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픽 쓰러지는 직장인들을 보며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면 평소 스트레스 관리에 신경을 쓰자. 스트레스가 많은 직장인들에게 빨간불이 켜진 뇌졸중, 심근경색, 뇌경색, 뇌출혈 등의 뇌 심혈관 질환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첫걸음이 바로 스트레스 없는 일상이다. 말처럼 쉽지 않겠지만, 나의 건강을 위해, 더 오래 열심히 일하기 위해 결단이 필요하다.
당신과 회사를 사랑한다면 상사와 부딪혀라!상사가 무엇을 지시했을 때 무조건 '예'라고 우물쭈물 답하는 대신, 아닌 것에 대해선 '아닙니다'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상사에겐 항상 깍듯하게 대하되 부딪힐 때는 부딪힐 수 있어야 스트레스도 덜 받고 관계도 오히려 좋아진다. '아니요'라고 말할 때도 기술이 있다. 상사의 기분을 나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아니오'가 아닌 대안을 제시하는 것도 상하관계에 신뢰를 쌓을 수 있는 방법이다.
술과 음식에 기대지 말라술과 폭식은 스트레스를 푸는 가장 대중적인 방법이다. 당장은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스트레스받을 때마다 술과 음식에 의존하다 보면 몸과 마음이 더 지친다. 감정을 잘 조절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해소법을 찾아야 한다. 땀을 흘릴 수 있는 운동, 정신적 힐링효과가 있는 취미생활을 갖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한 번에 한 가지 일만 고민해라해결할 스트레스의 우선 순위를 정하고, 한 번에 한 가지씩만 처리하는 버릇을 들이는 것이 좋다. 한꺼번에 여러 가지 일을 처리하려면 정신적, 육체적으로 부하가 걸려 스트레스가 배가 된다.
직원끼리 명상을 하라명상 이완요법의 스트레스 해소 효과는 의학적으로 증명돼 있다. 점심시간이나 퇴근시간을 활용해 하루 30분에서 1시간 정도 명상을 하자. 직장 동료끼리, 또는 동호회 조직을 만들어서 여러 명이 같이 하면 효과가 더 좋다. 내 옆에 나와 같은 고통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마음이 편해지기 때문이다.
정신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09/12/14 17:01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 정중앙에 자리 잡고 있는 골반. 골반이 바로서야 골반이 감싸고 있는 여러기관도 건강할 수 있다. 골반에 생길 수 있는 질병에 대해 알아보자.
만성 골반통
정확한 원인을 모르는 골반 통증은‘만성 골반통’을 의심해 본다. 배꼽 아래 복부에 묵직한 둔통이 있고 꼬리뼈나 양쪽 허리 통증이 대표적이지만, 이 역시 절대적인 것은 아니기 때문에 진단하기 쉽지 않다. 자궁내막증, 골반내 유착증, 자궁근종등부인과질환외에도비뇨기계 질환, 과민성 대장증후군, 근막동통증후군도 원인이 될 수 있다. 치료 방법 또한 다양하다. 다만 자궁내막증이나 자궁선종, 골반울혈 등에 의한 만성 골반통이 있는 여성에게는 자궁적출술이 있다. 단, 이 수술을 받은 후에는 임신이 불가능하므로 충분히 상의한 후 결정한다.
골반 내 염증
골반 내 나팔관과 난소, 이를 둘러싼 복막에 생기는 염증을 말한다. 무증상인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아랫배 통증도 많이 호소한다. 성병에 의해 감염, 산후 감염, 소파 수술 감염이 주된 원인이다. 자궁외임신, 자궁내막증 등과 증상이 비슷하기 때문에 주의하자.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주사 또는 약 복용만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그러나 골반 안에 형성되거나 고름 주머니가 터져 복막염으로 진행된 경우, 항생제 치료에도 큰 변화가 없는 상황에는 수술을 해야한다. 특히임질에 의한 급성 감염은 후에 재발해 만성 골반염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골반 변위
다리를 꼬거나 한쪽으로 짐을 드는 행동과 같이 잘못된 자세나 생활습관으로 인해 골반이 틀어지면서 발생한다. 삐뚤어진 골반은 허리와 척추까지 변형시켜 요통이 생기고, 심할 경우 척추가 휘거나 디스크로 발전한다. 자가진단법은 편안히 누운 상태에서 왼쪽 다리를 구부려 오른쪽 허벅지 위에 올려놓는다. 이 상태에서 왼쪽 무릎을 바닥에 댄 뒤다리를 바꿔 다시 한번 실시한다. 이때 무릎이 땅에 닿지 않는 쪽 골반에 변형이 온 것이다. 이상이 확인되면 전문의와 상담한다. 자세 교정과 생활 요법 등을 통해 고칠수 있다.
골반 울혈증후군골반 내 정맥 혈관이 커지거나 많아져 심장으로 가야 할 혈액이 골반 쪽으로 역류해 고여 있는 상태다. 초음파 검사와 정맥 조영술로 진단이 가능하다. 이 증상을 앓는60% 환자들이 우울증이나 예민한 성격을 보인다고 조사되어 있다. 2회이상 출산의 경험이 있는 여성, 자궁이 뒤쪽으로 처져 있는 여성, 다리에 정맥류가 있는 여성에게 흔히 나타난다. 일반 골반염으로 진단받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골반 근육층 장애
골반근육이 경직된 상태로 제 기능을 못 하는 상태다. 아랫배불편감, 배뇨장애, 성교통, 변비나 과민성 대장증후근 증세를 보인다. 아직 뚜렷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일부 환자들은 방광염과 같은 요로감염이나 골반염이 생긴 뒤 이러한 장애가 발생한다. 보통은 감염, 스트레스 등 원인 요소를 제거하고 마사지, 온열치료, 주사요법과 같은 경직된 골반 근육층을 이완하는 치료를 하면 상태가 호전된다.
골반 장기 탈출
골반 내 장기를 떠받치고 있던 골반 근육의 기능이 약해지면서 골반 장기가 제자리에서 나가 버리는 이탈 증세. 방광탈증, 자궁탈출증, 직장류나 탈장이 있다. 주로 분만에 의한 손상이나 나이가 들어 전반적으로 근육이 약화되면서 생긴다. 노년 요실금의 직접적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근본적인 치료는 외과 수술만으로도 가능하지만 자궁탈출증의 증상이 없으면 정도가 경미한 운동으로 케겔운동을 권장한다.
건강정보헬스조선 강수민 기자2009/12/14 16:23
뷰티라이프헬스조선 강수민 기자2009/12/14 16:05
건강정보헬스조선 백민정 기자2009/12/14 13:43
우유만큼이나 자주 먹는 치즈지만 치즈에 관해 아는 게 별로 없다면 주목하자. 치즈의 분류, 치즈의 영양, 지방 함량까지 자세히 살펴본다.
치즈의 종류는 어떻게 분류될까?
치즈를 분류하는 기준은 크게 원료가 되는 원유의 종류나 치즈의 제조과정과 수분 함량, 지방 함량, 숙성 기간, 숙성 방법 등이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원유에 따른 분류와 수분 함량에 따른 분류를 알아본다.
원유에 따른 분류_치즈 제조에 주로 많이 사용되는 원유에 따른 분류로 젖소유지만 양유나 염소유로 만든 치즈도 많다. 물소의 젖이나 순록, 당나귀, 낙타 등의 젖으로도 치즈를 만든다. 원유의 종류뿐 아니라 생유, 파스퇴르유(우유에 들어 있는 해로운 병원균을 없애기 위해 72’C의 온도에서 15초 정도 살균처리를 한 우유), 지방 함유 전유, 지방 제거 탈지유 등에 따라서도 분류된다. 치즈를 구입할 때 라벨을 보면 어떤 원유를 사용했는지 쓰여 있다.
수분 함량에 따른 분류_ 커드(우유에 산 또는 레닌이나 펩신 따위를 넣었을 때 생기는 응고물)를 가열한 온도, 숙성 기간, 응고 방법, 커드의 압축 여부 등 제조 방법에 따라 분류된다. 이런 제조과정의 차이에 따라 치즈의 최종 수분 함량이 달라져 단단한 정도가 결정된다. 가열하지 않은 커드는 수분 함량이 많아 부드럽고 숙성 기간도 짧아진다. 반면 오랜 기간 서서히 숙성된 치즈는 커드를 가열해 만든 하드 치즈다. 가장 일반적인 분류 방법으로 소프트 치즈, 세미 하드 치즈, 하드 치즈로 나뉜다. 수분이 55% 이상의 소프트 치즈에는 모짜렐라, 까망베르, 브리, 크림치즈 등이 있다. 수분이 45~55%의 세미 하드 치즈는 고르곤졸라가 대표적. 수분이 45% 이하인 하드 치즈는 고다, 에담, 에멘탈 등이 있다.
푸드뉴트리션헬스조선 김민정 기자2009/12/14 13:37
건강정보헬스조선 강수민 기자2009/12/14 13:31
소아청소년과헬스조선 김민정 기자2009/12/14 13:28
겨울철, 추위가 가장 고통스러운 사람들은 바로 손, 발이 차가운 이들이다. 손과 발이 얼음장인 사람이라면 기온이 별로 낮지 않아도 온 몸이 추워진다. 문제는 단순히 체질이거나 나이가 들면서 당연히 생기는 증상이라고 여기는 사람이 많다는 것. 단순한 수족냉증이 아닌 레이노이드 증후군이라면 피부가 썩는 피부 괴사로 이어지기도 한다. 수족냉증으로 오인하기 쉬운 레이노증후군
흔히 손발이 차가우면 수족냉증을 떠올린다.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면 레이노증후군을 의심한다. 손발이 찬 증상을 보이는데 말초혈관 순환장애 때문이다. 손가락 사용이 빈번한 사람들, 타이핑을 많이 하거나 류머티스 질환을 앓고 있거나 또는 고혈압이나 부정맥, 편두통 치료를 위해서 약물을 복용하는 사람들한테 흔히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다. 레이노증후군은 수족냉증보다 조금 더 심한 상태다. 즉 체온과 손이나 발과의 온도차가 2도 이상 날 때 레이노증후군이라고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4년 6800여명이었던 레이노증후군 환자는 2008년 무려 1만9000여명으로 5년 사이 무려 3배 가까이 증가했다. 레이노이드 증후군이 심한 경우 살이 썩어드는 피부괴사로 이어질 수 있다. 피부괴사는 물론 류머티즘 관절염이나 전신이 굳는 경화증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따라서 손발이 차가워진 기간이 2년을 넘었고, 그때마다 피부색이 변하면서 통증이 동반되면 전문의를 조속히 찾는다.
레이노이드 증후군, 치료는 어떻게?
증상이 비교적 가벼울 경우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약물 치료를 시행한다. 혈전용해제 등으로 말초동맥혈관을 확장시키는 치료를 한다. 은행나무 잎 성분의 혈액순환개선제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말초동맥이 거의 막힌 경우는 인공혈관을 이용한 혈관우회수술로 막힌 부분을 돌아가게 해서 막힌 혈관의 파열을 방지하기도 한다. 한방에서는 레이노증후군이 어혈정체로 인해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생기는 질환이기 때문에 어혈을 제거하기 위해 한약이나 침을 사용한다. 혈액순환장애 전문 로하스한의원 구헌종 원장은 “레이노증후군이 점차 진행되면 피부에 탄력이 없어지고, 주름이 잘 지며, 상처가 나도 빨리 아물지 않으며 남성은 다리에 난 털이 점점 줄어든다. 이런 자각 증상이 있을 경우 바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생활 속에서는 항상 손, 발 등 전신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날씨가 좀 풀렸다고 해서 몸을 노출하면 냉증이 빨리 온다. 세수나 설거지 때는 온수를 사용하며, 외출할 때는 장갑을 껴 손을 보온한다.
건강정보헬스조선 김민정 기자2009/12/14 13:25
뷰티라이프헬스조선 권미현 기자2009/12/14 13:24
건강을 위해 밥상을 바꿔보자!이와사키 유카의 마크로비오틱 메뉴 바로 된장국
마크로비오틱은 웰빙, 슬로푸드, 로하스, 오가닉 등에 이은 세계적인 건강 트렌드로 ‘macro(큰, 위대한)’+‘bio(생명)’ 그리고 ‘tic(방법, 기술)’의 합성어로 일본의 장수건강법에서 유래했다. ‘음양조화(陰陽調和)’, 신토불이(身土不二)’, ‘일물전체(一物全體)’, ‘자연생활(自然生活)’ 등 4대 원칙에 충실한 건강법이다. 마크로비오틱에서는 식품을 통째로 먹어야 식품이 가진 고유의 에너지(Energy)=기(氣)’를 그대로 섭취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는 자신의 몸뿐 아니라 마음에도 반영되기 때문에 인위적인 과정을 거치지 않은 신선한 식품을 먹으라고 조언한다.
마크로비오틱에서는 국 요리를 할 때 다시마 맛국물과 말린 표고버섯을 우려낸 표고버섯 맛국물을 사용한다. 혹시, 맛국물을 준비하지 못했거나 번거로울 때 진한 맛을 내는 국을 만들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한다면 '바로된장국'이 그 해답이다. 이 국의 포인트는 재료를 음양의 순서로 쌓아 올려 끓이는 것으로, 냄비 속에서 자연스럽게 음양의 조화가 이루어진다. 냄비 아래쪽에 넣은 음성 성질의 식재료는 위로 올라가려 하고, 위쪽에 넣은 양성 설질의 식재료는 내려가려 하기 때문에 식재료가 자연스레 순환된다. 된장국은 건더기뿐 아니라 국물까지 다 마시는 것이 좋다. 국물에 영양 성분과 에너지가 많이 들어 있다. 액체인 된장국은 몸의 액체 부분인 혈액, 림프액에 직접 작용한다. 혈액을 깨끗하게 해서 몸에 해를 주는 음식물을 중화시켜준다. 물을 끓일 때는 소량의 물만 넣어 끓여 식재료에서 응축된 엑기스를 추출시킨다. 물을 더할 때도 차가운 물을 한꺼번에 넣지 말고 끓여 있는 상태가 계속되도록 조금씩 더하거나 끓인 물을 더한다. 식재료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푸드뉴트리션헬스조선 권미현 기자2009/12/14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