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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운셀링]누군가 내 욕을 하는 것 같아 불안하다면

    조선일보 헬스조선(www.healthchosun.com)은 의료상담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카운셀링’코너에서 1:1 의료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삼성서울병원과 경희대한방병원을 비롯해 약 90명 가량의 각 분야 전문의들이 질문의 답변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헬스조선은 질문이 채택된 분들을 대상으로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고 관련 내용을 연재할 계획입니다. <헬스조선 편집팀> Q: 제 성격이 좀 내성적이긴 합니다만, 요즘 들어 더 자신감이 없어지고 내성적으로 변하는 것 같아 두렵습니다. 얼마 전에는 누군가 옆에서 욕하는 데 저를 욕하는 줄 알고 다가가서 소리를 쳤습니다. 그 사람들 말에는 제 이름조차 거론되지도 않았는데 마치 저라고 단정짓고 그런 겁니다. 근데 정말 제 욕을 한 것 같고, 그러지 않았다는 그 사람들 말을 믿을 수가 없어요. 제가 도대체 왜 이러는 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A: 다른 사람들이 내 이야기를 하거나 흉을 보는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것은 ‘관계사고’라고 합니다. 정상적으로도 얼마든지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보통은 금방 털어버릴 수 있죠. 그러나 우울증이 있거나, 과도하게 예민해져 있거나 아니면 정신병적 증상이 있는 경우 관계사고를 보통 때보다 자주 경험하고 또 쉽게 넘겨버릴 수 없게 됩니다. 이런 경우라면 상담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정신과를 방문하시면 상담과 진찰 후 왜 이런 일이 생기는지, 어떠한 경우에 해당하는지 설명과 적절한 치료를 받으실 수 있겠습니다. /윤세창 삼성서울병원 정신과
    정신과2007/01/11 14:23
  • 아이 비만예방 'TV시청 줄이고 가족과 식사 많이'

    TV 앞에서 보내는 시간을 줄이고 가족과 함께 식사를 많이 할수록 아이들이 뚱뚱해질 위험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주리 대학 게이블 박사팀이 8000명의 소아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 TV를 가장 많은 시간 시청하는 아이들이 과체중이 될 위험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족들과 식사를 많이 하지 않는 아이일수록 비만해질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체중이 많이 나가거나 과체중이 되는 것에 영향을 주는 인자를 확인하기 위해 8000명의 아이들을 전에 과체중이지 않았던 사람, 연구초기에는 정상 체중이었으나 추후 과체중이 된 사람, 연구 초기 과체중이었던 아이들의 세 그룹으로 분류했다. 연구 결과 아이들이 매주 TV를 시청하는데 한 시간을 더 소비할수록 과체중이 될 위험은 약 3%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주 당 가족과의 식사 횟수가 줄수록 과체중이 될 위험은 8%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야외에서 운동을 하기에는 방범등의 여러가지 이유로 적합하지 않은 환경에 거주하는 것이 또한 과체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정상 체중을 유지한 아이들은 주 당 약 14.12 시간의 TV 시청을 한 반면 처음에는 과체중이 아니었으나 연구중 과체중이 된 아이들의 경우와 전 연구기간동안 과체중이었던 아이들은 각각 주 당 15.63시간과 16.09 시간 TV 시청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상 체중을 유지한 아이들은 가족들과 주 당 10.26 회 식사를 한 반면 나머지 두 그룹에선 각각 주 당 9.54 회, 9.57 회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가족과 식사를 자주 하는 환경을 만들고, TV 시청을 줄이는 습관을 가지도록 해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다이어트2007/01/11 09:29
  • 뇌 사진을 보면 쇼핑 스타일 알 수 있다

    뇌주사(腦走査) 사진(brain scan) 영상만으로 쇼핑시 구매자가 물건을 살 지 여부를 알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탠포드 대학 너트손 박사팀에 의하면 사람들이 어떤 물건을 구매하고자 하면 측좌핵(Nucleus accumbens)라고 불리는 뇌 영역이 뇌주사 사진상 밝게 나타난다. 만일 가격이 너무 비싸다면 섬(insula)라 불리는 뇌의 다른 영역이 활성화 되는 반면 전전두엽 피질(mesial prefrontal cortex) 부위는 불활성화 된다. 이와 같은 활성화, 불활성화에 바탕을 두고 너트손 박사팀은 한 사람이 결정을 하기전 어떤 물건을 살지 여부를 예측할수 있다고 말했다. 너트손 박사팀은 26명의 건강한 남녀에게 20 달러를 준 후 뇌 MRI 촬영 동안 40가지 물건을 보여준 후 이들이 이 물건을 구매할지 여부를 예측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이 참여자들의 뇌영상상의 측좌핵, 섬, 전전두엽피질 부위의 활성도를 분석함으로써 연구팀은 참여자들이 제공받은 20 달러로 물건을 구매할 지 여부를 예측할 수 있었다. 연구팀은 쇼핑중독등 쇼핑과 연관된 병적인 상태를 가진 사람이 뇌 활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신경외과2007/01/11 09:28
  • 화성 사건, 되살아나는 사이코패스의 공포

    최근 화성에서 여성 3명이 연이어 실종되면서 ‘화성의 공포’가 되살아나고 있다. 경찰은 여성들의 실종 지점이 15년 전 화성연쇄살인사건이 발생한 태안읍과 떨어져 있기 때문에 지난 사건과의 연관성은 높지 않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렇다 할 단서는 없는 상태. 화성연쇄살인사건과의 연계 가능성을 배제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화성연쇄살인사건은 1986년부터 1991년 까지 여성 10명이 차례로 살해된 사건이다. 총 180만 명의 경찰이 동원되고 3,000여 명의 용의자가 조사를 받았음에도 범인이 잡히지 않았다. 피해자가 모두 여성이었고 범행 수법이 잔인했던 이 사건은 지난해 4월 공소시효가 만료돼 미궁의 사건으로 묻혀지고 말았다. 이렇게 연쇄적, 잔인한 수법을 사용한 범인들은 사이코패스(psychopathㆍ반사회적인격장애)인 경우가 많다. 36명을 숨지게 하고 1989년 플로리다 교도소에서 처형당한 테드 번디(Ted Bundy), 33명의 청소년들을 숨지게 하고 1994년 사형된 존 게이시(John Gacy), 2003년부터 2004년까지 연쇄적으로 21명을 숨지게 한 유영철이 대표적이다. 사이코패스는 극악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한다. 후회가 없다. 희생자에 대한 아무런 감정도 없다. 이들은 자신이 악에 대한 심판을 내리는 존재, 신적인 존재라고 생각한다. 원인은 어린 시절 주변 사람들에게서 정신적 상처를 받아 사고방식이 이상하게 굳어진 경우, 공격성을 억제하는 세로토닌이나 친밀감을 느끼게 하는 옥시토신 등 감정과 관련된 신경전달물질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경우 등이다. 지난해 런던 킹스 칼리지 연구팀이 사이코패스의 뇌 스캔 사진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사이코패스의 뇌는 공포에 질린 사람의 얼굴을 봤을 때 별 반응을 일으키지 않았다. 희생자의 공포 감정을 읽어내는 능력이 결여돼 잔인한 범죄를 죄의식 없이 저지르는 것이다. 사이코패스는 장기간의 정신과 치료로도 고치기 어렵다. 약을 통해 불안증상 개선 등 부분적인 증상 완화만 가능할 뿐이다. /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jhsim@chosun.com (도움말: 고대 안산병원 정신과 한창수 교수, 강북삼성병원 정신과 임세원 교수, 한양대병원 정신과 김석현 교수)
    정신과2007/01/10 18:30
  • 밥이나 국수, 당질음식 과다 섭취 비만 부른다!

    과거에 보기 드물던 비만은 현대의 물질적 풍요를 상징하는 질환으로써 용모손상, 불편, 무능, 질병뿐 아니라 죽음에 이르게 까지 하는 등 심각한 질환으로 인식되고 있는 바, 평소 식습관에서 부터 비만을 예방해야 한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최근 5년 동안 비만인구 비율이 해마다 3%씩 증가해 현재 비만자 비율이 전체 인구 중 32.7%(남 33.1%, 여32.2%)로 성인 세 명 중 한 명이 비만으로 조사 된다. 연령별로는 중장년 층이 평균44%로 청년층(22%)의 두 배나 된다. 세계 보건 기구(WTO)는 “비만은 장기적인 투병이 필요한 질병이다”라고 언급할 정도로 지구인의 약 25%에 해당하는 17억 명이 비만에 시달리고 있는 것. ◇비만은 모든 병의 지름길 특히 뱃살은 대사 증후군의 직접적인 원인이며 암, 심장병, 당뇨, 고혈압 등 다른 치명적인 질병들을 낳기 쉽다. 실제로 비만인은 정상인보다 사망률이 28%나 높다. 의료보험 연합회 자료에 따르면 일반인에 비해 고혈압은 5.6배, 고지혈증은 2.1배, 당뇨병은 2.9배나 발병 위험이 높다. 우리나라 국민의 당뇨병, 고혈압성 질환, 허혈성 심장질환 치료건수가 지난 86년에 비해 적게는 15배, 크게는 20배 이상 늘었다.이에 비만전문의 조영신 원장은 “복부비만 판정은 키와 관계 없고, 한국인 복부비만 판정 기준은 허리둘레가 남자는 90센티미터(36인치)이상, 여자는 85센티미터(34인치)이상이 기준이다“고 말한다. ◇과식은 절대 피해야 할 ’적’ 비만은 식습관과 생활 습관이 가장 큰 원인으로써 과식이 첫째가는 원인이 된다.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수 에너지원인 지방은 에너지원으로 이용되고 여분이 생기면 지방조직의 형태로 몸 안에 저장된다. 음식으로 먹는 에너지량과 사람이 쓰는 에너지량 사이의 균형은 몸 안에 지방으로 축적 되지 않기 때문에 비만증이 생기지 않는다. 하지만 평소 당질과 지방 음식을 먹으면 비만증이 생기는데 그 중 당질이 지방조직으로 축적되는 경향이 있어 밥이나 국수를 많이 섭취할 경우 비만증이 생긴다. 조 원장은 “ 생활수준의 향상이 좋은 영양상태를 만들었지만 줄어든 운동량으로 피하지방층과 간에 축적되는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가 늘었다”고 전했다. ◇규칙적 식습관, 비만 막는다 비만을 예방하는 식습관은 어떤 것이 있을까? 첫째, 과식하지 않고 둘째, 활동량을 늘려 에너지 소비를 촉진 하고 셋째, 스트레스를 줄여 정신적인 안정을 취해야 비만을 막을 수 있다.식사는 규칙적으로 하면서 하루 3회로 나누어 천천히 즐겁게 먹되 저녁식사는 적게 먹도록 한다. 식사속도가 빠르면 이미 과식한 후 포만감을 느끼기 때문에 비만의 확률이 높아진다. 또한 아침이나 점심을 걸러 체중을 빼려는 사람들이 있으나 한 끼니에 쏠린 식사는 오히려 비만을 촉진시킨다. 운동을 할 때에는 주 3회 이상, 1회 60분 이상 정도가 적당하다.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으로는 부족한 고도비만인의 경우 약물요법이나 수술요법을 사용 할 수 있다. 또한 체중은 6개월에 10%감량을 하는 것이 좋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다이어트2007/01/10 18:29
  • 머리 아픈 여성 '우울증' 생긴다

    만성두통 특히 신체적 이유 보다는 심리적 원인과 연관된 심한 신체 증상을 수반한 편두통 증상을 가지는 여성에서 우울증 발병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미 토레도 대학 티첸 박사팀이 2003년 6월부터 2004년 12월까지 두통클리닉에서 외래 진료를 받은 1,00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 나타났다.연구결과 만성두통, 무기력증을 유발하는 심한 두통, 심한 신체증상이 동반시 우울증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그러나 만성 두통만 있다면 간간히 발생하는 간헐적 두통과 함께 최소한의 신체증상이 동반된 경우와 비교 우울증 발병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다고 말했다. 이에 반해 생활을 못 할 정도로 두통이 점점 심해지고 신체 증상이 더욱 심해질 수록 우울증 위험은 현저하게 증가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대단히 심각한 만성 두통이 우울증 발병 위험을 3-6배 높이며 특히 이와 같은 두통이 편두통이라면 그 위험성은 4.1배 높아진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이와 같은 위험인자가 모두 합쳐지면 우울증 위험은 25.1 배에서 31.8 배 까지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한 교육수준과 수입 또한 만성두통과 심한 두통과도 연관되어 있으며 만성 두통 환자들이 과민성대장증후군과 골반통등의 신체 증상을 호소하는 경향이 많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여성에 있어서 어릴적 피해를 입은 소아학대와 성적학대가 이와 같은 두통과 우울증 발병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신경과2007/01/10 18:27
  • '비타민A' 적게 먹은 엄마 '콩팥' 작은 아이 낳는다

    임신중 비타민 A를 적게 먹은 산모에게서 출생한 영아들의 콩팥이 작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 까지 진행되온 동물 실험 결과 레티놀이라 불리는 비타민 A가 네프론이라 불리는 신장구조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연구결과에 의하면 출생당시 신장 크기가 성인기 고혈압 발병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캐나다 맥길대학 고디어 박사팀은 실제 임산부의 비타민 A 섭취가 태어날 자손의 신장 크기에 어떤 영향을 주는 지를 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캐나다 몬트리올 거주 여성 48명과 인도 방갈로르 지역 거주 46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이 들을 대상으로 임신 10-14주 사이와 20-28주 사이, 32-36주 사이 산모의 혈액내 레티놀 치와 영양상태를 체크한 후 생후 2일내에 신생아의 신장 크기를 초음파로 측정했다. 연구결과 인도 방갈로르 지역 거주 여성들이 캐나다 여성들에 비해 혈액내 레티놀 치가 낮았으며 방갈로르 태생 영아들이 몬트리올 태생 아이들에 비해 콩팥 크기가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산모의 비타민 A 섭취가 네프론 수및 크기및 발달하는 태아의 신장 기능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그러나 비타민 A가 임산부에 대해서는 무조건적으로 권장되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과다한 비타민 A 보충이 기형아 출산등 자라나는 태아에 해로운 증상을 야기할 수 있어 이와 같은 비타민 A 보충을 어렵게 만든다고 말하며 전문가와 상담할 것을 권유했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산부인과2007/01/10 17:26
  • '당뇨'환자 빨간 고기,대합 많이 들지 마세요

    적색 육류나 간, 대합, 굴 등의 조개등 ’햄철(heme iron)’이 풍부한 음식 섭취가 당뇨병 환자의 심장 질환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하버드 의대 Qi 박사팀이 2형 당뇨로 진단 받은 6,61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1980년에서 2000년 까지 진행한 연구결과 나타났다. 연구결과 550명에서 심장병이 발병한 가운데 연구팀은 당뇨 연관 대사장애가 심장에 과다 철분 축척의 부작용을 악화시킬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햄철을 과다 섭취한 여성은 적게 섭취한 여성에 비해 심장병 발병 위험이 50% 정도 증가했으며 특히 폐경 이후 여성에서 이와 같은 현상은 가장 현저하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와 같은 사실은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것은 아니며 단지 당뇨 환자에게만 적용 된다고 말했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푸드2007/01/10 17:25
  • 강북삼성병원, 당뇨의료진 당뇨환자 체험

    4월 개설을 앞두고 있는 강북삼성병원 당뇨센터에서는 당뇨환자의 입장을 이해하기 위해 당뇨센터 의료진 모두(의사, 간호사, 임상병리사, 영양사, 운동치료사 등)가 1월 11일 기본 교육 후 12일부터 5일간 당뇨환자 체험을 할 예정이다. 당뇨센터 의료진의 당뇨환자체험이란 실제 당뇨환자는 아니지만 당뇨환자와 같이 약물을 복용하고 매일 정해진 시간에 자가혈당 체크기를 통해 혈당을 체크하며 인슐린 자가 주사 등 일반 당뇨환자와 똑같은 행동을 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박성우 강북삼성병원 당뇨센터장은 “당뇨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당뇨모의 체험은 환자의 입장에서 의료진의 권유사항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생각해 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환자분들의 입장을 이해하게 되면 환자분들에게 더 쉽게 치료지침을 설명하고 환자분들의 애로사항을 이해할 수 있어 상호간에 더 신뢰할 수 있는 관계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헬스조선 편집팀
    우리병원소식2007/01/10 17:03
  • [건강서적] 탤런트 박원숙, 5주간 8kg감량한 다이어트 비결은?

    [건강서적] 탤런트 박원숙, 5주간 8kg감량한 다이어트 비결은?

    쉰 다섯의 중년 탤런트 박원숙 씨가 약과 수술의 도움 없이 5주간 8kg을 감량한 다이어트 일기를 책으로 묶어 냈다. 절대 살찌지 않는 체질 덕에 젊었을 때는 동료들에게 질투의 대상이었던 그녀. 당연히 운동은 먼 나라 얘기요, 식습관은 대식가의 풍모를 지니고 있었다. 게다가 직업적인 특수성으로 인해 식습관은 불규칙하기 짝이 없었다. 그녀는 “중년 이후 아들의 갑작스런 죽음을 맞이하게 되면서부터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은 라이프 스타일로 굳어지게 됐다”고 털어놓는다. 저녁때는 그녀가 좋아하는 땅콩을 캔으로 한 통씩 먹고 잠드는 일이 예사였으며, 저녁에 일을 늦게 끝마치고는 밥을 먹고 곧바로 잠들 때가 많았다. 식습관만 문제 있는 것이 아니라 자세도 좋지 못했다. 예전의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인해 어깨 근육통까지 있었던 그녀는 똑바로 눕는 것도 힘들었다. “자세가 구부정하고 밤에 똑바로 잠을 잘 수 없다보니 아침엔 얼굴이 퉁퉁 붓기 일쑤였다”고 그녀는 말한다.
    책/문화2007/01/10 13:34
  • [마야와 함께하는 다이어트 댄스] ③ 허벅지운동

    [마야와 함께하는 다이어트 댄스] ③ 허벅지운동

    문영아 (MYA)세계 힙합 펑크 선수권대회 6위(2003년)한국인 최초 나이키 우먼스 광고 모델대한스포츠펑크협회(FISAF) 공인 강사(주)휴레스트 휘트니스 역삼센터 스포츠 펑크 인스트럭터발꿈치를 앞쪽으로 힐터치하고, 양팔을 크게 교차한다. 왼쪽으로 위치를 바꾸어 실시한다.
    피트니스2007/01/10 11:36
  • '악몽' 자주 꾸면 '자살' 자주 시도한다

    수면장애, 특히 악몽이나 가위눌림을 자주 경험하는 사람일수록 자살 시도를 자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사실은 스웨덴 살그렌스카 대학병원 간호사인 Sj&ouml;str&ouml;m팀이 18-68세 사이 165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 나타났다. 연구결과 89%에 해당하는 대부분의 환자들이 깊게 잠들지 못하는 증상(73%), 수면을 계속 유지 못하는 장애(69%), 새벽에 깨어나는 증상(60%) 등의 최소 한 가지 이상 수면 장애를 보였다. 특히 3명의 환자중 2명에 해당하는 66%가 악몽을 꾼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악몽을 자주 꾸는 사람일수록 자살 기도를 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질환 등 자살기도 빈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다른 인자의 보정후에도 연구팀은 자주 악몽을 꾸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해 자살을 기도할 위험성이 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그러나 악몽과 자살기도와 인과관계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정신질환2007/01/10 10:04
  • '강화우유' 미숙아에게 큰 도움 안돼

    영양분이 강화된 강화 우유가 병원을 퇴원한 미숙아에게 일반 우유에 비해 큰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웨인주립대학 연구팀이 퇴원후 1년 동안 일반적인 우유를 먹거나 영양분을 강화한 우유를 먹은 89명의 미숙아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 퇴원한 미숙아에게 특별한 우유를 먹이도록 하던 기존의 처방은 큰 도움이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일반적인 우유를 먹은 미숙아들이 강화 우유를 먹은 아이들보다 성장 변수를 나타내는 점수가 훨씬 높게 나타났으며 체중및 신장증가 속도가 훨씬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 X레이 촬영 영상 결과에서도 일반 우유를 먹은 미숙아들의 골미네랄 농도및 체지방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더욱 많은 연구를 통해 이와 같은 연구결과가 미숙아 퇴원후 영양분 섭취 권장사항에 변화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육아2007/01/10 10:03
  • 성병 '방광암' 위험 두 배 높인다

    흔히 보이는 성병인 임질(Gonorrhea)이 남성에게 방광암 위험을 두 배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관성은 하버드 의대 연구팀이 286명의 방광암 남성 환자를 포함한 51,529명의 미국인을 대상으로 최근 진행한 연구결과 이미 암시돼왔다. 영국 암연구소 미챠우드 박사팀의 연구결과 이와 같은 연관성은 더욱 명백해져 임질 병력이 있는 남성에서 방광암 발병 위험은 두 배 높았으며 특히 진행성, 침습성 방광암일수록 더욱 깊은 연관성을 가지고 치료가 더욱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방광암은 전세계적으로 9번째로 흔한 암으로 흡연이 이와 같은 방광암의 주 원인이며 남성이 65%를 차지 하는 질환이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암일반2007/01/10 10:01
  • 밥 대신 피자 시켜 먹는 가정, 가족이 아프다

    바쁜 시간과 편리함으로 밥대신 패스트푸드를 자주 먹는 가족일수록 건강하지 못한 식습관을 갖고 집에서도 몸에 좋은 음식을 만들어 먹는 습관 즐기지 못해 결국 비만이 될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미네소타대학 부텔레 박사팀이 4,746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 저녁 식사로 일 주에 세 번 이상 패스트푸드를 먹는 사람일수록 야채나 과일은 적게 먹고 스낵이나 소다수를 많이 먹는 나쁜 습관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패스트푸드를 자주 먹는 사람일수록 체질량지수가 높으며 따라서 비만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패스트푸드가 바쁜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편한 식사 대용식이 될 수 있으나 종종 가정에서도 패스트푸드를 만들어 먹는 것은 결국 집에서 식사 선택에 영향을 미쳐 결국 가족 전체의 건강을 위협할수 있다고 말했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푸드2007/01/10 10:00
  • 피부연고 오남용 "혈압 상승·전신 독성 위험있다"

    지난해 여름 군에 입대한 김성준 일병(21.가명)은 유격 훈련 이후 사타구니에 반점 같은 것이 생겨 약국에서 습진연고를 사다 발랐다. 그러나 연고를 바를 때만 가려움이 덜할 뿐 계속 피부가 트고 상처까지 생기면서 증상이 나아지지 않아 휴가 때 결국 피부과를 찾았다.  의사는 무좀균이란 곰팡이가 원인인 ’완선’ 진단을 내렸다. 결국 김일병은 곰팡이균에 부신피질호르몬제가 섞여있는 연고를 발라 곰팡이의 성장을 도운 꼴이 돼 병을 키우고 말았고 아무 생각없이 바른 습진연고가 화근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김 일병처럼 피부에 반점같은 것이 생기고 가렵다고 해서 무작정 연고를 찾다가는 오히려 피부질환을 키우거나 부작용으로 고생할 수 있다. 전문의들은 피부의 생리나 질환의 종류에 따라 처방이 달라질 수 있다며 일반약으로 분류된 피부연고를 무작정 구입해 바르지 말 것을 권하고 있다. 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은 “무작정 연고를 바르다보면 잘 낫지 않아 계속해서 약효가 강한 것을 찾게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며 “피부상태와 연령, 피부부위에 따라 치료 연고가 다른만큼 문제가 생기면 전문의를 찾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이런 피부연고를 임의로 계속해서 사용하면 어떤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을까? 만약 습진 등으로 피부가 짓무른 곳에 지방성 연고를 사용하면 환부가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해 효과보다는 부작용이 더 커질 수 있다. 문제는 잘 낫지 않는다고 해서 연고를 계속 바꾸면서 오랜 시간 동안 사용할 경우 심한 부작용인 혈압 상승의 주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임 원장은 “환자 임의로 연고를 오래 쓰다 보면 심할 경우 전신 독성으로 얼굴이 붓거나 혈압이 올라갈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환부가 염증으로 발전된 줄 모르고 사용할 경우도 피부 감염이 심해질 수 있다. 연고 부작용으로 피부가 위축되며 모세혈관이 늘어나 염증에 잘못쓰면 오히려 염증이 악화될 수 있고 감염이 확대될 수도 있다고 전문의들은 경고하고 있다. 약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집안에 한 두개씩 구비돼 있는 피부연고는 겉으로 보기엔 별 차이가 없어 보인다. 그러나 약물 성분이나 함량 자체가 달라 자신의 질환에 맞지 않는 연고를 쓸 경우 부작용으로 고생을 더할 수 있다. 전문의들은 이같은 위험을 피하기 위해서는 꼭 병원을 찾아 의사의 진단 후에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피부과2007/01/1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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