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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피부과학회(회장 조백기)는 2009년 ‘피부 건강의 날(5월13일)’을 맞아 평균연령 75세의 노인 190명(남: 33%, 여: 67%)을 대상으로 실시한 노년층 피부관리 실태에 대한 설문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조사결과
노인 10명 중 8명(81%), “평소 피부 건강에 관심 갖고 있다”
노인 10명 중 5명(45%), “현재 한가지 이상 피부질환 겪고 있다”
노인 10명 중 6명(59%), “피부질환 있어도 치료 안받아”
다음은 보도자료 내용
<<<<<<노인 10명 중 5명(45%)은 현재 한 가지 이상의 피부질환을 겪고 있지만, 10명 중 6명(59%)은 피부질환 증상을 가볍게 보거나, 진료비 부담 등을 이유로 치료를 등한시하고 있어, 노년층이 피부건강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 10명 중 6명, 피부질환 방치
대한피부과학회의 설문에 참여한 노인 응답자의 81%가 평소 피부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대답해 평균수명이 증가하고 참살이(웰빙)를 추구하는 현대 사회에서 노년층의 피부건강에 대한 관심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피부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노인들은 현실에서는 ‘자의반 타의반’에 의해 피부건강의 ‘사각지대’에 갇혀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피부과학회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노인 10명 중 6명(59%)은 피부질환 증상이 있어도 전문의를 찾지 않고 피부질환을 그대로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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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아토피 기사를 진행하던 중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가 세탁기와 침대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얼마나 심각하기에 문제가 되는 것일까 궁금했다. 그래서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보았다.
Zoom In 세탁기
세탁기 속 이상한 냄새, 대체 어디서 나는 걸까?
세탁 후 깨끗해야 할 빨래에 거뭇한 이물질이나 희끗한 찌꺼기가 묻어 나온다면 세탁기를 청소해달라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좋다. 이 신호는 냄새로도 확인할 수 있다. 세탁기 내부에 얼굴을 집어넣었을 때, 빨래한 옷감에서 퀴퀴한 냄새가 나면 세탁기 내부에 곰팡이나 찌꺼기가 쌓였을 가능성이 높다. 원래 세탁기에는 자체 필터가 달려 있어 물에 뜨는 먼지나 이물질을 1차적으로 거르지만 100% 완벽하지는 않다. 통돌이 세탁기는 입구에, 드럼세탁기는 세탁기 아랫부분에 배수필터를 발견할 수 있다. 이렇게 쌓인 실밥 보푸라기, 세제 찌꺼기를 방치하면 노란 물때가 끼거나 흑 곰팡이가 생긴다. 세탁조 내 습도, 찌꺼기에서 얻은 영양분으로 인해 다른 세균들이 성장하기에 최적의 장소가 된다.
이런 세탁기 내에서 빤 옷들에는 세탁기 내의 여러 물질들이 묻어 나오게 된다. 아토피나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들에게는 증상을 더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최근에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탁조 클리너가 출시되고 있다. 산소방울을 순간적으로 발생시켜 세탁조 안의 곰팡이와 세균을 없애 준다는 원리이다. 정기적으로 사용하면 곰팡이 발생을 예방할 수 있지만 이미 더러워진 세탁기를 원상 복귀하기는 효과가 미미하다. 때문에 1년에 한번 정도는 세탁기는 분해해서 내부의 틈까지 깔끔하게 청소해주는 것이 좋다.
점검! 세탁기 얼마나 더러울까?
청소 전문 업체의 도움을 받아 세탁기 안을 들여다보았다.오늘의 세탁기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1동 K주부 6년 된 통돌이 세탁기평소 세탁기 관리법 세탁조 크리너를 주기적으로 사용해 관리하고 있으며 평소 따뜻한 물을 이용해 세제가 남지 않게 주의한다.
세탁기를 분해해 내부 통을 들어낸다.
평소 잘 보이지 않는 통의 바깥부분과 밑 부분에 붙어있는 플라스틱 판의 안쪽, 그리고 하얀색 외통의 물이 고여지는 안쪽부분에 오염이 심하다. 세탁조에 곰팡이와 세제찌꺼기, 섬유찌꺼기가 뭉쳐 굳어 있는 게 보인다. 세제찌꺼기는 규정량보다 세제 사용량이 많을 경우 완전히 분해되지 못하는 것들이 남아서 세탁한 옷에 묻어난다. 나머지는 흘러나가고 또 남는 것은 세탁기의 밑부분(플렌지)의 회전축 부분에 쌓이게 된다. 하지만 전체적인 상태가 나쁜 편이 아니다. 정기적으로 관리를 해준 덕분으로 보인다.
살균효과가 있는 전용세제와 치, 공구를 사용하여 꼼꼼하게 세척한다. 찌꺼기가 굳어있거나 심한 경우 공구를 이용해 파내기도 한다. 청소된 세탁기는 다시 처음 상태로 조립하는데 일반 통돌이는 1시간 30분 정도 시간, 드럼세탁기는 3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Tip. 평소 세탁기 이렇게 관리하세요!
1. 곰팡이는 물이 고여 있고 습한 곳에서는 항상 서식한다. 따라서 세탁하지 않을 때는 세탁기 뚜껑을 항상 열어두자.2. 액체세제를 사용한다. 가루세제를 사용할 경우 뜨거운 물에 입자를 완전히 녹여서 사용한다.3. 화장실 안에 둔 세탁기는 베란다에 둔 세탁기보다 습도가 높기 때문에 곰팡이가 더 잘 생긴다. 가능하면 공기가 잘 통하는 곳에 세탁기를 놓는다.4. 항상 거름망에 구멍이 나 있는지 확인한다. 세탁조 옆에 붙어있는 먼지 거름망에 피어있는 검은 곰팡이가 다른 곳으로 번질 위험이 있으니 수시로 체크해 제거한다. 5. 드럼 세탁기의 경우 세제를 걸러주는 거름망이 없기 때문에 좀 더 신경을 써야 한다. 고무 파킹 부분에 물이 고이는 경우가 많은데 물기를 자주 제거해 줘야 곰팡이가 덜 생긴다. 키친타월을 2장 정도 접어서 고무 파킹 접히는 곳에 끼우고, 락스를 뿌린 다음 5~6시간 정도 두었다가, 헹굼, 탈수를 해 주면 세탁기를 좀 더 오래도록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
월간헬스조선 더보기
http://health.chosun.com/magazine/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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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이 위장 질환뿐 아니라 동맥경화증, 만성피로, 저(低)신장, 불임, 편두통 등의 원인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잇따르고 있다.최근 미국에서 발간되는 학술지 '헬리코박터'에는 헬리코박터균이 혈액 질환과 동맥경화증 등의 발병과도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질병통제센터(CDC)는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되면 만성피로, 두드러기, 편두통, 저신장(低身長), 불임, 식품 알레르기 등이 나타날 수 있다고 밝히고, 이런 증상들을 '이상한 헬리코박터 증후군'이란 이름을 붙였다.고려대 안암병원 소화기내과 전훈재 교수는 "90년대 초반부터 헬리코박터균이 원인을 잘 모르는 질병과 연관돼 있을 가능성에 대한 연구가 이뤄지고 있으며, 일부 질병의 연관성은 전문가들도 인정한다"고 말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이동호 교수는 "헬리코박터균과 다른 질병과의 관련성이 계속 제기되자 기존에 위장 질환에만 적용됐던 치료 지침이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 점점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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