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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음식으로 살 빼는 ‘포지티브(Positive) 다이어트’

    좋은 음식으로 살 빼는 ‘포지티브(Positive) 다이어트’

    안 먹는 못 먹는 다이어트 대신 이제는 음식을 즐기며 하는 다이어트.. 이 다이어트의 초점은 칼로리를 계산해 얼마나 먹어야 하느냐 대신 계절마다 제철 과일·야채 등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자에 초점을 맞춘 다이어트법이다. 단순하게 굶고 먹는 양을 줄이는 것보다 좋은 칼로리는 무엇인지 나쁜 칼로리는 무엇인지 생각하기 때문에 단식으로 인해 먹는 즐거움을 포기하지 않아도 된다. 이 다이어트의 핵심은 슬로 푸드와 균형잡힌 식습관이 관건이다. 하지만 ‘포지티브 다이어트’의 효과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일부 영양학자들은 “시간에 쫓기는 가정에서는 별다른 효과를 거두지 못할 것”이며 “좋은 음식을 먹는다고 체중을 감량할 수 있는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푸드뉴트리션헬스조선 편집팀2010/01/07 10:22
  • 과식은 위(胃)가 큰것이 문제가 아니라 ‘뇌’ 가 문제?

    과식은 위(胃)가 큰것이 문제가 아니라 ‘뇌’ 가 문제?

    같은 양을 먹지만 왜 친구는 배부르다며 먼저 숟가락을 놓을까?  미국 텍사스 심리학과 에릭 스타이스 박사팀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뇌의 이상으로 인해 많이 먹어도 포만감을 느끼는 시점이 늦어지는 사람이 있다는것. ‘Taq1A1’이라 불리는 유전자의 변이로 인해 도파민 수용체(뇌에서 분비된 신경전달물질 도파민을 받아들이는 부분)의 수가 줄어들고, 이 때문에 보상과 관련된 뇌의 선체조 부분이 덜 활성화되면서 살찌기 쉽다는 것이다. 실제 실험 참가자들의 체질량 측정 결과 선체조의 활동이 줄어들고, 유전자 변이가 있는 사람은 더 뚱뚱해졌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0/01/07 10:18
  • 올리브유가 포만감을 일으킬수 있다?

    올리브유가 포만감을 일으킬수 있다?

    비타민A·D, 토코페롤 등 몸에 좋은 영양소를 함유한 올리브 오일에서 배고픔을 잊게 하는 물질이 발견되었다. 국제학술지인 <세포대사(Cell Metabolism)>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 어바인 캠퍼스 약리학과 다니엘 피오멜리 교수팀은 올리브 오일에 들어 있는 단일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을 쥐의 창자에 주입한 결과, 음식섭취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올레일에탄올아미드(OEA)로 변한다고 발표했다. 이 OEA는 포만감을 일으키는 세포를 활성화해 뇌에 배부르다는 신호를 보내는 역할을 한다. 단일불포화지방산은 올리브오일을 비롯한 쇠고기, 포도씨 오일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푸드뉴트리션헬스조선 편집팀2010/01/07 09:57
  • 어린이 음식, '충치유발지수' 알고 먹여야

    청량음료나 아이스크림이 어린이 치아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렇다면 겨울철 간식은 괜찮을까? 호떡, 각종 빵, 떡 등 겨울철 간식은 탄수화물 위주로 이루어진 달달하고 기름진 음식이 많은데, 이런 겨울철 간식들이 여름철 간식보다 오히려 어린이 치아 건강에는 더욱 해로울 수 있다. 충치유발지수? - 비스킷이 아이스크림보다 충치 유발 가능성 높아. 흔히 어린이 충치의 주범은 청량음료나 초콜릿 같은 음식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충치를 일으킬 수 있는 식품인 것은 맞지만, 그보다 '이건 괜찮겠지' 하는 식품들이 충치를 일으킬 가능성이 더 높은 경우도 많다. 충치를 발생시키는 정도를 숫자로 나타낸 지수를 충치유발지수라고 하는데 대한치과의사협회에서 발표한 음식별 충치유발지수에 의하면 청량음료의 충치유발지수는 10으로 사과와 같다. 초콜릿은 15로 인절미나 도넛(19)보다도 오히려 낮다. 또한 비스켓과 과자류는 27, 젤리는 46으로 가장 높은 충치유발지수를 나타내는데 엿이나 캐러멜보다 더욱 높은 지수다. 페리오플란트치과 구로광명점의 손효상원장은 "일반적으로 단맛이 강할수록 충치를 유발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충치를 유발하는 요인은 단맛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다. 청량음료보다 인절미나 비스켓과 같은 과자류가 충치 유발지수가 높은 것은 이에 잘 달라붙고 고체 식품이어서 먹고 난 후에도 찌꺼기가 치아 사이 눌러 붙어 오래 남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단당류(흰쌀, 흰빵, 시럽, 설탕 등)의 함유량이 높은 식품, 액체보다 고체 식품, 끈끈해서 치아에 잘 달라붙는 식품일수록 충치유발지수가 높다" 고 설명한다.따라서 여름철 보다 오히려 겨울철에 어린이들의 충치 발생 위험이 높다. 어린이들이 겨울에 자주 찾는 호빵, 호떡 등의 식품은 단당류가 많이 포함되어 있고 입속에 오래 남아 충치를 유발하는 원인이 되며, 여름에 비해 수분 섭취가 줄어들고 난방을 가동해 주변이 건조해지는 겨울에는 입속의 수분이 부족해 타액이 원활하게 치아를 청소 하지 못해 음식물 찌꺼기가 남아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 따라서 겨울철에도 아이의 치아 건강을 위해 각별한 부모의 주의가 필요하다. 어린이 치조골 형성에 비타민 C효과적, 충치 예방을 위한 치아 코팅도 예방효과 뛰어나. 그렇다고 달달한 겨울간식을 끊게 하기는 쉽지 않다. 이럴 경우에는 충치유발지수가 낮은 음식으로 간식을 대처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가공식품보다는 생과일 생야채가 충치유발지수도 훨씬 낮다. 딸기, 사과는 충치 유발지수가 각각 6, 10 정도로 낮고 영양이 풍부해 추천할 만한 간식이다. 단 딸기를 먹을 때는 설탕을 찍어먹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또한 군고구마 역시 충치유발지수가 약 11정도로 낮은편. 군고구마와 동치미, 김치 같은 음식을 함께 먹으면 섬유질이 치아 사이를 청소해 주기 때문에 치아 건강에도 좋다. 특히 비타민 C가 함유된 식품은 어린이의 치아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하다. 비타민 C가 결핍되면 골격 내에 함유 된 미네랄이 빠져나가 치아의 법랑질이 약해져 깨지기 쉽고, 잇몸이 부풀어 피가 나는 잇몸질환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 여름철보다 비타민 C의 섭취가 줄어드는 겨울은 아이의 치아가 약해지기 쉬운 계절이므로 비타민 C를 꼭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한편 치과적인 치료로도 충치를 미리 예방할 수 있다. 실란트(치면열구전색)과 불소도포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실란트는 치아의 씹는 면에 깊이 패인 흠을 레진을 이용해 막아주는 방법으로 치아에 세균이나 음식물 찌꺼기가 끼지 않아 어금니의 충치 예방에 매우 효과적이다. 약 3~15세의 어금니가 나온 직후나 충치가 생기기 전에 시술하는데 충치의 약 70~95%를 예방할 수 있다. 불소 도포법은 치아 표면에 불소막을 형성해 세균의 효소작용을 억제하는 방법으로 치아 표면에 정기적으로 불소를 바르거나, 불소 용액으로 양치를 하는 방법, 불소 정제 복용법등이 있는데  충치의 약 40~70% 정도를 예방할 수 있다. 다만 두 시술 모두 효과가 영구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재시술이 필요한데 실란트의 경우 홈을 메운 충전제가 시간이 지나면서 닳아 버리기 때문에 약 3개월에 한번 정도, 불소도포는 약 3~6개월에 한번 정도 치과를 방문해 재 시술이 필요하다. 또한 불소도포는 실란트를 빨리 닳게 할 수 있으므로 실란트와 불소도포를 중복하여 시술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음식별 충치 유발지수고사리 – 4                        깍두기 – 7                        사과, 라면 – 10                콜라, 사이다 – 10              아이스크림, 고구마 – 11        식빵, 국수 – 11               요구르트 – 14                초콜릿 - 15건포도 – 15도우넛 - 19인절미 - 19비스킷 - 27캐러멜 - 38젤리 - 46
    치과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1/07 09:45
  • 추운 계절, 안면홍조 주의보

    날씨가 추워지면 실내온도와 실외온도 차이가 커지면서 얼굴이 홍당무가 되는 안면홍조증이 심해진다. 안면홍조증이 있으면 추운 곳에 있다가 실내에 들어왔을 때 붉은 얼굴 상태가 오래 지속되고 전혀 당황하거나 부끄러운 상황이 아닌데도 얼굴이 금방 달아오른다. 안면홍조증은 초기에 치료 받아야 한다. 안면홍조증을 치료하지 않으면 술이 취해보이거나 자신감이 떨어져 보여 사회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고, 장시간 방치하면 혈관이 확장된 상태가 지속돼 피부에 혈관이 거미줄처럼 비치는 모세혈관확장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모세혈관확장증은 한번 생기면 다시 원래 상태로 회복되기 어렵다. 안면홍조증은 증상이 있는 부위를 정확하게 치료하기 어려운 질환이다. 때문에 과거에는 안면홍조 치료 전 뺨을 때리거나 인위적으로 피부에 온도변화를 유발한 후 레이저를 조사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홍반유도 브이빔퍼펙타레이저' 라는 특수 레이저가 개발돼, 레이저 시술 전 전 처치가 필요하지 않게 됐다. 이 레이저를 사용하면 기존 안면홍조 레이저 치료보다 통증도 적고 붓기, 멍, 흉터 등 부작용 발생율도 적다. 평소 안면홍조증 예방을 위해서는 겨울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챙겨 바르고, 모세혈관확장을 유발할 수 있는 여드름 등을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한다.
    피부과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10/01/06 19:19
  • '그날' 따라 변하는 피부?

    직장동료나 친구들로부터 ‘피부미인’ 소리를 듣는 회사원 김모씨(25). 하지만 매달 1주일 정도는 여드름이 나고, 피부가 들떠 화장이 받지 않아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피부과에서 여드름 치료를 받기도 했고, 박피 등 피부관리를 받아 보기도 했지만 얼마쯤 지나면 이런 현상이 반복됐다. 봄에는 계절을 타서 그러려니 했고, 환경오염이 심해서 그런가, 회사 스트레스 때문일까 생각하기도 했다. 어느 날 곰곰이 생각하던 그는 “바로 ‘그 날’을 전후해 피부가 나빠진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김씨는 지난달 생리 3~4일 전부터 피부가 뚜렷하게 나빠지기 시작, 생리 시작 3~4일쯤부터 좋아지는 것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여성호르몬의 변화는 이처럼 몸에 많은 변화를 가져온다. 피부도 그 중의 하나. 호르몬에 따른 피부변화를 알면 피부 관리와 화장법에 대한 ‘나만의 노하우’를 만들 수 있다. Ⅰ. 생리기 생리가 시작될 무렵, 피부 상태는 바닥이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생리 중에도 피부가 점점 나빠진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생리 중에는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는 호르몬인 프로게스테론이 감소하기 때문에 정작 생리가 시작되면 피부 트러블은 진정 국면에 들어간다. 피부는 생리가 시작될 때쯤 가장 나빴다가 생리가 끝날 무렵부터 회복기에 들어간다. 생리 중에는 피부가 민감해진다. 접촉성 피부염에 걸릴 위험이 있으므로 화장품을 쓸 때에도 알갱이가 있는 스크럽제는 피한다. 피부 각질이 많이 일어나 꼭 써야 한다면 알갱이 없는 스크럽제를 쓴다. 이 때 여드름이 난다고 해서 짜서는 안 된다. 피부의 회복력이 떨어진 상태여서 여드름을 짜면 흉터가 남을 가능성이 많다. 조금 더 기다렸다가 생리가 끝난 뒤에 여드름을 짠다. 몸의 대사가 원활하지 못해 눈 주위에 ‘다크 서클’이 많이 생긴다. 아이 크림을 보통 때보다 많이 발라준다. 피부가 매우 민감해져 있으므로 이 시기에는 화장품을 바꾸면 안 된다. Ⅱ. 피부 황금기 (생리 끝난 직후부터 6일 정도) 피부 트러블을 관리하는 최적의 시기이다. 집중 투자하면 확실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여드름이 있으면 이때 짠다. 회복이 빨라 흉터도 적다. 그리고 모공이나 주름관리 등을 위해 값비싼 기능성 화장품을 마련해 뒀다면 이 때 집중적으로 바른다. 노력 대비 효과가 가장 큰 시기이다. 그러나 피부 황금기에도 피지 관리는 필요하다. 몸의 신진 대사가 활발해져 노폐물이 얼굴로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때에는 스팀 타월로 모공을 열어주고 노폐물을 배출한 다음 스크럽제로 마무리를 해준다. 만일 종전에 쓰던 화장품을 새로운 제품으로 바꾸려고 하면 이 시기가 가장 적합하다. Ⅲ. 중간기 (배란 시작 시점부터) 생리시작 후 15일쯤부터 시작되는 이 시기는 프로게스테론이 점점 증가하면서 피부의 안정성이 점차 떨어진다. 아직 피부가 나빠진 것은 아니지만 피부 상태는 ‘불안정’이다. 따라서 꼼꼼한 세안과 각질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이 때 각질과 피지 관리를 꾸준히 해두면 다음 단계에서 생길 수 있는 여드름이나 피부 트러블을 줄일 수 있다. 뾰루지가 돋을 것 같거나 피부가 빨개지는 부분에는 뾰루지 완화 제품이나 트러블 예방 제품을 사용해 미리미리 관리한다. 기미와 주근깨가 잘 나타나는 시기이므로 화이트닝제와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챙겨 바른다. Ⅳ. 생리 직전기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는 호르몬 프로게스테론이 최고조에 이른 시기다. 피부 상태가 점점 나빠져 생리 시작 직전에 밑바닥을 친다. 피지 분비가 왕성해 각종 트러블이 유발되며 저항력이 약해진 피부는 작은 접촉에도 염증과 트러블을 일으킨다. 건성 피부인 사람들은 유분이 많은 화장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클렌징을 할 때에는 오일프리(oil free) 또는 저자극성 제품을 쓴다. 이 시기에는 혈액순환 등 대사가 좋지 않아 얼굴이 잘 붓는다. 컨트롤 크림을 이용해 피부 마사지를 하고 수면시간을 규칙적으로 관리해 얼굴 부종을 예방한다.
    피부과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1/06 18:38
  • 新유전자 대전, 안티에이징의 왕관은 누구의 것?

    新유전자 대전, 안티에이징의 왕관은 누구의 것?

    매년 찬바람이 불면 각 업계에서는 안티에이징에 관한 새로운 기술을 발표한다. 2008년 1월 디올에서 선보인 줄기세포 화장품이 눈에 띄었다면 2009년은 유전자와 세포가 태풍의 눈이었다. 피부 표면에 아무리 제품을 발라도 노화의 근본 원인과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효과가 미비한 법. 때문에 각 업계에서는 젊은 피부와 나이든 피부의 차이가 유전자와 세포에 있다고 보고 새로운 기술개발에 집중했다. 유전자 에센스라고도 불리는 제피니끄를 선보인 랑콤의 관계자는 “랑콤 연구소에서 10년간의 노력 끝에 발견해 낸 기술로 젊은 피부에만 존재하는 특정 유전자를 활성화시켜 노화를 막는 기술이다”라고 말했다. 랑콤은 오는 9월 에센스에 이어 아이크림도 출시했다. 유전자 화장품은 주로 30~40대를 타깃으로 하는 브랜드에서 선보이고 있다. 에스티로더의 ‘어디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싱크로나이즈드 리커버리 콤플렉터’ 역시 클락진이라는 유전자를 활성화 재동기화해 피부의 자연적 재생기능을 향상시켜 주는 기술을 이용했다. 그밖에도 SK-Ⅱ, 시세이도, 헤라, 시슬리, 미샤 등에서 유전자 자체거나 혹은 작용을 돕는 기능을 가진 화장품들을 출시했다. 이와 관련한 논란도 존재한다. 첫 번째가 가격이다. 얼마 전 한 중소기업에서 유전자 화장품이 포함된 1000만원자리 패키지의 판매를 시작했다. 다른 부가사항을 뺐다 하더라도 화장품의 순수한 가격은 400만원대였다. 두 번째는 효능이다. 화장품은 화장품일 뿐, 세포 근간에까지 얼마나 큰 영양을 줄지는 미지수라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유전자 화장품은 이제 막 걸음마를 뗐다. 새로운 신기술로 각광받느냐, 아니면 한때의 트렌드로 사라질 것이냐에 대한 성급한 결론을 내리는 것보다는 좀더 지켜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뷰티라이프헬스조선 강수민 기자2010/01/06 17:41
  • 아이에게 무독성 물감을 선물하세요!

    아이에게 무독성 물감을 선물하세요!

    일반 물감은 주원료로 공업용 원료를 사용한다. 이런 공업용 원료에 들어 있는 수은, 납 등의 중금속에 대한 논란이 아이를 가진 주부들 사이에서 끊임없이 불거져 나오고 있다. 이에 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은 “공업용 원료에는 수은, 납, 크롬 같은 중금속이 함유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온전한 피부에서는 흡수되지 않으며, 상처에 붙은 것을 방치하거나 직접 입으로 핥지 않는 한 안전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유해물질에 대한 부작용이 계속 거론되면서 정부는 2007년부터 아이들 학용품에 KPS, 즉 안전인증마크 부착을 의무화했다. 안전인증마크는 정부기관의 안정인증을 받거나 기업이 스스로 안전기준에 맞춰서 상품을 만들었음을 나타내는 표시로 크레파스나 물감 등 학용품에 납과 카드뮴 같은 중금속 유해물질이 얼마만큼 들어 있는지를 검사해 이중 하나라도 기준치 이상으로 나오면 안전인증마크를 받지 못한다. 일반 물감을 살 때 KPS 마크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것이 이 때문이다. 그래도 물감의 유해성 때문에 불안한 주부들이 공업용 원료가 전혀 들어 있지 않은, 녹말을 이용해 만든 안전한 무독성물감을 찾고 있다. 현재 유통되는 유일한 친환경 물감인 ‘슈퍼템페라’가 바로 그것. 슈퍼템페라는 불투명 수성물감으로 핑거 페인팅, 포스터, 스텐실, 공예 등 모든 그리기작업에 사용할 수 있다. 피부에 묻은 물감은 물만으로도 깨끗하게 닦이고 불투명하고 빨리 마르며 독한 화학약품 냄새 대신 은은한 로션 향이 나는 것이 특징. 메디움과 안료가 분리되지 않으므로 병을 흔들거나 젓지 않고 곧바로 사용할 수 있다. 뉴질랜드에서 출시된 제품으로 시중에서 판매가 되지 않고 제원상사(www. jwss.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용량은 120mL, 250mL, 1L 3가지 사이즈로 낱개, 세트 구입 모두 가능하다. 가격은 세트 판매 기준으로 1만원대에서 20만원대까지 다양하다.
    건강정보헬스조선 백민정 기자2010/01/06 17:40
  • 할리우드 스타가 꼽은 최고의 다이어트 식품? 토마토

    할리우드 스타가 꼽은 최고의 다이어트 식품? 토마토

    ‘토마토가 빨개지면 의사의 얼굴은 파래진다’는 속담이 있다. 빨간 토마토의 영양이 좋아 환자가 생기지 않아 의사가 할 일이 없어진다는 의미다. 헐리우드 스타 카메론 디아즈는 아침 식사를 토마토로 대신한다고 밝혔고, 제니퍼 애니스톤은 포만감을 위해 토마토 1개를 꼭 섭취한다고 말했다. 한국에서도 원푸드 다이어트로 토마토가 인기다. 토마토는 칼로리가 낮고 비타민, 미네랄 등이 풍부하다. 균형 잡힌 영양섭취가 어려운 원푸드 다이어트에도 토마토가 애용되는 이유다. 다이어트 전문가들은 다이어트 도중 배가 고파 힘이 든다면 밤에 당근과 토마토를 약간만 섭취해도 기운을 낼 수 있다고 조언한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소금 섭취량을 관리하는 것도 필요하다. 우리나라 사람의 하루 소금 섭취량은 12g(나트륨 4380mg)으로 세계보건기구의 권장량(5g)의 2.4배다(2007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소금을 많이 먹는 것은 비만인에게 독이며 고혈합 등 생활습관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얼마 전 한 다이어트 프로그램에서 12주만에 40kg을 감량한 사람의 식단은 대부분 저염식으로 구성되었다. 다이어트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싱거운 맛에 익숙해져야 한다. 조리할 때 염분이 없는 양념을 사용하며 꿀, 물엿 등을 이용하여 새콤달콤하게 먹되 짜게 먹지 말자. 천연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천일염, 간수를 뺀 죽염, 함초 소금 등 건강 소금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푸드뉴트리션헬스조선 권미현 기자2010/01/06 17:37
  • "운동은 하셨나요? 살 빼야죠!" 독촉 전화가 오면?

    미국의 웨이트 내그즈는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들에게 이메일과 전화로 살을 빼라고 독촉하는 프로그램으로 성공한 회사다. 처음에는 매일 운동하라는 통보를 이메일로 보내고 소비자가 삭제해 버리면 독촉 전화 서비스가 제공된다. 한 관계자는 고객이 소파에서 일어나 운동할 때까지 귀찮게 하는 것이 콘셉트라고 말했다. 중소기업청에서는 이를 흥미로운 창업 아이템으로 꼽았다. 하지만 몇 년 전 이메일 다이어트가 주목을 받았다가 사그러든 것처럼 한국 시장에서도 성공할지는 미지수다. 운동과 식이요법만으로도 괴로운데 독촉까지 받는다고 상상해 보자. 유태우의 신건강인센터 박민수 원장은 “괴로워서 하는 다이어트 중독은 몸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치고 결국 독이 되기 마련이다. 의무감으로 하지 말고 삶의 일부라고 생각하는 게 마음 편하다”라고 말했다. 오늘부터 굶겠다는 아침의 의지를 저녁에 허물지 말고, 거창한 목표를 세우기보다 꾸준히 조금씩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뷰티라이프헬스조선 편집팀2010/01/06 17:35
  • 스팸 메일 찾는 기술로 기관지폐이형성증 발생 예측한다

    스팸 메일을 찾아내는 핵심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미숙아들에게서 자주 발생하는 기관지폐이형성증의 발생 위험도를 예측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개발됐다.기관지폐이형성증은 미숙한 폐로 산소 공급 또는 인공호흡기 치료를 오랜 기간 받게 되는 미숙아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기도 및 폐포 손상이 일어나 폐혈관의 발달 장애를 초래하는 질병이다.박은애 이대목동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팀은 ‘베이지언 필터링 알고리즘(스팸 메일을 찾아내는 핵심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분만력, 호흡기계, 감염, 영양, 수혈, 합병증 등 출생 후 미숙아 임상요인을 분석한 결과와 이대목동병원을 비롯해 서울, 경인지역의 10개 대학병원의 34주 미만 미숙아 884사례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프로그램에 사용된 베이지언 필터링 알고리즘은 사전에 입력된 자료로부터 프로그램 스스로가 학습해 새로 부여된 데이터의 질환 예측도를 판단하고 다수의 데이터를 넣을수록 정확도가 증가한다. 따라서 이번 연구팀은 단일 대학의 데이터가 아닌 11개 병원의 서로 다른 치료 체계 내의 데이터를 모아 완성된 예측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86%의 높은 정확도를 보였으며 향후 데이터의 추가 입력과 학습을 통해 정확도는 더욱 상승 할 것으로 보인다.박은애 교수는 “의학의 발달로 미숙아 생존률은 증가하고 있지만 기관지폐이형성증은 감소하지 않고 있다”며“이번에 개발된 예측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미숙아들의 기관지폐이형성증 예방과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아청소년과송민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0/01/06 17:26
  • 면역증강제 함유한 신종플루 백신 사용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1월 5일 면역증강제를 사용한 신종인플루엔자 예방 백신 ‘그린플루-에스 플러스’를 허가했다.그린플루-에스 플러스는 스쿠알렌 성분의 면역증강제(adjuvant) ‘MF59’를 넣은 신종플루 백신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65세 이상 노인의 항체 생성률을 높이기 위해 만들었다. 면역증강제를 넣지 않은 신종플루 백신의 경우 임상시험에서 19~64세 사이의 성인은 94%가량 항체가 생겼지만 65세 이상의 노인은 항체 생성률이 75%에 그쳤다. 강석연 식약청 생물제제과 과장은 “면역증강제를 사용하면 1회 주사에 필요한 항원의 양은 줄어들지만 오히려 항체 생성률은 더 크다”며 “면역증강제를 넣으면 노인의 항체 생성률을 일반인만큼 끌어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면역증강제는 일종의 첨가제로 항원처럼 몸에서 이물질로 인식돼 면역 반응을 유도한다. 몸에 백신을 주사하면 면역세포인 T세포와 B세포가 항원을 제거하기 위해 백신이 주사된 부위로 몰려든다. 면역증강제를 첨가한 백신은 이때 항원 외에 몸에 투입되는 이물질이 늘어나 더 많은 면역세포가 몰려들게 된다. 그만큼 투입되는 항원의 양은 줄이면서 항원이 면역세포와 접촉하는 횟수를 늘릴 수 있다. 그린플루-에스 플러스는 백신 1회 접종분을 만들 때 필요한 백신 원액(항원)의 양 15μg(마이크로그램)을 4분의 1(3.75μg)로 줄여 만들었다. 백신 원액 양이 줄어든 만큼 더 빠르게 많은 백신을 생산할 수 있다. 일부에서는 면역증강제가 함유된 백신의 안전성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하지만 부하령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러스감염대응연구단 단장은 “면역증강제를 첨가한 백신을 접종하면 근육통이나 발열 같은 부작용이 일시적으로 생길 수 있지만 안전성과는 무관하다”고 말했다. 강석연 과장도 “신종플루의 면역증강제로 쓰인 스쿠알렌은 계절독감 백신에도 계속 사용해 왔다”며 “지금까지 4500만 도즈(1회 주사분) 이상을 사용했지만 문제가 없었다”고 말했다. 면역증강제를 첨가한 계절독감 백신 플루아드는 스위스 제약사 노바티스가 만들어 1997년 유럽에서 최초로 허가된 뒤 우리나라를 비롯한 26개국에서 사용되고 있다.
    내과이준덕 헬스조선 기자2010/01/06 17:24
  • 몸에 좋은 '약'도 술 마시고 먹으면 '독'

    평소 감기약, 무좀약 등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새해 신년회 등으로 술자리를 갖게 될 때 조심해야 겠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6일 ‘약 복용 후 음주시 주의가 필요한 약물 정보’를 발표하고 감기약, 혈압약, 무좀약 등을 먹고 나서 술을 마시면 위염, 위장 출혈, 간 손상, 저혈압 등의 부작용이 일어나므로 음주를 반드시 피해야 한다고 밝혔다. 술의 주성분인 알콜은 위장 점막이나 간 등의 장기를 자극하는데, 이런 약품도 위장이나 간을 자극하는 것이 그 이유다.이와 함께 식약청은 중추신경계를 억제하는 진정제, 수면제, 항경련제 등의 약물을 복용한 뒤 술을 마셔도 위험하다고 밝혔다. 전신마취제나 수면제는 중추신경을 억제해서 효과를 나타내는데, 알콜 역시 중추 신경을 억제하기 때문에 약물의 효과보다 원래보다 훨씬 강하게 나타나 호흡곤란이나 저산소증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이런 약물은 복용 뒤 30분에서 2시간 사이에 약의 혈중 농도가 가장 높으므로, 이 시간대에 술을 마시면 부작용이 더 심하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식약청은 “평소 이런 약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은 술로 인해 뜻하지 않은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되도록 신년 술자리 등에서 음주를 삼가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해당 의약품의 부작용과 사용상의 주의사항은 의약품 민원사이트(http://ezdrug.kfd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정의학과김맑아 헬스조선 기자2010/01/06 17:22
  • 40대의 안티 에이징 "본격적인 노화에 맞서 싸워라"

    40대가 되면 피지선의 기능 감소로 피부에 윤기가 없어지고 피부 결이 거칠어지며 탄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등 노화 징후가 본격적으로 나타난다. 얼굴 피부는 물론 눈가 피부도 처지면서 잔주름이 두드러진다. 뿐만 아니라 40대 중반 이후부터는 골이 파이듯 굵은 주름이 서서히 자리를 잡기 시작한다. 눈가, 눈밑, 미간, 이마, 콧등 등에 생기는 표정주름은 이때 잡아 주지 않으면 그대로 깊게 패이므로 관리가 필수다. Anti Aging 1. 피부 노화의 적, 스트레스를 제어하라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은 후 피부가 푸석해지는 경험을 해봤을것이다. 과도한 스트레스가 반복된다면 피부 탄력이 저하되는 것은 시간 문제다. 하루 일과가 끝난 후 아로마를 이용한 반신욕으로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자신의 성향에 맞는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 정신건강을 유지해야 피부 또한 건강하게 가꿀 수 있다. 시간이 날 때마다 거울을 보고 웃는 표정을 짓거나‘아에이오우’얼굴 체조를 하며 얼굴 근육을 유연하게 만들자. 이마 주름을 예방하기 위해 평소 인상을 찌푸리지 않도록 신경쓰는 것도 중요하다. Anti Aging 2. 빠른 효과를 원할 때, 잔주름 제거술 잔주름은 피부 깊은 곳 진피층에 분포한 탄력 세포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줄어들어 생긴다. 40대가 되면 이 탄력세포가 급격히 줄어 들면서 여기저기서 잔주름이 생겨나는 것. 잔주름을 제거하려면 보톡스 시술보다 IPL 등의 레이저 시술이 효과적이다. 레이저 시술은 피부 진피층을 자극해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재생되도록해서 잔주름이 자연스럽게 펴지도록 하는 방법이기때문이다. Anti Aging 3. 볼록해진 눈밑 지방 제거술 40대 이상이 되면 눈밑이 볼록해지는 것이 느껴진다. 눈동자 밑은 안구를 보호하기 위해 지방층이 쌓여 있고 또 그 위에 얇은 피부 막이 덮여 있다.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피부 막의 탄력도가 떨어져 지방층이 툭 튀어나오면서 눈밑이 볼록해 보인다. 그래서 더 나이가 들어 보이는데, 이를‘하(下)안검하수’라고 한다. 하안 검하수는 레이저를 이용해 눈밑 지방을 제거하는 수술로 해결할 수 있다. 칼을 이용한 절개법과 달리 레이저 시술은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 게 장점이다. 비용은 약 60만원이며 2~3일 정도의 회복기간이 필요하다. 눈은 얼굴 중 피부가가장 얇은 곳이기 때문에 눈꺼풀 또한 나이가 들수록 쉽게 처진다. 이때 쌍꺼풀 수술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오히려 부자연스런 인상을 만들기 쉽다. 때문에 요즘에는 이마 쪽 피부를 들어 올리는 시술이 더 인기다. Anti Aging 4. 피부 기능을 활성화시켜라! 노화가 심해지는 것은 피부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피부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마사지와 팩을 규칙적으로 실시하는 것은 40대 피부 관리의 필수. 천연 팩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특히 꿀 팩은 가을철 40대 피부의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벗겨 내어 윤기있고 탄력있게 만들어 준다. 세안 후 또는 마사지한 얼굴에 꿀을 바르고 10~15분 정도 지난 다음 미지근한 물로 씻어 내면 된다. 평소 영양 크림을 충분히 바르는 것도 중요하다. 영양크림을 얼굴 전체에 펴바르면 피부건조와 거침, 잔주름 생성을 방지하는 데 효과가 있다. Anti Aging 5. 이미 생성된 노화주름의 심화를 막아라 이미 30대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노화주름이 더 심해지지 않도록 하는 첫번째 방법은 자외선에 의한 콜라겐 파괴를 막는 것. 자외선은 기미나 잡티 생성뿐아니라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파괴하여 주름현상을 촉진한다. 그 다음은 특히 탄력이 떨어지는 눈가와 입가 중심의 관리다. 아침저녁 눈가와 입가에 전용 크림을 발라 유분과 수분을 보충하고 1주일에 2회 정도 눈가와 입가를 중심으로 마사지와 팩을 한다. 또 탄력 전용 제품을 가볍게 두드려 발라 목과 턱이 늘어지는 것을 막는다. 충분한 영양공급을 위해 나이트크림도 챙기자. 에센스나 세럼보다는 크림 타입이 낫다. 매일 피부 탄력을 부여하는 기능성 제품을 눈가, 입가, 목 등에 꾸준히 발라주어야 한다.
    뷰티라이프헬스조선 편집팀2010/01/06 17:19
  • 20대의 안티에이징 "충분한 피부 보습을 기억하자!"

    20대의 안티에이징 "충분한 피부 보습을 기억하자!"

    피부 관리에 20대만큼 중요한 연령대도 없다. 25세가 지나면 피부는 노화하기 시작한다. 나이가 들어서도 20대 같은 피부를 원한다면 스킨케어에 신경을 써야 한다. 20대에 어떻게 관리했느냐에 따라 30대와 40대 이후의 결과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뷰티라이프헬스조선 편집팀2010/01/06 17:17
  • 30대의 안티에이징 "피부 탄력 유지에 힘써라"

    30대의 안티에이징 "피부 탄력 유지에 힘써라"

    20대 중반부터 피부탄력이 떨어지기 시작해 30대에 접어 들면서 가속화한다. 30대는 탄력성 저하 비율이 다른 연령대보다 높고, 잔주름이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기 때문에 안티에이징에 가장 신경 써야한다. 20대에 주로 눈가에 주름이 생겼다면 30대에는 소위 나이 주름이라 부르는 입가와 팔자 주름, 미간 주름이 발생하기 시작한다. 20대부터 나타난 눈가 주름은 더욱 심해진다. 특히 30대 후반에 접어들면 피부 탄력이 급속하게 저하하면서 전체적으로 처지고 굵은 주름이 두드러지기 시작한다.
    뷰티라이프헬스조선 편집팀2010/01/06 17:10
  • 도대체 내 머리카락은 왜 빠지는지 모르겠어요

    “요즘 스트레스 때문에 머리카락이 빠졌다”는 푸념을 시시찮게 듣는다. 머리카락이 자라는 데 스트레스나 신경이 어떤 식으로든 관여할 것이라 생각한다. 어느 정도 사실이다. 최근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 스트레스와 탈모가 관련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스트레스가 전부는 아니다. 탈모의 종류에 따라 원인이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Case 1 남성형 탈모 청소년기 이후 발생하는 가장 흔한 탈모질환으로 일반적인 대머리를 일컫는다. 유전적인 요인과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에 의해서 발생하는데, 한 연구에 따르면 대머리인 사람의 81.5%의 아버지도 대머리였다. 안드로겐의 대사산물 중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이 털주머니에 작용해 머리카락의 생장주기 중 성장하는 시기를 짧게 하고 머리카락의 굵기를 점점 가늘게 하는 것과 관련 있다. 남성형 탈모의 경우 앞머리나 정수리 부위의 모발이 가늘어지고 빠지는 것이 보통인데, 이는 두피 앞부분의 모발과 뒷부분 모발의 안드로겐에 대한 감수성이 다르기 때문이다. Case 2 여성형 탈모 여성의 대머리를 일컫는 것으로 최근 들어 증가 추세다. 여성의 사회진출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사회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이 남성보다 약하고, 잦은 염색과 파마로 두피와 모발이 손상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늘어가는 여성 흡연과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한 불균형한 영양 섭취가 여성형 탈모를 부추기는 요인이다. 정수리 부위의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적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Case 3 아동 탈모 ‘소아탈모’라고도하는데 원형 탈모처럼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탈모가 진행되면서 부분 탈모에서 머리 전체 탈모로 퍼지기 쉽다. 주요 원인 중 하나는 편식이다. 편식 때문에 머리카락 생성에 필요한 무기질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해 탈모가 생기는 것. 스트레스도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아동 탈모는 전문병원에서 원인을 정확히 진단하고 그에 맞는 치료법을 찾아야 한다. 탈모 기간이 길어지는 경우 회복이 더디거나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는 등 정신적인 문제로 이어질수 있으므로 조기치료가 중요하다. Case 4 원형 탈모원형 탈모는 경계가 분명한 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발생하는 질환이다. 가족력이 있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발병 가능성이 높다. 발병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자가면역질환이라는 설이 유력하다. 정상적으로 우리 신체의 한 구성 성분인 모낭이 자가면역 반응에 의해 스스로손상을 받아 탈모가 일어나는 것이다. 또 다른 원인은 스트레스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과 방법이 제한되면서 스트레스에 가장 민감한 청장년층에서 많이 발생하며, 점차 발생연령도 낮아지고 있다. Case 5 발모벽발모벽은 습관적으로 자신의 모발을 뽑는 비정상적인 버릇을 말한다. 주로 두피와 눈썹에 발생한다. 흔히 10세 이하 소아에게 많이 나타나는데, 우울증을 앓거나 정서적인 문제가 있는 청소년이나 성인에게도 나타난다. 발모벽은 한살이라도 어릴 때 빨리 진단해서 치료해야 한다. Case 6 산후 탈모산후 탈모는 분만 후 3~6개월 사이에 머리카락이 급격하게 빠지는 현상을 말한다. 임신 중 호르몬의 영향으로 모발의 성장기(모발이 활발히 잘 자라는 시기)가 연장되어 빠지지 않고 있다가, 분만 후 몸속의 여러 호르몬이 정상으로 되돌아오면서 한꺼번에 빠지게 된다. 6개월 정도 지난 후에는 탈모가 진정되어 정상 상태로 되돌아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0/01/06 16:56
  • Q&A로 풀어보는 과민성 대장증후군

    Q&A로 풀어보는 과민성 대장증후군

    배가 살살 아프고 가스가 많이 차며 설사와 변비를 번갈아 겪는 사람은‘과민성대장증후군’을 의심해 봐야한다. 흔한 병인데도 과민성 대장증후군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번 기회에 마스터해 보자.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어떤 병인가? 말 그대로 대장이 과민해서 생기는 질환이다. 어떠한 원인 때문에 대장이 운동 조절력을 잃고 지나치게 운동을 많이 하거나, 지나치게 운동을 적게 해서 생기는 병이다. 대장이 운동을 많이 하면 설사가, 운동을 너무 적게 하면 변비가 생긴다. 증상의 경중에는 차이가 있지만 우리나라 성인 남녀 5명 중 1명이 겪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하지만 원인이 정확하게 밝혀져 있지 않고 뚜렷한 치료법도 없어 의사나 환자 모두에게‘곤란한 질환’이다. 삶의 질을 크게떨어뜨리기 때문에 방치하고 넘어갈 수도 없다. 증상은 변비와 설사뿐인가? 설사와 변비가 교대로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남자는 주로 설사 형태로, 여자는 주로 변비 형태로 나타난다. 배꼽 주위 복통이 주 증상인데 배변 후에는 없어진다. 이런 증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되면 과민성 대장증후군으로 진단한다. 하지만 설사나 변비 이외의 다른 증상들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다.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이풍렬 교수는“변비와 설사가 있으면서 배에 가스가 자주 차고 더부룩하며, 방귀가 많이 나오고 평소 배에서 소리가 심하게 나면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확실하다. 대부분 소화력이 약하고 가슴 부위 통증, 연하곤란(음식 삼키기가 어려움), 피로, 집중력 감소, 미각 이상 등을 잘 느낀다”고 말했다. 비뇨기계 질환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월경곤란, 성교 불쾌증, 발기 불능, 빈뇨나 야뇨 증상을 동반하며, 가장 많이 나타나는 연령대는 30대이고, 여자가 남자보다 약 두배 더 많다. 과민성 대장증후군과 혼동하기 쉬운 질환은? 위장관 흡수장애 질환이 있거나, 기생충이나 세균에 의한 장 내 감염이 생긴 경우, 우울증이 있는 경우, 자궁내막증이 생긴 경우도 과민성 대장증후군과 증상이 비슷하다. 이때 방치하면 큰병으로 발전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설사를 하더라도 체중 감소가 거의 없고 열이 없다. 만약 설사를 하면서 열이 나고 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는 대장암이나 다른 질환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반드시 병원에서 진찰을 받아야 한다.
    건강정보헬스조선 배지영 기자2010/01/06 16:54
  • [건강단신]서울성모병원, 무료 금연 치료 서비스 제공

    서울성모병원 금연클리닉은 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무료 금연 상담과 금연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정신과 김대진 교수와 금연 코디네이터 등으로 구성된 전문 금연 치료팀이 입원 환자의 흡연여부가 파악되면 환자의 병실을 직접 방문해 무료 금연 상담과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매주 화, 목요일 정신과 외래에서는 외래환자 및 보호자, 건강검진 수검자, 교직원 등을 위해 별도의 예약 접수 없이 금연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치료팀은 우선 상담을 통해서 환자 질환과 금연의 필요성을 연계해 설명한다. 이후 호기 일산화탄소를 측정하여 폐에 잔류하는 담배연기 정도를 확인하며 니코틴 중독정도 테스트, 폐 연령 측정 등을 실시한다. 이러한 검사를 통해 금연의 필요성을 알려 환자들의 금연 의지를 북돋고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금연 실천을 돕는다. 한편, 서울성모병원 금연클리닉에서는 이 밖에도 집중적인 금연 치료를 받고자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3개월 집중 치료 프로그램(유료)을 제공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금연을 돕는 약물치료과정, 동기강화치료와 인지행동치료 기법에 기초하여 만들어진 치료적 상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성모병원은 , 제22회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에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병원’ 캠페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문의 _ 서울성모병원 금연클리닉 (02)2258-1260
    가정의학과헬스조선 편집팀2010/01/06 13:12
  • 미용레이저, 아는 만큼 효과 본다

    미용레이저, 아는 만큼 효과 본다

    1950년대 후반, 수술용‘칼’을 대신하는 레이저가 탄생한다. 초기 레이저는 단순히 조직이나 종양을 파괴하거나 지혈하는 데 이용했으나, 점차 미용분야로 그 영역이 넓어진다. 레이저는 이제 거칠어진 피부 표면을 벗겨 새 피부가 나게 하고, 멜라닌 색소를 파괴해 기미나 주근깨 등을 없애, 불필요하게 생긴 붉은 모세혈관을 제거하는 등 미용 목적으로 더 많이 사용한다. 레이저의 세종류 인체 내에서 레이저를 흡수하는 물질은 물, 멜라닌, 헤모글로빈이다. 이 물질에 레이저 빛이 흡수되면 열이 생겨 파괴되는 원리다. 물이나 멜라닌, 헤모글로빈에만 선택적으로 흡수되므로 주변 피부 조직은 열손상이 일어나지 않고 보호된다. 피부과 시술 외에 수술 시 출혈 방지를 위해 레이저가 많이 이용된다. 물에 반응하는 레이저 - 사마귀, 점, 박피, 주름제거 등에 활용 물에 주로 흡수되는 성질을 가진 레이저를 이용해 수분이 많은 조직을 파괴한다. 동시에 피부 진피 조직을 자극해 피부를 재생한다. 진피에도 물이있는데, 레이저가 흡수돼 진피를 자극하면서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원리다. 레이저는 적외선 영역의 파장이 이용된다. 탄산가스 레이저, 어비움야그레이저가 대표적이다. 멜라닌을 인식하는 레이저- 기미, 잡티, 제모 등에 활용 멜라닌에 잘 흡수되는 레이저로, 열을 발생해 멜라닌을 파괴한다. 피부가 손상되지 않아 세안이 바로 가능하다. 주로 가시광선 영역의 파장을 이용하며 대표적으로‘큐스위치 엔디야그’, ‘큐스위치 루비’, ‘큐스위치 알렉산드라이트 레이저’가 있다. 인체의 털도 멜라닌이 많기 때문에  이레이저로 제모가 가능하다. 최근에는 모낭까지 파괴하는 레이저가 개발됐다. 헤모글로빈을 인식하는 레이저- 모세혈관확장, 혈관종, 정맥류치료 피부 혈관속 헤모글로빈에 잘흡수되는 레이저를 이용하면 불필요하게 생긴 모세혈관을 파괴할 수 있다. 주로 가시광선 영역의 파장을 이용하며, 현재‘브이빔’, ‘브이스타’등이 대표적인 레이저다. 레이저에 관한 상식 새로 나온 레이저가 좋은 가요?새로 나온 레이저는 아직 최적의 파라미터가 결정되기 이전이어서 최상의 치료를 위해서는 시간과 경험이 더 필요하다. 레이저는 사후 치료가 반이다?사후 치료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재발위험성이 높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외선차단. 레이저는 의료행위다?레이저는 감염, 진물, 부종 등과 같은 잠재적 위험성 때문에 의료인만이 사용할 수 있는 의료기기다. 레이저를 이용하기 전 꼭 전문가의 처방이나 진단이 필요하다. 눈썹문신, 귓불뚫기도 의료인의 처방과 지도가 필요한 의료행위다. IPL(Intense Pulsed Light)은 레이저인가?IPL은 여러 파장의 빛이 동시에 나오는 기능을 가진 것으로 한 가지 빛 만나오는 레이저와는 다르다. IPL은 여러 파장의 빛이 나오므로 멜라닌, 혈관성 질환, 피부노화 치료 등 다양한 피부 질환에 이용한다.
    뷰티라이프헬스조선 이금숙 기자2010/01/06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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