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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수면학회가 권하는 숙면 원칙 9

    미국 수면학회가 권하는 숙면 원칙 9

    ① 매일 아침 같은 시각에 일어나라② 침실에선 잠을 자거나 성행위만 하라③ 취침 전 따뜻한 물에 목욕하고 10분 정도 책을 읽어라④ 저녁에 운동하라⑤ 규칙적으로 생활하라⑥ 잠자기 전 6시간 이후로는 카페인이 든 음식을 먹지 말라⑦ 잠자리에 들기전 담배를 피우지 말라⑧ 낮잠도 규칙적으로 자라⑨ 수면제는 3주 이상 먹지 말고 술과 함께 복용하지 말라
    기타2006/12/19 18:16
  • ‘철’없이 어지러운 당신께‐ 1년치 철분제를 권합니다

    ‘철’없이 어지러운 당신께‐ 1년치 철분제를 권합니다

    ‘철’이 없어 ‘공주병’을 앓는 여성들이 많다. 핏기 없는 창백한 얼굴, 툭하면 어지럽고, 조금만 걸어도 숨이 가쁘고, 매사에 의욕이 없고, 만성피로에 시달리기도 한다. 월경으로 많은 양의 혈액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생기는 빈혈 증상이다. 자동차를 만들 때 강철이 필요한 것처럼, 피도 ‘철분’이 꼭 있어야 한다. 사람의 체내에 함유된 철의 총량은 4g. 이 중 3분의 2는 적혈구 속 헤모글로빈에 존재한다. 이 철분양의 1%는 항상 소모되고 또 재생되는데, 출혈 때문에 철분이 모자라면 철 결핍성 빈혈이 된다. 여성의 경우 헤모글로빈 수치가 12g/㎗이하일 때다. 철결핍성 빈혈은 전체 빈혈의 90%를 차지하며, 가임기 여성의 20~30%에게 나타나는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 여성들의 과도한 다이어트와 채식(菜食) 경향으로 빈혈은 더욱 증가하고 있다.
    여성일반2006/12/19 18:16
  • 코골이가 유발하는 질병

    코골이는 고혈압, 당뇨 외에도 심장질환, 뇌졸중 등 전신에 걸쳐 치명적인 질환들을 유발한다. 최근에는 성기능장애나 성장기 어린이의 저성장증, 지능저하의 원인으로도 보고되고 있다. 자다가 급사(急死)하는 경우도 코골이로 인한 수면무호흡증이 근본 원인인 경우가 많다. 노르웨이 살그렌스카 대학병원 연구에 따르면 수면무호흡증이 중년에 나타나면 심장병 위험이 최고 5배까지 높아졌다. 또 미국 클리블랜드대학병원 레마 메라 박사가 수면무호흡증 환자 228명과 정상인 33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코를 심하게 골고 호흡이 10초 이상 자주 끊기는 사람은 부정맥 발생위험이 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코골이로 인한 수면장애는 발기부전도 초래한다. 미국 코넬대의대 존 멀홀 박사연구팀이 수면무호흡증 환자 30명과 정상 남성 20명을 비교조사한 결과, 코고는 그룹은 발기부전환자가 24명(80%)로, 대조군의 4명(20%)에 비해 4배나 높았다. 연구팀은 코를 고는 사람은 수시로 잠이 깨기 때문에 자연발기가 일어나는 렘(REM) 수면시간이 적고, 수면무호흡증이 저산소증을 일으켜 산소공급에 지장을 주기 때문에 발기력이 저하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어린이의 경우에는 성장장애와 학습장애가 일어난다. 사람의 잠은 잠의 깊이에 따라 총 4단계로 나뉘어진다. 코골이 환자들은 이 중 숙면단계인 3, 4단계로 넘어가지 못한다. 문제는 성장호르몬이 주로 3~4 단계에 많이 분비된다는 점이다. 코를 골면 더 많은 열량이 소모되지만 숙면을 취하지 못해 식욕이 떨어져 제대로 먹지 못하는 것도 성장의 장애요인이다. 지능발달에도 영향을 준다. 미국 보스턴의대 연구팀이 코골이 등 수면장애를 가진 5세 어린이 61명과 정상아동 144명을 비교한 결과, 코골이를 하는 어린이들은 IQ가 105.9가 정상아동의 111.7보다 5.8점 낮았다. 코고는 어린이들은 기억력지수(NEPSY)도 96.8점으로 정상아동의 103점에 비해 6.2점 낮게 나왔다. / 최현묵 기자 seanch@chosun.com
    소아과2006/12/19 18:14
  • 코 많이 골면 고혈압·당뇨병 생긴다

    코 많이 골면 고혈압·당뇨병 생긴다

    코를 많이 고는 사람은 당뇨병과 고혈압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대규모 코호트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고대안산병원 호흡기내과 신철 교수팀이 경기도 안산에 거주하는 정상체중의 6981명(남성 3362명, 여성 361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주일에 4회 이상 코를 고는 만성 코골이 환자는 일반인에 비해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남성은 1.69배, 가임기 여성은 2.31배 높았다. 이 연구결과는 최근 ‘수면연구저널(Journal of Sleep Research)’에 게재됐다. 신 교수팀이 또 같은 지역 40~69세 성인 41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습관성 코골이 환자는 4년 후에 고혈압에 걸릴 확률이 코를 골지 않는 집단에 비해 남성은 1.9배, 여성은 1.6배 높았다고 밝혔다. 특히 단순 코골이 환자라도 고혈압이 생길 위험은 10~20% 높았다.코호트(Cohort) 조사란 특정 위험요인에 노출된 집단과 그렇지 않은 집단을 비교하는 연구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역학(疫學) 조사의 한 종류다. 코골이와 특정 질환의 상관관계에 대한 기존의 연구는 당뇨병·고혈압 등 환자군이 대상이었으나, 이번 조사는 특정 지역에 거주하는 인구집단을 대상으로 한 코호트 조사란 점에서 의미를 평가 받고 있다.코골이가 당뇨병 위험을 높이는 것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졸과 에프네프린 등 교감신경 호르몬 분비가 활성화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지방세포를 분해하는 교감신경호르몬이 과다 분비되면 지방산 처리에 바쁜 간에서 당 성분의 분해능력이 떨어진다. 이 때문에 췌장에서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고, 이것이 반복되면 당뇨병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박철영 교수는 “코골이로 인한 수면무호흡증이 있으면 몸 속에 산소가 부족해지고 이산화탄소 농도가 올라가면서 위기감을 느낀 인체가 스트레스·교감신경 호르몬을 분비하게 된다”며 “이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많이 발생해 인체 내 염증을 일으키고, 인슐린의 혈당분해 작용을 더 떨어뜨린다”고 말했다. 서울대병원 신경정신과 정도언 교수는 “수면무호흡증으로 산소 공급이 떨어지면 동일한 양의 산소를 온몸에 보내기 위해 혈액을 빨리 돌리기 때문에 심혈관계 질환 발병 위험이 크다”며 “수면무호흡 환자의 3분의 1은 고혈압 환자”라고 말했다. 한편 만성 코골이 환자의 80% 정도는 비만이 원인이다. 공기가 통하는 목젖이나 연구개 부위에 살이 찌면 공기통로가 좁아져 코를 골게 된다. 예송이비인후과 수면센터 박동선 원장은 “목둘레가 40인치(칼라사이즈 16)를 넘으면 수면무호흡증 발병률은 50% 높아지며, 나이가 들면서 기도 근육의 탄력이 떨어지는 경우에도 코골이가 증가한다”며 “충분히 자고 일어난 뒤에도 찌뿌듯한 느낌이 든다면 수면검사를 받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 최현묵 기자 seanch@chosun.com
    내과2006/12/19 18:12
  • [씨네 클리닉]

    [씨네 클리닉] '미녀는 괴로워'의 지방흡입술

    ‘S라인’은 2006년을 휩쓴 최대 키워드 중 하나. 최근 전신 성형을 통해‘D라인’ 에서‘S라인’으로 변신한 에피소드를 다룬 영화‘미녀는 괴로워’가 개봉돼 화제다. 극중‘한나’(김아중 역)는 키 169㎝, 체중 95㎏, 체질량지수(BMI) 33의 고도비만. 인기 여가수의 립싱크 노래를 불러주던‘얼굴 없는 가수’인 그가 어느 날‘전신 성형’을 통해 완벽한 섹시 미녀로 변신하고, 하루 아침에 신인 가수로 급부상하게 된다는 줄거리다. 주인공은 특히 지방흡입술 덕분에 순식간에 47㎏을 감량해 S라인으로 변신한다. 지방흡입술은 보통 허리나 허벅지, 팔뚝에 많이 실시하지만 이론적으로 얼굴이나 손, 발 등 신체 어느 부위도 가능하다. 그러나 영화처럼 지방흡입만으로 수 십㎏을 감량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압구정서울성형외과 이민구 원장은“한번에 뽑을 수 있는 지방량은 2000~3000㏄정도이므로 지방흡입만으로 몸무게가 반으로 줄 정도로 체중감량을 할 수는 없다”며“설사 한번에 무리하게 1만㏄를 뽑았다 해도 빠지는 살은 7~8㎏에 불과하며, 피부도 처지고 늘어지게 된다”고 말했다.부작용도 상당하다. 고대구로병원 성형외과 한승규 교수는“지방흡입은 비만 치료술이 아니라 부분적으로 몸매를 좋게 하는 체형 교정술”이라며“무리하게 지방흡입을 하면 출혈이 많이 돼 빈혈증상이 올 수 있고, 마취시간도 오래 지속되므로 간이나 신장도 망가지게 될 것이며, 체액도 지방조직과 함께 빠져나가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방법적인 측면에서도 위험이 따른다. 상당수 성형외과에선 집도 의사가 직접 부분마취제(리도카인)를 놓아가며 여러 부위를 시술하는데, 너무 많은 리도카인이 들어갈 경우 심장 박동수가 느려지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생길 수 있다. 한편 전신성형으로 미녀가 된 뒤에도 주인공 한나는 아이들 핫도그를 침 발라 빼앗아 먹거나, 못 팔게 된 생선을 헐값에 사들이는 등 뚱보 시절에 일삼았던 행동들을 그대로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위 절제술로 위가 줄어든 게 아니므로 먹성은 여전한 것이다.365mc비만클리닉 김정은 원장은“지방흡입술로 세포 수가 적어졌지만 식이요법을 소홀히 하면 세포 크기가 커지면서 요요현상이 생긴다”며“적극적인 체중 유지 노력을 하지 않는데도 주인공이 S라인을 계속 유지하는 것은 이론적으로 맞지 않다”고 말했다./ 이현주 헬스조선 기자 jooya@chosun.com
    성형외과2006/12/19 18:05
  • 어제도 술, 오늘도 술… 내 피부를 돌려줘~

    어제도 술, 오늘도 술… 내 피부를 돌려줘~

    술자리가 잦은 연말, 피부는 더욱 괴롭다. 김성호(44)씨는 술만 마시면 코에 빨갛게 뾰루지가 돋는다. 직업상 거의 매일 술을 마시는 그의 코 위엔 뾰루지가 없는 날이 드물 정도다. 제약사 영업을 하는 서정희 씨(26ㆍ여)도 술만 마시면 어김없이 얼굴에 각질이 일어나 고민이다. 술만 마시면 피부 트러블이 생기는 사람들을 위해 음주 후 피부 손상을 최대한 줄이는 방법을 소개한다.
    뷰티2006/12/19 17:37
  • [카운셀링]자꾸 관계를 거부하는 부인, 어쩌죠?

    [카운셀링]자꾸 관계를 거부하는 부인, 어쩌죠?

    조선일보 헬스조선(www.healthchosun.com)은 의료상담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카운셀링’코너에서 1:1 의료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삼성서울병원과 경희대 한방병원을 비롯해 약 90명 가량의 각 분야 전문의들이 질문의 답변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헬스조선은 질문이 채택된 분들을 대상으로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고 관련 내용을 연재할 계획입니다. <헬스조선 편집팀>
    성의학2006/12/19 14:53
  • 반지하 '병든집증후군', 저소득층 아토피 악화시킨다

    최근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소득수준이 낮을수록 천식, 아토피, 알레르기 등 환경성질환 경험비율이 높게 나타남에 따라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성질환은 곰팡이와 진드기의 서식환경이 되는 지하층에서 더욱더 발생율이 높기 때문에 도시개발정책에 있어 자칫 소홀할 수 있는 저소득층에 대해 국가차원의 환경개선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주장이 일고 있다. 시민환경단체인 환경정의가 지난 9~10월 사이 서울 199가구를 조사한 바에 따르면 천식 진단치료의 경험이 있는 경우가 자가 거주 시 5%, 월세가 10%, 알레르기는 각각 9%, 19%로 자가거주와 월세가 각 2배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상과 지하의 거주장소에 따른 결과는 재채기가 지상 38%, 지하 62%로 2배 이상 차이와 더불어 천식진단, 알레르기, 아토피 등의 모든 항목에서 진단치료 경험이 지상보다 높았다. 또한 소득수준은 월평균 소득규모가 100만원 이하인 경우 아토피 치료경험이 높았고, 150만원 이하의 소득층의 60%가 실내의 고습도와 혼탁한 공기에 대한 불편함을 호소했지만 특별한 대책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득수준이 낮을수록, 지하층에 거주할수록 환경성질환 유병률이 높다는 것. 서울시 가구규모는 약 330만 가구 중 35만가구가 지하가구로 전체의 10%를 차지함에 따라 사회적 관심과 대책이 아쉬운 실정이다. 특히, 지하거주자의 경우, 일조상태 64.6%, 통풍상태 45.5%, 습기상태 58.2%,악취냄새 56.3%로 불만족하는 것으로 응답해 반수 이상이 열악한 거주환경에 불만을 토로했다. 지난 15일, 환경정의가 주최하고 국가인권단체가 후원한 ’2006년도 국가인권위원회 인권단체 협력사업최종보고회의’에서도 이같은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불평등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인하대학교 환경의학과 임종한 교수는 “이번 조사에서 밝혀진 지하층 거주자의 환경성질환에 유병률이 높게 나타난것은 병든집증후군에 기인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병든집증후군은 지하와 같은 거주지역에는 환기가 어려워 고온다습한 환경이 조성돼 거주자가 곰팡이, 진드기, 독성물질이나 유해가스에 더 많이 노출됨에 따라 여러 증상일 보이는 경우를 일컷는다. 곰팡이, 진드기 등의 서식이 왕성한 환경의 경우 환경성 질환 발생증가 위험을 높인다는 것. 이에 임교수는 “저소득층의 주거시설에서의 유해물질 혹은 유해인자들에 대한 노출수준을 파악해 질병발생의 원인을 알아내고 저소득층의 건강보호를 위한 정부의 예방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저소득층의 건강한 삶을 지지하기 위한 사전 건강유해인자 밝히고 이를 없애기 위한 정부의 노력을 당부한 것이다. 이날 환경정의연구소 최승철 부소장은 “반지하 거주자, 저소득층과 같은 사회적 약자는 더 많은 오염원에 노출돼 있지만 개인의 사회, 경제적인 능력으로 치부하는 경향과 더불어 도시개발과정에서 자본취약층으로 소외됨에 따라 국가적 차원에서 주거생활환경 개선책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정부의 환경정책은 아직까지는 환경성질환의 원인과 대책에 초점이 맞춰져 있을 뿐 인구가 집중된 도시의 주거의 양극화에 해소에는 그 영향이 미치지 못하고 있다.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과 방종식서기관은 “환경보건10개년 종합계획을 마련해 아토피 천식등 환경성 질환을 포함한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한 원인 규명을 하고, 이에 대한 예방대책 체계를 마련할 방침에 있으며 내년 단계적으로 저소득과 취약계층에 대한 환경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물론, 정부의 원인진단 및 대책이 선행돼야 하지만 소득취약계층이 환경성질환에 쉽게 노출되고 있기에 질병과 저소득이라는 악순환의 연결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정부의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일고 있다. 이에 유해환경이 건강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한 측정지표가 있어야 한다는 것. 환경정의 관계자는 “정부는 환경유해척도를 평가하는 기본 지표도 없는 상황이라 유해시설 및 유해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건강유해지표개발이 서둘러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기타2006/12/19 09:46
  • '허브, 가시오가피' 갱년기 안면홍조 개선 효과 無?

    여성들이 폐경이 증상 치료를 위해 호르몬 대체요법 대신 흔히 사용하는 허브의 일종인 승마(black cohosh)가 폐경여성의 안면홍조 증상 개선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시애들 뉴튼 박사팀이 적어도 2회 이상 안면홍조 혹은 매일 야간 발한 증상을 경험한 45-55세 연령의 351명의 폐경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 승마 단독 혹은 다른 허브와의 병행 요법이 안면홍조 증상의 개선에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참여 여성들을 5개의 그룹으로 분류했다. 연구팀은 첫 번째 그룹엔 승마 160 밀리그램을 매일 복용케 했으며 두 번째 그룹은 200 밀리그램의 승마와  자주개자리라 불리는 앨팰퍼 목초(alfalfa), 석류(pomegranate), 가시오가피라 불리는 시베리아 인삼(Siberian Ginseng) 등 9개의 한방 성분이 든 다식물 보충제를 복용케 했다. 연구팀은 또한 세번째 그룹에는 다식물 보충제와 함께 콩섭취를 많이 하게 했으며 네번째 그룹에는 에스트로젠등의 호르몬 대체 요법을 마지막 다섯번째 그룹은 활성이 없는 위약을 섭취케 했다.3,6,12개월 추적관찰 결과 승마과 위약에 비해 안면홍조나 야간발한증 개선 효과가 뚜렷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시오가피등 다른 한방재료 역시 이와 같은 증상 개선에 큰 효과를 나타내지 못했다.이에 반해 예상대로 호르몬 대체요법을 받은 여성들의 경우 위약을 복용한 여성에 비해 안면홍조나 야간발한 증상을 덜 호소했다.뉴튼 박사는 호르몬 대체요법이 안면홍조증 증상 개선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긴 하지만 최근 연구결과 이와 같은 치료가 심장질환이나 뇌졸중및 일부암 발병 위험등 심각한 부작용을 낳을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에서 드러난 긍정적인 결과는 단지 거짓약인 위약을 복용한 여성에서도 안면홍조나 야간 발등의 증상이 약 30% 정도 준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같은 사실로 볼때 여성들이 스스로 마음을 편안히 하는 것이 이와 같은 성가신 증상을 줄일수 있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에서 콩류도 안면 홍조 증상 개선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난 바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만을 놓고 폐경 증상의 개선에 콩류가 잠재적인 효과가 없다고 단정하기에는 너무 빠르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중 콩류를 섭취한 그룹의 여성들이 충분한 정도의 콩류를 섭취하지 못했다며 콩류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폐경후 안면홍조나 야간발한 증상을 보이는 여성들의 증상 개선을 돕는 안전하고 쉬운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기타2006/12/19 09:42
  • 병원,약국 '같이 먹어서는 안 될 약' 환자에게 알려야

    의료기관이나 약국 등은 향후 병용금기 및 연령금기 의약품의 처방과 조제시 환자들에게 이같은 사실을 알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19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오는 26일 진료분부터 보건복지부장관이 고시한 병용금기 및 연령금기 의약품을 처방받아 부작용이 의심되는 환자에게도 식약청 또는 해당 의료기관에 확인 보고토록 했다. 이에 따라 의료기관은 의약품을 안전하고 적정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보건복지부 고시에 나와있는 금기약물들의 처방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또한 약국들도 금기약물에 해당하는 경우 의사와 연락을 취해 조제 여부를 결정한 후 환자에게 그 내용을 설명해야 한다.대한의사협회와 대한약사회는 이미 회원사들에게 공문을 보내 이같은 사실을 알리고 향후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복지부가 금기약물에 대한 조치를 내놓은 것은 수년간 국정감사 등을 통해 지적된 사항으로 금기약물에 대한 적정 관리방안을 서둘렀기 때문.복지부는 이미 의료관련 단체에 금기 약물을 처방한 의사에 대해 행정처분 근거를 마련하는 방안과 병용금기 및 의약품을 처방받은 환자들에게 해당 사실을 통보하고 부작용 여부를 확인할 방안을 강구할 것임을 통보했다. 그러나 대한의사협회는 이와 관련, 14만여건의 금기약물을 이미 처방받은 환자들에게 해당 사실을 통보하고 부작용 여부를 확인토록 하는 제도를 유보해달라는 의견을 복지부에 제시했다. 의협에 따르면 복지부는 이미 처방받은 14만여건의 사례에 대해 환자들에게 통보하고 부작용 여부를 확인하는 것은 의사와 환자의 신뢰 관계를 고려 일방 추진하지는 않기로 했다.특히 의협은 14만여건의 사례를 분석, 부작용 부분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 이를 삭제토록 요구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조사에는 복지부와 식약청, 심평원, 의협 등이 공동으로 참여한다.한편 복지부의 이번 조치로 금기 약물에 대한 감시시스템이 완벽하게 구축된 것은 아니다. 병용금기 고시를 위반할 경우 급여 삭감 등의 조치가 이뤄지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단일 처방전일 때만 가능하기 때문이다.즉 한 환자가 같은 의료기관에서 같은 날 다수의 처방전을 받을 경우에도 이를 걸를 수 있는 시스템이 없어 실질적인 규제는 요원하다. 실제로 건강보험공단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3월까지 다빈도 처방 상위 2008명(건강보험, 의료급여 포함)을 심평원의 병용금기 적발시스템에 적용한 결과, 모두 97명이 총 1544건의 병용금기처방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개별 처방전 내 병용금기는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기타2006/12/19 09:39
  • 새해 초, 나이별로 건강 관리법 다르다

    한해가 가고 새해가 다가오고 있다. 모든 일에 새로운 계획과 각오를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보다 건강에 대한 계획이다. 이제 어디서나 종합검진을 쉽게 할 수 있지만 나이, 성별, 직업 또는 현재의 건강 상태에 따라 개인에게 맞는 검진을 하는 것이 비용과 효과 면에서 바람직하다는 지적이다.대전 선병원 종합검진센터 가정의학과 김응수 과장의 도움말로 나이와 증상에 따른 건강관리법을 알아본다. ◇ 나이에 따른 건강관리 청소년기- 이때는 발달한 음식 문화로 과잉 섭취, 상대적인 영양소 불균형이 문제될 수 있다. 따라서 일방적인 검사위주의 진료를 지양하고 사전에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관련된 검사를 선택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결과에 따라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교정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성장 시기에는 증상이 평범하고 다양하여 일반적인 검사 외에 다양한 검사가 필요한 경우도 있는 반면, 증상은 복잡하지만 성장과정에 정상적으로 있을 수 있는 현상이어서 굳이 많은 검사를 할 필요가 없을 수도 있다. 20대-한편 요즈음에는 30대 이전에도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해 각종 성인병의 위험인자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와 관련된 검사나 각종 감염 질환에 대한 혈액 검사 등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특히 20~30대의 출산여성의 경우 출산과 육아로 인한 각종 피로와 스트레스가 있으므로 영양섭취와 관련된 검사나 출산 후 비만을 겪는 여성의 경우 체지방 검사 등을 함께 실시하는 것이 좋다. 30대- 고혈압, 당뇨병과 같은 성인병의 발생이 증가하기 때문에 성인병의 가족력이 있거나, 본인이 비만과 같은 성인병의 위험성이 있다고 생각되는 경우 정기적인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이 시기부터는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하여 위장장애를 호소하는 경우가 흔하므로 증상이 잇는 경우 위장관에 대한 검사도 함께 받아보는 것이 좋다.   40대- 중년에 접어들 시기인 40대는 각종 암 및 뇌혈관 질환, 간질환 발생률이 증가하므로, 소화기 및 호흡기등의 악성질환에 대한 정기검사를 시행하고,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과 같은 성인병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검사와 관리가 요구된다. 50대-남녀 모두 암을 제외하면 뇌졸중이나 심혈관 질환이 주요 사망 원인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정기 검사에 소홀하지 말아야 한다. 폐경 여성의 경우 대부분 갱년기 증상과 골다공증을 갖게 되므로 그에 관련된 검사와 치료로 골절을 예방하고 고지혈증은 심혈관 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므로 반드시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  노년기-모든 기능이 위축되는 시기이므로 영양의 흡수와 저장능력이 감소되기 때문에 빈혈을 포함한 기본적인 기능 검사들을 통해 영양관리에 문제점은 없는지 점검하도록 한다. 고가의 검사보다는 쉽게 할 수 있는 일반검사로 정기 관리가 중요하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가정의학과2006/12/19 09:15
  • 약물 치료 안 듣는 '결핵' 위협 심각

    약제에 내성을 보이는 결핵균의 발병이 과거 추정치보다 더욱 높은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이와 같은 약제 내성 결핵 케이스의 약 절반 가량 이상이 중국,인도,러시아 3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제약제내성결핵(Multi-drug resistant tuberculosis;MDR-TB)은 가장 중요한 1차 라인 약제중 최소 2개 이상에 저항성을 보이는 결핵균주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세계보건기구 WHO와 미 질병예방통제센터 연구팀은 2004년 79개국에 걸쳐 424,000 다제약제내성결핵 케이스에 대한 연구를 수행했다.결핵은 매년 전 세계적으로 약 9백만명이 새로이 감염되며 약 200만명이 이로 인해 사망하고 있는 가운데 다제약제내성결핵은 해마다 약 30만 케이스가 새로이 발병되는 것으로 추정돼 왔다. 동유럽과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에이즈감염과 함께 다제약제내성결핵의 발현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결핵은 현재 에이즈 감염자들의 사망을 초래하는 주요 기회감염균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연구에서 라트비아나 미국,홍콩,쿠바드의 구가에서는 다제약제내성결핵 발병이 감소하고 있는데 반해 보스와나나 러시아등 일부 지역에서는 이와 같은 균에 의한 감염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이와 같은 다제약제내성결핵이 남아프리카의 에이즈에 감염된 사람들에게서 흔히 보고됐던 6조 이상의 2차 약제중 3개 이상에 대해 내성을 보이는 광범위약제내성결핵(extensive drug resistant TB,XDR-TB)의 전구상태라고 말했다.전문가들은 지금이라도 각국이 결핵 통제 프로그램을 강화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내과2006/12/19 09:14
  • 팽창하는 신도시 사는 10대, 비만 위험 높다

    신도시등 팽창하고 있는 대도시 외곽의 교외지역(Suburban sprawl)에 사는 10대 들이 이미 밀집된 대도시 내부에 사는 아이들보다 뚱뚱해질 위험이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사실은 메릴랜드 대학 유잉 박사팀이 국립암연구소의 후원을 받아 1997년 12-17세 사이 미 정부가 8,98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데이터를 집중 분석한 결과 나타났다. 연구팀은 팽창하고 있는 교외지역에 거주하는 것과 10대의 체중증가의 연관성으로 생활에 대한 자동차의 의존이 가장 중요한 인자중의 하나라고 지적했다. 연구팀은 대도시에 사는 거주자들은 상점을 가기 위해 걷거나 대중 교통을 이용해야 하며 또한 식료품을 나르기 위해 5층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까지 계단을 걸어 올라가야 하는데 반해 팽창 하는 교외지역 거주자들은 이와 같은 행동을 걸어서는 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교외지역 거주자들이 운동을 하기 위해 체육관을 찾을 순 있을 지 모르나 학교 등료를 하거나 출근을 하기 위해 또한 쇼핑을 하는데 있어서도 차 안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하므로 운동을 할 시간이 없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교외지역 도시들의 팽창 현상이 심할 수록 아이들이 뚱뚱해질 위험성이 더욱 높다고 말하며 이 들 지역에 사는 아이들의 부모들은 아이들로 하여금텔레비전 시청을 멀리하게 하고 운동등의 신체활동을 더욱 많이 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연구팀은 이와 같은 지역의 10대 아이들의 비만화를 막는 더욱 강력한 대안은 이사를 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다이어트2006/12/19 09:13
  • 어떤 변이 좋은 변인가

    배변 횟수가 하루 세 번이든 일주일에 세 번이든, 정상이다.변의 양과 횟수가 몹시 적어 하루에 35g 이하를 누거나 일주일에 두 번 이하로 본다면 변비다. 반대로 하루 300g•네 번 이상은 설사로 분류한다. 여자는 남자보다 변의 양과 횟수가 적다.또 폐경 전의 여성은 변을 덜 눈다.여성호르몬의 작용 때문이다. 정상 변의 70∼85%는 수분이다.변 속의 고체는 대부분 섬유질이다.섬유질을 1일 10∼15g쯤 섭취하면 변의 양이 100∼150g 가량 증가하고 횟수도 두 번쯤 늘어난다. 건강한 사람의 변은 황금색이란 설도 있으나 근거는 없다.변의 색깔은 매우 다채롭다.음식물이나 약물의 영향이 큰 탓에 건강한 변색깔은 따로 없다. 단, 검은 데다 아스팔트의 타르 같은 상태라면 상부 위장관의 출혈을 의심해야 한다.식도, 위, 십이지장 등에서 60㏄ 이상 출혈을 하면 피가 장관을 통과하면서 위산과 반응, 혈액 내 혈색소가 검게 변하고 결국 까만 변을 누게 된다. 빈혈이라서 철분제제나 고기를 많이 먹어도 검정 변을 보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는 타르 같은 양상은 보이지 않는다.변이 새빨갛거나 선홍색, 검붉은 색이라면 장관의 출혈을 생각할 수 있다.선홍색 피는 대개 항문이나 직장, 하부 대장의 출혈이 원인이다. 검붉은 것은 근위부 대장 출혈인 경우가 많다. 갈색 변은 적혈구가 많이 파괴되는 자가면역질환이나 간질환의 신호다. 담도가 폐쇄되면 황달과 함께 희거나 회색 변을 보기도 한다.피와 점액질이 고름과 같은 설사로 나온다면 대장·직장의 염증,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이 기름진 변을 다량 눈다면 만성 췌장염에 의한 흡수장애다. / 서울=뉴시스
    내과2006/12/19 09:12
  • 사람도 연습하면 동물만큼 냄새 잘 맡는다

    사람의 냄새를 맡는 후각이 개를 비롯한 동물들의 후각만큼 예민한데 비해 이와 같은 인간의 후각능력이 저평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버클리 대학 포터박사팀은 최근 32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눈을 가린 상태에서 10 미터 떨어진 거리에 있는 냄새를 맡게한 테스트를 진행했다.연구팀은 쵸콜릿 오일 향을 참여자들이 얼마나 잘 감지하는지를 알도록 했으며 전적으로 후각능력만을 평가하기 위해 눈과 귀를 철저하게 막은 상태에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참여자들로 하여금 손과 무릎을 땅에 대고 코를 땅에 대고 냄새를 맡을수 있도록 한 결과 3분의 2가 정확히 냄새를 감지할 수 있었다.이번 연구에서 냄새를 감지하는데 성공한 모든 사람들은 동물들 보다 냄새 감지 시간에 있어서는 더 늦었으나 몇번 반복후에는 이와 같은 감지속도도 현저하게 빨라졌다. 연구팀은 사람들이 실제 아는 것보다 훨씬 냄새를 잘 맡는 능력을 갖는다고 말하며 적절한 훈련을 통해 동물들의 뛰어난 후각 능력에 도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포터박사는 사람들이 냄새의 길을 추적하는데 있어서 두 콧구멍이 함께 작동해야 한다며 이번 연구에서 두 콧구멍이 사용된 경우 3분의 2가 냄새를 추적한데 반해 한 쪽 콧구멍을 막은 결과 단지 3분의 1만이 냄새를 파악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기타2006/12/19 09:11
  • 20~30대의 여성들 몸매보다 피부 중시

    20~30대의 여성들은 미의 기준으로 ‘몸매’보다 ‘피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이화여대 기능성화장품 벤처기업 나노하이브리드에 따르면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2일까지 20~30대 여성 39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42%가 1위로 2007년에는 피부에 더 신경을 쓸 것으로 조사됐다.  2위로는 21%가 새로운 다이어트 계획을 세워 몸매관리에 투자하겠다고 조사됐으며 의상(15%)이 3위, 악세서리(9%)가 4위를 각각 차지했다. 피부를 1위로 뽑은 이유로는 부족한 몸매는 의상 또는 악세서리로 커버될 수 있지만 피부는 사람들과의 첫 대면 시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신경이 더 쓰인다는 의견이 많았다.  내 얼굴의 질을 떨어뜨리는 잡티의 순위로는 46%로 1위가 점, 2위로는 27%로 기미가 차지했으며 3위로는 12%로 주근깨, 4위는 7%로 여드름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점은 어느 위치에 있는지 그리고 크기에 따라서 제거 할 것인지 둘 것인지가 결정되는데 보기 흉할 정도가 아니라면 그냥 두겠다는 의견이 더 많았다. 또한 주름이 신경 쓰이는 얼굴 부위로는 눈가가 47%로 단연 1위를 차지했으며 이마가 25%로 2위, 3위로는 입가(18%), 4위로는 콧등(10%) 순으로 나타났다.  나노하이브리드 김지영 팀장은 “소비자의 시선이 몸매관리에서 피부관리로 바뀐 만큼 2007년에는 사회적 트랜드에 맞춰 소비자를 끌어드릴 수 있는 프로모션을 강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서울=뉴시스
    뷰티2006/12/19 09:10
  • 연말연시, '술'에 빠진 피부에 '물'을 주자!

    연말이 되면서 본격적인 송년 모임이 줄을 잇는 요즘,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과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하지만 연일 계속되는 모임으로 음주가무를 즐기다 보면 생체리듬이 깨지기도 쉬운 법.그중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은 음주 후 피부에 나타나는 변화다. 푸석푸석해지는 것은 물론, 화장도 잘 먹지 않는다. 술을 마시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얼굴이 붉어지거나 달아오른다. 알코올은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안면홍조 등을 유발하고, 피부 온도를 상승시키기 때문이다. 따라서 과음은 피부 면역력이 약하게 할 뿐만 아니라 알코올이 분해 되면서 체내의 비타민군과 미네랄을 파괴하고 몸의 수분을 빼앗아 피부가 푸석푸석해지고 노화를 가속시킨다. 또한 피지량 분비를 촉진해 평소엔 없던 뾰루지가 갑자기 생기고, 여드름이 악화될 수 있다. 특히 술을 마신 후 피부는 거칠고 건조해지기 쉽다. 이것은 알코올이 소변으로 빠져 나가면서 몸의 수분도 함께 배출시키기 때문이다. 따라서 세안 후 수분 함량이 높은 기초 제품과 에센스를 넉넉히 발라준다. 보습효과가 있는 마스크나 팩을 사용해도 도움이 된다. 건조한 피부는 탄력이 없고 피부가 거칠어 주름과 같은 노화 현상을 촉진하므로 빠르게 생기를 되찾고 싶다면 진정 마스크나 헬륨네온 치료를 받으면 좋다.또한 과음은 피지 분비를 촉진하고 염증을 유발해 여드름이나 뾰루지가 생기게 된다. 특히 여성의 경우에는 장시간 메이크업을 한 상태에서 놀기 쉽다. 음주 후에는 피부 온도가 일시적으로 상승하면서 모공이 열리게 되는데, 피곤하다는 이유로 화장을 깨끗이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잠이 든다면 여드름, 뾰루지와 같은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게 된다. 따라서 집으로 돌아와서는 반드시 미지근한 물로 깨끗하게 세안한 뒤 찬물로 마무리를 하는 것이 좋다. 피지 분비가 많은 지성피부는 스크럽제를 이용해 각질을 없애야 한다. 세안 후에는 수분과 함께 영양을 충분히 공급해야 다음날도 피부가 촉촉하고 생기 있어 화장이 잘 받게 된다. 또한 얼굴이 빨개지는 안면홍조증은 술을 마시면 혈관이 팽창돼 증상이 악화되므로 무엇보다 과음은 피하도록 해야한다. 한편, 흡연은 피부 건조 및 노화 촉진의 일등공신이다. 술을 마시다 보면 담배를 피는 경우가 많아 더욱 주의해야 한다. 흡연은 주름의 주요 원인으로 담배에 함유된 니코틴은 콜라겐을 파괴할 뿐만 아니라 혈관 수축을 일으킨다. 따라서 피부에 정상적인 산소와 영양 공급이 어려워지므로 피부 노화를 2배나 빨리 촉진시킨다. 담배 연기는 피부 표면을 건조시키고, 미세한 유해물질이 피부에 흡착되어 모공을 막아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어 깨끗하게 세안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흡연으로 인해 생긴 유해 산소를 낮추기 위해 비타민C, E 등 항산화제를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피부과전문의 한원석 원장은“음주와 함께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무리한 술자리가 피부 면역력을 더욱 저하시킨다”며 “깨끗한 세안과 충분한 수분 공급이 피부 재생에 효과적이지만 무엇보다 과음을 하지 않는 것이 피부를 지키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한 원장은 “음주 후 장시간의 사우나는 탈수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간단한 샤워 후에 충분히 잠을 자는 것도 피로 해소와 지친 피부 재생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뷰티2006/12/18 18:39
  • 겨울철 흔한 '머리손상' 예방은 이렇게

    2005년 미국에서만 약 1백만명 이상이 집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에 의한 머리 부위의 손상으로 병원 응급실을 내원했다. 또한 이 밖에 약 15,000명이 자동차 사고로 인한 머리 손상으로 치료를 받았으며 스키나 스노우 보드등의 겨울 스포츠 손상으로 인해 약 26,000명이 병원 신세를 진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미국 신경외과학회는 이와 같은 부상의 많은 케이스가 실내외의 위험 요인을 없애고 안전 운전 준수사항및 겨울 스포츠의 안전지침을 준수함으로써 예방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05년 미국 소비자안전위원회(Consumer Product safety Commission ; CPSC)가 응급실에서 머리부위 손상으로 치료받은 수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겨울과 연관된 물건들이 이와 같은 머리 손상을 일으킨 것으로 조사됐다. CPSC가 집계한 머리 손상을 유발한 물건들로는 장난감이 13,663 케이스로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벽난로가 4,251건, 히터등의 난방용품이 1,542건으로 뒤를 이었다. 이 밖에 집밖 눈을 치우기 위한 기구에 의한 손상이 561건, 크리스마스 장식이 345건, 크리스마스 트리 전구 295건 등을 차지했다.이 밖에 두부 손상을 잘 일으킨 겨울 스포츠로는 아이스하키가 6,069건으로 가장 많았고, 스노우보드 5912건, 스키 4,917건, 스케이팅이 2,853건을 차지했다. 미국 신경외과 학회는 겨울철 머리손상을 예방해 다음가 같은 팁을 제시했다. -- 낙상을 일으킬수 있는 집안의 위험 도구등을 없애라.-- 집 밖에서 낙상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눈과 얼음을 없애라.-- 아이들 나이에 적절한 장난감을 사주고 파손시는 즉시 버려라.-- 노인이나 병자가 있다면 계단등에 붙잡을수 있는 난간등을 설치해 낙상 위험을 줄여라.-- 운전시에는 항상 안전벨트를 착용해라.-- 약물이나 술등을 마신후에는 절대 운전을 해서는 안되며 또한 술을 마신 사람은 동승시키지 마라.-- 스키나 스케이드등 동계스포츠를 즐길시는 공인된 헬멧을 비롯한 보호장구를 착용하라.-- 동계 스포츠시 적절한 스포츠 의상을 착용하라.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기타2006/12/18 18:38
  • '음주로 인한 손상' 뇌세포 스스로 복구한다

    과도한 음주가 뇌세포 손상을 야기할 수 있다고 알려진 가운데 뇌세포가 이와 같은 손상을 자체적으로 복구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사실은 독일 Wuerzburg대학 바쉬 박사팀의 연구결과 밝혀진 사실로 연구팀은 그러나 이와 같은 중증 음주를 오래 하면 할 수록 뇌의 재생 기능이 상실되므로 일찌감치 금주를 하는 것이 좋다고 권유했다. 독일 및 영국,스위스,이태리 연구팀은 15명의 음주자를 대상으로 술을 끊기 전후의 뇌의 기능및 크기가 몇 주안에 얼마나 달라졌는지를 측정 뇌의 재생 능력을 평가했다. 연구결과 술을 끊은지 38일 후에 환자의 뇌의 크기가 평균 약 2% 가량 증가했다.이번 연구에서 알콜 의존력이 가장 길었던 1명의 환자만이 약간 뇌 용적이 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바쉬 박사는 말했다. 또한 이번 연구에서 참여자들은 술을 끊은후 집중력이나 주의력등의 향상을 보였으며 뇌기능에 관여하는 화학물질 농도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발음 장애, 시력손상및 비틀비틀 하며 걷는등의 장애는 음주 직후 몇 분 안에 발생하는 일시적인 후유증이지만 만성 알콜 중독은 오랜 손상을 유발 건강에 더 큰 해로움을 준다고 연구팀은 지적했다. 동물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에서 알콜은 성인 뇌세포의 발달을 억제하며 특히 임신중 중증 음주는 태아 뇌의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이번 결과상 인간뇌 특히 백색질(white matter)가 재생 능력을 가졌음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기타2006/12/18 14:33
  • FDA, 관절염 치료제 '쎄레브렉스' 소아 사용 허가

    FDA는 최근 관절염 치료제 세레브렉스를 소아류마티스성관절염(juvenile rheumatoid arthritis)에 사용하도록 승인했다. FDA 이번 연구결과가 아직 짧은 기간의 임상 결과로 장기적인 부작용등의 문제에 대해선 더욱 많은 고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이 질환에 대해서는 소염진통제 나프록센이 전통적으로 가장 흔히 처방되고 있어 왔다. 소아류마티스성관절염은 미국에서만 한 해 3만명 이상의 소아가 앓는 질환으로 주요 증상은 관절통및 관절의 부종및 운동 제한을 초래 비정상적인 성장과 영구적 관절의 장애를 초래할 수 있는 질환이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제약2006/12/1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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