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심국제병원이 자유투어와 손을 잡고 베트남을 시작으로 관광의료를 실시한다. 그 동안 의료관광이 의료를 중심으로 여행, 쇼핑, 먹거리 등의 관광을 결합한 형태였다면, 관광의료는 관광업체와 관련기관이 여행, 관광을 중심으로 의료를 상품의 부대서비스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청심국제병원과 자유투어, 베트남 하노이투어리스트, VNK홈쇼핑이 지난 2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심국제병원 본관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청심국제병원 차상협 병원장, 자유투어 박인철 상무, 하노이투어리스트 Lu Duc Ke 대표, VNK홈쇼핑 강신옥 상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청심국제병원과 협약을 체결한 하노이투어리스트는 현지에 200여 개 대리점을 보유하고 있는 베트남 최대 국영 여행사이며 VNK홈쇼핑은 베트남 케이블TV부문에서 약 124만 명, 위성방송(VTC)부문에서 55만 명 규모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대형 홈쇼핑 업체다. 청심국제병원 강흥림 웰니스융복합산업단장은 “국내에서 외국인 환자들을 기다리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이번 이번 협약을 통해 베트남에서의 홍보, 마케팅을 위한 협력과 경쟁력 있는 상품개발에 주력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높은 수익창출은 물론 고객의 편의를 높인 고품격 의료서비스까지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3/25 13:24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3/25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