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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뉴스] 조용해서 더욱 위험한 이상지질혈증, 콜레스테롤 관리에 달렸다

    [카드뉴스] 조용해서 더욱 위험한 이상지질혈증, 콜레스테롤 관리에 달렸다

    2016년 기준이상지질혈증을 진단받은 사람 약 10,790,000명-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같은 만성질환인 고혈압·당뇨병보다 환자가 많지만이상지질혈증을 제대로 관리하는 환자는 오히려 가장 적습니다.환자 3명 중 1명만 관리증상 드러나지 않는 탓이상지질혈증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 이유는 심근경색·뇌졸중 같은 사건이 발생하기 전까지 특별한 증상이 없기 때문입니다.가슴 통증이나 호흡곤란 같은 징후가 나타날 때도 있지만, 대부분 5분 이내에 그쳐 간과하기 쉽고 이런 증상조차 없이 좁아진 혈관을 혈전(피떡)이 막으면서 심근경색·뇌졸중이 발생하는 경우도 흔합니다.LDL은 낮을수록, HDL은 높을수록 좋아이상지질혈증 검사 기준인 혈중 지질에 대한 네 가지 항목 가운데 총콜레스테롤/LDL 콜레스테롤/중성지방은 수치가 낮을수록 좋습니다. 이중에서도 특히 신경 써야 하는 것은 LDL 콜레스테롤인데요. LDL 콜레스테롤은 혈관벽에 쌓여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주범이기 때문입니다. ‘좋은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HDL 콜레스테롤은 수치가 높을수록 좋습니다. HDL 콜레스테롤은 세포에서 사용하고 남은 콜레스테롤을 다시 간으로 운반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혈관벽에 쌓인 LDL 콜레스테롤을 수거해 분해합니다.고위험군에 속한다면더욱 관리가 필요합니다이상지질혈증 환자 중에서도①관상동맥질환·뇌졸중·말초혈관질환을 앓고 있거나 앓았던 경험이 있다면!②경동맥질환·복부동맥류·당뇨병 환자라면!③남성 45세, 여성 55세 이상이거나 관상동맥질환 가족력이 있다면!④고혈압 환자와 흡연자라면!적극적 관리와 치료가 필요합니다.나쁜 콜레스테롤이 증가하고 좋은 콜레스테롤이 감소하는 가장 큰 원인은 나쁜 생활습관.즉, 이상지질혈증은 생활습관만 개선해도 예방하고 어느 정도 관리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는 가급적 줄여야 합니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등 푸른 생선, 견과류 등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식품을 찾아 먹는 것도 방법입니다.건강한 혈관을 위한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어떤 방법이 좋을까?HDL 수치를 높여 콜레스테롤의 조절을 돕는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줌’으로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받은쿠바산 폴리코사놀.쿠바산 폴리코사놀을 4주간 하루 20㎎씩 섭취한 뒤 HDL 농도가 29.9% 높아졌고,LDL 농도가 22% 낮아지는 결과가 나왔다.-쿠바국립과학연구소 인체적용시험 결과-기획ㅣ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8/09/10 10:21
  • 환자 맞춤형 1대1 백내장 수술, 각막 손상 줄이고 시력 높여

    환자 맞춤형 1대1 백내장 수술, 각막 손상 줄이고 시력 높여

    백내장은 노화로 생기는 대표 안질환이다. 눈 속에는 초점이 정확하게 맺히도록 돕는 투명한 구조물인 수정체가 있다. 노화로 수정체가 혼탁해지면 시야도 함께 흐려진다. 이것이 백내장이다. 백내장이 진행돼,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로 시야가 흐려지면 수술 치료를 해야 한다. 과거 백내장 수술은 '혼탁 수정체 제거를 통한 깨끗한 시야 확보'만이 목표였다. 그러나 최근의 백내장 수술은 시야 확보 외에도 환자 각막 손상을 최소화하고, 시력 교정까지 한다. 한 번의 수술로 '세 마리 토끼'를 함께 잡고자 하는 것이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사람마다 다른 각막과 수정체 상태를 고려해 '개인 맞춤형 1대1 백내장 시력교정수술'을 진행한다. 수명이 길어진 만큼, 백내장 수술 후에도 눈을 오래 써야 하는 상황을 고려해서다.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9/10 10:04
  • "수술 예후 좋고 만족도 높이려면 의사는 배우고 병원은 투자해야"

    "수술 예후 좋고 만족도 높이려면 의사는 배우고 병원은 투자해야"

    "의사는 발전된 수술법을 빨리 습득하고, 병원은 장비에 투자해야 수술 예후도 좋고 환자 만족도도 높아집니다."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이인식〈사진〉 원장의 말이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수술 정확도를 높이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004년부터 모든 수술을 레이저로 진행한다. 2017년에는 수억원이 넘는 미국 알콘 사(社)의 백내장 장비인 'CRS 시스템'을 구입, 백내장 수술에 이용하고 있다. CRS 시스템은 기존 장비에 비해 환자 각막 크기나 직경, 중심 위치 등을 자세히 분석해주며 정교한 레이저 사용, 안압 측정 등이 가능한 최신 장비다.시력교정술을 받은 사람은 각막을 한 번 깎아낸 상태라, 모양·굴곡·굴절이 그렇지 않은 사람과 차이가 있다. 이인식 원장은 "시력 교정술을 한 사람은 백내장 수술을 할 때 삽입하는 인공 수정체 도수 계산시 오차가 잘 생긴다"며 "CRS 시스템을 사용하면 오차 범위를 3~5% 정도 줄여줘 수술 후 시력이 더 잘 나온다"고 말했다.한편,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백내장 클리닉은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알콘 본사로부터 우수 센터(Centre of Excellence)로 지정됐으며, 병원 원장 4인(이인식·류익희·김희선·김정섭 원장)은 지난 1일 '팬옵틱스(4중 초점) 다초점 백내장 수술 집도의'로 선정됐다.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9/10 10:04
  • 자연 그대로를 걷는다 하와이 3개 섬 트레킹

    자연 그대로를 걷는다 하와이 3개 섬 트레킹

    하와이는 '트레킹의 섬'이다. 와이키키 해변 덕분에 '휴양의 섬' 이미지가 강하지만, 본섬인 오아후의 이웃 섬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트레일이 산재해있다. 카우아이 섬에는 CNN이 선정한 세계 10대 트레일 '칼랄라우'와 마크 트웨인이 '태평양의 그랜드 캐니언'이라 칭송한 와이메아 캐니언이 있다. 마우이에는 하와이 최고봉이자 세계 최대 분화구 할레아칼라 화산(3055m) 트레킹이 유명하다. 태평양에 집어삼킬 듯 거대한 절벽과 550만년 전 생성된 울창한 원시림, 황량한 화산지대를 모두 걸어볼 수 있다는 것은 하와이 여행의 또 다른 축복이다. 대신 섬과 섬을 옮겨 다녀야 하는 점이 번거롭다.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8/09/10 10:03
  • 비즈왁스알코올·폴리코사놀… '레이델 김명민 에디션'으로 추석 선물

    비즈왁스알코올·폴리코사놀… '레이델 김명민 에디션'으로 추석 선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레이델이 추석을 맞이해, 선물 세트 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레이델 김명민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는 선물 세트에는 '레이델 비즈왁스알코올 에스제이'와 '레이델 폴리코사놀-10' 6주치 분량, 레이델 전속모델인 김명민의 감사 카드가 들어 있다. 비즈왁스알코올은 쿠바산 벌집 밀랍에서 추출·정제한 성분이다. 인체적용시험결과, 매일 비즈왁스알코올 100㎎을 6주간 섭취하면 속쓰림·복통·위산역류·오심·구토·복부가스팽창 등 위장관 상태가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는 위 건강·관절 건강·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인정받았다. 폴리코사놀은 쿠바산 사탕수수에서 추출·정제한 성분이다. 식약처로부터 높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매일 폴리코사놀 20㎎을 4주간 섭취하면 혈중 총 콜레스테롤 수치와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수치는 각각 11.3%·22% 감소하고,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수치는 29.9% 증가했다는 연구가 있다.레이델 김명민 에디션 선물 세트는 전국 백화점 입점 매장과 온라인 브랜드샵에서 구매 가능하다. 추석 한정 판매 상품이라 조기 품절될 수 있다.
    종합김수진 기자2018/09/10 10:03
  • 임플란트, 뼈 유착 강화하는 기술 도입… 빨라졌지만 '오래'간다

    임플란트, 뼈 유착 강화하는 기술 도입… 빨라졌지만 '오래'간다

    김모(67·전남 신안군)씨는 지난 2014년 오른쪽 윗어금니에 임플란트를 심었다. 그런데 1년이 채 되지 않아 통증이 생기고 임플란트가 흔들렸다. 다른 병원을 방문해 진단받은 결과 임플란트 주위에 염증이 생겼고 임플란트 기둥이 부러져 있었다. 의사는 "부러진 임플란트가 뼛속 깊이 박혔다"고 말했다. 의사는 3차원 CT로 김씨의 턱뼈를 정교하게 관찰해 남아있는 임플란트 조각과 염증을 제거했다. 이후 부족한 치조골(잇몸뼈)을 빨리 보충하기 위해 김씨의 혈액 속 성분 'PRF(혈소판농축섬유소)'를 치조골 이식재에 섞어 이식했다. 그리고 뼈가 차오를 때까지 3개월을 기다린 뒤 기존 임플란트보다 한 사이즈 굵은 임플란트를 다시 식립했다. 3년이 지난 현재까지 김씨는 아무 이상 없이 임플란트를 사용하고 있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9/10 10:02
  • 앞발바닥·발가락 아픈 '지간신경종', 절제 없이 나을 수 있다

    앞발바닥·발가락 아픈 '지간신경종', 절제 없이 나을 수 있다

    요즘 발바닥 통증 환자를 진료하다보면 과거와 많이 달라졌다는 생각이 든다. 과거 발바닥 통증 환자들은 '내가 족저근막염이다'라고 자가진단을 한 후 필자에게 찾아와 '당신이 유명한 족부의사이니 나의 족저근막염도 치료해 보시오'라는 요구를 하는 경우가 많았다. 족저근막염이라면 다행이지만 발바닥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은 적어도 20가지가 넘어, 족저근막염이 아닌 경우도 적지 않았다. 진단 결과 족저근막염이 아닌 경우에는 환자는 '왜 족저근막염이 아니란 거지'하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거나 재검사를 요구하는 웃지 못할 해프닝도 적지 않았다.그러나 지난 몇 년간 미디어에 다양한 족부질환이 소개되면서 '발바닥 통증=족저근막염'이라고 의심없이 믿는 환자들이 줄었다. 특히 최근에는 지간신경종 환자가 늘고 병에 대한 인식도 늘었다. 족저근막염은 증상이 발바닥 중앙에서 뒤꿈치 사이에 나타난다. 반면 지간신경종은 발가락으로 가는 신경이 발가락 뿌리 부분에서 압박되어 두꺼워지는 것이다. 따라서 증상도 앞발바닥이 화끈하고, 욱신거리며 발가락이 찌릿한 통증이 나타난다.이러한 지간신경종은 신경종의 크기가 작거나 증상이 간헐적이라면 초점형 체외충격파 및 약물, 보조기 등을 통해 증상 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치료에도 증상호전이 없거나 신경종 크기가 큰 경우 근본 원인이 되는 신경종을 제거해야만 발바닥 통증에서 해방될 수 있다.보편적으로 시행되는 지간신경종 수술은 신경종을 떼내는 절제술이다. 그러나 학계에 따르면 신경절제술 후유증 발생률은 평균 15% 내외로 많다. 대표적인 합병증은 불충분한 절제에 따른 신경종의 재발과 신경종 주위 흉터 조직의 증식·유착 등이 있다. 더 큰 문제는 신경종 제거 후 수술 부위의 감각이 감소하거나 이상 감각이 생기는 것이다. 이는 신경종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주변 조직 손상에 따른 것이다. 뿐만 아니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통계정보에 따르면 지간신경종 입원 한자의 평균 내원일수는 7.8일로 치료부담도 적지 않다.그래서 절제술의 대안으로 최근 교정감압술이 주목받고 있다. 교정감압술은 신경종 자체를 건드리는 것이 아니다. 신경종 절제를 하는 것이 아닌 신경종 악화에 근본 원인이 되는 뼈와 구조물을 교정해 신경종에 가해지는 압력을 감소시키는 수술이다. 신경절제 수술에 따른 주변 조직 손상 위험과, 회복 지연의 문제 없이 빠른 일상 복귀가 가능하다.발바닥은 지면과 맞닿으며 보행을 가능하게 한다. 따라서 지간신경종 처럼 발바닥에 지속적인 통증이 발생하면 보행이 힘들어진다. 아프지 않은 쪽으로 걸으려다 보니 보행불균형이 발생하는 것이다. 보행불균형은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실제 2~3일만 잘못 걸어도 몸살이 난 것처럼 온몸이 아프다. 때문에 발바닥 통증을 방치 시 무릎, 고관절, 척추질환이 동반되는 것은 이상한 것이 아니라 필연적인 것이다. 지속적인 발바닥 통증과 불편감이 있다면 되도록 빨리 관련 전문의를 찾아 진단에 따른 치료를 받기 바란다.
    종합박의현 연세건우병원 병원장2018/09/10 10:02
  • 서울부민병원·한길안과병원, '헬스조선 좋은 병원' 선정

    서울부민병원·한길안과병원, '헬스조선 좋은 병원' 선정

    서울부민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이다. 관절전문병원 중 드물게 내과·외과·마취통증의학과·소아청소년과·신경과·응급의학과 등을 함께 운영하는 종합병원이기도 하다. 200병상 이상 규모다. 관절 전문의와 척추 전문의만 각각 11명·5명이 근무한다. 또한 서울부민병원은 다양한 진료과의 대학병원 교수 출신 의료진이 협진, 동반질환을 고려해 진료한다. 고령이라 동반질환이 많은 관절 환자도 안전하게 진료받을 수 있다.병원 자체 표준진료지침을 가지고 있어, 의료진 편차 없는 치료를 제공한다. 2005년부터 매년 전국 규모의 무릎 관절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학술 연구 활동 또한 활발하다. 2014년 미국 최고 정형외과 전문병원으로 평가받는 HSS(Hospital for Special Surgery)와 의료기술 교류 협약을 맺기도 했다. 24시간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병원 규모에 비해 환자 이동 공간이나 휴게 공간이 큰 편이다.
    종합2018/09/10 10:02
  • 외국인 환자부터 전문의들까지 척추 때문에 한국 찾는 까닭

    외국인 환자부터 전문의들까지 척추 때문에 한국 찾는 까닭

    영국인 머린 스미스(74)씨는 경추-흉추 척추관협착증으로 오른쪽 손과 팔·목·어깨의 방사성 통증과 후두부 두통으로 고통을 받고 있었다. 영국에서 6회 시술과 수술을 받았지만 증상이 점점 악화되자 주치의 마틴 나이트 박사가 이 환자를 필자에게 보냈다. 환자의 경우 경추 7번과 흉추 1번 사이 흉곽 속에 병소가 자리잡고 있어 수술이 매우 까다로운 편이었지만 우리들병원에서 최소 절개 경추-흉추 신경구멍 확장 수술을 받고 비로소 지긋지긋한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필리핀에 거주하는 독일인 르나테 자메손(77)씨도 최근 우리들병원에서 목 협착증 수술을 받았다. 목 앞에 구멍을 뚫어 최소침습 방법으로 경추 4·5번, 5·6번을 고정시키는 어려운 수술이었는데 필리핀 현지 의사 권유를 받고 우리들병원을 찾았다고 한다. 자메손씨는 귀국 직전 필자를 만나 "척추 환자에게 우리들병원을 주저 없이 추천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필자는 2006년 1월 1일 '우리들병원 국제환자센터'를 발족시켰다. 각 언어별 환자 코디네이터와 해외 마케팅 인력, 24시간 외국인 환자 콜센터 요원 등을 채용하고 외국인 환자 유치에 박차를 가했다.틈나는 대로 해외 학회에 가서 외국 의사들에게 우리들병원을 자랑했고, 해외 외국인 환자 유치 행사에 참여해 마케팅 활동을 벌였다. 놀랍게도 첫 해에 568명의 외국인 환자를 유치했다. 당시'의료관광' 붐을 타고 많은 대학병원과 전문병원들이 외국인 환자 유치에 나섰지만 아마도 우리들병원 실적이 압도적이었던 것 같다. 마케팅도 열심히 했지만 국제 학회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우리들병원의 실력이 외국 의사들에게 선전됐기 때문이다.센터 설립 2년 만에 외국인 환자가 1000명을 넘어서자 미국의 뉴욕타임즈는 2008년 11월 16일자 '한국 의료 관광 특집 기사'에서 우리들병원을 대표 사례로 집중적으로 다뤘다. 세계 최고 권위의 신문에 기사가 난 덕분인지 이후 유럽과 일본·동남아·중국 등의 TV와 신문·잡지에서도 우리들병원에 관한 기사나 보도가 줄을 이었다.우리들병원에서 수술을 받는 외국인 환자는 매년 1300~1400명이며, 2014년 1621명으로 최고 기록을 세웠다. 외국인 환자는 현재까지 총 1만3200여 명이며, 국적은 중국(4342명), 미국(2752명), 러시아(2030명), 일본(653명), 캐나다(601명) 등 127개국에 달한다. 중동의 환자를 수술하기 위해 2011년 두바이, 2014년 아부다비에 우리들병원 척추센터를 설립하기도 했다.환자들뿐 아니라 외국인 의사들도 우리들병원으로 몰려들고 있다. 수술 기술을 배우기 위함이다.우리들병원은 국제센터가 발족되기 이전인 2004년 외국인 의사를 위한 연수 프로그램 미스코스(Minimal Invasive Spine Surgery)를 개설했다. 외국인 척추 전문의에게 강연, 수술 참관, 척추 모형 실습 등을 통해 척추 최소침습수술을 교육시키는 1주일 프로그램인데 지금껏 45개국 749명의 척추 전문의가 이 과정을 수료했다. 최근엔 브라질·칠레·페루·멕시코 등 중남미 척추전문의들이 이 프로그램에 많이 참가한다. 그들이 가까운 미국이 아닌 지구 반대편 한국까지 자비를 들여 수술법을 배우려 몰려드는 이유는 무엇일까?필자는'척추 수술 하나만은 내가 세계 최고'라는 자부심이 있다. 미국이나 유럽 의사들보다 '더 싸고, 더 안전하고, 더 완벽하게' 수술할 자신이 있다. 의료기술이 아직 떨어지는 중국이나 러시아는 '황금시장'처럼 느껴진다. 우리가 가진 의료기술은 대한민국이 중점 육성해야 할 소중한 자산이자 미래 경쟁력이다.
    종합이상호 우리들병원 회장2018/09/10 10:01
  • 초·중기 관절염, 줄기세포 치료로 연골 수명 늘려

    초·중기 관절염, 줄기세포 치료로 연골 수명 늘려

    무릎 연골은 한 번 손상되면 회복시키는 게 어렵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더 건강할 때 연골 관리를 잘 해야 한다. 초·중기 무릎 관절염 환자라면 연골 재생술 같은 연골 수명을 늘리는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9/10 10:00
  • 부비동염, 복잡한 코 구조 확인하며 수술

    부비동염, 복잡한 코 구조 확인하며 수술

    축농증으로 불리는 부비동염은 코 주위 얼굴 뼛속인 '부비동(副鼻洞)'이라는 빈 공간에 염증이 생긴 질환이다. 부비동염이 있으면 누런 콧물이 흐르고, 숨쉬기 힘들 뿐만 아니라 두통이 심해 학업·업무에 지장을 주고 숙면도 방해한다. 부비동염은 감기 합병증으로 생기는 급성 부비동염과, 3개월 이상 지속되는 만성 부비동염이 있다. 급성 부비동염은 쉽게 치료가 되지만, 만성 부비동염은 약물이 듣지 않아 필요에 따라 수술을 해야할 수 있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09/10 09:59
  • [알립니다] 피부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건선의 모든 것' 19일 개최

    [알립니다] 피부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건선의 모든 것' 19일 개최

    헬스조선이 피부과 전문의와 의학기자가 함께 하는 건강콘서트 '건강똑똑'건선 편을 서울 성동구에서 진행한다. 9월 19일(수) 오후 3시, 서울시립성동청소년수련관 1층 무지개극장(왕십리역 3·4번 출구 도보 5분)에서 열린다. '건선 똑똑하게 알고, 똑똑하게 관리하자'를 주제로 한양대병원 피부과 노영석 교수가 강의한다. 강의 후에는 노영석 교수와 한희준 헬스조선 의학기자가 함께 청중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토크쇼가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전화 및 온라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200명만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없으며 참석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준다.●문의·신청: 홈페이지 참조
    종합2018/09/10 09:59
  • "담도·췌장암 생존율 높이려면 조기 발견이 가장 중요"

    "담도·췌장암 생존율 높이려면 조기 발견이 가장 중요"

    "담도·췌장암은 조기 발견이 가장 중요하면서도 조기 발견이 가장 어려운 암입니다. 환자 대부분 암이 이미 많이 진행된 뒤에 진단받는데, 그러면 80%는 수술로 손쓸 수 없는 상황입니다."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동석호<사진> 교수의 말이다. 위암, 대장암 등은 암의 진행 정도에 따라 1~4기로 나누는 것과는 달리, 췌장암과 담도암은 수술적 절제 가능 여부에 따라 병기를 구분한다. 최근에는 절제가 불가능한 경우에도 항암·방사선 치료 등을 적극 활용해 암 크기를 줄인 후, 수술을 시도하고 있다. 담도·췌장암 최선의 치료법이 수술이기 때문이다. 동석호 교수는 "암을 조기에 발견해야만 수술을 시행할 수 있다"며 "담도·췌장암의 증상 및 고위험군을 알아두는 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췌장암의 생존율이 낮은 이유는 암을 의심할 만한 증상이 초기에는 잘 안 나타나기 때문이다. 고위험군은 ▲장기 흡연자 ▲만성췌장염 환자 ▲당뇨병이 악화된 50대 이상 ▲점액성 낭성 종양이 있는 경우다. 동석호 교수는 "복부 초음파로 췌장암을 확인하기 어렵다"며 "고위험군이라면 한 번쯤 복부 CT를 찍어봐야 한다"고 말했다. 췌장암은 췌장 주변에 대동맥 등 중요한 혈관이 많고, 췌장을 둘러 싸는 막이 따로 없어서 복강이나 간 등으로 전이도 잘 된다.담도암은 췌장암에 비해 증상이 뚜렷하다. 동 교수는 "담도암이 있으면 담즙이 내려오는 담관이 막혀 눈과 얼굴이 노랗게 변한다"며 "수술 시기를 놓쳐도 내시경 시술을 시도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담도암은 다른 암보다는 비교적 서서히 자라고 타 장기로의 전이도 적은 편이라서 내시경 시술이 성공적으로 끝나면 삶의 질 향상과 장기 생존을 기대할 수 있다.최근에는 정교성과 안전성이 높아 합병증이 적고, 절개를 최소화해 통증 완화 및 빠른 회복을 돕는 로봇수술이 시행되고 있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9/10 09:57
  • 지중해식·커큐민… 식습관만 바꿔도 뇌 건강 '쑥'

    지중해식·커큐민… 식습관만 바꿔도 뇌 건강 '쑥'

    나이 들면 깜빡깜빡하는 일이 많아진다. 뇌의 퇴행성 변화 때문이다. 이를 단순히 나이 탓으로 여기는 것 보다는 적극적으로 대처하며 뇌 기능 저하 속도를 줄이려고 노력하는 것이 좋다. 뇌의 퇴행성 변화를 막는 방법은 적절한 운동과 규칙적인 생활, 암산이나 길 찾기 같은 뇌 자극 활동, 만성질환 관리, 충분한 수면, 활발한 사회활동 참여 등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쉽고도 확실한 방법은 '건강한 식습관'이다.
    종합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9/10 09:56
  • 한독, 커큐민 함유량 높인 '테라큐민플러스90' 출시

    한독, 커큐민 함유량 높인 '테라큐민플러스90' 출시

    기존 테라큐민 제품 대비 커큐민 함유량을 최대 3배로 높인 '테라큐민플러스90'이 출시됐다. 커큐민의 항산화·항염 효과는 다양한 연구를 통해서 증명됐지만, 입자가 큰 지용성 물질이라 체내 흡수율이 낮다는 단점이 지적됐다.테라큐민은 이런 커큐민을 미립자화한 물질로, 체내 흡수율이 28배 높다. 한독의 '테라큐민플러스90'은 1포(1g)당 커큐민 90㎎이 함유돼 있다. 하루 2회 섭취로 성인 기준 커큐민 180㎎을 보충할 수 있다.'테라큐민플러스 90'은 온라인 한독몰 및 전화 주문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종합2018/09/10 09:55
  • 피로 안 풀릴 땐 '비타민B', 스트레스 쌓였을 땐 '마그네슘'

    피로 안 풀릴 땐 '비타민B', 스트레스 쌓였을 땐 '마그네슘'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되면서 직장인은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을 의미)'을 실천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짧은 시간 내 업무 효율을 끌어올려야 되서 고도의 집중력과 체력이 중요해졌다. 집중력과 체력을 기르면서, 업무에 따른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 채소·과일을 충분히 먹는 균형잡힌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은 말할 필요 없이 중요하다. 여기에 자신이 불편한 증상에 따라 필요한 영양제를 추가적으로 섭취하면 건강 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09/10 09:54
  • 키 크려면 잘 자고 운동해야… '황기추출물' 섭취도 도움

    키 크려면 잘 자고 운동해야… '황기추출물' 섭취도 도움

    성장기 어린이와 부모들의 고민 중 하나가 '키가 잘 크지 않는 것'이다. 키가 또래보다 작은 걸 외적인 단점이라 여기고, 이로 인해 아이의 자신감이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한다.◇키 잘 클 수 있는 환경 만들어야부모는 아이가 성장하는 기간에 성장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키성장에 도움이 되는 환경을 조성해줘야 한다. 그래야 최종 키가 커진다. 아이의 키가 매년 4㎝ 미만으로 자라거나, 표준 신장보다 10㎝ 이상 작거나, 부모의 키가 작아 아이의 성장이 염려되거나, 학교에서 키 작은 순서로 3% 안에 든다면 아이의 키성장에 조금 더 신경써야 한다. 성장판이 멈추기 전에 충분한 수면, 균형잡힌 영양 섭취, 적절한 운동으로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해야 한다.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 숙면을 취하는 게 좋다. 성장에 필요한 대표 영양소는 칼슘, 단백질(아미노산), 아연, 비타민, 철분, 마그네슘 등이다. 비만과 스트레스는 성장호르몬 분비를 저해하는데, 운동은 비만 위험과 스트레스를 줄여줄 뿐 아니라, 그 자체로도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황기추출물 등 복합물', 키 성장 기능성 인정하지만 영양·운동·수면 습관을 제대로 지키는 게 쉽지만은 않다. 이럴 때 키 성장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면 좋다. 많은 부모들이 자녀 키를 키우기 위해 건강식품, 한약, 보조기구 등에 매달리지만 효능이 입증되지 않은 것이 많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키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인정을 한 건강 기능성 물질은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HT042)'이다. 7~12세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12주간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의 인체 적용 시험을 진행했더니,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 섭취군이 비(非)섭취군에 비해 신장 표준편차 점수와 성장 단백질 농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홍삼처럼 면역력 강화에 좋은 건강 식품을 함께 섭취하면 성장 속도와 면역력 등이 균형 잡힌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다. 홍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력 증진·기억력 개선·피로 회복·혈행 개선·항산화 등 여섯 가지 효능을 인정받았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9/10 09:54
  • 아이클타임 700명 한정 사은 행사

    아이클타임 700명 한정 사은 행사

    두드림이 추석 맞이 700명 한정 '아이클타임'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아이클타임'은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키성장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HT042)과 면역력 증진, 기억력 개선, 피로 개선, 항산화 등 기능성을 인정받은 6년근 홍삼을 주원료로 한 어린이 키성장 건강기능식품이다.7~12세의 남녀 어린이를 대상으로 12주간 연구한 결과 황기추출물등복합물 섭취군 어린이의 신장(㎝), 신장SDS(표준편차), 키 백분위수, IGFBP-3(성장인자결합단백질)이 증가해 키성장 효과를 입증했다. 블루베리맛 겔타입으로 휴대와 섭취가 간편하며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 및 '품질관리기준'을 준수하는 GMP시설에서 제조돼 안심할 수 있다. 전화로 키 성장 전문 상담사와 키 성장에 대한 상의 후 구입할 수 있다.
    종합2018/09/10 09:53
  • 비타민과 마그네슘을 한 알에… JW중외제약 '뉴먼트엠지플러스' 출시

    JW중외제약은 근육경련 및 혈액순환 개선제 '뉴먼트엠지플러스'를 출시했다. 뉴먼트엠지플러스는 마그네슘, 비타민E, 비타민B군 4종(벤포티아민, 리보플라빈, 피리독신염산염, 시아노코발라민), 감마오리자놀, 마늘엑스를 함유해 근육경련 및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이 된다.'뉴먼트엠지플러스'는 한 캡슐에 마그네슘이 210㎎로 고함량 함유돼 있는 점이 특징이다. 마그네슘은 근육을 조절하고 뼈 생성 등에 관여하는 영양소로 눈떨림, 근육 경련 등을 개선한다.또한 비타민E 500IU와 마늘엑스가 포함돼 있어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된다.여기에 비타민B군 4종, 감마오리자놀 함유로 피로 회복, 갱년기 증상 완화에도 효과가 있다.JW중외제약 비타민제 라인 '뉴먼트'에는 비타민B군 제품인 뉴먼트프리미엄비, 종합영양제인 뉴먼트K(남성용)와 뉴먼트Q(여성용), 고함량 비타민C 제품인 뉴먼트비타민C1000 제품 등이 있다.
    종합2018/09/10 09:53
  • 튀김엔 해바라기유·무침엔 들기름… 요리별 기름 궁합 따로 있네

    튀김엔 해바라기유·무침엔 들기름… 요리별 기름 궁합 따로 있네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유난히 기름에 많이 지지고 볶는 명절 요리가 걱정된다면 식용유 선택·사용법에 신경쓰자. 어떤 기름을 선택하고,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음식의 맛뿐 아니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달라진다. 추석 음식에 알맞은 '건강한 기름'에는 무엇이 있으며 어떻게 쓰는 게 좋은지 알아봤다.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9/1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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