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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중 호흡은 자연스럽게 하고, 자세와 강도는 본인에게 무리가 없는 난이도로 조절한다.
* 척추 마디마디를 늘려준다는 느낌으로 가슴을 펴고, 복부를 단단하게 만들어 따뜻한 기운이 몸 속 깊은 곳에서부터 나온다고 생각을 한다. * 호흡은 단전까지 깊게 코로 들려 마시고 다시 코로 내쉰다. * 시선은 움직이는 손을 바라 본다. Tai Chi shoulder Reach
1. 발과 발사이를 어깨 너비의 2배 정도로 넉넉하게 벌려서 선다.2. 엄지발가락과 무릎, 골반 뼈가 같은 선에서 V자를 그리는 자세로 선다.3. 들여 마시는 호흡에 하나씩 팔을 들어 올린다.4. 내쉬는 호흡으로 손으로 바닥을 누르듯이 천천히 옆으로 팔을 내린다.5. 시선은 움직이는 손끝을 바라 본다.6. 반대쪽도 동일하게 실시한다.
Tai Chi Block, Sweep & Center
1. 발과 발 사이를 어깨 너비의 2배 정도로 넉넉하게 벌리고 선다.2. 엄지발가락과 무릎, 골반 뼈가 같은 선에서 V자를 그리는 자세로 선다.3. 들여 마시는 호흡으로 양손을 머리위로 올린다.4. 내쉬는 호흡으로 한 쪽 무릎을 구부려 체중을 실어주고, 양손은 머리 위와 옆으로 블록을 만든다.5. 들여 마시는 호흡으로 반대쪽 다리에 체중을 싣고 위에 있는 손으로 원을 그린다.6. 내쉬는 호흡으로 원을 그리던 손을 가슴으로 가져온다.
Swing & Wrap
1. 발과 발 사이를 어깨 너비의 2배 정도로 넉넉하게 벌리고 선다.2. 엄지발가락과 무릎, 골반 뼈가 같은 선에서 V자를 그리는 자세로 선다.3. 내 쉬는 호흡과 함께 발 뒤꿈치를 들고 오른쪽과 왼쪽으로 한번씩 몸을 틀어준다.4. 트위스트 할 때마다 매번 호흡을 내쉰다.
김현주 (Cocory)
california Fitness Education Center GX 교육팀 팀장2007 LA NRSW 나이키 락스타 Africa 마스트 트레이너Turbokick, PIYO Master Trainer생활체육지도자 보디빌딩 3급 자격증YOGA STEP 자격증유아체육 지도자 / 운동처방사 / 스포츠 마사지 자격대한 합기도 공인 2단
최창구 (Martin)
KN Assistant ManagerBodycombat, Bodypump, Bodybalance, Bodyjam, RPM 교육 이수Cycling 교육 이수Turbokick, Piyo 교육 수료생활체육 지도자 3급 보디빌딩 / 에어로빅 자격스포츠 마사지 2급 / 테이핑 2급 / 발맛사지 자격
/ 촬영협조 : 캘리포니아 와우 휘트니스센터 강남클럽/ 헬스조선 방송팀
피트니스2007/12/1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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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2007/12/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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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맵시가 빼어난 김대리(32)에게 직원들은 종종 몸매관리는 어떻게 하는지, 쇼핑은 어디서 하는지 묻곤 한다. 그런 김대리에게도 남모르는 고민이 있다. 그건 바로 겨울이면 슬쩍 붙은 복부와 하체의 살들이다. 남다른 감각으로 감추고 다니는 데는 성공이지만, 별달리 더 먹거나 하는 것도 아닌데, 왜 겨울이면 더 살이 붙는지 궁금하다.
첫째, 신체활동량 감소
원래는 겨울이면 체온유지를 위해 발산하면서 기초대사량이 10%정도 증가되는 게 정상이다. 하지만, 춥다는 핑계로 외부 활동이 줄어들어 신체활동량이 감소할 뿐만 아니라 따뜻한 실내에서 온종일 생활하다 보니 우리 몸이 굳이 열을 내지 않아도 되면서 기초대사량도 함께 감소해 살이 찌게 되는 것.
게다가 주로 앉아서 생활하고 운동을 하지 않는 현대 여성들의 경우, 평소 근육의 움직임이 많지 않고 혈액 순환이 잘 되지 않아 허벅지에 셀룰라이트 가 쉽게 쌓일 수 있다.
둘째, 연말 회식자리에서의 높은 칼로리 섭취
연말이면 회사 송년회다, 거래처 관계자와의 회식이다, 동창회다 해서 회식자리가 넘쳐난다. 공허한 칼로리인 술과 고칼로리의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것은 물론, 바쁜 일정으로 인해 규칙적인 운동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연히 살이 붙게 된다.
소주 한 잔은 약 70kcal로, 한 병을 계산해보면 밥 한 공기보다 더 많은 490kcal나 된다. 게다가 같이 먹는 짠 안주들은 몸 속의 수분을 축적시켜 붓게 만들기 쉽다.
셋째, 성호르몬의 영향
남성과 여성 모두 성호르몬이 부족할 때 배가 더 나온다. 여성형 비만의 경우, 하체부터 군살이 붙는다. 이는 에스트로겐 등 성호르몬의 활동으로 출산 및 수유를 위한 엉덩이와 허벅지 주위 등의 지방이 쉽게 축적된다. 폐경이 되면서 굴곡이 있는 S라인 몸매에서 점점 H라인으로 변해가는 것도 이 때문이다.
넷째, 나잇살
남녀의 호르몬 차이로, 남성의 경우 주로 복부와 내장, 어깨나 목덜미에 붙고, 여성은 아랫배와 엉덩이, 허벅지와 팔 등에 지방이 쌓이게 된다. 나잇살은 기초대사량이 원인이다. 나이가 들면서 생리적으로 근육량이 줄어들고 그 자리를 지방이 차지하기 때문에 해마다 소비 에너지는 줄어드는 반면, 음식 섭취량이 줄어지지 않아 나잇살이 붙게 되는 것. 따라서 음식 섭취량을 줄이지 않는다면 나잇살은 관리가 불가능하다.
Why-복부와 하체 비만인가?
남녀를 불문하고 이런 네 가지 이유로 겨울에 복부와 하체에 살이 붙는다. 대한비만체형학회 장지연 회장(트리니티클리닉 원장)은 "일반적으로 남성의 경우에는 복부형 비만이 많아 심혈관 질환의 위험도가 높고, 지방이 복부 장기에 주로 집중되는 내장형 비만이 많은 반면, 여성의 경우에는 하체형 비만이면서, 피하지방형 비만이 많다"고 소개하면서, "남성의 복부 비만은 외관상 눈에 보이지 않아 관리를 소홀히 하는 반면 건강의 위험도와 직결되므로 주의 깊은 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내장형 비만의 뱃살은 만병의 근원으로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뇌졸중, 심근경색 등의 각종 성인병을 유발할 수 있고, 이런 질환이 동시다발적으로 발병할 수 있는 대사증후군의 원인이 된다. 이러한 뱃살은 아무리 열심히 운동을 해도 쉽게 빠지지 않는 부위일 뿐 아니라, 조금 뺐다고 하더라도 조금만 방심하면 바로 요요 현상이 나타나기 쉬운 특징이 있다.
여성의 경우에는 남성보다 피하지방이 더 많다. 하체, 즉 엉덩이와 허벅지에 지방이 주로 집중되는데, 이 두 부위에 축적된 지방세포가 상체보다 6배나 많다는 통계가 있다. 임신과 모유수유를 위해 복부의 피하지방 형태로 진화되어 남성보다 피하지방이 5%가량 많다. 또한 엉덩이와 허벅지에 생긴 셀룰라이트는 피부 표면이 울퉁불퉁한 굴곡을 만들어 미관상으로도 좋지 못하다. 엉덩이와 허벅지는 혈액순환과 림프 순환 정체가 잘 나타나는 부위이기 때문에 셀룰라이트가 가장 많이 생기며 운동을 해도 순환 정체로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지방 연소가 잘 안 된다.
게다가 상체에 비해 하체의 지방분해가 잘 이뤄지지 않아, 살이 빠질 때면 얼굴 살이 가장 먼저 빠져서 주위의 인사를 듣게 된다. 체중과 신체 사이즈를 재보지만 신통한 효과를 보지 못한다. '조금만 더' 하고 노력해 보더라도 쉽사리 빠지지 않는 까닭에 포기하고 만다.
How to-복부와 하체 비만 극복하기
다양한 원인은 제쳐두고서라도 어떻게 하면 복부와 하체의 살을 줄일 수 있을까가 관건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관리해야 북부와 하체 비만을 관리할 수 있을까? 건강미인으로 알려진 탤런트 최윤영과의 인터뷰를 통해 30대의 나이에도 변함없이 건강한 그녀의 복부와 하체 비만관리에 대한 비책을 들어본다.
요가로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탤런트 최윤영은 최근 한국애보트의 '건강미인 거듭나기' 캠페인의 홍보대사를 맡기도 했는데, 그녀가 말하는 자신의 몸매 유지 비결은 생활습관 교정이다.
"무리한 다이어트는 요요현상을 불러요. 설령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하더라도 칙칙해지고 윤기 없이 푸석푸석한 피부를 면할 수 없게 되거든요. 건강한 체중감량 및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리한 다이어트 보다는 조금 덜 먹으면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라고 강조한다.
꾸준한 운동은 지방을 줄이고 근육량을 늘려 기초대사량을 업그레이드 하는 데 도움을 준다. 어떤 운동을 선택하든 즐거움이 있어야 꾸준히 운동할 수 있다. 식이요법은 체중을 줄이는데 일조한다. 근육량을 늘리기 위해 양질의 단백질(고기, 생선, 달걀, 콩 등)을 섭취하고 고칼로리의 인스턴트 간식보다는 토마토, 키위 등 비타민과 섬유질이 많고 포만감을 주는 과일류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을 추천한다.
"넘치는 식욕도 문제지만, 아예 굶거나 식욕을 완전 억제하는 약물은 위험하며 약물 치료 시 장기적으로 검증된 방법이 안전"하다고 말하는 최윤영은 "영양적으로 균형 있는 식사를 유지하면서 요가 또는 스트레칭과 같은 적절한 운동을 겸해주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배지영 헬스조선 기자 baejy@chosun.com
다이어트2007/12/1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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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2007/12/1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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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병원소식2007/12/17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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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2007/12/17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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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병원소식2007/12/1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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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으니까 좋다"
어느 광고CF에 나온 카피문구다. 육류나 마른오징어 등 건포류를 마음대로 씹을 수 있다는 건 어찌보면 '복'이다. 치아가 부실한 사람이 겪는 고통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치아는 노화가 진행될 수록 구강청결 기능을 담당하는 침 분비가 줄어들어 세균 활동이 줄어들고 손놀림이 둔해져 치아 구석구석 양치질하기도 어려워진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06 국민구강건강 실태조사>에 따르면 75세 이상 노인의 평균 남은 치아는 11.1개에 불과하고,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빠진 치아로 인해 씹는데 불편함을 느낀다는 응답이 53%로 나타났으며, 노인 3명 중 1명은 의치가 필요하다고 나타났다.
치아가 좋지 않으면 잘 먹지 못하게 되고 입 주위가 오그라들면서 얼굴이 변형되고 발음이 나빠져 심리적으로도 위축될 우려가 높다. 때문에 틀니로 빠진 치아를 대신하는 경우가 많았다.
틀니는 저작력(씹는 힘)이 자연치아의 20~30% 정도로 약하기 때문에 단단하거나 질긴 음식을 먹기에 불편하고, 수명도 5년 정도로 짧은 편에 속한다. 그렇다고 임플란트를 하자니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다.
최근 임플란트가 대중화되면서 저렴한 비용으로 시술해주는 치과도 늘고 있기는 하지만, 상실된 치아가 많거나 치아가 거의 없는 경우 씹는 기능에 문제가 없을 만큼 임플란트를 심으려면 수백에서 수천만원까지 각오해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더구나 노년층은 고혈압이나 당뇨 등의 성인병을 앓고 있거나 전신 기능이 떨어져 있는 상태가 많아 오랜 시술 기간을 견디기 힘들다는 문제도 있다.
이런 점을 고려해 임플란트와 틀니를 결합한 '임플란트 틀니'가 등장했다. 임플란트 틀니는 2~4개의 임플란트를 심고, 특별한 연결장치를 이용해 틀니를 연결하는 방식이다. 즉, 잇몸뼈에 임플란트를 심은 후 연결장치를 고정할 수 있는 기둥을 세우고 틀니와 똑딱단추처럼 연결하는 것이다. 따라서 일반 틀니처럼 착탈이 가능하다.
서울 강남에 위치한 콜럼비아플러스치과 강민석 원장은 "일반 틀니와 달리 씹을 때 힘을 임플란트가 분담해주기 때문에 자연치아의 80~90% 정도의 저작력을 발휘할 수 있다"며 "특히 오랫동안 틀니를 사용해 잇몸뼈가 많이 흡수된 경우에도 자연치아와 거의 흡사하게 재현할 수 있기 때문에 보기에도 좋다"고 설명했다.
치아가 모두 빠진 경우, 아래쪽에 2~4개, 위쪽에 4~6개 정도의 임플란트를 심어 보철물과 결합하며, 잇몸뼈 흡수가 심해져 임플란트를 전체적으로 심을 수 없는 경우에는 부분적으로 임플란트 후 틀니를 연결한다.
임플란트와 틀니를 결합한 제품이다보니 가격은 일반 틀니보다 다소 비싸며, 임플란트로 이를 만들어 넣는 것보다는 저작력에서 다소 떨어져 틀니와 같이 뺐다 꼈다를 반복해야 한다는 점이 불편할 수 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연결 부위가 마모되므로 1년에 한번 정도는 연결 부위를 교체해주어야 한다.
/ 도움말=콜럼비아플러스치과 강민석 원장 / 원창연 헬스조선 편집팀 (cywon@chosun.com)
치과2007/12/1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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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병원소식2007/12/1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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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끝난 수능 시험 후에도 계속 두통이나 귀 앞이 아픈 수험생들이 많이 있다. 시험 준비 기간 내내 과로와 스트레스, 극심한 긴장 속에서 평소 이를 꽉 무는 습관이 생기거나 잘 때 이를 세게 가는 습관이 생기면 턱 관절에 무리가 가면서 턱관절 장애가 생길 수 있다.
특히 공부할 때 한쪽 턱에 손을 괴는 버릇이 있거나 기울어진 자세로 장시간 앉아있게 될 때, 잠이 부족한 상태에서 책상에 엎드려 오래 잘 경우 등에 한쪽 턱관절에 더 많이 하중이 전달되면서 염증이 생기거나 관절 연골의 손상으로 이어지게 된다.
턱관절의 초기 증상은 소리가 나는 것인데 항상 나는 것은 아니며 입을 벌리거나 다물 때, 혹은 턱을 좌우로 돌릴 때 나게 된다. 턱에서 소리가 나는 것 자체로 병이 생긴 것은 아니나 뭔가 문제가 생기려는 초기 신호로 이해하면 된다.
턱관절 장애가 더 진행되면 귀 앞 턱관절에 통증이 생길 수 있으며 입이 잘 안 벌어지고 목이나 머리 부분까지 통증이 파급된다. 심한 경우 어깨 부위의 통증이나 생리통까지 생길 수 있으며 귀가 멍멍한 느낌, 귀가 울리는 소리, 턱 부위의 부종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무릎 관절이나 허리 관절과 마찬가지로 초기에 발견되면 간단한 생활습관 개선이나 운동 요법, 마사지, 물리 치료 등으로 호전된다. 페이스라인 치과 이신정 원장은 "되도록 긴장을 풀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 스트레스를 적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전문 병원에서 약물 요법과 함께 보톡스 주사, 전기 자극 치료, 온열 치료 등을 할 수 있으며 부정교합이나 턱관절 위치 이상이 있을 경우 치아교정이나 스플린트 치료도 병행할 수 있다.
부정교합이 심하거나 턱관절 위치 이상이 심한 경우, 치아교정이나 스플린트 치료로 증상의 호전이 없을 경우에 악교정 수술을 고려할 수 있는데 대개 치아교정과 악교정 수술을 같이 하게 된다. 페이스라인 성형외과 이진수 원장은 "악교정 수술은 난이도가 있는 수술이므로 반드시 전문의와 긴밀한 상담 후 받는 것이 필수적이다"라고 조언했다.
/헬스조선 편집팀
성형외과2007/12/1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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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외모를 지닌 한국인의 코와 입 모양은 어떻게 생겼을까.
건국대병원 성형외과 엄기일ㆍ김순흠 교수팀이 만 18~40세 남녀 각각 150명, 180명을 대상으로 한국인 남녀 정면얼굴과 왼쪽 옆면을 각각 사진 촬영한 후 코와 입 모양 등을 반복 측정해 평균을 낸 결과를 발표했다.
측정결과 한국인의 평균 코 모양은 남녀 각각 코길이 4.08㎝, 3.68㎝, 코높이 5.31㎝, 4.84㎝, 인중 4.19㎝, 3.85㎝ 코뿌리 깊이 0.99㎝, 0.93㎝ 코이마 사이 각도, 콧방울 넓이 4.33㎝, 4.12㎝ 였다.
평균 입 모양은 윗입술 깊이 0.69㎝, 0.6㎝ 아랫입술 깊이 6.5㎝, 5.6㎝ 윗입술 높이 0.87㎝, 0.87㎝ 아랫입술 높이 1.08㎝, 1.01㎝, 입술 너비 5.03㎝, 4.86㎝, 코뿌리 깊이 0.99㎝, 0.93㎝으로 측정됐다.
김순흠 교수는 “코와 입은 성형수술을 많이 하는 부분이지만 그 동안 한국인과 관련된 자료가 없어 성형외과 의사들은 경험에 비추어 시술을 해왔다. 앞으로 이 연구자료를 활용해 한국인의 입과 코 등의 비례를 도출해 성형하는데 참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 홍세정 헬스조선 기자 hsj@chosun.com
성형외과2007/12/1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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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2007/12/1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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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병원소식2007/12/1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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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되면 크리스마스 파티와 함께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송년모임으로 바쁘다. 지인들과의 만남,연인끼리의 만남,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이 가장 많은 시기이기도 한 이 때, 사랑에 대한 열정도 뜨거워 진다. 특히 연말이 되면 사랑하는 연인들의 키스풍경을 쉽게 접할 수 있어 훈훈함을 더해준다. 보신각 종소리와 함께 울려 퍼지는 연인들의 격렬한 키스세례, 파티공간에서의 후끈 달아오른 키스장면, 개방된 공간에서 사랑을 속삭이는 연인들의 키스풍경 등 키스가 유독 많아지는 달인 셈. 키스시간을 정해놓고 행해지는 키스타임까지 나올 정도로 키스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하지만 사랑하는 연인들이 나누는 키스의 달콤함 뒤에는 쓰라린 후유증이 따른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오랜 시간 키스를 하게 되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 딥 키스를 장시간하고 난 후 입가 근육과 턱 관절이 뻐근해지는 느낌을 한 번쯤은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특히 턱 관절 장애가 있는 사람은 장시간 키스를 하게 될 경우, 예기치 못한 사고가 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장시간 키스, 턱 관절 이상 올 수 있어
기네스북에서 가장 키스를 오래한 커플이 세운 기록은 무려 30시간 59분 27초로 하루를 넘겼다고 한다. 최근 헝가리 부다페스트 국회의사당 앞에서 6400명의 커플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키스대회에서는 세계기록이 바뀔 정도로 오랜 시간 키스를 한 커플도 있다.
키스가 사랑하는 사람끼리 나누는 달콤한 애정표현 중의 하나임에는 틀림없지만 과하게 행해지는 딥 키스를 장시간 하게 되면 턱 관절에 무리가 따를 수 있다. 입을 장시간 벌리고 고개를 좌우로 돌려가며 키스를 하기 때문에 입 근처 근육은 물론 턱 관절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 특히 평소 턱이 자주 빠지는 사람의 경우에는 키스에 열중하다 ‘따닥’하는 소리와 함께 턱이 빠져, 병원에 실려갈 위기가 올 수 있으니 조심할 필요가 있다.
턱 관절 장애의 주요 증상은 턱 관절 부위와 머리가 아프고, 귀 앞쪽 턱 관절(악관절) 부위에서 소리가 나며, 진행된 경우 입을 벌리기가 불편해 진다. 이런 증상이 있는 사람은 사랑하는 연인과 입을 벌려 키스를 하고 싶어도 자유롭게 입을 움직일 수 없어 애로사항이 생기게 된다. 그래서 의외로 키스하다 턱이 빠졌다는 사연도 심심찮게 들을 수 있는 것이다.
악관절 질환은 관절 내 아래턱뼈 과두 위치가 불량한 위치에 있거나, 디스크의 위치가 불량하여 제 기능을 발휘 못하는 경우 발생하게 되는데, 평소 턱이 자주 빠지는 턱 관절 장애가 있는 사람이라면 사랑하는 연인에게 미리 주의를 주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야 한다. 키스 도중 턱이 빠지게 되면, 자기 스스로 턱을 맞추기는 힘들기 때문에 병원을 가거나 상대방이 그 자리에서 직접 턱을 끼워 맞춰 줄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해도 좋다. 단 일반인들이 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으므로 담당 의사에게 충분히 지도를 받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키스 도중 턱이 빠졌다면, 애인의 응급처치로 대처
평소 턱 주변이 아프고 딱딱 소리가 나는 턱관절 장애가 있는 경우, 장시간 키스를 자랑삼지 말아야 한다. 달콤한 키스의 유혹에 깊이 빠져들다가 평생 키스의 쓰라린 후유증을 안고 살아야 할 지도 모르기 때문. 허나 키스 도중 턱이 빠졌다면 당황할 필요는 없다. 그 때는 병원을 가는 것이 가장 급선무이겠지만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요령만 있다면 해결이 가능하다. 상대방이 양쪽 엄지손가락을 거즈나 수건으로 감싼 다음 턱 빠진 사람의 어금니 위에 고정을 하고, 턱을 밑으로 내리면서 밀어 넣으면 되는데, 이 때 수건을 감는 이유는 턱이 들어가면서 심하게 깨물어 상처가 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평소 턱이 잘 빠지는 사람은 애인에게 턱이 빠졌을 때의 대처요령을 배우게 할 필요가 있겠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평소 턱 관절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입을 크게 벌리는 행위, 껌이나 오랫동안 씹는 것, 딱딱한 음식을 씹는 것을 하지 말아야 한다.
/헬스조선 편집팀 /도움말= 센트럴치과 시청점 송정우 원장
치과2007/12/1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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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유출 사고가 일 주일째 다다르고 있다. 사고 현장에서는 기름덩이로 변해버린 바다를 복구하기 위한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이 한창이다. 그러나, 현지소식에 의하면 허술한 장비와 열악한 지원 때문에 건강에 고초를 겪고 있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각종 호흡기 질환 구토, 두통 등 다양한 증상을 호소하고 있는 것. 그러나, 또 한 가지 간과할 수 없는 점은 바로 ‘피부질환’이다. 실제 현장에서는 얼굴과 옷에 기름범벅이 되고 피부에 원유가 노출되는 경우도 다반사이다. 실제 유해물질들은 호흡기뿐만 아니라 피부를 통해서 흡수할 수 있어‘피부 보호’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고 전문의들은 충고한다.
◐원유 피부 노출 시, 각종 피부질환 유발
원유로 인한 우리 몸에 나타날 수 있는 피부증상은 다양하다. 전반적인 가려움증, 모낭염과 여드름형태로 나타나는 발진들이 가장 많다. 급성으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는 따가운 자극감, 붉은 반점, 피부의 보호막인 지질 층의 파괴, 여드름, 각질과 갈라짐, 이차적인 세균감염, 진물 등이 보일 수 있으며 과다 노출 시에는 간과 신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만성으로 노출되었을 시에는 염증, 피부건조, 색소침착 등이 있을 수 있고 평소 가지고 있던 피부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이러한 질환을 방지하려면 피부에 원유의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반드시 보호장비를 제대로 갖출 것은 충고한다. 2003년 파키스탄 Karachi 지역의 원유유출 사건을 연구한 BMC 공중보건저널(Public Health Journal/2007.4월호)에 따르면 당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보호장비 착용 집단과 미착용 집단을 나누어 조사한 결과 건강상에 큰 차이를 보였다. 보호장비 미 착용 집단의 81%가 건강상의 문제를 나타낸 반면 보호장비 착용집단의 20% 미만만 문제를 보인 것. 특히 유출지역에서 20km 반경에 떨어진 곳에서 보호장비를 착용한 집단은 3% 미만이었다. 그러나, 장비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았던 집단에게서 피부질환뿐만이 아니라 두통, 호흡기 질환, 눈 시림, 알러지 증상 등이 나타났다.
◐보호장비 갖추는 것은 기본, 잦은 옷 세탁은 필수
원유노출을 피하기 위해서는 우선 방호복, 장갑, 보안경, 모자, 마스크, 신발 등을 반드시 갖춰야 한다. 특히, 원유에 직접노출은 절대 피해야 한다. 원유를 손으로 만지거나 얼굴 부위에 닿게 끔 하는 것은 절대 금물. 연세스타피부과 정원순 원장은“일단 원유에 노출이 되었다면 따뜻한 물과 비누로 씻고 옷은 반드시 세탁을 하여 입는 것이 중요하며 세균에 감염된 경우에는 빠른 시간 내에 병원에 내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헬스조선 편집팀/도움말= 연세스타피부과 정원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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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이라는 심장부에 가까워지기 위해 남성들이 성형수술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갖기 시작했다. 이는 지난해 삼성경제연구소의 경영자 대상 사이트 SERICEO가 회원들에게 시행한 설문조사에서도 한 차례 드러난 바 있다.
이 설문조사는 ‘성형수술이 자신감 회복과 이미지 개선 등의 긍정적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61.5%가 ‘그렇다’고 대답하면서 큰 파장을 일으켰다. 여성의 전유물이라고 불려질 만큼 성형의 대상이 국한된 여성에서 벗어나 남성들에게 까지 점차 옮겨지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 시켜줬다.
그리고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유난히도 사회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나이든 얼굴은 고지식하다’, ‘트렌드에 뒤쳐지고 능력이 없어 보인다’ 등의 인식이 확산되고, 동안의 열풍까지 가세하면서 큰 반항을 불러일으켰다. 그래서인지 사람을 외적으로 보는데 있어서 ‘예쁘다’ 보다는 ‘어려 보인다’로 급변하고 있다. 또한 외적 이미지를 통해 자기관리가 철저, 능력을 인정받는 조건으로 탈바꿈 중이다.
이렇다 보니 자기관리를 위해 후덕한 인격을 나타내는 배, 선한 인상의 이중턱, 친근하다 못해 수더분한 이미지의 코를 바꾸려는 남성들이 많아졌다.
특히 여성과 달리 남성은 성형을 하는데 있어서도 칼을 대는 수술보다는 물을 이용한 워터젯 지방흡입, 자신의 지방을 이용한 자가지방 이식, 주사로 한 방에 해결되는 필러요법 등 수술의 흔적을 남기지 않는 시술로 해결하길 원하고 있다.
기존 지방흡입술의 단점으로 지적되던 통증과 부종을 최소화한 워터젯 지방흡입은 미세한 물 분사를 이용하여 혈관이나 신경을 지방세포로부터 분리, 3.5mm의 작은 절개를 통해 선택적으로 지방세포를 제거해준다. 때문에 주변의 조직손상이 없어 이중턱, 복부, 얼굴 등 미세한 부위의 시술이 가능하며, 멍과 부종이 거의 없어 시술직후 일상생활의 복귀가 빠르다. 이로 인해 2~3일정도의 휴가만으로도 워터젯 지방흡입술이 가능하며, 남성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여성 못지않게 남성들 또한 가는 세월을 막을 수는 없는법. 노화로 생기게 되는 푹 꺼진 볼과 이마, 쾡한 눈매를 가지게 하는 다크써클은 물론 남성의 얼굴을 결정하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오똑한 콧날까지 자가지방 이식으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
이 시술은 살이 많아 고민하는 복부 지방을 이용하여 균형 있는 체형까지 만들 수 있어 1석 2조의 효과를 나타낸다.
자신의 지방을 이용한 자가지방이식은 리포트란스(지방이동기)로 지방을 흡입하고, 원심분리 후 순수지방만을 이식하여서 체내의 거부감이 없다. 또한 생착률도 70%로 높은 편이라 재수술에 대한 우려가 적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것 역시 시술후 당일부터 일상 생활이 가능하며, 칼로 절개하거나 살을 벗겨내지 않아서 남성들에게 수술의 부담까지 덜어주는 시술이다.
영클리닉 조영신 원장은 “올해 들어 부쩍 연말을 이용해 남성들은 시간을 적게 들이면서도 확실한 효과를 보이는 워터젯 지방흡입이나 자가지방 이식을 찾고 있다”며 “칼을 대는 것보다 간단한 성형수술을 선호, 주말을 틈타 하려는 남성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헬스조선 편집팀
성형외과2007/12/14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