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이 향수 뿌리면 ‘좀비’ 변신? ‘좀비향수’ 화제

    이 향수 뿌리면 ‘좀비’ 변신? ‘좀비향수’ 화제

    해외커뮤니티에서 이른바 ‘좀비향수’가 화제다. 이 향수는 미국의 Demeter fragrance라는 향수업체가 만들었고 남녀용으로 구분되어있다 한다. 남성용 좀비 향수는 이끼, 흙, 버섯 등을 원료로 여성용은 와인 저장통 바닥 찌꺼기를 첨가해 만들었다고 한다. 이 향수는 인간의 냄새를 지워주기 때문에 좀비들로부터 공격당할 걱정이 없다고 업체는 말한다. 해외누리꾼들은 “좀비로부터 안전하려면 하루 종일 향수를 뿌려야하나?” “이 향수 뿌리면 피부염 생길 듯”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이 걱정한데로 향수를 사용하고 나서 깨끗이 씻어내지 않을 경우, 향수에 포함된 여러 성분들이 색소 침착, 가려움증, 발진 등의 다양한 피부 질환을 일으킬 수 있기에 사용에 있어서 주의해야한다. 그렇다면 올바른 향수 사용법은 무엇일까?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3/26 10:46
  • '체내문합술' 적용한 흉터 없는 복강경 위암 수술

    조기 위암 치료 방법으로 복강경 수술이 보편화되고 있는 가운데, 기존 복강경 위암 수술의 한계를 뛰어 넘는 복강경술의 진화가 국내 의료진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상부위장관외과 김병식 교수팀은 위를 자르고 연결하는 모든 수술 과정을 뱃속에서 마치는 '체내문합술' 복강경 위암 수술법을 2005년부터 세계 최다인 2000여 명에게 시행해, 완치율 95% 이상의 높은 성공률을 기록했다. 특히 김병식 교수팀은 고난도의 술기를 요하는 복강경 위 전체 절제술에도 ‘체내문합술’이라는 복강경 위암 수술의 최고난도 수술법을 적용했고, 2008년부터 세계 최다인 300여 명에게 성공적으로 시행한 연구결과를 최근 SCI 국제학술지에 잇따라 4차례 발표해 그 효과를 입증하기도 했다. 기존 복강경 수술을 한 단계 발전시킨 ‘체내문합술’ 복강경 위암 수술은 기존 복강경 수술에 비해 합병증과 통증은 줄이고 흉터는 남기지 않아, 암의 완치는 물론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까지 고려할 수 있어 조기 위암 치료의 궁극적인 해답으로 평가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복강경 위암 수술은 배에 작은 구멍 5개를 뚫은 후 복강경 기구를 뱃 속에 집어넣고 하는 수술로, 암의 침범 부위가 적은 조기 위암 환자에게 시행된다. 기존의 복강경 위암 수술은 위암이 발생한 부위를 절제하거나 이어 붙이는 과정에서 위의 일부를 배 밖으로 꺼내 수술을 하는 체외문합술로, 5~6cm 정도의 작은 절개창을 만들어야 했고 그로 인해 작은 흉터를 남긴다. 하지만 체내문합술은 위를 자르고 연결하는 수술 과정을 뱃 속에서 모두 마치기 때문에 기존의 복강경 수술법인 체외문합술에서 생기는 5~6cm 정도의 흉터도 남기지 않는다. 또한 위장관에 대한 조작을 최소화함으로써, 위장관 기능은 빠른 회복 속도를 보이고 합병증 발생률은 낮아지게 된다. 과거 개복 수술이나 기존의 복강경 위암 수술법보다 위장관에 대한 조작과 수술 상처를 최소화함으로써, 위장관 기능의 빠른 회복, 통증의 감소로 인한 빠른 조기 보행, 미용적인 효과, 입원 기간의 단축 등 많은 장점들을 가져올 수 있었다. 완치율은 95%이상으로 기존 수술 방법과 같았다. 무엇보다도 김병식 교수팀은 위를 절제한 후 식도와 소장(공장)을 체내문합할 때 복강경 직선형 자동봉합기(endoscopic linear stapler)라는 기구를 사용함으로써, 수술 후 문합부의 통로가 좁아지거나 새는 합병증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있다. 완치율 또한 개복수술과 같은 95% 이상을 유지한다. 특히 복강경 위전절제술에도 ‘체내문합술’이라는 복강경 위암 수술의 최고난도 수술법을 최근까지 300여 명에게 적용해, 세계 최고 수준의 복강경 임상 술기를 보여주고 있다. 위 전체를 절제하고 식도와 소장을 연결하는 위전절제술은 위 원발 병소의 완전 절제와 위 주위의 광범위한 림프절 절제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위의 일부를 절제하는 원위부(위하부 조직)절제술보다 그 술기가 까다롭고 복잡하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체내문합술을 적용한 복강경 위전절제술을 개복 수술과 비교해 봤을 때 상처감염, 복강내 농양, 문합부위 누출 등의 합병증률은 10%가 감소했다. 음식 섭취도 개복 수술에 비해 2일 정도 더 일찍 시작했으며, 복강경 수술 환자가 2일정도 더 일찍 퇴원했다. 완치율은 95% 이상으로 같았다. 또한 갈수록 증가하는 비만 환자의 경우에 있어 체내문합술을 적용한 복강경 위전절제 수술법은 기존의 복강경 위암 수술보다 훨씬 안전하고 쉽게 수술을 진행할 수 있음을 입증했으며, 결과적으로 합병증 발생도 감소하는 우수성을 보였다. 체내문합술을 적용한 복강경 위전절제술은 300례를 달성하는 동안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였는데 ▲수술시간 41분 단축 ▲합병증률 19% 감소 ▲입원기간 4일 단축 ▲음식 섭취 3일 조기 시작 등의 향상된 기록을 나타냈다.
    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3/26 10:36
  • 고2때부터 매일 술 마시는 女, 잘못하면 간이...

    고2때부터 매일 술 마시는 女, 잘못하면 간이...

    25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매일 술을 마시는 막내딸 때문에 고민인 엄마의 사연이 소개됐다 엄마에 따르면 딸은 고2때부터 술을 마시기 시작해 4년 째 계속 이를 반복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딸은 “제가 그렇게 많이 마시는 건 아니다. 요즘 애들 마시는 정도다”라고 해명했다. 또한 딸은 특히 언니와 사이가 좋은 엄마 때문에 집에서 소외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엄마와 딸 사이의 대화가 부족했고 시간이 흐르면서 실망감만 커졌음이 드러나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3/26 09:59
  • 숙취 없앨 때 꿀물 마시는 이유 알고보니‥

    숙취 없앨 때 꿀물 마시는 이유 알고보니‥

    예부터 우리나라 사람이 주로 찾는 해장 음식인 꿀물, 해장국, 콩나물국. 이것들은 어떻게 숙취를 해소해주는 걸까?◇차가운 꿀물인체가 알코올을 분해할 때 쓰는 원료는 당과 수분이다. 술을 마시면 일시적인 저혈당과 탈수 증세가 나타나고, 수분이 소변으로 빠져나갈 때 미네랄 같은 각종 전해질도 함께 배출된다. 따라서 아침에 맹물보다 당과 전해질을 빠르게 보충할 수 있는 꿀물, 식혜, 과일주스, 이온음료 등을 마시면 숙취에 효과적이다. 참고로 위장기관은 전날 섭취한 알코올에 의해 자극을 받은 상태이므로 뜨겁게 마시면 안 좋다. ◇선지해장국선지에는 흡수하기 좋은 철분과 단백질이 풍부하며, 선지의 단백질이 분해되어 발생하는 펩타이드는 해독작용을 해서 숙취가 빨리 해소되도록 한다. 선지해장국에 있는 콩나물, 우거지, 무 등은 선지와 영양적으로 균형을 맞춰 몸에 활기를 불어넣어준다. ◇콩나물국콩나물국은 숙취해소에 큰 효과를 낸다. 콩나물 머리에는 비타민B1, 몸통에는 비타민C, 뿌리로 내려올수록 아스파라긴산이라는 아미노산이 풍부하다. 아스파라긴산은 숙취증상의 주원인인 아세트알데히드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비타민C의 경우 간에서 알코올을 분해하는 동안 대량 소비되므로 비타민C를 섭취하면 알코올 분해속도가 빨라져 숙취해소에 효과적이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03/26 09:48
  • 턱에서 들리는 '소리' 방치했다가…

    턱에서 들리는 '소리' 방치했다가…

    하품을 하거나 입을 크게 벌릴 때마다 턱에서 ‘딱딱’거리는 소리가 나고 턱에 통증이 있다면 턱관절 장애를 의심해 보아야 한다. 만약 이런 증상이 지속된다면 음식을 씹거나 입을 벌리는데 불편을 겪고 치아 마모가 생기는 등 다른 부위에까지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턱관절 장애는 선천적인 원인뿐만 아니라 나쁜 자세, 턱 건강에 해로운 습관, 잘못된 식습관 등 생활 습관으로 인해 더 심해질 수 있다. 따라서 평소 턱관절에 무리를 주는 행동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이 필요하다. 일단 턱관절 장애가 발생하면 음식을 잘 씹지 못하는 것은 물론 발음이 잘 안 되고 턱을 다물 때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이를 방치하면 치아의 교합이 잘 맞지 않게 되어 치아 마모가 생기고 두통, 목, 어깨 통증 등이 생길 수 있다. 바노바기성형외과 오창현 원장은 “턱관절 질환이 심화되어 통증과 염증까지 동반되면 턱을 움직이는 것이 불편해지고 더 악화되면 턱관절의 강직이 일어나 입이 잘 벌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며, “이러한 턱관절 장애가 심해지면 초기에는 약물, 물리적 치료 등으로 개선이 가능하지만 턱관절의 손상이 심하고 디스크 위치에 이상이 있는 경우 치아의 교합까지도 변형이 오기 쉬워 양악수술 등 수술적 방법으로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턱관절 질환, 원인이 되는 습관 고치지 않으면 점점 심해져 턱관절이란 귀 앞에 손을 대고 입을 벌렸을 때 움직이는 부분, 즉 턱뼈와 머리뼈를 연결하는 관절을 말한다. 턱관절은 턱 근육과 인대에 의해 지지 되며 턱관절 사이에 관절원판(디스크)은 뼈와 뼈 사이의 완충 역할을 한다. 턱관절 장애는 다양한 요인에 의해 이상이 생긴 것을 말하는데 악관절 장애라고도 부른다. 턱관절 장애는 턱에 강한 충격을 받거나 잘못된 습관이 계속되었을때 생기기 쉽다.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을 즐기는 습관, 이를 악 물거나 잘 때 이를 가는 습관, 턱을 괴거나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 등은 턱관절 장애를 일으킨다. 또한 교통사고나 충돌 등으로 턱 부위에 외상이 생기거나 스트레스 등 심리적인 요인도 턱관절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부정교합도 관절의 부담을 가중시켜 턱관절에 문제를 만들 수 있는데 무턱(2급 부정교합)이나 비대칭이 턱관절 장애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턱관절에 이상이 생겼을 때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은 두통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환자들이 턱관절 이상으로 나타나는 두통을 턱관절 질환과 연관시키지 못해 초기에 질환을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턱관절은 목, 척추와 연결되어 밀접한 관련을 가지므로 방치했을 경우 뒷목이나 척추, 허리까지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계속 되는 두통 증상이 나타난다면 초기에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턱에서 ‘딱딱’ 거리는 통증이 나고 입을 다물었을 때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 - 초기에는 습관 교정, 약물치료, 물리 치료로 개선 가능 이미 심해졌다면 수술로 치료해야 턱관절 장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잘못된 생활 습관을 교정해야 한다. 딱딱하고 질긴 음식은 자제하고 턱을 괴거나 이를 악 무는 등 턱에 무리한 압력을 가하는 행동은 삼간다. 또한 평소 항상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이미 턱관절에 문제가 생겼다면 질환의 정도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모든 치료는 기능적인 면의 개선은 물론이고 턱 근육을 축소하고 잘못된 교합을 바로 잡아 미용적인 효과도 볼 수 있다. 턱관절의 치료법은 다양한데 초기 상태라면 잘못된 습관을 교정하거나 약물을 사용하고 교합안정장치나 물리치료를 실시하는 것으로 개선이 가능하다. 약물 치료는 근육의 긴장도를 풀어주어 증상을 완화시키고 교합안정장치는 이를 악물거나 잘 때 이를 가는 습관을 개선해준다. 물리 치료는 관절 부위 운동으로 근육을 이완시키고 턱을 정상 범위로 이동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그러나 턱을 벌리기 어려울 정도로 턱관절 손상의 정도가 심하거나 부정교합이 심하다면 수술을 통해 치료한다. 턱관절 장애가 부정교합을 동반한 경우 이를 치료하는 대표적인 수술은 양악수술이다. 양악수술은 턱의 형태나 위치 이상 부정교합 등의 문제를 개선하여 턱관절 기능 이상을 치료하고 통증을 없애준다. 수술은 입안을 통해 실시하는데 위턱과 아래턱을 잘라 각각 바른 자리에 위치시키고 고정을 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고난도의 수술인 만큼 집도의의 풍부한 임상경험이 수술의 성패와 안전성을 좌우한다. 따라서 안전하고 정교한 수술을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과 수술 결과 예측이 가능한 장비가 갖추어져 있고 안전한 수술 시스템이 유지되어야 한다. 또한 구강악안면외과와 성형외과 사이 원활하게 협진이 이루어져야 한다. 구강외과의 경우 특히 주걱턱이나 무턱 환자에게 흔히 발생하는 턱관절 질환을 확인하고 치료하는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에 각 과의 협진은 필수적이다. 양악수술은 전신마취 하에 이뤄지는 수술이며 신체 다른 부위의 수술과는 달리 마취를 하는 호흡기 부분과 수술부위가 근접하여 마취의 안전성과 매우 중요하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3/26 09:48
  • 요즘 잠 못 자는 30대 직장인, 이유 알고보니

    요즘 잠 못 자는 30대 직장인, 이유 알고보니

    컴퓨터 프로그래머 D씨(32)는 직장에서 자주 손을 주무른다. 손을 주물러주지 않으면 계속 손이 저려서 업무에 지장에 있기 때문이다. 어제 밤에는 손이 저려 잠도 제대로 못 잤다. 업무 상 컴퓨터 키보드를 매일 사용해야하는 D씨는 이런 손의 통증이 매우 불편하다. 결국 D씨는 병원을 찾았고 그는 ‘팔목터널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팔목터널이란 손목 앞쪽 부분의 피부조직 밑에 손목을 이루는 뼈와 인대들에 의해 형성되어 있는 작은 통로인데, 여러 개의 힘줄과 손바닥으로 지나가는 신경이 있는 곳이다. 팔목터널증후군은 이 통로가 특정 원인 때문에 좁아지면서 신경이 압박되어 손바닥에 이상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손가락이나 팔목을 많이 사용하는 키보드 사용자, 피아노 및 바이올린 연주자, 미용사, 버스운전기사 등의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 생길 가능성이 크다. 정중신경염 또는 수근관증후군이라고도 한다. 증상은 손가락과 손바닥의 엄지 쪽이 저리고 감각이 둔해지는데, 손바닥 전체에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진행되면 밤중에 손이 매우 저리고 아파서 잠을 못자는 경우가 발생하고, 손을 주무르고 나면 다소 나아지기도 한다. 또한 저리고 아픈 증상이 팔꿈치나 어깨 및 팔 전체로 확대될 수도 있다. 치료를 위해해서는 손의 사용을 줄이고 소염진통제나 소량의 부신피질호르몬제를 복용하면 된다. 그러나 약물로 치료효과가 없다면 수술을 받아야 한다. 수술은 국소마취를 하고 손목부위를 절개해 피부 아래의 좁아진 터널을 넓혀주는 것이다. 수술 후에는 증상이 금방 좋아지고 3∼5일 후 회복되지만 4주 정도는 주의해야 한다. 최근에는 내시경을 이용해 3/4인치 정도 절개 후 수술하는 방법도 시행되고 있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3/26 09:48
  • 전직 북파공작원, 밤마다 악몽 꾸는 이유

    전직 북파공작원, 밤마다 악몽 꾸는 이유

    2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빵빠레와 빠비용 편 에는 군 제대 후 특이행동을 반복하는 40대 남자가 등장한다. 이 남자는 계속 불안한 듯 주위를 살피며 자판기 커피를 5잔 마시고 또다시 생수를 5잔 마시는 행동을 보인다. 또한 집 담장에 오른 뒤 특이한 자세로 뛰어내리기도 하고 집 기둥에는 남자가 칼을 던져 꽂혔던 자국이 여러 개 남아 있다. 이 행동은 남자가 군 제대 후 20년 넘게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방송에 따르면 이 남자는‘북파공작원’을 양성하는 첩보부대에 복무했었고 해당 부대에서 받은 혹독한 훈련으로 인해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른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인 것이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전쟁, 혹독한 훈련과 같은 경험 뒤 이를 잊지 못해 공포, 무능력감에 관련된 자극의 회피를 일으키는 정신질환을 말한다. 감당하기 힘든 엄청난 사건을 겪은 뒤 이를 악몽 또는 기억을 통해 반복적으로 재 경험 하는 것이다. 방송에 나온 남자 역시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는 끔찍한 훈련을 군 생활 동안 반복했고 제대 후에도 이를 잊지 못해 일상생활까지 영향을 받는 것이다. (참전 용사, 폭력 피해자들 사이에서는 3~58%의 유병률이 나타나고 있다) 그렇다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가? 중요하는 것은 환자의 정서에 접근하는 방식이다. 환자의 아픔에 적극 공감하며 환자가 자신의 상처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따듯하게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 가족의 역할이 무척 크고 정신과 전문의를 찾아 심리치료를 받는 것이 효과적이다. 증세에 따라 항우울제와 항불안제와 같은 약물치료를 함께하기도 한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3/26 09:47
  • 섬뜩한 김종국 복근, 나도 만들고 싶은데…

    섬뜩한 김종국 복근, 나도 만들고 싶은데…

    김종국의 공격형 복근이 화제다. 2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육상부 vs 연극부의 수중 고싸움이 벌어졌다. 고싸움을 앞두고 하하는 기선제압을 목적으로 김종국의 윗옷을 걷어 올려 복근이 공개됐고 출연진들은 김종국의 위협적 복근에 경악했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3/26 09:47
  • 국내 수도권 고1 학생 50% 입 속이 ‘빨간불’

    국내 수도권 중학교 1학년생의 29%, 고등학교 1학년생의 52%가 잇몸질환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지오치과네트워크는 지난해 수도권 지역의 중학교 1학년생 821명과 고등학교 1학년생 834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을 한 결과 중학교 1학년생의 29%, 고등학교 1학년생의 52%가 각각 잇몸질환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병원 측은 중학교 때 잘못된 구강관리, 식습관, 스트레스 등 때문에 고등학교 진학 이후 구강상태가 안 좋아지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 설명했다. 또한 청소년들이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  식품을 자주 섭취하고 후에 양치질을 거르면서 잇몸질환 유병률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했다. 잇몸질환(치주질환)은 치아를 감싸면서 지지하는 잇몸 조직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잇몸질환은 비교적 증상이 가볍고 치료하면 빠르게 회복되는 치은염과 염증이 잇몸과 치조골 주변까지 진행된 치주염으로 구분되는데 치주염일 경우에는 더 이상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는 치료만 가능하다. 구강 청결을 위해서는 올바른 칫솔질이 기본이다. 또한 치실이나 치간 칫솔을 이용해 칫솔질 후에도 잇몸과 치아 사이에 남아있는 미세한 잔여물을 제거해야 각종 치주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3/26 09:47
  • 살면서 웃을 일 거의 없다고? 이렇게 해봐!

    살면서 웃을 일 거의 없다고? 이렇게 해봐!

    웃음은 우리 몸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준다. 웃으면 몸속 바이러스나 암세포를 공격하는 NK세포가 활성화되고, 병균을 막는 항체인 감마 인터페론의 분비가 증가한다는 논문이 여럿 있다. 뿐만 아니라 웃음은 식욕을 증가시키기도 하고, 옥시토신, 엔도르핀, 엔케팔린 같은 통증억제 신경전달물질 분비를 촉진하기도 한다. 하지만 생활 속에서 호탕하게 웃을 일은 사실 그리 많지 않다. 생활 속에서 짬짬이 웃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3/26 09:47
  • 나르샤처럼 머리카락 빨리 기르려면?

    나르샤처럼 머리카락 빨리 기르려면?

    가수 나르샤가 긴 앞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채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과 함께 나르샤는 “내 머리카락은 정말 빨리 자란다. 머리로 가는 영양소가 키로 갔으면”이라는 글도 함께 게재했다. 머리카락이 자라는 속도는 하루 평균 0.3mm 정도로, 한 달에 1cm 정도 자란다. 1년간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을 경우 평균 12cm가 조금 넘는 길이가 되는 셈. 그렇지만 모발의 성장 속도는 성별, 나이 및 계절 등과 같은 다양한 조건에 따라 사람마다 다르다. 보통 모발이 자라는 속도는 남성이 여성보다 더 빠르다. 또 머리카락은 아침에 자라기 시작해서 오전 10~11시에 가장 빠른 속도로 자란다. 따라서 머리카락이 빨리 자라길 원한다면 오전 중에는 되도록 머리카락의 성장에 방해가 되지 않게 조심하는 것이 좋다. 또 계란노른자, 시금치, 우유, 효모, 땅콩 등을 챙겨먹는 것이 좋다. 이 음식들은 모발을 잘 자라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머리카락에 윤기가 흐르게 하는 음식으로는 다시마, 미역 등과 같은 해조류 및 우유, 대두, 치즈, 시금치 등이 있다. 지나친 스트레스는 활성산소를 유발하게 되고, 이 활성산소들이 세포에 독으로 작용하여 머리카락을 잘 자라지 못하게 할 수 있으므로 그때그때 풀도록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3/25 16:22
  • 치과의사를 교육하는 ‘인코그니토 글로벌 트레이닝 센터’ 아시아 최초 오픈

    치과의사를 교육하는 ‘인코그니토 글로벌 트레이닝 센터’ 아시아 최초 오픈

    ‘인코그니토 글로벌 트레이닝 센터’ 오픈식이 지난 3월 22일 오후 6시 서울 청담동 에스플란트치과병원 6층에서 열렸다. 이날 오픈식에는 3M Unitek 인코그니토 관계자를 비롯한 인코그니토 International Society에서 활동하고 있는 치과의사, 치과대학 교수, 기자 등 관련 종사자들이 대거 참석해 아시아 최초로 오픈되는 ‘인코그니토 글로벌 트레이닝 센터’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3/03/25 16:13
  • 모커리한방병원, ‘목허리디스크ㆍ척추관협착증 치료제’강척한약 특허 취득

    모커리한방병원, ‘목허리디스크ㆍ척추관협착증 치료제’강척한약 특허 취득

    목허리디스크전문 모커리한방병원(병원장 김기옥)은 척추 및 관절에 대한 강척한약 치료효과에 대한 특허를(제10-2010-0081478호) 취득하였다. 특허내용은 강척한약이 뼈파괴를 억제하고 연골세포 증식을 촉진하는 데에 탁월한 효과를 지닌 것을 인정받았다. 강척한약은 모커리한방병원만의 처방으로 만들어졌다. 이미 수많은 목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환자들을 치료하여 효과를 입증되어 왔다. 특히 중증 척추질환인 파열된 목허리디스크, 중증 척추관협착증에 치료하는 데에 뛰어난 효과를 나타낸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3/03/25 16:09
  • [건강단신]분당차병원, '치매 돌봄 Living–Well' 무료 강좌

    분당차병원은 3월 29일부터 치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 및 가족을 위한 ‘치매 돌봄 Living – Well’ 무료 강좌를 매월 실시한다. 29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무료 강좌는 분당차병원 대강당에서 오전 10시부터 ▲치매 건강강좌 ▲치매 궁금증 질의응답 ▲치매환자를 위한 스트레칭 재활치료의 순서로 진행된다. ‘치매 돌봄 Living – Well‘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뿐 아니라 환자 간호로 어려움을 겪는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써 치매 가족 상호간에 환자 간호에 대한 경험 공유 및 치매 환자의 올바른 간호요령, 환자 간호에서 오는 스트레스 대처요령, 가족 우울증 예방법,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레크리에이션을 실시한다. 또한, 치매 환자를 위한 다양한 신체활동과 레크레이션, 음악치료, 미술치료 등 다양한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환자의 재활을 돕는다. 분당차병원 신경과 김옥준 교수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치매 돌봄 Living – Well‘ 프로그램을 통하여 치매 환자 가족들에게는 부양의 부담감과 스트레스를 줄이고, 치매 환자에게는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으로 치매 극복에 보다 큰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치매 돌봄 Living – Well’ 무료 간담회는 매월 진행될 예정이며, 치매 환자 혹은 가족이라면 사전 예약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문의: 분당차병원 신경과 (031)780-5480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3/25 15:37
  • [건강단신]장미란재단-아이누리한의원 의료후원 협약체결

    [건강단신]장미란재단-아이누리한의원 의료후원 협약체결

    아이누리한의원 네트워크는 재단법인 장미란 재단과 3월 22일 의료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장미란 재단은 지난 3월2일 스포츠멘토링 후원사업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유소년 꿈나무 육성과 비인기 종목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최근 VISA카드 등 기업들의 후원도 이어지고 있어 대한민국 스포츠 꿈나무 육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아이누리한의원은 유아, 소아 및 청소년 대상 전국 30여개 체인점을 갖고 있는 한의원 네트워크다. 이번 의료후원 규모는 한방 침 치료를 비롯 성장, 발달, 면역 및 그 밖의 질환 치료와 탕약 처방 등 연간 150여명의 유소년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성장원 플러스, 혼합유산균 포거트, 아토피 스킨케어 세트 등 한방 제품도 연간 200여 박스 등이 제공된다. 아이누리한의원 황만기 대표원장은 “향후 장학금 지원 등 지원규모 확대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한국을 빛낼 수 있는 유명 스포츠 스타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튼튼병원에 이어 2번째 의료지원 협약체결을 맺은 재단법인 장미란 재단은 양방과 한방의 의료지원을 동시에 받을 수 있어 앞으로 키워갈 꿈나무 육성사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3/25 14:51
  • 커피, '이곳' 생각한다면 10분 안에 마셔야

    커피, '이곳' 생각한다면 10분 안에 마셔야

    커피 성분 자체로만은 치아 건강에 특별히 해롭지 않다. 문제는 커피 첨가물이나 마시는 방식에 있다. 우유, 시럽, 생크림, 카라멜 등 여러 첨가물이 들어간 커피를 눈앞에 두고 하루종일 조금씩 마시면 충치와 입냄새를 피할 수 없다. 에스프레소에 우유 거품을 얹은 뒤 카라멜로 장식한 카라멜마키아토는 커피의 쓴 맛과 우유거품의 부드러움, 카라멜의 달콤한 맛이 어우러진 커피다. 첨가물이 다양하게 들어가는 카라멜마키아토는 치아에 가장 해로운 커피다. 카라멜은 당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치아에 끈적끈적하게 달라붙어 충치의 주범으로 꼽힌다. 자판기 커피도 충치를 유발한다. 자판기 커피는 종이컵의 3분의 2 정도로 일반커피보다 양은 적지만 그 안에 들어 있는 프림과 설탕 양은 일반커피 못지 않다. 카페라테는 우유가 들어있어 부드럽고 덜 쓰다. 하지만 우유의 단백질과 유당은 충치와 입냄새를 일으킨다. 단백질은 분해되는 과정에서 황화합물을 배출, 입냄새를 유발한다. 생크림을 듬뿍 올린 커피나 카제인나트륨이 들어간 인스턴트 커피도 마찬가지다. 생크림이나 카제인나트륨 모두 우유 단백질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목동중앙치과병원 변욱 병원장은 “우유 속 젖당이나 유당은 충치균의 먹이”라며 “충치균은 당분을 먹고 산을 배출하는데, 이 산이 치아를 썩게 해 충치를 만든다”고 설명했다. 에스프레소나 에스프레소에 뜨거운 물을 부어 만든 아메리카노는 별다른 첨가물이 없어 다른 커피에 비해 상대적으로 구강에 덜 해롭다. 대신 치아 변색에 주의해야 한다. 치아는 육안으로 볼 때는 매끄러워 보여도 현미경으로 보면 치아 표면에 미세한 구멍이 깊숙이 나있다. 쓰고 떫은 맛을 내는 탄닌이라는 성분의 검정 색소가 구강 내에 남아있는 단백질과 결합해 이 미세한 구멍에 들어가 치아 안쪽 층에 착색된다.   시럽 대신 계피가루 넣어 마시면 충치 예방에 도움커피로부터 구강 건강을 지키는 방법은 에스프레소나 아메리카노 등 첨가물이 없는 종류를 빨리 마시는 것이다. 한 번 마실 때 10~15분을 넘기지 않도록 한다. 커피 안에는 되도록 설탕과 프림을 적게 넣거나 빼는 것이 충치와 치주질환, 입냄새 예방에 효과적이다. 시럽이나 카라멜 대신 계피 가루를 넣어 충치 걱정을 덜고 독특한 풍미를 즐기는 것도 방법이다. 커피를 마신 직후에는 입을 헹궈주는 물양치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 커피를 마신 직후에는 구강 내가 약산성 상태이므로 양치질을 세게 하면 되레 치아의 맨 바깥층인 법랑질이 손상될 우려가 있다. 커피 마신 직후에는 물양치를 하고 30분 쯤 지난 뒤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다. 물양치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무설탕 껌을 씹어 입 안의 산도를 낮춰 준다. 이밖에 치아가 시린 증상이 있는 사람은 뜨거운 커피를 마셨을 때 통증이 느껴질 수 있으므로 커피를 충분히 식힌 후 마시는 것이 좋다. 변욱 병원장은 “약산성인 커피는 입 안을 산성화시고 침 분비를 억제시켜 입 속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을 만든다”며 “커피는 되도록 첨가물 없이 빨리 마시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3/25 14:32
  • ‘오렌지 처음 맛본 개’, 깜짝 놀란 이유

    ‘오렌지 처음 맛본 개’, 깜짝 놀란 이유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오렌지 처음 맛본 개’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화제다.해당 게시물 사진을 보면 어떤 개가 길바닥에 떨어진 오렌지 반쪽에 입을 댄다. 그런데 개가 맛이 신 오렌지에 입을 댄 직후 갑자기 자리에서 쓰러지는 등 다양한 액션을 보여준다. 누리꾼들은 “개가 오렌지를 처음 먹어본 듯”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오렌지를 처음 맛본 것 같은 이 개는 괴로워 보이지만 사실 ‘신맛’은 건강에 좋다. 우리가 '시다'고 느끼는 것은 해당 음식에 들어 있는 유기산 때문이다. 식초에는 초산이, 김치와 요구르트에는 젖산이, 레몬과 오렌지 등 과일에는 사과산과 구연산이 신맛을 낸다. 유기산은 미각을 자극해 식욕을 돋게 하고 소화를 도와준다. 또한 유기산은 피로할 때 몸에 쌓이는 젖산을 분해하고 에너지원으로 전환돼 몸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그리고 신맛 과일은 단맛 과일보다 당 지수가 낮고 산 함량이 높아 흡수가 천천히 이뤄져 허기가 덜 져 다이어트에도 좋다. 단맛 과일인 파인애플은 당 지수가 65지만, 신맛 과일인 오렌지와 자몽의 당 지수는 31밖에 안 된다. 마지막으로 신맛은 살균 작용도 한다. 생선회를 먹을 때 레몬즙을 뿌리는 것도 신맛의 살균 작용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식후 레몬을 잠깐 물고 있거나 물에 식초를 살짝 타 입을 헹구면 충치나 구내염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3/25 14:06
  • 흰 머리 검게 하는 ‘백수오’ 제대로 먹는 법

    백수오가 최근 한 방송에서 다뤄지면서 인삼 혹은 홍삼만큼 자주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그러면서 여성 건강에 좋은 약재로 알려진 ‘백수오 생약 뿌리’를 직접 구입해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백수오의 효능과 섭취법에 대해 알아본다. 백수오 생약 뿌리가 흰 머리 검게 해줘 자연에서 얻는 백수오 생약 뿌리는 4백년 이상 사용돼 온 약재로써 동의보감에서 주요하게 다룬 약재이기도 하다. 인삼에 견줄만한 자양강장제로 알려져 있으며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힘은 인삼보다 뛰어나다. 여기에 더해 소화기관 기능을 강화하고 혈액을 보강하는 효과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백수오를 오래 복용하면 두피 쪽으로 혈액이 왕성하게 공급돼 발모나 모발이 굵어지는 데에 도움을 준다. 이러한 효능 때문에 백수오의 이름이 ‘흰 머리가 까마귀(검은) 머리가 되었다’라는 이야기에서 유래됐다는 사실은 이미 유명하다. 따라서 몸이 차가운 사람이나 소화기관이 약한 사람들에게는 백수오 생약 뿌리 자체만으로도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호르몬 불균형일 땐 백수오 외에 속단과 당귀도 여성 갱년기 호르몬 불균형 때문에 ‘백수오'를 먹으려고 한다면, ‘백수오 생약뿌리’만이 아니라, 근골을 튼튼하게 해주는 속단, 여성 건강에 좋은 당귀, 이 세 가지의 생약뿌리를 과학적인 비율로 배합해 추출한 원료를 먹는 게 좋다고 한다. 실제로 백수오 생약 뿌리만으로는 호르몬 관련 여성의 증상들을 개선시킨다는 과학적 근거는 없으나,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은 갱년기 증상 중 하나인 안면 홍조는 물론, 질 건조, 불면 증 등 무려 10가지 갱년기 증상 개선 효과가 있다는 사실은 입증돼 있다고 한다. 국내 식약청 뿐만 아니라 미국 식품의약국, 캐나다 보건국으로부터 갱년기 증상을 개선하는 기능성이 입증돼 현재 건강기능식품으로 미국과 캐나다 제약사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3/25 13:25
  • 청심국제병원, 자유투어와 관광의료 실시

    청심국제병원이 자유투어와 손을 잡고 베트남을 시작으로 관광의료를 실시한다. 그 동안 의료관광이 의료를 중심으로 여행, 쇼핑, 먹거리 등의 관광을 결합한 형태였다면, 관광의료는 관광업체와 관련기관이 여행, 관광을 중심으로 의료를 상품의 부대서비스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청심국제병원과 자유투어, 베트남 하노이투어리스트, VNK홈쇼핑이 지난 2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심국제병원 본관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청심국제병원 차상협 병원장, 자유투어 박인철 상무, 하노이투어리스트 Lu Duc Ke 대표, VNK홈쇼핑 강신옥 상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청심국제병원과 협약을 체결한 하노이투어리스트는 현지에 200여 개 대리점을 보유하고 있는 베트남 최대 국영 여행사이며 VNK홈쇼핑은 베트남 케이블TV부문에서 약 124만 명, 위성방송(VTC)부문에서 55만 명 규모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대형 홈쇼핑 업체다. 청심국제병원 강흥림 웰니스융복합산업단장은 “국내에서 외국인 환자들을 기다리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이번 이번 협약을 통해 베트남에서의 홍보, 마케팅을 위한 협력과 경쟁력 있는 상품개발에 주력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높은 수익창출은 물론 고객의 편의를 높인 고품격 의료서비스까지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3/25 13:24
  • 암 없앤다는 ‘히포크라테스 수프’, 어떻게 만드나보니

    암 없앤다는 ‘히포크라테스 수프’, 어떻게 만드나보니

    25일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 소개된 히포크라테스 수프가 온라인에서 화제다. 방송에는 항암 치료로 기운이 없던 유방암 환자가 이 수프를 먹고 기운을 차렸다는 내용이 소개됐다. 방송에서 이 환자는 최근 암덩어리가 사라졌다는 병원의 진단까지 받았다고 한다.  히포크라테스 수프는 고대 그리스의 히포크라테스가 암 치료 식단으로 사용했다는 것에서 유래하며 1928년 독일의 거슨 박사가 다시 소개했다. 히포크라테스 수프는 샐러리, 감자, 토마토 등의 항암력이 높은 식재료들을 이용, 몸 자체의 치유력을 높여 신진대사에 부담을 적게 주고 체내의 유독 물질 배출에 중점을 두는 식단이다. 화제의 히포크라테스 수프 레시피를 소개한다. 히포크라테스 수프에 필요한 재료는 다음과 같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3/25 10:52
  • 5771
  • 5772
  • 5773
  • 5774
  • 5775
  • 5776
  • 5777
  • 5778
  • 5779
  • 578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