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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돋보기 이제는 굿바이!

    각각 먼 곳·가까운 곳 보게 짝눈 교정 특수 수정체 넣어 백내장 동시 치료도 "장기효과 입증 안됐지만 만족도 높아" 꾸준히 운동하고 피부 관리까지 한 덕분에 '오빠' '동안(童顔)' 소리를 듣는 40대에게도 나이를 절감하게 되는 순간이 어느 날 갑자기 닥친다. 언제부터인가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가 잘 보이지 않고, 약이나 전자제품 설명서의 작은 글씨는 눈에서 좀 멀리 띄어놓고 봐야 편안하게 느껴진다. 책이나 신문까지 읽기가 불편해지면 기분까지 우울해진다. 노안(老眼)이 생긴 것이다. 현대 의학에서 노안을 근본적으로 해결해 주는 치료법은 아직 없다. 그렇지만 최근에는 근시를 교정해 주는 '라식' 수준에 근접한 노안 교정법들이 잇따라 선보이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라식처럼 각막을 깎는 수술, 고주파를 이용한 각막 열 성형 수술,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수술 등이 등장해 실제로 돋보기를 벗게 하고 있다. 노안용 특수 콘텍트 렌즈도 도입됐다. 노안 교정 전문의들은 "아직 장기적인 효과와 안전성이 검증된 것은 아니지만 근시교정수술처럼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 받게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40~50대 노안은 각막 깎아 교정 40대 중반에 노안이 와도 수정체가 혼탁한 백내장까지 함께 오는 경우는 드물다. 이런 경우엔 수정체는 그대로 보존한 상태에서 노안을 교정해야 하는데, 대표적인 것이 최근에 나온 '커스텀 뷰(Custom Vue) 노안 수술'이다. '홍채 인식 근시 노안수술'로도 불리며 작년 7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 커스텀 뷰 수술은 라식이나 라섹 등에 사용되는 엑시머 레이저로 각막을 깎는 것이다. 수술의 원리는 양쪽 눈 중 주시안(主視眼·멀리 보는데 주로 사용하는 눈)은 정시(正視)로 교정해 멀리 보게 하고, 비주시안(非主視眼)은 -2 디옵터 정도 근시로 교정해 가까운 곳을 선명하게 보게 하는 것. 즉 짝눈을 만들어서 한 쪽은 가까운 곳, 다른 쪽은 먼 곳을 보게 하는 방법이다. 아이러브안과 박영순 원장은 "작년 9월~올해 1월까지 이 방법으로 노안교정을 받은 환자 59명을 대상으로 시술 후 만족도를 조사 한 결과 치료 환자의 93.4%가 만족한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누네병원 최태훈 부원장은 "지금까지 근시가 있으면서 노안이 온 사람에게 마땅한 치료법이 없었는데 커스텀 뷰 노안 수술은 근시성 노안에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이 수술은 두 눈 수술시간이 10여 분으로 짧고, 수술 다음 날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다만 수술 전 렌즈를 이용해서 실시하는 '짝눈 테스트'를 견디지 못하는 사람, 치료 목적의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 백내장·당뇨병·심장병이 있는 사람 등은 수술 받을 수 없다. 비 보험이며 비용은 350만~450만원 선이다. ■백내장이 온 노안은 인공수정체로 교정 노안은 눈의 수정체와 수정체를 조절하는 인대 등의 탄력이 떨어져 생기지만, 백내장으로 수정체의 투명도가 떨어지는 것도 한 원인이다. 백나장으로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할 때 특수한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면 백내장뿐 아니라 노안까지 교정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현재 사용 중인 대표적인 노안 교정용 인공수정체는 수정체 모양을 특수하게 가공해 가까운 곳과 먼 곳을 볼 수 있게 한 것이다. 대표적인 것이 '회절현상(diffraction)'을 이용한 '레스토어 렌즈'와 '테크니스 렌즈'이며, '굴절현상(refraction)'을 이용한 '리줌 렌즈'도 있다. '레스토어 렌즈'는 가운데 표면 중심부에 12개의 동심원이 그려져 있어 근거리와 원거리 초점 2개가 생기도록 한 다초점 렌즈다. 이 렌즈의 단점은 전체 모양이 '구면수차(球面收差)'가 생기는 것이다. 비보험이며 수술 비용은 500만원 선이다. '테크니스 렌즈' 등 비구면 렌즈는 구면수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 렌즈의 표면이 말끔한 구형이 아니라, 물결 모양이어서 구면수차가 생기지 않는다. 비보험이며, 수술 비용은 500만~600만원 선이다. 세브란스병원 안과 김응권·김태임 교수팀은 노안이 온 8명에게 테크니스 렌즈를 삽입한 결과 나안 시력 0.8이상의 시력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김태임 교수는 "테크니스 렌즈는 노안 교정 효과가 우수하며 30㎝와 1m 지점은 잘 보인다. 다만 70㎝ 지점의 선명도는 떨어지는 것이 단점"이라고 말했다. 이 때문에 한 쪽 눈은 테크니스 렌즈, 다른 눈은 70㎝ 지점을 잘 보게 해주는 리줌 렌즈를 넣는 수술법도 시도되고 있다. ■각막열성형술 등 그 밖의 노안교정법 고주파 각막 열 성형술은 각막 8곳에 미세한 구멍을 뚫고 고주파로 열을 가하는 수술이다. 이렇게 하면 각막이 긴장되고 약간 부풀어오르면서 노안이 교정된다. 다른 수술에 비해 수술 방법이 간편하고, 비용도 150만~200만원 정도로 싸다는 것이 장점. 그러나 수술하고 1~2년쯤 지나면 원상회복되는 것이 단점이다. '공막밴드삽입술'은 눈의 공막에 0.3㎜ 깊이의 터널을 뚫고 공막을 확장해주는 밴드를 4개 삽입하는 수술이다. 염증이나 밴드 이탈 등의 문제로 요즘은 잘 쓰이지 않는다. 강남성모병원 안과 주천기 교수는 "모든 노안에 똑같이 적용되는 교정법은 없다. 눈 상태와 직업, 취미생활 등을 고려해 가장 적합한 노안 교정법을 선택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했다. / 임형균 헬스조선 기자 hyim@chosun.com
    안과2008/01/29 15:23
  • 당뇨환자 10명 중 4명 이상 발기부전 치료제 사용

    당뇨환자의 10명 중 4명 이상이 발기부전 치료제를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바이엘 헬스케어가 12월 7~18일까지 시니어 컨설팅 전문회사 ㈜시니어파트너즈와 함께 40대 이상 남녀 521명 대상으로 발기부전 및 남성 갱년기 인식조사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당뇨환자 중 42.9%가 발기부전 치료제를 복용했고 이는 당뇨병이 없는 그룹(15.8%)에 비해 3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한 성생활을 위해 당뇨 환자의 경우 19%가 앞으로 발기부전치료제를 복용하겠다고 답해 고혈압환자(10.7%), 고지혈증 환자(7.7%), 질병이 없는 사람(5.5%)에 비해 발기부전제 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흥미로운 사실 중 하나는 발기부전치료제 복용 경험에 대한 남녀간의 차이다. 남성응답자 23.4%가 발기부전치료제를 복용한 적이 있다고 한 반면 여성응답자는 5.2% 만이 본인의 남편이 발기부전 치료제를 복용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발기부전치료제의 선택기준과 관련, 응답자들은 브랜드명(41.9%)을 최우선으로 꼽았고 다음으로 의사의 권유(36.2%), 지속 및 발기시간(12.4%) 순이었다. 발기부전 치료제는 의사의 처방전이 있어야 구매할 수 있는 전문치료제임에도 불구하고 의사 권유보다 잘 알려진 유명 브랜드를 선택기준으로 꼽았다. 이는 발기부전치료제가 일반인들에게 홍보가 잘 되고 있는데다 사제품이 시장에 많이 유통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됐다. 한림대학교 의료원 양대열 교수는 “시중에 처방전 없이도 구매가 가능한 불법유통 제품은 대부분 가짜 제품이며, 정품과 성분이 달라 복용해도 별다른 효과가 없거나 심하면 구토, 설사, 폐 손상, 심장마비 등의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며 "반드시 발기부전 치료제는 전문의사와 상담 후 본인에게 맞는 치료제를 선택하고 정품을 구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체 응답자의 64.1%가 남성갱년기에 대해 ‘들어는 보았으나 자세히는 모른다’고 답해 우리나라 50대 남성 중 12%, 60대 19%가 겪는 흔한 질병인 남성갱년기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 /헬스조선 편집팀
    성의학2008/01/29 14:44
  • 내 체질에 맞는 술은?

    한방에서는 사상체질에 따라 오장육부 기능이나 맞는 음식, 맞지 않는 음식 등이 다 다르다고 봅니다. 따라서 술도 체질에 잘 맞는 사람과 잘 맞지 않은 사람으로 나뉘어 그에 따른 숙취도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소양인과 태음인 체질은 비교적 술에 강한 체질입니다. 따라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 노폐물을 소변이나 땀으로 배출해주면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태양인 체질은 술의 해독 능력이 약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과음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음인은 알코올이 몸 밖으로 배출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므로 음주 후 숙취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체질에 따라 궁합이 맞는 술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소양인은 시원한 맥주가 좋습니다.  소양인은 열이 많은 체질로 차가운 성질의 음식에 쉽게 탈이 나지 않으므로 소주보다는 시원한 맥주가 맞는 것입니다. 하지만 자극성 있는 고추, 겨자, 생강 등의 조미료는 피해야 합니다. 숙취를 해소하려면 복분자차, 구기자차가 좋습니다. 몸이 냉하고 소화기관이 약한 소음인은 따뜻한 성질의 소주나 인삼주, 양주 등이 잘 맞습니다. 안주 또한 닭, 대구탕, 부추전 같이 속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이 좋습니다. 숙취 해소를 위해서는 생강차나 꿀차, 간을 보호해주는 아미노산이 많이 함유된 북어국 등이 좋습니다. 태양인은 되도록 약한 술을 선택해야 합니다.  열이 많아 간 기능이 약한 태양인은 가장 술이 약한 체질로 알코올 도수가 높으면 가슴과 목이 답답하여 몸이 힘들므로 와인이나 오가피주, 모과주 등 약한 술이 좋습니다. 숙취 해소에는 녹차나 모과차 등을 마시고, 조개국이나 올갱이국을 먹으면 좋습니다. 태음인은 과음을 하기 쉬운 체질입니다. 식성이 좋고 위장기능이 좋기 때문입니다.  태음인은 특별히 피해야 할 술은 없지만 매실주가 좋습니다. 숙취 해소로 칡차나 매실음료, 간을 해독하는 된장이 함유된 사골우거지국을 추천합니다.  /김미선 휴그린한의원 원장
    한의학2008/01/29 11:26
  • 방송 3사 기상캐스터, 혈관 건강 지킴이 나섰다

    방송 3사 기상캐스터, 혈관 건강 지킴이 나섰다

    날씨 정보를 신속하고 생생하게 전달하는 지상파 방송 3사의 기상캐스터들이 겨울철 혈관 건강 지킴이로 나섰다.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는 새해 1~2월 동안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혈관 건강 지키는 빨간 목도리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한희경(KBS), 박은지(MBC), 홍서연(SBS) 등 공중파 기상캐스터를 위촉한다고 밝혔다. ‘혈관 건강 지키는 빨간 목도리 캠페인’은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예방과 관리는 혈관 건강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올해부터 매년 새해가 시작되는1~2월에 서울, 대구, 대전, 광주 등에서 전국적으로 펼치는 대국민 공익 캠페인이다.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 최윤식 회장은 “기온이 떨어지면 혈관이 수축돼 혈압이 올라가며, 혈액 또한 끈끈해지기 쉬워 겨울철에 혈관 질환의 위험성이 높아진다”며 “이렇듯 혈관 건강은 날씨와 밀접한 관련이 있어 기상 캐스터를 이번 공익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홍보대사에 위촉된 기상캐스터들은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은 물론이고 뇌졸중, 심장질환 등 대부분의 질환이 혈관이 건강하지 못해 발생하고 있다고 알고 있다”며 “이들 질환의 예방 활동을 통해 관련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를 줄일 수 있다면 큰 보람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헬스조선 편집팀
    생활습관일반2008/01/29 11:18
  • 프라나이비인후과 보컬트레이닝 과정 개설

    음성전문 프라나이비인후과는 보컬트레이닝 과정을 개설한다고 21일 밝혔다. 보컬트레이닝 과정은 가수지망생, 성우, 아나운서 지망생 등 일반인보다 더 좋은 목소리를 원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전문의 검진을 실시한 후 그에 따른 음성 및 발성훈련을 진행하는 것이다. 안철민 원장은 “최근 스타를 꿈꾸는 연예인 지망생들이 늘어나며 자신의 성대와 맞지 않는 곡을 택해 훈련하거나 적절치 못한 발성 연습으로 인해 본래의 좋은 목소리를 잃어버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보컬트레이닝 과정에서는 의학적 검진을 통해 성대에 최적인 장르와 목소리의 원리를 알려주고 자신에게 적합한 훈련 방법을 찾아주는 맞춤형 목소리 훈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문의: 02)525-1713 보컬트레이닝 과정 1주차; 발성상태 test(성대, 음성검사와 발성형태검사)2주차; 성대구조와 목소리 생성원이의 이론과 발성 기초 실습3주차; 발성호흡의 정확한 이해와 횡격막 호흡 발성 실습4주차; 성대 이완 방법과 횡격막 호흡 발성 심화5주차; 구강개방과 혀 위치 변화에 따른 발성 연습6주차; 모음과 비음을 이용한 발성 연습7주차; 자음을 이용한 발성 연습8주차; 공명강 변화를 이용한 발성 연습9주차; 저음과 고음을 활용한 발성 연습10주차; 성대근 강화와 호흡조절 향상을 위한 연습   /헬스조선 편집팀
    우리병원소식2008/01/29 11:01
  • '곰팡이'란 별명에서 벗어나고파!

    곧 졸업과 입학 시즌이 다가온다. 취업을 앞둔 예비사회인들에게 외모가꾸기는 이제 필수적 요소가 됐다. 특히 사춘기 시절 여드름으로 고생했던 사람들은 그 흉터 때문에 스트레스가 늘기도 한다. 청년 시절 누구나 거치는 하나의 통과의례로 여겼던 여드름은 이제 스트레스와 피로, 잘못된 화장품 사용, 음주, 흡연 등으로 성인에게까지 번져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골칫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비위생적인 손이나 불결한 도구를 이용해 함부로 짜는 등 관리 소홀로 움푹 패인 흉터나 붉은 자국, 확장된 모공이 생겨 심각한 후유증을 남겨 더욱 문제다. 이러한 여드름 흉터 치료를 위해 그 동안 피부를 깍아내는 레이저나 화학약품을 통한 박피 등이 많이 이용돼 왔다. 그러나 회복기간이 비교적 길고 일상생활에서의 불편함이 있어 치료 빈도수가 적어지고 있는 추세다. 그래서인지 최근 프락셔널 방식의 레이저 치료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다른 피부질환도 마찬가지겠지만, 여드름 부문에서도 기존 레이저기기들이 차츰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일상생활에 지장없이 서서히 치료효과가 나타나는 어펌레이저와 4~5일 정도의 회복기간이 필요하긴 하나 치료효과가 빨리 나타나는 씨오스캔 등이 대표적인 여드름 치료 시술로 꼽는다. 시간에 좇기는 학생이나 직장인들의 경우 시술법 뿐만 아니라 소요 시간 역시 중요한 선택사항이다. 여드름 흉터 치료 방법이 다양한 만큼 시술시간이나 회복시간 등도 많은 차이를 보인다. 2세대 프락셀로 불리는 어펌레이저는 시술시간이 15~20분으로 짧고 시술 직후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해 직장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열적 자극과 함께 10㎠ 내 1,000개 이상의 미세한 레이저 구멍을 만들어 피부 진피층에 미세한 자극을 가함으로써 별다른 피부 반응 없이 자연스런 피부 리모델링 효과를 볼 수 있다. 반면 씨오스캔은 레이저 박피에 많이 이용되던 탄산가스레이저에 프락셔널 레이저의 개념을 도입한 것으로 강력한 흉터 파괴 능력을 보여주지만, 시술 직후 얼굴이 붉어지며 딱지가 생기는 게 흠이다. 따라서 딱지가 제거되기까지 4~5일 정도의 회복기간이 필요하다. 어펌레이저와 씨오스캔은 모두 피부에 미세한 홀을 만들어 진피층을 직접적으로 자극해 흉터를 치료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어펌레이저는 피부 재생을 통해 흉터를 속에서부터 채우고, 씨오스캔은 흉터를 깎아내 치료한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CU클린업피부과 강남점 송민규 원장은 "여드름흉터의 경우 모두가 동일한 모양이나 형태를 보이지는 않으므로 치료 방법의 선택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흉터의 상태에 따라 피부 재생 효과가 있는 어펌레이저와 흉터 파괴 효과가 있는 씨오스캔 치료를 병행하면 보다 높은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레이저를 이용한 흉터 치료 방법은 이외에도 크로스(Cross), 서브시젼, 재생주사 등의 방법이 이용되기도 한다. 각각 치료 효과도 뛰어나 레이저로 얼굴 전체를 시술하면서 부분적으로 보이는 깊거나 넓은 흉터에 화학적 요법이나 주사요법을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여드름 흉터를 치료할 수 있다.   / 도움말=CU클린업피부과 강남점 송민규 원장/ 원창연 헬스조선 PD (cywon@chosun.com)
    피부과2008/01/29 09:58
  • [건강서적] 밥통의 반란

    [건강서적] 밥통의 반란

    속이 쓰리고 아픈 뚜렷한 증상이 있는데도 검사상 아무런 문제가 발견되지 않는 신경성 위장질환. 그 동안 내시경에 나타나지 않아 진단과 치료에 애를 먹었던 신경성, 기능성 위장질환의 실체를 하나한방병원 전문의 최서형 박사가 ‘밥통의 반란’이란 저서에서 밝혀냈다. 하나한방병원 소화기 내과팀은 심각한 위장질환을 호소했지만 내시경상 이상이 없었던 내원 환자 700여명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신체증상 등에 관한 설문조사 및 최첨단 기기를 이용해 위장 기능에 어떤 이상이 있는지 알아본 결과, 대부분의 환자들에게서 다음과 같은 공통점을 발견했다. 급식, 폭식, 과식 등 좋지 않은 식습관을 갖고 있으며,  위와 장 외벽이 붓고 단단히 굳어져 있으며, 해당 부위를 누르면 통증을 호소하고, 붓고 굳어진 조직이 독소로 차 있고, 이 독소가 전신으로 퍼져서 다양한 전신질환을 일으킨다는 것. 최 박사는 임상결과 그 동안 원인을 몰랐던 신경성위장질환은 위와 장의 독소인 담적이 위 외벽에 쌓여서 생긴 담적병 때문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담적병이 생기는 것은 과식, 폭식 등 잘못된 식습관과 위와 장에 독소를 쌓이게 하는 독성 음식물의 섭취 때문이다. 간장, 심장, 머리, 피부, 관절 등 온몸 구석구석이 담적의 독소로 물들어간다. 우리가 마구 먹은 음식, 밥통이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무서운 담적병 되어 온 몸을 휩쓰는 것이다. 잘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가 더 중요한 이유다. 밥 한 숟가락을 먹더라도 10초 후에 만날 위장의 입장을 생각해봐야 한다. 잘못된 식습관과 독성물질 섭취로 위벽에 담적이 쌓이게 되면 위벽에 쌓인 독소들이 전신으로 파급되어 많은 병의 온상이 되기 때문이다. /헬스조선 편집팀 목차 1장. 내시경이 잡아내지 못하는 원인 모를 위장병2장. 위장은 알고 있다!3장. 내시경이 못 보는 밥통의 세계- 미들 존4장. 베일이 벗겨진 위장병의 실체5장. 담적병! 간경화, 당뇨병 부른다6장. 담적병의 진단과 치료7장. 밥통의 반란을 잠재우는 섭생 가이드
    책/문화2008/01/29 09:55
  • 휴대폰으로 충치 상담하세요

    휴대폰으로 충치 상담하세요

    IT기술의 발달로 휴대폰으로도 충치,  임플란트 등 치아에 생긴 문제를 상담할 수 있게 됐다. 임플란트 전문 미소드림치과는 지난 25일 업계 최초로 휴대폰을 이용해 치아 상담이 가능한 모바일 홈페이지 ‘치아건강 폰피’를 개설했다. 언제 어디서든 휴대폰만 있으면 치아 정보를 습득할 수 있고, 상담도 가능하다. 휴대폰으로 치아의 상태를 찍어 전송하면 주치의가 진단을 하고, 답변을 해주는 방법이다. 휴대폰에서 ‘2828’을 누른 후 이동통신사별 인터넷 연결 마크인 ‘NATE, Magic N, ez-i’ 등만 누르면 바로 접속할 수 있다. 치아건강 폰피에는 치아건강 상식을 비롯해 각종 임플란트 치료법, 치료 사례 등 다양한 정보가 실려 있다. 치아건강 상담도 자세히 받을 수 있으며, 서비스 만족도 등에 대한 설문조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미소드림치과에 따르면 향후 환자 개개인의 치료 현황 및 예약, 1:1 맞춤 치아건강 상담 등을 추가적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헬스조선 편집팀
    치과2008/01/29 09:53
  • 환자들이 원하는 부위별 선호 연예인

    야심만만 후속으로 지난 주 처음으로 방영된 SBS ‘대결 8대 1’이 첫 회부터 이색적인 설문결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성형외과 의사 50인에게 “상담할 때, 어느 연예인의 어느 부위로 고쳐달라 하는가?”를 조사한 것. 1위는 한가인의 코 (9표), 2위는 김태희의 눈(8표)이 뽑혔다. 한가인의 오똑한 코, 유독 매력적인 이유는? 한가인은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명품 코로 불리며 ‘코미인’의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녀의 코는 우선 잘생긴 코의 기본인 곧고 바른 콧대다. 또 미간에서 코 끝으로 갈수록 산이 높아지는 형태로 미간이 높은 코보다 더욱 입체적으로 보인다. 코의 넓이가 얼굴 폭의 5분의 1정도이고, 아래에서 보았을 때 콧구멍이 코 끝을 향해 타원형을 하고 있는 것이 특징. 김태인의 눈은 애교살과 1:1:1 황금비율의 예술 김태희의 눈은 얼굴크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다. 거기에 자연스럽게 열린 몽고주름과 두툼한 애교살까지 더해져 금상첨화다. 양 눈과 미간사이가 1:1:1의 황금비율을 가지고 있어 상대가 봤을 때 가장 편안하고 아름답게 느낀다고 전해진다. 김혜수 가슴은 대한민국 글래머러스의 상징 가슴성형을 하는 여성들이 선호하는 사이즈가 점점 커지고 있는 게 사실이다. 과거 10년 전 보형물 크기가 평균 150cc에서 현재는 250cc로 늘었을 만큼 점점 볼륨감 있는 가슴을 원하고 있다. 이런 면에서 김혜수의 가슴이 뽑힌 것은 글래머 스타로서 상징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최근엔 가슴을 싸고 있는 막을 박리하여 통증과 회복기간을 줄인 ‘근막하 유방확대술’이 가슴성형에 부담을 느꼈던 환자들에게 인기다. 김혜수의 가슴처럼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가슴모양과 더불어 코헤시브 젤의 부드러운 촉감이 더해져 티가 안 나는 것이 큰 장점. 한예슬 V라인 얼굴의 핵심은 날렵한 ‘앞 턱라인’ 한예슬의 V라인 얼굴형은 갸름한 계란형 얼굴에서 턱 끝이 더 날렵한 형태로 섹시함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런 얼굴형을 만들려면 기존 사각턱 수술에 턱 끝의 넓이를 축소시켜 주는 수술을 더해 양 옆의 각진 턱은 물론 앞 턱라인까지 날렵하게 다듬어 줘야 한다. 최근 문제시된 전신마취가 아닌, 수면마취로 시행하면 수술 중 환자의 깊은 수면상태를 유도해 의식만을 지우기 때문에 더 안심할 수 있다.    /도움말= 신예식 원장, 문형진 나비성형외과 원장/헬스조선 편집팀
    성형외과2008/01/28 14:33
  • 이 닦기가 괴롭다면...

    회사원 임 모(26)씨는 몇 년 째 시린 이로 고생이다. 찬물을 마시면 웟니는 그나마 괜찮은데 아랫니는 정말 시려서 치를 떨 정도다. 더욱이 요즘 같은 추운 날씨에는 숨만 쉬어도 이가 시려 입을 꼭 다물고 다니는 경우가 많다. 시거나 찬 음식을 먹을 때 갑작스러운 통증이 나타나거나 따끔거림이 생기는 것은 보통이다. 충치, 치주염 등의 특별한 원인이 없는데도 이가 시린 ‘지각 과민성 치아’(시린 이)를 가진 이가 적지 않다. 성인 7명 중 1명이 이 통증에 시달리고 있을 정도다. 치아는 왜 민감해질까. 이유는 간단하다. 잇몸과 치아를 덮고 있는 단단한 법랑질 껍질에 구멍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치아에 자극을 주면 잘못된 칫솔질 습관이나 과도한 씹는 힘에 의해 잇몸과 맞닿는 부위의 치아가 파인 경우, 잇몸질환이나 노화현상에 의해 잇몸이 내려가 치아 뿌리가 노출된 경우, 치아의 씹는 면이 심하게 마모된 경우, 치주질환이 심한 경우, 치아에 금이 가게 된 경우 이가 민감해지기 쉽다. 대전선 치과 병원 구강내과 이정현 과장은 “시린 이는 그 자체로는 위험하지 않지만 이가 시리다보니 자연히 칫솔질을 소홀히 하게 되고 결국에는 치주질환(풍치)이나 치아우식증(충치)으로까지 가면서 문제가 심각해진다”며 “높은 구강 건강 수준을 유지할 수 있는 최고의 지름길은 다름 아닌 치과 정기검진”이라고 말했다. ‘시린 이’를 위한 치약 사용과 칫솔질 교육만으로 간단하게 치료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치주질환이 원인일 경우는 먼저 스케일링 치료로 치석을 제거한 후 적절한 치주치료를 해야 한다. 치아가 깨지거나 파인 경우에는 레진 등의 재료를 이용해 메워줘야 한다. 그 밖에도 충치치료, 신경치료, 이 갈이 방지용 장치 장착, '시린 이' 치료를 위한 전문적인 도포제 이용 등 여러 치료법이 있다. 시린이, 치주질환 환자 등 과민성 치아가 있는 사람은 마모도가 낮은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 충치를 예방하려면 충치 예방 성분, 즉 불소나 자일리톨이 함유된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향과 색의 치약을 택하게 하는 것도 칫솔질을 친숙하게 하는 방법이다. 최근에는 과민성 치아에 바르는 약제도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다. 약제에는 어떤 약제든 상아세관을 폐쇄하여 투과성을 감소시키는 목적으로 사용한다. 근래에 치아미백을 위한 치약이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이 치약에는 마모제 성분이 많으므로 과민성 치아 증상이 있는 사람은 사용을 삼가야 하며, 시린이 전용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시린이 전용 치약 중 치약성분 중에 시린이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성분은 치아 마모도가 낮고 상아세관 폐쇄를 위한 성분과 상아질의 칼슘과 반응하여 투과성을 감소시키는 성분이 함유된다. 시린 이 치료법 1. 치석과 치태 조절법 치석과 치태는 노출된 치아 뿌리에 석회질이 달라붙는 것을 방해해 치아의 과민증을 더욱 심하게 한다. 따라서 노출된 치근면은 스케일링과 올바른 잇솔질을 통해 항상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 2. 상아질 표면의 피복법 상아질 접착제를 사용하여 노출된 치근면을 피복시켜 준다. 3. 표면 석회화 촉진법 상아질 표면에 불소를 도포하여 석회화를 촉진시킨다. 4. 레진 충전법 치경부의 손상된 부분을 레진(합성 수지 계통의 치아 충전재료)을 사용하여 충전. 5. 약물을 이용한 변성 응고법 상아질 표면의 상아세포 돌기나 세포 전체를 변성 응고 시키는 약물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헬스조선 편집팀
    치과2008/01/28 13:34
  • "10만km 내 몸 속 혈관을 보호하라"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는 올해부터 새해가 시작되는 매년 1~2월을 ‘혈관건강의 달’로 정하고 ‘혈관 건강 지키는 빨간 목도리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오는 31일 서울을 시작으로 대전, 대구, 광주 등으로 확산된다. 혈압 및 콜레스테롤 검사로 혈관 무료검진과 혈관질환의 예방에 대한 대국민 홍보활동을 펼치는 것이 그 주요 내용. 협회는 또 전국 4대 도시의 청소업무를 하는 시설관리원 및 환경미화원을 대상으로 혈압과 콜레스테롤 무료 검진과 상담을 진행한다. 혈관 건강을 지키기 위해 혈관의 찌꺼기 청소가 중요하다는 취지에서다. 이 캠페인에 참여한 시설관리원 및 환경미화원들에게는 추운 겨울철 야외 근무가 많은 점을 고려해 추위로부터 혈관을 보호할 수 있는 붉은 혈관을 상징하는 빨간 목도리를 무료로 증정한다. 설날을 앞두고 준비한 따뜻한 떡국도 함께 대접할 예정이다. 고대안암병원 순환기내과 홍순준 교수는 “약 10만 km에 달하는 우리 몸 속 혈관 중 어느 한 곳이라도 막히거나 터지면 심각한 후유증을 겪게 된다”며 “고혈압, 고지혈증, 뇌졸중, 당뇨병 등 혈관과 연관된 질환을 미리 예방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제 1회 ‘혈관건강 지키는 빨간 목도리 캠페인’은 보건복지부 후원과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협찬으로 진행된다.   /헬스조선 편집팀
    생활습관일반2008/01/28 11:14
  • 음경 손상이 쉽나?..국내에서 8건 보고

    음경이 손상돼 비뇨기과에 오는 경우가 얼마나 될까? 음경은 잘 움직이고, 잘 보호될 수밖에 없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손상을 입는 경우가 드물다.  간혹 총상에 의해서나 음경이 발기된 상태에서 외부의 압력이 작용했을 경우에서만 제한적으로 발생한다. 즉 총상을 입었거나 발기시가 아닌 평상시 음경상태에서 신체절단(?)되는 일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손상을 받았다고 해도 아주 많은 출혈이 생기므로 절대 입원안정 등의 치료가 필요하다. 음경 손상의 약 1/3은 성교 중에 발생하고, 간혹 자해에 의해서 손상을 받기도 하지만, 아주 드문 경우다. 우리나라에서도 음경절단이 보고된 경우는 8건에 불과하다. 만약 음경이 절단되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음경이 손상되면 정맥 내 헤파린을 투여해 혈전이 형성되는 것을 막고, 미세혈관신경문합 시행 전에 요도를 봉합하고 백막을 정확한 위치에 고정 봉합해야 한다. 또 수술 후 피의 출혈을 적게 하기 위해 그 부위를 압박한 뒤 고정하거나 피부절개를 하고 충분한 항응고제와 항생제를 투여한다. 절단된 음경을 접합하는 방법은 현미경을 사용해 배부정맥과 한쪽 또는 양쪽의 배부동맥 및 신경을 연결시켜주는 재문합술을 쓴다. 이 방법은 요도협착, 피부결손과 감각이상의 발생률을 줄일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으로 보고되어 왔다. 음경을 재이식할 수 없는 남성에게는 주변조직을 이용해 새 음경을 만들어 줄 수 있는데, 이런 경우 발기도 성교도 가능하지만, 재형성된 부분에는 신경이 통하지 않으므로 쾌감은 느낄 수 없다. 절단된 음경도 빨리 시간 내에만 재봉합되면 완벽한 외형 및 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 단, 절단된 음경부위는 멸균된 생리식염수에 넣어서 가장 빠른 시간 내 병원에 도착해야 한다는 것과, 병원에 도착할 수 있는 여건이 안되면 얼음에 직접 음경조직이 닿지 않도록 냉장 보관해 둬야 한다는 조건이 있어야 한다. 이를테면 절단된 음경은 냉허혈(cold ischemia) 상태에서 16시간, 온허혈(warm ischemia) 상태에서 6시간을 넘으면 음경은 생존하기 어렵다. 따라서 음경절단의 재문합술은 18시간에서 24시간 이내에 수술을 해야 한다. /이영진 대구코넬비뇨기과 원장
    비뇨기과2008/01/28 11:10
  • 자궁적출하면 복압성요실금수술 2배

    스웨덴 단데리드대학 의학역학·생물통계학 다니엘 알트먼(Daniel Altman) 박사팀은 자궁적출 이후에는 수술방법과 무관하게 복압성요실금수술(SUIS) 위험이 2배 증가한다고 Lancet(2007; 370: 1494-1499)에 설명했다. 박사는 따라서 수술 전에 다른 치료선택지를 검토해야 한다고 결론내리고 있다. 그러나 관련논평(2007; 370: 1462-1463)에서는 이 논문의 결과는 동저자의 선행 연구와 모순된다고 지적하고, 위험 증가에는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자궁적출은 월경과다, 생리량이 적은 부정출혈, 자궁탈, 폐경후 출혈 등에 최후의 치료법으로서 많은 여성이 선택하고 있다. 자궁적출술 이후 질환 발생률도 낮아 55세까지 영국여성의 약 5명 중 1명은 자궁적출술을 받고 있을 정도다. 알트먼 박사팀은 1973∼2003년 30년 동안 자궁적출술을 받은 16만 5,260명(적출군)과 출생년도·거주지를 일치시킨 47만 9,506명(비적출군)의 스웨덴 여성을 대상으로 연구했다. 수술 후 5년 이내 최다 양쪽군의 SUIS 발생률은 스웨덴 입원환자 등록(swedish inpatient registry)에 근거해 판정했다. 박사팀은 수술방식에 상관없이 비적출군에 비해 적출군에서는 SUIS를 받는 위험이 2.4배가 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전체 위험이 가장 높은 경우는 수술 후 5년 이내였으며, SUIS가 필요한 확률은 비적출군에 비해 적출군에서는 2.7배였다. 위험이 가장 낮은 시기는 수술 후 10년 이상 경과한 경우로, 비적출군에 비해 적출군에서 2.1배였다. 박사팀은 “이와 관련한 가장 타당한 생물학적 요인은 자궁적출시에 자궁체부와 자궁경부를 경부유지 조직으로부터 제거할 때 발생하는 수술창이다. 자궁적출은 복잡한 요도괄약근 기구에 영향을 주며 요도와 방광경부의 지지 기구도 변화시킨다. 우리는 자궁적출이 수술방식을 불문하고 그 후의 SUIS 위험을 증가시키며, 특히 아기를 많이 낳은 여성에서 위험이 높아진다고 결론내렸다. 양성질환으로 자궁적출을 받는 여성도 많다는 점에서 이번 지견은 공중위생과 임상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미해명된 원인일 가능성도 왕립자유병원 애덤 마고스(Adam Magos) 박사는 관련논평에서 알트먼 박사팀의 연구와 선행연구의 모순된 결과를 검토하고 “무엇인 옳은지는 알 수 없다. 다만 단순한 자궁적출은 적어도 수술 직후에는 방광기능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귀찮았던 증상을 개선시킨다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자궁적출로 인한 복압성요실금이 발생했다고 해도 지금까지 밝혀진 것처럼 수술한지 수년후의 일이다. 또한 자궁적출과는 무관한 아직 해명되지 않은 원인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지적했다.   /메디칼트리뷴 (webmaster@medical-tribune.co.kr)
    산부인과2008/01/28 10:39
  • 키토산올리고당, 비만 억제에 도움

    [식품뉴스=헬스조선]게와 새우 등의 껍질에 다량 함유돼 있는 키토산을 가수분해해 얻은 키도산올리고당이 비만 억제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대학교 생명공학과 윤종원 교수 연구팀은 키토산올리고당을 지방세포로 성장하는 지방전구세포(3T3-L1)에 처리한 결과 세포분화가 80% 이상 억제됐다고 24일 밝혔다. 키토산올리고당을 비만과 당뇨를 함께 가지고 있는 실험용 쥐에 투여한 실험에서는 체중 증가 및 혈당 상승 감소 효과가 확인됐다. 윤 교수 연구팀은 "키토산올리고당이 체중과 혈당 증가를 억제하는 것이 입증됐다"면서 "향후 비만 예방 및 치료제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같은 연구결과는 단백체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학술지 '프로테오믹스(Proteomics)' 1월호에 게재됐다.     /식품뉴스 이지현 기자 ljh0705@foodnews.co.kr
    비만체형2008/01/28 10:38
  • 한국스티펠, 저자극성 ‘피지오겔 샴푸’ 출시

    한국스티펠은 ‘피지오겔 샴푸 플러스(Hyper Allergenic Physiogel Shampoo Plus)’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피지오겔 샴푸 플러스는 무향, 무색소, 무방부제 제품으로 신생아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성이며, 일반적인 샴푸 성분의 30~50%가 적게 들어가 있다.  한국스티펠 권선주 대표는 “피지오겔 샴푸 플러스는 두피가 연약해 자극이 적은 샴푸를 찾는 남녀노소에게 모두 안전한 제품으로 민감한 자녀의 두피 때문에 고민하는 주부들의 고민을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피지오겔 샴푸 플러스(250ml, 2만원)는 가까운 피부과에서 구매 가능하다. 문의: 080-789-1838
    제약2008/01/28 10:37
  • 이러니 내가 살이 안쪄?!

    이러니 내가 살이 안쪄?!

    / 제공=365mc 비만클리닉(http://www.365mcdiet.net)
    양냥의 올드미스 다이어트2008/01/25 17:59
  • 양냥과 함께해요~

    양냥과 함께해요~

     / 제공=365mc 비만클리닉(http://www.365mcdiet.net)
    양냥의 올드미스 다이어트2008/01/25 17:45
  • “척추가 곧 건강의 중심이다”

    어떤 환자의 말이 “카이로프락틱(Chiropractic)”이 이집트의 전통 의학인 줄 알았다고 한다.  이집트의 수도가 “카이로”이니까. 우리나라 말로는 적합한 용어를 찾기가 어려워 그냥 카이로프락틱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굳이 번역해서 척추 교정 의학이라고도 부른다. 이는 카이로프락틱이 잘못된 척추를 수기(손 기술)로 교정해 줌으로써 많은 질병을 고칠 수 있다는 이론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요법은 미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의술이며 미국 사람들의 선호도는 한국 사람들의 침술 선호도만큼이나 대단하다. 미국에는 면허증을 가진 카이로프락틱 전문요법사가 5만명 정도 있으며, 매년 수 백 만 명의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다. 이들은 현재 의사, 치과의사, 간호사에 이어 4번째로 큰 의료 전문가 집단을 이루고 있다. 미국에서 그렇게 많은 환자들이 애용하는 의술이었는데도 불과 10여 년 전까지도 제도권의 의료계에서는 이를 인정해 주지 않았었다. 그러나 최근 대부분의 의료 보험회사에서도 치료비가 지급되고 있으며 의사들 중에서도 이 기술을 배우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는 등 하나의 치료법으로 인정받고 있다. 카이로프락틱 요법은 1895년에 다니엘 팔마에 의해서 창시되었다. 캐나다 출신의 팔머는 미국으로 이사를 온 후 정골(整骨)요법과 자기(磁氣)요법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환자의 몸을 쓰다듬어 줌으로써 ‘자기의 흐름’을 증가시키는 이 ‘자기요법’은 당시 많은 자연요법사와 일부 의사들 사이에서 시술되고 있었다. 팔머도 이 기법을 배워 1880년대에 아이오와 주에 진료실을 개설했다. 1895년 어는 날, 팔머는 그를 찾아온 그 건물의 관리인이 17년 전 허리를 삔 이후로 청각을 잃게 되었다는 말을 듣게 되었다. 그의 척추를 진찰해 본 결과 척추 뼈 하나가 삐져나와 있음을 발견하고 팔머는 그 사람의 척추를 손으로 만져서 정상 위치로 돌려놓을 수 있었다. 그랬더니 갑자기 그 관리인의 청각이 돌아왔고, 이것이 카이로프락틱 요법 탄생의 계기가 된 것이다. 그의 새로운 이론은 이러하였다. 인간은 완전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충분한 ‘치유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각자의 완전한 건강은 신경계통의 정상적 기능과 직접적 관계가 있다.  척추는 신경계통의 생명선이기 때문에 건강 유지를 위해서는 최선을 다해 척추를 다스려야 한다. 그래서 카이로프락틱 요법은 인체의 불균형을 치료하는데 매우 효율적이라는 것이다. 팔머는 척추가 제대로 자리를 잡지 않으면 척추에서부터 신체 모든 기관으로 가는 척수 신경을 압박하게 되는데, 이것이 정상적인 신경의 흐름에 손상을 입힐 경우에는 정상적인 근육 기능, 호흡, 맥박, 소화, 면역 기능에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판단했다. 따라서 척추의 정렬을 교정하면 신경 압박이 제거되어 건강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믿었다. 팔머는 척추가 뇌에서 내려오는 신경을 보호하기 위한 단순히 딱딱한 구조물이 아니라 33개의 뼈마디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관절들 모두가 항상 제 위치를 유지하고 또 유연성을 지녀야 하는 특수 구조물임을 강조했다. 그는 신체의 모든 질환은 결국 이 척추 뼈의 삐져나온 상태 (팔머는 이를 '써브룩세이션<亞脫臼, subluxation>’이라 불렀음)에 기인한다고 믿었다. 그의 견해에 따르면 신체의 각종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이 아탈구를 교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즉 이 삐져나온 관절을 마사지하거나 누르거나 비트는 수기 요법으로 제자리로 돌아오도록 교정해 주면 이와 관련된 질환이 치료가 된다는 원리다. 카이로프락틱 요법은 특히 통증, 두통, 근육의 긴장, 소화기 질환(십이지장 궤양), 어린이들의 야뇨증, 요통과 관련된 이상 자궁출혈, 안면신경마비 환자의 안면근육, 유아의 어브(Erb) 마비(상지 신경이 눌려 팔을 못 쓰는 마비증세), 발의 근육 및 관절 이상과 관련이 있는 당뇨병성 신경장애, 어깨 통증, 수근관 증후군(손목과 손의 통증), 경추 디스크, 전기쇼크에 의한 근육 및 신경계 손상, 목뼈의 정렬 이상으로 인한 두통, 임신(요통) 등의 치료에 많이 적용되고 있다. 모든 치료법이 그렇듯 카이로프락틱 치료에서도 부작용이 생긴다. 예를 들면 퇴행성 변화가 있는 조직에 손상을 주어 통증이 악화된다던가, 추간판 팽융이 탈출증으로 악화되는 수도 있다. 어떤 보고에 의하면 카이로프락틱을 받는 중에 뇌로 가는 주요 동맥이 파열되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한 경우도 있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혈관에 문제가 있는 환자는 카이로프락틱 치료를 받기 전, 담당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아래쪽 척추 수기는 자칫 방광 기능 장애, 하지 근 위축, 직장 및 생식 기능 장애 같은 합병증을 초래할 수도 있다. 물론 이러한 부작용은 비전문가나 숙련되지 않은 치료사에 의해 주로 생긴다. 의과대학과 마찬가지로 카이로프락틱 대학을 졸업하면 D.C. (Doctor of Chiropractics)라는 학위를 받게 된다. 이 요법은 의사들의 처방에 의해서가 아니고 환자 자신들이 찾아가서 치료를 받을 정도로 인기가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점점 확산 보급되고 있는 추세에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카이로프락틱 요법의 이용 인구가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 카이로프락틱사와 의사들 사이에는 지금도 학문적인 이론의 일치를 보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대다수 정형외과 전문의 및 정골요법사들은 이른바 ‘아탈구’란 것을 믿지 않는다. 척추의 정렬에 이상이 생길 수는 있지만, 카이로프랙틱사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보편적인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현재로서는 제도권 안의 의료계가 완전히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입장은 아니지만, 꾸준한 연구가 뒤받침 된다면 유용한 의술로 인정될 잠재력을 충분히 지니고 있다.  /포천중문의대 대체의학대학원 전세일 원장
    정형외과2008/01/25 16:18
  • 몸이 후끈 달아올라 "뜨거운 것이 좋아"

    갑상선은 요오드를 원료로 갑상선 호르몬을 만들어 내는 내분비기관이다. 목 앞부분 좌우에 나비모양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조절한다. 갑상선 호르몬은 너무 과하거나 적으면 안된다. 특히 많게 되면 몸에 에너지가 너무 많아지는 갑상선기능항진증으로 열 발생이 증가해 몸이 더워지고 외부 온도에 대해서 매우 예민해진다. 따라서 갑상선기능항진증 환자들은 남들보다 더위를 더 타게 된다. 갑상선항진증은 20대와 50대 사이의 여성에서 자주 발생한다. 월경이 줄거나 무월경이 되는 경우, 하지의 힘이 약해지거나 마비 증상이 있을 때, 전에 비해 화를 잘 내고 신경이 예민해져 자주 흥분하는 경우나 피로한데도 잠은 잘 오지 않는 경우 의심해볼 만하다. 갑상선기능항진증 환자라면 많이 먹어도 체중이 감소하기 때문에 영양이 풍부하고 균형 있는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단백질, 당질, 무기질, 비타민B 복합체, 무기질 등은 충분히 섭취해야 하고 술과 담배는 금하며 배변 횟수가 잦은 환자라면 장운동을 늘려 설사를 일으킬 수 있는 음식이나 섬유소가 많은 음식은 될 수 있으면 피하는 것이 좋다. 갑상선기능항진증 자가진단법 거울 앞에서 턱을 약간 들고 침을 삼키거나 물을 마실 때 손가락을 갑상선 부위에 놓고 관찰하면 갑상선이 커졌는지 여부를 알 수 있다. 쉽게 자가진단을 해보자 맥박이 빨라지고 심장이 빨리 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앉아 있기만 해도 땀이 많이 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수전증 환자처럼 손이 떨린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체중이 갑자기 줄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하루에 대변을 4, 5번씩 보고 설사도 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 □월경이 불규칙하고 양도 적어졌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눈꺼풀이 붓고 이물감이 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안구가 돌출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갑상선기능저하증 자가진단 법 얼굴과 손발이 붓는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쉽게 피로를 느끼고 온몸이 나른하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기억력이 감퇴되고 건망증이 심하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피부 색깔이 누렇고 거칠어진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추위를 잘 타 여름에도 이불을 찾는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변비가 생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월경 량이 많아진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손발이 저리고 근육통이 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도움말=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내분비내과 송영득/헬스조선 편집팀
    내과2008/01/25 15:19
  • 당뇨환자, 인삼ㆍ홍삼 먹으면 ‘저혈당증’

    [식품뉴스=헬스조선]최근 건강기능식품을 이용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건강기능식품을 약품과 함께 섭취해야 할 경우 약품과의 상호작용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 않고 섭취하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 건강기능식품규격팀 박경식 박사의 도움말로 건강기능식품 섭취시 반드시 알아둬야 할 점에 대해 알아본다.  클로렐라나 스피루리나는 면역기능을 증진시키므로 사이클로스포린 등과 같은 면역억제제와 함께 사용하면 효능을 떨어드릴 수 있으며, 비타민K는 혈액응집작용을 촉진하므로 워파린 등 항응고제와 함께 먹으면 작용을 저해할 수 있다.  포도씨유, 뮤코다당ㆍ단백, 밀배아, 뱀장어유, 효소, 비타민E, 셀렌, 인삼 및 홍삼, DHAㆍEPA, 감마리놀렌산 등도 워파린 등 항응고제와 함께 먹을 경우 출혈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엽산은 항기생충제인 피리메타민과 함께 사용하면 효능이 떨어질 수 있으며, 나이아신은 당뇨 치료제의 효능을 저해할 수 있으므로 당뇨치료제와 함께 섭취하면 안된다.  인삼이나 홍삼, 크롬은 혈당을 떨어뜨리는 기능이 있으므로 당뇨치료제와 함께 사용하면 저혈당증이 될 우려가 있다. 요오드와 칼륨을 안지오텐신 전환효소 저해제 또는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와 동시에 사용하면 고칼륨혈증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DHA 및 EPA 제품은 혈압저하 기능이 있어 고혈압 치료제와 함께 먹을 경우 혈압 저하가 우려된다. 베타카로틴은 고지혈증 치료제와 동시에 사용하면 베타카로틴의 흡수가 저해될 수 있으며, 비타민C를 경구 피임제 또는 호르몬 보충제와 함께 사용하면 혈중 에스트로겐을 증가시킬 수 있다. 엽산을 진정제인 포스페니토인과 함께 사용하거나 간질 치료제인 피미톤과 함께 사용하면 효능이 저해될 수 있다. 구리, 아연, 철은 중금속 제독제인 페니실라민과 반응하여 불용성 화합물을 생성해 흡수를 저해한다. 비타민D는 강심제인 디고진, 칼슘차단제인 베라파밀 또는 이뇨제인 디아자이드와 함께 사용하면 고칼슘혈증의 위험성이 증가할 수 있다.  요오드는 항갑상선제와 동시에 사용하면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며, 식이섬유 보충용 제품을 당뇨치료제인 메트포민, 항생제인 페니실린, 피임제인 에티닐에스트라디올 등과 동시에 사용하면 의약품의 흡수가 저해될 수 있다.  인삼이나 홍삼은 항우울증제인 페넬자인과 함께 사용하면 불면증, 두통, 떨림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커피, 과나라, 홍차 등 카페인을 포함하는 식품과 함께 섭취하면 부정맥의 위험성이 증가할 수 있다.  알로에는 당뇨치료제, 이뇨제, 변비치료제, 강심제인 디고진과 함께 사용하면 부작용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나이아신은 알코올과 함께 섭취하면 간 손상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포도씨유는 젖산균의 증식을 저해할 수 있다. 또 밀배아를 과다 섭취하면 비타민K의 작용이 저해될 수 있다.  쌀배아유는 칼슘 또는 철의 흡수를 저해할 수 있고, 비타민E는 베타카로틴의 흡수를 저해할 수 있다. 칼슘을 취침 직전에 자주 섭취하면 마그네슘 결핍증이 나타날 수 있다.  이와 같이 건강기능식품의 성분과 약품은 상호작용을 하므로 섭취하기 전 그 기능에 대해 제대로 알고 이용해야 한다.    /식품뉴스 나명옥 기자 myungok@foodnews.co.kr
    푸드2008/01/2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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