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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 이식' 조명 위해 세계 석학 집결…국제학술대회 '간이식의 과거·현재·미래' 개최

    최고 권위의 대한민국학술원에서 열리는 국제학술대회에서 의학분야 최초로 '한국 간이식'이 주제로 선정됐다. 대한민국학술원은 21일 오전 10시부터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학술원 대회의실에서 '간이식의 과거·현재·미래'를 주제로 제 43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스티브 잡스의 간이식을 집도한 제임스 이슨, 유럽에서 심장사 간이식을 최다 시행한 나이젤 히튼, 아시아 최초로 간이식을 시행한 차오롱 첸, 세계에서 생체 간이식을 최다 시행한 이승규 등 이식 분야 최고 석학들이 학술원에 모여 한국의 선진 간이식술을 조명하고 향후 간이식 발전을 모색한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현대 의학의 종합체로 불리는 생체 간이식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최다 증례의 우수한 성적을 쌓으며 눈부신 성장을 이루기까지 국내 간이식 역사 30여 년의 경험을 뒤돌아본다. 또한 OECD 국가 중 간경화·간암 사망률 1위의 국내 상황에서 말기 간질환의 효과적 치료법이자 국제 표준 치료법으로 자리 잡은 한국의 간이식을 우리 사회가 공유하고자하며, 뇌사자 장기기증 활성화에 대한 필요성고 제고한다. 이번 대회를 준비해온 이승규 교수는 “각 학문 분야 최고의 석학들이 모인 학술원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국내 의학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최근 이식 대기자가 늘어남에 따라 뇌사 장기기증을 활성화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며, 나아가 세계 생체 간이식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한국의 이식 의학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이를 의료수출 등의 국가발전사업으로 육성하는 지원도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민국학술원은 학술 발전에 공헌한 학자를 우대 및 지원하기 위해 1954년 설립된 국가기관으로 국내 학술 분야 최고의 권위를 상징한다. 현재 인문사회과학 6개, 자연과학 5개로 구성된 학술원 분과에서 원로 석학 140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6/10/21 09:28
  • 몸은 거짓을 말하지 않는다

    몸은 거짓을 말하지 않는다

    감정의 표출은 의식적·무의식적으로 가장 솔직하게 표출되는 부위가 얼굴이다. 또 감정은 말이라는 표현에 앞서 느끼는 즉시 표정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거짓이 없는 솔직한 의사소통의 통로다. 따라서 사람들 간의 사귐에서는 비언어적 소통의 지름길로 매우 중요시된다. 
    전문칼럼글 문국진 박사2016/10/21 09:20
  • 티눈, 무작정 뜯기보단 신발부터 바꿔보세요

    티눈, 무작정 뜯기보단 신발부터 바꿔보세요

    발에 압력이나 마찰을 심하게 가해지면 티눈이 생긴다. 티눈은 압력을 받은 부위의 피부가 원뿔 모양으로 두꺼워진 것을 말한다. 좁은 부위에 생기고 통증이 있다는 특징이 있다. 간혹 티눈이 발생한 근본 원인을 찾지 않고, 무리하게 잡아 뜯거나 잘라내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염증과 통증을 악화할 수 있어 위험하다.티눈이 생겼으면 무턱대고 제거하려하기보다 티눈 부위에 압력을 주던 원인을 없애보자.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자신의 발볼보다 조금 넓은 편한 신발을 신는 것이다. 또 심한 운동이나 장시간 걷기를 삼가는 등 발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이면 자연적으로 없어지는 경우가 많다.이러한 방법으로도 티눈이 없어지지 않고 심한 통증이 지속되면 약물을 발라보자. 티눈약에는 보통 피부 각질을 부드럽게 하는 살리실산이나 젖산이 첨가됐다. 이를 사용해 티눈이 생긴 부위 각질을 연하게 만든 후 깨끗한 면도날 등으로 조심스럽게 깎아내면 된다. 이후 소독을 해주면 더욱 안전하다. 
    피부과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10/21 09:00
  • 갱년기 건강하게 보내는 묘수(妙手) 있을까?

    여성들은 40~50대가 되면 갱년기를 겪는다. 갱년기는 여성호르몬 분비가 줄면서 찾아오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안면홍조·발한(發汗)·가슴두근거림·식욕부진·요실금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몸이 괴롭다. 최근 45세 이전 폐경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심혈관질환 발병률이 50%나 높다는 연구 결과과 나오기도 했다. 갱년기를 건강하게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노원에비뉴여성의원 조병구 원장은 “갱년기가 오기 전에 미리 건강한 생활습관을 다져야 한다"며 "걷기, 자전거 타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고, 고지방 식품은 가급적 피하며 과일과 채소, 유제품을 섭취하는 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과음, 흡연, 야식 섭취 등의 나쁜 습관은 버려야 한다.더불어 조병구 원장은 “갱년기가 되면 성생활에 문제가 생기면서 우울증이 오는 경우가 있다"며 "이때는 질축소성형술을 시도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했다. 질축소성형술은 늘어난 질을 축소하는 수술이다. 조 원장은 "수술 후 실제 만족도도 큰 편"이라며 "요실금이나 잦은 질염 등을 예방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질축소성형술을 받으려면 우선 시술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에게 자신의 상태와 수술방식을 꼼꼼하게 상담해야 한다. 질 점막을 정확하면서도 얇게 박리해 복원하기는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단순히 입구만 좁히거나 근육의 복원 없이 점막만 제거하는 식으로 수술한 경우 효과는 적은 반면 오히려 통증 탓에 재수술이 필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6/10/21 08:00
  • 거칠고 탄력 잃는 가을철 피부, 적절한 피부 관리법은?

    거칠고 탄력 잃는 가을철 피부, 적절한 피부 관리법은?

    가을철에는 피부 관리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낮은 온도와 바람으로 인해 피부가 쉽게 마르면서 수분 함유량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각질이 일어나 거칠어지기 쉽고, 탄력도 쉽게 떨어진다. 피부가 특히 건조한 아토피피부염 환자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가을철 피부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세안 후엔 최대한 빨리 보습제 발라야건조한 피부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평소 자신의 피부 유형에 맞는 클렌징 제를 사용해 피부의 이물질을 깨끗이 제거해야 한다. 이때 물의 온도가 너무 뜨거우면 피부가 당기고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세안 후 보습 화장품을 통해 촉촉함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장시간 목욕을 하는 것도 피부를 건조하고 거칠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최대한 빨리 샤워를 끝내고 보습작용을 하는 로션을 발라주다.영양 상태나 휴식, 적정 수면도 피부를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신체 면역 기능을 활성화 시켜 피부 질환 등에 방어력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특히 비타민 C는 피부의 탄력과 부드러움을 유지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가을철 섭취하면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된다.◇아토피 피부염 환자는 감기 등 감염 질환에도 주의해야가려움증을 주된 증상으로 하는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은 가을철 보습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피부의 자극을 받으면 증상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비누의 사용은 삼가고, 사용하더라도 저자극성의 비누를 선택한다. 목욕 후에는 3분 이내에 피부 장벽을 회복하고 보존시키는 피부연화로션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아토피피부염은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에 의해서도 악화할 수 있으므로 일교차가 큰 가을철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21 07:00
  •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제13회 건강검진 심포지엄 열어

    서울대병원 헬스케어시스템 강남센터는 지난 10월 16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8층 대강당에서 건강검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심포지엄은 건강검진센터 관계자, 개원의 등 250여명이 참석해 건강검진을 계획하는 단계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부터, 각 검사결과의 해석 방법, 그리고 차세대 건강검진이 나아가야 할 패러다임을 제시했다.건강검진의 계획 단계에서는 암 검진의 한계점과 이를 고려한 검진 체크리스트와 암 생존자에서의 건강검진, 여성을 위한 맞춤 검진과 같이 특수한 상황에서 고려해야 할 점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또 건강검진에서 흔히 시행하지만 그 결과 해석에 전문적인 지식과 주의를 요하는 검사들에 대해서도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검진 결과에 대한 올바른 해석과 의뢰 기준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노동영 강남센터 원장은 "이번 심포지움은 보다 특수화되고 전문적인 맞춤 검진에 대한 요구도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보다 효과적이고 안전한 건겅감진을 위한 강남센터의 노력과 최신 의학지식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특히 최근 관심사인 디지털 헬스케어와 유전자를 통한 정밀의학을 다루는 시간도 마련하여 어느 해보다 알찬 내용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20 17:20
  • 의사협회 미래정책기획단, 아이디어 연구과제 공모

    대한의사협회 미래정책기획단이 변화하는 보건의료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전문가의 아이디어를 연구과제 형식으로 공모한다.공모과제는 '일차의료 중심의 건강관리서비스 구축 방안', '의료전달체계에 역행하는 실손보험 대처방안', '저출산·고령화 시대를 대비한 보건의료 대책' 3가지다.공모는 패트스 트랙(fast-track) 방식으로 진행해 가급적 진료현장에 있는 회원들이 의욕을 갖고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하게 된다.연구계획서 공모기간은 10월 19일부터 11월 1일까지이며, 연구결과는 2개월 이내 도출해야 한다. 연구결과도 50페이지 이내로 정규연구과제에 비해 분량을 대폭 줄였다.미래정책기획단 이용민 단장은 “최대한 현장감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찾아내서 실제 의료제도와 정책환경에 긍정적 영향을 끼치고자 이와 같은 공모를 기획하게 됐다”며 “공모하는 3가지 주제에 대해 평소 관심과 아이디어가 있는 회원과 연구자가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참여해 의료계의 선제적 정책 대응에 밑거름이 되달라”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20 17:20
  • 간호협회, 통일시대 간호체계 통합방안 토론회 개최

    대한간호협회와 통일간호포럼이 공동주최하는 ‘통일시대, 간호체계 통합 방안 토론회’가 오는 10월 24일 오전 9시 30분 한국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이날 토론회에는 ‘분단 70년, 통일을 두려워하지 말자’를 주제로 최대석 이화여자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장과 ‘통일간호, 한국의 미래’를 주제로 신경림 통일간호포럼 회장, 전 국회의원이 각각 발제에 나선다.서순림 대한간호협회 제1부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정소운 대통령직속 통일준비위원회 기획연구부장 △김영순 탈북간호사 △황나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통일사회보장연구단 선임연구위원 △최영애 (사)여성 인권을 지원하는 사람들 대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 △이영종 중앙일보 통일문화연구소 소장 △윤행자 재독한인간호협회 회장 등이 토론에 나설 예정이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20 16:43
  • 안구건조증, 생리식염수·물약 사용이 더 건조하게 만들수도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안구건조증으로 진료받은 환자 수가 2004년 97만 명에서 2014년 214만 명으로 10년 동안 2배 이상 증가했다.안구건조증은 눈물이 적게 나오거나 쉽게 말라서 눈 표면에 염증이 생겨 눈이 불편해지는 질환이다. 잠이 부족하거나 컨디션 저하로 일시적으로 가볍게 안구건조증을 앓는 경우도 있지만, 만성적이고 심한 경우 눈 표면에 손상을 줄 수도 있다.대부분 처음에는 눈이 건조한 느낌을 느끼게 되지만 점점 심해져서 눈 표면에 상처가 생기거나 염증이 생기면 사물이 흐릿하게 보일 수 있고 심한 경우 눈 주변의 통증이나 두통이 생기기도 한다.안구건조증은 단순히 눈물이 모자라서 생기는 것만은 아니다. 눈물샘에 염증이 생기거나 눈물 나오는 길이 막혀서 생기는 안구건조증도 있다. 대부분 일상생활에서 겪는 안구건조증은 눈물의 성분이 좋지 않아 눈물이 빨리 증발해서 생기는 경우가 많다.눈물은 얼핏 보면 물로만 이루어진 것 같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세 가지 중요한 성분인 점액질, 물, 기름으로 구성돼 눈 표면에 얇게 붙어 있다. 눈 표면에서 눈물의 가장 안쪽 층은 점액층인데, 여기 있는 점액질은 눈물이 눈 표면에 잘 부착할 수 있도록 해주고 죽은 세포나 부스러기들이 눈물에 씻겨 나갈 수 있게 해 준다. 점액층 위에는 눈물 대부분을 차지하는 물 성분이 있으며 여기에는 물 뿐만 아니라 전해질과 항체, 세균 분해 물질 등이 들어있다. 그리고 가장 바깥층은 기름층으로서 눈꺼풀 가장자리에 있는 기름 분비샘에서 나온 기름 성분이 얇게 눈물 표면을 덮고 있다. 기름층은 눈물이 쉽게 증발하지 않도록 해 주며 비누가 눈에 들어갔을 때 따가움을 느끼는 것도 이런 기름층이 파괴되어 눈에 직접적인 자극을 일으키기 때문이다.겨울에 아이들이 입술이 트면 자꾸 침을 묻히는데 처음에는 편하지만, 곧 수분이 마르면서 더 심하게 입술이 트는 것을 볼 수 있다. 안구건조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눈물의 세 층 상태를 파악하고 거기에 맞게 필요한 성분을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들이 입술이 트는 것처럼 단순히 수돗물이나 생리식염수를 눈에 넣으면 처음에는 편할 수도 있지만, 곧 점액과 기름 등 나머지 성분마저 씻겨 나가버려서 눈이 더 마르고 상처까지 생길 수 있다. 또한, 성분이 명확하지 않은 물약의 경우 그나마 기능을 하던 눈물을 나쁘게 할 수 있고 장기간 사용 시 눈에 해를 끼치는 성분도 포함될 수 있다.서울백병원 안과 한의석 교수는 "안구건조증 증상이 있다면 성분을 모르는 물약이나 생리식염수를 사용하지 말고 안과에서 내 눈물 속에 어떤 성분이 부족한 것인지 알아보고 그 원인에 따라 적절한 약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20 16:43
  • 등산이나 축구하며 발목 '삐끗'… 온찜질일까, 냉찜질일까?

    등산이나 축구하며 발목 '삐끗'… 온찜질일까, 냉찜질일까?

    가을에는 날씨가 선선해 등산이나 축구 같은 야외 활동이나 운동을 즐기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발목 염좌를 겪는 사람 역시 늘어난다. 발목 염좌란 발목 인대가 늘어나거나 찢어지는 것이다. 이때 온찜질을 해야 하는지, 냉찜질을 해야 하는지 헷갈리기 쉽다.우선 발목 염좌 3단계를 알아두는 게 좋다. 가장 흔한 1단계는 인대가 늘어났지만 정상적인 운동이 가능한 상태다. 2단계는 인대가 일부 파열되고 부종이나 멍, 극심한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다. 3단계는 인대가 완전히 파열된 상태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20 16:39
  • 서울대병원, 요통 건강강좌

    서울대병원은 11월 1일 오후 5시 서울대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 1층 서성환연구홀에서 ‘요통’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강좌에서는 ▲요통치료의 개요 및 수술치료(신경외과 정천기 교수) ▲요통의 약물 · 운동치료(재활의학과 김기원 교수) ▲요통의 중재적치료(영상의학과 최자영 교수) 등이 강의된다.강좌는 사전등록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20 16:37
  • 서울대병원, 소아이식 건강강좌

    서울대병원은 10월 31일 오후 2시 서울대어린이병원 3층 회의실에서 ‘소아이식’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강좌에서는 ▲소아간이식(소아청소년과 고재성 교수) ▲장기이식 후 약물복용(약제부 김영애 약사) ▲소아장기이식과 영양관리(소아영양상담실 송지영 영양사) 등이 강의된다.강좌는 사전등록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20 16:37
  • UAE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 진료 2년만에 외래환자 5만명

    서울대병원 운영 UAE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이 진료시작 2년만에 외래환자 5만명을 돌파했다.2014년 11월 1일 외래 환자 월 100명으로 시작했던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은 진료시작 6개월만인 2015년 4월 외래 환자 월 1000명을 넘겼고, 1년이 지난 2015년 11월부터는 월평균 3000명 이상 외래 환자가 방문하면서 2016년 9월 누적 외래환자수 5만명을 돌파했다.UAE 대통령실 정책에 따라 초진환자 45분, 재진환자 30분 진료시간을 준수해야 하는 현지의 진료환경을 감안하면 급속 성장이다.외래와 응급실을 찾는 환자가 늘어나면서 입원실 수요도 증가했다. 총 246개 병상 중 현재 143병상을 가동 중인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은 최근 들어 응급실에서 입원을 대기하는 환자가 늘어나면서 예정보다 빨리 병상을 추가 오픈하기로 하고 UAE 대통령실과 의료인력 충원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이 UAE 의료현장에 조기에 정착하고 급속한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한국 의료진의 우수한 의료기술이 가장 큰 배경이 됐다.심뇌혈관질환을 중심으로 난이도 높은 환자의 수술을 잇따라 성공시킨 것이 의료진들 사이에서 알려지자 UAE 현지 의료인들이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으로 복잡한 케이스의 환자를 의뢰하기 시작했고, 한국 의료진들은 우수한 의료서비스로 이들과 신뢰를 쌓았다.보유하고 있는 의료장비도 최첨단이다. UAE를 구성하는 7개국 중 북부에 위치한 5개 에미레이츠에서 방사선 치료기를 보유한 병원은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이 유일하다.또 최근에는 서울대병원과 원격의료자문 협약을 체결해 경제적인 비용으로 신뢰할 수 있는 의학적 판단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우선적으로 영상의학, 핵의학, 병리학, 신경의학 분야에서 필요할 경우 서울대병원으로 판독을 의뢰할 수 있다.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 성명훈 원장은 “서울대병원이 보유한 분야별 탁월한 역량과 풍부한 노하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진 우수한 의료진, 첨단장비 등이 조화를 이뤄 UAE 환자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중동의 메디컬 허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20 16:35
  • 단국대병원, 지역 고등학교 진료체험 견학

    단국대병원은 지난 20일 설화고등학교 의학동아리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견학프로그램을 실시했다.견학프로그램은 병원현황 소개 후 검사부서에서 PET-CT 장비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응급의료센터와 권역외상센터에서 응급환자 진료절차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마지막으로 헬기장으로 이동해 응급질환 및 중증외상환자를 이송하는 충남 닥터헬기에 대해 허정욱 기장과 고찬영 응급의학과 교수와의 질의시간도 가졌다.병원 견학에 참여한 김진주(고2) 학생은 “막연히 알고 있던 병원의 인력 및 의료시스템에 대해 실제로 와서 체험해보고, 자세한 설명을 듣고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고찬영 응급의학과 교수는 “이번 진로체험 견학이 학생들의 꿈을 한 발짝 더 키워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고, 선배 의료인으로서 그 꿈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20 16:02
  • 인천도시가스,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에 성금 기탁

    인천도시가스,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에 성금 기탁

    인천도시가스는 19일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에 지역 저소득층의 의료복지 지원을 위해 임직원과 가족들이 모금한 450여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성금을 기탁한 인천도시가스 이가원 부사장은 "치유 가능한 질환을 앓고 있으면서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상처받고 소외당한 이웃들이 새생명찾아주기운동을 통해 건강을 회복했으면 한다"고 말했다.새생명찾아주기운동은 사회에서 질병으로 고통 받는 불우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 위해 출발한 사랑나누기 운동으로 소외의 그늘 속에서 힘들어하는 이들과 짐을 함께 나누고 있는 사회복지프로그램이다.한편, 인천도시가스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익기업으로 1998년부터 19년째 매년 사랑의 성금을 전달해오고 있으며, 이 외에도 사랑의 연탄나눔, 희망장학생 후원, 독거노인 무료급식 후원 등 나눔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20 16:00
  • 을지대병원, 암센터 및 건강증진센터 준공 기념 건강강좌 개최

    을지대병원은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병원 3층 범석홀에서 암센터 및 건강증진센터 준공 기념 시민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100세 시대 지역민의 평생 건강 관리를 위해 마련된 이번 건강강좌는 ▲항암화학치료의 이해(혈액종양내과 김내유 교수) ▲부인암의 조기발견 및 치료의 최신지견(부인종양과 김승현 교수) ▲유방 검사 후 결과에 대한 이해(유방·갑상선 외과 정재학 교수) ▲레크레이션 ▲암을 예방하는 생활습관(가정의학과 오한진 교수)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암과 건강관리에 대해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20 15:35
  • [카드뉴스] 장수하는 약, 드시겠습니까?

    [카드뉴스] 장수하는 약, 드시겠습니까?

    지금 당신 앞에 있는 약,이 약을 먹으면 당신의 수명은 142세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데요.이 약, 드시겠습니까?최근 미 텍사스대학 헬스사이언스센터 연구팀은 라파마이신이라는 약을 복용한 쥐가 그렇지 않은 쥐보다 1.77배 더 오래 산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발표했습니다.이러한 노화 억제 기능을 인간에게 적용하면 수명이 142세까지 확! 늘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그러나 실제 사람을 대상으로 한 라파마이신 실험 결과는 아직까지 없어 이 약이 정말 수명을 연장시킨다 말할 수는 없어요.여기에 신체 사이즈 감소, 당뇨와 녹내장 위험 증가 등 라파마이신으로 오는 부작용 역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50년 전, 불과 52세에 불과했던 한국인의 평균 기대수명은 80세를 넘어섰습니다. 질환이 있는 사람은 적절한 약과 치료만으로도 더 오래 살 수 있을 정도로 현대의 의학은 비약적 발전을 이루었죠.특별한 병이 없는 건강한 당신은 어떤가요?더더욱 긴 삶을 원하시나요?미국의 유력 일간지 <뉴욕타임스>는 독자들을 대상으로 장수하는 약을 복용할 의사가 있는지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는데요.이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답은 “아니오” 였답니다.개인적, 그리고 사회적으로 아직은 늘어나는 수명에 대한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는 이야기지요. 세계적 기업과 연구진은 지금도 인간 수명 연장, 항노화 관련 연구에 뛰어들고 있습니다.새로운 생명 연장의 꿈이 머지않아 펼쳐질지도 모르는 지금,‘오래 살 수 있을까’에 대한 대답보다 ‘오래 살아도 행복할까’에 대한 대답이 우리에게는 더 필요하지 않을까요?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10/20 15:34
  • GE헬스케어,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서 골밀도 측정기 'DXA 아리아' 첫 선

    GE헬스케어 코리아는 오는 22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에 참여해 골밀도 측정기 ‘DXA 아리아TM(DXA ARIATM)’를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다.‘DXA 아리아’는 스캔 타임을 1분 이내로 단축시키고 방사능 피폭도 절감시켜 환자들이 부담없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또 한번의 스캔으로 척추, 대퇴콜 등 여러 부위 촬영이 가능하고, 뼈의 석회화를 데이터화해 골다공증, 뼈 노화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GE헬스케어 코리아 시아 무사비 대표이사는 “GE헬스케어는 의료진들이 보다 나은 임상적 결과를 달성하는 동시에 병원 생산성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파트너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20 15:25
  • 편두통 치료 새 길 열리나

    편두통 치료 새 길 열리나

    우리나라 성인 인구 6%가 앓고 있는 편두통의 새로운 치료법이 제시됐다. 이는 지난 14일 서울에서 개최된 아시아두통학회에서 발표된 것으로, 보톡스 치료와 신약 라스미디탄에 대한 임상 연구다.보톡스는 현재 전세계 90개 국가에서 만성편두통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만성편두통 예방 치료제로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것은 보톡스가 유일하다. 미국신경과학회(ANN)은 보톡스 치료가 만성편두통 환자에게 반드시 시행해야 하는 치료라고 권고할 정도로 일반적인 치료다. 국내에서는 4상 임상이 끝났고, 곧 치료에 이용될 예정이다. 대한두통학회 주민경 부회장(강남성심병원 신경과 교수)은 "한국 편두통 환자들은 서양에 비해 편두통 관련 증상, 진단, 체질량 등이 달라 보톡스 치료 시 한국인만의 효과와 안전성을 연구할 필요가 있었다"며 "이번 연구에 따르면 보톡스를 투여한 국내 환자들이 일상 생활 장애 평가에서 현저히 낮은 점수를 받는 등, 좋은 치료 결과를 보였다"고 말했다. 해당 연구는 글로벌 임상으로 미국, 호주를 포함해 716명의 만성편두통 환자를 대상으로 했다. 한국에서는 6개 병원에서 80명의 환자가 참여했으며, 24개월간 3개월에 1회씩 투여받았다. 이마·머리·뒷목 근육 등에 총 155유닛을 주사했다. 연구 결과,환자들은 한달에 나타나는 두통 일수가 평균 21.9일이었지만, 보톡스 치료 60주 후에는 12일, 108주 후에는 10.1일로 크게 감소했다. 편두통으로 인한 일상 생활 장애 평가(MIDAS) 점수는, 치료 전 60.5점에서 치료 108주 후에는 23.2점으로 낮아졌다. 점수가 낮을수록 일상 생활 장애가 덜하다는 뜻이다. 7명은 피부가 당겨지는 느낌, 눈꺼풀 떨림 등의 부작용이 있었다. 대한두통학회 김병건 회장(을지병원 신경과 교수)는 "피부가 당겨지는 느낌 등이 생겨도 몇 달 후에는 도로 원상복구 돼, 안전하다"고 말했다.신약 라스미디탄은 급성편두통 치료 약물이다. 현재 쓰이고 있는 약으로는 트립탄제가 있다. 트립탄제는 두통이 발생할 때 나타나는 뇌혈관 확장과 신경 과민을 억제해, 통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혈관을 수축시키는 작용이 있어, 심혈관 질환을 가지고 있는 편두통 환자가 복용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라스미디탄의 경우 세로토닌 수용체와 신경계에 작용해, 혈관 수축 없이 편두통을 완화하는 게 특징이다. 아시아두통학회에서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라스미디탄을 투여한 환자는 2시간 뒤 두통 증상이 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00mg 투여 환자는 28.2%, 200mg 투여 환자는 32.2%에서 증상이 사라졌다.대한두통학회 조수진 부회장(동탄성심병원 신경과 교수)는 "두통으로 일상생활이나 업무능력이 저하되는 것은 물론, 응급실을 찾을 정도로 두통은 심각한 병이다"라며 "새로운 치료법 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두통을 치료할 수 있으니 한 달에 8번 이상 두통이 있으면 병원을 찾는 게 좋다"고 말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10/20 15:25
  • 유방암 10명 중 1명 70~80대, 5년 새 1.7배 증가

    팔순이 넘은 노모가 가슴에 멍울이 잡혀 혹시나 병원에 모시고 갔더니 유방암 2기가 나왔다. 노모는 이제 살 만큼 살았는데 수술과 항암치료를 어떻게 견디냐며 그냥 이대로 살다 가겠다고 한다. 이 경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건강보험심사평가원 최근 5년간(2011~2015) 자료에 따르면, 70~80대 여성 유방암 환자가 5년 새 1.7배(7712명→1만 3181명) 증가했으며, 2015년 기준으로 10명 중 1명은 70~80대 환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령에도 유방암 검사를 적극적으로 받는 환자가 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유방암은 초기에 아무 증상이 없다. 어느 정도 진행이 되면 유방에 덩어리가 만져지기 때문에 이 시기를 유심히 살펴서 의심되면 검진을 조속히 받아야 한다. 더 진행되면 통증이나 열감이 수반되는데 이런 경우 예후가 좋지 않다. 노인의 경우 스스로 증상을 자각하고 검진을 받으려는 의지가 약하기 때문에 경과가 많이 진행돼서야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자녀가 먼저 관심을 갖고 의심되는 증상이 있으면 바로 검사를 받게 하는 것이 현명하다.유방암 검사는 유방 X-ray 촬영을 기본으로 필요 시 초음파 검사가 동반된다. 유방암이 의심되는 경우 조직 검사를 통해 확진을 내린다. 이후 자기공명영상(MRI),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PET-CT)으로 수술 범위나 전이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노인의 경우 유방의 치밀도가 떨어져 젊은 층보다 검사에서 더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유방암이라 해도 암의 성질이 젊은 층보다는 양호해서 조기 발견, 치료하면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다.하지만 노인의 경우 의심되는 증상이 있어도 검사를 미루는 경우가 많아, 병원을 찾을 정도면 주변에 전이가 된 경우가 많다. 일단 기본 치료는 수술로 종양을 제거하는 것이다. 아무리 고령이라 해도 여성으로서 가슴을 상실한다는 것은 쉽게 받아들일 수 없는 문제다. 하지만 치료기술의 발달로 유방을 전체 절제하지 않고 부분적으로 절제하는 방법이 시행되고 있다. 유방의 변형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변 조직을 이용하거나 인공 진피 등을 이용해 성형술을 시행하기 때문에 수술 후 만족도가 높다.이후 암의 재발을 막기 위해 방사선이나 항암 치료가 실시된다. 젊은 사람도 견디기 힘들다는 치료를 과연 노모가 견딜 수 있을까 걱정이 많다. 게다가 한두 가지 만성질환은 기본으로 갖고 있어 괜히 고생만 더 하다 돌아가시는 게 아닌가 우려가 깊다.이에 대해 강동경희대병원 유방외과 송정윤 교수는 “기존의 항암제는 정상 세포가 파괴되고 독성이 누적돼 노인 환자의 경우 견디기가 힘들었다”며 “현재는 암세포만을 공격하는 표적치료를 통해 부작용과 후유증이 감소돼 노인 환자의 치료 성적이 향상되었으며 젊은 층과 비교해서도 수술 후 회복에 큰 차이가 없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2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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