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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 환자 유치 사업 접수 시작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7일 외국인 환자 유치 사업 접수를 시작했다. 다음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발표내용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의료법 개정에 따라 5월1일부터 시행되는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의 접수를 아래와 같이 실시하고 있습니다. 외국인환자 유치 희망 의료기관 및 유치업자는 등록요건을 검토하고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등록요건의료법 제27조의2에 따라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고자 하는 의료기관 및 유치업의 다음과 같이 등록 요건을 마련하고 등록 신청을 하여야 합니다. 의료기관 유치하고자하는 진료과목의 전문의 1인 이상 (진료과목이 “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정” 제3조에 따른 전문과목이 아닌 경우는 제외함) 유치업자 보증보험 가입 (1억원이상, 1년이상 가입) 자본금 규모 1억원 국내에 사무실을 둘 것 등록신청외국인환자 유치사업 등록을 하고자 하는 의료기관 및 유치업자는 다음 각호의 서류를 구비하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제출하여야 합니다.(의료법 시행령 제 42조 등록 및 사업실적 보고 업무의 위탁) 의료기관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등록신청서 작성) 구비서류 사업계획서 1부 (기본정보(양식), 기관소개, 사업목적 및 주요사업내용, 업무 조직 등 포함 등) 의료기관개설허가증 또는 개설신고증명서 사본 1부 외국인환자를 유치하고자하는 진료과목의 전문의의 명단 및 자격증 사본 >>>>>>>>>   세부 내용 보기http://health.chosun.com/meditour/meditournews/meditournews_view.jsp?menu=1&submenu=1&row=1&actMode=&hn_idx=57&search=title&search_txt= 글로벌 헬스케어 & 의료관광 지식 커뮤니티 g medicaltourism newshttp://health.chosun.com/meditour/meditournews/meditournews_list.jsp
    기타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9/04/27 16:55
  • 한식 메뉴 외국어 명칭 표준화

    식품저널은 27일 "농림수산식품부는 외국인이 한식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식 메뉴의 외국어 명칭을 표준화해 통일된 용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식품저널 보도내용(취재: 식품저널 김정배) <<<<<<그동안 김치는 ‘gimchi’과 ‘kimchi’, 떡국은 ‘Rice Cake Soup’과 ‘Sliced Rice Pasta Soup’ 등으로 같은 음식이라고 기관별로 외국어 표기를 달리 사용해 혼란을 야기했다. 농식품부는 외국어 명칭 표준화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우선 한식 메뉴 명칭 외에도 해당 메뉴에 사용된 식재료, 스토리 등의 표기안도 함께 마련하고, 음식 및 외국어 전문가, 음식평론가, 유명 쉐프(Chef) 등의 자문을 받아 영어․일어․중국어 작업을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다. 향후 불어․스페인어 등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농식품부는 밝혔다.>>>>>>내용 자세히 보기http://health.chosun.com/meditour/meditournews/meditournews_view.jsp?menu=1&submenu=1&row=1&actMode=&hn_idx=56&search=title&search_txt=
    기타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9/04/27 16:00
  • 글로벌 고추장 프로젝트

    식품저널은 27일 "CJ제일제당이 ‘글로벌 고추장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식품저널 보도내용(취재: 식품저널 나명옥) <<<<<<CJ제일제당은 27일 한국 고추장을 타바스코 소스, 스리랏차(월남쌈, 쌀국수 등에 사용하는 태국식 전통 핫소스), 칠리소스와 같은 글로벌 핫 소스로 도약시키기 위해 향후 5년간 제품 개발 및 연구 등에 연간 30억원씩 총 15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마케팅, 연구개발, 국제물류 담당 인력으로 TF팀을 구성해 본격적인 업무에 착수한 CJ제일제당은 지역별로 매운 맛의 강도를 조절하는 등 맞춤형 제품 개발 등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통해 지난해 800만 달러 수준이었던 해찬들 고추장 수출액을 2013년에는 5,000만 달러까지 늘릴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최근 자체적으로 실시한 장류시장 현황 분석을 통해 국내 고추장 시장은 거의 포화상태에 이르렀다고 판단하고 해외시장에서 본격 승부하겠다는 전략을 수립했다.  CJ제일제당이 추산한 지난 해 국내 고추장 시장규모는 2,790억원 규모로 2007년의 2,760억원에 비해 1% 성장에 그쳤다.  지난달 AC닐슨의 고추장 시장점유율 조사에 따르면 CJ 해찬들은 49.9%로 경쟁사에 비해 10% 이상 앞서고 있어 이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에서 고추장 매출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글로벌 핫소스로 유명한 매킬헤니(McIlhenny)의 타바스코 소스의 경우 현재 160여 국가에서 연간 2억5,0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내용 자세히 보기http://health.chosun.com/meditour/meditournews/meditournews_view.jsp?menu=1&submenu=1&row=1&actMode=&hn_idx=55&search=title&search_txt=
    기타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9/04/27 15:56
  • 한식연, 한-러 글로벌 식품 개발 MOU

    식품저널은 27일 "한국식품연구원(원장 이무하)은 최근 러시아 국립과학센터 산하 생의학연구소(소장 이고르 우샤코브)와 한-러 글로벌 식품과학기술 네트워킹 구축 및 우주식품 과학기술 정보ㆍ인력교류, 우주식품 품질관리 등 기술개발을 위한 연구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식품저널 보도내용(취재: 식품저널 김정배) <<<<<<이번 협약으로 한식연은 우주강국인 러시아의 생의학연구소와 우주식품에 대한 공동연구를 수행한다.  우주식품은 우주인이 우주공간에서 먹는 것으로 안전해야 함은 물론 장기간 보관할 수 있어야 하며 우주선 발사 비용 절감을 위해 무게를 최대한 줄여야 하는 숙제가 있다. 이러한 우주식품의 제한된 조건을 해결하고 엄격한 우주식품 인증절차를 통과할 경우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우주인이 식사할 수 있는 우주식품으로서 공식 인정을 받게 된다. >>>>>>> 내용 자세히 보기http://health.chosun.com/meditour/meditournews/meditournews_view.jsp?menu=1&submenu=1&row=1&actMode=&hn_idx=54&search=title&search_txt=
    기타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9/04/27 15:52
  • 나이 들어도 자신 있는 남자 - 남성갱년기의 예방과 극복

    나이 들어도 자신 있는 남자 - 남성갱년기의 예방과 극복

    나이가 들면서 쉽게 피로해지고, 의욕도 없고, 외출보다는 그냥 집에 있고 싶고, 기분이 우울해지거나 괜히 안절부절 했던 경험 혹시 있지 않으신가요? 갱년기에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하는데요. 오늘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치료가 반드시 필요한 남성갱년기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비뇨기과헬스조선 방송팀2009/04/27 15:37
  • 병원들 '외국인 환자 유치' 관심 폭발

    데일리메디는 24일 "내달 1일부터 법적으로 허용되는 해외환자 유치 알선을 앞두고 의료계에서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에 대해 보도했다. 다음은 데일리메디 보도내용(취재:데일리메디 김수성) <<<<<<<사이언스전국포럼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관광고사와 함께 지난 23일 삼성서울병원 대강당에서 ‘2009 연합세미나’를 열고 해법 찾기에 나섰다. 해외환자 유치를 병원의 수익구조를 다변화하겠다는 의료계 관심을 반영하듯 이날 세미나에는 45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외국인 환자 유치를 대비한 각 의료기관들의 준비사항에 대해 참석자들의 관심은 최고조에 달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영호 팀장은 ‘외국인환자유치 국제동향 및 의료기관의 준비사항’을 주제로 해외환자 유치 관련 실무를 담당하면서 느꼈던 현장의 목소리를 그대로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 팀장은 “외국인 환자나 외국의 주요 에이전트 등을 만나는 자리에서 꼭 듣는 소리가 있다”면서 주요 질문 등을 정리해 소개했다. 외국인 환자들은 치료를 위해 한국행을 선택하기에 앞서 ‘왜 한국으로 가야하나요’, ‘한국은 어떤 치료를 제일 잘하나요’, ‘환자가 가입된 보험처리는 가능한가요’ 등을 자주 묻는 것을 나타났다. 이 팀장은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 막연히 ‘치료비가 싸고 의료기술도 선진화돼 있다’나 ‘모든 치료에 자신있다’처럼 막연한 대답을 하면 외면받기 일쑤”라며 “해외환자 유치도 각 병원이 특화시킬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여력이 있는 병원들의 경우 수익구조가 일정 부문 안정화 궤도에 오르면 전담 의료팀을 꾸리고 이들에 대한 처우를 달리할 필요가 있다고 이 팀장은 설명했다. >>>>>>>>>> 외국인 환자 유치 방법 동영상 보기http://health.chosun.com/meditour/meditouravi/healthavi_list.jsp 기사 세부 내용 보기http://health.chosun.com/meditour/meditournews/meditournews_list.jsp
    기타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9/04/27 10:24
  • 외국인 환자 의료사고, 병원 통째로 날릴 수도

    데일리메디는 24일 "해외환자 유치가 허용되는 의료법 개정안 시행이 임박한 가운데 국내 병원들은 최근 120억원에 달하는 손해배상금 판결을 받은 가수 ‘비’의 사례를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데일리메디 보도내용(취재:데일리메디 박대진) <<<<<의료소송 전문으로 잘 알려진 법무법인 화우 이경환 변호사는 23일 열린 한국의료법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외국인 환자와의 법적 분쟁을 고찰했다. 이경환 변호사는 “외국인 환자에 대한 의료서비스 과정에서 생긴 의료사고로 인한 법적 분쟁은 국제사건에 해당되는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가수 ‘비’의 사례를 소개하며 국내 의료기관들은 국제사건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실제 최근 ‘비’는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연방법원으로부터 공연 계약 위반에 따른 손해배상금으로 120억원을 지급하라는 평결을 받았다. 이경환 변호사는 “국내 법에는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가 없는 만큼 국내 법원에서 재판했다면 그렇게 많은 손해배상액이 인정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목할 점은 국내 의료기관들도 가수 ‘비’처럼 외국 법정에 서게 될 경우 국내에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막대한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현행법 상 채권자인 외국인 환자의 주소지 법원에 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 만큼 국내 의료기관이 외국 법원에 제소 당할 수 있는 가능성은 충분하다는게 그의 견해다. 이 변호사는 “만약 의료기관이 외국 법원에 의료사고로 제소당하면 통상 우리나라 보다 손해배상의 액수가 큰 미국의 경우 엄청난 액수의 배상금을 떠안게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외국인 환자 의료사고 해결방안 동영상 보기  http://health.chosun.com/meditour/meditouravi/healthavi_list.jsp 기사 세부 내용 보기http://health.chosun.com/meditour/meditournews/meditournews_list.jsp
    기타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9/04/27 10:08
  • 외국인환자 유치업 등록 설명회 동영상 오픈

    헬스조선 'g medical tourism' 은 지난 21일 경북대 정보전산원에서 열린 '외국인환자 유치 사업 등록 설명회(한국보건산업진흥원)' 동영상을 공개한다. 강의 동영상은 'g medicaltourism' 교육 자료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http://health.chosun.com/meditour/meditouravi/healthavi_list.jsp) 다음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도자료 내용  <<<<<<<<제목 : 외국인환자 유치, 이렇게 준비 하세요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외국인 환자 유치등록 안내를 위한 전국 순회 설명회 개최          오는 5월 1일 의료법이 개정됨에 따라 외국인 환자의 유인, 알선 행위가 허용되면서 외국인환자유치에 대한 의료기관 및 관광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은 외국인환자 유치사업 등록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정되는 의료법 제 27조의2에 따르면, 일정한 기준을 갖춘 의료기관 및 유치업자는 법이 시행되는 5월 1일부터 외국인환자 유치 사업을 할 수 있게 된다. 진흥원은 본 사업을 희망하는 의료기관 및 유치업자의 사업 이해와 등록 절차 안내를 위하여 4월 21일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 (일정은 표 참조) 설명회 일정 부산, 경남권(부산) 4/21(화) 10:00~12:00 부산시청 국제회의장 대구, 경북권(대구) 4/21(화) 16:00~18:00 경북대학교 정보전산원 세미나실(1층) 전문클리닉대상(서울) 4/25(토) 18:00~19:30 경기고등학교 문화관 충청/호남권(대전) 4/27(월) 15:00~17:00대전시 약사회관 수도권(서울) 4/29(수) 16:00~18:00서울교육문화회관 (가야금홀) 이번 설명회에서는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의 소개, 등록 절차 및 관련법규 안내, 의료분쟁 예방 및 해결방안,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에 대한 주요 사항을 안내하고, 복지부 및 진흥원 등록업무 관계자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설명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 입장이다. 진흥원의 글로벌헬스케어센터 장경원 센터장은 “이번 설명회는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사업을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며 “유치를 희망하는 유치업자와 의료기관이 적극적으로 참석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올해 1월 30일 개정 공포된 의료법은 오는 5월1일부터 시행되며, 등록업무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글로벌헬스케어센터에서 담당한다.>>>>>>>>
    기타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9/04/23 18:30
  • 삶의 질 높이는 성생활 노하우

    삶의 질 높이는 성생활 노하우

    Better than SEX오늘도 같은 침대에 누워 서로 다른 꿈을 꾸시나요?삶의 질도 높이는 섹스 만족도 ‘Up’ 노하우 10 한국 사람들은 성생활 향상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섹스 만족도가 매우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렇다면 과연 섹스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칼럼니스트와 전문의, 섹스에 적극적인 독자들이 전하는 생생 노하우를 공개한다. Chapter 1. Real Sex Survey아시아 태평양 13개국 3,957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아시아·태평양 성건강과 전반적 삶의 만족’에 관한 조사 결과에서 엿본 한국 성생활의 현재. 1. 성생활 만족도, 아시아태평양 13개국 중 12위한국인은 남성의 75%와 여성의 54%가 성생활 향상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생활에 만족하는 남성과 여성은 각각 19%, 11%로 매우 대조적인 양상을 보였다. 이는 화이자제약이 지난 2006년에 조사한 결과에서도 ‘만족스러운 삶에 있어서의 성(性)이 필수적 요소인지’를 묻는 질문에, 한국의 경우 남성의 91%와 여성의 85%가 ‘동의한다’고 답했다. 반면 9%의 남성과 7%의 여성만이 자신들의 성 생활에 ‘매우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조사 대상 국가들 중 상대적으로 매우 낮은 만족 수준을 보였다. 2. 삶의 만족도와 비례성생활에 만족하는 67~87%의 남성과 여성이 가정, 건강, 재정, 직업 등 그들의 생활 전반에 대해서도 만족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대조적으로 성생활에 만족하지 않는 이들 중에서는 10~26%만이 전반적인 삶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특히, ‘성생활에 매우 만족한다’고 대답한 한국 여성들은 ‘어느 정도 만족하거나 전혀 만족하지 않는다’고 대답한 여성들에 비해 인간관계 및 인생전반에 걸친 만족도가 3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점이 주목할만하다. Chapter 2. Real Sex Knowhow섹스 만족도가 높은 사람에게 직접 듣는 노하우와 전문의들이 실제 사례를 통해 추천하는 노하우를 엄선했다. ‘난 이렇게 섹스 만족도를 높였다!’ 섹스 만족도 높이는 리얼 노하우 칼럼니스트 김아름 씨 추천“여자도 섹스가 좋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표현해라!”섹스에 있어서는 예쁘고 몸매 좋은 여자보다도 적극적이고 스킬 좋은 여자가 더욱 사랑받는 법이다. 인형같이 예쁜 여자라고 해도 몸은 뻣뻣하게 굳어서는 무표정한 얼굴로 천장만 바라보거나, 섹스가 재미없고 아플 뿐이니 ‘왜 이렇게 오래 하냐?’며 산통 깨는 말을 서슴없이 던지는 여자를 남자들은 워스트로 꼽는다. 여자를 배려할 줄 아는 남자라면 섹스 도중 여자의 표정을 면밀히 관찰하는 경우가 많다. 여자의 표정에서 흥분이나 만족 정도를 읽으면서 템포를 맞추기 때문이다. 또한 남자는 시각적으로 자극을 많이 받기 때문에 여자의 숨이 넘어갈 듯 흥분된 표정을 보면 포르노 동영상을 본 것 이상으로 심하게 자극을 받고 쾌감의 강도도 높아진다고 얘기한다. 그렇다고 거짓 표정을 지으며 연기를 하라는 말이 아니다. 섹스에 진정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노력하다보면 어느날 섹스에 새롭게 눈뜨는 날이 분명 올 것이다. 섹스는 학습되는 것이고, 성감도 발전하는 것이다. 섹스의 재미를 이미 아는 사람이라면 파트너에게 자신의 성적 취향과 현재 만족감에 대해 반드시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한다. 섹스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오픈 마인드요, 충분한 대화라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철칙이라는 것을 명심하라. 34세 직장인 박혜경 씨 추천“섹스를 즐기려면 몸도 마음도 편해야 한다.”결혼 7년차 워킹맘인 나는 지금의 신랑과 연예 기간도 꽤 길었다. 물론 혼전에도 지금의 남편과 섹스를 했지만 강렬한 오르가즘과 함께 만족감이 든 건 결혼한 이후부터다. 안정감이 들고 마음이 편해져서인지, 상대방을 만족시켜야 한다는 부담을 덜고 내 스스로가 즐기고자 노력한 결과였다. 원더우먼이 돼야 하는 워킹맘들에게는 가사노동과 육아가 섹스에 가장 큰 벽이다. 피로가 쌓여 몸이 천근만근일 때는 섹스고 뭐고 쉬고 싶은 생각밖에 안 든다. 따라서 만족스러운 섹스를 위해서는 과로를 하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다. 필요에 따라 육아와 가사 문제에 대해 남편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구해라. 그렇게 우선 컨디션을 조성해놓은 다음에는 시간대를 잘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루의 피곤이 고스란히 쌓여있는 저녁보다는 토요일 오후 등 한가한 때 여유롭게 즐길 것을 추천한다. 침실로 따스한 햇살까지 들어와 주면 금상첨화다.  
    성의학취재: 김아름(월간헬스조선 프리랜서 칼럼니스트)2009/04/23 15:02
  • 임상시험기관 1위 노리는 '서울 CRO' 출범

    바이오 업체인 차바이오&디오스텍은 22일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사업 진출을 선언하며 합작 설립한 '서울 CRO'를 공식 출범했다. 서울CRO는 차병원그룹 계열사인 차바이오&디오스텍과 일본의 도쿄 CRO, 메디헬프라인이 합작해 세운 법인이다. 이 회사는 앞으로 신약이나 새로운 의료기기를 개발한 경우 해당 국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시판 승인을 취득하기 위해 해당 질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하기 위한 임상시험을 위탁받아 수행하게 된다. 또 국내 최초로 임상시험수행기관인 병원을 지원하는 사업인 SMO(Site Managemaent Organization)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 서울 CRO 윤경욱 대표이사는 "CRO는 바이오산업과 의료기기산업의 기초가 되는 사업으로 강력한 국가 성장 원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차병원그룹을 비롯해 각 분야 대표기업이 함께 합자한만큼 공격적인 경영과 차별화된 사업 전략을 통해 5년 내 아시아 시장 최고의 CRO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기타정시욱 헬스조선 기자2009/04/23 11:33
  • 온라인 콘퍼런스 진행

    조선일보·한국관광공사·헬스조선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강남구·구글(Google)이 후원한 ‘글로벌 헬스케어 & 의료관광 국제 콘퍼런스(Global Healthcare & Medical tourism International Conference)’가 온라인(http://health.chosun.com/meditour/meditouravi/healthavi_list.jsp)에서 열리고 있다. 환자 송출 업무를 담당하는 미국·러시아·중국 등 외국 에이전시 관계자의 동영상 강의가 제공된다. 보건복지가족부·법무부·한국관광공사·한국국제의료서비스협의회 등 정부 및 의료기관 관계자들과 의료관광 여행사 대표 등 전문가들이 해외 환자 유치를 둘러싼 법률적·실무적 지침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지난 2일 콘퍼런스의 하이라이트였던 '전문가 패널 질의응답'도 진행되고 있다. ( http://health.chosun.com/meditour/meditourcommunity/meditourList.jsp) 네티즌들은 'g medicaltourism'을 통해  지구촌 네트워크를 만들어나갈 수 있으며 전문가들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다국적 컨설팅 회사, 금융인, 소액 투자자, 의료인, 기업가, 의료관광 통역사와 코디네이터를 준비하는 일반인과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지식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타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9/04/22 11:10
  • ‘평생건치’는 어릴 적부터

    어린이의 이는 성인의 이보다 썩기가 쉽다. 이가 나올 때 완벽한 형태를 갖추지 못하는데다 나온 후에야 차츰 범랑질이 단단해지면서 충치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가기 때문이다. 조금만 썩어도 신경 조직까지 상하는 등 진행 속도도 어른에 비해 빠르다. 어린이는 칫솔질이 서툴고 단 음식을 즐겨 먹는 경우가 많아 이가 썩기 쉬운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는 셈이다. 따라서 만 3세 정도가 되면 이상이 없더라도 치과에서 점검을 받는 것이 좋겠다. 아이의 치아건강을 위한 고쳐야 할 습관들은 아래와 같다. * 우유병을 물고 잔다. 우유병을 물고 잠드는 아이가 많은데 이는 우유병 우식증을 생기기 쉽게 만든다. 우유병을 고집한다면 우유대신 보리차를 넣어 입 안을 행궈 주고 우유병에 대한 집착을 서서히 줄여가도록 하는 것이 좋다. * 손가락을 빤다. 손가락 빠는 것은 구강구조의 변화를 일으키는 나쁜 버릇 중 하나다. 치아 부정교합을 가져오며, 앞니나 잇몸 뼈가 돌출되어 외모에도 지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어린이가 아주 어리다면 손가락 끝에 약을 묻히거나, 테이프를 감는 방법으로 고쳐주는 것이 좋다. 만약 만 4세가 넘어서도 손가락 빠는 버릇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치과에 데려가는 것이 좋다. * 입으로 숨을 쉰다. 코가 아닌 입으로 숨쉬는 아이들이 있다. 그러나 입을 숨 쉴 경우 입 안이 건조해져서 잇몸질환과 충치가 생기기 쉽다. 또 입 냄새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비인후과에 가서 코에 문제가 있는지 검사해 보고 원인을 제거해 코로 숨 쉴 쉬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 음식을 한쪽으로만 씹는다. 계속 한쪽으로만 음식을 씹으면 잘 씹는 쪽의 안면근육이 비정상적으로 발달할 수 있다. 이른바 얼굴이 삐뚤어지는 ‘안면비대칭’이라는 것인데 이는 충치와도 관련이 있다. 주로 이가 썩었을 때 반대편으로만 음식을 씹게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충치가 없는지 확인하고 양쪽으로 골고루 씹도록 습관을 교정해 주어야 한다. * 음식을 삼키지 않고 입안에 오래 물고 있는다. 주로 밥을 먹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서 주로 나타나며, 입안에 음식이 오래 머물고 있기 때문에 충치가 잇몸근처 부위에서 쉽게 생기고, 빨리 진행한다. 이런 습관이 있다면 고쳐야 되며, 평소에 물과 야채를 많이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치과구미미르치과 송윤주 원장2009/04/22 11:08
  • 총리실, 토종 '국제인증' 추진?

    데일리메디는 21일 "2004년 시행 이후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는 의료기관평가의 체질 개선을 위해 국무총리실이 사정의 칼날을 빼 들었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데일리메디 보도내용(취재: 데일리메디 박대진) <<<<<<<<의료기관평가 주체인 복지부가 아닌 국무총리실에서 직접 제도 개선에 나섰다는 점에서 향후 정책 추진에 더욱 힘이 실릴 전망이다. 국무총리실은 최근 의료기관평가제도와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정부업무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양한 개선방안을 확정, 20일 발표했다. 국무총리실이 공개한 의료기관평가제도 개선방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무분별하게 난립, 운영되고 있는 ‘병원평가’가 하나로 통합된다. 실제 현재 시행되고 있는 병원평가는 △의료기관평가 △응급의료기관평가 △지방의료원평가 △요양급여적정성평가 △한방의료기관평가 △치과의료기관평가 △암건진의료기관평가 △병원신임평가 등으로, 중복평가에 따른 병원의 업무부담 가중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국무총리실은 병원대상 각종 평가를 일원화해 통합평가체계를 구축, 병원들의 평가부담을 덜어주기로 결정했다. 세부적으로는 의료기관평가위원회를 의료기관통합평가위원회(가칭)으로 확대, 개편해 평가방법․시기․대상 등을 조정, 하나의 체계로 통합한다는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병원평가 주체도 복지부와 병원협회에서 독립적 평가전담기구로 이양토록 했다. 국무총리실은 “현행 의료기관평가 수탁기관인 진흥원과 병원협회의 전문성이 부족해 평가의 타당성 및 결과의 수용성이 낮은 만큼 독립적 전담기구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의료기관평가의 인증제 전환도 상당히 앞당겨 질 전망이다. 현재 정부는 의료기관평가제도 선진화에 따라 2010년 도입을 목표로 현행 등급제 방식을 인증제로 전환할 예정이지만 구체적 추진방안 및 일정 제시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국무총리실은 오는 6월 평가방식의 인증제 로드맵을 마련, 조기에 공표하되, 집행 가능성을 고려해 분야별로 점진적 전환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갑론을박이 거듭됐던 JCI 등 해외 인증에 대한 혜택 부여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국무총리실은 국내외 평가프로그램에 의해 국가가 정한 기준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인증을 받은 영역의 경우 해당분야 평가를 대체인정 또는 면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총리실은 또한 국내 의료기관평가 자체에 대한 국제인증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나타냈다. 인증제 전환추진과 함께 평가방식 및 기준을 국제적인 수준에 부합되도록 개선한 후 우리나라 평가제도 자체에 대한 국제인증(ISQua) 획득을 추진한다는 것. 총리실은 “의료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진력하고 있으나 우리나라의 높은 의료수준에 비해 국제신인도나 지명도가 아직 미흡하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국제인증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9/04/22 10:26
  • 간호사, 간호조무사와 간호 아르바이트

    데일리메디는 21일 "일부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간호조무사 자격증이 없는 무자격자를 아르바이트 형태로 고용, 간호조무사 업무를 대행하게 하는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데일리메디 보도내용(취재: 데일리메디 이은빈) <<<<<<<<<<한국간호조무사협회 인천광역시회가 지난해 6월부터 9월까지 인천 부평구와 남구 소재 192개 의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소지하지 않은 자가 의원에서 일하고 있다고 응답한 의원이 62곳(3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원에서 간호조무사 무자격자를 고용하는 행위 자체는 의료법 위반 사항이라고 볼 수 없다. 문제는 해당 의원이 무자격자에게 간호조무사 업무를 대행하게 한다는 점이다. 무자격자가 의원에서 수행하는 업무는 진료보조, 접수 및 수납, 환자 간호, 주사 업무, 투약지시 등으로 조사됐다. 여기에서 주사 업무나 투약 지시와 같은 행위가 포함된 것은 자칫 의료법 위반 사항에 해당할 수 있는 민감한 사항이다. 이에 인천시의사회 조정훈 공보이사는 “설문조사에 구체적인 행위가 명확히 제시돼 있지 않아 무자격자를 고용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는 의료법 위반 여부를 알 수 없다”면서 “환자 이송 등 단순 진료보조를 시키는 것일 뿐”이라고 항변했다. 그는 또한 “주사 업무는 간호조무사 양성기관에서 파견한 실습생이 수행하는 경우가 많고, 투약 지시라는 것 또한 의약분업이라는 한계상 환자에게 단순히 처방전을 지급하는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간호조무사협회 측의 설명은 이와 다르다. 2~3명의 보조 인력을 고용하는 소규모 동네의원의 특성상 실질적으로 무자격자가 간호조무사의 업무를 대행하는 일이 흔하다는 것이다. 협회 관계자는 “양성기관에서 나온 실습생이 의원에서 일을 할 때 문제가 되는 것은 실습을 하면서 아르바이트비를 받는다는 사실”이라며 “이는 실습이 아닌 채용의 한 형태가 아니냐”고 꼬집었다. 인력 부족으로 업무가 가중되는 부분을 자격증이 없는 실습생 및 아르바이트생에게 맡겨 인건비 절감 효과를 노린다는 분석이다.  관계자는 또 “간호조무사 사이에서는 해당의원에 실습생이 오면 ‘숨 돌리는’ 상황이 흔하다 ”면서 “심지어 내가 있던 의원은 100% 무자격자를 채용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투약 지시에 관한 부분도 현장에서는 환자들이 처방전을 받은 즉시 복용법이나 약에 대해 문의하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에 위법 소지가 다분하다고 지적했다. 협회 관계자는 “무자격자에게 간호조무사 업무를 대행하게 하는 관행은 의료서비스 질 문제및 근로조건, 임금 등에 심각한 영향을 끼친다”며 “관계 당국은 위반 사례를 전면적으로 조사해 조속히 시정조치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와 관련,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나순자)은 향후 중소병의원 노동자에 대한 근로기준법과 의료법 위반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병원협회 및 의사협회, 노동부, 보건복지가족부를 대상으로 면담, 공문 발송, 공동실태조사, 관련단체 교섭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기타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9/04/22 10:24
  • [단신] U-헬스케어 국제심포지엄 외

    가톨릭중앙의료원 가톨릭U-헬스케어사업단은 25일(토) 오전 8시부터 서울성모병원 지하1층 대강당에서 '만성질환 관리의 새 패러다임'을 주제로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시스템의 개념', '감지(Sensing)의 신기술', '실제 시장에서의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서비스', '만성질환에 있어서의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시스템' 등으로 이뤄진다. 심포지엄에는 게리 스틸 하버드대 교수, 문성기 버지니아공대 교수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문의 (02)2258-8281 유헬스케어 연구개발센터분당서울대병원이 유헬스케어 연구개발 센터를 최근 개소했다. 유헬스케어 연구개발 센터는 유비쿼터스 의료를 실현하기 위해 전용 혈당기기 및 전송시스템을 개발, 노인 당뇨병 환자들이 집에서 측정한 혈당 수치를 전송받아 환자 상태를 파악하고 혈당 조절을 해주기로 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그동안 KT와 함께 실버타운을 대상으로 '모바일 헬스케어 시범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문의 (031)787-1122
    기타2009/04/21 22:34
  • 고혈압, 주사로 다스린다

    고혈압, 주사로 다스린다

    고혈압 환자들이 매일 약을 먹지 않아도 주사를 한번 맞으면 4개월간 혈압을 유지하게 해주는 백신이 빠르면 4~5년 안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 주사가 실용화되면 상당수 고혈압 환자가 연간 3회 주사만 맞으면 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된다.고혈압 백신을 개발 중인 제약회사는 스위스의 사이토스 테크놀로지사. 이 회사는 고혈압 백신에 대한 마지막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어 환자들에게 투여할 수 있는 약은 4~5년 안에 생산될 전망이다.고혈압 백신이란 혈관을 수축시키는 안지오텐신이라는 물질이 작용하지 못하도록 이 호르몬과 비슷한 단백질로 된 항원을 고혈압 환자의 몸에 주입하는 것. 항원이 몸에 들어가면 환자는 이 호르몬에 대한 항체를 형성해 혈관을 이완된 상태로 유지해 혈압이 올라가지 않는다.
    고혈압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9/04/21 22:32
  • 짜증내는 그녀 '마술'에 걸렸네

    짜증내는 그녀 '마술'에 걸렸네

    우리나라 여성의 3명 중 1명이 짜증·통증·피로 등 '월경 전 증후군(PMS)'을 겪고 있으나 대부분 치료를 받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최두석 교수는 15~49세 한국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월경 전 증후군을 경험한 비율이 34%로 호주, 홍콩, 태국, 파키스탄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4개국 평균 22%보다 높았다고 말했다.한국 여성들이 가장 흔히 경험하는 월경 전 증후군의 '감정적 증상'은 ▲짜증·신경질(83%·이하 복수응답) ▲피로·무기력증(74%) ▲급격한 기분변화와 일상생활에 대한 흥미 감소(56%) 등이었다. '신체적 증상'으로는 ▲관절·근육·허리통증(78%) ▲두통·복통(74%) ▲배에 가스가 차거나 거북한 느낌(72%) 등이 많았다.
    부인과질환임형균 헬스조선 기자2009/04/21 22:30
  • MRI, 자궁 물혹도 치료

    자궁근종은 자궁에 생긴 물혹으로 여성의 20~30%가 가진 것으로 보고돼 있을 만큼 흔하다. 이것은 암이 아니며, 암으로 바뀌지도 않아 굳이 제거할 필요는 없다. 다만 진통제를 먹지 않으면 견디기 힘들 정도로 생리통이 심하거나, 빈혈을 일으킬 만큼 월경 출혈이 많아 불편해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10년 전에는 자궁근종은 자궁을 절제하거나 복강경으로 혹을 제거하는 치료법이 주로 쓰였다. 이 치료법은 지금도 쓰이지만, 자궁벽이나 내막을 손상시킬 수 있어 임신 계획이 있는 여성들은 쓸 수가 없다. 그래서 나온 것이 '자궁동맥색전술'과 '고주파근종용해술'이다.자궁동맥색전술이란 혹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동맥)을 막아 혹을 천천히 '굶겨죽이는' 것이다. 여의도성모병원 산부인과 김진홍 교수는 "자궁동맥색전술은 근종의 크기를 절반 정도로 줄여주지만, 치료받은 사람의 40%가 근육통이나 복부통증 등 '색전 후 증후군'을 겪는 문제점이 있다"고 말했다.
    부인과질환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9/04/21 22:28
  • 신장투석환자, 혈당 측정 조심하세요

    당뇨병이 있는 공모(26·서울 강남구)씨는 얼마 전 집에서 혈당을 재다가 혈당 수치가 너무 높은 것을 확인, 인슐린 주사를 맞았다가 경련이 일어나고 정신이 혼미해져 계단에서 굴렀다.왼쪽 발목을 다쳐 삼성서울병원 응급실로 급히 옮겨진 뒤 수액과 안정제를 맞고 난 후 겨우 의식을 회복했다. 그는 당뇨병성 만성신부전증으로 1년 동안 병원에 다니며 복막투석을 받다가 최근에는 집에서 자가 복막투석을 하고 있다. 그런데 복막투석에 사용되는 '이코덱스트린'이라는 투석액 성분이 혈당 수치 측정에 오류를 일으킨 것이다.삼성서울병원 신장내과 김대중 교수는 "이코덱스트린이 혈액 속으로 들어가면 포도당 2개가 붙은 말토오스로 변한다. 포도당만 인식해야 할 혈당기가 말토오스에 반응하면서 혈당 수치가 실제보다 높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종합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9/04/21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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