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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김 양은 용돈을 거의 사탕이나 초콜릿 등의 군것질을 하는데 쓴다. 배는 터질 것처럼 불러도 입은 달콤한 것을 원한다. 단맛에 적응되다보니 물은 너무 싱거워 마시기가 싫다. 대신 주스나 탄산음료로 해결한다. 그러다 보니 깡마른 김 양의 허벅지엔 어느새 살이 붙었다. 잠을 줄이고 한창 고입준비를 해야 하는 나이지만 군것질로 다져진 몸이다보니 체력은 약해지고, 수업시간 내내 졸음만 온다.
학교 앞에서 자취생활을 하는 이 씨(28)는 밥을 해먹기가 귀찮아 왠만한 끼니는 군것질로 떼운다. 호떡, 빵, 사탕 등은 이 씨가 제일 즐겨찾는 음식. 그런데 어느 날부터 어머니가 해주는 밥이 맛이 없어졌다. 이후부터 밥에 설탕을 찍어먹는다. 설탕은 어느새 조미료이자 주식이 되어버렸다.
단 음식에 손이 자꾸만 간다면 설탕에 중독됐을 가능성이 크다. 설탕은 마약이나 담배와 같이 강력한 중독물질은 아니지만 그에 못지 않은 중독성을 지니고 있다. 우리 몸의 신진대사는 글루코오스(설탕의 분해산물)를 필요로 한다. 탄수화물의 가장 작은 단위인 이 글루코오스가 있어야 생명이 지속되기 때문이다. 또 이 글루오코스는 다른 어떤 혼합물보다도 몸에서 먼저 분해되고, 피에 공급된다. 밥이나 빵에서 얻은 글루오코스보다 더 쉽게 분해되고, 단맛도 혀에 닿자마자 느낄 수 있다.
서구사회에서 설탕은 건강의 적 1호로 떠오르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설탕의 섭취량을 전체 음식물 열량의 10% 미만, 하루 50이하로 제한하고 있다. 설탕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많이 먹으면 충치나 비만이 된다는 것 정도다. 하지만 설탕은 고혈압과 당뇨에도 영향을 준다. 설탕을 많이 먹으면 복부비만이 쉽게 오게 되고, 혈당이 빨리 올라가면 인슐린도 덩달아 올라가면서 당뇨병이 유발된다. 당뇨병은 고혈압과 동맥경화를 유발한다. 또 동맥경화는 뇌졸중, 심장병을 원인이다.
설탕의 과다 섭취는 정신질환에도 영향을 미친다. 독일플렌스부르크 대학 하인들 박사와 미국 생물사회학연구소의 샤우스 박사는 설탕은 아이들의 성적을 떨어뜨리고 폭력성을 키운다고 말한다. ‘내 몸을 망치는 달콤한 중독 설탕’의 저자인 윌리엄 더프티는 설탕에 중독된 사람들은 설탕을 먹지 않으면 쉽게 흥분하고, 우울해진다고 밝혔다.
단 것이 없이도 생활에는 지장이 없다. 설탕중독을 피하려면 일단 과일이나 야채, 잡곡, 우유, 치즈, 달걀, 감자, 현미 등 복합당이 들어간 음식을 설탕(단순당)을 넣지 않고 먹어보자. 복합당은 단맛이 바로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단 맛 없이 당을 섭취할 수 있는 봏은 방법이다. 탄수화물보다는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것도 좋다. 혈당 유지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백병원 비만클리닉 강재헌 교수는 “설탕은 직접 섭취하기보다는 가공식품을 통해 섭취하게 된다”며 “설탕중독증을 없애려면 청량음료, 빙과류 업체들이 식품가공 시 넣는 설탕을 줄이는 작업부터 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세정 헬스조선 기자 hsj@chosun.com<설탕 중독증 체크리스트>
-설탕을 많이 먹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편입니까?-일과 중에 한 번이라도 아무 의욕이 없이 축 늘어질 때가 있습니까?-사무실의 책상 서랍이나 집에 당분이 든 과자류를 상비해두는 편입니까?-살이 찐 편입니까?-조종 이유 없이 불안해지고 짜증이 나면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공격적이 됩니까?-물이나 우유 대신 반드시 청량음료를 마시고 싶을 때가 종종 있습니까?-아이스크림이나 초콜릿을 먹고 있는 사람을 보면 부러울 때가 있습니까?-아이들에게 뭔가를 선물해야 할 때 단 것을 선물하는 편입니까?-지나칠 정도로 단 것을 먹고 마신 시절이 있습니까?-신맛보다 단맛이 많은 과일을 선호합니까?
1~2개: 위험 없다 3~5개: 약간 위험6~8개: 심각한 위험
/정시행 정시행한의원 원장
가정의학과2007/12/2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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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어 나이를 먹으면 건강에 대한 새로운 다짐을 한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금연과 금주, 다이어트. 하지만 뼈 나이 상태에 대해 체크하는 일은 극히 드물다. 중장년층에게 뼈 건강상태는 1~2년마다 꼭 해야 하는 필수사항. 최근에 키가 줄어든 것 같거나 등이나 허리가 굽은 것 같은 느낌이 있다면 뼈 건강상태에 대해 반드시 체크해보는 것이 좋다. 젊은층 또한 과도한 음주와 흡연, 스트레스, 다이어트 등으로 골다공증에서 안전하지 못하다. 골다공증은 증상 없이 진행되다가 골절이 되기 전까지는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뼈 속까지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남녀노소 모두가 방심할 수 없는 골다공증
"새해에는 꼭 술ㆍ담배를 끊어야지!", "10㎏을 빼서 날씬해질 거야 ", "운동을 해서 몸짱이 되겠어!"새해를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이런 결심 한두 개쯤을 하게 마련이다. 이런 결심에 가장 중심이 되는 것은 ‘건강 챙기기’다. 하지만 새해를 맞아 건강검진을 할 때도 소홀 하는 것이 있으니 뼈의 건강상태다. 뼈 건강상태는 중장년층 여성만 체크하면 된다는 생각 때문이다. 대한골대사학회에 따르면 2005년에 골다공증으로 병원을 찾은 사람은 100만 명으로 10년 전보다 10배 이상 급증한 상태다. 또한 과도한 음주와 흡연,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남성 골다공증 환자도 급격히 증가했다. 젊은 여성들 역시 다이어트로 인해 골다공증에 많이 노출되어 있어 1~2년마다 뼈의 건강상태를 체크해보는 것이 좋다.
골다공증은 단백질과 칼슘이 감소하여 전체적인 뼈의 양이 감소해 뼈의 강도가 감소하게 되고 부러지기 쉬운 상태가 되는 것이다. 아주 쉽게 설명하면 뼈에 구멍이 나고 약해져서 사소한 충격에도 뼈가 쉽게 부러지는 병이다.
골다공증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가장 주된 이유는 폐경. 폐경 이후에는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rps(estrogen)이 더 이상 생산되지 않는다. 난소에서 뼈의 강도를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에스트로겐이 없으면 뼈에서 칼슘이 소실되기 때문. 특히 유난히 빨리 폐경이 된 경우나 자궁절제술 등으로 인해 에스트로겐 수치가 낮은 경우는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성이 더 높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그렇다고 골다공증이 여성의 병이라고만 인식한다면 오산이다. 골다공증은 남성이나 여성 모두 30대 이후 골밀도가 감소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다만 여성은 폐경 이후 약 10년간 10~30%의 골밀도 감소가 발생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남성에 비해 많아 보일 뿐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과도한 음주와 흡연, 스트레스가 남성 호르몬을 감소시켜 남성 골다공증 환자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젊은 여성들도 골다공증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없다. 젊은 여성들의 경우 과도한 다이어트로 인한 기본 영양소 부족으로 골다공증에 걸릴 수 있다. 이 외에도 운동 부족, 가족력이 있는 경우, 스테로이드 약물을 오랜 기간 사용하는 경우 골다공증이 발생할 수 있다.
골다공증성 골절 사망의 위험까지 불러와
문제는 골다공증이 '침묵의 질환', ‘소리 없는 도둑’이라 불릴 만큼 통증이나 자각증상이 없다다는 점이다. 아무리 뼈가 속으로 망가져도 본인은 전혀 느낄 수 없기에 골절이나 척추압박 등의 심각한 증상까지 발전해서 발견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리고 골절이 사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더욱 주의해야 한다.골다공증성 골절은 주로 손목, 척추, 골반 등에 발생한다. 75세 이상의 골다공증 환자가 넘어졌을 때는 척추 압박골절이 일어날 확률이 높다. 척추 압박골절은 서로 간격을 유지하며 맞물려 있어야 할 척추뼈가 납작하게 내려앉은 것. 노인들은 기침을 하거나 손자를 안아주다 허리를 살짝 삐끗하는 등 가벼운 충격에도 압박골절이 생길 수 있다. 겨울철 빙판길에 엉덩방아를 찧거나, 사우나 폭포에서 물 맞기, 재채기 등과 같은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발생한다. 심지어는 아무런 외상없이 발생하기도 한다.
정기적인 골밀도 검사로 골다공증 예방해야
골다공증은 어느 정도 진행되고 나면 아무리 좋은 치료를 받는다 하여도 그 효과에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적극적인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채나 채소류를 통한 칼슘섭취와 꾸준한 운동 그리고 정기적인 골밀도 검사가 필요하다. 첫째, 충분한 칼슘 및 비타민 D를 섭취하는 균형적인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칼슘은 물에 녹지 않기 때문에 몸에 잘 흡수 되지 않는다. 대소변으로 배출 되거나 장이나 혈관에 침착되기도 하며, 소화력이 약한 경우 소화 장애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아 칼슘제제를 복용해도 효과가 적다. 따라서 식품의 형태로 복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우유와 유제품, 뼈째 먹는 생선류(멸치, 뱅어포, 미꾸라지 등), 콩류, 해조류, 곡류, 녹색채소류 등이 골다공증예방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우유 몇 잔 섭취로 본인이 골다공증으로부터 안전하다는 생각은 금물이다.
식사 이외에도 카페인이 많이 든 음료와 커피는 칼슘 흡수를 방해하므로 절제하도록 한다.카페인은 칼슘의 흡수를 방해할 뿐만 아니라 뼈 속의 칼슘 성분을 소변으로 배설시키는 작용을 한다. 과도한 음주도 피한다. 술은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의 증식과 기능을 억제하는 한편 뼈를 갉아 먹는 파골세포의 활동을 증가시킨다. 또한 과도한 음주로 인한 간 손상은 칼슘 흡수에 관여하는 비타민 D 대사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둘째,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운동을 통해 뼈에 자극을 가하면 뼈를 만드는 세포가 활성화돼 뼈가 단단해진다. 또한 운동은 근육을 강하게 해서 잘 넘어지지 않도록 만든다. 매주 3회 이상, 그리고 매회 20분 정도의 유산소운동을 한다. 조깅이나, 자전거 타기, 줄넘기, 에어로빅 등과 같은 운동이 도움이 된다. 마지막으로 예방의 최선책은 정기적인 골밀도 검사다. 골절이 되기 전에 자신의 뼈가 얼마나 약한지 미리 알아 예방조치를 하루빨리 취하는 것이 좋다.
골밀도 검사의 종류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초음파를 이용하여 발뒤꿈치나 손목을 검사하는 방법이다. 방사선을 사용하지 않고 간편하나 정확도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두 번째는 CT를 이용해 척추 쪽을 측정하는 방법. 방사선을 이용하는 검사지만 촬영시간이 5분 정도여서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 대신 정확도는 높다. 단 CT촬영기에 들어가야 되므로 폐쇄공포증 환자의 경우는 측정하기 어렵다. 마지막으로 통이 아닌 개방적인 구조로 방사선으로 척추와 대퇴부를 동시에 검사하는 방법이 있다. 정확도도 높고 상대적으로 적은 량의 방사선을 사용한다.
검사 결과는 숫자로 나타난다. 이를 T-score(티스코어)라고 하는데 정상치를 0으로 하여 숫자가 +로 커질수록 골밀도가 높은 것이고 -로 커질수록 골밀도가 낮아 골다공증의 가능성이 높다. 예를 들어 티-스코어가 +2.1인 사람이라면 정상인 평균에 비하여 뼈가 튼튼한 것이고 -3.2라면 뼈가 약하며 골다공증이 심하다고 할 수 있다. 골다공증검사는 골밀도측정기가 비치된 보건소, 병원에서 받을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66세 생애전환기 무료 건강검진에 골다공증 검사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65세 이상 여성에 한해 1년에 1번 골밀도검사 혜택을 주고 있다.
Tip)골다공증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 다음 질문 중 하나라도 해당되는 경우 골다공증을 의심할 수 있다.-최근에 키가 줄어든 것 같다. -최근에 등이나 허리가 굽은것 같은 느낌이 있다. -강한 충격이 아닌데도 뼈가 상했다.
▽ 다음 질문 중 6~7개가 해당되면 골다공증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평소 우유나 유제품을 먹지 않거나 먹기가 어렵다. -멸치나 두부를 잘 먹지 않는다. -담배와 술을 많이 즐기는 편이다. -외출하지 않고 집에만 있는 경우가 많다. -운동은 물론이고 몸을 별로 움직이지 않는다. -비교적 마른 편이다. -가족 중에 골다공증인 사람이 있다. -당뇨병이 있거나 위장 절제술을 받은 일이 있다
/도움말=공병준 나은병원 원장/헬스조선 편집팀
기타2007/12/2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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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2007/12/26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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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장동건, 윤은혜, 심은하, 고소영까지…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2008 무자년(戊子年) ‘쥐의 해’ 를 맞는 쥐띠 연예인들이란 점이다. 연예계 톱스타 중에는 유독 1972년, 1984년생 쥐띠들이 많다. 그 중에서도 커피프린스 열풍을 몰고 온 윤은혜와 ‘욘달프’라는 애칭을 얻으며 절대적인 매니아 층을 형성한 태왕사신기의 배용준은 올 한해 최고 히트메이커라 할 수 있다. 흥미로운 점은 이들의 인기가 올 한해 성형외과에서도 그대로 통했다는 점이다.
▶ 윤은혜, 배용준 코처럼 나도 한번? 성형외과 코 선호 1순위
윤은혜, 배용준은 올 한해 그들의 인기를 증명하듯, 성형외과를 찾는 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외모였다. 특히 코성형 환자의 경우 여자는 윤은혜, 남자는 배용준의 코를 많이 꼽았다. 윤은혜의 코는 다른 여자 연예인들의 코와 비교해 콧대가 좀 더 두껍고 콧망울이 도톰하게 둥근 것이 특징이다. 이는 동글하고 큰 눈망울과 잘 매치가 되어 귀엽고, 어려보이는 인상을 준다. 또 배용준의 코는 콧등이 높고 바르게 뻗어 얼굴의 무게중심을 잘 잡아주며, 반듯하고 진중한 느낌을 준다. 두사람의 코 모두 콧볼에 적당히 살집이 있으면서 콧대의 직선미가 잘 살아나는 잘 생긴 코의 전형이다. 관상학적으로도 ‘재물이 들어오는 코’ 라하여 새해를 앞두고 관상성형을 원하는 사람들 역시 많이 선호한다.
▶ 장동건, 고소영 – 닮고 싶은 얼굴의 고전, 불변 1순위
성형 트랜드는 인기 연예인의 흐름에 따라 바뀌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세월의 흐름과는 상관없이 성형외과에도 꾸준히 선호되는 고전적인 미남, 미녀상이 있다. 74년생 쥐띠 동갑내기인 장동건과 고소영이 대표적이다. 새해 35살 이라는 중년의 나이로 접어들지만, 여전히 각종 설문조사에서 ‘닮고싶은 얼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장동건은 조각 같은 외모라는 별칭답게 눈, 코, 얼굴윤곽까지 모든 부위별 성형에 있어 이상형으로 언급되는 연예인이다. 고소영 역시, 일명 ‘캣츠아이’ 로 불리는 긴 눈매를 히트시킨 원조격이라 할 수 있다. 고양이처럼 양 옆으로 시원하게 뻗은 눈매를 닮으려는 여성들이 많아지면서, 기존의 쌍꺼풀 수술에 앞트임, 뒷트임까지 동시에 시술하는 복합성형으로 눈성형의 트랜드가 바뀌게 됐다. 윤은혜, 배용준, 장동건 등이 대한민국 미남미녀로 손꼽히는데는 크고 시원한 이목구비의 생김새 때문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눈, 코, 얼굴윤곽의 적절한 밸런스에서 찾을수 있다. 따라서 무작정 누구를 닮고자 하는 성형보다는, 내 얼굴 이미지를 최상으로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도움말=나비성형외과 신예식, 문형진 원장 /헬스조선 편집팀
성형외과2007/12/2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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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미녀들의 수다의 꽃 ‘자밀라’ 의 등문신이 지난 주 화제였다. 한국인 남자친구부터 홈쇼핑 모델 경력, 구혼 신청까지 그녀의 사생활에 대한 네티즌의 집요한 관심이 이번에는 그녀의 등에 새겨진 문신으로까지 번진 것이다. 방송에서 텔미춤을 선보이다 카메라에 포착된 그녀의 등 문신에, 일부 네티즌들은 그녀의 과거생활을 운운하며 비판적인 시각을 보였다. 그러나 대다수는 문신도 하나의 패션일 뿐, 부정적일 필요는 없다는 반응이다.
◆ 은밀한 부위 시술, 섹시미 강조?
실제 우리나라도 젊은 층을 중심으로 문신을 새기는 인구가 늘고 있다. 축구스타 베컴이나 헐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처럼 세계적인 톱스타들이 자신의 가족 이름이나 신념을 문신으로 새겨 넣으면서 대중들에게 유행처럼 번지기도 했다. 보통은 등이나 팔뚝, 허리에 많이 새기지만 여성들은 엉덩이나 가슴, 비키니 라인 등 감춰진 부위에 새겨 넣음으로써 은근한 섹시미를 강조하기도 한다. ◆ 취업, 결혼에 걸림돌, 문신 지우려는 사람 늘어
문신시술이 늘어나는 만큼 문신을 제거하려고 피부과를 찾는 사람들 역시 늘고 있다. 대개 처음에는 좋아서 새겼지만, 훗날에는 낙인처럼 남는 것에 부담감을 느낀다. 연인 사이의 표식으로 서로의 신체에 이름을 새겼다가 헤어지는 경우나 청소년 시절 흥미로운 맘에 문신을 새겼다가 취업 신체검사에 걸려 낙방하고 찾아오는 경우 등 제거하려는 이유도 다양하다.
◆흉터 없이 문신 지우는 법
문신은 피부의 진피층에 물에 녹지 않는 색소를 인위적으로 집어넣기 때문에 한번 새기면 영원히 남기 쉽다. 따라서 문신을 새길 때는 당장의 흥미로움보단 먼 미래에 후회하지 않을 거라는 판단이 설 때 새기는 것이 낫다. 훗날 후회감으로 문신을 지우기 위해 초산이나 염산으로 살갗을 태우거나 담뱃불로 지지는 극한 방법을 쓰는 사례도 있는데, 이는 문신에 흉터까지 만들기 때문에 치료만 더 어렵게 만든다. 다행히 최근에는 흉터 없이 미학적이고 만족할만한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큐 스위치 방식의 레이처 치료법’ 이 개발되어 문신 제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기존의 문신 제거술인 약물요법, 전기 소작법, 피부 박피술, 수술 요법 같은 치료법과 달리 흉터가 남지 않는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문신이 새겨진 부위에 투과된 광 메커니컬 충격파가 색소를 작게 분해시키고, 분해된 색소를 흡수해 다른 정상 조직이 전혀 손상되지 않는다. ‘큐 스위치 방식의 레이저 치료법’ 은 눈썹에 문신을 새겨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눈썹 문신 제거에도 많이 이용되는데 눈썹의 털 뿌리는 손상주지 않고 흉터도 남지 않아 예전의 눈썹을 되찾을 수 있다. 같은 문신이라도 잘 지워지지 않는 컬러색소 보다는 잉크나 먹물로 새긴 문신이 더 쉽게 제거되고 색소의 양, 침투된 밀도가 작을수록 치료가 용이한 편이다. /도움말=신학철 피부과 신학철 원장/헬스조선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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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줄기세포를 이용해 피부를 재생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탈모치료 전문병원 리더스 피부과 박병순 원장은 지난 해 9월부터 올해 11월까지 내원한 환자 총 121명(피부노화 환자 91명, 탈모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4개월 간 환자 자신의 세포에서 추출된 단백질 혼합물을 이용해 치료한 결과, 피부 노화 환자 91% 이상에게서 주름개선, 색소질환, 모공축소, 탄력개선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탈모환자의 머리카락 숫자가 32%이상, 모발 굵기는 35% 증가했다.
이 치료법은 환자 자신의 지방 조직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를 배양해 환자의 피부에 침투시키는 단백질 생성인자 재생술(CRP). 지방조직에서 지방을 제거하고 남은 세포를 여러 세대에 걸쳐 배양하면서 줄기세포를 분리해내고, 다시 줄기세포를 배양하게 되는 방식으로 얻게 되는 단백질 혼합물이 사용된다.
이 혼합물은 혈소판 유래 성장인자, 섬유아세포성장인자, 각질세포 성장인자, 변형성 성장인자, 간세포 성장인자, 혈관내피 성장인자, 콜라겐, 피브로넥틴, 항산화효소 등 총 130여 가지의 단백질로 구성, 피부재생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치료는 단백질 혼합물 6㎖를 2주에 1회씩 환자의 피부에 도포하고 마이크로 니들로 문질러주는 방식으로 이뤄졌고, 평가는 치료 전후 환자의 주관적 평가, 디지털 사진에 의한 평가가 병행돼 이뤄졌다.
박 원장은 “기존의 레이저 시술이 외부에서 피부를 자극해 새 살이 돋아나도록 유도하는 치료법인 반면, 단백질 생성인자 재생술은 피부가 갖고 있는 고유의 재생 능력을 증가시키는데 중점을 두는 치료법”이라며 “피부질환과 탈모 치료의 획기적 시술법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지난 7월 피부과 국제 학술지인 피부과학지 인터넷 판에 게재됐다.
/헬스조선 편집팀
피부과2007/12/2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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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해도 빠지지 않는 몸 구석구석에 붙어있는 군살, 직업에 따라 군살이 붙는 부위도 다르다. 오랫동안 서서 일하는 사람과 앉아서 일하는 사람. 직업상 술자리가 잦은 사람과 많이 걸어 다니는 사람 등 직업에 따라 군살이 붙는 위치는 달라질 수 있는데… 직업에 따라 생기기 쉬운 군살과 그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영업사원, 백화점 판매직원, 간호사, 외과의사 등-장시간 서있고, 많이 걸어 다녀야 하는 직업이다. 이런 사람들은 상체는 팔 밑부분 하체는 종아리에 군살이 생기기 쉽다. 팔 밑에 살이 찌는 이유는 체중의 증가로 단순히 지방이 쌓이는 경우도 있지만 이처럼 직업상의 이유로 팔 밑 부분의 전체적인 순환이 이루어지지 않아 셀룰라이트가 형성된 경우도 있다. 팔뚝은 다른 부위에 비해 살이 빠지기 어려운 부위인데다가 단기간에 살을 빼기도 어려워 군살제거가 쉽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하체부분의 종아리는 장시간 서 있기 때문에 근육이 발달하기 쉽다. 종아리에 지방이 많은 경우라면 간단하게 지방을 뺌으로써 해결이 가능하지만 근육의 경우 운동을 하면 할수록 더 두꺼워지는 등 관리가 쉽지 않다. 군살을 예방하려면 편한 신발착용으로 다리 부기와 근육의 경직을 줄이고, 상체 스트레칭을 통해 상체 순환을 활발하게 한다.
사무직, 은행창구 직원 등-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직업이다. 오랜시간 앉아서 근무하는 사무직 근로자의 경우 활동량이 현저히 적기 때문에 하체비만이 생기기 쉽다. 내근 업무, 앉아서 하는 업무가 대부분이라 활동량은 적고, 잦은 회식으로 인해 밤 늦은 시간까지 음식섭취가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아랫배에 피하지방이 차곡차곡 쌓이게 되는 것이다. 허벅지는 우리의 몸 중 순환이 원활하지 못한 부위로 살이 쉽게 찌기도 하지만 빠지기는 어려워 조금만 방심해도 코끼리 허벅지가 될 수 있다. 군살을 예방하려면 사무실 내 활동량을 늘리고, 앉은 상태에서 다리르 쭉 펴주는 등 하체의 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음식 섭취량을 줄이는 것은 필수다.
기업의 CEO, 고위 관리직 등-사업상 저녁 회식이 많고, 음주를 많이 하는 직업이다. 사업상 저녁 회식자리가 많거나 음주 횟수가 많은 직업은 복부비만 중에서도 내장비만이 심각한 경우가 많다. 주로 남성에게서 많이 발견되는데… 회식 자리에서 본인이 메뉴를 선택하기 어려울뿐만 아니라 고칼로리의 음식을 많이 먹게 될 우려가 높아 잦은 술자리는 피하는 것이 좋다. 술 역시 비만을 일으킨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피할 수 없다면 술자리에서는 술과 함께 물을 많이 마신다. 회식 전 간단하게 야채를 섭취해 포만감을 가지고, 과일, 야채 등 저칼로리의 안주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도움말=365mc 비만클리닉 김하진 원장/헬스조선 편집팀
피트니스2007/12/2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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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2007/12/26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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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2007/12/2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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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할머니들은 간장 독에 숯을 넣어두었다. 간장 속에 든 불순물을 숯이 제거해주기 때문이다. 근래에 들어서는 냉장고 안은 물론 방이나 거실에 숯을 놓아둔 집도 있다. 새집증후군의 원인이 되는 환경오염 물질을 차단해준다는 숯 제품들도 여러 가지 출시돼 있다. 최근에는 질병 치료효과가 있다는 먹는 숯까지 나오고 있다. 숯이 위생에 도움이 될 것이란 점에는 고개를 끄덕이는 사람도 병까지 고친다는 주장에는 의구심을 나타내고 있다.
◆다양한 숯 제품 나와
생 소나무를 태워 미세하게 가루로 낸 먹는 숯, 면 헝겊에 숯가루를 넣어 만든 찜질 팩, 목욕용 숯가루 등 다양한 형태의 숯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숯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는 100개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실로암 건강생활연구원 이정림 원장은 “조상들이 소화가 잘 되지 않을 때 가스를 제거하기 위해 숯을 복용했다. 동의보감에도 배가 아프고 고열이 날 때 숯가루를 개어 복부에 대주면 통증이나 고열이 완화된다는 내용이 있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숯의 효능은 과학적으로도 상당 부분 밝혀지고 있다”고 말했다. 숯 전문가들은 중금속이나 먼지, 수분, 공기를 흡착하는 숯이 소화, 지혈, 진통, 제균, 해독, 염증 제거 작용을 돕는다고 말한다. 또 장내의 부패한 단백질 찌꺼기나 지방알갱이, 잔류 농약, 중금속, 식품의 색소첨가제, 조미료 등을 흡착해 장을 깨끗이 청소한다고 한다. 따라서 혈액을 깨끗이 해 인체의 저항력을 높이기 때문에 간장과 신장의 부담을 덜어 몸의 피로 회복을 돕는다는 것이다.
◆식약청 허가 받은 숯제품은 약용탄이 유일
숯가루를 상처 부위에 바르거나 패치로 만들어 붙이고, 목욕물에 섞어 목욕을 하면 상처부위의 염증을 빨아들여 통증을 없애기도 한다. 몸에 들어간 숯가루는 잔류하지 않고 배설되기 때문에 과잉 섭취하거나 피부에 접촉해도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 숯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그러나 시판되고 있는 숯 제품 중에서 효능이나 안전성이 과학적으로 입증돼 식약청의 허가를 받은 것은 약용탄 단 한 제품뿐이다. 약용탄은 약국에서는 배탈환자들에게, 병원 응급실에서는 음독을 기도한 환자들에게 제한적으로 쓰인다. 다만 약용탄도 업체가 주장하는 정도의 효능은 기대하기 어렵다고 의사와 약사들은 말한다.경희대 약대 정세영 교수는 “약용탄을 소량 복용하면 숯이 중금속이나 세균을 흡착해 몸 밖으로 배출하고, 가스도 흡수해 소화를 편하게 하는 효과가 있긴 하다. 하지만 그 효과는 약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미약하다”고 말했다. 정 교수는 “숯보다 효과가 월등한 치료제가 많은 요즘 질병 치료 목적으로 숯을 복용하는 것은 비합리적”이라고 말했다.
◆장 약한 사람은 숯 먹으면 안돼
숯 복용의 효과는 극히 낮은 반면, 위험성은 생각보다 클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물을 먹지 않고 숯을 많이 먹으면 숯이 장내의 물을 흡수해 위와 장을 달라 붙게 하거나 막히게 할 수 있다. 또 숯이 효소, 비타민, 미네랄 등을 흡착해 소화를 방해할 수도 있다. 따라서 변비가 있는 사람, 장이 약하거나 운동이 느린 사람, 장이 부분적으로 막힌 사람들은 숯을 먹어서는 안된다.식약청 의약품안전정책팀 오창현 사무관은 “딱딱한 야자 숯이나 표면 모양이 바늘 끝처럼 뾰족한 참나무 숯, 재질이 좋지 않은 공업용 활성탄이나 공업용 숯을 먹는 것은 위험하다. 숯을 먹으려는 경우에는 반드시 약국에서 구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세정 헬스조선 기자 hsj@chosun.com
기타2007/12/2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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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 마약 복용 후 느끼는 쾌감의 정도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 어떤 사람들은 황홀감을 느끼는 반면, 어떤 사람들은 메스꺼움, 복통, 구토, 설사, 수면장애 등의 불쾌감을 느끼기도 한다. 사람마다 뇌에서 분비되는 도파민의 양이 다르기 때문이다. 도파민은 뇌신경 세포의 흥분 전달 역할을 해 사람의 기분을 좋게 한다. 그런데 뇌에 이 도파민 양이 적으면 마약에 더 강한 쾌감을 느끼게 되고 의존도도 강해지는 것이다.
미국 부룩헤이븐 국립연구소는 마약 경험이 없는 23명을 대상으로 의료용 마약인 메틸페니데이트를 투여한 후 도파민 수용체의 수치를 측정한 결과, 이 약물에 강한 흥분을 보인 그룹의 도파민 수용체의 수치가 2.72Bmax/Kd으로 그렇지 않은 그룹의 수치인 3.16Bmax/Kd 보다 유의하게 낮았다고 미국정신의학회지에 발표했다. 도파민 수용체 수치가 높으면 도파민 양도 많아진다.
연구팀은 “도파민 수용체 수치가 높은 사람일수록 마약류의 약물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이들에게서 중독성도 높게 나타난다”며 “사람의 뇌에 있는 도파민 수용체 수치를 측정하면 마약중독 가능성을 예견할 수 있을 것”고 말했다.
도파민은 기분이 좋을수록 많아진다. 이는 20마리의 원숭이를 대상으로 한 동물실험에서도 입증됐다. 원숭이들이 개별적으로 생활할 때는 도파민 수용체 수치가 별 차이가 없었지만 집단생활을 3개월 동안 하게 한 결과, 종속군에 속한 원숭이들과 지배군에 속한 원숭이들의 도파민 수용체 수치가 달라졌다. 종속군에 비해 지배군의 도파민 수용체가 평균 20%가량 증가한 것.
국립부곡정신병원 권도훈 부장은 “도파민에 대한 여러 연구는 가난하고, 소외되고, 불운하다고 느끼는 계층이 부유하고, 행복하다고 느끼는 계층에 비해 마약에 중독될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이들 계층이 마약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 사회적 대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홍세정 헬스조선 기자 hsj@chosun.com
정신과2007/12/2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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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2007/12/2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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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의 여왕 ‘전도연’, 色(색) 열풍을 일으킨 ‘탕웨이’가 다른 듯하면서도 닮은 매력을 뽐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도연은 영화 ‘밀양’으로 칸 국제영화제(제60회)를 시작, 아시아 퍼시픽 스크린 어워즈(제1회), 청룡영화제(제28회), 영평상 시상식(제27회), 대한민국영화대상(제6회)등에서 여우주연상을 휩쓸면서 올해 최고 여배우로 등극했다.
탕웨이는 영화 ‘색, 계’로 시네아시아 어워즈(제12회)에서 올해의 아시아 여자스타상과 대만 금마장시상식(제44회)에서 최우수신인상을 받으며 일약 세계적인 스타덤에 올랐다.
두 배우는 연기를 잘한다는 것 외에 전체적으로 얼굴윤곽이 동그라면서 약간 갸름하고, 작은 얼굴이 특징적이다. 또한 그녀들은 매끈한 얼굴선을 갖고 있어 비슷한 이미지를 주는데 많은 역할을 한다.
공통적으로 두 배우는 이마부분도 얼굴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크면서 매끈하면서도 동그랗고 볼록하게 나와 보인다. 턱부분은 다른 부분에 비해 작고 갸름, 최근 말하는 ‘V라인’ 턱선을 갖고 있다. 이러한 윤곽의 특징은 어린아이의 얼굴선과 비슷해 동안 이미지를 갖게 하며, 귀엽고 어려 보이는 느낌이 강해 베이비 페이스 경향을 띤다.
눈매도 둘 다 크지 않아 웃을 때 눈밑 애교살이 커지고, 눈꼬리가 약간 내려가는 것이 매력적이다. 콧대는 그리 높지 않아 코끝은 다소 도톰한 편인데 볼은 부드럽게 통통한 편이다. 이러한 모든 요소들은 두 배우들을 더욱 부드럽고 여성적으로 보이게 한다.
페이스라인 성형외과 이진수 원장은 “비슷한 이미지를 주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얼굴 윤곽이다”며, “두 배우 모두 이목구비가 강하지 않고, 갸름한 작은 얼굴형을 갖고 있어 폭 넓은 연기와 다양한 역할을 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부드럽고 매끄러운 얼굴윤곽을 가지기 위한 수술적 방법으로는 광대축소술이나 사각턱 수술도 있지만 얼굴의 길이를 짧게 하면서 밋밋한 얼굴을 볼록하게 하는 복합얼굴축소술이 매우 효과적이다. 주걱턱 느낌이나 비대칭도 같이 교정할 수 있다.
/도움말=페이스라인 성형외과 이진수 원장/헬스조선 편집팀
성형외과2007/12/2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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