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8/07/08 16:10
안과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8/07/08 16:08
무료 검진관 둘러보기올해 건강박람회엔 대학병원 9곳, 전문병원 8곳 등 17개 병원에서 무료검진을 진행한다. 혈압, 혈당검사, 체지방 측정 등 간단한 검사는 특별한 절차 없이 줄을 서면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암 전문검진, 안과 종합검진, 어깨관절초음파, 심장초음파, 하지정맥류 초음파 검사, 치과 구강검사, 치매선별검사 등 시간이 오래 걸리는 고가(高價)검진은 대부분 오전엔 선착순, 오후 현장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또 무료검진과 별도로 의사 상담도 진행된다.
종합정시욱 헬스조선 기자2008/07/08 16:08
산부인과이임순 순천향대병원 산부인과 교수(피임생식보건학회 회장)2008/07/08 16:07
대한민국 대표 명의(名醫)들이 건강박람회 강단에 선다. 특히 올해는 세미나실을 2개로 분리, 더 많은 참석자가 참가할 수 있으며 강좌 내용도 더 다양해 졌다. ▲11일, 최고 외과의사의 4대 암 특강(간암, 유방암, 위암, 대장암) ▲12일, 최고 명의의 만성질환 특강(관절염, 심장병, 당뇨병, 뇌 건강) ▲13일, 최고 명의의 건강증진·노화방지 특강(다이어트 등) 순으로 진행된다. 박람회 첫날엔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웰빙과 우리 농식품' 심포지움도 열린다. 박람회 기간 매일 오전 11시에 시작해 오후 5시까지 계속되는 세미나는 매시 정각에 시작해 50분 강의, 10분 질문 식으로 진행된다. 참석 가능인원은 제1·제2 세미나실 각각 150명씩이다.
뇌질환정시욱 헬스조선 기자2008/07/08 16:06
성의학백선미 헬스조선 기자2008/07/08 16:04
종합2008/07/08 16:03
종합2008/07/08 16:03
속쓰림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질환은 역류성 식도염이다. 이 병은 식사 뒤 신물이 올라오거나 음식물이 역류해 명치 쪽이 아닌 가슴 부분이 찢어지는 듯하고 타는 듯한 증상을 보인다. 식도에는 위와 달리 위산 방어막인 점액이 없어 위보다 속쓰림의 강도가 훨씬 심하다. 역류성 식도염은 과거 노인에게 흔한 질환이었지만 최근엔 서구식 식습관, 비만 등으로 연령과 관계 없이 나타난다. 지방이 많은 음식 섭취, 음주·흡연, 복부비만 등이 원인이다. 카페인이 많이 든 커피, 청량음료 섭취 증가도 한 원인이다.역류성 식도염을 앓고 있다면 위와 식도의 괄약근의 탄력을 낮추는 튀김, 기름진 음식을 삼가야 한다. 또 위의 음식물이 식도로 올라오지 못하도록 식사는 적은 양을 천천히 하고, 잠자기 3시간 전에는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증상이 심하다면 잘 때 높은 베개로 상체를 높이는 것도 좋다.위염과 위·십이지장궤양도 의심할 수 있다. 이 경우엔 식전에 속이 쓰리다가도 음식을 먹으면 음식물이 위산을 중화시켜 속쓰림 증상이 완화되는 경향이 있다. 그러다 음식물이 거의 다 소화되는 시점, 즉 식후 약 2시간 뒤에는 위 안에 위산만 남아 다시 속이 쓰리게 된다.위·십이지장궤양은 위나 십이지장의 점막이 근육 층까지 패여 있는 상태로 명치 부위가 송곳으로 찌르는 듯이 아프거나, 칼로 도려낸 것과 같이 쓰리고 따가운 격통(膈痛)이 나타난다면 위·십이지장궤양을 의심해 봐야 한다. 공복 시 통증은 십이지장 궤양일 경우 더 심하다. 전체 위궤양환자의 약 80%, 십이지장 궤양환자의 약 100%가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에 감염돼 있으므로 궤양 진단을 받고 헬리코박터균도 발견됐다면 제균(除菌)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특히 궤양은 술보다 담배가 발병에 더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므로 반드시 금연을 해야 한다.위염은 보통 폭음을 하거나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은 뒤 갑자기 나타났다가 부드러운 음식 등으로 속을 달래주면 2~3일 내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맵고 짠 음식이나 독주, 스트레스, 담배 등으로 계속 '원인 제공'을 하면 위 점막의 염증현상이 사라지지 않고 속 쓰림이 계속되는 만성 염증상태가 된다. 만성위염은 일부 궤양이나 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 한편 위암은 위궤양과 증상이 매우 비슷하지만 아예 증상이 없거나 애매모호한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검진을 해야 한다.
위장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8/07/08 16:03
1. 건강식품관_ 코엔자임 큐텐, 건강식초 등 제공뉴트리션 전문 기업 한국허벌라이프㈜는 영양사 3명이 1대1 맞춤 건강 프로그램 서비스를 1일 3회씩 실시하며, 개인별 다이어트 정보도 제공한다.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풍림무약㈜은 추첨을 통해 방문객에게 8만원 상당의 '썬민 관절행복 MSM세트' 3개를 비롯해 '썬민 코엔자임 큐텐' '아미노썬 플러스 30포' 등을 제공한다. 샘표식품㈜은 다트게임을 통해 100mL 식초를 무료로 제공하고, 관람객 전원에게 벌꿀 흑초 시음행사를 진행한다. 부스 내에서 TV를 통해 '식초건강법' 관련 보도내용을 전시한다. 뉴질랜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라라이프는 현장 방문객에게 인터넷 구매 시 2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고 정제형 초유를 무료로 제공한다. ㈜천호식품은 다트게임을 통해 5만원 상당의 통마늘진액 1박스 외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제공하고, 방문객 전원에게 시음행사를 실시한다.농촌진흥청은 관람일자 별로 옻술, 계절과일, 흑돼지 등 다양한 상품 시음·시식행사를 연다. 13일 오후 제1세미나실에서 열리는 심포지움에 참가하는 600명에 한해서 쌀 2㎏과 밀가루 1㎏을 무료로 제공한다.삼성제약은 에너지드링크 '야'를 비롯해 다양한 음료들의 시음행사를 진행하고, 태반음료 '플라센F'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2. 건강기기·용품관_ 헬스기구, 혈당측정 체험행사㈜우영상사는 하루 2회 트레이너가 이탈리아 휘트니스 제품 '키네시스 퍼스널' 등 총 6종류의 헬스기구에서 운동시연을 보이는 이벤트를 마련한다. 원하는 사람은 직접 기구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아이존은 방문객에게 시력측정 후 망원경 모양의 '안구 근육강화 운동기'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게 함으로써 변화된 시력을 직접 확인 할 수 있게 한다. 타코스는 가구 모서리에 부착할 수 있는 쿠션 보호대와 플라스틱 컵 각 1000개를 방문객에게 제공한다. 한국로슈진단㈜은 12일 오후 3~4시 탤런트 노주현씨 사인회를 연다. 부스 방문객 전원에게 혈당측정 기회를 제공하고, 부채도 무료로 준다. 한테크㈜는 경품행사를 통해 자연산림욕기인 '닥터 루프트 자연산림욕기' 1대를 방문객에게 제공한다. 방문객 전원에게 피톤치드 천연 비누와 치약을 무료로 제공한다.
3. 뷰티·다이어트·아토피관_ 비타민C, 기능성 화장품 제공㈜씨에이팜은 방문객에게 '아토 프라센트라 크림' 샘플을 무료로 제공, 아토피 상담도 동시에 진행한다. ㈜가포넷은 다리에어마사지기인 '가포슬림일레븐'을 관람객이 무료로 체험할 수 있게 한다. 바이오스펙트럼㈜은 아토피, 여드름 개선용 천연화장품 원료에 대한 상담을 제공한다. ㈜유유제약은 먹는 콜라겐 '아미노콜라겐'과 비타민C 제품인 '유판씨'를 관람객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종합2008/07/08 16:01
'속이 쓰리다, 아리다, 쑤신다, 따끔따끔하다, 타는 느낌이다, 칼로 도려낸 것 같다….'소화기내과를 찾는 환자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증상은 속쓰림이다. 속쓰림은 위산이 위 점막에 닿아서 생기는 증상. 정상 상태라면 위 점액(粘液)이 점막을 감싸고 있어 위산이 점막에 닿지 않는데, 점액이 감소하거나 위산분비가 증가하면 위산이 점막에 닿아 속 쓰림을 느끼게 된다.속쓰림 증상이 계속되면 위염이나 위궤양, 심지어 위암을 의심하는 사람이 많지만 아무 병도 없는데 속쓰림 증상이 생기는 경우가 훨씬 많다. 실제로 2004년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팀이 속쓰림을 호소하는 외래 환자 200명을 조사한 결과, 비(非) 궤양성 소화불량증 환자가 63.4%로 가장 많았다. 그 밖에 역류성 식도질환 27%, 소화성 궤양 8.1%, 위암 1.5%였다. 김 교수는 "비 궤양성 소화불량증은 위에 특별한 손상은 없지만 위의 기능이 떨어진 것으로 스트레스, 자극적인 음식, 술·담배, 약물 등이 원인이다"고 말했다.그 중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스트레스다. 위는 다른 장기(臟器)에 비해 특히 스트레스에 민감한데,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의 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되면서 위산 분비가 촉진된다. 또 갑자기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받으면 심장과 근육의 운동은 증가하는 반면, 당장 생명과 관계가 적은 위장관 운동은 저하돼 속쓰림, 소화불량 증상 등이 나타난다. 순천향대병원 소화기내과 조주영 교수는 "위 점막이 손상을 입어 속쓰림을 느끼더라도 48시간 이내에 점막이 재생되면서 증상이 완화되는 것이 보통"이라며 "그러나 스트레스에 의해 일시적으로 위 점막 재생능력이 저하되면 속쓰림 증상이 완화되지 않고 계속될 수 있다"고 말했다. 자극적인 음식도 문제가 된다. 위산분비를 증가시키는 대표적인 음식은 커피, 청량음료, 고춧가루·마늘·겨자 등 양념류다. 고대안암병원 소화기내과 전훈재 교수는 "그러나 같은 비빔냉면을 먹어도 어떤 사람은 아무렇지 않은 반면 어떤 사람은 속쓰림 때문에 고생할 수 있는 것처럼 자극적인 음식이라도 사람마다 속쓰림을 유발하는 정도가 다르다"며 "특정 음식을 먹었을 때 위를 자극해 신물이 올라오거나 속이 쓰리면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알코올은 위 점액층을 손상시키며, 흡연은 위산 분비를 증가시킬 뿐 아니라 췌장의 중탄산염 분비를 억제해 위산의 중화를 방해함으로써 속쓰림을 유발한다. 아스피린, 진통소염제, 항생제 등도 위 점액층을 손상시켜 속쓰림을 유발한다. 한양대병원 소화기내과 이항락 교수는 "주로 고혈압, 당뇨병, 관절염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노인들은 한가지 이상의 약물을 지속적으로 복용하면서 속쓰림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며 "약물로 인한 속쓰림 증상이 계속되면 위 점막 출혈, 위궤양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특별한 원인 없이 식사를 제때 하지 못할 경우 위산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일시적으로 속쓰림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아침식사 직전에 속쓰림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은데 아침은 저녁을 먹고 평균적으로 12시간이 지난 시점에 먹기 때문이다. 따라서 속쓰림 증상이 있는 사람은 속쓰림의 원인이 무엇인지부터 파악하고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의사들은 경우에 따라 신경안정제나 항우울제를 처방하기도 한다. 당연한 얘기지만 맵고 짠 음식을 줄이고 지나치게 기름진 음식도 삼가고 과식도 피해야 한다. 또 담배는 반드시 끊어야 하고 술과 커피도 줄여야 한다. 아스피린 등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사용으로 속쓰림이 유발된 경우에는 속쓰림 증상을 완화하는 진통제를 복용하거나, 기존 약물에 위산 억제제를 함께 쓴다.조주영 교수는 "속쓰림 증상은 밥 먹는 습관과도 관련이 있다"며 "평소에 제대로 씹어 천천히 먹고, 자기 전에 먹지 말고, 식사 후 물을 너무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위장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8/07/08 16:00
만물이 소생한다는 봄이 왔지만 나의 몸은 아직도 겨울이다. 만성피로로 겨울에서 벗어나지 못한 나의 몸, 그 극복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바쁜 일상생활에 내 몸조차 돌볼 시간이 없던 현대인들. 잦은 회식과 불규칙한 식사습관, 술자리, 스트레스…. 아침이면 기상전쟁에 며칠을 쉬어도 이 지독한 피곤은 더 이상 풀리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만성피로는 만성피로와 만성피로 증후군으로 분류한다. 만성피로는 수술 등으로 인해 오는 후유증, 피로감을 말하며, 만성피로 증후군은 피로가 누적되어 늘 피곤을 느끼는 증상이다.
현대인들은 만성피로 증후군과 동거동락한다고 말 할 수 있을 정도로 만성피로 증후군에 노출되어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병을 현대인들 누군가나 다 가지고 있는 병으로 여겨 그 치료 의지가 약한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 중에는 우울 및 불안장애와 같은 정신·심리적 요인을 동반하는 환자들도 있고,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에는 면역체계를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를 낳기 때문에 의료계에서는 위험한 병의 하나로 분류하고 있다. 특히 요즘처럼 봄이 찾아오면 춘곤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만성피로 증후군의 전조로 내 몸이 받는 당연한 관례로 여기지 말고 예방과 치료하려는 의지가 필요하다.
그럼 만성피로 증후군을 이겨내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식습관, 운동 및 아데노피 요법으로 탈출
만성피로를 치료하기 위해선 끊임없는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피로 증상을 느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영양제를 찾거나 휴식을 취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반짝 효과만 나타낼 뿐 모든 피로가 풀리지는 않는다.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꾸준한 자기관리. 식습관 조절과 운동이 필수이다.
인체 내의 화학반응을 적절하게 유지시키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비타민과 미네랄, 식물영양소와 같은 미세영양소이다. 현대인들 중 대부분이 여러 가지 이유로 음식물에서 섭취되는 미세영양소의 부족현상을 겪고 있다. 그러므로 만성피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필수 미세영양소의 적절한 섭취가 필수적, 하루 8잔의 물과 함께 과일류를 많이 섭취해 철분과 비타민을 보충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어떤 과일이든지 하루도 빼먹지 말고 챙겨 먹는 습관을 갖도록 하자. 또한 만성피로 증후군을 가진 환자에게 커피, 흡연, 음주는 금물! 직장인들에게 이를 금지시키는 것이 어떠한 스트레스를 가져다줄지 예상이 가능하지만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금주와 금연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만일 이런 방법이 번거로운 사람에게는 ‘ATP(Adenosin Triphate-아데노신 염기에 세 개의 인산이 붙어있는 것) 아데노신 핵산’이라는 주사적 치료 요법을 치료해 볼 수도 있다. 이것은 ATP를 신체에 직접 보충해 주는 것으로 노화됨에 따라 에너지 생산량이 줄어들고 그로 인해 피로를 느낀다는 ‘The Mitochondrial Decline Theory’ 이론으로부터 만들어진 치료법이다. 의사 처방이 필요하긴 하지만 꽤 빠른 시간 내에 만성피로 증후군을 치료할 수 있고 ATP를 보충하는 것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어 많은 병원에서 만성피로 증후군 치료법으로 쓰이고 있다.
아데노피 주사는 노화방지와 미용효과, 생체내 대사활성을 증가시킨다는 장점 또한 가지고 있어 이명치료나 만성간염, 심부전증 등에도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고 한다. 포천중문의대 차병원 차바이오메디컬 센터 이영진 부원장은 “아데노피 주사는 만성피로를 치료하는 방법 중 하나”라며 “임상실험 결과 생화학적 작용인 신경전달, 근육수축, 심장기능, 간글리코겐 대사 등에 현저한 효능을 나타내는 것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만성피로 증후군은 예방이 중요하지만 나도 모르게 점점 노출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꾸준한 운동과 규칙적인 생활, 식습관으로 본인 스스로가 노력하여 극복하려는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
<만성피로증후군 자가 진단법>
다음의 11개 증상 중 8개 이상을 만족할 경우 만성피로 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으며, 진단 전 ‘새롭게 시작한 지속적 혹은 재발성의 심한 피로감이나 쉽게 피로해지는 증상, 침상 안정을 취해도 호전되지 않고, 과거의 평균 일상 활동이 50%이상 감소 또는 방해할 정도인 사람이어야 한다.(과거에 비슷한 증상이 없어야 한다) 이와 같은 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될 경우 다음의 진단법을 이용해 보도록 하자.(병력청취, 신체검사, 적절한 임상 검사로 비슷한 증상을 보일 수 있는 다른 질환은 배제되어야 한다)
1. 미열(구강 체온 37.5-38.6도 혹은 오한)2. 인후통3. 전방 경부, 후방 경부 혹은 액와부 동통성 림프절 비대4. 설명 안되는 전신적 근육 약화5. 근육불쾌감 또는 근육통6. 아프기 전에는 잘 견디었던 운동후에 생겨서 24시간 이상 지속하는 전신 피로7. 아프기 전과 다르게 머리 전체에 호는 두통8. 관절 종창이나 발적을 동반하지 않는 돌아다니는 관절통9. 신경정신학적 호소(다음 중 한가지 이상): 수명, 일시적 눈의 암점, 착란, 건망증, 신경과민, 사고 장애, 집중 불능, 우울10. 수면 장애(수면과다, 불면)11. 복합적인 주요 증상이 수시간 혹은 수일간에 걸쳐서 생기기 시작했다는 점
/ 헬스조선 편집팀
가정의학과2008/07/08 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