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뜨거운 음료 많이 마셨다간… '이 암' 위험 높아져

    뜨거운 음료 많이 마셨다간… '이 암' 위험 높아져

    흔하진 않지만, 전 세계 암 관련 사망률 6위를 차지할 정도로 위험한 암이 바로 '식도암'이다. 2018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식도암은 국내 암 관련 사망률 9위이며, 남성이 여성보다 약 11.1배 많이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식도암은 전조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고 진행암의 경우 생존율이 매우 낮다. 순천향대부천병원 소화기내과 김신희 교수의 도움말로 식도암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전 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식도암의 세포형은 '편평세포암종'이다. 특히 국내에서는 약 90% 이상이 편평세포암종으로 진단된다. 하지만 최근 스트레스 및 식생활의 서구화 등으로 인해 국내 역류성 식도염의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만성 염증은 바렛식도(Barrett’s esophagus)와 샘암종의 증가 추세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김신희 교수는 "식도편평세포암종의 발병은 다른 고형암과 마찬가지로 유전 요인 및 환경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며 "음주, 흡연은 대표적인 환경 요인이며, 이외에도 뜨거운 음료나 음식 섭취, 염장 음식이나 가공육의 섭취 등도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식도암은 조기에 별다른 증상이 없고, 암이 진행됨에 따라 진행성 삼킴곤란, 체중 감소, 통증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다.식도편평세포암종은 발견 시기에 따라 치료 방법 및 예후가 현격히 다르다. 진행된 식도편평세포암종의 5년 생존율은 10~25% 정도로 매우 낮다. 수술이 가능한 병기와 상태라면 대부분 수술을 시행하며, 위치에 따라 수술이 어렵거나 수술이 불가능한 병기의 경우 항암 방사선 동시 요법으로 치료한다. 하지만 치료 중 식도 천공과 출혈, 기관지와의 누공 형성 등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반면, 조기에 발견된 식도편평세포암종은 내시경 시술이나 항암 방사선 치료 등으로 완치할 수 있는 확률이 높으며, 최근 한 연구에서는 완치율이 95%까지도 보고됐다. 이에 식도암 가족력이 있거나, 흡연 및 음주 등 위험 인자를 갖는 50대 이상 성인은 매년 주기적인 내시경 검사를 시행해 조기 진단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며, 평소 식도암을 예방하는 식습관을 갖는 것이 도움이 된다.김신희 교수는 "식도편평세포암종을 예방하려면 발병 원인이 될 수 있는 음주, 흡연 등을 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너무 뜨거운 음식이나 음료, 염장 식품이나 가공육을 피하고 신선한 채소와 과일 등 섬유소가 풍부한 ‘건강한 음식’을 섭취하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비타민 A, C, E, 아연, 리보프라빈, 셀레늄, 엽산 등은 식도편평세포암종의 발생 감소와 연관이 있다고 보고된 바 있어 평소에 해당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25 10:32
  • 아침 공복에 물 한 잔… 몸에 나타나는 '놀라운 변화'

    아침 공복에 물 한 잔… 몸에 나타나는 '놀라운 변화'

    아침에 일어나 잠에서 깨기 위해 습관처럼 물을 마시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이렇게 아침 공복에 물을 마시는 행위는 각종 건강 효과를 가져온다. 우선 심근경색, 뇌경색 위험을 줄인다. 자는 동안 땀, 호흡으로 인해 수분이 방출돼 점도가 높아진 혈액을 묽게 만들기 때문이다. 또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배출한다. 혈액과 림프액 양이 늘어나면서 몸속 노폐물이 원활히 이동하는 것이다. 배변에도 도움을 준다. 위장을 움직이게 하는 위대장 반사(gastro- colic reflux)​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만성 탈수 예방에도 좋다. 특히 어르신의 경우 항이뇨호르몬 분비가 저하돼 만성 탈수 상태인 경우가 많은데, 자는 동안 수분 공급이 안 되면서 탈수가 더 심해진다. 기상 직후 물을 마시면 탈수를 막고 신진대사·혈액 순환을 촉진시킬 수 있다.물의 온도는 체온보다 약간 낮은 30도 전후의 미지근한 정도가 적당하다. 찬물을 마시면 자율신경계를 과도하게 자극해 부정맥 등 심장 이상이 생길 수 있다. 또 찬물을 마시면 우리 몸이 정상 체온으로 올리는 데 불필요한 에너지를 쓰게 된다. 특히 고령자나 허약자는 기초 대사량이 떨어져 시원한 물을 마시면 체온이 더 감소하고, 위장 혈류량이 떨어져 소화액 분비 저하 등이 생길 수 있다.물은 벌컥벌컥 마시기보다 천천히 마시자. 고혈압이 있으면서 뇌동맥류나 뇌출혈을 경험한 환자는 물을 빨리 마시면 뇌 혈류량이 갑자기 증가해 뇌혈관이 터지는 등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적어도 5분 이상 시간을 두고 천천히 물을 마시는 게 안전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25 10:24
  • [밀당365] "매일 3km를 걸었습니다. 그랬더니 한 달 만에…"

    [밀당365] "매일 3km를 걸었습니다. 그랬더니 한 달 만에…"

    당뇨와 밀당하고 계신 분들 사연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번 얘기는 마흔 넘어 갑작스럽게 1형 당뇨 진단을 받은 오○○(44) 선생님 사연입니다. 혈당을 잡기 위해 얼마나 걸었는지, 또 매일 걷기 위해 어떻게 마음을 다잡았는지 생생한 체험담을 보내주셨습니다.<나의 당뇨 이야기>올(2021년) 4월 2형 당뇨를 진단받았다. 공복혈당이 400이었고, 당화혈색소는 16%였다. 혈당 강하제와 인슐린을 둘 다 처방 받았다. 약의 도움을 받아도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았다. 정기 검진을 위해 6월 다시 병원을 찾았다가 2형이 아닌 1형 당뇨로 재진단을 받았다. 케톤산증의 위험이 있다고 했다. 놀랐다. 병원에서 “식후 혈당이 빨리 오르지 않도록 밥 먹은 후에는 꼭 산책하라”는 조언을 듣고 매일 걸어야겠다고 다짐했다.하지만 평상시 별다른 운동을 하지 않았던 터라 밥 먹고 산책 나가는 게 쉽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점심 식사 후 조금 걷고 나서 혈당을 재봤더니, 평소보다 30 정도 낮게 나왔다. 걸은 날과 걷지 않은 날의 식후 혈당이 차이나는 걸 눈으로 확인하니 결심이 섰다. 꾸준히 제대로 걸으면 혈당 조절 효과를 확실히 볼 거란 예감이 들었다. 곧바로 휴대폰 알람을 맞췄다. 아침, 점심, 저녁 식사를 끝마칠 시간마다 알람이 크게 울리도록 설정했다. 알람 이름은 ‘3km’. 매일 3km씩 걷기로 작정했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8/25 10:17
  • "과체중이면 35세부터 당뇨검사 받아야"

    "과체중이면 35세부터 당뇨검사 받아야"

    미국 질병 예방 특별위원회(USPSTF)는 과체중 또는 비만에 해당하는 사람은 35세부터 2형(성인) 당뇨병 검사를 받도록 권고하는 새 지침을 발표했다.USPSTF는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의 당뇨 검사 시작 연령을 40세에서 35세로 5년 앞당겼다고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가 24일 보도했다.당뇨병과 당뇨병 전단계인 전당뇨가 35세 부근에서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역학 조사 결과 나타나 이같이 새로운 지침을 마련하게 됐다고 마이클 배리 USPSTF 부의장은 밝혔다.그는 미국 성인 인구의 약 35%가 전당뇨라면서 이 새 지침이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전당뇨가 당뇨로 옮겨가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전당뇨는 공복 혈당이 정상 범위의 상한선인 99mg/dL을 넘고 당뇨병 진단 기준인 126mg/dL에는 못 미치는 경우(100~125mg/dL)를 말한다. 127mg/dL을 넘으면 당뇨병으로 진단된다.장기 혈당을 나타내는 당화혈색소(A1c)가 5.7~6.4%인 경우도 전당뇨로 간주한다. 당화혈색소가 6.5%를 넘으면 당뇨병으로 진단된다.당뇨 검사는 간단한 혈액검사를 통해 공복 혈당과 당화혈색소 수치를 측정하는 것이다.USPSTF의 이 같은 조치에 대해 미국 당뇨병 협회(ADA)는 당뇨병 환자는 계속 늘고 있고 특히 이 중 4분의 1은 당뇨병 진단조차 받지 않아 본인도 환자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면서 당뇨병의 위험요인인 과체중과 비만 해당자의 당뇨 검사 시작 연령을 35세로 낮춘 것은 올바른 방향이라고 환영했다.USPSTF는 독립 기관이지만 미국 보건후생부가 선정한 의사와 과학자들로 구성되고 정부로부터 연구비를 전액 지원받고 있어 사실상 정부 기관이다. 특위가 발표하는 지침은 구속력은 없다.그러나 USPSTF 지침은 의료보험 회사들이 약물 또는 의료처치의 급여 기준을 결정하는 근거가 되고 있다.이 지침은 '미국 의학협회 저널'(JAMA: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최신호에 발표됐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25 09:56
  • 낮은 온도로 농축한 양배추즙, 비타민U 듬뿍

    낮은 온도로 농축한 양배추즙, 비타민U 듬뿍

    CJ제일제당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골드는 속에 좋은 식품으로 유명한 양배추와 브로콜리를 매일 매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별히 옛 고서에서 속을 다스리는 재료로 널리 사용됐던 산사나무 열매까지 더해 품질을 높였다.특히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가 여타의 양배추즙과 다른 이유는 국내 최초로 저온박막농축 기술을 적용해 만들어졌다는 점이다. 저온박막농축 기술이란 35~50℃ 정도의 낮은 온도에서 양배추를 농축하는 기술이다. 양배추가 열에 노출되는 시간을 최소화함으로써 비타민U의 함량을 최대한으로 살리고, 양배추에 열을 가할 때 발생되는 특유의 불편한 풍미는 최소화해 먹기 편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8/25 09:45
  • 코로나 신규 확진 2155명… 닷새 만에 다시 2000명대

    코로나 신규 확진 2155명… 닷새 만에 다시 2000명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2155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닷새 만에 다시 2000명대로 올라선 것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4만1439명이며, 이중 21만1177명(87.47%)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434명, 사망자는 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237명(치명률 0.93%)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총 2114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673명, 경기 579명, 인천 117명, 경남 102명, 대구 99명, 부산 86명, 충남 74명, 경북 69명, 대전 64명, 충북 59명, 강원 46명, 전북 38명, 울산 35명, 제주 27명, 광주 23명, 세종 16명, 전남 7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41명이다. 12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29명은 지역별로 경기 8명, 서울 4명, 인천, 울산 각 3명, 대구, 충남, 전북, 경북, 경남 각 2명, 전남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22명, 유럽 9명, 아메리카 7명, 아프리카 3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25 09:43
  • 조민 입학취소 반박 소송해도… 의사면허 박탈 가능성 크다

    조민 입학취소 반박 소송해도… 의사면허 박탈 가능성 크다

    부산대는 24일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딸 조민씨의 의학전문대학원 입시의혹 조사 결과, 조씨의 입학을 취소하는 예정 처분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부산대의 발표로 이제 쟁점은 조씨의 의사면허 유지 여부가 됐다. 조씨는 2021년 1월 의사 국가고시에 합격해 서울의 모 병원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다. 의전원 입학이 취소되면, 조씨는 의사자격을 유지할 수 있을까?◇의사면허 취소, 사실상 확정의전원 입학이 취소되면 의사면허 취소는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전망이다. 조씨의 의사면허 취소 여부를 결정할 보건복지부는 부산대 의전원 입학 취소가 최종 확정되면, 의사면허 취소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는 공식 입장을 24일 밝혔다. 의전원 입학이 취소되면 의사면허 취소는 당연한 순서라는 것이다.복지부 관계자는 "의전원 입학 취소가 확정되면 면허를 부여한 복지부 장관이 의사면허를 취소하는 게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법률 검토를 거쳐 행정절차법에 따라 면허 취소처분 사전 통지, 당사자 의견 청취 등 필요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엘케이파트너스 배준익 변호사는 "의전원 입학 취소 사유가 명백하면 의사면허 취득 역시 불가능한 것이 되기 때문에, 의전원 입학이 취소된 상황에서 복지부는 당장에라도 조 씨의 의사 면허 취소가 가능한 상황이 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배 변호사는 "다만, 의사 면허 취소는 절차상 사전 통지, 청문절차 등을 거쳐야 하기에 실제 의사 면허가 취소되기까지는 최소 2~3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소송해도 면허유지 어려워복지부가 조씨의 의사면허 취소를 결정해도 의사면허가 즉시 취소되지 않을 수도 있다. 조씨가 부산대 의전원 입학취소와 이를 근거로 한 의사면허 취소 소송을 하고, 각각 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해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면, 조씨의 의사면허는 최종 판결이 나올 때까지 유지된다.그러나 법조계는 복지부의 의사면허 취소 결정 이후 반박 소송이 진행된다 해도 조씨가 의사면허를 유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 봤다. 조씨의 경우, 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이 불 수용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배준익 변호사는 "효력정지가처분 신청 수용은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이 없어야'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법원이 조 씨의 의사면허 취소가 공공복리에 더 이익이다, 즉, 이 사람이 의사를 하는 게 공공복리에 더 위험하다고 판단하면 효력정지 신청은 기각된다"고 설명했다. 배준익 변호사는 "형사소송에서 인정된 사실 관계를 고려할 때 복지부가 의사면허를 취소한다면 이는 정당한 사유에 따른 취소라 효력정지 신청은 기각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입학취소 집행정지 돼도 의사 생활 난항법원이 입학취소 및 의사면허 취소 집행정지 신청을 수용해 최종 판결이 날 때까지 의사면허가 유지된다 해도 조씨의 의사생활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익명을 요구한 전공의 A씨는 "조씨가 어떻게 생활을 했느냐에 따라 동기들이 도움을 주며 같이 인턴생활을 이어갈 수도 있겠으나, 입학부터 부정하다는 사실이 알려진 상황에서 과연 조씨를 동료로 받아들일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했다.대한전공의협의회 여한솔 회장은 "위조된 서류로 합격을 한 사실이 드러났는데도 의사면허를 유지하겠다는 것은 수능에서 1등을 했지만, 커닝을 한 사실이 나중에 드러나니 2등으로 바꿔달라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여한솔 회장은 "조민씨가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딸이라 정치적으로 비치는 부분이 있는데 이번 사건은 정치적인 사안이 아니라 정상화를 위한 일이다"고 강조했다.한편, 조씨 측은 소송 등에 대한 계획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만 개인 SNS를 통해 "청문 절차에서 충실히 소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8/25 09:41
  • 쏘팔메토·옥타코사놀… 전립선 건강 챙기고, 활력 높이고

    쏘팔메토·옥타코사놀… 전립선 건강 챙기고, 활력 높이고

    건강식품 전문기업 천호엔케어는 전립선 건강과 활력 있는 일상을 위한 남성 전용 건강기능식품 '액티브솔루션 남성건강' 추가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액티브솔루션 남성건강'은 전립선 건강의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쏘팔메토 열매 추출물,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옥타코사놀 함유 유지,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밀크씨슬 추출물,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을 비롯해 ▲비타민B1 ▲비타민B2 ▲나이아신 ▲비타민B6를 담은 8중 기능성 제품이다.로르산(쏘팔메토)은 오래전부터 북미 인디언들이 남성건강을 위해 섭취해온 야자수인 쏘팔메토 열매에서 추출한 원료로 전립선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이다. '액티브솔루션 남성건강' 한 포에는 쏘팔메토 열매 추출물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고시한 최대 함량 115㎎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소맥배아, 미강, 사과껍질 등에 극소량 함유된 옥타코사놀은 긴 겨울을 나기 위한 철새들의 에너지원으로 알려진 원료로,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밖에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밀크씨슬의 핵심 성분 실리마린은 식약처 고시 함량인 130㎎이,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과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B군 4종은 하루 권장량 100%가 들어있다.'액티브솔루션 남성건강'은 1포에 2캡슐씩 멀티팩 형태로 개별 포장돼있다. 공기 노출을 최소화해 제품의 품질 유지와 위생적인 보관이 가능하며 휴대가 간편하다. 섭취 방법은 하루에 한 포를 물과 같이 섭취하면 된다.천호엔케어는 8월 25일부터 31일까지 전문 상담을 통해 500명 한정 무료 샘플을 제공하고, 4개월분 구매 시 2개월분 추가 증정과 함께 천호엔케어의 스테디셀러인 '흑마늘 프리미엄' 1박스(6만7000원 상당)를 추가 증정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8/25 09:39
  • 장복하는 치주질환 치료제, 생약 성분으로 '안심'

    장복하는 치주질환 치료제, 생약 성분으로 '안심'

    크기가 작아 먹기 편하고, 장기 복용해도 안전한 생약 성분 치주질환 치료제 종근당 '이튼큐 플러스'가 주목을 받고있다.이튼큐 플러스는 옥수수불검화정량추출물 단일제제인 이튼큐에 후박추출물을 추가한 생약 성분의 복합제다. 주성분인 옥수수불검화정량추출물은 치주인대의 재생을 도와 치아가 흔들리는 것을 막고 치조골을 재건시켜 잇몸 속 기초를 튼튼하게 한다. 후박추출물은 치주질환의 원인균에 대한 항균효과와 항염효과가 우수해 잇몸 염증에 대한 저항력을 강화시켜준다.
    건강기능식품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8/25 09:36
  • 헬스조선 月 1억 뷰

    헬스조선 月 1억 뷰

    월 1억 뷰! 지난 7월, 헬스조선의 온라인 성적표다. 헬스조선이 제공하는 온라인 의료·건강 기사의 월 조회 수(페이지뷰)가 한 달 간 1억1166만회를 기록했다. 국내 건강 전문 매체 중 월 기사 조회 첫 1억회 돌파다. 일부 온오프라인 경제 매체는 물론 종합 매체의 조회 수도 넘어섰다. 코로나19 유행 이후 급증한, 사실은 그 전부터 범람했던 건강 정보들 속에서 많은 이들이 유독, 헬스조선 콘텐츠에 주목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25 09:33
  • 男의 일 아니네?… 탈모 환자 10명 중 4명 '여성'

    男의 일 아니네?… 탈모 환자 10명 중 4명 '여성'

    대한탈모치료학회에 따르면 탈모 인구는 1000만명에 이른다. 대한민국 국민 5명 중 1명이 탈모로 고민하고 있다는 의미다. 탈모로 병원 진료까지 받은 사람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약 112만명으로, 탈모 환자 수는 5년 사이 10%나 증가했다. 탈모는 대부분 남성에게서 발생할 것 같지만,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서 2020년 탈모 환자 중 43%(약 10만명)는 여성이었다.탈모는 비록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은 아니지만, 탈모로 인한 콤플렉스는 심하면 대인기피증이나 우울증까지 이어질 수 있다. 유전적 요인이 강한 남성형 탈모와 달리, 여성형 탈모는 스트레스와 생활습관이 크게 작용한다. 현대인들은 대부분 스트레스가 많고, 영양 상태도 불균형하다. 이에 남녀를 불문하고 탈모 환자 수도 꾸준히 증가 추세인 요즘, 두피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맥주 효모, 비오틴, 콜라겐 등 성분이 주목받는 이유다.맥주 효모는 탈모에 도움이 되는 성분 중 가장 잘 알려진 성분이다. 1960년대 독일의 한 맥주 공장에서 공기를 통해 퍼진 맥주 효모의 영향으로 맥주 공장 직원들의 모발이 유독 풍성하고 피부가 매끈하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 시초다. 단백질 합성에 영향을 주는 비타민B 계열과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모근을 건강하게 유지해주는 효과가 있다. 실제 2014년 한국산업응용학회지에 따르면 탈모 환자에게 6개월간 맥주 효모를 섭취시킨 결과,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 모낭 줄기세포 성장인자의 함량이 10배 증가했다.비오틴은 단백질 생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비타민B7이다. 모발과 피부에 밀접한 연관성이 있어 '비타민H(독일어로 Haar and Haut)'로도 불린다. 비오틴이 부족하면 피부염이나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 비오틴은 모발의 약 90%를 차지하는 케라틴 단백질의 생성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한림대 연구에 따르면 비오틴을 섭취한 탈모 환자들은 8주 만에 비듬 및 두피 가려움 증상이 최대 40% 감소했고, 머리카락 수는 38% 이상 증가해 전반적인 탈모 정도가 28% 완화됐다.피부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콜라겐도 피부는 물론 두피 건강 개선에 도움을 준다. 콜라겐은 비오틴이 합성돼 만들어진 성분이다. 다시 말해 콜라겐 단백질의 합성에 필요한 성분이 바로 비오틴이기도 하다. 비오틴이 부족하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콜라겐 합성도 저하된다. 실제 생화학분자생물학회지에 실린 연구에서 비오틴이 결핍된 실험쥐에게 비오틴을 투여해봤다. 그 결과, 비오틴은 콜라겐 합성에 약 2배 이상의 자극을 준 것으로 확인됐다.맥주 효모와 비오틴은 모두 단백질 생성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콜라겐과 함께 섭취하면 콜라겐 합성이 더 잘 이뤄지는 '시너지 효과'가 나타난다. 이들 성분을 식품으로 한꺼번에 섭취하기 어렵다면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제품을 고를 땐 ▲콜라겐과 비오틴이 함께 들어있는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인지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있는지를 확인할 것을 권한다.
    기타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8/25 09:25
  • 아주대병원, 평택시에 500병상 첨단 스마트 종합병원 건립

    아주대병원이 평택 브레인시티 의료복합타운에 500병상 규모의 첨단 스마트 인텔리전트 종합병원을 건립한다.아주대병원은 평택시의 상급종합병원 건립 필요성에 따른 제안 요청을 받고 이를 적극 검토해 왔다.아주대병원은 사업제안서에서 지역사회에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그동안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지역 내 중증응급환자, 외상환자, 신종 감염병환자 치료에 최적화된 첨단 종합병원 건립 및 인접한 산업시설과 연계한 산·학·연·병 의료복합클러스터 구축을 내세웠다.암·심뇌혈관·난치성 등 주요 중증질환 전문센터(클리닉)를 운영하고, 첨단 응급·외상센터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의료기관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사스, 메르스에 이어 코로나19 등 신종 감염병 위기 시 즉시 대처할 수 있는 감염병 전문병동 등의 시설도 갖춘다.
    우리병원소식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8/25 09:22
  • 식약처 인정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에버콜라겐 블랙' 할인 행사

    식약처 인정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에버콜라겐 블랙' 할인 행사

    뉴트리가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와 '에버콜라겐 블랙'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에버콜라겐은 대한민국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피부 개선 2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에버콜라겐 제품에 함유된 기능성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40~60대 한국인 여성을 대상으로 12주간 인체적용시험한 결과, 피부 보습, 피부 탄력, 눈가 주름 등 7중 개선이 확인됐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피부 속 세포와 동일 구조로 체내 흡수율이 좋다.'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에는 비타민C와 셀렌, 비타민D, 비오틴 성분도 들었다. '에버콜라겐 블랙'은 2021년 판매 중인 국내 건강기능식품 콜라겐 제품 중 비오틴 최다 함량 제품으로, 맥주효모와 L-시스틴이 부원료로 함유돼 풍성한 볼륨과 당당한 자신감을 주는 제품이다. 뉴트리 공식 주문 센터를 통해 오늘부터 1주일간 선착순으로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8/25 09:21
  • 침침, 건조, 피로한 눈… 하루 한 번 섭취로 간편 관리

    침침, 건조, 피로한 눈… 하루 한 번 섭취로 간편 관리

    노화로 인한 대표적인 눈 질환 '황반변성' 환자 수가 지속해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황반변성 환자 수는 지난 2016년 14만5018명에서 2020년 20만1376명으로 4년 새 1.4배가 됐다. 황반변성이란 망막에 위치한 시력 담당 기관인 황반에 문제가 생기는 것인데, 이로 인해 사물이 휘어 보이거나 일부분이 보이지 않는 등의 심각한 시력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 안구건조증도 중장년층을 위협하는 눈 질환이다. 안구건조증이 생기면 안구 표면이 모래가 낀 것처럼 뻑뻑해지고 쉽게 충혈되고 시린 증상이 나타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8/25 09:17
  • '보령 장쾌장' 2+1 증정 이벤트

    '보령 장쾌장' 2+1 증정 이벤트

    보령컨슈머헬스케어에서 변비에 좋은 건강기능식품인 '보령 장쾌장'을 출시했다. '장쾌장'에는 주원료로 알로에 아보레센스, 장 건강에 좋은 차전자피 분말, 이눌린/치커리 추출물, 다시마 분말 등이 들어있다. 시원한 배변을 위해 이것저것 다 해보고도 효과를 보지 못했다면 '장쾌장'을 만나보자. 한두 번 섭취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에서는 추가 증정 이벤트를 한다. 300세트 한정으로 보령 장쾌장 2개월분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1개월분을 더 증정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8/25 09:06
  • 말 못할 고통 노인 변비… 대변 수분량 늘려야 '쾌변'

    변비를 가벼운 질환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내보내지 못하는 답답함은 상상 그 이상이다. 게다가 65세 이상이 겪는 '노인 변비'는 방치하면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문제가 될 수 있다.노인 변비는 꽤 흔하다. 노인간호학회지에 따르면 만 65세 이상은 26%, 84세 이상은 34%나 변비에 시달리고 있다. 노화로 장 기능이 예전 같지 않은데, 씹기 힘들어 적은 양을 먹거나 너무 부드러운 음식만 먹기 때문이다. 장운동이 줄어들면 변비가 되기 쉽다. 요실금 등 배뇨 문제 걱정으로 물을 적게 마시는 것도 원인이다.노인 변비는 통증이 없어 방치하기 쉽다. 작고 딱딱하게 굳어진 변이 장 속에 오래 머물면 약해진 장을 자극해 장폐색증과 같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고, 장을 팽창 시켜 구멍을 뚫는 천공도 나타날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변비의 고통에서 벗어나려면 아침 기상 직후 공복에 물을 마시는 게 좋다. 소화 효소가 충분히 함유된 생야채, 생과일 등 가열하지 않은 식품이나, 대변의 수분량을 늘려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해주는 식품인 알로에 아보레센스를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알로에 아보레센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배변 활동 기능성을 인정받은 소재로, 알로에 아보레센스에 함유된 성분은 대장 수분흡수를 감소시키고 대변 수분량은 늘려 배변 활동을 돕는다. 소장에선 유액 배출을 촉진해 대장 활동을 활성화한다.
    생활습관일반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8/25 09:03
  • [화제의 책] 당뇨병을 이긴 사람들의 비밀 외

    [화제의 책] 당뇨병을 이긴 사람들의 비밀 외

    'KBS 생로병사' 팀이 찾아낸 당뇨병 극복 비결당뇨병을 이긴 사람들의 비밀당뇨병을 이겨낼 비법이 있을까? KBS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진의 귀띔이니 관심을 가져볼 만 하겠다. 생로병사 제작진이 얼마 전 출간한 '당뇨병을 이긴 사람들의 비밀' 얘기다. 국내 당뇨병 명의 30인이 직접 보고 진료했던 환자들의 사례를 담았다.성공 사례들의 핵심은 합병증 예방이다. 합병증이야말로 당뇨병 공포의 근원이다. 심장에서 멀리 떨어진 발, 미세 혈관이 모인 신장, 신생혈관의 출혈이 실명을 일으키는 눈…. 발과 신장과 눈은 당뇨가 노리는 우리 몸의 취약지다. 발·신장·눈에 생기는 합병증을 막을 수 있다면, '비밀'이란 제작진의 선언이 허언은 아니겠다.당뇨와 관련, 편치 않은 경험들(환자들)과 속 깊은 조언들(명의들)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등장한다. 당뇨병의 주범일, 과거 삶의 스타일 전체를 바꾸려는 실천들이 전문가들의 최고급 조언과 부딪치고 어우러진다. 합병증을 막기 위한 처절한 노력이다. 제작진은 당뇨를 이긴 사람들의 '비밀'을 몇 개의 공식으로 일반화하진 않았다. 환자와 의사가 함께 벌이는 '당뇨와의 싸움' 속에 녹아난 다양한 노력이 비법에 갈음한다. 비타북스 펴냄, 200쪽
    건강서적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8/25 08:58
  • "난치성 질환 'COPD'… 심폐 강화 한방복합요법으로 근본부터 치료합니다"

    "난치성 질환 'COPD'… 심폐 강화 한방복합요법으로 근본부터 치료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은 주요 사망원인 4위 질환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약 23만명이 만성 폐쇄성 폐질환으로 진료를 받고 있으며, 특히 65세 이상 노인의 8%인 64만명은 만성 폐쇄성 폐질환으로 인해 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 COPD는 난치성 질환이지만, 한의학에서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면 COPD도 개선될 수 있다고 한다. COPD 한방 치료는 어떻게 진행될까?◇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이란?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은 ▲호흡 곤란 ▲기침 ▲가래 ▲가슴 압박감 ▲전신 무기력증 등의 증상이 3개월 이상 계속되는 질환이다. 감기로 오인하기 쉬워 적절한 치료 시기(골든타임)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보니, 대부분의 환자가 병이 중증으로 진행되고 나서야 병원을 찾는다.COPD의 주요 원인은 담배다. 미세 먼지, 배기가스, 주방가스, 알레르기에 의한 입 호흡 습관 등도 영향을 미치긴 하지만, 흡연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보건복지부는 매일 담배를 피우는 약 330만명의 흡연자를 잠재적 COPD 환자로 보고 있다.◇폐·심장 강화하는 칵테일 한방복합요법한의학에서는 폐와 심장을 부모·형제 관계라고 보기 때문에 COPD를 치료할 때 폐와 심장을 모두 강화할 수 있는 약재를 사용한다. 영동한의원 김남선 원장은 COPD 치료에 폐 면역약인 '김씨녹용영동탕'과 심폐 기능 항진약인 'K-심폐단'을 복합 처방하는 '칵테일 한방요법'을 사용한다. 김씨녹용영동탕에 포함된 약재는 녹용을 비롯해 녹각교, 홍화자, 토사자, 우슬, 속단 등 35개 한약재다. 기관지평활근 재생과 폐포 재생에 관여하는 K-심폐단은 사향, 침향을 비롯해 녹용, 산수유, 당귀, 우황 등 고가 약에 심장을 강화하는 우황청심원이 합방된 칵테일 처방약이다.김남선 원장은 "1년간 김씨녹용영동탕과 K-심폐단을 복합 복용한 10명 중 8~9명은 COPD 증상이 개선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칵테일 요법의 치료 목표는 ▲청폐(淸肺) ▲면역 강화 ▲심폐기능 항진 ▲폐포 재생이며, 칵테일 복합약물 요법의 치료 기간은 빠르면 3~4개월, 늦어도 1년을 넘지 않는다"고 말했다. 30년 이상 COPD로 어려움을 겪은 일본 도쿄에 거주하는 여성 K씨의 경우, 혈액산소 포화도인 SPO2가 초진 시 78%였으나, 칵테일 한방복합요법을 1년 동안 시행한 결과 SPO2가 정상범위인 98%로 개선됐다.◇COPD, 예방할 수 있을까?COPD의 가장 좋은 예방법은 금연이다. 실제 COPD는 환자 대부분이 흡연자다. 담배를 하루에 한 갑씩 10년 정도 피우면 니코틴과 타르는 30~40년 동안 폐에 남고, 하루 반 갑씩 피우면 담배에 있는 1000가지 유해물질이 20년간 기관지와 폐를 자극한다. 담배만 끊어도 호흡 이상 증상이 절반으로 감소한다.금연과 함께 규칙적인 호흡 재활운동을 하면, COPD가 더는 악화하지 않고 증상도 개선할 수 있다. 호흡 재활운동에는 유산소 운동이 필수다. 근력, 유연성 운동도 병행하면 더욱 좋다.운동 강도는 약간 숨이 찬 정도가 좋다. 심하게 숨이 차는 정도로 운동하는 것은 오히려 COPD 증상을 악화할 수 있다. COPD 환자에게 좋은 운동은 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 등이다. 다만, 물에 들어가면 수압 탓에 호흡 곤란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중증 COPD 환자라면 수영은 피하는 게 좋다. 중증 COPD 환자라면, 실내 자전거나 러닝머신을 이용한 운동을 하는 게 좋다.김남선 원장은 "COPD를 예방하고, 더 나빠지지 않게 하려면 반드시 금연해야 한다"며 "꼭 담배를 끊고,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지구력과 호흡력을 길러야 COPD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의학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8/25 08:53
  • 소나무에서 찾은 건강 비결… '피크노제놀'로 갱년기 관리

    소나무에서 찾은 건강 비결… '피크노제놀'로 갱년기 관리

    종근당건강의 '피크타임'은 갱년기 여성의 건강을 간편하게 토탈케어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주원료로는 피크노제놀과 비타민D가, 부원료로는 피시콜라겐과 히알루론산, 홍삼, 비타민B가 함유됐다. 주원료인 피크노제놀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다. '갱년기 여성 건강' '인체에 유해한 활성산소 제거' '혈액 흐름을 방해하는 혈소판 응집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피크타임은 석류맛의 새콤달콤한 분말형 스틱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맛있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1일 1포, 식사 후, 물 없이 그대로 섭취 가능하다.종근당건강은 여름을 맞아 피크타임 특별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늘부터 일주일간, 종근당건강 공식콜센터를 통해 특별 할인가로 구입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8/25 08:46
  • 폐경기, 골다공증·심혈관질환 위험 '껑충'… 적극적 관리로 갱년기 건너라

    폐경기, 골다공증·심혈관질환 위험 '껑충'… 적극적 관리로 갱년기 건너라

    40·50대 중년이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갱년기. 갱년기에는 마치 사춘기 청소년처럼 감정의 기복이 심해지며 무력감·우울증·불안 증세가 나타나는가 하면, 자궁·방광 등 비뇨생식계와 심혈관계, 신경계, 뼈 등에 큰 변화가 생긴다. 폐경 이후 급변하는 몸과 마음의 변화를 사전에 인지하고 대비해야 멋진 '인생 2막'을 열 수 있다.◇갱년기 증상, 사람마다 제각각갱년기에 나타나는 신체적 증상은 다양하다. 대한폐경학회에서 우리나라 폐경 여성 797명을 조사했더니, 89%가 폐경 증상을 경험했다. 안면홍조·발한 증상이 61%로 가장 흔했고, 심계항진(불규칙하거나 빠른 심장 박동이 느껴지는 증상)을 겪는 비율도 47%에 달했다.안면홍조는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의 혈중 농도가 감소될 때 가장 흔히 나타나는 초기 증상이다. 얼굴과 목·가슴 등 상체에 30초에서 5분가량 뜨거운 열감이 지속되거나 피부가 달아오른다. 오한, 실신할 것 같은 느낌, 무력감, 어지럼증을 동반하기도 한다. 특히 밤에 증상이 심해 식은 땀과 두통으로 잠을 설치는 경우가 많다.◇심혈관질환·골다공증 위험 높아져갱년기 에스트로겐의 감소는 질과 요도계의 상피세포를 얇게한다. 이로 인해 질이 건조해질 수 있다. 질 건조가 생기면 성관계 시 통증이 심하고 감염이 쉬운 상태가 된다. 또한 방광 점막도 얇아지면서 배뇨장애를 동반하는 요도염이나 잦은 배뇨, 요실금이 발생할 수 있다. 심혈관질환 위험성도 커진다. 미국 펜스테이트 밀턴허시메디컬센터 연구팀이 50~79세 여성 약 2만명을 7년 동안 추적 관찰한 결과, 갱년기 증상 중 2개 이상을 중증으로 겪는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37% 컸다. 골다공증도 폐경 이후 발생률이 급격히 높아진다. 여성은 폐경기부터 약 5~7년에 걸쳐 동일연령의 남성에 비해 10배 정도의 골손실이 일어난다. 심하면 척추에 압박 골절이 생겨 요통이 생기고 키가 줄거나 등이 굽는다. 더불어 대뇌 신경전달물질의 농도 변화로 수면장애가 나타나 신경과민이나 감정 기복을 자주 겪게 되기도 한다.◇피크노제놀, 혈행개선 통해 갱년기 증상 개선갱년기 증상을 예방하려면 적극적인 자가관리가 중요하다. 우선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충분한 양의 칼슘과 비타민D를 섭취해야 한다. 저지방, 저염식을 실천해 심장질환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갱년기에 필요한 영양소를 보충하는 것도 방법이다. 대표적인 것이 '피크노제놀'이다. 피크노제놀은 여성 건강기능식품에 주로 활용되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프랑스 남서부 해안에서 자생하는 프랑스 해안송의 껍질에서 추출한 천연 물질이다. 플라보노이드를 다량 함유해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과가 매우 크다. 또한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고 혈압을 정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HDL 콜레스테롤을 높이기도 한다. 2011년 이탈리아에서 40~50세 폐경기 전후 여성 70명을 대상으로 하루 100㎎의 피크노제놀을 8주간 섭취하도록 한 결과, 갱년기 증상(MSQ) 평가항목에서 성욕 상실·안면홍조·식은 땀·질 건조증 등 28가지 항목의 유의적인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25 08:41
  • 3171
  • 3172
  • 3173
  • 3174
  • 3175
  • 3176
  • 3177
  • 3178
  • 3179
  • 318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