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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3, 7월 19일부터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고3, 7월 19일부터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이달 19일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고등학교 교직원 대상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이들이 맞게 될 백신은 mRNA 계열인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이다.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1일 '7월 예방접종 시행계획'을 통해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고등학교 교직원(64만명)은 관할 교육청(학교)과 예방접종센터(보건소) 간 사전 조율된 일정에 따라, 19일부터 학교별로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다고 밝혔다. 고3 이외의 대입수험생(15만명)의 경우 7월 중 대상자 명단을 확보해 8월 중 접종을 실시한다.어린이집, 유치원 및 초·중학교 교직원 등 및 아동 복지·돌봄시설 종사자 등(112만6000명)에 대한 접종은 이달 28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백신으로 실시한다. 사전예약은 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7∼9월 중 입영 예정자(징집병, 모집병, 부사관후보생, 약 7만 명)도 화이자를 맞게된다. 접종대상자는 보건소에서 입영통지서 등을 제시, 대상자 확인·등록 후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 일정을 예약해, 12일부터 입대 전 접종을 진행한다.또한 6월 접종대상자 중 사전예약 급증에 따른 초과예약자(60∼74세 등 19만7000명)와 30세 미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제한 대상자 중 6월 미예약자(사회필수인력 등 11만명)에 대한 접종은 이달 5일부터 17일까지 예방접종센터에서 진행한다. 접종 백신은 화이자의 백신이다. 5∼6월 60∼74세 연령층 사전예약자 중 건강상태 등으로 예약취소·접종연기 처리된 미접종자 10만명은 이달 26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모더나 백신으로 접종을 시작한다. 사전예약은 7월 12일부터 진행된다. 50대의 경우, 55∼59세(352만4000명)부터 시작해 50∼54세(390만명) 순으로 순차적으로 사전예약을 통해 접종을 실시한다. 우선, 55∼59세(1962∼1966년 출생자)를 대상으로 12일부터 사전예약을 실시하고, 19일부터는 50∼54세(1967∼1971년 출생자)를 포함, 50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을 실시할 계획이다.55∼59세는 7월 26일부터, 50∼54세는 8월 9일부터 예방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에서 모더나 백신으로 접종을 실시한다.더불어 추진단은 안전성 자료를 추가 검토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자 중 50세 미만은 2차 접종을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하기로 했다. 50세 미만 2차 접종자는 5일부터 백신 접종이 가능하다. 조기접종 위탁의료기관, 군부대, 교정시설에서 2차 접종을 앞둔 이들도 7월부터 화이자 백신으로 2차 접종을 한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7/01 15:43
  • ‘차세대 백신’ 주목받던 큐어백, 예방효과 48%… 사실상 개발 실패

    ‘차세대 백신’ 주목받던 큐어백, 예방효과 48%… 사실상 개발 실패

    독일 제약사 큐어백의 코로나19 백신 예방효과가 48%로 최종 분석됐다. 48%는 전 세계 백신 승인기준에 못 미치는 것은 물론 당초 기대치 또한 크게 밑도는 수준으로, 사실상 개발에 실패했다고 볼 수 있다.큐어백은 30일(현지시간) 유럽과 중남미 10개국에서 4만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백신후보물질 ‘CVnCoV’의 임상시험 최종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임상시험 참가자는 코로나19 환자 총 228명으로, 이들 가운데 83명이 백신을 맞고 145명이 위약을 투약 받았다. 이를 토대로 계산한 예방효과는 48%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6일 공개한 중간분석 추산치(47%)와 유사한 수준이다. 다만, 큐어백 측은 참가자를 18~60세로 한정해 분석하면 예방효과가 53%에 달한다고 밝혔다. 같은 연령대에서 입원·사망 예방률은 100%, 중증 예방률은 77%로 나타났다.큐어백이 개발 중인 백신은 화이자, 모더나와 같은 mRNA 기반 백신으로, 앞서 개발된 두 회사의 백신만큼 높은 예방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차세대 백신’으로 주목받았던 만큼, 우리나라 역시 큐어백 백신 개발에 맞춰 CMO(위탁생산) 계약 수주에 나설 것으로 전망됐다.그러나 예방효과가 세계보건기구(WHO)와 각국이 설정한 백신 사용승인 최저기준 격인 50%에도 미치지 못하면서 개발이 실패로 끝날 가능성이 커졌다. 앞서 큐어백 프란츠-베르너 하스 최고경영자(CEO)는 “자체 백신개발이 실패로 돌아가면 협력업체에 다른 제약사 백신 제조를 허용하겠다”고 말했다. 큐어백 백신제조 협력업체는 스위스 셀로닉그룹과 노타비스, 독일 바이엘과 바커, 프랑스 파레바 등이다.한편, 큐어백은 유럽의약품청(EMA)에 임상시험 결과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7/01 15:41
  • 운동 중 심장이 ‘저릿’하다면? 관상동맥 건강 확인해야

    운동 중 심장이 ‘저릿’하다면? 관상동맥 건강 확인해야

    심장이 조이는 것 같은 통증이 나타나는 증상을 협심증이라고 한다. 운동할 때 이런 통증이 나타난다면 특히 관상동맥 건강을 확인해봐야 한다.협심증은 심장에 혈액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발생한다. 심장도 혈액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혈관을 통해 산소와 영양분 공급이 제대로 진행돼야 하는데, 이때 관여하는 혈관이 관상동맥이다. 건국대병원 심장혈관내과 장하성 교수는 “몸속의 모든 혈관은 나이가 들면서 동맥경화라고 하는 혈관 내벽에 노폐물이 쌓이는 노화의 과정을 겪게 되는데, 관상동맥도 예외는 아니다”며 “관상동맥이 완전히 막히기보다는 어느 정도 좁아졌을 때 운동과 같이 심장이 많은 혈액을 요구하는 활동을 하면 좁아진 관상동맥으로는 충당이 힘들어 통증이 생기게 된다”고 말했다.협심증인지 아닌지는 구체적인 증상으로 어느 정도 판단이 가능하다. 협심증은 주로 가슴 한가운데나 약간 왼쪽에서 발생한다. 조이거나 묵직하게 압박한다는 느낌의 통증이 대개 손바닥 크기 정도로 넓게 나타나며 턱이나 왼쪽 어깨 쪽까지 연결되기도 한다. 지속시간은 1~10분 정도다. 수 초 이내의 순간적인 통증이 나타난다면 협심증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 장하성 교수는 “어떤 사람은 증상이 전혀 없기도 하며 그냥 답답하거나 소화가 안 되는 느낌인 경우도 있어 전형적인 증상이 아니라도 가슴에 불편한 느낌이 있다면 전문가를 만나 상담을 받아봐야 한다”고 말했다.협심증과 비슷하게 가슴 통증이 발생하지만, 가만히 있을 때 발생하고, 통증이 20분 이상 지속된다면 심근경색일 수 있다. 심근경색은 관상동맥이 갑자기 막히는 질환으로, 심장근육의 손상을 초래해 위급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음으로 바로 응급실로 가야 한다. 장하성 교수는 “협심증이 아닌 심근경색일 땐 가슴 통증 외에도 어지러움, 실신, 식은땀, 호흡곤란 등이 동반되기도 하며 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다”며 “응급실로 오면 심전도 검사와 심근효소수치라는 혈액검사를 하고 응급 시술을 해 막힌 관상동맥을 뚫는다”고 말했다.협심증은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을 기준으로 우선 진단하게 된다. 증상을 보고 협심증으로 의심된다면 심전도 검사를 한다. 심전도 검사로 응급 시술이 필요한지 아닌지를 알 수 있다. 협심증의 증상은 운동하면서 나타나기에 안정됐을 때 심전도에 이상이 없다면 러닝머신 등의 운동을 하면서 심전도를 검사하는 운동부하심전도 검사를 하게 된다. 최근에는 CT 검사로 관상동맥을 직접 촬영할 수 있게 되면서 운동을 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CT로 대체하기도 한다.
    내과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7/01 15:03
  • 대한치과보철학회, '제 6회 틀니의 날' 기념식 개최

    대한치과보철학회, '제 6회 틀니의 날' 기념식 개최

    대한치과보철학회(이하 보철학회)는 1일 '제6회 틀니의 날’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올해로 6번째를 맞은 대한치과보철학회의 틀니의 날 기념식에는 그 동안 어르신들과 우리사회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향상을 위한 보철학회의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고, 각자의 분야에서 이러한 노력을 잘 실천하고 봉사한 분들에 대한 감사패를 수여했다.그간 보철학회에서는 어르신들은 물론 취약계층에 대한 무료진료, 이동버스 진료, 대국민 홍보를 위한 강연 등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왔다. 코로나19 감염병의 영향으로 올해는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을 실제 대면하는 활동을 줄이고, 기부와 온라인을 통한 대국민 홍보 등을 진행 중이다.보철학회는 이번 틀니의 날을 맞아 실제 틀니 사용자를 위한 틀니관리 제품도 기부했다. GSK 폴리덴트와 함께 평소 틀니 청결과 편안한 사용을 도와주는 틀니세정제 및 부착재 1만개를 노인정, 양로원, 요양원 및 주요 치과병원에 전달함과 동시에 환자 대상 올바른 틀니관리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전문적인 치과 치료의 기회가 부족하고 치료받기가 어려운 장애인들의 보철치료를 위해 ‘스마일재단’과 치과진료봉사를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다른 치과 치료와 마찬가지로 특히 틀니의 경우는 치료 후 관리가 중요하다. 틀니를 닦기 위해 마모제가 들어 있는 치약을 사용하면 틀니 표면에 손상을 줄 수 있고, 잠 잘 때 틀니를 끼고 자는 등 틀니를 잘못 관리하거나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보철학회에서는 올바른 틀니 관리를 위한 ‘틀니관리, 이렇게 하세요’ 라는 캠페인 송을 제작하여 학회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했다. 보철학회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실제 틀니 사용자들에게 틀니 관리 방법을 알려 나갈 계획이다.대한치과보철학회 권긍록 회장은 “고령화가 급격히 진행되는 지금 틀니는 물론 임플란트 그리고 적절한 보철치료를 통해 씹는 기능을 유지하는 것이 노년기 전신건강을 지키기 위한 초석이 된다”며 “우리 학회에서는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소외 받는 분들이 없도록 주변을 잘 살피고 학회가 할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틀니의 날’은 틀니의 건강보험 급여화가 만 65세로 확대 시행되었던 첫 날인 2016년 7월 1일을 기념해 보철학회에서 제정한 기념일이다. ‘씹는 즐거움이 최고의 보약입니다’를 슬로건으로 지속적인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대국민 홍보는 물론 틀니를 포함한 보철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틀니의 날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7/01 14:44
  • 임기정 교수, ‘한 권으로 파악하는 어지럼증의 모든 것’ 출간

    임기정 교수, ‘한 권으로 파악하는 어지럼증의 모든 것’ 출간

    고려대 안암병원 이비인후과 임기정 교수가 지난 6월 30일 서적 ‘한 권으로 파악하는 어지럼증의 모든 것’을 출간했다.이번에 출간된 서적은 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안중호 교수,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이비인후과 오정훈 교수, 서울대학교 보라매병원 이비인후과 박민현 교수와 함께 공동집필했다.귀의 구조적인 이해부터 어지럼증의 원인과 치료, 어지럼증을 완화하고 귀건강을 지키는 식습관과 운동법 등의 상세한 설명과 더불어, 진료실에서 어지럼증 환자가 흔히 묻는 질문에 대한 친절한 답변을 수록해 어지럼증으로 답답함을 느끼고 있는 독자들의 궁금증을 명쾌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임기정 교수는 “어지럼증은 생명과 직결되는 질환은 아니지만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는 질병”이라며 “재발이 쉽고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전문의의 치료와 더불어 환자자신이 질환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스스로 관리해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7/01 14:30
  • 고려대의료원,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고려대의료원,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고려대의료원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려대 의료원 김영훈 의무부총장은 어린이 교통안전 구호를 들고 고려대 의대의 마스코트인 호의랑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여 고려대의료원 공식 페이스북에 게재했다.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책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지난해 12월부터 금년도 12월까지 진행되는 캠페인이다.김영훈 의무부총장은 인천보훈병원 김영찬 병원장의 지목으로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고려대 교우회 장기주 수석부회장을 지목했다.김영훈 의무부총장은 “안전하고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뜻깊은 캠페인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면서, “고려대의료원은 국민의 건강은 물론 성숙한 교통문화를 만드는데도 앞장서서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7/01 14:00
  • "우울증 환자, 결핵 위험 높다"

    "우울증 환자, 결핵 위험 높다"

    우울증과 조현병을 비롯한 정신질환자가 결핵에 걸릴 위험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조현병은 사고‧감정‧지각‧행동 등 여러 측면에 걸쳐 임상적으로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영미 공동 연구팀은 1546건의 연구를 바탕으로 아시아·남미·아프리카에 거주하는 60만7184명의 정신 질환과 결핵 발병률을 조사했다. 그 결과 아시아에서 우울증과 조현병이 결핵 발병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증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결핵에 걸릴 확률이 최대 2.6배 높았고, 조현병이 있는 사람은 결핵 위험이 최대 3배 높았다. 소득 수준이 낮은 국가의 24만2952명을 추가로 조사한 결과, 결핵에 걸린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우울증을 앓을 가능성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정신 질환이 면역 체계에 영향을 미쳐 잠재적으로 결핵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연구의 저자인 샐리 헤이워드는 "정신 질환이 있는 사람은 결핵에 걸릴 위험이 크다"며 "정신 건강과 결핵에 대한 치료를 동시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유럽 임상 미생물학회(European Congress of Clinical Microbiology & Infectious Diseases)'에서 최근 발표됐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7/01 13:55
  • 씨젠, 델타 포함 6개 변이 바이러스 선별하는 진단시약 출시

    씨젠, 델타 포함 6개 변이 바이러스 선별하는 진단시약 출시

    씨젠은 델타, 델타플러스를 포함한 6개 주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를 선별할 수 있는 신제품 ‘Allplex™ SARS-CoV-2 Variants Ⅱ Assay’를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지난 30일 유럽 체외진단시약 인증(CE-IVD)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수출 허가를 획득한 이 제품은 최근 전 세계 코로나19 재확산의 주종으로 꼽히는 인도발 변이(델타, 델타플러스, 카파)를 선별해 낼 수 있다. 여기에 감마(브라질), 베타(남아프리카공화국), 엡실론(캘리포니아) 등도 찾아낼 수 있는 멀티플렉스 진단 제품이다.씨젠은 델타 변이를 더욱 확실하게 구분하기 위해 연구용 시제품인 ‘Allplex™ SARS-CoV-2/P681R Assay’ 또한 개발했다. 이를 ‘Allplex™ SARS-CoV-2 Variants Ⅱ Assay’과 조합·사용해 다른 변이와 델타 변이를 정확하게 구별해낼 수 있도록 전 세계 검사실에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추후 새로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나올 경우 이를 진단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도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씨젠 생명과학연구소 이민철 부사장은 “델타, 델타플러스 변이는 빠른 전파력과 백신 무력화, 짧은 잠복기라는 무서운 특성을 갖추고 있다”며 “이 같은 상황에서 씨젠의 신제품이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를 조기에 찾아내고 확산을 차단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7/01 13:48
  • 김효명 교수, 차기 대한안과학회장 선출

    김효명 교수, 차기 대한안과학회장 선출

    고려대 안암병원 안과 김효명 교수가 지난 6월 23일에 개최된 대한안과학회 제20회 정기대의원회에서 제62대 대한안과학회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2021년 10월 정기총회일 익일부터 2023년 정기총회일까지 2년이다.김효명 차기회장은 1993년 미국 휴스턴에서 아시아 최초로 라식수술법과 노하우를 전수받아 국내에 도입한 선구자다.김효명 차기회장은 “내년이면 75주년을 맞는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안과학회를 이끌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국민의 안(眼)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학회 구성원들 간 소통을 활성화할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김효명 차기회장은 1957년생으로 대광고등학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 석·박사를 취득했다.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 사우스웨스턴 의대 교환교수, 고려대 의대 학생부학장, 안과학교실 주임교수, 고려대 안암병원 안과 과장, 제28대 고려대 의과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 제13대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한국학교보건학회 이사,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 회장 등을 두루 맡았으며, 현재 대한안과학회 부회장을 맡아 국내 안과학의 발전에 힘쓰고 있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7/01 11:44
  • 모기 기피제, 제모제… 여름철 의약품 올바른 사용법

    모기 기피제, 제모제… 여름철 의약품 올바른 사용법

    여름철에는 다양한 의약품을 사용하게 된다.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안질환, 소화기질환, 벌레 물림 등 각종 질병 발생률이 높아질 뿐 아니라, 휴가를 위해 제모제 등도 사용하게 되기 때문이다. 의약품을 올바르게 사용하지 않으면 역효과가 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을 알아본다.▶모기 기피제= 모기 기피제는 모기가 싫어하는 물질이나 곤충의 후각을 마비시키는 성분을 함유한 제품으로 과량, 장시간 사용보다 낮은 농도의 제품을 반복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야외활동을 할 때 피부 노출 부위나 옷 위에 엷게 바르거나 뿌려서 사용하면 된다. 옷 안쪽 부위에는 사용하지 말고, 야외활동을 마친 후에는 기피제를 뿌린 부위를 물로 깨끗이 씻어내야 한다. 기피제를 뿌린 옷은 바로 세탁한다. 눈과 입 주위, 상처나 염증 부위에는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모기 기피 효과가 있다고 인정한 성분은 ‘디에틸톨루아미드(DEET)’, ‘파라멘탄-3,8-디올(PMD)’, ‘이카리딘’, ‘에틸부틸아세틸아미노프로피오네이트(IR3535)’ 등 4가지로, 모두 6개월 미만 아기에게는 사용하면 안 된다.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DEET 성분은 만 6개월~2세 미만은 1일 1회, 만 2~12세 미만은 1일 1~3회 소량 사용해야 한다. 어린이가 사용할 때는 직접 피부에 뿌리지 말고 어른 손에 덜어서 얼굴과 손을 제외한 부위에 발라줘야 한다. ▶연고=여름에는 곰팡이, 세균, 바이러스에 의한 피부병 등이 잘 생긴다. 세균에 의한 피부 감염증에 사용되는 연고는 무피로신, 퓨시드산, 바시트라신, 폴리믹신비, 네오마이신 성분 등이 함유된 제품들이 있는데, 이는 치료에 필요한 최소기간만 사용해야 한다. 또 많이 바른다고 효과가 더 많은 것은 아니므로 사용설명서에 따라 정해진 부위에 적당량만 발라야 한다. 피부에 넓게 사용하면 전신 독성을 유발할 수 있다. 스테로이드 연고도 의사의 처방에 따라 사용해야 하며, 증상이 개선되면 사용을 중단해야 한다. 피부 연고제를 바를 때는 바르기 전 손을 깨끗이 씻고, 환부는 수건으로 가볍게 닦아 깨끗하게 만들어 준다. 용기 끝부분이 환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하고, 면봉을 사용해 바르면 좋다.▶지사제=여름철엔 식중독, 세균성 이질 등 설사를 유발하는 감염병이 생기기 쉽다. 설사 증상이 있으면 무턱대고 지사제를 복용하지 말고, 병원을 방문해 진단을 받아야 한다. 병원 방문 없이 지사제를 먹었다가 오히려 병균이 빠져나가는 것을 방해해 병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수일간 지사제를 복용했는데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사용을 중단하고 병원을 찾아야 한다. 지세제는 증상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을 뿐 원인을 치료하지는 않는다.한편, 설사한다면 수분과 전해질을 충분히 보충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설사를 악화시킬 수 있는 카페인 함유 음료, 조리하지 않은 날 음식, 자극성이 강한 음식은 피할 것을 권한다.▶안약=습한 날씨에는 유행성각결막염, 급성출혈성결막염 등 눈병이 생길 수 있다. 염증이나 세균감염이 생긴 결막염은 반드시 항균점안제 투여가 필요하므로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점안제를 투약할 때는 투약 전 손을 깨끗이 씻고, 점안제의 색이 변한 것은 사용하지 않는다. 용기의 끝이 눈꺼풀과 속눈썹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점안제는 오염 방지를 위해 공동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만약 두 종류 이상의 점안액을 사용한다면 투약 간격을 충분히 두고 사용한다. 보존제가 없는 1회용 점안제는 개봉 후 즉시 사용하고 남은 액과 용기는 재사용하지 않고 버린다. 항균점안제 투약 후 두드러기, 호흡곤란 발진, 자극감 등이 발생하면 즉시 투여를 중지하고 의사와 상의한다.▶제모제=휴가를 즐기기 위해 겨드랑이 등을 제모하는 사람이 많다. 제모제를 사용했다면 최소 24시간이 지난 이후에 일광욕하는 게 좋다. 광(光)과민반응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제모제의 주요성분인 티오글리콜산은 알레르기, 발진 등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사용 전 작은 부위에 피부 패치테스트를 실시해 부작용이 없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데오드란트, 향수 등 알코올이 포함됐거나 피부 자극을 할 수 있는 다른 제품은 동시에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피부 발적, 알레르기 등을 유발할 수 있다.몸의 호르몬 분비 변화가 심한 임신, 모유 수유 중인 여성은 제모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생리 중일 때도 몸의 호르몬 분비 변화가 일어날 수 있어 가급적 사용을 자제하는 것을 권한다. 제품을 고를 때는 용기나 포장에 ‘의약외품’ 표시가 있는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7/01 11:43
  • 순천향대 부천병원 교직원들, 코로나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순천향대 부천병원 교직원들, 코로나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교직원 5명이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수상자는 추은주 감염내과 교수, 김기운 응급의학과 교수, 김남희 112병동 수간호사, 민엄주 51병동 수간호사, 이기협 영상의학팀 계장 등 5명이다.코로나19 국민안심병원인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선별진료소와 안심진료소를 운영하며, 확진 환자 조기 발견 및 철저한 감염관리로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힘써왔다.또, ‘충남대구1 생활치료센터’, ‘경기·수도권2 생활치료센터’에 의료진을 파견해 입소 환자를 돌보고, 수도권 민간 상급종합병원 중 최초로 ‘코로나19 거점 전담병원’에 참여하는 등 국가적 재난 위기 극복에 앞장서 왔다.신응진 순천향대 부천병원장은 “이번 표창은 수상자 5명뿐만 아니라 우리 병원 모든 교직원이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감염 위험을 무릅쓰고 합심해서 노력하고 헌신한 결과”라며, “코로나19 퇴치 및 일상이 회복될 때까지 환자 및 지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모든 교직원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7/01 11:12
  • 복어환·추출액, 복어중독으로 사망 위험… 절대 섭취 금지

    복어환·추출액, 복어중독으로 사망 위험… 절대 섭취 금지

    항암 효과를 내세워 일부 업체를 통해 판매된 복어환·복어추출액이 실제로는 아무 효과가 없으며, 오히려 중독으로 인한 사망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인 복어알 등으로 식품을 제조·판매하고 질병 치료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 광고하는 등 식품위생법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4개 업체를 적발해 관할 관청에 행정처분 및 수사의뢰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복어알, 피마자 등의 원료로 식품을 불법으로 제조하거나 소분해 판매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지난 5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 복어환·복어추출액 등을 제조하는 업체 등을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했다. 적발된 업체는 ▲해진정(경상남도 양산시 소재 즉석판매제조가공업체) ▲해국식품(울산광역시 동구 소재) ▲녹우컴파운드(강원도 원주시 소재) ▲해진정(경상남도 양산시 소재 식품접객업체)다. 이 업체들은 고의로 식용 불가한 복어알을 '복어추출액'에 추가로 넣어 제조 후, 말기 암환자 등에게 판매했다. 이 제품을 판매하면서 항암작용, 항암치료 전·후 원기회복, 당뇨, 고혈압, 신경통 등 질병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로 광고했다.복어는 암 치료에 효능이 없을 뿐 아니라 알(난소), 내장, 껍질, 간 등에 복어독(테트로도톡신)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복어독을 완전히 제거하지 않고 잘못 섭취할 경우 중독을 일으키거나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식약처는 "앞으로도 암환자 등의 절박한 심정을 악용해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로 식품을 제조‧판매하는 행위, 식품에 질병 치료 효능이 있는 것처럼 거짓 광고하는 행위에 대해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식품안전 관련 위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을 인지했을 때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7/01 11:06
  • 고려대 안암병원,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

    고려대 안암병원,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지난 6월 25일 학대피해아동의 의료적 지원을 위한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서 역할 하기로 성북구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고려대 안암병원과 함께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성북우리아이들병원(병원장 김민상) 병원장과 지역사회 유관기관인 서울성북경찰서장, 서울종암경찰서장, 성북아동보호전문기관장 등이 참석하여 성북구 내 아동학대 대응과 의료적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고려대 안암병원은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검사와 진료를 지원한다. 또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경찰의 아동학대 조사단계에서 의료적 자문을 제공하고 학대의심사례에 대한 적극적 신고 통해 아동학대 예방 역할을 다하게 되었다.고려대 안암병원 박종훈 병원장은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서 앞으로 우리 지역의 아동학대에 적절히 대응하고 학대피해아동의 건강과 회복을 위해 최선의 의료적 협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고려대 안암병원은 성북구의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 변화를 위해 아동학대 예방 교육과 홍보, 아동학대예방의 날 캠페인 등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반기에도 함께할 예정이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7/01 11:01
  • 코로나 앓으면 ‘이것’ 변한다?… 코로나 후유증 유발 원인

    코로나 앓으면 ‘이것’ 변한다?… 코로나 후유증 유발 원인

    코로나19가 적혈구와 백혈구 크기와 경직도 등에 심한 변화를 가져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 후유증이 나타나는 이유를 설명한다.독일 막스 플랑크 협회(MPG) 산하의 '막스 플랑크 물리학 의학 센터' 과학자들은 혈구의 생물물리학적 특성이 달라지면 세포로 적절한 양의 산소를 공급하는 것을 제한해 코로나19 후유증을 유발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연구팀은 코로나19 중증 환자 17명, 회복 환자 14명과 비감염자 24명으로부터 모두 400만 개의 혈구를 분리해 검사했다. 자체 개발한 '실시간 변형성 세포 측정(RT-DC)' 기술을 이용해 백혈구와 적혈구의 기계적 상태를 검사했다. 이 기술은 좁은 채널을 빠르게 통과하면서 길게 늘어난 혈구를 전자현미경으로 고속 촬영한 뒤 주문형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세포 유형별 존재와 크기, 변형 정도 등을 확인하는 것이다. 이 기술을 쓰면 초당 1000개까지 혈구를 분석할 수 있다.연구에 참여한 요헨 구크(Jochen Guck) 교수는 “(RT-DC 기술 덕에) 적혈구와 백혈구에서 분명하고 장기간 지속하는 변화를 탐지할 수 있었다”며 “이런 변화는 급성 감염증이 진행되는 동안은 물론이고 그 이후에도 나타났다”고 말했다.코로나19 환자의 적혈구는 크기와 변형도 면에서 비감염자의 적혈구와 크게 달랐다. 코로나19 환자의 적혈구가 손상됐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폐의 혈관 폐색과 색전증(embolisms) 위험이 큰 이유를 설명한다. 혈구 세포의 물리적 특성으로 혈액순환 장애나 혈관 폐색이 일어나면 산소 운반이 제한적으로 이뤄지면서 여러 후유증을 유발할 수 있다.또 검사 분석 결과, 코로나19 환자는 백혈구의 일종으로 획득 면역에 관여하는 림프구와 선천 면역에 개입하는 호중성 과립구(neutrophil granulocytes)가 모두 말랑해져 있었다. 이런 강한면역 반응은 심한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이들 혈구는 급성 염증이 생기고 7개월이 지난 뒤에도 심하게 변한 상태로 남아 있었다. 과학자들은 면역세포의 기능 유지에 필요한 세포 골격(cytoskeleton)이 변한 것으로 추정했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7/01 10:57
  • '이것' 많이 먹다간, 1시간 안에 사망하는 심장 돌연사 위험

    '이것' 많이 먹다간, 1시간 안에 사망하는 심장 돌연사 위험

    튀김, 가공육, 단 음료 등이 풍부한 남부 식단을 많이 먹으면 돌연 심장사(SCD)할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SCD는 심장 질환으로 인해 1시간 이내에 사망하는 자연사다. 미국 연구팀은 성인 2만1000명 이상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식이요법과 심혈관 질환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연구진은 참가자들에게 지난 1년간의 음식 섭취 빈도를 조사하는 FFQ(Food Frequency Questionnaires)를 시행하고, 이들을 10년 동안 추적했다. 이후 사망자들을 분석한 결과, 남부 식단을 가장 많이 섭취한 사람은 가장 적게 먹은 사람보다 SCD 위험이 46%나 높았다. 반면 지중해식 식단을 가장 많이 먹은 사람은 가장 적게 먹은 사람보다 SCD 위험이 26% 낮았다. 지중해식 식단은 과일·채소·견과류·생선 섭취를 늘리고, 붉은 육류나 패스트푸드 섭취는 줄이는 것이다.이전 연구에서 남부 식단과 심장 질환의 연관성이 밝혀진 바 있다. 같은 연구진이 2015년에 진행한 연구에서 남부 식단이 관상동맥심장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분석에서도 남부 식단을 선호하는 심장병 환자의 사망 위험이 높고, 지중해식 식단은 위험이 낮았다. 연구의 저자인 제임스 시카니 박사는 "식단을 바꾸면 SCD 위험을 줄일 수 있다"며 "과일, 채소, 통곡물, 생선 섭취를 늘리고 튀김, 내장, 가공육 섭취를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미국 심장 협회 저널(Journal of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7/01 10:35
  • 라네즈, '네오 파운데이션' 출시

    라네즈, '네오 파운데이션' 출시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라네즈가 얇고 부드럽게 피부에 밀착되는 파운데이션 ‘네오 파운데이션’을 출시한다.이번 신제품은 부드러운 미세입자가 얇고 촘촘하게 피부에 밀착돼 답답함이나 무게감 없이 보송하고 매끈한 피부 표현을 연출할 수 있는 액상형 파운데이션이다. 작년 출시 이후 큰 인기를 끌며 라네즈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은 '네오 쿠션'에 이은 네오 라인으로, 쿠션이 가진 장점은 살리면서 커버력, 지속력 등 베이스 메이크업의 주요 속성들을 강화했다.3중 젤 구조 형태의 제형으로 이뤄져 들뜨거나 뭉침 없이 피부에 얇게 발리며, 바르는 순간 잔여 오일이 거의 없이 초경량 파우더만 남아 피부에 빈틈없이 밀착된다. 강력한 커버력으로 여러 번 덧바를 필요가 없으며 48시간 무너짐 없는 메이크업 지속력을 선사한다.  또한 도시의 유해성분과 피부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방어하는 기술과 성분을 적용한 진화된 파운데이션이다. 아모레퍼시픽 특허 소재인 일렉트로 필터(Electro-filter™)를 메이크업 제품 중에서는 네오 파운데이션에 최초로 적용해 미세먼지를 이중으로 차단하는데 도움을 준다. 피부 진정에 효과가 있는 판테놀 성분, 피부 균형을 잡아주고 각질 관리에 효과적인 마이크로바이옴 성분(락토바실러스 발효 용해물)을 함유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네오 파운데이션은 네오 라인만의 워터 컬러 솔루션(Water Color Solution) 기술로 선명한 고채도 색소를 도입해 맑고 화사한 컬러감이 특징이다. 매트와 글로우 두 가지 타입의 제형을 각 8개의 색상으로 구성해, 소비자의 피부 타입과 톤에 맞춰 구입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제품은 전국 아리따움 매장과 라네즈 쇼룸(명동점), 올리브영 매장을 비롯해 온라인 아모레퍼시픽몰, 아리따움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7/01 10:14
  • LG화학 "통풍 신약, 美 임상 2상서 요산 생성 억제 효과 확인"

    LG화학 "통풍 신약, 美 임상 2상서 요산 생성 억제 효과 확인"

    LG화학은 통풍치료제 ‘LC350189’의 미국 임상 2상에서 빠른 요산 강하 효과를 확인했다고 1일 밝혔다.‘LC350189’는 1일 1회 복용하는 경구용 통풍 치료제로, 요산 생성 효소 ‘잔틴 옥시다제(XO, Xanthine Oxidase)’의 발현을 억제해 통풍의 주요 원인인 요산의 과다 생성을 막는다.이번 임상은 ‘LC350189’ ▲50mg ▲100mg ▲200mg ▲위약 등 총 4개군과 탐색적 활성대조군인 페북소스타트(Febuxostat)군을 구분해 3개월 간 진행했다. LG화학은 임상에서 1·2차 유효성 평가지표를 모두 높은 수준으로 충족시키며 신약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1차 평가지표인 ‘복용 3개월 시점 혈청 요산 농도 5mg/dL 미만 달성률’은 200mg군에서 62%로 나타났다. 반면 위약군과 페북소스타트군은 각각 3%·23%로 확인됐다. 50mg, 100mg 등 저용량군의 달성률도 각각 47%, 45%로 높게 나타났다.2차 평가지표인 ‘복용 3개월 시점 혈청 요산 농도 6mg/dL 미만 달성률’ 역시 200mg, 100mg, 50mg군 각각 78%, 63%, 59%로 나타난 반면, 위약군은 3%로 분석되며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페북소스타트군의 달성률은 54% 수준이었다. 이외에도 복용 2주 내에 효과가 확인될 만큼 빠른 약효가 주요 특징으로 확인됐으며, 부작용 측면에서도 위약군과 유사한 수준의 안전성·내약성을 가진 것으로 평가됐다.LG화학은 2027년 글로벌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에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LG화학 손지웅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은 “이번 임상 2상 결과를 통해 확인된 잠재력을 바탕으로 전세계 통풍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치료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통풍 신약을 비롯해 비만, NASH, 면역항암제 등 다수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임상개발에 적극 나서 세계적 수준의 차별화된 R&D 역량을 증명해 가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7/01 10:13
  • 네슬레 퓨리나, '프로플랜 리브클리어' 동물병원 선출시

    네슬레 퓨리나, '프로플랜 리브클리어' 동물병원 선출시

    글로벌 반려동물 식품 전문기업 네슬레 퓨리나의 전문점용 슈퍼 프리미엄 브랜드 프로플랜이 고양이 알레르기로 고통받는 이들의 고민을 해결해줄 신제품, ‘프로플랜 리브클리어’를 동물병원에 선출시했다.유럽 알레르기 임상면역 학회(EACCI, 2019)에 소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전 세계 성인의 약 20%가 고양이 털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양이 알레르기의 근본적인 원인은 털에 묻은 침의 성분이다. 모든 고양이는 침샘과 피지샘에서 ‘Fel d1’ 항원을 생성하는데, 이 항원이 사람들에게 알레르기를 유발한다.프로플랜 리브클리어를 3주 이상 꾸준히 급여를 하게 되면 고양이 타액의 Fel d1 활성화 수치를 낮춰 알레르기 정도를 완화시키는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이 제품은 Fel d1을 체내에서 생산하는 고양이에게는 행동, 생리학적으로는 영향이 없으며 알레르기의 원인만을 감소시키며 기호성도 뛰어나 고양이들에게도 충분한 영양 공급이 가능하다.프로플랜 리브클리어는 미국, 뉴질랜드, 일본 등 고양이 반려인이 많은 나라에는 이미 출시돼 판매되고 있다. 이 제품을 이용한 많은 반려인들의 고양이 알레르기가 개선되었다는 피드백은 여러 학회 및 고객 피드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 영향으로 국내 소비자들 역시 꾸준히 네슬레 퓨리나 측에 출시 요청이 있었으나 한정된 원료 수급 및 나라 별 출시 계획으로 2021년 국내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이번에 출시되는 리브클리어 라인은 총 5종으로 ▲1세 이하 키튼 ▲1세 이상 성묘용 ▲비뇨기계 관리 ▲실내묘용 ▲7세이상 노령묘용으로 이루어져 있어 고양이의 나이 및 증상별로 선택해 급여할 수 있다.7월 동물병원 선 판매를 시작하는 네슬레 퓨리나는 9월부터 전국 동물병원 및 온라인 자사몰 로 프로플랜 리브클리어의 판매 채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선판매를 진행하는 동물병원 리스트는 퓨리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7월 중 소개될 예정이다.네슬레 퓨리나는 프로플랜 리브클리어 동물병원 선출시를 기념해 제품의 효과를 체험해 볼 수 있는 ‘테스터’도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테스터들은 일반인 50명을 비롯해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수의사 50명을 오는 7월 21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퓨리나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네슬레 퓨리나 담당자는 “프로플랜 리브클리어는 고양이를 좋아하지만 알레르기 때문에 망설여 온 분들에게 최고의 해결책이 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이 제품을 통해 많은 분들이 고양이 알레르기에서 벗어나고, 나아가 반려묘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행복과 변화된 삶을 느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7/01 10:11
  • 서울성모병원, 방문객과 함께 '고맙습니다' 캠페인 전개

    서울성모병원, 방문객과 함께 '고맙습니다' 캠페인 전개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6일까지 3주간, 본관 1층 로비에서 ‘고맙습니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맙습니다 캠페인’은 내·외부 고객들이 그동안 마음에 담아두었던 감사와 희망의 말을 전하고 공유함으로써, 다소 삭막하고 차가울 수 있는 병원생활에서 마음의 평안과 위로를 얻도록 하는 따뜻한 경험 만들기 캠페인이다.이번 캠페인은 ‘감사엽서 전하기’, ‘환자경험 감동사연 전시’, ‘마음 담음’, ‘좋은 경험 나누기’ 등 크게 네 가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프로그램은 평소 쉽게 마음을 전하지 못했던 가족이나 지인을 비롯하여 병원의 의료진 등 그 동안 여러 이유로 감사인사를 전하지 못한 분들께 감사 엽서를 작성하는 ‘감사엽서 전하기’가 진행되며, 환자들이 직접 작성해준 사연을 카툰으로 제작하여 전시하는 ‘환자경험 감동사연 전시’와 병원에 입원해 계신 환자와 보호자들이 원하는 글귀를 캘리그라피로 작성해 드리는 ‘마음 담음’, 병원에서 겪은 긍정적 경험담을 온라인으로 접수하고 이를 공유하는 ‘좋은 경험 나누기’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마음 담음’과 ‘좋은 경험 나누기’는 교직원들도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 있고, 행사 부스에는 포토존도 마련되어 특별한 경험을 기념으로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내원객은 “병원에서 대기하는 시간이 길 수 있었는데,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있어 대기 시간이 지루하지 않았고, 직접 전하기 어려운 말들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의미 있었다”며 “감사한 일들을 생각하면서 조급하고 불안하기만 하던 마음이 평온해 지는 걸 느낄 수 있어 너무 좋았고, 가톨릭 기관의 이미지와도 잘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김용식 병원장은 "'고맙습니다'라는 말은 넘쳐도 좋은 말이지만 직접 전하기 어려울 때가 많은데, 이번 행사가 그런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고, '희망합니다'라는 말을 통해 지치고 어려운 병원생활에서 환자들에게 작지만 큰 위로가 되고 몸과 마음이 모두 치유되는 경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7/01 10:08
  • 강북삼성병원, ‘항암제 조제 로봇’ 도입

    강북삼성병원, ‘항암제 조제 로봇’ 도입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은 정확한 암 환자 치료를 위해 최근 항암제 조제 로봇인 아포테카케모(APOTECAchemo)를 도입했다고 밝혔다.아포테카케모는 미국 존스홉킨스 병원, 클리블랜드 클리닉 등 세계 유수의 병원에서 도입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대형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도입되어 있으며, 강북삼성병원은 국내 4번째 도입이다.  항암제는 무균상태에서 소수점까지 정확한 용량으로 조제되어야 한다. 이번에 도입된 아포테카케모 조제 로봇은 의약품 외형을 360도 스캔해 약품을 확인하고, 최종 혼합액의 무게를 측정 후 조제한다. 또한 5개의 헤파필터를 통해 장비 내 청정 환경을 유지하고, 무균 및 음압을 유지한다. 이를 통해 항암제 조제의 정확성과 환자의 안전성을 더욱 높였다. 제조자의 안전성 또한 개선되었다. 항암제 조제 시 주사침에 찔리거나 용기가 파손되는 사고로 약물에 직접 노출되는 등 부상의 위험이 따른다. 항암제 조제 로봇은 제조자와 조제 공간을 분리해 이러한 위험 노출을 차단하는 등 조제 환경을 크게 개선시켰다. 강북삼성병원 신호철 원장은 “항암제 조제 로봇 도입을 통해 조제의 정확성 및 환자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의 정밀 치료와 안전한 조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7/0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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