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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정을 하지 않으면 정말 정력에 좋을까?

    동서양을 막론하고 예로부터 남성들의 정력에 대한 관심은 끊이질 않고 계속되고 있다. 그 중, "사정을 하지 않으면 정력에 좋다"는 말도 있다. 과연 사실일까? 한의학에서는 ‘정(精)’이라는 물질을 사람의 생명력과 생식 능력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가능한 사정을 하지 않으면서 정을 아껴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것은 현대의학의 관점에서 전혀 근거가 없는 이야기다. 정액이 적절하게 방출되어야 더욱더 활발하게 생성되고 새로운 정자를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정액을 방출하지 않으면 전립선에 질환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사정을 지나치게 억제하는 것은 오히려 정력에 좋지 않다.
    성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3/09/06 09:00
  • 등산·트레킹, 척추관절에 ‘득’일까 ‘독’일까?

    걷기 문화의 확산으로 지리산 둘레길이나 울진 금강소나무숲길, 북한산 둘레길 등을 걷는 사람들이 매년 조금씩 늘고 있다. 지리산 둘레길의 경우 2008년 불과 1만여명에 불과했던 방문자가 2011년 34만여명으로 늘었고 지난해엔 36만명에 다다랐다. 이처럼 등산에만 국한돼 있던 산행이 이제는 등산과 트레킹이라는 운동으로 점점 더 확산되어 가고 있다. 특히, 우리 나라는 산이 많아 언제 어디서든 쉽게 등산을 즐길 수 있다. 그래서인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많은 국민들이 등산을 즐긴다. 특별한 기술이나 장비 없이도 여가를 즐기는 동시에 건강도 챙길 수 있는 등산과 트레킹은 심신 단련에도 그만이다. 하지만 등산과 트레킹이 좋은 운동이라고 해서 누구에게나 좋은 것은 아니다. 척추 관절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는 방법에 따라 등산과 트레킹이 ‘득’이 되기도 ‘독’이 되기도 한다. 등산과 트레킹은 기본적으로 ‘오래 걷는’ 운동이다. 오래 걷는 것은 근육을 강화시키고 허리의 유연성을 증가시킨다. 또, 중력을 이기며 산을 걸어가는 운동이기 때문에 하체가 튼튼해진다. 하체가 튼실하면 무릎과 발목은 물론이고 척추주변 근육도 힘을 받아 덩달아 건강해진다. 구로예스병원 성주용 원장은 “산을 오르는 과정에서 허리가 지속적으로 앞뒤로 신전운동을 해 척추뼈를 지지하는 복근과 척추기립근이 단련된다”며 “이를 통해 근육이 튼튼해지고 신경말단까지 골고루 혈액순환이 돼 등산은 만성 척추질환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또 고르지 않은 산길을 오르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중심을 잡으려 몸을 움직이게 되는데, 이 때 비뚤어진 척추가 교정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척추가 옆으로 휘는 척추측만증이나 휜 다리환자에게 좋은 효과가 있다. 하지만 자신의 체력이나 질환을 고려하지 않고 준비 없이 등산을 할 경우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사람들은 보통 특별한 준비운동 없이 산에 오른다. 하지만 충분한 준비운동 없이 가파른 산길을 장시간 오르면 무릎이나 발목에 무리가 갈 수 있다. 특히 평소 운동량이 적은 사람이 등산을 무리하게 할 경우 근육과 인대가 긴장해 부상 당할 확률이 높아진다. 성주용 원장은 “척추관절 환자들은 산에 올라갈 때보다 내려갈 때 더 조심해야 한다"며 "하산시 본인 체중의 2~3배에 달하는 무게가 무릎과 허리에 쏠리기 때문에 척추와 관절이 충격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성 원장은 "내리막길을 걸을 때에는 허리에 힘이 실려 근육이 긴장하게 되는데, 이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요통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디스크 환자의 경우 산행으로 인해 허리에 많은 하중이 가해지면 돌출된 디스크에 의해 신경이 더 눌리면서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무릎이 아픈 사람의 경우에는 무릎을 구부렸다 펼때 무릎 주위 근육이나 힘줄에 무리가 가고 관절내 압력이 증가해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또 등산은 미끄러짐과 낙상사고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운동이다. 등산 중 나무뿌리, 돌 등에 걸려 넘어지거나 근육의 긴장이 풀리고 다리에 힘이 풀려 발목이나 무릎이 꺾일 수 있다. 낙상 사고가 발생하면 찰과상이나 타박상 뿐 아니라 근육이나 인대의 강도와 유연성이 떨어지게 된다. 이 때 허리와 관절에 부상을 입기 쉽다. 특히 척추 관절에 이상이 있는 환자들은 작은 사고에도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등산시에는 배낭을 최대한 가볍게 하며 안전장비를 갖추고, 산행중 통증이 오거나 부상을 당하면 산행을 즉시 중단해야 한다. 등산 후에는 냉찜질과 온찜질로 근육과 관절을 충분히 풀어주고 근육통이 3주 이상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 진찰받는 것이 좋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9/06 09:00
  • 천식은 생명과 직결된 중증질환일까?

    천식에 대한 잘못된 상식 때문에 증상이 좋아지기보다 더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장기적으로 천식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반드시 전문가들에게 올바른 상식을 얻고 증상을 완화시켜야 한다. 천식에 관한 잘못된 오해들을 알아본다. 1. 조깅․등산 등 폐활량을 늘리는 운동이 좋다? 천식환자는 일상생활과 운동 중 숨이 차는 증상을 겪는다. 일부 환자는 증상의 원인을 폐활량 부족으로 생각해 심폐기능을 향상을 위해 등산, 자전거타기, 조깅 등의 운동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른 새벽시간에 조깅이나 등산을 무리하게 하면 찬 공기가 기관지를 더욱 자극해 오히려 천식 증상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다. 천식으로 숨이 차는 급성악화기에는 폐활량이 줄어드는데, 급성악화기에서 완전히 회복된 후에는 폐활량은 다시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다. 따라서 폐활량을 늘리기 위한 무리한 운동보다는 가벼운 활동이나 산책을 하는 것이 좋다. 천식에 좋은 대표적인 운동은 수영이다. 주변 공기가 건조한 것보다 물에서 하는 운동이 기도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주기 때문에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단, 수영 후 체온이 급격하게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2. 흡연은 나쁘지만 술은 상관없다? 담배는 천식을 악화시키는 물질로 잘 알려져 있는 반면, 술은 천식과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알코올 역시 증상을 악화시키는 하나의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천식환자에게 금연․ 금주는 필수적이다. 와인과 같은 주류 속에는 아황산염 성분이 들어있는데, 일부 천식환자는 이 물질에 대한 과민반응으로 기관지가 수축하는 증상이 심해지기도 한다. 아황산염은 말린 과일, 과즙, 맥주, 감자, 새우 등에 음직보존제로 함유되어 있으므로 과민반응이 나타나는 환자는 이러한 음식과 술을 피하는 것이 좋다. 3. 천식은 나이가 들면 잘 안 생긴다? 천식은 소아․청소년 시기에 생기는 병이므로 중장년층에게는 잘 생기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천식은 나이와 상관없이 전 연령층에서 생길 수 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08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20~40대에는 천식 발병률이 감소하다 50세 이상의 연령에서 다시 급증하는 경향을 보인다. 또한 우리나라의 천식 환자 중 50대 이상 중․노년층의 유병률은 전체 평균보다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소아천식 환자의 절반가량은 사춘기를 지나면서 증상이 호전되거나 아예 나타나지 않기도 하지만, 성인이 된 이후 다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많다. 어릴 때 천식을 앓은 경험이 있거나 가족 중에 환가 있는 경우, 계속되는 기침과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있다면 폐기능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노인은 폐와 기관지가 노화되면서 천식에 더욱 취약해진다. 노인의 만성적인 기침을 방치할 경우 정상적인 폐기능으로 되돌리기 어려운 기관지염증으로 발전하거나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등이 발생할 위험도 있다. 4. 스테로이드는 부작용이 있어 안 쓰는 것이 좋다? 천식은 좁아진 기관지를 빠른 시간에 완화시키는 기관지확장제와 기관지 내의 염증을 가라앉히기 위한 스테로이드 등으로 치료한다. 그러나 스테로이드를 오랫동안 사용할 경우 혈당․ 혈압 상승, 체중증가, 골다공증, 위궤양 등과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일부 천식환자들은 뼈가 약해지는 등의 부작용을 우려해 스테로이드 처방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갖기도 한다. 그러나 천식 발작증상 조절을 위해 사용되는 흡입제 형태의 스테로이드는 부작용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단, 흡입제 사용 후 목이 쉬거나 입 안에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므로 사용 후에는 반드시 입 안을 헹궈야 한다. 또한 먹는 스테로이드 제제는 심각한 부작용이 생길 정도로 오래 쓰는 경우가 드물다. 스테로이드를 쓰면 인체에 내성이 생겨 치료 효과가 점점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그러한 경우는 거의 없다. 스테로이드 제제에 치료효과를 보이지 않은 난치성 천식 환자가 있지만 아주 드문 경우에 속한다. 5. 천식약과 감기약을 같이 먹으면 안 된다? 천식환자들은 환절기에 감기나 독감에 잘 걸리고 심하게 앓는 경우가 많다. 감기에 걸리면 기관지에 바이러스 감염이 생겨 천식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따라서 환절기에는 감기 예방과 치료에 더욱 신경을 써야한다. 그런데 일부 환자 중에는 감기약과 천식약을 함께 복용하면 안된다는 잘못된 생각으로 감기치료를 받을 때 임의로 천식약을 중단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오히려 천식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 감기 치료 시에도 기존의 천식치료를 지속하고 정기적인 검진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단, 성인 기관지천식 환자의 5~10% 정도는 아스피린과 같은 소염진통제를 먹으면 발작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이러한 아스피린 알레르기를 피하기 위해서는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진통제를 복용하면 안전하다. 6. 천식은 생명과 관련된 중증질환은 아니다? 천식은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성 비염 등과 함께 대표적인 알레르기 질환으로 불리며 관리만 잘 하면 사망할 염려가 없는 병으로 인식되고 있다. 그러나 기침을 동반한 천식발작은 가벼운 수준에서 중증 단계까지 총 4단계로 구분되는데, 심각한 발작은 인공호흡기가 필요할 정도로 호흡기관과 생명에 치명적이다. 기관지에 염증이 생기면 기관지에 매우 끈끈한 점액의 양이 늘어나는데, 이로 인해 기도가 막힐 가능성이 있다. 또 염증으로 인해 기관지벽에 부종이 생기거나 기관지 과민으로 기도 내의 공간이 좁아질 수 있다. 이 때문에 심각한 발작이 일어나면 질식과 같은 상태가 된다. 즉, 기도폐쇄로 인한 저산소․무산소증에 빠져 생명이 위급한 상황에 처할 수도 있는 것이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9/06 09:00
  • 꿀벅지가 관절 건강에 미치는 영향

    최근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허벅지 둘레가 1Cm 줄어들 때마다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통해 허벅지 살을 빼려고 하지만 실은 적당한 근육과 볼륨을 가진 허벅지가 건강에 더 도움이 되는 것이다. 건강한 허벅지는 관절염과도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건강한 허벅지와 관절염, 어떤 관계가 있을까? 허벅지 근육이 무릎 관절 보호, 관절염 예방 관절은 2개 또는 그 이상의 뼈가 움직일 수 있는 구조로 맞닿아 있는 것을 말한다. 문제는 관절이 소모된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40세 이후 관절연골이 마모되기 시작하면서 70세쯤 되면 관절 주위 뼈들이 변형을 일으킨다. 바로 퇴행성관절염이다. 마치 자동차 타이어처럼 관절도 쓰면 쓸수록 소모되기 때문에 관절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원칙적으로 관절을 쓰지 말아야 한다. 하지만 움직이지 않고 살 수는 없는 법. 때문에 젊은 시절부터 미리미리 예방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관절 건강을 위해서는 체중조절과 바른 자세 유지 등을 통해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는 것이 우선이다. 이와 함께 대퇴사두근인 허벅지 근육을 튼튼히 만들면 관절염 예방과 치료에 큰 도움이 된다. 허벅지 근육이 무릎관절 주변을 둘러싼 상태로 각종 압력이나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는데, 이 근육이 약할 경우 무릎 관절에 직접적인 스트레스가 가해져 손상이 쉽게 오기 때문이다. 실제로 남성보다 여성에게 무릎 관절염이 2배 정도 많은 것도 여성이 상대적으로 다리 근육량이 적고 운동량도 부족해서다. 일산 튼튼병원 관절센터 설경환 부병원장은 “여성들은 무리한 다이어트로 무릎관절에 손상을 입기가 더욱 쉽다"며 "관절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허벅지 근육강화 운동이 최선”이라고 말했다. 관절 손상 심하면 인공관절 수술 불가피 관절이 심하게 손상됐을 때는 불가피하게 인공관절 대체 수술을 받아야 한다.관절이 심하게 손상됐을 때는 불가피하게 인공관절 대체 수술을 받아야 한다.관절이 심하게 손상됐을 때는 불가피하게 인공관절 대체 수술을 받아야 한다. 어떤 질환이든 마찬가지이겠지만 초기에 치료할수록 쉽고 빠르게 치료가 가능하다. 무릎통증이 심하지 않은 초기라면 약물치료나 물리치료 만으로도 간단하게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 그러나 질환을 오래 방치해 보존적 요법으로 치료가 불가능하다면 인공관절 치환술을 통해 관절에 새 생명을 불어넣어야 한다. 인공관절 치환술이란 퇴행성 변화로 인해 관절변형을 일으키고 있는 연골을 제거하고, 그 자리에 의료용 인공관절을 삽입해 통증을 완화하고, 증상의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는 수술적 치료법을 말한다. 과거에는 절개부위도 크고 인공관절의 수명도 짧아 부담이 많은 시술법 중 하나였다. 하지만 최근 들어 절개부위도 작아지고 인공관절의 수명도 25~30년 이상으로 늘어났다. 맞춤형 인공관절의 등장으로 본인에게 맞는 인공관절을 선택해 수술을 받는 것도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한쪽 무릎을 수술 하는데 1시간 안팎이 소요되며 수술 후에는 약 3개월 가량 재활훈련이 필요하기 때문에 전문적인 재활훈련센터가 있는 병원에서 수술을 받아야 회복이 빠르다. 건강한 꿀벅지, 이렇게 만들자 걷기= 다리근육의 신전과 굴곡이 반복되면서 하체와 허리가 강화되고 혈액순환과 물질대사를 촉진해 관절염 예방에 좋다. 허벅지 근육을 좀 더 키우려면 무릎을 위로 힘차게 올리며 걸으면 된다. 요통환자나 척추수술을 받은 환자라면 충격을 줄이기 위해 천천히 오래 걷는 것이 좋고, 걷기 전용 운동화를 신고 아스팔트보다는 흙 위를 걷는 것이 효과적이다. 수중 운동= 물 속에서 하는 수중운동은 부력을 받기 때문에 무릎에 거의 부담을 주지 않는다. 때문에 관절염으로 통증이 심한 환자라도 무리 없이 운동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수중운동은 몸 전체를 조화적으로 균형 있게 발달시키는 전신운동일 뿐 아니라 물의 저항으로 에너지 소모가 많은 운동이기도 하다. 자전거 타기= 시간과 장소의 큰 제한 없이 자유로이 즐길 수 있으며 관절 통증이 심해 걷기운동이 부담스러운 사람에게도 적합하다. 통증이 심하다면 고정식 실내 자전거를 수시로 반복해서 타는 것도 좋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3/09/06 09:00
  • 명절 스트레스가 부르는 또 하나의 병 '변비'

    40대 주부 김씨는 추석에 고향인 시골에 갈 생각으로 걱정이 많다. 산더미 같은 집안일과 장시간 차를 타고 가는 일도 걱정이지만 그보다 더 큰 고민거리는 바로 배변 문제이다. 명절 때만 되면화장실을 제때 가기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아서인지 평소에 없던 변비 증상으로 고생하기 때문이다. 해마다 명절이면 명절 스트레스에 화장실 스트레스까지 더해져 주부 김씨를 괴롭힌다. 명절 스트레스 급성변비 불러명절이면 갑작스럽게 생기는 변비는 명절로 인한 스트레스, 장시간 여행을 통한 생활환경 변화, 그리고 음식 때문에 생기는 급성 변비이다. 급성변비는 일시적으로 생기는 일과성 단순변비와 무언가 원인이 된 질병이 있어 생긴 질병성(기질성) 변비로 나뉜다. 여성에게 많은 일과성 단순변비는 다이어트, 운동부족,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변비가 많이 생긴다. 특히 추석처럼 생활환경이 바뀐다던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도 급성 변비가 발생하기 쉽다. 반면 질병성(기질성) 변비는 대장암(장유착 등)으로 장이 막힌 경우 등이다. 보통 심한 복통과 구토가 있으며 배가 부풀어오르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명절 증후군의 주인공 중년 여성이다. 착한 며느리로, 착한 아내로 인내해야 하는 중년 여성은 명절 급성 변비에 걸리기 쉬운 대상이다. 변비를 유발하는주된 원인은 음식이다. 변비 유발자, 기름진 명절음식명절 음식은 기름진데다 육류를 평소보다 많이 섭취하게 되어 변비가 생기기 쉽다. 정상적인 변의 70%는 수분인데 이보다 수분이 적으면 변이 굳어져 배변하기 힘들어진다. 기름진 음식과 육류는 섬유소가 부족하기 때문에 변을 딱딱하게 만든다. 바뀐 생활환경 또한 변비를 유발하는 원인이다. 대장은 자율신경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스트레스에 민감하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긴장이 생기면 자율신경의 부조화로 대장운동이 흐트러져 변비가 생긴다. 급성변비는 대부분 명절이 끝나고 생활패턴이 평소대로 돌아오면 나아지게 마련이지만 심할 경우에는 치열이 생기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 치열은 항문이 찢어져 궤양이 생기는 질환을 말하며 찢어진 곳은 항문에서 가장 심하게 아픔을 느끼는 항문상피 부분이다. 변비 때문에 단단해진 변을 무리하게 배출하여 항문이 찢어져 발생한다. 치열이 생기면 배변 시 항문의 내괄약근이 경련을 일으켜 심한 통증을 유발한다. 이때 심한 통증과 출혈이 동반되기도 한다.  명절변비 해결 방법은?명절변비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변비약보다는 음식조절만으로도 쉽게 좋아질 수 있다. 첫번째는 식이섬유소 적극 섭취이다. 명절이지만 식단 구성을 바꾸는 주부의 센스를 발휘한다면 항문 건강도 문제없다. 미리 준비해 둔 나물로 비빔밥을 만든다든지, 과일, 야채로 신선한 샐러드를 만든다든지, 전과 각종 야채를 풍부하게 넣어 전골을 만든다면 명절 음식에 지친 가족의 입맛과 대장의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특히 전골은 채소를 익혀서 먹게 되므로 생채소로 먹는 경우보다 많은 양의 채소를 먹을 수 있다. 두번째는 충분한 수분 섭취이다. 식이섬유만 섭취하고 물을 마시지 않으면 오히려 변비가 악화될 수 있다. 하루에 1.5리터 이상의 물을 섭취하면 변비를 예방할 수 있다. 세번째는 아침식사를 꼭 하도록 한다. 명절에는 밤늦게 잠들고 아침엔 늦잠을 자게 된다. 식사도 하루에 2끼만 하는 등 불규칙한 생활을 하기 쉽다. 하지만 배변의 황금시간은 아침식사 직후이다. 되도록 아침에 일찍 일어나 평소와 다름 없이 아침식사 후 화장실을 간다. 마지막으로는 복부 마사지이다. 배를 우측 하복부에서 시계방향으로 30회 정도 문질러 준다. 상복부, 중복부, 하복부 각 5분 정도씩 마사지하는 것이 좋으며 아침에는 물을 한컵 마시고 마사지한다. 복부 마사지는 장 운동을 도와 변비에 효과를 볼 수 있다. 대장항문전문 양병원의 신현근 의료부장은 “추석과 같은 명절에는 육류와 기름진 음식을 주로 섭취하기 때문에 변비가 걸리기 쉽다”며 “이때 변비약을 습관적으로 섭취하게 되면 자율적인 장운동을 방해하게 되어 변비가 악화되기 쉬우므로 섬유소가 풍부한 식사를 하고 스트레칭 같은 가벼운 운동을 통해 우선적으로 변비를 해결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대장질환 2013/09/06 09:00
  • 나에게 맞는 효소식품 고르는 법은?

    나에게 맞는 효소식품 고르는 법은?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해 지면서 자칫 신체 밸런스가 무너질 수 있는 계절이 되었다.가벼운 운동과 재철 음식을 충분히 섭취해 건강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최근 효소식품 붐이 일면서 식사와 더불어 효소를 섭취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효소식품의 효과가 의문이라는 보도가 연일이어지지만 효소식품 판매는 줄지 않고 있다. 효소식품에서 신진대사에 관여하는 '대사효소'를 섭취할 수 있다는 식으로 언급하는 것은 과장이다. 시중에 나와있는 효소식품에서 말하는 효소는 '소화효소'를 의미한다. 학교에서 생물시간에 어렵게 외운 ‘아밀라아제’는 녹말과 같은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효소의 총칭이며 ‘프로티아제’는 고기같은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이다. 결국 효소식품이란 프로티아제나 아밀라아제 같은 소화효소가 들어있는지가 관건이다. 효소는 일종의 단백질 성분이기 때문에 '효소액'이라고 판매되는 액체류의 식품은 효소가 함유되어 있다고 보기 어렵다. 법적으로 효소식품은 그 기능성을 인정하지 않고 있고 효소의 유무나 함량을 식품 표기 사항에 표시하도록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효소식품을 살 때는 이런 성분이 들어있는지 판매자에게 직접 문의할 필요가 있다. 효소식품은 제조과정에서 효소 성분이 함유되었는지 검사를 해서 검사성적서를 발부받는다. 이 성적서에 아밀라아제나 프로티아제 검출여부가 ‘양성’이라면 일단 소화효소가 들어있는 정상적인 효소식품이라고 볼 수 있다. 물론 대장균검사나 영양성분검사 결과도 요구해서 꼼꼼히 살펴보면 좋다. 시중에 판매되는 효소제품은 한번에 3g 정도씩 식후 바로 섭취하도록 낱개 포장되어 있다. 곡류를 발효시켜 만든 제품 외에 요즘은 과일이나 야채도 함께 발효시켜 만드는 제품이 인기다. 홍삼이나 유산균 성분을 넣어 차별화 하려는 제품도 있고 소화를 돕는데 착안해 효소 다이어트를 광고하는 경우도 있는데 효소식품 자체가 아직까지 정확하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규정이 없고 기능성을 인정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단순히 식품이라고 생각하고 다이어트에 좋다는 식의 과장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시중에 나와있는 효소식품 가운데 과립형 효소로 유명한 ‘효소력’이 있으며 하이모는 최근 홍삼과 현미를 혼합 발효한 ‘하이생 골드’를 출시했다. ‘3색발효효소’는 과일 6가지 야채 14가지, 곡류 8가지 등 총 28가지 국내산 원료로 만들어진 효소식품으로 푸드테라피 센터장인 가정의학과 이기호교수가 설계한 제품으로 유명하다.    효소식품보다는 운동을 통해서 신진대사가 잘 이루어지도록 몸을 꾸준히 관리하고 식사할 때 음식물 분해가 잘 되도록 꼭꼭 씹어서 천천히 먹는 습관을 기르는 편이 더 좋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9/05 17:56
  • [건강단신]뇌·척추·신경 다루는 전세계 의사들 한자리에

    [건강단신]뇌·척추·신경 다루는 전세계 의사들 한자리에

    세계신경외과학회 학술대회 서울 개최 전 세계 신경외과 전문가들의 올림픽으로 상징되는 “세계신경외과학회 학술대회”가 사상 최대 규모로 오는 8~13일 강남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세계신경외과학회연맹이 1957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제1회 대회를 개최하는 이 대회는 4년마다 열리며 올해 15회째를 맞는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 세계 110개국에서 4500여명의 신경외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내외 신경외과학 분야 역대 최대 규모의 국제학술대회다. 330세션에 3300여편의 연제가 발표된다. 뇌혈관 질환, 신경종양 및 두개저 수술, 척추 수술, 소아신경외과, 정위기능 및 뇌전증, 신경손상 및 말초신경 수술, 방사선 수술, 신경내분비학, 수두증, 신경조절, 신경재활 및 신경재건 수술 등 다양한 신경외과 분야의 최신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뇌신경분야의 최신 수술로 꼽히는 각성수술, 뇌내시경수술, 혈관수술을 비롯해 파킨슨병 같은 병을 수술로 없애는 방법까지 소개된다. 특히,3차원 수술 영상(3D) 세션에서는 전 세계 대가들의 수술 장면을 LG전자의 84인치 3D TV로 생생하게 볼 수 있다. 제15회 세계신경외과학회 학술대회 정희원 조직위원장 및 대회장(서울의대·사진)을 필두로 이규성 사무총장 (연세의대), 박춘근 학술위원장(가톨릭의대) 및 200여명의 국내 신경외과 주요 인사로 구성된 조직위원회가 지난 3년간 30여 차례 조직위원회, 27회 학술위원회, 20회의 실무회의를 개최한 결과다. 학회 관련 세부사항은 대회 홈페이지(www.wfns2013.org) 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9/05 16:22
  • 이홍식 교수의 세컨 라이프를 위한 제주 명상교실

    이홍식 교수의 세컨 라이프를 위한 제주 명상교실

    ‘치유의 섬’(힐링 아일랜드) 제주에서 진행되는 헬스조선의 중장년을 위한 프로그램 ‘이홍식 교수의 세컨 라이프를 위한 제주 명상 교실’이 10월27일(일)부터 10월31일(목)까지 4박5일동안 대한항공 후원으로 열린다.올레, 오름, 사려니숲, 비자림 등을 걷는 동적 명상과 이홍식 교수(연세대 의대 정신건강의학과 명예교수)가 진행하는 명상 클래스를 결합한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오전엔 걷기, 오후엔 명상 클래스로 구성돼 있다. 올레 코스 중에서도 아름답기로 꼽히는 10코스, 곶자왈 도립공원, 치유의 숲으로 불리는 비자림, 사려니숲, 유네스코 자연유산인 거문오름과 한라산 둘레길을 걸으면서 제주의 자연과 하나 되는 시간,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깊어가는 가을 정취가 남다르게 느껴질 것이다.이홍식 교수의 명상 클래스는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프로그램 첫날 주제는 ‘스트레스 관리와 마음챙김.’ 일상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명상과 이완기법을 통해 해소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13/09/05 13:27
  • 서울아산병원, 완쾌 환자 스토리 공유

    서울아산병원은 완쾌한 환자들이 기부한 투병기를 통해 현재 병마와 싸우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희망 메시지를 전하는 ‘real story 희망을 나눕니다’ 캠페인을 최근 시작했다. ‘real story 희망을 나눕니다’에서는 서울아산병원에서 완쾌한 환자들이 진단을 받았을 당시의 절망적인 상황에서 치료․수술․완치에 이르는 감격의 순간, 다시 열어젖힌 인생 2막까지의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아산병원은 우리나라 10대 암, 심장질환, 선천성 질환 등 병마를 이겨내고 희망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완치자들의 리얼 스토리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희망을 나누는 완치자들의 이야기는 서울아산병원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는 3분 분량의 인터뷰 동영상, 완치자의 근황이 담긴 사진, 발병에서 완치까지의 이야기 등 스토리텔링 콘텐츠로 구성되었다. 완치자의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 기능도 추가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9/05 11:10
  • 낮잠도 기술이 있다 ‥ 10분간 상체를 들고 자야

    낮잠도 기술이 있다 ‥ 10분간 상체를 들고 자야

    대학생 김씨(26·서울 종로구)는 오후 수업을 듣고 졸려서 30분 정도 소파에 웅크리고 낮잠을 잤는데 자고 나서도 개운하지 않았다. 반면 대학생 최씨(24?서울 강남구)는 수업 중간 쉬는 시간인 10분 정도 의자에 기대 눈을 붙였는데 이후 3시간 연속 강의도 졸지 않고 버텼다. 이처럼 같은 낮잠이라도 어떻게 자느냐에 따라서 효과가 달라진다. 최근 허핑턴포스트와 월스트리트저널 등에서 낮잠을 언제 얼마나 어떻게 자야 제대로 자는지 ‘낮잠의 기술’에 대해서 소개했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05 10:55
  • 외래종 말벌 도심 습격… 벌 자극하는 행동은?

    외래종 말벌 도심 습격… 벌 자극하는 행동은?

    최근 아열대 지역에서 서식하는 외래 침입종인 '등검은말벌'이 늘고 있어 소방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 4일 SBS 보도에 따르면, 하루 평균 50여 건의 말벌 벌집 제거 신고가 들어왔으며, 지난달 부산에서 1천 개 정도의 벌집이 제거됐다고 언급됐다. 이처럼 도심에 벌집이 많아진 것은 따뜻한 곳을 좋아하는 말벌들이 열섬 현상으로 온도가 높아진 도심으로 몰렸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등검은말벌은 맹독성이 있어 쏘일 때 노약자의 경우 쇼크 등으로 사망할 수 있기 때문에 등검은말벌을 발견하면 몸을 과격하게 움직이지 말고 몸을 최대한 낮춘 후 벌이 돌아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한다. 그리고 야외 활동을 할 때 진한 향수나 화장품, 밝고 화려한 계통의 옷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한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05 10:54
  • 이봉원 얼굴 부상, 수심 확인·준비 운동 해야 하는데

    이봉원 얼굴 부상, 수심 확인·준비 운동 해야 하는데

    개그맨 이봉원이 MBC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 촬영 중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봉원은 경기도 고양시 실내체육관 수영장에서 다이빙하던 중 부상을 입고 일산의 한 병원에 긴급 후송됐다. 이봉원은 현재 안면 타박상에 망막까지 일부 손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밀검사를 위해 다른 병원을 찾았으며 현재 정확한 상태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다이빙하기 전에는 반드시 수심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하고 준비운동을 철저히 하는 것이 다이빙 중 사고를 막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준비운동을 할 때는 제자리걸음 등 가벼운 유산소 운동이 적절하며, 스트레칭은 목, 어깨, 팔, 손, 허리, 무릎, 다리, 발목 등 순으로 강도를 높여나가는 것이 좋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05 10:53
  • 추석 맞아 벌초하려는데‥ 피부를 조심하라고?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미리 벌초를 다녀오려는 행렬로 집집마다 분주하다. 하지만 벌초를 하러 갔다가 햇빛 화상이나 풀독 등의 벌초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피부 건강을 지키면서도 안전하게 벌초를 다녀올 수 있는 관리법으로 무엇이 있을까.   ▲따가운 가을볕, 일광화상 주의해야 햇볕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화상을 입을 우려가 있다. 햇볕으로 인한 일광화상은 장시간 피부가 햇빛에 노출되어 열의 의한 피부손상으로 피부가 붉게 달아오르거나 화끈거리는 증상을 말한다. 심한 경우에는 물집이 잡히기도 한다. 벌초 시 일광화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챙이 달린 모자를 착용하거나 가급적 긴 팔 옷을 입어주고 얼굴에는 자주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일광화상을 입은 후라면, 차가운 물이나 얼음주머니, 알로에 등으로 찜질을 하면서 달아오른 부위를 진정시키는 것이 좋다. 특히 피부 진정효과가 있는 감자나 수분공급에 효과 좋은 오이 팩으로 열기와 통증을 가라앉혀주는 것도 방법이다. 만약 물집이 잡혔다면 2차 감염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억지로 터트리지 않도록 하며 피부과 전문의와 상의해 치료 받는 것이 좋다.  ▲SPF 30 이상 자외선 차단제, 2~3시간 덧발라야 가을볕은 봄볕보다 일사량이 적고 자외선 지수도 낮지만 한 낮에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가 손상되기 십상이다. 가을 자외선은 피부의 수분 증발을 유도해 피부가 건조해지고 기미, 주근깨, 잔주름 등을 형성하는 주범이 된다. 두 세 시간 짧은 시간 동안 벌초를 한다고 해도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여름철과 똑같이 SPF 30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얼굴과 목 등에 꼼꼼히 바르고 2~3시간 마다 덧바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햇빛에 의한 화상 외에 기미와 잡티, 주근깨와 같은 색소질환 증상이 심해졌다면 미백치료를 고려해보는 것도 좋다. 색소질환에는 IPL이나 레이저토닝과 같은 시술이 효과적이다. 그랜드피부과 김지현 원장은 “레이저토닝은 피부에 열손상을 최소화 하면서 진피 속 멜라닌과 멜라닌소체를 선택적으로 제거해 피부를 맑게 개선해 주는 시술이다. 레이저 빛이 피부에 노출되는 시간을 짧게 하여 피부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고, 피부 속 깊은 진피층의 색소를 선택적으로 파괴해 기미, 잡티, 주근깨 등 복합적인 색소질환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긴 옷 입어 접촉성 피부염 예방해야 벌초를 하려고 산에 오르거나 벌초를 하는 중간에는 풀과 나무 등에 피부가 스치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가려움증과 함께 피부가 부풀어 오르는 접촉성 피부염에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접촉성 피부염은 피부가 외부의 물질과 닿아 염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일종의 알레르기 반응으로 주로 은행나무, 옻나무 등에 의해 발생하게 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팔 옷이나 반바지보다는 긴 옷을 입어 풀과 나무가 바로 피부에 스치지 않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만약 접촉성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면 흐르는 물에 씻고 가능한 접촉을 피해야 한다. 보통 하루 이틀이 지나면 가라앉는 경우가 많지만 이후에도 호전되지 않는다면 피부과 전문의의 치료를 받는 것을 권장한다. 임의로 피부 연고를 함부로 바른다면 상처부위가 확산되고 알레르기가 더 오래갈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전문의 진료 후 처방 받은 연고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9/05 09:00
  • 손가락 마디 '딱' 소리…방아쇠수지증후군?

    요즘 날씨에 상관없이 골프에 대한 열망은 크다. 주중에는 스크린 골프를 주말에는 라운딩을 통해 자신의 스윙에 대한 문제점을 찾고 골프 라운딩을 즐긴다. 하지만, 초보 골퍼의 경우 그립을 잡는 방법과 그립 강도 조절에 미숙해 손가락 끝 마디가 저리고 손가락을 구부렸다 펴기가 힘든 고통을 자주 느끼곤 하는데 이와 같은 고통이 반복되다 보면 손가락 사이사이에 통증이 생기는 방아쇠수지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방아쇠수지증후군은 40~60대 여성에게 3, 4번째 손가락과 엄지손가락에서 많이 발생한다. 방아쇠수지는 손가락의 움직임이 부자연스러워 지는 것으로 권총의 방아쇠처럼 딸깍 거리며 걸리는 느낌이 나기 때문에 방아쇠수지라 불리운다. 특정 원인을 발견할 수 없으나, 요리사, 운전종사자, 건축기술자 등 장시간  손에 진동을 주는 활동이 잦은 직업적 요인과 골프와 테니스 같이 손가락을 주로 사용하는 운동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기도 한다. 이외에도 청소, 빨래, 걸레를 짜는 동작에서 손가락을 무리하게 사용해 발생할 수 있으며 반복적인 손가락 사용으로 인해 손바닥에 지속적인 마찰이 가해지면 힘줄이 자극을 받아 염증이 유발돼 통증의 원인이 된다. 힘줄에 염증이 진행면 손가락이 걸리는 느낌과 함께 잘 펴지지 않게 되는데 류마티스 관절염과 골다공증이 있는 경우 발병률이 높으며 당뇨병, 종양, 폐암환자들에게는 합병되는 경우도 있다. 방아쇠수지 증상은 손가락이 걸렸다가 풀리는 순간 발생하는 소리와 방아쇠 현상을 느끼거나 ‘딸깍’ 소리를 들었을 경우 의심이 가능하며, 경우에 따라 초음파 검사와 MRI를 통해 힘줄의 비대나 부종을 확인해 진단하기도 한다. 손가락 인대와 인대막이 같이 부어올라 손가락이 잘 펴지지 않는 증상을 보이며 보통은 아픈 손가락을 손등 쪽으로 늘려주는 동작을 하면 심한 통증을 엄지, 약지, 중지 순으로 반복적인 통증이 발생한다. 구로예스병원 황은천 원장은 "방아쇠수지는 힘줄과 힘줄이 지나는 관이 잘 맞지 않아서 발생하는데 시간이 경과하면 관이 스스로 늘어나 증상이 없어질 수 있다"며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으므로 비슷한 증상이 발병할 경우 손을 많이 사용하지 않고 안정시키는 것이 좋으며, 온찜질과 손 사용전에 가볍게 손가락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예방하는데도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9/05 09:00
  • "가을에도 선글라스는 필수" 자외선 얼마나 강하길래

    "가을에도 선글라스는 필수" 자외선 얼마나 강하길래

    가을은 여름보다 선선해진 날씨 탓에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 체감으로는 여름철에 비해서 자외선이 강하지 않은 것 같지만 실제로는 가을철 자외선은 매우 강해 제대로 차단하지 않으면 눈 건강에 치명적이다. 특히 가을철에는 날씨가 좋아져 여름보다 바깥 활동이 많아지기 때문에 여름철에 비해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될 수 있으며 무덥지 않은 날씨에 방심하고 자외선 차단을 소홀히 하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자외선 차단은 사계절 내내 꼼꼼히 해줘야 하며 장시간 야외활동을 할 때는 선글라스를 꼭 착용하는 것이 좋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9/05 09:00
  • 추석 연휴 때 모발이식 하려면 '이것' 준비하세요

    예년과 달리 올해 추석은 이틀만 휴가를 더 내면 9일짜리 황금연휴가 생긴다. 회사원이라면 길어진 연휴기간을 틈 타 해외여행을 가거나 미뤄두었던 일들을 하기에 바쁘다. 회사원 박모(32)씨는 탈모 치료를 위해 모발이식 수술을 계획 중이다. 급격히 늘어난 업무량으로 인해 스트레스성 탈모를 겪게 되었는데 이후 모발 밀도는 회복되었지만 이전과 달리 모발의 힘이 없고 얇아진 느낌이 들었고 앞이마 부분은 탈모가 계속 진행이 되었기 때문이다. 다이어트나 지루성두피 혹은 원형탈모 등으로 인해 일시적인 탈모였다고 해도 어떠한 특정한 이벤트로 인해 유전성탈모가 시작되기도 한다. 모발이식은 영구영역의 모발을 탈모가 진행된 부분으로 옮겨 적절하게 재배치하는 과정이다. 탈모가 초기 이상으로 진행되었을 때 모발이 빠진 부분과 가늘어진 기존모 사이사이에 이식을 하여 기존 밀도와 흡사하게 회복시켜준다. 유전성탈모를 동반한 사람도 뒤통수나 관자부위의 모발은 가늘어지지 않고, 쉽게 빠지지 않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공여부 우성의 성질에 따라 원래의 특성을 유지하며 영구히 자라므로 모발이식에 사용될 수 있다. 가늘어진 모발을 다시 굵게 하는 치료는 없기 때문에 이미 진행된 탈모부위의 근본적인 치료는 모발이식이라고 할 수 있다. 모발이식 수술 전후 꼭 숙지해야 할 것이 있는데 바로 탈모예방약 복용의 중요함이다. 이마가 못생기거나 넓어서 미용적으로 모발이식을 하는 여성 헤어라인 교정과는 달리 유전성탈모의 남성은 수술 전 후 모든 시기에 약물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탈모의 영향을 가장 늦게 받는 뒤통수와 관자부분의 모발 이식을 통해 미용적인 목적을 회복했더라도 유전성 탈모로 인해 모발이식 받은 부위 외 기존의 모발은 탈모의 영향을 받는 이유 때문이다.약물은 탈모를 늦추어주는 효과가 있다. 유전성 탈모의 경우 약물을 복용하지 않으면 기존모가 가늘어지고 어느새 다시 두피가 비추어 보이는 시기가 오기 마련이다. 모제림성형외과 민영기원장은 “ 탈모 예방약의 근본적인 목적은 현재유지이며 약 복용을 중단하면 바로 사라지며 유지 효과가 사라지므로 꾸준하고, 규칙적으로 복용해야 한다”며 “ 간혹 약물치료에 대한 거부감으로 약물 치료 없이 탈모가 진행된 부분은 계속 모발이식을 한다는 환자도 있지만 후두부 모발의 개수는 제한적이므로 모발이식 전과 후 탈모 치료를 병행하는 것은 필수다”고 말했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9/05 09:00
  • 예초기 안전사고 주의‥ 예초기가 뭐길래?

    예초기 안전사고 주의‥ 예초기가 뭐길래?

    추석 성묘를 앞두고 벌초의 시기가 다가오는 가운데, 최근 풀을 베는 기계인 예초기와 관련한 안전사고가 증가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3년간(2010~2012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을 통해 수집한 예초기 안전사고 380건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자료를 보면 전체사고 중 288건(75.5%)이 8월에서 10월 중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초기 사용 중 다친 부위는 ‘눈/눈 주위’가 185건(48.7%)으로 가장 많았다. 이 외에도 ‘다리’ 109건(28.5%), ‘손’ 57건(15.0%), ‘얼굴/귀’ 12건(3.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날카로운 칼날이 빠르게 돌아가는 예초기의 특성상, 피부가 찢어지는 ‘열상’이 166건(43.7%)으로 가장 많았다. 칼날이 돌이나 나뭇가지에 걸려 파편이 튀어 ‘안구 및 시력 손상’된 경우도 136건(36.0%)에 이르며, ‘눈에 이물감 발생’이 38건(10.1%)으로 뒤를 이었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예초기 사용이 능숙하지 않은 일반 소비자들이 이 시기에 대거 벌초에 나서는 데다, 대부분 보호 장비를 착용하지 않거나 안전수칙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예초기를 사용한 것이 원인으로 지적된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예초기를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보호 장비를 착용하고 예초기 날에 안전덮개를 사용하고, 작업 지역 반경에 장애물을 미리 치워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리고 예초기가 연료와 오일을 넣으면 무게가 10kg가량 되기 때문에 장시간 들고 있을 때 어깨와 등 허리 발목 등에 통증이 생기고, 모터 회전으로 인한 진동으로 어깨와 팔에 힘이 가해져 상체 전체가 긴장하게 된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예초기를 사용하기 전에는 안전장치를 반드시 점검하고 어깨끈을 조절해 등에 붙여 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2~3명이 교대로 예초기로 벌초하고 한 사람 당 벌초 시간은 10분 정도로 하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말했다. 작업을 중단하거나 이동할 때는 예초기 엔진을 정지시키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05 09:00
  • 알코올 중독 음주법 세 가지…반주, 막걸리, 000

    알코올 중독 음주법 세 가지…반주, 막걸리, 000

    술은 자주 많이 마시면 중독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음주 법에 따라 중독에 더 취약한 경우도 있다. 알코올 중독을 일으키기 쉬운 음주법에 대해 알아본다.  ■반주 매일 식사 때마다 마시는 반주는 알코올 분해 능력이 떨어진 노인들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 하지만 아무리 적은 양의 술이라도 건강을 해치는 것은 물론 오랜 기간 지속하면 몸 안에 술에 대한 내성이 생겨 주량이 늘게 된다. 뇌의 기능도 떨어져 치매, 심혈관질환 등의 병을 유발할 수 있다. 만약 술 생각이 나면 식사 30분 전에 물을 한 컵 마시면 반주에 대한 갈망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다. ■막걸리 노인들이 특히 좋아하는 술인 막걸리는 다른 술보다 도수가 낮아 과음하기가 쉽다. 막걸리도 엄연히 술이기 때문에 매일 장기간 마시면 습관적 음주로 이어지게 된다. 결국 음주조절능력을 잃어 알코올 중독에 걸릴 수도 있다. ■강소주 노인들 중에는 강소주, 즉 안주 없이 소주만 먹는 경우도 적지 않다. 공복상태에서 알코올이 들어가게 되면 알코올 분해효소가 작용하기 전에 흡수가 빠르게 이루어져 혈중 알코올 농도가 급격히 상승한다. 위 점막에 자극을 주게 되어 위출혈이나 위염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지고 곧바로 간을 자극하기 때문에 위험하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9/05 09:00
  • 노년기 술 마시면서 즐긴다고? 결과는…

    노년기 술 마시면서 즐긴다고? 결과는…

    #4년째 단주 중인 김모씨(남, 73세)는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퇴직 후 무기력함과 공허함으로 음주를 자주 했고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농사일을 시작하면서 문제 음주를 하게 되었다. 삶에 대한 애착이 사라지고 기억력도 많이 감퇴되자 입원을 하게 되었다. 퇴원 후 지속적으로 단주모임에 참여하면서 술 없이도 충분히 인생을 재미있게 사는 법을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 이모씨(남, 78세)는 7년째 단주중이다. 부인과 이혼한 뒤 가족들을 원망하고 죄책감을 느끼면서 주변 사람들을 괴롭히는 정도가 심해졌다. 본격적인 문제 음주가 시작되면서 식사를 거르고 가족들에게 죽고 싶다는 말을 할 정도로 알코올 문제가 심각해져 입원을 하게 되었다. 개방치료까지 하고 퇴원 후 단주모임에 참석하면서 장기간 단주를 유지하게 되었다. 정신이 맑아지고 대인관계가 좋아지면서 가족관계 또한 돈독해졌다. 남은 노년기의 삶을 계획하고 여가시간에 취미생활, 종교생활을 하면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있다. 100세 시대를 맞아 건강하게 노년을 보내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통계청이 2011년 6월에 발표한 ‘100살 이상 고령자 조사’ 자료에 따르면 총 1529명 중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다’는 응답이 1024명(69.8%)을 나타냈다. 그 중 남성은 85명(42.7%), 여성의 경우는 무려 939명(74.1%)이 ‘전혀 음주를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건강과 장수의 조건 중 하나가 바로 ‘금주’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노년화 사회가 가속화됨에 따라 건강하게 오래 사는 방법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 중 금주에 대한 필요성도 지속적으로 대두되고 있다. ■ 노인 알코올 중독치료에 관심이 높아져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12년 11월에 발표한 ‘알코올성 정신장애’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진료인원을 인구 10만명당 수치로 환산한 결과, 60대 이상 남성 환자의 경우 2007년 1,138명에서 2011년 1,328명으로 5년 사이 16.7%가 증가했다. 또한 진료인원을 연령별로 살펴보면 60대 남성 환자가 583명으로 가장 많았고 70대 남성 환자도 473명으로 나타나 젊은 층에 비해 노인층에서 알코올 질환이 두드러지게 나타났음을 보여준다. 보건복지부 지정 알코올 전문 다사랑중앙병원 우보라 원장은 “노인 알코올 중독치료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최근 이러한 변화는 건강의 중요성이 인식되고 알코올 질환을 적극적으로 치료해야겠다는 긍정적인 시각이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 사회와 가족들의 단주에 대한 관심과 동기부여가 필요 예년에 비해 “노년기 알코올 중독 또한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하는 질환이다”라는 인식으로 바뀌고는 있지만 아직도 "나이가 들어서 무료하시니 좋아하시는 술 드시며 여생을 보내시게 해드리자”라며 부모님의 음주에 대해 방관하는 가족들이 있는 것도 현실이다. 다사랑중앙병원 우보라 원장은 “그러나 음주하는 부모에게 자녀들은 관심과 사랑의 마음으로 반복적인 음주가 심신의 건강에 해칠 수 있음을 말씀드리며, 조기에 음주상태에 대한 점검 및 치료를 위해 병원 진료를 받으실 수 있도록 도와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술에 의지하는 부모의 마음을 이해하고 술이 아닌 노년을 즐겁게 사는 방법을 찾도록 함께 노력해야한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9/05 09:00
  • [건강단신]이비인후과 Y캠페인 심볼마크 발표

    [건강단신]이비인후과 Y캠페인 심볼마크 발표

    대한이비인후과학회와 대한이비인후과 개원의사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비인후과 Y캠페인 심볼마크를 발표했다. 이비인후과 Y캠페인은 지난 5월부터 시작된 이비인후과의 다양한 진료 영역과 질병에 대한 예방, 치료 독려를 위해 마련한 캠페인으로, ‘이비인후과가 귀, 코, 얼굴-목 분야의 모든 질환을 진단에서 수술까지 담당하는 전문진료과’라는 사실과 함께 국민 건강에 헌신하는 전문가 그룹임을 알려나가고 있다. 이번 공개한 심볼마크도 Y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돼 모든 이비인후과가 동참해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제작된 Y캠페인 심볼은 귀, 코, 얼굴-목을 한 번에 두 손으로 감싸 표현한 모양을 형상화하고 있으며, 끊기지 않는 리본 형태로 이비인후과의 한 흐름 속에 귀, 코, 얼굴-목 분야가 모두 이어져 있음을 상징한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9/0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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