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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 던지는 ‘패밀리’, 병원에 ‘뜰라’

    최근 농어촌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대신해 집을 봐드리고 일손을 도와드리는 SBS의 예능프로그램 ‘패밀리가 떴다’가 인기라고 한다. 실제로 톱스타들이 논바닥이나 가축우리에 상관없이 몸을 내 던지며 이리저리 넘어지는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주에는 남자 출연자가 여자 출연자를 업고 갯벌에서 경주를 펼쳤다. 그런데 한 발짝이라도 더 멀리 가려고 기를 쓰는 출연자들을 보던 필자는 깜짝 놀랐다. 업혀있던 여자 연예인이 허리를 숙인 남자 연예인의 등 위로 갑자기 올라서더니 훌쩍 바닥으로 뛰어 내린 것이다. 결국엔 모두가 갯벌 위로 내동댕이쳐져 심하게 엉덩방아를 찧거나 넘어지는 것으로 게임은 마무리 됐다. 계속된 연예인들의 몸 개그에 웃다가도 섬찟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이처럼 바닥에 심하게 자주 넘어지면 천장관절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천장관절증후군은 몇 달 전 피겨스케이터 김연아 선수가 4대륙 피겨스케이트 대회 불참 이유로 알려진 질환으로,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때문에 병원을 찾는 편이다. ‘천장관절’이란 천골과 장골의 연결된 부위를 말한다. 천골은 척추 뼈와 꼬리 뼈 사이의 삼각형 모양의 넓은 뼈이고 장골은 양 옆구리의 허리띠가 닿는 큰 뼈이다. 이 천골과 장골이 연결되어 우리가 흔히 말하는 골반인 천장관절을 이루게 된다. 이 관절은 척추가 여러 방향으로 신전을 할 때 발생하는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또 우리가 걸을 때 체중을 한쪽 다리에서 다른 쪽 다리로 이동해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천장관절증후군의 증상은 터져 나온 수핵이 신경을 눌러 허리가 아픈 디스크 탈출증과 매우 흡사하다. 허리는 물론 엉치나 다리가 땡기는 좌골신경통도 발생할 수 있다. 주로 움직일 때 통증이 가장 심하지만 오래 앉아 있을 경우에도 통증이 커진다. 사람에 따라 아픈 부위는 다를 수 있는데 상부요추부위에 통증을 많이 느끼는 사람도 있고 사타구니나 허벅지 앞쪽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도 있다. 이 같은 천장관절증후군이 발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과도한 충격이다. 넘어지면서 엉덩방아를 찧거나 골반 옆쪽으로 크게 충격을 받으면 천장관절주위의 인대가 부분적으로 파손돼 통증이 생긴다. 이러한 경우는 생각보다 매우 흔해서 만성요통을 호소하는 사람의 15~25%가 천장관절증후군 때문이라는 보고도 있다. 임신과 출산 때문에 천장관절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다. 임신 중에 호르몬의 영향으로 인대가 약화되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강직성척추염, 척추측만증, 양쪽다리의 길이가 다른 경우, 걸음걸이가 이상한 경우, 심한 운동을 지속하는 경우, 허리 수술 때문에 천장관절증후군이 발생하기도 한다. 천장관절증후군은 앞서 나온 디스크 탈출증이나 퇴행성 척추증 등과 그 증상이 매우 흡사하기 때문에 진단이 무척 까다롭다. 그러므로 전문의의 문진과 진찰이 가장 중요하며 X-ray나 CT, MRI, 방사선동위원소 검사 등을 활용해 진단을 내려야 한다. 치료는 급성기에는 안정과 물리치료, 약물치료 등을 먼저 시행하고 주사를 통해 염증을 가라앉히거나 인대강화주사, 고주파신경차단술 등으로 치료가 가능하므로 통증이 발생하면 가급적 빨리 내원하여 원인을 찾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 연세SK병원 신경외과 문병진 과장
    신경외과2008/07/09 18:43
  • 다이어트식 먹는데 왜 살이 더 쪘을까?

    다이어트를 위해 저칼로리 식단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저칼로리 음식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육류를 비롯해 기름진 음식만 피하면 다이어트에 적합한 식단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부피는 많지 않아도 칼로리가 높은 음식에 대해서도 주의를 해야한다. 대표적으로는 초밥을 들 수 있다. 회초밥의 경우 생선 회 자체가 기름지지 않고 담백하게 느껴지는데다 가공하지 않은 상태에서 섭취하기 때문에 기름이나 양념이 첨가되지 않아 다이어트식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초밥은 밥 자체에 기름이나 소금, 식초 등 양념이 첨가되며, 생선 회 자체에도 단백질뿐 아니라 지방이 포함되어 있어 칼로리가 생각보다 많이 나간다. 실제 초밥 1개(30g)를 기준으로 했을 때 문어초밥은 40kcal, 새우초밥은 55kcal, 참치초밥은 75kcal이다. 장어초밥(50g)은 한 개당 140kcal, 유부초밥(50g) 한 개는 90kcal에 이른다. 냉면이나 비빔국수 등 여름철에 다이어트식으로 즐겨 찾게 되는 냉면을 비롯한 면류도 한끼 식사 칼로리 섭취로 충분하다. 비빔냉면 1큰대접(300g) 은 445kcal, 물냉면 1큰대접(420g) 410kcal, 비빔국수 1대접(220g) 495kcal , 쫄면 1큰대접 (260g) 460kcal에 해당하기 때문에 여기에 만두나 밥을 곁들여 먹을 경우 저열량식이 어려워진다.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 밥보다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식품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김밥이나 샌드위치, 토스트 등도 칼로리가 적지 않으므로 주의한다. 김밥 1줄(300g)은 485kcal, 참치김밥 1줄(300g)은 570kcal, 치즈김밥은 520kcal, 소고기김밥은 560 kcal에 이르며, 여기에 500kcal에 해당하는 라면 1개를 곁들이면 1,000 kcal가 훌쩍 넘게 된다.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삼각김밥도 대부분 1개당 200kcal에 해당한다. 샌드위치 1인분(150g기준)의 경우 참치샌드위치는 355kcal, 햄치즈샌드위치는 360kcal, 베이컨샌드위치는 405kcal, 로스트비프샌드위치는 420kcal에 해당한다. 햄달걀토스트 1인분(250g)은 380kcal, 햄치즈토스트(250g)는 390kcal에 해당한다. 빵을 좋아하는 경우, 다이어트를 위해 담백한 바게트나 베이글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들 식품도 칼러리가 낮지 않다. 바게트는 100g당 295kcal, 베이글은 1개당(100g) 350kcal에 해당하는데 여기에 크림치즈(1큰술 20g당 45kcal)나 잼(1큰술 20g당 50kcla) 등을 발라먹을 경우 칼로리가 매우 높아질 수 있다. 한편, 다이어트 식단의 대표음식인 샐러드의 경우에도 샐러드에 들어가는 종류나 드레싱에 따라 칼로리가 매우 크게 차이가 날 수 있다. 100g 기준으로 과일샐러드는 130kcal, 단호박샐러드 180kcal, 고구마샐러드 190kcal, 참치샐러드 205kcal, 치킨샐러드는 220kcal에 해당한다. 특히, 샐러드 1인분에 들어있는 채소의 칼로리는 100~120kcal에 불과하지만, 드레싱은 400~500kcal에 이르기 때문에 샐러드 한 접시만 먹어도 500~600kcal를 섭취하게 된다. 인기가 높은 ‘허니 머스터드’와 ‘사우전 아일랜드’는 마요네즈를 기본재료로 만드는데 마요네즈는 한 스푼에 100kcal에 달하는 고열량이기 때문이다. 1큰술당 허니 머스터드(100kcal), 사우전 아일랜드(65kcal), 요구르트 드레싱(55kcal)이므로 칼로리를 줄이려면 마요네즈보다는 간장이나 과일식초를 베이스로 으깬 과일이나 곡물을 첨가한 드레싱을 선택하도록 한다. 365mc비만클리닉의 김하진 원장은 “다이어트 식단은 칼로리가 높지 않으면서도,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짜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라고 한 가지 음식만을 무조건 많이 먹으면 영양상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으며, 욕구불만 등으로 폭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적정량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 헬스조선 편집팀
    푸드2008/07/08 19:15
  • 성관계 많이 하면 발기부전 예방?

    중년에 접어든 남성들이 가장 걱정하는 질병 중 하나가 바로 ‘발기부전’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최근 ‘규칙적인 성관계’를 하는 것만으로도 이 발기부전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의학저널 최신호에 실린 핀란드 탐페르대 주하 코스키마키 박사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55-75세 남성을 5년 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 주 1회 이상 성 관계를 가진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발기부전이 발생할 확률이 절반 밖에 되지 않았다. 나아가 주 3회 이상 성 관계를 가진 사람에게서 발기부전이 생길 확률은 성관계를 거의 하지 않는 사람에게서 발기부전이 생길 확률의 25%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노년기에도 규칙적으로 성관계를 가지면 발기부전의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 고 말했다. 인제대 백병원 비뇨기과 여정균 교수는 “나이가 들면 발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음경 내   내피세포가 퇴화하게 되는데, 규칙적인 성관계를 하게 되면 이 내피세포가 수축과 이완을 지속적으로 반복하게 되면서 퇴화가 늦춰지게 돼 발기부전을 예방할 수 있는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에서 흔히 남성 건강의 지표로 생각하고 있는 새벽발기와 발기부전의 발생 사이에 유의한 관계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 교수는 “아침발기가 잘 된다는 것은 발기에 관여하는 혈관이나 조직 등 기질적인 문제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발기부전에는 이런 기질적인 요소 이외에도 불안이나 우울과 같은 심인성 요소도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새벽발기가 잘 된다고 나중에 발기부전이 걸리지 않는다고는 확신할 수 없다” 고 말했다.  /홍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 cbmass4136@nate.com
    비뇨기과2008/07/08 19:14
  • 입 안이 타는 듯 화끈화끈 이유 없이 통증만 심해져…

    입 안이 타는 듯 화끈화끈 이유 없이 통증만 심해져…

    서울 신내동에 사는 주부 성동희(50)씨는 요 몇 달 새 입 안에 불덩이를 문 것 같이 화끈거려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한다. 일부러 자극이 적은 음식만 먹어도 보고, 거울로 입 안을 살펴봐도 뭐가 문제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집 앞 병원에선 "갱년기 증상인 것 같다"며 호르몬 치료를 권유해 한 달 넘게 호르몬제를 복용했지만, 혀가 타는 듯한 느낌은 사라지지 않았다. "혹시 혀 암은 아닐까" 불안한 생각이 들어 큰 병원을 찾았더니 이 과 저 과를 거쳐 '구강작열감증후군'이란 병으로 최종 진단 받았다.'구강작열감증후군'은 뚜렷한 이유 없이 입안에서 각종 감각이상(異常)이나 불편함을 느끼는 병이다. 증상으로는 성씨처럼 혀에서 화끈거리는 느낌을 받는 경우도 있지만, 아무런 자극이 없는데도 지속적으로 쓴 맛이나 쇠 맛 등을 느끼는 감각이상이 있거나, 갈증이 심해 음식을 삼키기 곤란하거나 목이 불편한 경우도 있다. 이처럼 환자들은 다양한 증상을 느끼지만, 막상 입 안을 검진해보면 뚜렷한 문제를 발견할 수 없는 것이 이 병의 가장 큰 특징. 아직 우리나라 통계는 없지만, 영국 통계에 따르면 이런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전체 성인 인구의 약 5%며, 특히 40~49세 여성의 15.7%가 이런 증상으로 고통 받고 있다. 이 병은 심각한 병은 아니지만 정확한 감별 진단이 어려워 대부분의 환자는 자신의 병이 무슨 병인지 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다. 증상이 가장 유사한 병으로는 '구강칸디다증(아구창)'이 있는데, 염증이나 반점이 생기기 전 단계에서 나타나는 증상이 구강작열감증후군 증상과 비슷하다. 하지만 구강칸디다증은 항진균제 효과가 확실한데 반해, 구강작열감증후군은 효과가 나타나지 않아, 이런 차이로 구별이 가능하다.또 구강작열감증후군은 한번 생기면 만성통증으로 이어져, 많은 환자가 구강 암이나 혀 암과 같이 심각한 질병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암 증상과 구강작열감증후군 증상은 차이가 있으며, 암인 경우엔 구강작열감증후군만큼 통증이 크지 않다는 것이 전문의들의 설명이다. 경희대 치과병원 구강내과 홍정표 교수는 "구강작열감증후군은 주로 혀의 앞쪽 에서 통증이 나타나지만, 혀 암의 경우에는 혀의 양 옆 가장자리에서 통증이 나타난다"며 "구강작열감증후군은 오전에는 증상이 별로 없다가 오후나 잠자리에 들 때쯤 증상이 심해지는 것도 특징"이라고 말했다. 서울대 치과병원 구강내과 고홍섭 교수는 "그러나 이 병은 증상이 매우 모호해 구강내과를 전공하지 않으면 의사들도 감별하기 힘들다"며 "이 때문에 환자들이 정확한 병명도 모른 채 이 병원 저 병원 돌아다니다 불안감만 더해지고 증상도 심해지는 악순환을 밟게 된다"고 말했다. 구강작열감증후군이 발병하는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져 있지 않지만 전문의들은 우울이나 불안과 같은 심리적 이유를 가장 주요한 원인으로 추정한다. 전북대 치과병원 구강내과 서봉직 교수는 "실제로 이 병은 우울이나 불안이 있는 사람에게 많이 나타난다"며 "환자들은 굳이 약을 먹지 않더라도, 이 병이 심각한 병이 아니며, 나 혼자만 겪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도 통증이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자신도 모르는 구강의 나쁜 습관이 원인일 수도 있다. 아래 앞니 뒤쪽에 치석이 많거나 이 사이가 벌어진 경우 자신도 모르게 치석이나 이의 틈새를 혀로 밀어내는 습관, 무의식적으로 이를 꽉 물어 입안을 음압(陰壓) 상태로 만드는 습관 등은 혀의 모양에 변형을 가져와 감각이상을 일으킬 수 있다. 이 경우, 이런 습관을 교정해 주면 통증이 금새 해소된다. 그 외 전신적 원인으로는 염증이 일어나기 쉬운 빈혈이나 신경전달과정의 오류로 이상감각이 생기는 당뇨 등이 있다. 이 증후군은 특별한 습관이나 전신적 원인이 없다면 '대증(對症)치료'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예를 들어 염증이 있으면 스테로이드제를, 타액이 부족한 경우에는 인공타액을, 통증이 있을 때는 진통제를 처방한다. 서봉직 교수는 "구강작열감증후군은 완치가 쉽지 않은 병이다"며 "심리적 요인 등 여러 유발 요소에 따라 증상이 생겼다가 없어지기를 계속 반복하므로 증상이 있을 때마다 병원을 찾아 지속적으로 관리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치과백선미 헬스조선 기자2008/07/08 16:23
  • 무료 고가 검진, 최신 건강 제품… 건강축제에 초대합니다

    무료 고가 검진, 최신 건강 제품… 건강축제에 초대합니다

    조선일보와 ㈜헬스조선이 공동 주최하고, 보건복지가족부가 후원하는 '2008 조선일보 건강박람회'가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17개 의료기관과 200여 개 건강 관련 기업이 참여한다. 매년 수 만 명의 관람객이 무료 검진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는 조선일보 박람회에 올해는 대학병원뿐 아니라 각 분야 전문병원들도 참여해 무료 검진의 항목과 기회가 더욱 늘어났다. 박람회 기간 무료 검진 행사를 시행하는 병원은 강남성모병원, 강북삼성병원, 건국대병원, 경희대동서신의학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일산백병원, 한림대의료원(가나다順) 9개 대학병원과 365mc비만클리닉(비만전문), 기쁨병원(대장항문전문), 나누리병원(척추전문), 누네안과병원(안과종합병원), 아름다운나라피부과성형외과(미용전문), 연세사랑병원(척추·관절·스포츠손상전문), 서울초이스병원(척추전문), 서울수면센터(수면장애전문) 총 8개 전문 병원이다.
    기타정시욱 헬스조선 기자2008/07/08 16:18
  • 살 빼고 나서 6개월 동안 週 300분 운동해야

    살 빼고 나서 6개월 동안 週 300분 운동해야

    "한 달 동안 다이어트해서 8㎏을 뺐는데 2주 만에 10㎏이 늘었어요.""처음에는 쉽게 살이 빠졌는데, 몇 번 찌고 빠지기를 반복하더니 이제는 아무리 굶어도 살이 안 빠지고 오히려 조금만 먹어도 더 쉽게 살이 쪄요."우리 몸은 원래 상태를 유지하려는 '항상성'을 가지고 있다. 체중도 마찬가지여서, 살을 빼려고 노력하면 인체는 식욕을 증가시키거나 기초대사량을 낮추어 체중 변화에 저항을 한다. 이때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체중의 기준점을 '체중 조절점(setting point)'이라고 한다. 따라서 체중조절점을 바꾸지 않고서는 체중의 항상성 때문에 줄어든 체중이 제자리로 돌아갈 수 밖에 없다. 체중조절점을 바꾸는 데는 약 6개월 이상이 걸리므로, 살을 뺄 때보다 살을 빼고 난 뒤 더 조심해야 한다.
    다이어트김하진 365mc 비만클리닉 수석 원장2008/07/08 16:13
  • 당뇨환자들, 덥더라도 양말 꼭 신으세요

    당뇨환자들, 덥더라도 양말 꼭 신으세요

    푹푹 찌는 여름엔 양말과 구두를 벗고 맨발에 샌들이나 슬리퍼를 신는 것이 시원해 보인다. 그러나 당뇨 환자는 이런 여름을 조심해야 한다. 발 감각이 떨어지는 당뇨환자가 발에 작은 상처를 입거나 무좀이나 습진이 생기면 심한 경우 발을 잘라야 하는 최악의 상황까지 이를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당뇨환자는 여름철 발 관리에 더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발 관리를 위해 환자들은 아무리 날씨가 덥더라도 반드시 양말을 신어야 한다. 맨발로 다니다가 상처가 나면 상처를 통해 세균에 감염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양말은 통기성이 좋고 땀을 잘 흡수하는 면 소재가 좋은데 이음새가 작은 것을 골라야 한다. 또 여름엔 땀이 많이 나므로 하루 1~2회 갈아 신는 것이 좋다. 신은 2시간 간격으로 벗어서 발의 상태를 확인하고, 신 속에 작은 돌멩이 등 이물질이 들어갔는지도 확인해야 한다.집에 돌아와선 발에 물집이나 상처가 생겼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발을 씻을 때는 미지근한 물로 피부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주의해서 닦아야 한다.
    정형외과박세진 강북삼성병원 정형외과 교수2008/07/08 16:10
  • 노안 실명 막으려면 노란 선글라스 써라

    눈의 노화와 시력 저하 예방을 위해선 가급적 노란색 선글라스를 끼는 것이 좋을 것 같다.햇빛, 컴퓨터 모니터, 형광등 등에서 나오는 빛의 청색 광 영역은 안구 안쪽 사물이 맺히는 중요한 기관인 망막의 세포를 파괴시키는데 이것이 노안 실명의 가장 중요한 원인 중 하나인 황반변성이다. 이 병이 심해지면 망막에 출혈과 흉터가 생겨 점점 시력이 떨어지고 심하면 시력을 상실한다. 노란색 선글라스를 끼라는 이유는 청색 광을 걸러주는 유일한 색이 바로 노란색이기 때문. 미국 컬럼비아대 메디컬센터의 스패로우 교수가 한 쪽에는 망막 상피세포에 청색 광선(약 430㎚)을 쪼이고, 다른 한 쪽에는 노란색 렌즈를 대고 청색 광선을 쪼이는 실험을 한 결과, 노란색 렌즈로 거르지 않은 상피세포는 모두 죽었지만, 노란색 렌즈로 청색 광선을 필터링한 세포는 죽지 않았다.세브란스병원 안과 고형준 교수는 "이 때문에 평소에도 눈을 보호하려면 노란색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쓰는 것이 좋다"며 "특히 백내장 수술을 한 사람은 반드시 노란 선글라스를 쓰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나이가 들면 눈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서 수정체도 점점 황색으로 변해 청색 광을 거르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백내장 수술을 하느라 노랗게 변한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면 수술 이전보다 청색 광이 눈에 잘 투과돼 황반변성 위험이 덩달아 높아지는 것. 고 교수는 "백내장 수술을 할 때 아예 노란색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면 수술 뒤에도 청색 광을 차단할 수 있어 백내장도 완치하고 눈의 노화와 시력 상실도 지연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안과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8/07/08 16:10
  • 안과학회, '눈 미백 수술 위험!' 경고

    안과학회, '눈 미백 수술 위험!' 경고

    눈 흰자위를 맑고 깨끗하게 만들어 주는 일명 '눈 미백(美白) 수술'과 관련, 대한안과학회 상임이사회가 "위험하다"고 공식적으로 입장을 발표했다. 눈 미백 수술은 노화나 렌즈의 과다 사용, 익상편(눈 흰자위에 군 살이 붙는 것) 등으로 인해 흰자위가 누렇게 변색되거나 심하게 충혈될 때 흰자위를 살짝 벗겨내고 다시 세포가 자라게 함으로써 눈을 깨끗게 만드는 '흰자위 미백 수술'이다. 일부 연예인들을 중심으로 행해지다 최근에는 일반인들에게까지 확산되고 있다.대한안과학회는 그러나 눈 미백 수술의 효과가 의심스러울 뿐 아니라 설사 흰자위가 하얗게 되더라도 나이가 들어 녹내장 수술이나 망막 수술 등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 생길 때 수술이 아예 불가능하거나 심각한 제약을 받을 수 있다는 입장이다. 고대안암병원 안과 김효명 교수는 "눈 미백 수술은 결막을 넓게 절제하게 되는데 이때 결막 바로 밑에 있는 조직층인 '테논낭'이 없어져 다시 재생되지 않는다"며 "뿐만 아니라 결막 절제술 후 새로운 결막을 생성시키기 위해서 '마이토마이신씨'라는 항암제의 일종인 약을 장기간에 걸쳐 사용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결막 밑 공막에 구멍이 생기거나 괴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여의도성모병원 안과 정성근 교수는 "눈 미백 수술 후 새로 생긴 결막은 본래 결막조직과는 달리 밑 부분 조직에 단단하게 들러 붙은 상태로 재생된다"며 "이 때문에 결막을 떼어내고 수술 해야 하는 일부 안과수술을 할 때 결막이 잘 떼어지지 않거나, 공막에 구멍이 생겨 수술이 아예 불가능하거나 수술 성공률이 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미백 수술을 주로 하고 있는 C안과 김모 원장은 "마이토마이신씨 제재가 물론 공막이나 다른 조직의 괴사를 불러 올 수 있지만 그런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적정량을 넣는 것이 이 수술의 핵심 노하우이자 성공 포인트"라며 "또 정밀 검사를 통해 녹내장이나 망막질환 등의 가족력이 있거나 이런 부위에 질환이 예상되는 사람은 아예 수술을 하지 않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대한안과의사회 부회장 이재범 원장은 "눈 미백 수술은 장기적 안전성에 대한 검증이 이뤄지지 않아서 아직까지는 전세계적으로도 시행되지 않고 있는 수술이다"며 "차후 생길 수 있는 여러 부작용과 위험성을 감수하고서라도 당장 수술을 해야만 하는 심각한 안구충혈 등이 있는 환자가 아니라면 무분별하게 미백 수술을 시행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과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8/07/08 16:08
  • 무료로 검진받고 건강체크 하세요

    무료로 검진받고 건강체크 하세요

    무료 검진관 둘러보기올해 건강박람회엔 대학병원 9곳, 전문병원 8곳 등 17개 병원에서 무료검진을 진행한다. 혈압, 혈당검사, 체지방 측정 등 간단한 검사는 특별한 절차 없이 줄을 서면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암 전문검진, 안과 종합검진, 어깨관절초음파, 심장초음파, 하지정맥류 초음파 검사, 치과 구강검사, 치매선별검사 등 시간이 오래 걸리는 고가(高價)검진은 대부분 오전엔 선착순, 오후 현장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또 무료검진과 별도로 의사 상담도 진행된다.  
    종합정시욱 헬스조선 기자2008/07/08 16:08
  • 바캉스철, 피임 계획부터 세우자

    바캉스철, 피임 계획부터 세우자

    "선생님, 여름 방학 때 '남친'과 1주일간 배낭여행을 가는데, 여행기간 동안만 피임약을 먹으면 임신이 안 되겠지요?"진료실이나 사석(私席)에서 자주 듣는 질문이다. 물론 답은 '노(No)!'다. 피임약은 21일간 매일 먹고 1주일 쉬는 복용방법을 지켜야 제대로 피임효과를 낸다.최근 화제 속에 개봉된 영화 '섹스앤더시티'는 대도시 커리어 우먼의 사랑과 자유로운 성 생활을 소재로 삼고 있다. 영화 속 주인공들의 영향 때문인지 우리나라 여성의 연애 패턴도 점차 개방적으로 변해가고 있다. 그러나 이런 요즘 여성들도 피임상식에 있어서만은 아직 후진국 수준을 면치 못하고 있다. 산부인과 의사로 구성된 피임연구회에서는 지난해 10~34세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바 있다. 조사결과 52% 만이 피임 교육을 받은 적이 있으며, 대부분의 여성이 받은 피임교육은 중고등학교 시절의 기초적인 수준에 머물렀다. 또 성 경험이 있는 여성 가운데 42% 만이 피임을 하고 있으며, 피임 실패율이 높은 '자연 주기법'을 사용하는 여성도 20.5%나 됐다. 한편 '남성이 피임을 해야 한다'는 대답이 44.5%인데 비해 '여성이 피임을 해야 한다'는 대답은 4.8%로 낮았다. 피임의 주체가 되는 여성 피임에 대한 인식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산부인과이임순 순천향대병원 산부인과 교수(피임생식보건학회 회장)2008/07/08 16:07
  • 다이어트부터 암까지… '대한민국 대표 명의' 특강

    다이어트부터 암까지… '대한민국 대표 명의' 특강

    대한민국 대표 명의(名醫)들이 건강박람회 강단에 선다. 특히 올해는 세미나실을 2개로 분리, 더 많은 참석자가 참가할 수 있으며 강좌 내용도 더 다양해 졌다. ▲11일, 최고 외과의사의 4대 암 특강(간암, 유방암, 위암, 대장암) ▲12일, 최고 명의의 만성질환 특강(관절염, 심장병, 당뇨병, 뇌 건강) ▲13일, 최고 명의의 건강증진·노화방지 특강(다이어트 등) 순으로 진행된다. 박람회 첫날엔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웰빙과 우리 농식품' 심포지움도 열린다. 박람회 기간 매일 오전 11시에 시작해 오후 5시까지 계속되는 세미나는 매시 정각에 시작해 50분 강의, 10분 질문 식으로 진행된다. 참석 가능인원은 제1·제2 세미나실 각각 150명씩이다.
    종합2008/07/08 16:07
  • "50대 이상 10명 중 3명은 뇌졸중 발병 위험"

    "50대 이상 10명 중 3명은 뇌졸중 발병 위험"

    50대 이상 10명 중 3명은 뇌졸중 발병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헬스조선과 GE헬스케어, 대한영상의학회가 50대 이상 1000명에게 무료로 경동맥 초음파 검사를 실시한 '얼리헬스 헬시코리아(early health, healthy Korea)' 캠페인을 끝내고 검사 결과를 종합한 결과, 수혜자 1000명 중 32%가 뇌졸중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의 9%는 혈관 벽에 노폐물이 죽(粥)처럼 엉겨 붙어 딱딱하게 변한 '죽상동맥경화'인 상태로 혈관이 좁아져 있어 '뇌졸중 고(高) 위험 그룹'으로 진단됐다. 23.3%는 뇌졸중 발병 위험이 있는 '위험 그룹'으로 진단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영상의학회 소속 21개 의료기관은 '고 위험 그룹'으로 진단된 사람들에게 즉각적인 정밀 검진 후 치료를 권고했으며, '위험 그룹'으로 진단된 사람에겐 매년 정기검진을 받도록 권고했다. 또 '위험 그룹'의 80% 정도는 혈관 내벽 두께를 나타내는 'IMT 수치'가 높아 운동과 식 습관 개선을 강력하게 권고했다.대한영상의학회 최병인 회장(서울대병원 교수)은 "뇌졸중 위험이 큰 50대 이상만 집계했다는 통계상 한계는 있지만 그래도 10명 중 3명이나 뇌졸중 발병 위험이 있는 것으로 결과가 나올 줄은 의사들도 예상치 못했다"며 "뇌졸중은 단일 질병 중 사망률이 가장 높고 후유증도 심각해 환자와 간병 가족의 고통이 크므로 미리미리 예방하는 노력이 절실하다"고 말했다.그런데도 뇌졸중 조기검진에 대한 보통사람의 인식은 턱 없이 낮았다. 무료검진 수혜자의 93%는 이전에 뇌졸중 조기검진을 받아본 적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경동맥 초음파 검사로 뇌졸중 위험을 알 수 있다는 사실 자체도 몰랐다고 답했다. 수혜자의 98%는 "경동맥 초음파 검사를 주변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겠다"고 응답했다.한편 수혜자들은 '가장 두려운 질병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엔 ▲뇌졸중(55%) ▲암(27%) ▲심근경색(10%) ▲당뇨병(4%) 순으로 암보다 뇌졸중에 대한 두려움이 더 컸다. 
    뇌질환정시욱 헬스조선 기자2008/07/08 16:06
  • '정력' 센 남자가  '命(명)'도 길다

    '정력' 센 남자가 '命(명)'도 길다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은 모든 남성이 바라 마지않는 '정력'의 실체다. 그러나 이제 남성호르몬이 많은 사람은 '힘'뿐 아니라 '명(命)'까지 부러워해야 할 것 같다. 남성호르몬 수치가 높은 사람은 사망률이 낮으며, 반대로 낮은 사람은 전반적인 건강상태가 좋지 않을 뿐 아니라 사망률까지 높다는 연구결과가 속속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독일 에른스트-모리츠-안트대 로빈 하링 박사팀은 최근 미국서 열린 내분비학회(Endocrine Society) 연례 모임에서 남성호르몬 수치가 낮은 사람은 사망할 확률이 높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20~79세 남성 2000명을 10년 동안 추적조사한 결과, 남성호르몬 수치가 정상보다 낮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사망률이 약 2.5배 높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영국 케임브리지 의대 케이티 콰 박사팀은 40~79세 남녀 1만1606명을 조사한 결과, 혈중 남성호르몬 수치가 평균 12.5n㏖/L 이하인 그룹은 혈중 남성호르몬 수치가 평균 19.6n㏖/L 이상인 그룹에 비해 10년 뒤 사망할 가능성이 41% 높다고 2007년 미국심장학회에서 발간한 의학전문지 '순환(Circulation)'지에 발표했다.
    성의학백선미 헬스조선 기자2008/07/08 16:04
  • 2008 헬스조선 의료 경영 세미나

    '2008 헬스조선 의료경영 세미나'가 조선일보 건강박람회 행사 마지막 날인 7월 13일 서울 코엑스 세미나룸에서 개최된다. 헬스조선이 의료 전문 '대외법률사무소'와 공동 기획해 마련되는 이번 세미나는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병원경영지원회사(MSO) 등 의료산업화와 관련된 현안 전반에 관한 시각과 전망을 제공한다. 아울러 개원 의사들을 위한 재무 및 회계, 경영컨설팅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20분까지 진행되며 크게 ▲의료기관의 운영과 위기관리 ▲MSO의 성장가능성 ▲실전 의료광고 및 마케팅 ▲의료기관의 홍보전략 등에 관한 강의가 진행된다. 참가비용은 10만원. 문의 (02)538-8573
    종합2008/07/08 16:03
  • 로봇형 척추 교정치료 등 전문병원 무료 검진

    ●365mc 비만클리닉(비만·다이어트)_ 의사와 영양치료사, 운동치료사 등이 체 성분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과 영양에 대한 설명과 상담을 진행한다. ●기쁨병원(대장항문)_ 의료진 8명이 매일 오후 100명을 추첨해 항문과 대장, 탈장 질환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위내시경이나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을 수 있는 무료 검진권도 현장에서 나눠준다.●나누리병원(척추관절)_ 전문의 4명과 10명의 간호사들이 무료 검진과 상담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골다공증 무료 검진권과 척추운동센터 할인권을 제공한다. 무릎·어깨 근육과 인대의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근력측정검사와 골다공증검사를 무료로 진행한다. ●누네안과병원(안과질환)_ 의사와 검안사 등 15명의 의료진이 당뇨망막증, 황반병성, 백내장 등 노인성 안과 질환 검사를 실시한다. 안저사진촬영과 안구광학단층촬영 등 정밀검사를 받을 수 있다.●서울초이스병원(척추질환)_ 의료진 3명이 근골격계 질환 진단과 간단한 치료를 실시한다. 정밀 검진이므로 매일 20명 내외의 참가자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의사의 처방에 따라 필요한 사람에게 '로봇형 척추디스크 교정치료'도 실시한다.●싱가포르 파크웨이 병원(외국계 병원)_ 싱가포르에서 온 외과의사와 신장 전문의 2명이 10일과 11일 양일간 1대1 건강 무료상담을 제공한다. 정밀 심폐기능검사와 체 성분 검사 등도 실시한다.●아름다운나라피부과성형외과의원(미용)_ 피부 확대경과 유·수분 측정기를 이용해 피부 상태를 측정하고 그에 맞는 관리법을 설명한다. 피부 및 성형수술 상담자들에게는 마스크팩을 증정하며 병원에서 직접 개발한 기능성 화장품을 소개한다.●연세사랑병원(척추관절)_ 11명의 의료진이 각종 근골격계 질환을 위한 기초검진과 간단한 치료도 실시한다. 정밀검진이 필요한 사람에겐 혈액검사로 퇴행성 관절염 유무를 알 수 있는 'COMP검사', 관절 속 염증 유무를 알 수 있는 관절 초음파검사도 시행한다. 통증 환자에겐 체외충격파 치료도 실시한다.
    종합2008/07/08 16:03
  • 역류성 식도염, 신물 올라오고 더 쓰려

    속쓰림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질환은 역류성 식도염이다. 이 병은 식사 뒤 신물이 올라오거나 음식물이 역류해 명치 쪽이 아닌 가슴 부분이 찢어지는 듯하고 타는 듯한 증상을 보인다. 식도에는 위와 달리 위산 방어막인 점액이 없어 위보다 속쓰림의 강도가 훨씬 심하다. 역류성 식도염은 과거 노인에게 흔한 질환이었지만 최근엔 서구식 식습관, 비만 등으로 연령과 관계 없이 나타난다. 지방이 많은 음식 섭취, 음주·흡연, 복부비만 등이 원인이다. 카페인이 많이 든 커피, 청량음료 섭취 증가도 한 원인이다.역류성 식도염을 앓고 있다면 위와 식도의 괄약근의 탄력을 낮추는 튀김, 기름진 음식을 삼가야 한다. 또 위의 음식물이 식도로 올라오지 못하도록 식사는 적은 양을 천천히 하고, 잠자기 3시간 전에는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증상이 심하다면 잘 때 높은 베개로 상체를 높이는 것도 좋다.위염과 위·십이지장궤양도 의심할 수 있다. 이 경우엔 식전에 속이 쓰리다가도 음식을 먹으면 음식물이 위산을 중화시켜 속쓰림 증상이 완화되는 경향이 있다. 그러다 음식물이 거의 다 소화되는 시점, 즉 식후 약 2시간 뒤에는 위 안에 위산만 남아 다시 속이 쓰리게 된다.위·십이지장궤양은 위나 십이지장의 점막이 근육 층까지 패여 있는 상태로 명치 부위가 송곳으로 찌르는 듯이 아프거나, 칼로 도려낸 것과 같이 쓰리고 따가운 격통(膈痛)이 나타난다면 위·십이지장궤양을 의심해 봐야 한다. 공복 시 통증은 십이지장 궤양일 경우 더 심하다. 전체 위궤양환자의 약 80%, 십이지장 궤양환자의 약 100%가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에 감염돼 있으므로 궤양 진단을 받고 헬리코박터균도 발견됐다면 제균(除菌)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특히 궤양은 술보다 담배가 발병에 더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므로 반드시 금연을 해야 한다.위염은 보통 폭음을 하거나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은 뒤 갑자기 나타났다가 부드러운 음식 등으로 속을 달래주면 2~3일 내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맵고 짠 음식이나 독주, 스트레스, 담배 등으로 계속 '원인 제공'을 하면 위 점막의 염증현상이 사라지지 않고 속 쓰림이 계속되는 만성 염증상태가 된다. 만성위염은 일부 궤양이나 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 한편 위암은 위궤양과 증상이 매우 비슷하지만 아예 증상이 없거나 애매모호한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검진을 해야 한다.
    위장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8/07/08 16:03
  • 비만도 측정·기능성 화장품 제공도

    1. 건강식품관_ 코엔자임 큐텐, 건강식초 등 제공뉴트리션 전문 기업 한국허벌라이프㈜는 영양사 3명이 1대1 맞춤 건강 프로그램 서비스를 1일 3회씩 실시하며, 개인별 다이어트 정보도 제공한다.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풍림무약㈜은 추첨을 통해 방문객에게 8만원 상당의 '썬민 관절행복 MSM세트' 3개를 비롯해 '썬민 코엔자임 큐텐' '아미노썬 플러스 30포' 등을 제공한다. 샘표식품㈜은 다트게임을 통해 100mL 식초를 무료로 제공하고, 관람객 전원에게 벌꿀 흑초 시음행사를 진행한다. 부스 내에서 TV를 통해 '식초건강법' 관련 보도내용을 전시한다. 뉴질랜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라라이프는 현장 방문객에게 인터넷 구매 시 2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고 정제형 초유를 무료로 제공한다. ㈜천호식품은 다트게임을 통해 5만원 상당의 통마늘진액 1박스 외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제공하고, 방문객 전원에게 시음행사를 실시한다.농촌진흥청은 관람일자 별로 옻술, 계절과일, 흑돼지 등 다양한 상품 시음·시식행사를 연다. 13일 오후 제1세미나실에서 열리는 심포지움에 참가하는 600명에 한해서 쌀 2㎏과 밀가루 1㎏을 무료로 제공한다.삼성제약은 에너지드링크 '야'를 비롯해 다양한 음료들의 시음행사를 진행하고, 태반음료 '플라센F'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2. 건강기기·용품관_ 헬스기구, 혈당측정 체험행사㈜우영상사는 하루 2회 트레이너가 이탈리아 휘트니스 제품 '키네시스 퍼스널' 등 총 6종류의 헬스기구에서 운동시연을 보이는 이벤트를 마련한다. 원하는 사람은 직접 기구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아이존은 방문객에게 시력측정 후 망원경 모양의 '안구 근육강화 운동기'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게 함으로써 변화된 시력을 직접 확인 할 수 있게 한다. 타코스는 가구 모서리에 부착할 수 있는 쿠션 보호대와 플라스틱 컵 각 1000개를 방문객에게 제공한다. 한국로슈진단㈜은 12일 오후 3~4시 탤런트 노주현씨 사인회를 연다. 부스 방문객 전원에게 혈당측정 기회를 제공하고, 부채도 무료로 준다. 한테크㈜는 경품행사를 통해 자연산림욕기인 '닥터 루프트 자연산림욕기' 1대를 방문객에게 제공한다. 방문객 전원에게 피톤치드 천연 비누와 치약을 무료로 제공한다.  3. 뷰티·다이어트·아토피관_ 비타민C, 기능성 화장품 제공㈜씨에이팜은 방문객에게 '아토 프라센트라 크림' 샘플을 무료로 제공, 아토피 상담도 동시에 진행한다. ㈜가포넷은 다리에어마사지기인 '가포슬림일레븐'을 관람객이 무료로 체험할 수 있게 한다. 바이오스펙트럼㈜은 아토피, 여드름 개선용 천연화장품 원료에 대한 상담을 제공한다. ㈜유유제약은 먹는 콜라겐 '아미노콜라겐'과 비타민C 제품인 '유판씨'를 관람객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종합2008/07/08 16:01
  •      콕콕 쑤시는 속쓰림, 스트레스가 주범

    콕콕 쑤시는 속쓰림, 스트레스가 주범

    '속이 쓰리다, 아리다, 쑤신다, 따끔따끔하다, 타는 느낌이다, 칼로 도려낸 것 같다….'소화기내과를 찾는 환자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증상은 속쓰림이다. 속쓰림은 위산이 위 점막에 닿아서 생기는 증상. 정상 상태라면 위 점액(粘液)이 점막을 감싸고 있어 위산이 점막에 닿지 않는데, 점액이 감소하거나 위산분비가 증가하면 위산이 점막에 닿아 속 쓰림을 느끼게 된다.속쓰림 증상이 계속되면 위염이나 위궤양, 심지어 위암을 의심하는 사람이 많지만 아무 병도 없는데 속쓰림 증상이 생기는 경우가 훨씬 많다. 실제로 2004년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팀이 속쓰림을 호소하는 외래 환자 200명을 조사한 결과, 비(非) 궤양성 소화불량증 환자가 63.4%로 가장 많았다. 그 밖에 역류성 식도질환 27%, 소화성 궤양 8.1%, 위암 1.5%였다. 김 교수는 "비 궤양성 소화불량증은 위에 특별한 손상은 없지만 위의 기능이 떨어진 것으로 스트레스, 자극적인 음식, 술·담배, 약물 등이 원인이다"고 말했다.그 중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스트레스다. 위는 다른 장기(臟器)에 비해 특히 스트레스에 민감한데,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의 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되면서 위산 분비가 촉진된다. 또 갑자기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받으면 심장과 근육의 운동은 증가하는 반면, 당장 생명과 관계가 적은 위장관 운동은 저하돼 속쓰림, 소화불량 증상 등이 나타난다. 순천향대병원 소화기내과 조주영 교수는 "위 점막이 손상을 입어 속쓰림을 느끼더라도 48시간 이내에 점막이 재생되면서 증상이 완화되는 것이 보통"이라며 "그러나 스트레스에 의해 일시적으로 위 점막 재생능력이 저하되면 속쓰림 증상이 완화되지 않고 계속될 수 있다"고 말했다. 자극적인 음식도 문제가 된다. 위산분비를 증가시키는 대표적인 음식은 커피, 청량음료, 고춧가루·마늘·겨자 등 양념류다. 고대안암병원 소화기내과 전훈재 교수는 "그러나 같은 비빔냉면을 먹어도 어떤 사람은 아무렇지 않은 반면 어떤 사람은 속쓰림 때문에 고생할 수 있는 것처럼 자극적인 음식이라도 사람마다 속쓰림을 유발하는 정도가 다르다"며 "특정 음식을 먹었을 때 위를 자극해 신물이 올라오거나 속이 쓰리면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알코올은 위 점액층을 손상시키며, 흡연은 위산 분비를 증가시킬 뿐 아니라 췌장의 중탄산염 분비를 억제해 위산의 중화를 방해함으로써 속쓰림을 유발한다. 아스피린, 진통소염제, 항생제 등도 위 점액층을 손상시켜 속쓰림을 유발한다. 한양대병원 소화기내과 이항락 교수는 "주로 고혈압, 당뇨병, 관절염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노인들은 한가지 이상의 약물을 지속적으로 복용하면서 속쓰림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며 "약물로 인한 속쓰림 증상이 계속되면 위 점막 출혈, 위궤양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특별한 원인 없이 식사를 제때 하지 못할 경우 위산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일시적으로 속쓰림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아침식사 직전에 속쓰림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은데 아침은 저녁을 먹고 평균적으로 12시간이 지난 시점에 먹기 때문이다. 따라서 속쓰림 증상이 있는 사람은 속쓰림의 원인이 무엇인지부터 파악하고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의사들은 경우에 따라 신경안정제나 항우울제를 처방하기도 한다. 당연한 얘기지만 맵고 짠 음식을 줄이고 지나치게 기름진 음식도 삼가고 과식도 피해야 한다. 또 담배는 반드시 끊어야 하고 술과 커피도 줄여야 한다. 아스피린 등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사용으로 속쓰림이 유발된 경우에는 속쓰림 증상을 완화하는 진통제를 복용하거나, 기존 약물에 위산 억제제를 함께 쓴다.조주영 교수는 "속쓰림 증상은 밥 먹는 습관과도 관련이 있다"며 "평소에 제대로 씹어 천천히 먹고, 자기 전에 먹지 말고, 식사 후 물을 너무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위장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8/07/08 16:00
  • 만성피로 탈출하는 법

    만물이 소생한다는 봄이 왔지만 나의 몸은 아직도 겨울이다. 만성피로로 겨울에서 벗어나지 못한 나의 몸, 그 극복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바쁜 일상생활에 내 몸조차 돌볼 시간이 없던 현대인들. 잦은 회식과 불규칙한 식사습관, 술자리, 스트레스…. 아침이면 기상전쟁에 며칠을 쉬어도 이 지독한 피곤은 더 이상 풀리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만성피로는 만성피로와 만성피로 증후군으로 분류한다. 만성피로는 수술 등으로 인해 오는 후유증, 피로감을 말하며, 만성피로 증후군은 피로가 누적되어 늘 피곤을 느끼는 증상이다.  현대인들은 만성피로 증후군과 동거동락한다고 말 할 수 있을 정도로 만성피로 증후군에 노출되어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병을 현대인들 누군가나 다 가지고 있는 병으로 여겨 그 치료 의지가 약한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 중에는 우울 및 불안장애와 같은 정신·심리적 요인을 동반하는 환자들도 있고,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에는 면역체계를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를 낳기 때문에 의료계에서는 위험한 병의 하나로 분류하고 있다. 특히 요즘처럼 봄이 찾아오면 춘곤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만성피로 증후군의 전조로 내 몸이 받는 당연한 관례로 여기지 말고 예방과 치료하려는 의지가 필요하다. 그럼 만성피로 증후군을 이겨내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식습관, 운동 및 아데노피 요법으로 탈출 만성피로를 치료하기 위해선 끊임없는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피로 증상을 느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영양제를 찾거나 휴식을 취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반짝 효과만 나타낼 뿐 모든 피로가 풀리지는 않는다.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꾸준한 자기관리. 식습관 조절과 운동이 필수이다. 인체 내의 화학반응을 적절하게 유지시키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비타민과 미네랄, 식물영양소와 같은 미세영양소이다. 현대인들 중 대부분이 여러 가지 이유로 음식물에서 섭취되는 미세영양소의 부족현상을 겪고 있다. 그러므로 만성피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필수 미세영양소의 적절한 섭취가 필수적, 하루 8잔의 물과 함께 과일류를 많이 섭취해 철분과 비타민을 보충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어떤 과일이든지 하루도 빼먹지 말고 챙겨 먹는 습관을 갖도록 하자. 또한 만성피로 증후군을 가진 환자에게 커피, 흡연, 음주는 금물! 직장인들에게 이를 금지시키는 것이 어떠한 스트레스를 가져다줄지 예상이 가능하지만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금주와 금연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만일 이런 방법이 번거로운 사람에게는 ‘ATP(Adenosin Triphate-아데노신 염기에 세 개의 인산이 붙어있는 것) 아데노신 핵산’이라는 주사적 치료 요법을 치료해 볼 수도 있다. 이것은 ATP를 신체에 직접 보충해 주는 것으로 노화됨에 따라 에너지 생산량이 줄어들고 그로 인해 피로를 느낀다는 ‘The Mitochondrial Decline Theory’ 이론으로부터 만들어진 치료법이다. 의사 처방이 필요하긴 하지만 꽤 빠른 시간 내에 만성피로 증후군을 치료할 수 있고  ATP를 보충하는 것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어 많은 병원에서 만성피로 증후군 치료법으로  쓰이고 있다. 아데노피 주사는 노화방지와 미용효과, 생체내 대사활성을 증가시킨다는 장점 또한 가지고 있어 이명치료나 만성간염, 심부전증 등에도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고 한다. 포천중문의대 차병원 차바이오메디컬 센터 이영진 부원장은 “아데노피 주사는 만성피로를 치료하는 방법 중 하나”라며 “임상실험 결과 생화학적 작용인 신경전달, 근육수축, 심장기능, 간글리코겐 대사 등에 현저한 효능을 나타내는 것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만성피로 증후군은 예방이 중요하지만 나도 모르게 점점 노출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꾸준한 운동과 규칙적인 생활, 식습관으로 본인 스스로가 노력하여 극복하려는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 <만성피로증후군 자가 진단법> 다음의 11개 증상 중 8개 이상을 만족할 경우 만성피로 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으며, 진단 전 ‘새롭게 시작한 지속적 혹은 재발성의 심한 피로감이나 쉽게 피로해지는 증상, 침상 안정을 취해도 호전되지 않고, 과거의 평균 일상 활동이 50%이상 감소 또는 방해할 정도인 사람이어야 한다.(과거에 비슷한 증상이 없어야 한다) 이와 같은 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될 경우 다음의 진단법을 이용해 보도록 하자.(병력청취, 신체검사, 적절한 임상 검사로 비슷한 증상을 보일 수 있는 다른 질환은 배제되어야 한다) 1. 미열(구강 체온 37.5-38.6도 혹은 오한)2. 인후통3. 전방 경부, 후방 경부 혹은 액와부 동통성 림프절 비대4. 설명 안되는 전신적 근육 약화5. 근육불쾌감 또는 근육통6. 아프기 전에는 잘 견디었던 운동후에 생겨서 24시간 이상 지속하는 전신 피로7. 아프기 전과 다르게 머리 전체에 호는 두통8. 관절 종창이나 발적을 동반하지 않는 돌아다니는 관절통9. 신경정신학적 호소(다음 중 한가지 이상): 수명, 일시적 눈의 암점, 착란, 건망증, 신경과민, 사고 장애, 집중 불능, 우울10. 수면 장애(수면과다, 불면)11. 복합적인 주요 증상이 수시간 혹은 수일간에 걸쳐서 생기기 시작했다는 점 / 헬스조선 편집팀
    가정의학과2008/07/0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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