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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갱년기 남성에 도움 'MR-10 포맨블랙' 1+1 이벤트

    갱년기 남성에 도움 'MR-10 포맨블랙' 1+1 이벤트

    일양약품은 갱년기 남성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MR-10 포맨블랙'을 한 박스를 구입하면 한 박스를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MR-10 포맨블랙의 주원료는 MR-10 민들레등복합추출물이다. 하루 한 번 2정 섭취하면 된다. 이벤트 기간은 12월 3~8일이다.  
    종합헬스조선 편집팀2018/12/03 12:43
  • '한뿌리 맛있는 양배추&브로콜리' 12월 송년 이벤트

    '한뿌리 맛있는 양배추&브로콜리' 12월 송년 이벤트

    CJ제일제당은 12월, 송년 맞이 추가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뿌리 맛있는 양배추&브로콜리' 300포 이상 구매 시, 가볍게 먹을 수 있는 한 끼 다이어트 쉐이크 제품 'H.O.P.E 발효효소 밸런스밀 블랙' 1박스(14포)를 추가 증정한다. CJ제일제당 콜센터를 통한 전화주문으로만 구입 가능하다.  
    종합헬스조선 편집팀2018/12/03 12:42
  • 부쩍 짜증 늘고 우울… 남성 갱년기 신호일 수도

    부쩍 짜증 늘고 우울… 남성 갱년기 신호일 수도

    갱년기는 여성만의 문제가 아니다. 남성도 갱년기를 겪는다. 실제 국내 40대 이상 남성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40대의 57.1%, 50대의 68.4%, 60대 81.4%, 70대 이상 90.1%가 갱년기 증상을 겪고 있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2/03 12:41
  • 풍미·영양 살린 아보카도 오일·보이미락, 선착순 할인 이벤트

    풍미·영양 살린 아보카도 오일·보이미락, 선착순 할인 이벤트

    종근당건강이 자사 대표 제품 '아보카도 오일'과 '보이미락'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아보카도 오일은 아보카도 원과(原果) 20여 개를 압착해 짜낸 엑스트라 버진 오일이다. 발연점이 높은 것이 장점으로, 샐러드 드레싱부터 각종 볶음·튀김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종근당건강의 아보카도 오일은 아보카도 최대 생산지이자 원산지인 멕시코 '하스(HASS)' 품종 아보카도를 사용했다. 하스 품종 아보카도는 과육의 지방 함량이 20% 이상으로 높아 식감이 부드럽고 향미가 진하다는 특징이 있다. 더불어 열 공정을 최소화한 냉압착공법을 적용해 아보카도 천연의 맛과 영양을 담았다. 볶음·튀김·샐러드 등 다양한 오일 요리를 즐겨먹지만, 오일 속 콜레스테롤 함량이 걱정인 사람에게 권할 만하다.보이미락은 간편하게 물에 타서 보이차의 풍미와 '갈산' 성분의 건강 효과를 그대로 즐길 수 있는 보이차추출물이다. 보이차추출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2중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갈산이 콜레스테롤과 체지방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입증됐기 때문이다. 보이미락은 분말 형태로 돼 있고, 특허받은 발효·추출 공정을 거쳐 기능 성분인 갈산의 함량을 높였다.하루 1포(1g) 섭취로 갈산 35㎎을 섭취할 수 있다. 이는 일반적인 보이차 약 40잔에 든 갈산의 양이다. 보통 보이차 한 잔(0.6g)에는 약 0.87㎎의 갈산이 들었다. 보이미락은 또한 해발고도가 높고 일조량이 많으며 생태환경이 잘 보존돼 있는 중국 운남성의 찻잎만 사용한다. 물의 온도에 상관없이 분말을 타서 차처럼 마시면 된다. 맛의 풍미가 깊어 보이차 본연의 맛이 느껴진다. 늘어나는 군살이 걱정인 사람, 나쁜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길 원하는 사람, 굶지 않고 건강하게 체지방을 관리하고 싶은 사람에게 권할 만하다.종근당건강은 12월 3일부터 일주일간 종근당건강 콜센터를 통해 아보카도 오일이나 보이미락을 구매하는 선착순 300명 고객에게 할인된 가격으로 해당 제품을 판매한다.  
    종합헬스조선 편집팀2018/12/03 12:40
  • 건강 따라 골라 먹는 오메가3지방산… '프로메가 3종' 할인 이벤트

    건강 따라 골라 먹는 오메가3지방산… '프로메가 3종' 할인 이벤트

    종근당건강이 자사 오메가3 브랜드 '프로메가' 3종(기억력·액티브맨·올케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프로메가 3종은 모두 오메가3지방산을 함유하지만, 추가로 든 원료가 달라 원하는 건강 효과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다.
    종합헬스조선 편집팀2018/12/03 12:39
  • 역한 맛 잡은 '양배추·브로콜리즙'으로 속 다스려볼까?

    역한 맛 잡은 '양배추·브로콜리즙'으로 속 다스려볼까?

    과식·불규칙한 식습관 등으로 속이 불편한 사람들이 곧잘 찾는 게 양배추즙이다. 그러나 양배추즙 특유의 비린 맛·향을 꺼리는 사람도 많다.'한뿌리 맛있는 양배추&브로콜리'는 CJ제일제당의 기술로 비린 맛을 잡은 제품이다. 양배추즙 특유의 맛·향은 양배추에 열을 가할 때 생기는 디메틸설파이드 성분 때문이다.CJ제일제당은 국내 최초로 저온원심박막농축 기술을 이용해 양배추를 농축, 양배추가 열에 노출되는 시간을 최소화시켜 불편한 맛은 잡고 영양은 살렸다. 양배추 외에도 속에 좋다고 알려진 대표 식품인 브로콜리를 주 원료로 했다.일반적인 양배추즙과 달리, 옛 고서(古書)에서 속을 다스리는 재료라고 알려진 창출·진피까지 더해 품질을 높였다. 양배추는 100% 국내산 무농약 제품을 사용해 잔류 농략 걱정을 없앴다.액상과당 대신 사과·매실을 넣어 맛을 살렸다. 진피, 창출, 케일, 매실, 사과 등 부원료까지도 100% 국내산으로 엄선했다. 좋은 재료와 차별화된 기술로 만들어, 집에서 양배추즙을 일일이 만들어 먹기 번거로웠던 사람에게 추천할 만 하다.  
    종합헬스조선 편집팀2018/12/03 12:38
  • 뉴트리 '노니 365', 선착순 500명 한정 판매

    뉴트리 '노니 365', 선착순 500명 한정 판매

    뉴트리의 '노니365'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지질공원 하이난 노니만을 사용해 물 한 방울 첨가하지 않은 순수 노니 진액이다. 과육부터 씨앗, 껍질까지 통째로 착즙해 노니 100%의 진한 맛과 영양을 담았다. 하이난은 2만7000년을 이어오는 화산섬의 화산토로 하와이와 동일한 위도, 기후를 갖춘 최적의 산지이다. 365일, 8760시간의 정성을 담은 노니로 22~28도 숙성 온도 관리, 잔류 농약 320종 검사 불검출 검증까지 완료된 수확, 숙성, 착즙까지 안전한 노니이다.하루 1포, 파우치 형태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남녀노소 모두 섭취하기 편리하다. 뉴트리는 3일부터 5일간 선착순 500명에게 '노니365'를 판매한다. 4박스(4달) 분량이며, 제품 문의나 구매는 전화로 가능하다.  
    종합헬스조선 편집팀2018/12/03 12:09
  • 신이 선물한 식물 '노니', 염증 줄여주고 세포 회복 도와

    신이 선물한 식물 '노니', 염증 줄여주고 세포 회복 도와

    노니는 2000년 전부터 '신이 선물한 식물'이라 불리며, 남태평양 원주민들은 노니를 미용·건강 증진 등에 필수적으로 사용했다. 우리나라도 동의보감에서 "바다로 기운을 솟구치게 한다"고 노니에 대해 기술했다. 지금까지도 미국 UCLA대, 스탠포드대, 하와이대에서 노니의 효능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노니가 이토록 귀한 대접을 받는 이유는 그 속에 든 성분 때문이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12/03 12:06
  • 똑같은 동남아는 싫다, 크루즈에서 '나를 위한 호사'

    똑같은 동남아는 싫다, 크루즈에서 '나를 위한 호사'

    올 겨울엔 어디로 피한(避寒) 힐링을 떠날까? 가장 먼저 동남아가 떠오르지만 선뜻 내키지 않는다. 바쁘고 복잡하고 부산한 여행스케줄로 행여 마음을 상할까 걱정이 된다. 그러나 동일한 여행지라도 무엇을 먹고, 무엇을 하고,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여행이 된다. 베트남 하롱베이는 유럽인에겐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베트남 럭셔리를 경험할 수 있는 장소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매주 화요일 이른 아침 출발해 토요일 저녁 도착하는 꽉 채운 4박 5일 일정 '하롱베이 럭셔리 크루즈 여행'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하롱베이를 운행하는 배들 중 가장 좋은 '오키드 크루즈'에서 2박 3일간 머물며 최고의 호사를 누리는 특급 일정이다. 크루즈 객실은 다른 크루즈보다 80%이상 넓고, 객실마다 딸린 발코니로 탁 트인 하롱베이가 펼쳐진다. 일반 배들이 오가는 코스가 아닌 특별한 코스로 운행해, 빛이 연출하는 섬과 하늘과 바다의 파노라마를 온전히 감상하기 좋다. 저녁마다 크루즈에서 제공하는 격조 있는 수준급 정찬도 충분히 훌륭하다. 매일매일 카약체험, 동굴탐사, 야간 오징어 낚시 체험 등 선상 이벤트도 제공된다. 배에 내려서는 인터콘티넨탈 호텔 등 5성급 호텔에서 이틀간 더 머물며 하노이를 관광한다. 출발일은 2019년 1월 8·15·22·29일, 2월 5·12·19·26일, 3월 5·12·19·26일이다.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8/12/03 12:03
  • 자연이 주신 선물, 감히 걸어도 될까요?

    자연이 주신 선물, 감히 걸어도 될까요?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내년 3월 22~28일(5박 7일) '하와이 3개 섬 힐링 트레킹&쉼' 여행을 진행한다. 마우이, 카우아이, 오아후 섬 핵심 트레일을 엄선했다. 충분히 걸은 뒤 따뜻한 해변에서 휴양을 할 수 있어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쌀쌀한 3월에 안성맞춤이다. 하와이는 '세계 최고의 트레킹 천국'이다. 호놀룰루를 조금만 벗어나면 하와이는 전혀 다른 얼굴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특히 '신이 만든 정원(庭園)의 섬'으로 불리는 카우아이 섬에는 CNN이 선정한 세계 10대 트레일 중 한 곳인 '칼랄라우 트레일'이 있다. 수십 ㎞에 이르는 수직의 거대한 해안 절벽과 부서지는 파도의 포말은 가슴이 뻥 뚫리는 환상적인 뷰를 제공한다. 마크 트웨인이 '태평양의 그랜드 캐니언'이라 칭송한 와이메아 캐니언도 카우아이의 자랑이다. 붉은 대지 위로 펼쳐진 초록의 원시림과 거의 1000m에 달하는 깊은 협곡은 트레커 마음을 송두리째 뒤흔든다. 하와이 제도에서 두 번째로 큰 섬, 마우이는 하와이 최고봉이자 세계 최대 분화구 할레아칼라 화산(3055m) 트레킹이 유명하다. '태양의 집'으로 불리는 할레아칼라 정상까지 전용 차량을 타고 올라 일출을 감상한 뒤, 달 표면을 연상케 하는 낯선 풍경 속을 트레킹한다. 오아후에서는 달콤한 휴식이 기다리고 있다. 다이아몬드 헤드 트레일을 가볍게 걷고 와이키키해변에서 산책과 망중한을 즐긴다.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8/12/03 12:01
  • 바람과 눈이 빚어낸… 雪國으로 가는 길

    바람과 눈이 빚어낸… 雪國으로 가는 길

    추억 속 고향집 눈 내린 풍경은 입 언저리 미소를 만드는 따뜻한 풍경이지만, 요즘은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다. 도로에 쌓인 눈은 이내 시커멓고 질척거리는 골칫거리가 된다. 눈은 어디에 내리는가에 따라 마음 선물도 되고 쓰레기도 되는가 보다. 두터운 솜 이불을 폭 뒤집어 쓴 집들과 산하를 보고 싶다면 일본 도호쿠(동북) 지방으로 가자. 매서운 추위마저 포근하게 느껴지는, 상상 이상의 설국(雪國)이 그곳에 있다. 혼슈섬 끝단 도호쿠 지방은 일본 최대 강설량을 기록하는 곳이다. 눈 축제가 유명한 홋카이도 못지 않다. 노벨문학상 수상작 가와바타 야스나리 소설 '설국'도 이 지방이 무대다. 그는 설국에서'눈이 많이 내린 아침에는 2층 창에서 벌거벗고 눈 속에 뛰어든다. 몸이 눈 속에 푹 빠져 보이지 않게 되면 수영하듯 눈 속을 헤엄쳐 다닌다'고 묘사했다. 눈이 내리는 모습도 힐링이 된다. 바람 한점 없는 고요한 대지에 솜뭉치 같은 눈이 정물(靜物)처럼 소담스레 쏟아져 내린다. 마음으로 그리워하던 설국 그대로다. 자오산 수빙(樹氷)도 도호쿠 지방을 대표하는 겨울진경이다. 로프웨이로 산 정상에 오르면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사람 키를 훌쩍 넘는 수빙의 바다가 펼쳐진다. 시선이 닿는 모든 곳이 눈 세상인데, 우뚝우뚝 솟아있는 눈 기둥이 이 산부터 저 산까지 끝도 없이 도열해 있다.진시왕릉을 호위는 병마용처럼 자오산을 지키고 선 수빙의 물결 앞에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바람과 눈과 나무가 빚어낸 조각품은 오직 도호쿠에서만 볼 수 있는데, 3월이 되면 녹아 사라진다.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8/12/03 12:00
  • [건강 서적] 음식요법부터 가족치료까지… 암 관리의 정석

    [건강 서적] 음식요법부터 가족치료까지… 암 관리의 정석

    나는 삶을 고치는 암 의사입니다 30년간 암 환자를 치료해온 외과 전문의이자 국내 보완통합의학 권위자인 이병욱 박사가 '암 관리의 정석'을 소개하는 책이다. 암 환자의 병기는 정해져 있다. 하지만 신기한 것은 3개월 선고를 받은 사람이 10년 넘게 살기도 하고, 초기에 암을 제거한 사람이 6개월 만에 사망하기도 한다는 점이다. 이병욱 박사는 암은 '국소질환'이 아닌 '전신질환'이며, '육체적 질병'이면서 '심인성 질병'이어서 단순한 수술 치료가 끝이 아니며, 삶 전체를 아우르는 토털 케어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는 책에서 이를 위해 필요한 ▲몸 관리 ▲마음 관리 ▲가족치료 ▲음식요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운동요법, 취미요법, 신앙요법, 선언요법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준다. 암 진단에 앞이 깜깜하거나, 암이 재발했거나, 더 이상 치료할 길이 없다는 선고를 받은 사람에게 권할 만하다. 비타북스 刊  
    종합헬스조선 편집팀2018/12/03 11:58
  • 헬스조선 '건강똑똑', 건선 궁금증 풀어드려요

    헬스조선 '건강똑똑', 건선 궁금증 풀어드려요

    헬스조선이 피부과 전문의와 의학기자가 함께 하는 건강콘서트 '건강똑똑' 건선 편을 개최한다. 오는 12월 8일(토) 오후 2시, 중구 을지로 페럼타워 3층 페럼홀에서 진행된다.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병원 피부과 이민걸 교수가 강의한다. 강의 후에는 헬스조선 한희준 의학기자가 이민걸 교수와 함께 청중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토크쇼를 진행한다. 참가비는 없으며 참석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준다.  
    종합헬스조선 편집팀2018/12/03 11:56
  • 전립선 절제 없이 치료, 성기능 장애 걱정 없다

    전립선 절제 없이 치료, 성기능 장애 걱정 없다

    대기업 영업직인 김모(52)씨는 새벽에 소변을 보는 일이 잦다 보니 깊은 잠을 자지 못해 하루 종일 피곤했다. 업무 상 운전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졸다가 사고를 낼 뻔한 경우도 있었다. 고민 끝에 비뇨의학과의원에 찾아가 진단을 받아보니 전립선비대증이었다. 초기에는 약물치료를 시작했지만 기대한 만큼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주치의는 빨리 일상에 복귀해야 하는 김씨의 상황을 고려해 전립선을 묶어서 요도를 넓히는 유로리프트 시술을 권했다. 유로리프트 시술은 사정 장애나 발기부전 같은 부작용도 거의 없다고 했다. 김씨는 시술을 받고 바로 퇴원을 했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12/03 11:54
  • "입병 안 낫고 통증 지속 시 구강암 의심을"

    "입병 안 낫고 통증 지속 시 구강암 의심을"

    "입 주변에 2주 이상 지속되는 통증이 있을 때, 입·목 주변이 붓거나 혹이 생겼을 때, 입 안·입술에 붉거나 흰 반점이 있을 때, 목에서 반복적으로 출혈이 일어날 때, 이가 갑자기 흔들리거나 이를 뽑은 후 상처가 아물지 않을 때 구강암을 의심하세요. 구강암은 전체 암의 3~5%를 차지하는데 최근 발병률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경희대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이정우〈사진〉 교수의 말이다. 구강암은 입 안에 발생하는 모든 암을 말한다. 생기는 위치에 따라 설암, 치주암, 구강저암 등으로 나뉘는데 일반적으로 혀, 잇몸, 혀 밑바닥, 볼 점막 순으로 많이 발생한다. 원인으로는 흡연, 음주, 바이러스, 방사선, 자외선, 영양 결핍, 유전적 요인 등이 꼽힌다. 국내에서는 구강암 환자가 1년에 약 2000명 발생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정우 교수는 "구강암은 대부분 입 안의 상처가 잘 안 낫고 궤양 형태일 때 발견되는데, 증상이 평범해서 대수롭지 않게 여겨 발견과 치료가 늦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구강암은 수술하면 얼굴 모양이나 기능에 문제가 생겨서 피부·뼈·혈관을 이식하는 치료가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 암 치료와 재건수술이 동시에 이뤄지기 때문에 고난도 수술에 속한다. 이 교수는 "우리 병원은 수술 1~2주 전 3차원 기술을 적용해 수많은 시뮬레이션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수술을 정교하게 시행하고 수술 시간도 단축시켰다"며 "의대·한의대·치대 협진을 실시하는 등 치료 후에는 환자가 정상적인 일상 복귀를 빨리 하도록 노력한다"고 말했다. 모든 암이 그렇듯 조기 발견이 중요하기 때문에 치과 검진을 정기적으로 받고, 만약 '입병'이라고 불리는 궤양이나 염증이 장기간 지속될 때는 치과를 방문하는 것이 좋다. 한편, 경희대 후마니타스암병원에서는 모든 암 환자의 치료 과정 중 구강 관리를 신경 쓴다. 이정우 교수는 "암 환자의 40%는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 중 구강 합병증을 겪고, 심하면 암 치료를 중단하기까지 해야 한다"며 "구강암뿐 아니라 모든 암 환자가 최소한의 기간 동안 최적의 치료를 받게 하기 위해 구강 관리에 중점을 두고 진료할 것"이라고 말했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12/03 11:47
  • 3개월째 더부룩… 소화제 찾지 말고 병원 가야

    3개월째 더부룩… 소화제 찾지 말고 병원 가야

    소화불량은 인구의 10% 이상이 가지고 있는 흔한 질환이다. 암·소화기궤양 등 특별한 위장 질환이 없는데도 '밥을 먹으면 속이 더부룩하다' '체한 것 같다' '속이 쓰리다' 같은 증상을 호소한다. 이런 사람들을 의학적으로 '기능성 소화불량'으로 분류한다. 분당차병원 소화기내과 홍성표 교수(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 전임 회장)는 "소화불량은 큰 문제가 아니라며 방치하는 사람이 많지만, 복통·더부룩함·속쓰림·복부 팽만감·메스꺼움 등이 3개월 이상 나타나면 병원을 찾아야 치료 기간도 줄어들고 삶의 질도 높아진다"고 말했다.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의 도움을 받아 기능성 소화불량의 관리 및 치료법에 대하에 대해 알아본다.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12/03 11:43
  •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 공동기획  소화기 기능성질환 바로 알기 <上>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 공동기획 소화기 기능성질환 바로 알기 <上>

    '식후에 속이 쓰리거나 더부룩하다.' '조금만 스트레스를 받아도 설사 증상이 있다.' 이는 소화기 기능성질환의 대표 증상이다. 소화기 기능성질환을 방치하면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진다. 조기에 치료·관리하지 않으면 다른 병으로 발전할 수 있다. 소화기 기능성질환은 위식도역류질환(역류성식도염), 기능성소화불량증, 과민성장증후군, 만성변비가 대표 질환이다. 조선일보 헬스조선은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이사장 이오영, 한양대병원 소화기센터 교수)와 소화기 기능성질환의 원인·치료법 바로 알기를 기획했다. 첫번째 주제는 위식도역류질환·기능성 소화불량증이다.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12/03 11:40
  • 재발 막으려면 '과식·야식·고지방식' 멀리하세요

    재발 막으려면 '과식·야식·고지방식' 멀리하세요

    가슴 쓰림, 신물 역류, 목 이물감, 마른 기침 같은 증상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바로 위식도역류질환(역류성식도염) 환자다. 위식도역류질환은 위 속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해 각종 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그런데 위식도역류질환은 재발이 잦다. 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성인경 교수(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 이사)은 "치료 1년 후 재발하는 환자가 10명 중 8명 이상"이라며 "재발을 최소화 하려면 약물치료 및 식습관·생활습관 개선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의 도움말을 받아, 위식도역류질환 치료·관리법을 알아봤다.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12/03 11:28
  • 오십견, 아파도 스트레칭하세요

    오십견, 아파도 스트레칭하세요

    어깨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 중 회전근개 파열만큼 흔한 것이 있다. 바로 '오십견(유착성 관절낭염)'이다. 오십견은 어깨 관절을 싸고 있는 윤활주머니인 관절막에 염증이 생겨 쪼그라들고 들러붙어 움직임에 제한이 생기는 병이다. 오십견 환자는 위로 들기, 바깥으로 돌리기, 뒤로 돌리기에 제한이 있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12/03 11:23
  • "유방 종양 찔러 癌 확인, 가슴에 칼 대는 고통 줄이죠"

    "유방 종양 찔러 癌 확인, 가슴에 칼 대는 고통 줄이죠"

    유방X선촬영이나 유방초음파를 한 후 양성종양인지 악성종양인지 구분이 모호할 때가 있다. 이 때 조직검사를 위해 진공흡인유방생검기를 흔히 이용한다. 빨대 같은 관을 유방에 박아 종양이 있는 조직의 일부를 채취하거나 필요하면 종양을 아예 제거하는 기기이다. 국내에서는 '맘모톰' '엔코'로 잘 알려져 있으며, 한 해 6만건이 넘는 시술을 하고 있다. 최근 맘모톰과 엔코를 개발한 미국의 스티브 파커 박사가 아시아외과초음파학회(ASUS2018) 참석 차 방한해, 그를 만났다. ―진공흡인유방생검기기를 개발하게 된 계기는? 진공흡인유방생검기기 개발 전에는 악성종양이 의심되는 경우 외과적 수술을 통해 유방 조직을 채취했다(유방절개생검). 조직검사까지 시간도 오래 걸리고, 환자에게 수술 상처가 남는 점이 안타까웠다. 문제는 유방절개생검을 받는 환자 중 5%만이 실제 암이었다는 점이다. 95%의 환자가 유방암이 아님에도 외과적 수술을 받아야 했다. 1987년부터 수술과 검진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기에 대한 고민을 시작했다. 그리고 시중에 나와있는 여러 조직 검사기기들을 분석했다. 바드사의 바이옵시스(생검술기기)가 적합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유방 검진에 사용해 봤지만 완전히 적합하지는 않았다. 1992년부터 유방에 특화된 유방생검기기를 개발하기 시작했고, 1994년에 맘모톰이라는 기기를 출시했다. ―맘모톰이 출시됐 때 의료계의 반응은 어땠는가? 처음 맘모톰을 학회에서 소개했을 때, 기대했던만큼의 큰 주목을 받지는 못했다. 세계적으로 최소침습술이 대세로 자리잡기 시작하면서 맘모톰이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본격적으로 보급되기까지는 출시 후 약 10년이 걸린 것 같다. 현재 미국의 1만개 이상의 유방센터에 맘모톰·엔코 같은 진공흡인유방생검기기가 보급돼 있다. ―수술과 비교했을 때 조직검사 정확도는? 외과적 생검술과 비교했을 정확도의 차이는 거의 없다. 다만 검진 과정이 훨씬 간단하고 쉽고 한 번의 절차로 끝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엔코는 맘모톰과 비교해서 어떤 점이 다른가? 맘모톰은 장비가 무겁고, 조작이 어려우며 작동 속도가 느리다. 이러한 단점을 보안하기 위해 2004년에 '엔코'라는 장비를 개발했다. 엔코는 맘모톰 대비 더 빠르고 가벼울 뿐만 아니라,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해 사용이 편리하다는 것이 강점이다. 맘모톰 장비는 초음파 유도 하에서 시술할 경우 손을 계속 움직여가며 종양에 접근해야 했는데, 엔코는 자동화 기능을 갖추어 미리 설정해 둔 방향에 따라 칼날이 자동으로 움직일 수 있다. 또한 맘모톰의 경우 종양 채취 후 채취한 종양을 덜어내며 작업을 해야 해 시술의사를 보조하는 어시스턴트가 필요하지만, 엔코의 경우 장비에 바스킷이 내장돼 있어 그곳에 채취한 종양을 모아둘 수 있기 때문에 여러 번 움직일 필요가 없어 수술 시간이 단축된다. 무엇보다 엔코 바늘은 유방 조직에 삽입될 때 저항 없이 부드럽게 삽입되도록 고안돼 맘모톰에 비해 깔끔한 조직 절개와 채취가 가능하다. ―한국인은 80~90% 정도가 치밀유방인데, 엔코를 사용하면 더 유리한가? 그렇다. 엔코의 바늘은 칼날이 더 세밀하고 날카롭게 디자인됐다. 유방 조직이 치밀하고 단단한 치밀유방에는 바늘이 날카로워 더 부드러운 삽입이 가능하므로 엔코가 타제품에 비해 더 적합하다. ―엔코 같은 진공흡인유방생검기기가 유방암 치료에 기여한 바가 있나? 과거에는 유방암에 걸릴 경우 조직검사를 위해 유방절개 생검을 해야 했기 때문에 여성들이 겁을 내서 조직검사 자체를 미루는 경우가 많았다. 지금은 간단한 시술을 통해 조직검사가 이뤄지기 때문에 여성들이 유방암 조직검사에 대한 막연한 공포를 떨치고, 정기검진과 조기발견을 활성화하는 분위기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진공흡인유방생검술빨대 모양으로 생긴 얇은 관(프로브)을 유방에 삽입한 뒤 진공흡입 방식으로 조직을 잘라내는 시술.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12/0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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