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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왕절개 vs 자연분만, 아이 면역력은?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이가 자연분만으로 태어난 아이보다 알레르기가 생길 확률이 다섯 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헨리포드병원 크리스틴 콜 존슨 박사팀은 1258명의 아기를 태어날 당시와 한 달, 여섯 달, 1년, 2년 뒤의 알레르기 반응을 각각 조사했다. 연구 결과,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이들이 자연분만으로 태어난 아이보다 집먼지 진드기, 애완동물 등에 알레르기 반응을 더 잘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집먼지 진드기의 배설물이나 애완동물이 떨어뜨린 비듬이나 각질 등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존슨 박사는 “이번 결과가 위생 가설을 발전시키는 역할을 했다”며 “자연분만 과정 중 아이가 엄마의 산도를 통과하면서 산도 내 박테리아에 노출되는 것이 면역체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위생가설이란 어렸을 때 먼지, 박테리아 등에 노출되지 않으면 면역력이 약해져 천식이나 알레르기 등에 걸릴 가능성이 커지는 것을 말한다. 연구팀은 탯줄, 대변, 부모의 혈액, 모유, 애완동물 유무, 천식 병력, 임신 양상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해 이런 연구 결과를 도출했다. 이번 연구는 미국 알레르기천식면역학 회의에서 발표됐으며, 이를 데일리메일 등이 보도했다.
    내과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27 09:19
  • 성기능 개선 케겔운동 잘못하면 엉덩이만!!

    성기능을 개선하고 요실금 예방에 도움을 주는 골반근육 운동인 케겔운동은 제대로 하면 허리 건강까지 좋아질 수 있다. 골반근육은 몸 속 깊숙한 곳에서 척추를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근육으로 허리 건강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단, 케겔운동을 정확히 알고 해야 골반근육을 강화할 수 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엉뚱한 근육만 키우게 되는 까닭이다. 정확히 운동하면 성기능 강화와 함께 척추 건강도  케겔운동은 골반기저근을 강화시하는 운동으로, 이 근육은 방광과 자궁, 직장을 보호하고 받쳐준다. 골반기저근은 횡복근, 다열근 등과 함께 척추를 안정적으로 만드는 척추심부근육의 하나다. 척추의 맨 밑 부분에서 천골과 미골을 안정화시키는 동시에 골반과 척추 전체를 지탱해준다. 고도일병원 초음파심부근육강화센터 신명강 센터장은 “몸 속 깊숙이 위치한 척추심부근육은 겉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척추의 S라인 유지와 견고성에 관여한다”며 “이들 근육은 디스크 바로 옆에 붙는 근육들로 척추뼈를 잡아주고 지지해 외부 충격으로부터 척추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골반기저근을 비롯해 척추심부근육이 약하면 사소한 자극에도 척추에 큰 부담으로 작용해 허리가 쉽게 삐거나 심한 경우 허리디스크로 진행될 수도 있다. 특히 심부근육의 강화 없이 팔뚝이나 식스팩 근육, 가슴 근육처럼 겉에서 보이는 근육만 키우다간 척추에 부담만 주게 된다. 잘못된 방법으로 하면 엉덩이 근육만 커져 케겔운동은 제대로 하면 골반기저근을 강화시킬 수 있지만 정확한 방법으로 시행하는 사람들은 드물다. 신명강 센터장은 “일반적으로 케겔운동을 항문에 힘을 주었다 빼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하면 골반기저근은 자극이 되지 않고 엉덩이근육(대둔근)만 강화되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제대로 된 케겔운동은 항문이 아니라 요도에 힘을 주는 것으로 소변을 참는 느낌으로 실시하면 된다. 숨을 들이마신 상태에서 호흡을 멈추고 10초간 요도에 힘을 주었다가 숨을 내쉬면서 10~15초간 이완하는 것을 반복한다. 이때 엉덩이근육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 번에 많은 횟수를 하는 것보다 꾸준히 자주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2/27 09:18
  • 아침식사로 시리얼 먹으면, 비만 위험 낮다?

    아침식사로 시리얼 먹으면, 비만 위험 낮다?

    아침식사로 시리얼을 먹는 아이들의 체질량 지수가 다른 종류의 아침식사를 하거나 아침을 거르는 아이들 보다 낮은 수치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켈로그사의 식품-영양연구소 케빈 B. 밀러 박사팀은 2003~2006년 진행되었던 미국 국가건강영양조사 자료에 수록된 12~17세 6729명을 아침식사 섭취 여부와 방식 등에 따라 4개 그룹(당분을 가미한 시리얼 섭취 그룹, 당분이 낮은 시리얼 섭취 그룹, 아침식사를 거르는 그룹, 시리얼 이외의 것으로 아침식사를 하는 그룹)으로 분류한 뒤, 몸무게, 체질량지수, 허리 둘레, 혈압, 지질 수치를 분석했다. 당분을 가미한 시리얼은 당분 섭취량이 1회분량에 9g 이상임을 의미한다.  연구 결과, 당분을 가미한 시리얼 섭취 그룹과 당분이 낮은 시리얼 섭취 그룹의 몸무게, 체질량지수, 허리 둘레, 혈압, 지질 수치는 별 차이가 없었다. 그런데, 당분의 가미 여부와 상관 없이 시리얼로 아침식사를 해결한 그룹은 아침식사를 거르거나 다른 음식으로 대체하는 아이들과 비교해서 체질량 지수가 낮았고, 과체중 또는 비만이 되는 비율 또한 2배 가까이 적었다. 시리얼 아침식사는 체질량지수를 낮추는 것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영양에 긍정적인 도움을 주는 셈이다. 시리얼와 우유는 단백질과 아이들에게 부족하기 쉬운 4가지 중요 영양 성분인 식이섬유, 칼슘, 비타민D. 칼륨을 제공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전에도 시리얼의 섭취가 어린이와 성인그룹에서 낮은 비만율과 관련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유아, 소아 및 청소년 영양’ (Infant, Child, & Adolescent Nutrition) 2월호에 게재됐다.
    생활습관일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2/27 09:18
  •  칫솔질할 때 입 헹궈야 하는 이유, 이것 때문

    칫솔질할 때 입 헹궈야 하는 이유, 이것 때문

    하루에 밥 먹는 횟수만큼 자주 사용하는 치약. 이런 치약에 각종 화학성분이 들어가 있어 사용한 뒤에는 잘 헹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먼저 치약에는 치석제거와 광택을 위한 세마제, 계면활성제, 결합체, 습제, 향제, 감미제, 착색제, 방부제, 약제 등 여러 가지 화학 성분이 들어 있다. 그 중 계면활성제는 구강을 통해 섭취 시 비누나 세제를 먹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나타낸다.
    생활습관일반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27 09:18
  • 샤이니 키가 좋아하는 음식 따라 먹었다간…

    샤이니 키가 좋아하는 음식 따라 먹었다간…

    26일 방송된 MBC 뮤직 ‘샤이니의 어느 멋진 날’에 출연한 아이돌그룹 샤이니의 키는 쓴 커피가 싫어 달게 마시고, 튀김류와 케첩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키를 좋아한다고 그의 식단까지 따라했다간 체중이 증가하고 고혈압 등을 유발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다. 튀김이나 케첩 등은 체중을 증가시키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튀김은 기름에 튀겨 지방성분이 많아 영양불균형을 유발하고 성장기 청소년의 경우 골격성장보다 살을 찌운다. 또, 감자튀김 등을 먹으면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미국 프레드 허친슨 암 연구소 연구에 따르면 치킨, 도넛, 감자튀김 등을 주 1회 이상 섭취한 남성은 한 달에 한 번 미만 먹은 남성보다 전립선암 발생률이 평균 30% 높았다. 튀김이 될 때까지 음식과 식용유를 가열하면 발암물질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다. 케첩은 토마토를 원재료로 만든 식품이다. 이론대로라면 토마토의 라이코펜이 암이나 심장병 등을 낮추는 역할을 해야 마땅하다. 하지만 시중에서 파는 케첩에는 나트륨이 많이 들어있어서 오히려 심혈관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대한영양사협회에 따르면, 토마토케첩 30g(두 큰 술)당 소금 1g(나트륨 400㎎)이 들어 있다. 케첩 두 큰 술이면 하루 나트륨 권장량의 20%를 섭취하는 셈이다. 나트륨은 철분·칼슘과 같은 무기질의 일종이다. 인체에 들어와 삼투압을 통해 체액의 양을 조절하는데 과다 섭취하면 고혈압을 유발한다. 음식을 통해 들어온 나트륨은 혈액으로 들어간다. 그러면 혈액의 염도가 높아져 삼투압 현상으로 주변의 물을 혈액 내로 끌어온다. 갑자기 혈관 내 홍수가 생기는 현상이다. 늘어난 혈액 볼륨으로 혈관이 부풀면 혈관 벽이 압박을 받는다. 나트륨 과다 섭취가 일상이 되면 동맥의 벽은 갈수록 딱딱해질 수밖에 없다. 이는 동맥경화로 이어진다. 전문가들은 다이어트 등 건강을 위해서라면 튀김 대신 찜이나 구이를 먹고, 토마토케첩도 일반 케첩을 사먹는 것보다는 집에서 토마토소스를 직접 만들어 먹는 편이 낫다고 밝혔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2/27 09:17
  • [알립니다] 헬스조선 '메디컬·건강 산업 대상' 공모

    [알립니다] 헬스조선 '메디컬·건강 산업 대상' 공모

    헬스조선이 '2013 헬스조선 메디컬·건강산업 대상' 단체·기관을 공모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헬스조선 메디컬·건강산업 대상'은 국민 건강증진과 한국 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한 병원·의료건강기업·지방자치단체 등의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고 공적을 널리 알리는 행사다.시상부문은 메디컬부문(종합병원, 전문병원, 치과, 한방), 건강산업부문(제약, 의료건강장비, 건강기능식품, 체력증진 및 실버케어 서비스, 지방자치단체) 2개다.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엄격한 심사를 통해 수상 기관을 선정하며, 수상기관 대표자는 '메디컬 리더'와 '건강산업 리더'로 선정된다. 수상자의 공적 내용은 책자로 발간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6월18일 열린다.이번 공모에 참여하려는 의료기관, 기업, 지자체 등은 다음달 31일까지 응모신청서와 공적서를 행사 사무국 이메일(healthchosun@chosun.com)로 보내면 된다. 응모신청서와 공적서 양식은 헬스조선닷컴(www.healthchosun.com)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문의 (02)724-7649  
    종합2013/02/27 09:08
  • [건강 단신] 노안(老眼) 탈출 가이드

    [건강 단신] 노안(老眼) 탈출 가이드

    월간 헬스조선시니어 3월호가 나왔다. ▷또렷한 세상을 만나기 위한 노안 탈출 솔루션 ▷봄철 등산을 위한 등산배낭·등산화 사용설명서 ▷건강을 위해 꼭 먹어야 할 식물성 기름 ▷하루 피로 푸는 발마사지 ▷두뇌 안티에이징 트레이닝 ▷갱년기 아내 '원상복귀' 솔루션 등 시니어만을 위한 건강 정보가 풍부하다. 정기구독을 신청하면 12만 원 상당의 발효 현미 효소식품을 사은품으로 준다. (02)724-7688  
    책/문화2013/02/27 09:08
  • 무모증 고민, 이식술로 해결하세요

    무모증 고민, 이식술로 해결하세요

    무모증이 있는 80대 정모 할머니는 성인이 된 후 대중 목욕탕이나 찜질방에 가본 적이 없다. 무모증은 사춘기가 지나도 음모(陰毛)가 안 나거나, 적게 나는 것을 말한다. 정씨는 평생 무모증을 콤플렉스로 여기고 살았는데, 최근 "무모증을 해결하는 수술이 있다"는 지인의 말을 듣고 수술을 결심했다. 몇 년 전부터 '죽은 뒤에 염(殮)을 할 때는 어쩌나'하고 고민했는데, 그런 걱정도 하지 않게 됐다.정씨처럼 평생 무모증에 대한 고민을 안고 사는 경우가 많다. 무모증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많으며, 우리나라 여성의 12% 정도가 이에 해당한다. 유전인 경우가 많지만 출산 후 호르몬 변화를 겪으면서 무모증이 되기도 한다. 여성에게 많은 이유는 음모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남성 호르몬의 양이 적기 때문일 것으로 의료계는 추정한다.10대 무모증 환자는 테스토스테론 제제의 연고를 음부에 발라 치료하지만 영구적인 효과는 못 본다. 그 때문에 성인 환자는 음모 이식으로 무모증을 해결하는 경우가 많다. 이 수술은 입원을 할 필요가 없고, 가벼운 일상생활을 바로 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다. 뒤통수 부분의 머리카락을 한올씩 떼어내 음부에 심으면 된다. 보통 800~1500개 정도의 머리카락을 2~3시간에 걸쳐 심는다. 임이석신사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은 "6개월 정도 지나면 모근이 음부에 완전히 장착하고, 9개월이 지나면 3~5㎝ 정도 자란다"며 "머리카락과 수명이 같고, 시간이 지나면 실제 음모처럼 곱슬거리게 변한다"고 말했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2/27 09:07
  • "결핵, 증상 없다고 안심하면 안됩니다"

    "결핵, 증상 없다고 안심하면 안됩니다"

    직장인 윤모(32)씨는 얼마 전 결핵 진단을 받았다. 결핵전문 간호사는 "같이 사는 가족도 감염 위험이 있으니, 병원에서 무료 검사를 받으라"고 권했다. 윤씨의 어머니는 흉부 X-레이, 피부반응검사 등을 받았다. X-레이 결과는 정상이었지만 피부반응 검사에서 이상 판정이 나와 '잠복결핵 감염'으로 진단받고 현재 결핵균을 없애는 약을 먹고 있다.◇전 국민의 30%, 결핵균 감염 상태윤씨 어머니처럼 증상(2주 이상 기침·가래, 체중 감소 등)이 없고 흉부 X-레이 검사는 정상이지만, 피부반응검사에서 이상(피부에 결핵균을 소량 주입한 뒤 부기의 크기가 10㎜ 이상일 때)이 있으면 '잠복결핵 감염'이라고 한다. 공기 중의 침방울을 통해 결핵균에 감염되면 5~10% 정도만 결핵에 걸린다. 나머지는 몸 속에 균만 잠복해있는 잠복결핵 감염 상태가 된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2/27 09:07
  • 커피, 치매 예방 좋지만 고혈압·위장질환자는 자제

    커피, 치매 예방 좋지만 고혈압·위장질환자는 자제

    커피는 건강에 좋을까 나쁠까? 커피를 많이 마시면 고혈압 위험이 높아진다는 주장이 있는가 하면, 당뇨병이나 치매 등을 예방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이렇게 상반된 평가가 쏟아지다보니 커피를 마셔야 할지 말아야 할지 헷갈리는 사람도 많다. 질병별 커피의 영향에 대해 알아본다.▷고혈압=하루에 커피를 5잔 이상 마시면 고혈압 위험이 높아진다는 주장이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그렇지 않다는 연구 결과도 많이 나왔다. 남녀 6400명을 대상으로 한 네덜란드 연구에 따르면, 11년간 커피를 하루 6잔씩 마신 사람과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의 고혈압이 발생 위험이 같았다. 고대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김양현 교수는 "카페인 때문에 혈압이 일시적으로 올라갈 수는 있지만, 건강한 사람은 커피를 마신다고 고혈압 위험이 커지지는 않는다"며 "다만, 고혈압인 사람은 커피를 마시지 않는 게 좋다"고 말했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2/27 09:06
  • 약 잘못 먹어 손상된 콩팥… 20~30%는 회복 안 돼

    약 잘못 먹어 손상된 콩팥… 20~30%는 회복 안 돼

    직장인 황모씨(33)는 5년 전 살을 빼기 위해 몇 달간 이뇨제를 먹었다. 어느 날 어지럽고 구토가 심해 병원에 갔더니 의사는 "이뇨제로 인한 탈수 때문에 혈압이 떨어지고 콩팥으로 가는 혈류량이 줄었는데, 이 때문에 갑자기 콩팥 기능이 떨어지는 '급성 콩팥병'이 생긴 것"이라고 말했다. 콩팥은 우리 몸에서 산소가 가장 많이 필요한 장기여서 혈액이 조금만 덜 가도 기능이 떨어지거나 세포 손상이 빨리 일어난다.그녀는 당시 수액을 맞는 등 치료를 받고 회복했지만, 이뇨제를 끊지 않아 2년 뒤 다시 병원에 실려갔다. 그 때는 만성 콩팥병으로 진행된 상태였다. 그녀는 콩팔 기능이 5% 아래로 떨어진 상태로 혈액 투석을 받다가 최근 콩팥이식을 받았다.◇약물이 가장 큰 원인급성 콩팥병은 건강하던 콩팥이 약물·탈수 등의 원인으로 갑자기 혈액 정화·배설, 전해질 농도 조절 등의 기능이 나빠진 상태를 말한다. 이 경우 우리 몸에서 노폐물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아 심하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급성 콩팥병의 가장 큰 원인은 약물이다. 그 다음은 탈수, 감염, 혈관염 등과 같은 자가면역질환이다. 이대목동병원 신장내과 강덕희 교수는 "최근 급성 콩팥병 환자가 늘고 있다"며 "만성 질환으로 인한 약물 복용 증가, 몸매 관리를 위한 일부 젊은 층의 과한 운동 때문"이라고 말했다. 첨단 영상 검사가 늘면서 조영제의 사용 빈도가 늘어난 것도 원인 중 하나다. 남서울내과 이중건 원장은 "콩팥은 약물을 배설하는 기관이라 조영제를 포함한 약물 독성에 민감하다"며 "운동이 과할 때 근육세포가 파괴되면서 생기는 '마이오글리빈'이라는 단백질도 콩팥의 기능을 떨어뜨린다"고 말했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2/27 09:06
  • 두꺼운 심장 근육 탓에 매년 1500명 이상 돌연사

    두꺼운 심장 근육 탓에 매년 1500명 이상 돌연사

    최근 운동 중 심장이 조이면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해 응급실에 실려간 이모(51)씨. 심장 근육이 정상보다 비대한 '비후성심근증' 진단을 받았다. 이씨는 "젊었을 때 진단을 받긴했지만 이제까지 약도 먹지 않았고 그런 경험도 처음"이라고 말했다. 주치의는 "심장 근육이 두꺼운 데다 심장에서 혈액이 나오는 통로가 매우 좁기 때문에 수술로 심장 근육을 잘라낼 필요가 있다"며 "치료하지 않으면 돌연사할 위험이 크다"고 말했다. 지난 달 수술한 이씨는 현재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국내 10만 명 사망 위험 노출비후성심근증은 태어날 때부터 심장 근육이 지나치게 두꺼워져 있는 병이다. 유전자 이상이 대표적 원인으로 꼽힌다. 국내에서 약 10만 명이 이 병을 앓는 것으로 의료계는 추정한다. 이 병이 있을 때 활동을 많이 하면 어지럽고 숨쉬기 힘들 수 있다. 흉통이 생기거나 쓰러질 수도 있으며, 최악의 경우 사망한다. 중앙대병원 흉부외과 홍준화 교수는 "심장 근육이 두꺼우면 피를 제대로 짜내지 못하기 때문에 돌연사 위험이 높은 것"이라고 말했다.
    심장질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2/27 09:05
  • 암 환자에 중요한 면역력… '생활 속 관리법' 알려드려요

    곧 따뜻한 봄이 오지만 건강에는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요즘같은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일교차가 심하고 황사와 꽃가루 등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많다. 암 수술·치료를 받았거나 현재도 치료 중인 환자는 면역력 유지가 특히 중요하다. 식사를 포함한 올바른 생활 습관, 적당한 운동, 스트레스를 줄이는 마음가짐이 필수적이다.헬스조선과 힐리언스 선마을이 진행하는 '암극복 생활학교'는 어떻게 하면 면역력을 높여 암 재발에 대한 불안 없이 살 수 있는지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명상법 ▷암을 이기는 식사법 ▷암 환자의 올바른 운동법 ▷웃음치료 등이 진행된다.세브란스병원 암센터 이창걸 교수, 대암클리닉 이병욱 원장, 강동경희대병원 한방음악치료센터 이승현 교수가 강의하며, 4년여 전 대장암 수술을 받은 홍헌표 헬스조선 편집장 체험 특강도 있다.3월 프로그램은 10일부터 14일까지 4박5일간 열리며, 참가비는 1인당 89만원(2인실 기준)이다. 환자와 함께 온 가족은 30%를 할인해준다. (문의)1588-9983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2/27 09:05
  • "임신 모르고 피임약 먹었다고요? 4주차까지는 태아에 영향 없어요"

    "임신 모르고 피임약 먹었다고요? 4주차까지는 태아에 영향 없어요"

    직장인 유씨(29·대전 동구)는 두 달 전부터 피임약 복용을 시작했는데, 바쁘게 일하다 보니 일정한 시간에 먹지 않거나 약 복용을 잊어버리는 날이 많았다. 그러던 중 갑자기 속옷에 피가 비치고 소화가 안 되는 등 임신 증상이 나타났다. 산부인과에서 임신 4주 진단을 받은 유씨는 자신이 먹은 피임약이 태아에 악영향을 미쳤을까 봐 걱정을 했다.유씨처럼 임신한 줄 모르고 임신 초기에 피임약을 먹은 산모 중에서 태아의 기형을 걱정해 중절수술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제일병원 산부인과 한정렬 교수팀이 3512명의 산모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임신 초기에 피임약을 먹은 산모 중 인공유산을 한 사람이 11%인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임신 4주차까지는 피임약을 먹어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건양대병원 산부인과 허성은 교수는 “임신 3~4주 사이에 태아와 산모가 태반으로 연결되기 시작하지만 극히 미세하다”며 “따라서 산모가 피임약을 먹었더라도 임신 4주차까지는 태아에게는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차움 산부인과 김수현 교수도 “임신 4주 이내에 먹은 피임약이 태아 기형을 직접적으로 유발한다는 보고는 아직 없다”고 말했다. 한정렬 교수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임신 초기에 피임약을 복용한 산모와 복용하지 않은 산모 사이의 기형아 출산, 신생아 체중, 임신 기간, 조산율, 저체중아·거대아 출산 확률이 비슷했다.피임약은 호르몬제이기 때문에 임신 4주차 이후까지 먹으면 태아의 성기 기형을 유발할 수도 있다. 따라서 그런 경우에 해당된다면 초음파 검사로 태아의 기형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임신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2/27 09:05
  • 김영수병원, 건강채움 및 브라보 청춘 패키지 이벤트

    척추·관절·통증 전문 김영수병원은 정확한 척추관절 질환 진단을 위한 MRI와 DITI 검진 및 전문 물리치료사의 체계적인 물리치료 프로그램을 할인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건강채움’ 이벤트를 실시한다. 2월 8일(목)부터 4월 6일(토)까지 두 달간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오픈형  MRI와 DITI 등 최첨단 진단장비를 통한 검진을 10% 할인하는 ‘건강채움 패키지’와 비급여 물리치료(체외충격파 등) 5회 선택 시 1회를 추가로 제공하는 ‘브라보 청춘 패키지’로 구성된다. 특히 척추관절 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문 물리치료사를 배치한 맞춤 치료서비스 패키지 프로그램인 ‘브라보 청춘 패키지’를 통해 체외충격파 치료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어 학생 및 직장인에게 좋다. ‘척추관절통증 건강채움’ 특가 이벤트에 관한 상세내용은 전화 1577-5075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으며, 척추관절 질환에 대한 자세한 상담도 가능하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3/02/26 18:09
  • [건강단신]분당차병원, 뇌졸중집중치료실 운영 外

    ■분당차병원, 뇌졸중집중치료실 운영 분당차병원은 지난 2월 25일 뇌졸중집중치료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뇌졸중집중치료실은 뇌졸중 환자의 예후 결정에 가장 중요한 급성기(초기)에 보다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치료를 제공하기 위한 특수 병동이다. 이를 위해 신경과를 중심으로 응급의학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신경외과와의 신속한 협진 시스템을 통해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하며 뇌졸중 전담 간호사가 상주하여 실시간으로 환자들을 모니터링 한다. 뇌졸중집중치료실에서는 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불안정한 신경학적 상태를 집중적으로 관찰하며, 필요 시 혈전용해술, 뇌혈관스텐트 등 각 환자에 맞는 맞춤형 치료를 신속히 실시한다. 양·한방 협진의 초기 재활치료를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전신적 동맥경화 및 뇌졸중의 위험인자에 대한 확인을 통하여 이차적인 뇌졸중의 발생을 미연에 방지한다. 뇌졸중집중치료실의 입실은 의료진이 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상태에 대한 진료 후 결정하게 된다. ■김안과병원, 시각장애인 글 공모전 개최 건양의대 김안과병원과 전국저시력인연합회는 제8회 ‘마음으로 보는 세상’ 시각장애인 글 공모전을 갖는다. 이번 공모전은 시각장애인부문과 비시각장애인(시각장애인이 아닌 다른 장애인 포함)부문으로 나눠 실시된다. 이번 공모전부터는 상금을 대폭 증액해, 각 부문 대상에는 각각 50만원, 금상 30만원, 은상, 20만원, 장려상 1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작품은 1인당 1작품만 접수할 수 있으며, 내용은 특별한 제한이 없고, 산문과 운문 모두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3월 1일부터 31일까지이며, 4월 18일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제출된 작품은 반환되지 않고, 언론 및 인터넷 공개를 포함한 모든 권한은 주최측이 가진다. 문의: 전국저시력인연합회 (02)2677-4662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2/26 16:44
  • 양악수술과 리프팅시술이 룰라 김지현에게 미친 영향

    양악수술과 리프팅시술이 룰라 김지현에게 미친 영향

    혼성그룹 룰라 출신 김지현이 양악 수술과 리프팅시술 후 미모를 뽐냈다. 최근 한 성형외과는 김지현의 성형 후 사진을 공개하며 “김지현이 안면비대칭으로 양악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얼굴의 탄력을 주는 리프팅시술도 함께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현이 받은 양악수술은 위턱과 아래턱을 분절시킨 후 이상적인 위치로 재배치시키는 수술이다. 수술 대상자는 크게 세 부류로 나뉜다. ▲턱의 좌우가 3mm 이상 비뚤어진 ‘비대칭’ ▲아래턱이 길고 돌출돼 있는 ‘주걱턱’ ▲위아래 입이 모두 튀어 나온 ‘돌출입’ 등이 해당된다. 김지현의 경우 안면비대칭이 문제였다. 안면비대칭은 얼굴의 좌우의 높이나 크기가 크게 다른 상태이다. 한국인 중 경미한 비대칭을 포함한 안면비대칭은 약 52% 에 이른다. 얼굴의 중심선이 3㎜ 이상 틀어져 있거나 양쪽 높이 차이가 3㎜ 이상인 경우 치료가 필요한 안면비대칭으로 진단된다. 안면비대칭 환자는 대부분 입술 끝의 위치가 다르거나 아래 턱 선이 좌우 대칭에 벗어나 있다. 위아래 턱뼈도 대칭적이지 못해 부정교합이 생기고, 저작능력이 떨어져 소화장애도 생긴다. 한쪽으로만 씹기 때문에 2차적으로 두통, 목 관절통, 어깨 통증 등이 생길 수도 있다. 양악수술을 통해 비뚤어진 위턱과 아래턱의 중심선을 맞추고, 양쪽 얼굴의 길이와 입의 높이, 턱 선까지 대칭으로 맞출 수 있다. 또한, 리프팅 시술은 늘어진 피부를 제거하여 팽팽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얼굴피부가 늘어지면서 생기는 주름을 제거해 다시 팽팽하게 만드는 안면거상술이나 늘어진 복부의 피부를 제거해 날씬한 허리라인으로 만드는 복부 성형술이 모두 리프팅 시술이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2/26 16:44
  • '햄버거 사랑 3년'의 결과, 연인 비포&에프터

    '햄버거 사랑 3년'의 결과, 연인 비포&에프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햄버거 사랑 3년’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와 화제였다. 이 사진의 연인은 3년 전 날씬한 몸매였지만 햄버거를 꾸준히 섭취한 까닭에 체중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햄버거가 체중 감량의 적이라는 사실은 익히 알려졌다. 햄버거 하나의 열량은 400~600㎉정도다. 지방은 필요 이상으로 들어있지만, 무기질·비타민 등은 부족해 영양불균형을 초래한다. 과다한 지방 섭취와 영양불균형은 결국 비만에 이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햄버거를 주 2회 이상 먹은 사람이 1회 이하로 먹은 사람보다 체중이 평균 4.5㎏ 더 증가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햄버거를 꼭 먹어야겠다면 세트주문은 피하고 단품만 주문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콜라 속에 있는 인과 탄산은 그나마 얼마 들어있지도 않은 햄버거 속 칼슘과 무기질을 없애버린다. 콜라와 함께 햄버거, 피자와 같은 패스트푸드를 같이 먹으면 먹는 양이 훨씬 많아져 칼로리 섭취량이 늘어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탄산음료 대신 물과 함께 먹고, 햄버거를 통째로 먹는 것보다 4등분 해 먹으면서 포만감을 충분히 느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기름진 입맛을 차단해줄 뿐만 아니라 자극적인 입맛에 학습되는 효과를 막아준다. 물이 싫다면 오렌지 주스나 자몽주스와 함께 먹는 것도 좋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2/26 13:50
  • 효린 이상형 ‘근육질 남자’ 되려면 이렇게!

    효린 이상형 ‘근육질 남자’ 되려면 이렇게!

    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이 이상형을 '근육질 남자'라고 공개했다. 효린은 케이블채널 Mnet '비틀즈코드2' 에 알렉스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씨스타 멤버인 보라는 효린의 이상형을 폭로했다. 보라는 "효린은 근육질의 남자다운 스타일을 좋아 한다"고 밝혔다. 효린처럼 탄탄한 근육을 가진 남성이 이상형인 여성들이 늘고 있다. 어떻게 하면 이런 몸매로 거듭날 수 있을까. ◇스트레칭 전에 준비운동부터 근력운동이 필요한데, 근력운동을 하기 전에는 스트레칭을 먼저하고 준비운동을 한다. 날이 추울 때는 근육이 경직돼 있기 때문에, 무리하게 스트레칭해서 근육과 인대 부상을 초래하지 말고, 걷기‧자전거 타기‧맨손 체조 등 준비운동을 통해 체온을 높인 뒤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방법이다. 근력운동을 마치고 마무리 운동을 할 때도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운동 후 스트레칭은 운동 부위의 근육을 풀어 근육통이 생기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가벼운 무게부터 차츰 늘려야 근육질 몸매를 위해 욕심이 내서 무리한 중량을 드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무리한 중량은 부상을 유발하고 운동 후 근육통이 더 오래간다. 부상이나 근육통으로 운동을 오래 쉬다보면 연초에 세웠던 운동계획이 금방 수포로 돌아갈 수 있으니 주의한다. 자신이 들 수 있는 무게를 잘 모를 경우 가벼운 무게부터 시작해 정확한 자세로 교정하고 조금씩 무게를 늘린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무게나 횟수가 아니라, 목표 부위에 올바른 자극을 주는 것이다. ◇휴식이 동반돼야 근육 효과 있어 중량 운동을 통해 근육에 자극이 가해지면 근육에 미세한 손상이 생기고 손상된 근육은 상처에 새 살이 차오르듯 점차 재생한다. 이렇게 손상과 재생 과정을 반복적으로 거치면서 근육이 커진다. 그런데 근육이 재생되는 시기에 또 다시 중량 운동을 해서 근육이 손상되면 당연히 재생 과정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는다. 운동과 운동 사이에도 적당한 휴식이 필요하다. 보통 가슴과 허리 등의 대근육 운동 시에는 세트 사이에 2~3분 정도, 팔‧어깨‧복근 등의 소근육 운동 시에는 1분 정도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2/26 10:23
  • 탄수화물 음식 탓에 치아 건강 위험해졌다?

    탄수화물 음식 탓에 치아 건강 위험해졌다?

    신석기 시대 사람들은 현대인보다 훨씬 건강한 치아를 갖고 있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농경문화가 뿌리기 내리기 전이기 때문에 곡물 섭취보다 과일 같은 무기질이나 어류나 육류 같은 단백질 섭취가 주를 이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호주 애들레이드대학 연구팀은 신석기시대 수렵 원시인부터 중세의 농부, 현대인까지 34명의 유골에 남은 치석에서 DNA를 채취해 분석한 결과 시대가 오래 될수록 치아가 건강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이 분석한 치석은 치아의 세균막이 침, 뼈에서 나온 칼슘, 인 등 무기질과 섞인 채 돌처럼 굳어진 것이다. 연구팀은 치석에 갇힌 박테리아들은 세월이 흘러도 썩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어 연구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생활습관일반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2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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