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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의 남성호르몬 vs. 남성의 여성호르몬

    여성에게도 남성호르몬이 분비되고, 남성의 몸에도 여성호르몬이 있다. 여성호르몬은 대부분 난소에서, 남성호르몬은 대부분 고환에서 만들어지는데 고환이 없는 여성과 난소가 없는 남성은 어디서 만들어질까?바로 콩팥 옆에 붙은 작은 기관인 '부신(副腎)'이라는 곳이다. 부신은 성 호르몬 외에도 스트레스와 관련된 호르몬, 화가 나거나 흥분했을 때 올라가는 호르몬 등 다양한 호르몬을 만들어내는 중요한 기관이다. 여성에게 필요한 남성호르몬의 수치는 일반적인 남성의 정상치(2.6~15.9ng/mL)의 10분의1 정도인 0.1~1ng/mL에 불과하지만 반드시 있어야 한다.우선 남성호르몬은 머리카락을 제외한 몸의 털이 나는 것을 돕는다. 사춘기 때 여성의 겨드랑이, 성기 주위에 털이 나는 것은 남성호르몬 때문이다. 성기주변에 털이 나지 않는 무모증 환자에게는 음모가 나는 부위에 저용량으로 된 남성호르몬을 바르는 치료법이 쓰인다.또 여성에게 남성호르몬이 부족하면 성욕과 삶의 활력이 떨어지기도 한다. 이 때문에 미국이나 유럽 등에서는 성욕이 떨어진 여성에게 남성호르몬을 투여하는 치료법을 쓰기도 한다. 근육량도 줄어든다. 폐경 이후 여성은 젊었을 때보다 근육량이 30~50%쯤 줄어드는데 이것이 여성호르몬 감소 때문이 아닌 남성호르몬 감소 때문이라는 연구결과도 나와 있다.한편, 남성의 정상적인 여성호르몬 수치는 20~40pg/mL로 여성의 정상적인 여성호르몬 수치(40~400pg/mL)에 비해 아주 적은 양은 아니다. 남성에게 여성호르몬이 어떤 역할을 하는 지는 아직 잘 모른다. 전문가들은 남성의 여성호르몬은 여성과 마찬가지로 골다공증을 예방해주고 심장병 위험을 줄여주는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남성에게 여성호르몬이 부족하다고 여성호르몬을 쓰는 치료법을 쓰지는 않는다. 
    종합임형균 헬스조선 기자2009/04/07 16:16
  • 상대방 마음 알고 싶다면 동공 살펴라

    소개팅이나 맞선 자리에서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 지 알아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동공을 보면 된다. 우리 몸에서 성적인 관심을 가장 빨리 드러내는 신호등이 동공이기 때문이다. 성적으로 끌리는 상대방을 보면 0.2초 안에 3~4㎜이던 동공이 8~9㎜까지 커진다.성적 흥분을 느끼면 교감신경이 자극을 받아 심장이 뛰거나 호흡이 빨라지고 땀이 나기도 하며, 눈의 동공도 커진다. 동공이 가장 빨리 반응하는 이유는 눈이 교감신경의 자극을 담당하는 뇌의 연수와 가장 가까이 있는 기관이기 때문.서울성모병원 안과 주천기 교수는 "성적으로 흥분하면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 호르몬도 동공을 커지게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성관계 중 오르가즘이 나타날 때 동공이 커진 상태에서 정상으로 되돌아오지 않아 녹내장에 걸렸다는 사례가 보고돼 있다고 주 교수는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9/04/07 16:15
  • [헬스편집실] 시도때도없이 쏟아지는 졸음의 원인은

    [헬스편집실] 시도때도없이 쏟아지는 졸음의 원인은

    주말에 등산이나 골프 같은 운동을 하고 돌아올 때 꾸벅꾸벅 졸며 운전 한 적이 많았습니다. 땀을 빼고 운동한 뒤 따뜻한 물에 목욕하고 배부르게 먹기까지 했으니 당연한 현상인줄 알았습니다. 주중엔 점심식사 뒤 30분 정도씩 낮잠을 잤습니다. 과로와 수면 부족 때문이라고 스스로 진단했습니다.작년 송년 모임에서 한 수면의학 전문의를 만나 이 문제를 얘기했더니 "코를 많이 고시죠?"라고 물었습니다. "피곤하거나 술을 많이 마신 날엔 많이 골지만 평소에는 그렇지 않다"고 대답하니 "턱 길이가 조금 짧고, 약간 들어가 있어 똑바로 누우면 혀 뿌리가 기도를 막아 수면무호흡증을 유발할 수 있다. 코를 골지 않는 수면무호흡증도 있다"고 했습니다.2주쯤 뒤 수면 중 일어나는 모든 현상을 모니터링하는 '수면다원검사'를 받았습니다.
    기타임호준 Health 편집장2009/04/07 16:15
  • [건강 단신] 임상시험 대상자 모집

    삼성서울병원은 여성 복압성 요실금 환자를 대상으로 착의형(체외형) 바이오피드백 장치의 효과에 대한 임상시험 대상자를 모집한다. 문의 (02)3410-3558고려대 구로병원은 판상건선 치료제의 임상시험 대상자를 모집한다. 만 20세 이상의 남녀로 최소 6개월 이전에 판상건선으로 진단 받은 환자가 대상이다. 문의 (02)2626-1300경희대병원은 파킨슨병 환자의 양·한방 동시 치료를 위한 임상연구 지원자를 모집한다. 본태성 파킨슨병 진단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진단 받은 후 5년이 경과되지 않아야 한다. 문의(02)961-3221
    기타2009/04/07 16:14
  • 자주 눈 비비는 당신, 늙어보여요

    자주 눈 비비는 당신, 늙어보여요

    노화를 가장 먼저 감지할 수 있는 곳이 얼굴, 그 중에서도 눈가다. 사람들은 상대방과 마주할 때 눈동자를 똑바로 보기보다 눈 주변에 시선을 둔다. 이 때문에 눈꺼풀이 처졌거나 눈 밑에 지방이 차서 불룩하면 나이 들어 보인다. 외모에 별 관심이 없던 남성들도 40대에 접어들면 늘어진 눈꺼풀이나 눈밑 주름 고민 때문에 병원을 찾곤 한다.눈가의 노화가 두드러지는 데는 이유가 있다. 눈가 피부는 피부 중에서 가장 얇다. 피부 두께가 입 주위의 절반, 뺨이나 이마의 3분의1 정도다. 뿐만 아니라 피지선도 전혀 없어 쉽게 건조해 진다. 이렇게 피부가 얇고 건조한데다 눈을 깜박이거나 표정을 짓느라 자주 움직이므로 더 쉽게 늘어지고 주름이 생긴다. 또 눈 밑을 떠받치는 눈밑지방(안와지방)은 선천적 요인이나 노화 등에 의해 특히 잘 불거져 나온다.이처럼 예민하고 약한 눈가 피부를 관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먼저 생활습관을 점검해 봐야 한다.눈이 침침하다는 이유로 자주 비비는 습관은 금물이다. 세수를 너무 세게 하는 것도 좋지 않다.피부 노화에 가장 치명적인 요인인 자외선은 눈가 피부에서도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섬유 성분들을 급속히 파괴시키므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특히 남성들은 여성들과 달리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생활화돼 있지 않아 같은 연령대 여성들에 비해 피부 노화가 심한 경우가 많다. 맑은 날이건, 흐린 날이건 외출 30분 전에는 꼭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하며, 눈가 주변도 빠뜨리지 말아야 한다. 외출할 때 따로 자외선 차단제를 챙겨 바르는 게 어렵다면 화장품을 구입할 때 자외선 차단제 성분이 든 제품을 고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눈가 피부는 늘 건조하기 때문에 물을 하루 8~10잔 이상을 마시면 좋다.
    피부과김진영 아름다운나라성형외과·피부과 원장2009/04/07 16:14
  • 男 못지않게 터프한 여성 남성 호르몬도 많을까

    男 못지않게 터프한 여성 남성 호르몬도 많을까

    젊음과 늙음, 남자다움과 여자다움은 왜 생기는 것일까? 몸 안을 들여다보면 이를 결정하는 것이 바로 '성 호르몬의 마법'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호르몬은 평생에 걸쳐 우리 몸을 지배하지만, 두 번 크게 요동을 친다. 바로 사춘기와 갱년기(또는 폐경기)다. 사춘기가 되면 난소와 고환에서 각각 여성호르몬과 남성호르몬이 분비되면서 2차 성징이 나타난다. 청년, 장년기를 지나 40대 후반~50대 초반에 접어들면 정반대 현상이 생긴다. 여성은 폐경을 지나면서 여성호르몬이 급격히 줄어든다. '여성스러움'도 덩달아 줄어든다. 여성만큼 급격하지는 않지만 남성도 남성호르몬이 줄면서 근육량이 줄고 성욕도 감소한다. 역시 '남자다움'이 줄어 든다. 이 과정을 지배하고 통제하는 것이 성호르몬이다. 유병학(45·사업)·이소영(45)씨 부부와 유영진(34·학원강사)·오명희(31·학원강사)씨 부부가 '호르몬의 마법'에 관한 상담을 위해 지난 2일 오전 11시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채희동 교수와 비뇨기과 안태영 교수를 만났다.
    종합글=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9/04/07 16:13
  • 호르몬 건강 위해 男性 과음 피해야

    호르몬은 무척 적은 양만 분비된다. 호르몬의 단위는 '나노그램(ng)' 또는 '피코그램(pg)'이다. 나노그램은 10억분의 1g, 피코그램은 1조분의 1g이다. 이처럼 적은 양이지만, 호르몬은 몸에서 정말 많고 중요한 일을 해낸다.우리가 흔히 듣는 인슐린, 엔돌핀, 멜라토닌 등이 모두 호르몬이다. 이중 에스트로겐과 테스토스테론은 성(性)호르몬이라고 한다.인슐린이나 엔돌핀 등과 달리 성 호르몬은 남녀, 연령에 따라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종합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9/04/07 16:12
  • 드라마 보며 눈물 흘리는 남편… 변화시킨 주범은 '호르몬'

    드라마 보며 눈물 흘리는 남편… 변화시킨 주범은 '호르몬'

    40대 중반 이후 남성들이 술자리에서 털어놓는 걱정거리가 있다. "마누라가 점점 터프해 지고 있다"는 것이다. 중년 여성들도 불만이 많다. 친구끼리 모이면 애처럼 변하는 남편을 성토하곤 한다. 성모(54)씨는 "와이프 없으면 밥도 제대로 못 챙겨 먹으면서 잔소리는 점점 늘고, 잘 삐친다"고 말한다.
    종합임형균 헬스조선 기자2009/04/07 16:11
  • 접종하는데 20~30만원대 '로타바이러스 백신'

    접종하는데 20~30만원대 '로타바이러스 백신'

    서울 마포구의 권혁순씨는 조선일보 독자란에 '첫 아이 때는 없었던 로타바이러스를 맞아야 한다고 들었다. 선택이라고는 하지만 위험성을 듣고도 안 맞힐 부모는 없지만 너무 비싸다'는 내용의 글을 투고했다.권씨처럼 로타바이러스 백신 때문에 고민하는 엄마들이 적지 않다. 로타바이러스란 2~3세 아이들에게 잘 전염되는 바이러스로, 영유아 급성 설사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부모나 아이를 돌보는 사람이 감염된 아이의 대변을 만진 손으로 다른 아이를 만지면 감염된다.로타바이러스에 의한 설사와 복통 등을 막기 위한 예방백신이 개발돼 작년부터 국내에서도 접종되고 있다.
    출산·육아일반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9/04/07 16:09
  • 해외환자 유치 시동 건 복지·기획재정부

    데일리메디는 7일 "경기침체로 인한 대규모 추경예산안(28조9000억원)이 국회에 제출된 가운데 보건복지가족부가 해외환자 등 보건의료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규정, 육성 의지를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데일리메디 보도내용(취재: 데일리메디 음상준) 7일 정부의 추경예산 편성에 의한 복지부의 '2009년도 성과계획서(변경)'에 따르면 국내 의료기술은 가격경쟁력을 갖고 있어 의료서비스 산업화와 해외환자를 유치해 국익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 지원을 위한 예산은 당초 10억원에서 이번 추경예산안에서 63억원이 책정된 상태다. 12월에는 해외 의료관광 관계자를 대상으로 팜투어를 열 계획이다. 병원국제마케팅전문가 등 전문인력 양성도 연간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복지부는 "의료산업의 발전은 질병극복과 사회적 비용 감소로 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사회적 투자로서의 성격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기획재정부 또한 서비스산업 선진화 방안의 하나로 의료산업 경쟁력 강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기재부는 의료와 교육 등 성장잠재력이 큰 주요 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서비스산업 선진화방안(Service PROGRESS : NEXT)'을 마련해 추진할 예정이다. 추경예산은 종전 17조1111억원에서 23조707억원으로 5조9596억원 증액됐다. 개방과 경쟁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투자 활성화를 위한 대책도 마련키로 했다. 고부가가치 서비스산업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 구조 선진화도 같은 맥락이다. 의료산업 분야의 올해 과제추진 계획으로는 3월 진료비 가이드라인 마련 등을 시작으로 오는 6월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 해외 현지 설명회를 개최하고, 의료사고 관련 매뉴얼을 배포한다. 9월에는 의료관광 안내센터 설치·운영하는 한편 의료관광 전문가를 파견한다. 11월에는 건강보험 건정심을 개최하고, 12월에는 의료관광 상품개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기재부가 올해 목표로 한 해외환자는 지난해보다 50% 증가한 3만명 수준이다. 기재부는 "의료수요 다양화와 고급화 등 의료비 증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공급체계 효율화로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기타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9/04/07 11:21
  • 동북아 의료 허브 목표, 해운대병원

    데일리메디는 7일 "2010년 3월 개원 예정인 해운대백병원의료진 공채에 서울 등 수도권의 현직 의대 교수를 비롯해 신경ㆍ정형외과 전문의 등이 대거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데일리메디 보도내용(취재: 데일리메디 정숙경) 해운대백병원 건립추진위원회측은 "외국 대학에서도 지원자가 상당수였고 최근 서울과 부산에서 면접이 진행된 상태"라며 "향후 몇차례 더 공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병원측은 지난 2008년 12월3일부터 지난 1월 30일까지 1차 교수 초빙 공고를 낸 바 있다. 그 결과 현직 의대 교수를 비롯해 신경·정형외과 전문의 등 130여 명이 지원했고 이 중 서류심사를 통과한 50여 명에 대한 면접이 진행됐다. 추진위원회는 "이후 채용에서 국내 저명한 의료진들의 지원이 더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특히 1차 공채에는 국내 원로급 교수들도 접촉하고 있어 고무적인 분위기"라고 전했다. 이처럼 수도권의 의료 인력들이 '해운대 행'을 타진하는 이유는 미래에 대한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는 전망이다. 병원측은 "동북 아시아의 의료 허브 기능을 갖춘 초일류 병원을 지향하면서 그에 걸맞게 외상, 심혈관 등 전문클리닉, 1004개 병상, 30곳의 수술실 등 규모와 시설면에서 국내 어느 대형병원과 견줘도 뒤지지 않는 수준이라는 점이 요인일 수 있다"고 자신했다. 또 의료시장 개방화와 의료관광에 대비해 국제 진료소 설치 등을 준비 중에 있다는 점도 꼽았다.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부산의 부촌' 해운대라는 지리적, 문화적 입지도 수도권 명의들의 발길을 끄는 요인이라는 것. 단, 이들 지원자 대부분이 현직에 근무하고 있는만큼 병원측은 예민한 사항이라는 점을 감안해 보안을 철저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추진위원회는 "확실한 라인업이 구축되면 발표할 예정"이라고 신중한 자세를 견지했다. 한편, 해운대백병원은 대지 면적 8495평(28082m2)에 지하 4층, 지상 17층 건축 연면적 3만4530평 규모로 도심형 타워 형태의 건물로 관광특구 해운대의 또 하나의 상징적 건물로 개원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타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9/04/07 11:17
  • 강남 주부들이 들썩! 뽕주사, 그게 뭔데?

    강남 주부들이 들썩! 뽕주사, 그게 뭔데?

    항산화주사 일명 ‘뽕주사’를 놓는다는 병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태반주사와 마늘주사, 감초주사의 뒤를 잇는다는 이야기가 들려오고 있는 요즘, 강남 주부들 사이 인기만점이라는 항산화주사의 정체를 파헤쳐 본다. ‘뽕’도 들어가지 않았는데 왜 뽕주사일까?‘주사를 맞은 후로 피곤함이 덜 느껴진다’ ‘일상생활에 활력이 생겼다’ 등등 항산화주사를 맞은 사람들의 후기가 입에서 입으로 퍼지면서 항산화주사는 일명 ‘뽕주사’란 별명을 얻었다. 항산화주사의 주원료는 비타민C, 비타민B, 비타민 전구체, 코엔자임Q10, 셀레늄 등이다. 이 성분들은 몸속의 활성산소를 없애는 일을 맡는다. 활성산소는 밥을 먹고, 운동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노폐물’ 같은 것이다. 심지어는 숨쉬는 것도 활성산소를 발생시키는데, 산소가 이산화탄소로 바뀌는 과정에서 유해산소가 발생한다. 항산화력이 정상이라면 활성산소가 생겨난 만큼 몸속에서 사라지겠지만 스트레스 등과 같은 이유로 활성산소의 수치가 계속 올라가게 되면 건강에 이상이 온다. 처음에는 피곤하다고 느낄 정도지만 세포가 자꾸 자극받으면 노화와 당뇨병, 고지혈증 등과 같은 질병으로 발전된다. 일반적으로 20~30대의 활성산소수치는 정상, 40대부터는 수치가 급격하게 올라간다. 만약 20~30대에 활성산소가 높다면 그건 생활습관의 문제이다. 이러한 활성산소를 막기 위한 것이 항산화제이다. 결국 뽕주사는 새로운 성분의 개발이 아니라 주사로 맞는 항산화제인 것이다. 입소문을 타면서 항산화주사를 다루는 병원들이 늘고 있다. 가격은 10~20만원 정도로 병원에 따라 차이가 있다. 항산화주사 직접 맞아 보니..원래 항산화주사는 비타민이 세포의 노화를 방해한다는 데서 시작되었다. 심한 당뇨병으로 인해 합병증을 잃고 있거나 말기 심부전 환자, 암환자에서 사용되면서 점차 일반인으로 사용 범위가 넓혀졌다. 박민선 원장은 “항산화치료의 제일 큰 효과는 혈액 속의 노폐물를 제거한다는 데 있다”고 말했다.  항산화주사를 맞기 전 간단하게 활성산소와 항산화력 검사를 받는다. 우선 한 손가락 끝을 찔러 가늘고 투명한 유리관에 피를 모으는 것으로 약 10~20분 정도 기다리면 결과를 알 수 있다. 검사결과 기자의 체내활성산소 농도는 289. 160~230의 정상수치를 약간 넘는 것으로 나타나 항산화 처방을 권유받았다. 하지만 무조건 낮다고 해서 좋은 건 아니다. 160이하면 상담을 받아야 한다. 그 외에 항산화력 검사는 1.51이 나와 있어 1.07~1.53의 정상 범위에 들었다. 결과를 바탕으로 상담한 결과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사 등이 원인으로 드러났다. 몸 상태에 처방된 성분이 든 링겔을 맞게 되는데 약 30분 정도 시간이 소요된다. 박민선 원장은 “한번 정도 맞아서는 생각처럼 큰 변화를 느낄 수 없다. 단 피로가 쌓였을 때 몸이 가벼워지고 기운이 나는 건 느낄 수 있으며 적어도 1주일에 한 번, 3~6개월 정도 꾸준히 맞아야 한다”고 말했다. 항산화주사가 만병통치약은 아니다박민선 원장은 “항산화주사를 만병통치약처럼 여겨서는 안 된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모든 약이나 주사가 그런 것처럼 일상생활습관은 엉망인 채 주사만 맞는다고 눈에 띄게 달라지는 것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 그냥 주사만 맞는 것은 비타민이 듬뿍 든 오렌지주스 한잔 마시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주사가 효과를 보려면 우선 몸이 성분을 받아드릴 준비가 되어야 한다. 또한 병원 선택도 신중해야 한다. 항산화주사는 완전한 팩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신체 상태에 따라 조재하는 경우다. 따라서 주사에 앞서 정확한 진단이 앞서야 한다. 무조건 주사부터 권하거나 진단 없이 진행한다면 주의하는 것이 좋다.헬스조선이 만든 월간지 '월간헬스조선' 4월호 목록 보기 http://health.chosun.com/magazine/index.jsp
    건강정보취재 강수민 월간헬스조선 기자2009/04/07 09:09
  • 줄기세포치료? NO,단백질 성장인자 재생술

    회사원 김정민(36)씨는 3개월 전부터 탈모 치료를 위해 피부과를 찾는다. 그는 2주일에 한 번씩 ‘줄기세포 탈모치료’를 받고 있다. 하지만 정작 치료를 받는 김 씨 본인은 몸에서 단 한 번도 줄기세포를 채취한 적이 없다. 이런 일이 가능할까? 김 씨가 받는 시술의 정확한 이름은 ‘단백질 성장 인자 재생술’이다. 줄기세포 자체를 이용하여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줄기세포에서 분비되는 각종 단백질 성장인자만을 추출하여 탈모 치료에 이용하는 것이다. 따라서 치료를 위해 매번 줄기세포를 채취할 필요가 없으며, 한 번 채취로 지속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또한 꼭 본인의 줄기세포를 사용해야 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대부분의 환자는 특별한 세포 채취 없이도 바로 치료 가능하다. 이 치료법은 탈모뿐만 아니라 주름 개선 등에도 이용되고 있다. 그렇다면 단백질 성장인자 재생술은 기존 줄기세포 치료에 비해 효과적일까? 줄기세포를 직접 사용한 치료와 어떻게 다를까? 리더스 피부과 정찬우 원장은 “한번의 시술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줄기세포의 양은 매번 적이 때문에 매번 줄기세포를 취해 치료를 하는 것은 효율적이지 못하다”’라고 말했다. 줄기세포의 채취는 보통 환자 본인의 지방조직을 통해 이뤄지며, 실제로 복부지방 500cc를 기준으로 얻어지는 줄기세포는 채 몇 백 개가 되지 않는다다. 이는 한 번 시술을 위해 필요한 양 정도이다. 따라서 장기적인 치료를 진행할 경우 지속적인 줄기세포 채취를 통한 치료는 어렵다. 반면 단백질 성장인자 재생술은 한 번 채취한 줄기세포를 배양시켜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시술의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고 전반적인 비용을 낮출 수 있다. 정 원장은 “줄기세포가 노화나 탈모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은 줄기세포가 분비하는 단백질 성장인자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직접 줄기세포를 투여하지 않아도 단백질 성장인자 투여만으로도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피부과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9/04/06 19:23
  • 변질된 화장품이 피부 망친다

    서울 영등포에 사는 주부 구점옥(45)씨는 얼마 전 조카의 권유로 한 인터넷 쇼핑몰에서 중년 여성들에게 인기가 좋은 탄력크림인 A사의 'S' 한방크림을 샀다. 조카는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정품과 똑같은 성분이 담긴 샘플을 여러 개 모아 판다"며 "친구들은 모두 이런 화장품을 사서 쓴다"고 말했다. 그러나 S크림을 사서 사용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구씨의 뺨에 울긋불긋 '꽃'이 피기 시작했다. 피부과에 갔더니 의사는 "세균이 모공 속으로 들어가 트러블을 일으킨 것 같다"고 말했다. 구씨는 즉시 S크림을 버렸고, 다행히 피부는 2~3주 뒤 원 상태로 돌아왔다. ◆샘플 화장품 피해 사례 급증 유통기한이 지난 샘플 화장품으로 인한 피부 손상 사례가 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에는 샘플 화장품 부작용 상담이 2005년부터 급증, 한 해에 약 300건씩 피해사례가 접수되고 있다. 현재 샘플 화장품은 대형 인터넷 쇼핑몰에서만 수백 개의 유통업체들이 판매를 하고 있으며, 아예 샘플만 파는 화장품 쇼핑몰도 수십 개에 달한다. 대한화장품협회 장준기 부장은 "샘플 화장품은 일반 화장품보다 유통기한이 짧아 보통 1년 미만"이라며 "유통기한을 넘겨 변질된 샘플들이 유통되면서 문제가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고운세상 코스메틱 김소영 과장은 "화장품 샘플은 수량확인 등의 관리가 엄격해서 판매업자가 대량으로 확보하기가 쉽지 않다"며 "인터넷에서 팔리는 것들은 판매업자들이 오랜 기간에 걸쳐 꾸준히 모은 것일 가능성이 크며, 그만큼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일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이대목동병원 피부과 최혜영 교수는 "유통기한이 지난 화장품을 쓰면 피부에 세균 감염이 일어나 뾰루지와 피부염증 등이 생기며, 유분 기가 있는 화장품 성분과 함께 피부에 침투되면 쉽게 없어지지 않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피부염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9/04/06 19:21
  • 반신욕 자주하면 불임 될수도?

    뜨거운 물에 하반신을 담그는 반신욕을 자주 하면 남성 불임을 초래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조지아의대 펄로우 박사는 41℃ 이상 뜨거운 물에서 하루 45분씩 15일간 반신욕을 한 남성들을 조사한 결과 6개월 동안 정자 생산이 중단됐다고 학계에 보고했다. 또 스위스 비뇨기학회에도 40℃ 온탕에 20분간 고환을 노출시킨 남성들의 경우 2주간 정자 생성이 중단됐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정자는 고환의 온도가 체온 36.5℃보다 1~2℃ 낮을 때 가장 잘 만들어진다. 따라서 고환이 40℃ 이상 온도에 장시간 노출되면 정자 생성이 일부 또는 완전히 중단될 수 있다. 한양대구리병원 비뇨기과 최홍용 교수는 “뜨거운 물에서 가끔 반신욕을 한 뒤 정자 생산이 중단돼도 2~3주 지나면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지만, 1년 이상 매일 반신욕을 할 경우 정자 생산 능력이 상실돼 영구 불임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영동세브란스병원 비뇨기과 최형기 교수는 “반신욕 뿐 아니라 뜨거운 작업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 꽉 조인 팬티를 입는 사람도 고환 온도가 올라가 남성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9/04/06 19:18
  • 속 쓰릴 때는 껌 씹어라

    속 쓰릴 때는 껌 씹어라

    역류성 식도염 때문에 속이 쓰린 사람은 식사 후 30분 정도 껌을 씹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미국서 발간되는 치아연구저널(The Journal of Dental Research)에 따르면 위와 식도 역류 증상을 앓는 사람에게 점심 식사 후 30분 동안 껌을 씹게 했더니 식도의 산성도가 정상 수준으로 돌아왔으며, 속이 쓰린 증상도 3시간 가량 나타나지 않았다. 위·식도 역류의 원인은 스트레스와 흡연, 커피, 술 등 자극성 음식의 과다 섭취다. 이것이 위의 움직임과 위와 식도 사이의 괄약근(筋)을 경직시킨다. 보통 괄약근은 식사 시에만 열리는데 위·식도 역류 증상이 있는 사람은 음식물이 식도에서 위로 내려갈 때 괄약근이 완전히 닫히지 못하고 이 사이로 위산이 역류해 속 쓰림을 느끼게 된다. 세란병원 소화기내과 송호진과장은 “껌을 씹으면 위가 음식물과 위산을 밑으로 보내주려는 운동을 더 많이 하게 해 위산이 역류하는 것을 막아준다. 더불어 혀의 침샘이 자극돼 중성을 띠는 침이 더 많이 분비된다. 이 침이 식도로 내려가면서 역류된 위액의 산성 성분을 중화시켜 속 쓰림을 완화시킨다”고 말했다.
    기타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9/04/06 19:17
  • 입으로 숨쉬면 치아 썩는다?

    코가 아닌 입으로 숨쉬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어린이 중에 얼굴 모양이 변형됐거나 호흡기 질환에 자주 걸리면 입으로 숨을 쉬는지 점검해봐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입으로 호흡하면 뇌에 대한 산소 공급 부족, 호흡기 질환, 얼굴 모양 변형, 충치 증가 등이 초래될 수 있기 때문이다. 입으로 호흡하는 것은 비염이나 축농증 등 코 막힘 때문으로 알려져 있다. 코가 휘어져 있거나 코 안쪽 조직인 아데노이드가 비대해진 것도 원인이다. 영동한의원 김남선 원장은 "코 질환으로 한의원을 찾는 어린이의 약 절반이 입을 숨을 쉰다. 코 막힘 등이 주 원인으로 판단되지만, 유아기 때 잘못 형성된 호흡 습관의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입으로 숨쉬면 코로 숨 쉴 때보다 폐로 들어가는 공기의 양이 약 20% 적다. 코 점막에는 호흡에 필요한 상피세포가 분포하고 있어 흡입한 공기가 원활하게 폐로 들어가지만, 입에는 이런 조직이 없어서 공기를 폐로 보내는 작용이 효율적으로 이뤄지지 않는다. 이렇게 되면 폐에서 흡수돼 혈액을 따라 뇌 등 온 몸에 공급되는 산소의 양도 그만큼 적다. 그 밖에 입 호흡을 하면 잠을 자주 깨 숙면을 취하지 못하게 돼 성격이 예민해지고, 작은 일에도 짜증을 잘 내고, 뇌 기능과 집중력도 떨어진다. 또 코에는 호흡할 때 공기 속 이물질을 걸러주는 섬모(털)와 점막 조직 등이 발달돼 있지만 입에는 이런 장치가 없어 공기 중 이물질이나 세균 등이 몸 속에 들어오기 쉽다. 강남퍼스트치과 장혁진 원장은 "입 호흡을 하면 침의 양이 깨어 있을 때는 약 10~20%, 잠잘 때는 30~40% 가량 적다. 침이 마르면 세균이 잘 번식해 충치나 잇몸 병이 잘 생긴다"고 말했다. 입 호흡을 하면 또 무턱이 되거나 얼굴이 점점 길어질 가능성이 있다. 아이들의 입 호흡을 바로 잡아주려면 코 질환을 먼저 치료해야 한다. 건국대병원 이비인후과 홍석찬 교수는 "아데노이드 비대증이 있으면 편도선과 아데노이드를 떼어내는 수술로 코 호흡이 원활하게 해준다"고 말했다.
    기타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9/04/06 19:11
  • 흡연자는 가능하면 천연 비타민 섭취하세요

    합성 비타민도 천연 비타민과 화학적 구조가 같으므로 몸 속에 들어가서 작용하는 기전과 역할도 같다. 하지만 화학적 결합 시 약간의 불순물이 생길 수 있다는 점과 흡수율이 천연 비타민보다 낮다는 점이 단점이다. 흡수율은 천연 비타민이 합성 비타민보다 1.5~2배 정도 높다. 대부분의 약사들과 영양학자들은 불순물의 양이 무해한 범위 내이므로 걱정할 것이 없다고 말한다. 가장 논란이 되는 것은 합성 비타민의 부작용에 대한 것. 1998년 미국 국립암센터에서 폐암에 걸린 환자 1만8000명을 대상으로, 한 집단에만 합성 베타카로틴(비타민A의 전구물질)을 먹게 하고 6년 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 합성 베타카로틴을 먹은 집단이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폐암 진행률은 28%, 사망률은 17% 높았다. 1995년 뉴질랜드 로트만 K박사의 연구에서도 합성 비타민A를 일일 1만 IU 섭취한 사람은 후천성 기형을 일으킬 수 있지만 천연 비타민A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천연 비타민은 과용 시 몸에서 자동적으로 배출해 내지만 합성은 그렇지 않고 몸에 축적된다는 것. 에스더클리닉 여에스더 원장은 "흡연 시 체내로 들어가는 독성물질과 과 용량의 합성 비타민이 만나면 여러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는 연구들이 많이 발표됐으므로 흡연자는 되도록 천연 비타민을 먹는 것이 좋지만 비흡연자는 크게 상관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푸드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9/04/06 19:06
  • 인비절라인 치아 교정

    인비절라인(Invisalign)이란 교정용 장치와 철사없이 투명한 플라스틱 틀을 치아에 장착하여 교정하는 방법이다. 1997년 미국 인비절라인사에서 개발한 이 장치는 치아 색과 확연히 구분되는 기존 금속 교정기에 비해 눈에 잘 띄지 않아 효과적인 심미적 치료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인비절라인을 위해서는 우선 환자상태를 보고, 3차원 컴퓨터 이미지 기술과 가상 시뮬레이션으로 치아의 이동을 계산, 단계별로 20~30개의 투명 플라스틱(투명 얼라이너) 틀을 제작하는 것이 필요하다. 환자는 이를 2~3주마다 바꿔 끼면서 치아의 이동을 확인할 수 있다. 인비절라인으로 교정을 하게 되면 웃더라도 손으로 입을 가릴 필요가 없다. 식사나 양치질중에도 떼었다 끼웠다를 반복할 수 있어 충치의 가능성도 낮다. 금속교정이 말을 하거나 음식을 씹는 도중에 혀, 뺨 안쪽, 입술 등에 상처를 냈던 것을 생각한다면 인비절라인은 위험성도 적고 교정장치에 음식물이 낄 염려도 없다. 이는 외모에 민감한 여성들, 특히 김씨와 같은 주부들에게 환영받고 있는 이유기도 하다. 그러나 모든 유형의 치아에 적용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인비절라인은 브라켓을 치아에 부착하는 기존 교정방법에 비해 비용이 비교적 고가이다. 이는 치아이동상태에 따라 투명 얼라이너를 계속 제작해야 하기 때문. 따라서 가격 역시 개인차가 있다. 또 인비절라인은 투명틀을 끼우기만 하면 돼 손쉽게 생각하기 쉬우나, 그렇게 만만한 치료가 아니다. 오히려 정확한 진단과 세밀한 치료가 요구되므로 많은 전문 지식과 경험을 가진 전문의의 진단이 필수다.
    치과수원미르치과 교정과 김병천 원장2009/04/06 17:00
  • 몸매 관리보다 더 중요한 것?

    몸매 관리보다 더 중요한 것?

    직장인 최영희씨(24세). 최씨에게 있어 날이 점차 더워지는 봄부터 여름까지 가장 신경이 쓰이는 것은 바로 패션이다. 노출이 많은 계절 누구보다 날씬해 보이고 싶어서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최씨의 고민은 그것이 아니다. 바로 자칫 제모관리를 잘못하면 흉한 모습을 보일까 걱정이 되어 소매가 유난히 짧은 옷은 피하는 것. 때문에 올해만큼은 그 고민에서 벗어나기 위해 영구제모술을 받았다. 영구제모는 털의 생장주기 때문에 반복시술이 필요하다는 전문의의 조언에 따라 여름이 오기 전 시술을 받았다. 아직 추가 시술이 남긴 했지만 최씨는 올 여름부터는 제모에 신경 쓰지 않고 마음대로 옷을 입을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홀가분하다. 다가오는 여름을 준비하기 위해 몸매를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작은 부주의로 평생 좋지 않은 기억이 남을 수 있는 제모관리를 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몇몇 여성들은 이러한 실수를 한 두 번쯤 겪은 뒤 결국 제모를 결정하는 경우가 있는데 실수하기 전 미리 준비하는 것이 현명하다.   제모 방법은 다양하다. 면도기부터 시작하여 족집게, 왁싱, 크림 제모 등. 하지만 가장 효과적이면서 부작용이 적은 것은 바로 레이저 영구 제모술이다. 레이저영구제모술은 털이 자라는 뿌리인 모근을 레이저로 파괴하여 다시 자라지 않도록 깨끗하게 없애준다. 하지만 털은 성장기, 휴지기, 퇴행기 등의 순환을 하는데 레이저 시술을 하면 이중 성장기의 털은 영구히 제모가 되나 휴지기나 퇴행기의 털은 제모가 되지 않는다.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털 10개 중 성장기 털은 4~5개에 불과하기 때문에 영구히 제모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3~5차례의 반복시술을 하는 것을 권장한다. 제모기기도 다양하게 나왔지만 이 중 가장 최신 영구제모 시술은 바로 ‘스무스쿨’을 이용한 제모시술이다. 스무스쿨은 굵은 털 뿐 아니라 그 동안 시술하기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얇고 희미한 솜털까지 제모가 가능하다. 피부 1밀리미터 안쪽의 여성 솜털부터 무려 5밀리리터에 이르는 머리카락까지 모든 부위와 모든 굵기의 털을 제모 할 수 있는 것.
    뷰티토탈뷰티클리닉 라마르 명동점 김상혁원장2009/04/0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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