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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 타면 '행복 호르몬' 나와

    자전거 타기는 유산소운동과 근력 운동이 결합된 전신 운동이다.자전거를 1시간 타면 약 500㎉가 소모된다. 걷기는 자기 체중의 2~3배, 달리기는 5배의 무릎 하중을 견뎌야 하지만 자전거는 무릎이 받는 하중이 거의 없다. 따라서 관절이 나쁘거나 비만인 사람에게 좋다.하체근육 강화는 물론, 척추, 어깨, 손목 등 상체의 근력을 유지시켜 주는 효과도 있다. 또 심폐기능을 개선시키는 데에 탁월하며, 고혈압 환자가 꾸준히 자전거를 타면 혈압이 10㎜Hg가량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뇨병 치료에서도 자전거 타기는 약물요법, 식사요법과 함께 3대 요법으로 쓰이기도 한다. 이 밖에 자전거를 꾸준히 타면 하체근육이 강화돼 남성의 발기부전을 예방할 수 있다는 미국의 연구결과가 있다.자전거 타기는 또 다른 유산소 운동과 달리 속도감을 즐길 수 있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일반인이 자전거를 타면 시속 20~40㎞ 정도가 나온다. 이는 조깅이나 수영 등에 비해 8배 이상 빠른 스피드이다. 뇌가 이런 속도감을 느끼면 '행복 호르몬'인 도파민을 생산해 낸다. 도파민은 어떤 행동을 '한 번 하고 난 뒤 또 하고 싶어지게' 만든다. 자전거에 재미를 들이면 자꾸 타고 싶어지는 것은 도파민의 효과 덕분이다.
    종합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2/23 07:11
  • 면 옷보다 쿨맥스·폴리에스테르 소재, 체온유지에 좋아

    면 옷보다 쿨맥스·폴리에스테르 소재, 체온유지에 좋아

    자전거를 탈 때는 계절별로 라이딩 전용의류를 입는 게 좋다. 바람의 저항을 받지 않도록 몸에 꼭 맞는 사이즈를 택하고, 추울 때는 열 손실을 방지하는 소재를, 더울 때는 땀 흡수를 잘 해주는 소재를 고르자.◆상·하의=보통 '져지'라고 부르는 상의는 폴리에스테르 소재로 만든다. 면은 땀 흡수를 잘 하지만 잘 마르지 않아 다소 추운 날씨에 땀이 식으면 봄에도 매우 춥게 느껴진다. 반면 폴리에스테르는 땀 흡수력은 다소 떨어지지만 통풍성이 좋고 젖어도 바로 마른다. 쿨맥스 소재는 땀을 잘 흡수하면서 통풍도 잘 되고 잘 마르는 장점을 두루 가지고 있어 전문 라이더가 많이 찾는다. 쫄바지처럼 생긴 하의는 엉덩이와 생식기 부분에 부드러운 패드가 박음질돼 있다. 패드는 고무재질에서 가죽까지 다양하다. 가격대는 국산 브랜드가 상하의 각각 10만원대이며, 외국 브랜드는 국산 브랜드의 2배 수준이다.
    종합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1/02/23 07:09
  • 미니벨로 타면 '러닝머신 달리듯' 칼로리 소모한다

    미니벨로 타면 '러닝머신 달리듯' 칼로리 소모한다

    일단 자전거로 운동을 시작하려고 마음 먹으면, 어떤 자전거를 사야 하는지가 고민이다. 본격적인 운동이 목적이면 로드바이크(사이클)나 산악자전거(MTB)를 고려할 필요가 있고, 가벼운 산책 겸 운동이나 출퇴근에 쓰려면 하이브리드 자전거나 미니벨로가 제격이다. 자전거 동호회에 가입해 상담해 보고 구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이브리드 자전거=가장 무난한 자전거이다. 로드바이크의 제동력과 방향 전환이 용이한 MTB의 장점을 합쳤다. 주말 공원에서 타거나 동네 산책용, 출퇴근용으로 쓰기에 적합하다. 언덕길을 오르기 힘든 노약자를 위해 소형 모터를 달아서 자동 주행이 가능하게 한 제품도 있다.▶'MTB스타일'로 만든 대중적인 하이브리드 자전거는 10만~20만원대면 무난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대표적인 동호회인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자출사)'의 회원은 30만명이 넘는다(cafe.naver.com/bikecity).
    종합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1/02/23 07:08
  • ‘대한의사협회 화이자 국제협력특별공로상’ 수상자 공모

    대한의사협회는 3월 13일까지 제 6회 ‘대한의사협회 화이자 국제협력특별공로상’ 수상자를 공모한다.‘대한의사협회 화이자 국제협력특별공로상’은 보건의료 분야에서 국제적인 업적을 인정받아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의사들을 발굴, 그들의 국제기구 진출 및 활동을 독려함으로써 국제 의료계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06년 대한의사협회와 한국화이자제약이 공동으로 제정한 상이다.응모대상은 대한의사협회 회원으로서▲대한의사협회 국제협력사업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인사 ▲보건의료분야에 있어 국제협력을 통하여 국가 이미지를 제고한 인사 ▲국제적 정부 간 및 비정부간 의료관련 기구 및 단체의 일원으로 활동하면서 국가의 위상을 높였다고 인정되는 인사 ▲국제협력을 통해 의료인의 권리신장에 이바지한 인사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단체에서 활동하거나 국제적으로 언론에 부각됨으로써 국내외 의료인의 권리 및 자율성에 대한 중요성을 고양시켰다고 인정되는 인사 ▲국외 재난 시 의료지원 등 국제협력을 통해 국가 이미지를 제고한 인사 ▲기타 의학연구(임상) 부문의 국제적 공로가 인정되는 인사 등으로 이 중 한가지 이상의 항목을 충족하면 된다.수상후보자 추천을 희망하는 기관 및 개인은 추천서와 함께 이력서 및 국제협력활동 증빙자료를 3월 13일까지 대한의사협회(www.kma.org) 대외협력팀(02-794-2474, 내선620~624)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에게는 2천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되며, 시상식은 4월24일(일요일) 대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 석상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심사위원장인 조인성 대한의사협회 대외협력이사는 “기존의 의학 관련 상들이 국내 학술 활동이나 의료봉사 활동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던 반면, 본 상은 의사들의 국제 활동 독려와 글로벌 협력을 이끌어 나가기 위한 것”이라며 “의료 전문가들의 상호 협력과 도움 없이는 세계 의료계의 발전이 어렵다는 점에서 이 상이 주는 의미는 매우 크다”고 말했다.한국화이자제약 이동수 대표이사 사장은 “한국화이자제약은 국제협력특별공로상을 통해 국위선양에 기여한 의사들을 발굴하고 공로를 기리는데 일조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올해 6회째를 맞이한 만큼 세계적인 한국 의료인을 배출하는 계기가 되어, 보다 권위 있는 상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역대 수상자로는 문태준(의협 명예회장, 전 세계의사회장), 한상태(전 WHO 서태평양 지역 사무처장), 김명호(연세의대 명예교수, 의협 고문), 주일억(전 국제여의사회장), 이승규(서울아산병원 외과 교수), 노성훈(세브란스병원 외과 교수) 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2/22 18:16
  • [건강단신]GSK, 저소득 아동 위한 야간 보호 프로그램 ‘별빛학교’ 개소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하 GSK)이 21일 저소득·요보호 아동들을 위한 야간 보호교실인 ‘별빛학교’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별빛학교는 GSK의 저소득·요보호 아동들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Happy Smile For Children’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GSK가 결연을 맺고 있는 기아대책의 지역아동센터인 ‘행복한홈스쿨’의 운영시간을 현행 7시에서 10시까지 연장해 늦은 시간까지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이 행복한홈스쿨에서 보다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는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어린이 성범죄 예방 및 더 나아가 건강한 어린이의 미래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이날 GSK는 별빛학교 개소식과 함께 4곳의 결연 행복한홈스쿨 아동 중 중학교에 진학하는 아동 17명에게 교복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GSK는 행복한홈스쿨 아동의 졸업과 입학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은 교복지원 행사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2/22 17:53
  • 몸과 마음이 함께 건강해지는 자연친화적 운동

    몸과 마음이 함께 건강해지는 자연친화적 운동

    승마,워밍업이 중요하다! 승마를 하면 자세교정, 척추강화, 체중감량 효과는 물론이고 말과의 교감을 통한 심리적 안정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이렇듯 심신에 좋은 운동이지만‘부자 운동’이라는 선입견 때문에 많은이들이 즐기지 못했다. 그러나 한국마사회 등이 대중적인 운동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 , 승마 인구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일반인의 생활 속으로 점점 파고드는 승마,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을 모았다. Lesson 1 승마, 우리몸에 얼마나 좋을까? 승마는 속도변화 및 자세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우리몸 전체의 신경을 자극하므로 몸의 균형 감각과 유연성 향상에 도움을 준다. 승마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의 체중을 양쪽 골반에 균형 있게 분산시키고 상체를 곧게 펴게 되는데 이 때문에오래 앉아있는 사무직이나 청소년에 게 흔히 나타나는 만성요통을 호전시키고, 잘못된 체형을자연스럽게 교정해 준다. 위아래로 계속되는 반동으로 장 운동이 활발해져 변비 치료에도 효과적이다. 올바른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한 승마는 복부, 골반, 다리 근육 강화에 좋고 말과갖는 교감을 통한 정신적 치료 효과도 우수해 뇌성마비, 정신지체, 발달장애, 자폐 등의 질환을 앓는 아이들의재 활치료에도 활용된다. 성인의 우울증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승마를 권하는 전문의가 늘고 있다. 말을 타고공기 좋은자연 속을 달리는 것만으로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돼 젊은 층의 관심또한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그러나 승마할 때 자세를 바르게 하지 않으면 오히려 허리 건강에 독이 될 수 있다. 말의 동작에 리듬을 맞추지 못하면 허리병을 악화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말이 점프할 때 승마자의 몸이 뒤로 너무 많이 젖혀지 면 척추에 손상을 줄 수 있고, 구부정한 자세가 척추나 골반에 충격을 줄 수 있다. 이런 이유로 무엇보다 자세 만들기에 공을 들여야 한다. 골 다공증이 심한 사람도 승마로 인해 척추나 다른 부위에 골절이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한다. Lesson 2 예쁜 보디라인 만들어 주는 승마 다이어트 말을 탈 때는다리와 허리뿐 아니라 자세를 바로잡기 위해서 평소 사용 하지 않는 전신 근육을 쓰게 된다. 온몸 근육을 사용하는 승마를 계속 하면 균형 잡힌 몸매 라인을 만들 수 있다. 승마는 골프, 볼링 등에 비해 칼로리 소비량이 동일 시간당 두 배 이상이기 때문에 적절한 체중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복부비만이 심한 사람은 척추에 많은 힘이 실려 만성요통이 생기기도 하는데, 이런 사람에게 승마는 더욱 좋은 운동이다. 척추 주위 근육 강화와 함께 복부의 지방 감소 효과도 볼 수 있다. Lesson 3 승마할 때 꼭 갖춰야 할 준비물 운동에 따라 그에 맞는 복장이 중요하듯 승마도 마찬가지다. 승마에 적합한 복장을 잘 갖춰야 더욱 안전하게 효과를 높이는 운동을 할 수 있다. >>부츠반동이 심하기 때문에 말과 닿는 종아리가 쉽게 까질 수 있다. 가죽 소재의 부츠를 신거나 종아리만 감싸는 챕을 반드시 신을 것. 일반적으로 신는 가죽 부츠를 신어도 좋다. >>바지프로들은 대개 몸에 딱 달라붙는 승마바지를 입지만 초보자들은 굳이 그럴 필요 없다. 잦은 마찰에도 튼튼하 게 버티는 두꺼운 청바지나 면바지를 입는다. >>안전모낙마의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착용한다. 쉽게 벗겨 지지 않게 턱 끈이있는 제품으로 착용할 것. 땀이 쉽게 날 수 있으니 통풍 구멍이있는 제품이 좋다.>>장갑말을 타는 내내 고삐를 놓지 않기 때문에 손이 까질 수 있다. 야외운동이기 때문에 겨울에는 보온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 여름에는 땀 흡수가 원활한 면장갑을, 겨울엔 가죽장갑을 선호하는 편. Lesson 4 마음을 치료하는 재활승마 재활승마란 동물을 매개로 하는 재활치료 프로그램 중 하나로, 뇌성마 비·정신지체·발달장애·자폐 등 장애인을 위해 널리 활용되고 있다.>> 이미 미국과 일본, 유럽 등지에서 활발하게 적용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는 2001년 처음 시작해 뇌성마비나 정신지체장애를 앓는 아동 등 지금까지 600 명 정도가 재활승마를 접한 것으로 추산된다. 영국은 500 여 개 단체를 통해 매년 2만5000 명, 일본은 50 여 개 단체에서 8000 명가량 참여하는 등 외국에서는 재활승마를 필요로 하는 이는 남녀노소 누구나 치료를 받을 수 있다. 국내에서는 한국마사회가 주 1회 30 분씩 8주 재활승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동의장애 특성에 따라 적합한 세부 프로그램이 짜인다. 상반기·하반기 총 2회 모집하며,2 월과 8월 초에 한국마사회홈페이지 에 모집공고를 내서 우편접수를 통해 대상 아동을 모집한다. 매일 4~6명의 아동이 목·금·토요일에 강습을 받는다. 재활치료 대상자는 뇌성 마비·정신지체·발달장애·자폐아동등 장애인 등록이 되어 있는 초등학생까지의 아동이다.
    건강정보취재 헬스조선 편집팀2011/02/22 08:51
  • 마른 사람을 위한 보충제, 웨이트 게이너

    마른 사람을 위한 보충제, 웨이트 게이너

    연예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몸짱 열풍은 거세다. 특히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는 고민을 털어놓는 마른 체형 남자들의 2011년 새해 소망은 식스팩, 초콜릿 복근, 탄탄한 근육이다. 운동해도 근육이 잘 생기지 않는 마른 체형 남자라면 주목하자!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함께 섭취해 근육량을 늘려 주는 웨이트 게이머의 효능과 올바른 섭취 방법을 알아보았다. #1 마른 체형, 탄수화물 함량 높은 제품 섭취건강을 위해, 몸짱이 되기 위해 헬스클럽을 찾는 사람이 많다. 웨이트 트레이닝 운동이 대중화됨에 따라 단백질보충제를 섭취하는 사람도 늘고 있다. 이 보충제는 가슴·복근 등의 근육운동할 때 필요한 단백질 등의 영양소를 몸 속에 직접 공급해 준다. 식사를 통해 많은 양의 단백질을 섭취하기 힘들기 때문에 우유나 물과 함께 섭취할 수 있도록 분말 형태로 만든 것이다. 단백질보충제는 크게 두 종류로 나뉜다. 단백질이 80% 이상인 ‘순수 단백질보충제’와 탄수화물이 65~80%, 단백질이 20~35%인 ‘웨이트 게이너’가 있다. 순수 단백질보충제는 체지방은 최대한 줄이고 근육을 드러내 몸매를 강조하려는 사람이 선호한다. 웨이트 게이너는 운동 부족으로 근육량이 모자라 팔·다리 등이 마른 사람이 근육량을 늘려 체격을 좋게 하는 데 적합하다.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함께 섭취하는 이유는 탄수화물이 단백질을 근육으로 만들어 주는 에너지원이 되기 때문이다. 단백질보충제는 자신의 몸 상태에 맞는 것을 구입해 올바른 방법으로 복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헬스보충제의 섭취 목적이 근육강화인지, 체중증가인지, 다이어트인지 명확히 알고 각각의 목적에 맞는 보충제를 구입한다. 또한 자신의 체중에 따른 필요한 단백질 함유량이 들어간 제품을 섭취해야 한다. 한국인이 필요한 1일 단백질 권장량은 체중(kg)당 0.8g 수준이다. 체중 70kg 성인은 60g 정도다. 근력운동을 하는 사람은 1.2~1.6g을 곱해야 하므로 체중 70kg인 경우 최소 84~112g의 단백질이 필요하다. 1. 스피드 게이너 by 엠트리 체력 훈련 및 스포츠 활동 시 에너지 생성과 신체조직의 건강유지를 돕는다. 탄수화물과 근육조직의 건강을 위한 유청단백질 성분인 WPH·WPI·WPC를 함유하며, 지구력을 위한 크레아틴을 강화했다. L-글루타민, 칼슘, 타우린, 철, 아연 등 12종의 비타민과 근육에 작용하는 분지사슬아미노산(BCAA), 필수아미노산 성분 등이 들어 있다. 1개월분 4kg(1일 2회, 1회 60g) 13만원.2. 프로틴포뮬러D by 엠트리 고강도 운동을 하거나 마른 체형인 경우, 균형 잡힌 영양공급이 필요한 사람에게 좋다. 또 비타민 B1· B2·B6·B12 등 운동 수행에 필요한 비타민B군뿐 아니라 항산화를 도와주는 비타민 C· E가 각각 일일 권장 섭취량의 540%, 270% 함유되어 있다. 면역에 도움을 주는 비오틴과 근육의 구성성분에 중요한 글루타민, 엽산, 9종의 아미노산이 함유돼 있다. 25일분 1.5kg(1일 1회, 1회 60g) 8만5000원.
    건강정보진행 길보민 기자2011/02/22 08:51
  • 대학생 10명 중 3명은 ‘상습적 폭음자’?

    대학생 10명 중 3명은 ‘상습적 폭음자’?

    대학생 10명 중 3명이 상습적 폭음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음주문화연구센터가 395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학생 10명 중 3명꼴로 상습적인 폭음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주일 간 한 자리에서 남자는 5잔 여자는 4잔 이상의 술을 마신 경우는 위험 음주자로, 한 자리에서 남자는 5잔 여자는 4잔 이상의 술을 마신 경험이 1∼2회인 사람은 수시 폭음자, 한 자리에서 남자는 5잔 이상 여자는 4잔 이상의 술을 마신 경험이 3회 이상인 사람은 상습 폭음자로 분류했다. 이 분류에 의해 전체 조사 대상자의 71.3%가 위험음주자에, 42.3%가 수시 폭음자, 28.9%가 상습 폭음자인 것으로 나타났다.술을 마신 후 대학생들이 일으키는 음주관련 문제 유형을 살펴보면 남학생과 여학생 모두 ‘구토와 속 쓰림 등 신체적 불편함을 경험’하는 경우가 79.6%로 가장 많았고, ‘필름이 끊긴 경험이 있음’이 43.7%, ‘나중에 후회할 일을 했음’ 42.6%가 뒤를 이었다.한국음주연구센터 김동학 본부장은 “전체대학생들의 음주율은 2001년 96.3%에서 2009년 94.4%로 줄었지만 폭음을 하는 학생들은 늘었다”며 “한국사회는 학교나 직장생활에서 술을 잘 마시면 인정받는 문화 풍토가 여전하다. 이런 문화를 바꿀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2/22 08:51
  • 새내기 위한 빠른 여드름 치료법은?

    새내기 위한 빠른 여드름 치료법은?

    새 출발을 앞둔 새내기 대학생이나 신입사원이 가장 신경 쓰는 것 중 하나가 첫인상이다. 그래서 요즘 같은 때에는 더 깔끔한 이미지를 위해 입학과 입사를 앞두고 미뤘던 여드름 치료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문제는 치료기간. 막상 치료를 시작하려 해도 긴 치료기간에 치료를 끝까지 받기도 쉽지 않다. 최근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여드름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치료법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붉고 곪은 여드름에 강한 ‘복합레이저 치료법’20대 초중반의 젊은층의 여드름은 대체로 붉고 곪은 염증성 여드름이 많다. 염증성 여드름은 얼굴이 울긋불긋해 피부상태가 더 나빠 보이고 깔끔하지 못한 첫인상을 만드는 주범이다.염증성 여드름의 경우 염증과 붉은 기를 초기에 없애는 것이 관건인데, 복합레이저 치료법은 여드름의 주원인인 여드름균과 피지, 염증 자체를 제거한다. 피지선에 직접 작용하는 것이 특징이고, 특히 붉은 기를 없애는데 효과적이다. 무엇보다도 3가지 이상의 레이저를 함께 사용하는 만큼 단독시술에 비해 치료기간은 40%이상 단축하고 효과는 극대화되었다. 이 치료법은 연세스타피부과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학교실과 공동으로 대한의학레이저학회에 지난 12월 보고됐다. 15명의 염증성 여드름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한 결과 66.7%(10명)이 치료 경과에 만족하였으며, 20%(3명)이 매우 만족, 13.3%(2명)이 다소 만족하였다고 답했을 정도로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연세스타피부과 정원순 원장은 “단순히 여드름만을 치료하는 방법들과 달리 피지선에 직접 작용해 여드름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 시술 후 여드름이 자연스럽게 줄어들며, 빠른 치료가 가능해 시간과 경제적 부담을 줄여 줄 수 있다”고 말했다.패인 여드름 흉터는 콕콕 집어 ‘비봉합펀치술’여드름은 없다고 해도 한때 참지 못하고 짠 부위에 남은 패인 여드름흉터 또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데 신경을 쓰게 되기는 마찬가지다.비봉합펀치술은 패인 여드름 흉터를 전용펀치로 찍어 주변 피부만큼 끌어올리는 치료법이다. 가장 큰 장점은 치료기간을 크게 단축시켰다는 것인데 보통 5회 이상 걸리던 깊은 여드름 흉터 치료횟수를 1~2회로 줄였다. 따라서 한번 치료만으로도 레이저 시술을 여러 번 시행한 것과 같은 효과를 지닌다. 치료 직후에는 붉은 기가 일주일 정도 남아있지만, 그 이후에는 주변 피부 색깔과 거의 동일해져 입학이나 입사 직전에 시술을 받고 금방 정상적인 생활을 시작할 수 있다. 단, 얕은 여드름 흉터에는 적합하지 않다.여드름 흉터 외에도 외상흉터나 수두흉터 등 다양한 함몰성 흉터 치료에 효과적이고 펀치시술 후 어느 정도 피부 재생이 된 단계에서 레이저 치료를 병행하면 피부결을 매끄럽게 할 수 있어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다. 식습관, 스트레스 관리하는 올바른 생활습관 중요빠른 치료효과를 위해서는 물리적인 치료와 함께 가장 우선되어야 하는 것은 철저한 생활관리라고 전문의들은 강조한다. 특히 대학새내기들은 신입생환영회, MT 등으로, 직장새내기들은 회식으로 잦은 술자리와 스트레스, 수면부족으로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다. 아무리 20대 피부라지만 알코올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피부의 수분 손실을 증가시켜 피부를 푸석푸석하게 만들고 염증성 여드름을 악화시킨다. 따라서 술을 마신 후에는 반드시 꼼꼼히 세안을 하고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과음은 되도록 피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하고 염증성 여드름이 있다면 여드름 부위를 깨끗이 관리하는 것이 관건이다. 각질이 쌓여 모공을 막으면 피지분비가 원활하지 않아 여드름이 악화되기 때문이다. 또한 계절에 상관없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도 필수다. 여드름이 많은 사람들의 경우 유분감 때문에 자외선차단제 사용을 기피하는 경우가 많지만 자외선 노출이 피부의 각질층을 두껍게 하는 원인이 되어 여드름을 발생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2/22 08:50
  • "아이 포기안하면 산모가 위험‥" 드라마 공식의 진실!

    "아이 포기안하면 산모가 위험‥" 드라마 공식의 진실!

    "난 아이를 낳고 나서 암 치료를 받고 싶어요." "안돼요, 그건! 그러다가 잘못되면 난 어떻게 살라고 그래요?"(SBS 드라마 '여자를 몰라' 중)얼마 전 종영한 한 드라마의 대사다. 이 드라마에서는 30대 기혼녀 민정(김지호 분)이 임신 중에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고 출산 문제로 남편과 갈등을 겪는 장면이 방송됐다. 자궁경부암 환자는 출산을 포기해야 할까? 산부인과 전문의에게 해답을 구해보니 "임신 중에 하는 정밀진단 목적의 조직검사는 태아와 산모 모두에게 문제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암의 진행 정도에 따라서 출산 후까지 치료를 미루는 것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드라마 속 자주 등장하는 여성질환,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하기만 하다. 최근 관심을 모았던 드라마 속 여성질환의 진실을 알아보자.
    산부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2/22 08:50
  • 치료법 없는 만성피로 탈출하는 방법은?

    치료법 없는 만성피로 탈출하는 방법은?

    전 세계 1700만 명 이상이 앓고 있지만 확실한 치료법이 없다는 만성피로. 만성피로환자에게 귀가 솔깃할만한 피로 해소 방법이 연구결과로 나왔다. 만성피로에는 밖에 나가 운동하는 것이 가장 큰 치료법이라는 것. 영국 킹스 컬리지런던 트루디 첼더 박사팀이 만성피로환자 640명을 대상으로 운동을 시키면서 결과를 관찰했다. 그 결과, 운동을 한 환자 60% 이상이 만성피로증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고 환자의 30%는 일반인 수준으로 신체기능이 변화했다. 반면에 기존 생활 방식을 바꾸지 않은 환자는 만성피로가 계속됐다. 트루디 첼더 박사는 "만성피로를 앓는 사람일수록 집에서 쉬려 하지 말고 운동하는 것이 좋다"며 "운동량과 운동강도를 꾸준히 늘리는 운동요법은 힘들지 않을 정도로 운동하는 방법보다 훨씬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평소 간단한 스트레칭이나 걷기, 자전거타기, 수영 등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면 피로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이 연구결과는 '란셋(Lancet)'에 게재됐으며 영국 일간지 온라인 판 데일리메일 등이 최근 보도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2/22 08:50
  • 피부의 하얀 점, 엑시머레이저 치료 효과 좋아

    피부의 하얀 점, 엑시머레이저 치료 효과 좋아

    직장인 이정연(28, 여)씨는 얼마 전 엘리베이터 안에서 신기한 듯 쳐다보는 아이들 때문에 곤혹을 겪었다. “얼굴이 왜 이렇게 하얘요?” 라는 한 아이의 질문에 그저 미소만 흘리고 고개를 숙였다. 그녀는 백반증을 앓고 있어 피부에 드문드문 하얀색을 띠는 반점이 있어 아이들이 보기에 조금 낯설었던 것. 흔히 검버섯이나 점, 잡티는 일반적이지만 하얀 색을 띠는 반점은 상당히 낯설고 부위가 클 경우엔 보는 사람에 따라선 거북함을 느끼기도 한다.손이나 얼굴, 목과 가슴 등에 하얀 반점이 생기는 백반증은 처음에는 한 두 개로 시작해서 점점 퍼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보통 10대부터 30대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백반증은 건강에 특별한 문제가 있어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남들과 다른 외모 때문에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기도 하고 심한 경우 외모 콤플렉스를 가질 수 있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2/22 08:50
  • 혼자 있을 때 ‘딸깍’ 여성흡연자 늘어

    "기분이 답답할 때나 하던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휴게실에 가서 조용히 담배를 피우는 경우가 많아요. 주변사람들에게 알리기도 싫고…"마케터 정모(女, 31)씨는 여성흡연자이다. 정모씨처럼 여성의 흡연율이 젊은 층에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자신의 흡연 사실을 알리기 꺼려하는 여성흡연자의 특성상 정확한 여성흡연율 및 행태에 대한 조사가 부족해 문제가 되고 있다.실제 성인여성의 흡연율은 1992년 5.1%에서 2008년 7.4%로 완만한 증가를 보였으나 연령별로 보면 50세 이상의 흡연율은 감소하는 반면 40세 이하의 흡연율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령이 낮을수록 흡연율의 증가폭이 컷으며 성인을 앞둔 여자 고등학생의 흡연율은 1992년 2.4%에서 2009년 10.2%로, 여자 중학생의 흡연율은 동기간 2.8%에서 5.1%로 증가 경향을 보였다는 분석이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이를 종합했을 때 40세 이하 여성의 흡연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며 특히 고등학교에서 29세에 해당되는 기간의 여성흡연율의 증가폭은 매우 크다는 것이다.게다가 여성의 흡연율은 일반적으로 실제 흡연율보다 낮게 측정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이는 공개를 꺼려하는 특성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흡연 여자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한 설문조사에서 29.2%가 혼자 있을 때만 담배를 피운다고 응답했고 주 흡연 장소로는 학교, 화장실, 카페, 실외 등이었으며 공공흡연실에서 피운 사람은 2.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한 의원실 관계자는 "여성 흡연의 연령층이 낮다는 것은 향후 여성 흡연 인구가 증가한다는 점을 시사한다"며 "정확한 실태조사와 아울러 면밀한 금연 대책이 검토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20~30대 초반 여성에 대한 포커스그룹인터뷰에서는 본인의 흡연사실을 부모님이 알고 있는 경우는 25%, 부모와 가족이 모두 알고 있는 경우는 20%, 주부 중 남편이 알고 있는 경우는 75%, 주변의 친한 사람이나 친구 외에 다른 사람이 흡연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30% 정도였다.문제는 이처럼 조사된 여성의 흡연율이 실제 흡연율보다 낮게 측정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때문에 국가금연정책의 보다 효율적인 대책 마련이 촉구되고 있는 실정이다.직장의 경우 여직원들은 다수가 있는 곳에서는 안 피우는 경향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임신한 여성의 경우 임신을 하면 금연을 하는 비율이 18%에서 25%라는 연구결과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조사는 과거 흡연율을 포함시켰을 때 여성의 생애 흡연 경험률이 17.25%로 조사됐는데 이는 국민건강영양조사결과보다 높다는 것이다. 해외의 경우 우리나라보다 비교적 여성의 흡연이 자유로운 편으로 인식되고 있으나 이 같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할 때 일본 17.9%, 미국 19.3%, 영국 29% 등 외국에 비해 결코 낮은 흡연율은 아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2/22 08:50
  • 목뼈 꺾으면서 시원해? 뼈 가시 자라나 신경압박

    목뼈 꺾으면서 시원해? 뼈 가시 자라나 신경압박

    회사원 이미진(29)씨는 만성적인 어깨통증과 두통으로 시달리고 있다. 어느 날 회사 동료로부터 등이 굽어보인다는 말을 듣고, 박 씨는 깜짝 놀라 자신의 체형을 꼼꼼히 살펴보았다. 등과 목의 이음부가 툭 튀어나오고 어깨가 앞으로 굽은, 소위 말하는 새우등 체형을 보며 박 씨는 혹시 어깨 통증이 잘못된 자세에서 나온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비스듬히 굽은 새우등, 높낮이 차이 심한 어깨는 목 디스크 취약목 디스크는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잘못된 자세를 오랫동안 유지하면 제일 먼저 척추의 모양이 비정상적으로 바뀐다. 대표적인 경우로 새우등을 들 수 있다. 어깨가 앞으로 굽는 새우등은 대부분 목이 앞으로 빠져 있어, 작은 충격에도 디스크가 생기기 십상이다. 안산 튼튼병원 척추센터 이진훈 원장은 "목이 앞으로 빠져 있는 빠진 목의 경우, 경추(목뼈)가 계단 같은 모양을 하게 된다. 그러면 척추체 사이에 신경이 있는 추간공이 좁아져, 디스크가 조금만 돌출되어도 신경을 압박하게 되어 디스크가 발생할 위험이 커진다. 어깨가 앞으로 굽으면 자연스럽게 목을 앞으로 떨구게 되는 새우등 체형은 '빠진 목'증상도 동반하고 있어 디스크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더불어 일자목 역시 디스크에 취약하다. 정상인 목은 자연스런 C곡선을 유지하는 반면에, 일자목은 뻣뻣한 일자 형태로 목 주변의 근육에 유연성을 잃고 경직되어 있다. 그리고 목 뼈 자체에 커브가 없기 때문에 작은 충격에도 근육으로 충격을 분산시키지 못하고 목 디스크로 충격이 집중되어 디스크가 튀어나와 신경을 누를 확률이 커진다. 목의 모양새뿐만 아니라 어깨 높낮이의 차이가 심한 사람도 목뼈의 변형을 의심해봐야 한다. 허리가 좋지 않아 골반의 높낮이 차이가 나거나, 한 쪽 팔을 과도하게 사용하여 한쪽 근육만 발달하는 경우에 한쪽 어깨만 높아지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좌우 어깨의 높낮이가 다르면 어깨가 낮은 쪽으로 목뼈가 휘게 되고, 휜 쪽의 디스크는 지속적인 압박을 받게 되어 결국 신경을 눌러 통증이 생기게 된다. 목뼈 꺾으면서 시원하다고? 뼈 가시 자라난다.정상적인 C곡선을 가진 사람들보다 새우등, 일자목, 빠진목 등은 경추의 퇴행성변화가 빠르고 작은 충격에도 디스크가 튀어나올 우려가 있다. 따라서 본인이 목 디스크 위험체형이라면 다음과 같은 행동은 주의하는 것이 좋다.우선 높은 곳을 올려다보는 행위는 금지. 유리창 닦기, 높은 선반에서 물건 내리기, 공연장에서 무대 올려보기, 전구 갈아 끼우기 등이다. 이렇게 턱이나 고개를 치켜드는 자세는 좁아진 신경관을 더욱 압박해 목 디스크가 있는 경우에는 증상을 심화시킬 수 있다.다음으로는 목을 앞으로 뺀 채, 컴퓨터, TV, 스마트폰을 보는 행동이다. 일반적으로 목이 1인치 앞쪽으로 나오면 뒷목 근육에는 20kg의 긴장이 부하되기 때문에 목을 앞으로 향할수록 목에 가해지는 부담은 점점 커지게 되는 셈이다. 더불어 MP3나 헤드폰을 목에 거는 습관도 고쳐야 한다.가끔 목을 옆으로 세게 회전시키면서 우두둑 소리를 내며 시원하다고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행동은 목 건강에 있어 나쁜 습관이다. 이는 목 관절의 일부가 어긋나면서 뼈가 마찰되어 나는 소리로, 자꾸 반복하게 되면 관절에서 뼈가 웃자라나 신경을 압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유의해야 할 사항은 바로 “한 쪽으로만 행하는 동작” 들이다. 한쪽으로 전화 받기, 한쪽으로 가방을 매거나 다리를 꼬는 습관은 목뿐만 아니라 척추 전체를 휘게 만드는 위험한 습관이다. 목보다 손에 저린 증상을 느낀다면? 목 디스크 확률 높아목 디스크 역시 조기 진단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나 목 디스크는 어깨 통증과 두통, 손저림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때로 중풍이나 뇌 질환과 혼동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 목 디스크를 제대로 구분하기 위해서 손의 증상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만약에 어깨나 목의 통증 이외에 손바닥이 뜨겁거나 차가워지는 등의 감각 이상, 고무팔처럼 무감각하게 느껴질 때, 혹은 고개를 뒤로 젖혔을 때 통증이 심하고, 잘 젖혀지지 않는다면 목 디스크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초기 목 디스크 치료는 물리치료, 견인치료 등과 같은 보존적 치료 방법을 시행하는데, 이러한 보존적 치료에도 불구하고 통증이 지속된다면 감압신경성형술을 시행하게 된다. 방법은 간단한 국소마취 후에 환자는 엎드린 상태에서 가느다란 관을 통해 병변 부위에 약물을 투입하여 유착이나 염증 반응을 안정시켜 통증을 줄이게 된다. 시술시간이 짧고, 큰 절개가 없어 목 디스크 치료에 효과적이다. 그러나 손에 마비 증세가 심하거나 이러한 치료에도 별 효과가 없을 때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다. 과거에는 목 디스크 수술을 위해 목뼈 일부 및 디스크를 완전히 제거하고 골반 뼈 등을 이식해 금속판으로 고정하는 큰 수술이 필요했다. 그러나 최근 척수신경이 지나가는 구멍(척추공) 주위로 발생한 디스크인 경우 그 구멍을 넓혀 디스크를 제거하는 미세현미경확장술이 개발되어 부담이 줄어들었다.많은 환자들이 목에 있는 경동맥, 식도, 기관지, 성대 등 중요한 조직이 잘못되지는 않을까 부담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의외로 목 디스크 수술은 피부 절개후 경추까지 접근하는 것이 허리보다 용이하고, 절개면도 목주름을 이용해 1~2cm정도 작기 때문에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2/22 08:49
  • 분당서울대, 뇌혈류 측정하는 첨단소프트웨어 가동

    MRA촬영(자기공명혈관촬영)을  통해 뇌혈관의 모양뿐만 아니라 혈류량까지 함께 측정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분당서울대학교병원 뇌졸중센터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MRA촬영에 접목해 뇌혈류를 측정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NOVA)를 설치하고 가동을 시작했다. 뇌졸중은 뇌혈류의 이상으로 인해 신경의 손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뇌혈류의 이상을 체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정확한 뇌혈류를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MRA를 통해 뇌혈관의 모양을 보고, 뇌혈류의 이상을 미루어 짐작하여 뇌졸중을 진단했다. TCD(Transcranial Doppler Ultrasonography)라고 부르는 뇌혈류 초음파 검사 방법이 있긴 하지만, 두개골 외부에서 초음파로 혈관을 찾아서 하는 방법이라 일부 뇌혈관만을 측정할 수 있고 정확도면에서도 떨어졌다.NOVA 소프트웨어는 기존 MRA 촬영을 하면서 모든 뇌혈관의 혈류량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어 그간의 불편한 점을 일시에 해소한 매우 실용적인 기술이다. 또, 조영제를 사용하지 않는 완벽한 비침습적인 혈류 측정법이다. 촬영 시간은 평균 15~20분 정도 소요되며 기존 MRA 검사와 함께 시행할 수 있어 검사 받는 환자에게도 매우 편리하다. 분당서울대병원 뇌졸중센터 오창완 센터장은 "NOVA 소프트웨어를 통해 한국인에게 연령별 평균 뇌혈류량을 산출할 수 있고 이를 근거로 하여 뇌졸중을 처음 진단할 때, 수술 치료여부를 결정할 때, 수술 후 혈관상태를 점검할 때에 보다 확실한 기준에 의해 치료방침을 결정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2/21 17:45
  • [건강단신]부산대 어린이병원 조혈모세포이식실 개소

    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이 21일 조혈모세포이식실 문을 열었다.어린이병원 8층에 위치한 조혈모세포이식실은 1인실 2개, 4인실 1개로 구성되어 있어 총 6병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부에 조혈모세포처리실을 비롯하여 세포처리장치, 초저온냉동시스템, 액화질소냉동보관시스템, 클린벤치 등을 갖추고 있어 이식뿐만 아니라 조혈모세포에 관한 각종 연구도 가능하다. 소아혈액종양클리닉 박성식 교수는  "이번 개소를 통해 백혈병, 재생불량빈혈, 고형 종양 등 난치성 질환 환자들의 완치율을 더 올릴 수 있고, 부산∙경남권 환자의 수도권 유출을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타지역 환자의 유입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기타2011/02/21 17:01
  • 골프황제 '타이거우즈' 시술 받은 줄기세포 장비 도입

    골프황제 '타이거우즈' 시술 받은 줄기세포 장비 도입

    하버드 대학에서 개발하고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승인한 줄기세포 시술 및 추출 장비가 국내에 수입돼 주목을 받고 있다. '스마트프렙2 APC+ (미 하비스트社)'는 혈액에 존재하는 줄기세포를 응집하는 혈소판 농축 장비로 자신의 혈액에서 줄기세포를 추출 한 후 배양없이 시술 부위에 이식할 수 있다. 2009년 무릎 부상을 당했던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무릎 부위에 'APC+'로 시술 받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 외에도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탈모치료, 피부 세포개선 및 재생, 가슴성형, 재활의학, 통증의학, 성형 등의 분야에  널리 쓰이고 있다. 이 장비는 체내에서 성체줄기세포(골수줄기세포나 간엽기질세포)를 추출해 배양 후 이식하는 타사의 줄기세포 치료법과 달리, 추출되는 줄기세포가 지방줄기세포가 아닌 혈액 내 줄기세포라는 점과 추출 후 배양과정 없이 바로 이식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배양과정 없이 무균상태로 바로 시술하기 때문에 바이러스나 미생물에 의한 감염 위험이 적고, 치료에 필요한 치유성장세포가 기준치보다 6~8배 이상 많아 뷰티성형 및 지방이식에도 높은 효과를 보인다.한편, 국내 수입업체인 주식회사 미라(harvest.co.kr)는 이번 런칭 기념으로 3월 27일  미국 및 국내외의 저명한 의사들과 타이거 우즈를 시술한 의사 안초니 갈리아를 초청해 서울 삼성동 코엑스 호텔 1층 그랜드볼륨에서 스마트프랩2 APC+ 세미나를 열고 임상결과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2/21 15:31
  • 건강한 흡연자 4명중 1명 폐기종 보유

    건강한 흡연자 4명중 1명 폐기종 보유

    건강한 흡연자의 4명 중 1명이 폐기종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김영균 교수와 건강증진의학과 심윤수 교수팀은 2008년 10월부터 2009년 6월까지 평생건강증진센터에서 폐기능검사와 저선량흉부CT를 시행한 274명을 추적 조사했다. 그 결과 정상폐기능을 가진 건강한 흡연자(191명)의 25.6%(49명)에서 폐기종이 발견됐다. 비흡연자(83명)의 2.4%(2명)에서 폐기종이 발견된 것 보다 약 10배 이상 높았다. 폐기종은 폐포(허파꽈리)와 이곳에 공기가 통하게 하는 작은세기관지가 늘어나 탄력이 없어진 고무풍선처럼 늘어져 제 기능을 못하게 된 상태를 말한다. 결국 폐기능이 저하되어 산소와 이산화탄소를 원활하게 바꾸어주지 못해 기침, 가래, 호흡곤란이 생긴다. 또한 연구팀은 흡연과 폐기종에 따른 폐기능의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흡연군(131명)과 금연군(60명, 6개월 이상 금연)의 폐기종 유무로 나눠 2년간 폐기능을 비교한 결과, 폐기종 유무와 관련 없이 흡연군은 폐활량 등 폐기능이 감소했다. 금연군의 경우 폐기종이 없으면 폐기능의 변화가 없었으나, 이미 폐기종이 있는 사람은 폐기능의 악화가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균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건강한 흡연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로 흡연과 폐기종의 발생빈도, 폐기종에 따른 폐기능 감소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한번 파괴된 폐는 다시 건강해질 수 없다. 폐기능 악화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금연이 매우 중요하며, 폐기종이 있는 흡연자의 경우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2/21 10:57
  • 피부관리 궁금증,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

    겨울철 피부고민부터 거울 앞에서 불쑥 생기는 호기심까지 뷰티에 관한 궁금증은 <월간 헬스조선>의 뷰티 전문가에게 물어보자. <월간 헬스조선>의 피부 주치의, 아름다운나라피부과 김현주 원장이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준다.Q. 피부과에서 시술받기 전 첫 단계가 클렌징입니다. 그런데 퍼프로 몇 번 닦으면 끝이라 신경 쓰여요. 물 세안을 하지 않아도 괜찮은가요? 한정희(29·서울시 강남구 신사동)A. 염증주사를 맞는 경우 알코올솜으로 소독하고 주사를 맞으므로 세안하지 않아도 된다. 그외의 메디컬 스킨케어나 피부과 시술은 피부상태를 확인하고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해 세안을 먼저 한다. 이때 반드시 물 세안을 할 필요는 없다. 퍼프로 간단하게 끝내지만 깨끗이 닦이는 피부과의 특수세안법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Q. 피부과에서 메디컬 스킨케어를 받으면 피지압출을 해주는데 때로는 그것만 따로 받고 싶어요. 집에서 피지압출 도구를 이용해 직접 피지를 짜도 상관 없나요? 이미현(34·서울시 마포구 상수동)A. 집에서 피지압출기를 이용해 피지나 여드름 등을 짜는 것은 좋은 방법이다. 다만, 사용 후 피지압출기를 깨끗이 소독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피지압출기에 남아 있는 세균이 피부에 닿아 오히려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면포성 여드름은 피지압출기를 이용해 하얀 알갱이를 짜도 무방하지만 붉은 여드름이나 농포성 여드름으로 이어졌을 때는 흉터와 색소침착을 남길 수 있다.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해 약을 처방받거나 전문적인 시술을 받는 것이 좋다.Q. 지난겨울 점을 뺐는데 또 생기네요. 새로 생길 때마다 매번 빼야 하나요? 노준석(30·서울시 강북구 미아동)A. 점은 조직학적인 이유로 아주 깊은 것부터 표피에만 있는 것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표피에 있는 점은 한 번 치료하면 다시 치료받을 필요가 없다. 하지만 깊이 있는 점은 다시 올라오기도 한다. 한 번에 점을 없애고 싶어 깊은 점을 무리하게 제거하면 여드름이나 곰보같이 흉터가 남을 수 있다. 깊은 점은 보통 3~4회에 걸쳐 치료하며, 1~2개월 간격으로 치료하는 것이 좋다. Q. 자고 일어나니 갑자기 한쪽 볼에 팔자주름이 생겼어요. 일시적으로 생겼다가 없어지기도 하나요? 아니면 자연스런 노화현상인데 제가 미처 보지 못한 걸까요? 이소영(36·서울시 마포구 상암동)A. 나이가 들고 전반적인 피부노화가 오면서 콜라겐과 엘라스틴 함량이 줄어 탄력이 떨어진 피부는 볼 처짐 증세를 만들면서 팔자주름이 생기기 쉽다. 입 주위 피부는 아주 얇고 피지선이 없기 때문에 유·수분이 부족해 주름이 생기기 쉽고, 나이 들면서 얼굴이 전체적으로 처져 팔자주름이 뚜렷해진다. 입은 움직임이 많기 때문에 깊은 팔자주름이 잡히기 쉽다. 입에 힘을 주거나 턱을 괴는 것, 삐죽거리는 습관, 흡연은 팔자주름의 원인이다. 또한 젊을 때부터 유독 주름이 심했다면 잇몸이 많이 튀어나왔기 때문일 수 있다. 자외선 관리에 소홀했거나, 자극적이고 딱딱한 음식을 선호하거나, 입에 힘을 주고 ‘주욱’ 내미는 습관이 있거나, 억지로 웃는 버릇이 있다면 팔자주름이 깊어질 확률이 높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매일 10~20회 입을 크게 벌려 ‘아-에-이-오-우’를 반복한다. 세안하거나 화장품을 바를 때 손으로 볼이나 입 주위 근육을 아래에서 위로 끌어 올리는 손동작을 습관화한다. 만약 이미 깊게 자리 잡은 팔자주름 때문에 고민이면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해 필러나 울쎄라, 써마쿨NXT 같은 레이저 치료를 받으면 도움이 된다.
    뷰티라이프취재 노가화 기자2011/02/21 08:57
  • 술 마시고 주사부리는 것도 병이다?

    “내가 길거리 주차 구획선이 그려진 곳에서 잠을 자고 있는 거예요. 친구가 깨우는데 다른 주차구간을 가리키며 “옆방에서 자라”고 했어요”여성 개그맨 S씨가 TV프로그램에 나와 주사(酒邪 술 마신 뒤에 버릇으로 하는 못된 행동)를 소개하자 폭소가 터져 나왔다. 이어 아이돌그룹의 N군은 과도한 스킨쉽이, 또다른 프로그램에서는 미모의 여성 연예인이 술만 마시면 펑펑 운다고 자신의 주사를 소개했다. 술 마신 어젯밤에 있었던 주사를 마치 영웅담처럼 이야기하거나, 두고두고 재미있는 추억 정도로생각하는 것은 연예인이나 일반인들이나 마찬가지다. 주사가 질병이고 방치하면 문제가 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하지만 의학적으로 주사도 엄연히 질병이다. 어쩌다 한 번의 애교 있는 주사야 별 문제 삼지 않더라도, 술을 마실 때마다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주사라면 성격 형성을 담당하는 뇌의 전두엽이 손상됐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럴 경우 뇌의 기억장치인 해마도 손상돼 적정 음주량을 절제하는 것이 어려워지고 결국 폭음과 과음으로 이어져 다른 질병의 합병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알코올질환 전문 다사랑병원의 이무형 원장은 "음주로 인해 직장 또는 가정에서 학업과 직무 수행에 장애를 겪을 정도는 알코올 남용의 단계로 음주 후 법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심각한 단계다"며 "심각한 주사는 치료가 필요한 뇌의 질환이기 때문에 알코올의존증 전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대학과 직장에서 환영회 등의 술자리가 많은 시기, 주사의 위험성에 대해 알아보자. -습관적인 주사는 뇌손상에 의해 발생알코올의존증은 사회적 음주 단계, 문제성 음주 단계, 중독증의 단계, 중독증 말기의 단계가 있다. 이중 주사가 잦아지는 음주자는 3번째인 중독증의 단계에 해당된다.중독증 단계의 특징으로는 술 마신 동안이나 그 후에 일어난 일을 기억하지 못하고, 술을 마시면 완전히 취할 때까지 마시며, 말이 많아지고 전화로 장시간 이야기하는 등의 주사를 부리는 것이다. 만약 당신의 남자친구가 술을 마실 때마다 취한 목소리로 당신한테 보고싶다고 전화를 하고, 끊으라고 해도 끊지 않고 말이 길어지며, 했던 이야기 또 하고 또 하는데, 다음날이 되면 자신이 전화한 사실 조차도 기억을 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남자친구가 당신을 사랑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알코올 중독증 단계에 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는 말이다.주사는 정상적인 사고가 어렵고 운동능력을 상실할 정도로 취한 경우에 나타나는 행동변화라고 할 수 있다. 어쩌다 한두 번 나타나는 주사야 초기단계라고 할 수 있어도 술을 마실 때마다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주사라면 성격 형성을 담당하는 뇌의 전두엽이 손상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 뇌의 기억장치인 해마도 손상돼 적정 음주량을 절제하는 것도 어려워진다.그래서 주사가 심한 경우에 공격적인 성향이 많이 나타나는 것도 이 같은 이유다. 일반적인 사람의 경우 술을 마시면 일시적으로 전두엽의 기능이 마비되지만 과음이 심하거나 알코올 의존도가 높은 경우 전두엽 기능 자체가 정상인보다 더 크게 떨어져 있다. 이 정도 단계면 음주량을 스스로 조절하는 능력을 상실하고 주사를 심하게 부리는 때까지 음주하게 되며, 타인에게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다. 음주 경력이 많지 않은 젊은층이더라도 심한 행동변화를 보이는 주사를 하는 경우가 있다. 알코올 특이성 중독이 그것이다. 중독을 일으키지 않을 정도의 소량의 알코올을 마시고도 심한 주사를 부리거나, 평소와 다르게 공격적이고 폭력을 휘두른다. 과거 외상이나 뇌염에 의한 뇌손상이 있었다면 알코올에 대한 내성이 떨어져 소량에도 이상행동을 보일 수 있다. 유전적 성향도 강해 25세 이전부터 나타날 수 있으니 자신의 주사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가족, 동료, 친구가 초기에 제재해야습관적으로 술 주정을 자주 한다면 술을 줄이는 것보다는 아예 술을 끊어야 한다.외국의 연구에 따르면 38일간 금주한 환자의 뇌의 크기가 2% 가량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뇌는 재생능력을 가졌지만 음주기간 동안 파괴된 뇌세포가 완전히 회복되기 위해서는 수개월이 필요하다. 알코올의존증 전단계인 고위험군은 알코올의존증 환자에 비해 사회생활에 적극적이고 음주 문제에 대한 해결 의지가 높다. 고도위험군은 알코올에 대한 내성이 알코올의존증 환자에 비해 약할 뿐만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인 손상이 훨씬 낮아 술을 끊어야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단주 성공률이 높다. 주사는 초기에 제재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본인의 단주 노력뿐만 아니라 주위에도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다.주위 사람들은 음주 전과 후의 행동이 다르거나 남에게 피해를 주는 주사를 부린 경우 단호하게 제재해야 한다. 또 더 이상 음주하지 못하도록 술을 권하지 말고 자리를 끝낸다. 다음 날 주사로 인해 주위 사람들에게 어떤 피해를 입혔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준다. 이밖에도 정상적인 뇌기능이 회복될 때까지 단주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도 중요하다. 중독증 단계는 술을 감춰두고 혼자서 마시는 단계이기 때문에 가족이 집안의 술을 모두 찾아내서 없애야 한다. 단주 중일 때는 술자리를 피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모임에 나가면 단주 중임을 분명히 밝혀 남들이 술을 권하지 않도록 한다. 보통 음주하는 사람들은 자기 의지로 절주나 단주가 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병원을 찾는 것을 꺼린다. 하지만 알코올 중독자가 공식적인 치료 프로그램이나 알코올 중독 방지모임과 같은 도움 없이 스스로 영원히 금주할 수 있는 경우는 극소수이기 때문에 전문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는 것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다.알코올의존증 단계일 경우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 단주를 돕고, 손상된 뇌를 회복시키고, 정신적으로도 안정과 자신감을 회복시키는 내과와 정신과적 치료를 병행한다. 또 상담을 통해 단주에 대한 의지를 키우고 약물로 금단증상을 약화시키는 치료를 한다.입원이 필요없는 고위험군 주사자(알코올의존증 보다 단계가 낮은 군)라면 해주클리닉을 통해 치료할 수 있다. 내과와 정신과적 상담과 치료 외에도 침과 한약을 통해 술에 대한 갈망감을 없애고 기력을 보하여 빠른 회복을 돕는 치료를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2/2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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