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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김우정 헬스조선 기자2008/09/1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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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2008/09/1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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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8/09/1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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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과김우정 헬스조선 기자2008/09/1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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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관절질환김우정 헬스조선 기자 2008/09/1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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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하면 얼굴이 길어지는 병이 있다. 흔히 말상이라고 하는 ‘아데노이드’ 얼굴을 만드는 알레르기 비염이다. 코가 막혀 입호흡을 하게 되는 이 질환을 소아 때부터 이 병을 방치하고, 계속 앓게 되면 얼굴이 길어지게 된다.
알레르기 비염의 후유증은 이뿐만이 아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코가 항상 막혀있게 되고, 코가 가려워 손으로 자주 코를 문지르게 되면서 콧등에 가로 주름을 만든다. 만성 축농증, 중이염, 기관지 천식을 동반하고, 주의집중력과 기억력, 학습능력 등이 떨어지고, 자주 출혈이 생기는 등의 합병증도 생긴다. 알레르기 비염의 조기치료가 필요한 이유다.
알레르기 비염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우선 원인이 되는 항원을 피하는 회피요법이 기본이다. 항원이 무엇인지를 파악한 후에 그 원인을 찾아 항원을 멀리하거나 원인 항원이 발생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다음으로 약물요법이 있다. 꽃가루에 대한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 환자는 화분 계절이 시작되기 수일 전부터 약물을 투여받고, 집먼지 진드기, 동물의 털이나 비듬, 곰팡이, 직물, 담배, 식품 등이 원인인 통년성(연중 내내 염증이 지속되는)알레르기 비염환자는 스테로이드제를 투여받는다.
만약 회피요법과 약물요법으로도 치료가 안 될 때에는 면역치료를 한다. 환자의 연령이나 알레르기 반응의 정도 등에 따라 알레르기성 비염을 유발하는 원인 물질을 찾아 원인 항원을 투여해 그 물질에 대한 면역능력을 증가시키는 것이며, 치료 기간은 대개 3~5년으로 잡고 있다.
을지대병원 이비인후과 김아영 교수는 “그러나 심각한 부작용도 많으므로 심장이 약한 환자나 임산부, 중증의 천식 환자 등에게는 시행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며 “증상이 심하거나 물혹이나 비중격(코 속 중앙부의 반듯한 벽) 기형, 비후성 비염 등 코 내의 구조적 이상이 있거나 축농증이 있을 때 이를 제거하기 위해 시행된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김우정 헬스조선 기자 2008/09/1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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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나이가 들어 가시는 어머니. 회사원 이상호(30세)씨는 어느날 어머니가 만든 국을 간보고는 깜짝 놀랐다. 요즘들어 점점 짜게 요리하시는 것 같더니 오늘은 유독히 더 짜다.
나이가 들 수록 짜게 먹는 경향이 있다. 왜 그런 걸까? 우리 혀에는 맛을 느낄 수 있는 미각세포가 있는데, 연령이 많아질수록 미각세포도 퇴화되어 맛을 느끼는 능력이 떨어진다. 특히 짠맛과 단맛에 대한 민감성이 떨어진다.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박철영 교수는 “또한 노인들은 여러 가지 질환으로 많은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부 약물들이 맛을 인지하는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예전과 동일한 강도의 맛을 느끼기 위해서는 소금이나 간장 사용량이 많아지게 된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짜게 먹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한국영양학회에서는 1일 소금 섭취량을 5g 이하로 낮추도록 권고하고 있는데, 이를 맞추려면 염분 온도가 국의 경우 0.3% 이하, 반찬의 경우 0.3~0.4%를 유지해야 가능하다. 강북삼성병원 김은미 영양실 실장은 “그러나 원래 짜게 먹는 습관이 있었던 경우 이 정도 염도로 조리된 음식을 처음엔 먹기 힘들기 때문에 단계적으로 줄여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염분 섭취량을 줄이는 생활 습관으로 우선 젓갈, 장아찌 같은 반찬류를 제한하고, 찌개나 국 등의 국물에는 염분이 많이 들어 있으므로 국물을 적게 먹는다. 김치는 한 끼에 3~4쪽 정도만 먹고, 염분을 적게 쓰는 대신 식초나 레몬즙, 고춧가루, 고추, 마늘, 파 등의 양념을 이용해서 맛을 낸다. 가공식품에는 염분이 많으므로 많이 먹지 않고, 외식을 자주하면 염분 섭취가 많아지기 쉬우므로 외식 횟수를 줄이며, 식탁에서 추가로 소금이나 간장을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가정의학과김우정 헬스조선 기자 2008/09/1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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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과김우정 헬스조선 기자2008/09/1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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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8/09/1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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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질환김우정 헬스조선 기자2008/09/1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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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질환김우정 헬스조선 기자2008/09/1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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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질환김우정 헬스조선 기자2008/09/1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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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김우정 헬스조선 기자 2008/09/1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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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과김우정 헬스조선 기자2008/09/1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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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8/09/1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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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2008/09/1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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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8/09/1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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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김우정 헬스조선 기자2008/09/17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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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김우정 헬스조선 기자2008/09/17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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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일반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8/09/17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