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김맑아 헬스조선 기자2010/05/07 08:12
멀쩡하게 잘 지내던 사람이 갑자기 뇌의 기능이 정지되어 ‘억’하고 쓰러지는 뇌졸중. 뇌졸중은 우리나라에서 단일 질환으로 사망원인 1위다. 그러나 뇌졸중에서 오해하고 있는 것들이 많다. 뇌졸중에 관한 대표적인 오해들은 다음과 같다.
1. 아이, 젊은 사람은 걱정할 필요 없다
아니다. 소아에서는 모야모야병이, 10~30대에서는 뇌혈관기형이 뇌출혈이나 뇌경색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학회의 조사에 의하면 고혈압성 뇌출혈 환자의 21.4%가 40대 이하의 젊은 층이었으며, 뇌동맥류 환자 역시 40세 미만 환자가 12.7%나 되어 젊은 사람들도 안심할 수는 없다.
2. 유전이다
관련 있다. 뇌출혈을 일으키는 뇌혈관기형, 뇌동맥류 등에서는 가족력을 보이므로 부모, 형제자매에서 이러한 뇌혈관질환이 있으면 뇌혈관 건강검진을 통해 미리 찾아 예방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동맥경화에 의한 고혈압성 뇌출혈이나 뇌경색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의 생활습관질환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흡연, 음주, 과체중을 포함한 위험인자들을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3. 뇌졸중과 치매는 같은 병이다
뇌졸중과 치매는 다른 병이지만 뇌졸중이 반복적으로 생기면 뇌기능이 전반적으로 감소되어 치매 증상이 유발될 수 있다. 여러 곳의 뇌혈관이 막혀 있거나, 뇌출혈이 뇌의 중요한 부위 혹은 광범위하게 발생하면 뇌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기능이 마비되어 치매를 초래할 수도 있다.
4. 신체마비 증상은 한번 생기면 회복되지 않는다
아니다. 뇌조직은 한번 손상되면 재생이 어렵다. 그러나 신체마비 현상은 6개월에서 2년에 걸쳐 뇌기능이 재배치되면서 상당부분 회복될 수 있다. 뇌졸중 재발을 막기 위해 시행하는 예방적 수술 역시 증상을 70%까지 호전시켜준다. 뇌졸중 후 관절이 뻣뻣하게 굳는 것을 방지하고 근위축에 의한 이차적인 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 지속적인 재활치료가 도움이 된다.
도움말 = 이형중 한양대병원 신경외과 교수
심혈관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05/07 08:11
간질환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5/07 08:10
피부과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10/05/07 08:09
[이대병원] 서현숙 이화의료원장, ‘2010 세계 여성 원자력상’ 수상서현숙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세계 원자력 전문 여성 단체인 윈 글로벌(WIN-Global; Women In Nuclear-Global)에서 수여하는‘세계 여성 원자력상(윈 어워드:Win Award)’2010년 수상자로 최종 결정됐다. 서현숙 이화의료원장이 5월 11일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리는 제18차 2010 윈 글로벌 연차대회(The 18th 2010 Win Global Annual Conference)에서 전세계 원자력, 방사선 이용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세계 여성 원자력상’을 받게 됐다.
[한양대학교병원]‘제38주년 개원기념식’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남정현)은 개원 38주년을 맞이하여 개원기념식을 개최하고, 올해를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자고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글로벌을 향해 한걸음을 나아가기 위한 의료원의 새로운 HI와 고개중심의 홈페이지 전면 개편에 따른 설명회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3일 한양종합기술연구원(HIT 6층) 대회의실에서 한양대학교 김종량 총장과 강성군 부총장, 최일용 의무부총장겸 의료원장, 임헌길 의대학장, 한양대병원 남정현 병원장 등을 비롯한 보직자들과 교직원 4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아산병원]건강증진센터, 국내 첫 뉴욕 사무소 개소
서울아산병원(원장 이정신) 건강증진센터가 지난 해 8월 미국 서부지역인 LA에 사무소를 개소한데 이어 미국 동부지역인 뉴욕에 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으로 해외 환자 유치에 나선다. 국내 병원 계에서는 처음으로 오는 15일부터 뉴욕 사무소에 서울아산병원 의료진이 상주하게 되었으며, 앞서 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는 미국 뉴욕 지역의 교민 및 해외 환자 유치를 위해 美 동부관광과 의료관광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삼성의료원]외국인 환자 입맛까지 사로잡는 삼성의료원
삼성의료원(의료원장 이종철(李鍾徹))은 5월 3일 오후 4시, 삼성서울병원 중강당에서 외국인 환자를 위한 몽골식-아랍식 메뉴 개발 평가회를 개최해 몽골식 8가지, 아랍식 11가지 등 19가지 신메뉴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는 이종철(李鍾徹) 삼성의료원장, 최한용(崔漢龍) 삼성서울병원장 등 삼성의료원 주요 인사와 몽골대사관 태눈 서기관과 한국이슬람교중앙회 이주화 사무총장 등 6명의 외부평가단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평가회는 삼성서울병원 영양팀에서 현재 시행중인 식사 서비스에 대한 보고에 이어 참석자들이 신개발 음식을 시식하고 이에 대한 평가를 한 뒤 원장단이 총평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0/05/06 18:14
푸드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10/05/06 08:53
마취통증의학과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5/06 08:19
주인선(32)씨는 며칠 전 6개월 된 딸의 기저귀를 갈아주다 깜짝 놀랐다. 엉덩이부터 사타구니까지 약간 짓무르고 피부가 시뻘겋게 땀띠가 생긴 것. 주씨는 갑자기 기온이 오르긴 했지만 그래도 봄인데 땀띠가 생길 수 있나 의아해했다.
대부분 날씨가 더운 여름철에만 땀띠가 기승을 부린다고 생각하지만, 영유아의 피부 구조는 성인에 비하여 땀샘의 밀도가 높고 표면적당 땀의 양이 2배 이상이기 때문에 계절에 상관없이 언제나 땀띠가 발생할 수 있다.
땀띠는 땀관이나 땀관 구멍의 일부가 막혀서 땀이 원활히 표피로 배출되지 못하고 축적되어 작은 발진과 물집이 발생하는 피부 질환으로, 신생아부터 영유아 모두에 걸쳐 쉽게 나타난다. 주로 땀이 많이 차는 이마, 목 주위, 팔다리, 겨드랑이 등 피부가 접히는 부위와 얼굴 중 이마나 코에서 발생하며, 수포나 농포가 나타나고 발진,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영유아의 땀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몸을 시원하게 해주고 옷을 되도록 헐렁하게 입히는 것이 좋다. 특히 신생아 및 영아의 경우 체온조절 능력이 약하고 땀의 분비가 많을 뿐만 아니라, 움직임이 자유롭지 못하고 주로 누워있기 때문에 너무 꽁꽁 싸매지 말도록 한다.
땀띠가 발생하면 땀이 많은 부위는 자주 물로 씻어주며, 옷도 땀 흡수가 용이한 면 소재를 입혀야 한다. 이 때 땀과 수분의 흡수를 돕는 파우더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단, 파우더는 식물성분이 함유된 것을 선택해 아기의 피부자극을 최소화하도록 하고, 반드시 습기가 없는 피부에만 발라줘야 한다. 피부가 젖어있는 상태에서 파우더를 바르면, 파우더 가루가 반죽돼 피부의 호흡을 막고 세균이 번식할 수 있으므로 땀이나 물기, 연고, 오일 등이 묻지 않은 상태에서만 사용한다.
소아청소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05/06 08:17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0/05/06 08:16
피부과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10/05/06 08:14
종합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10/05/05 00:02
종합2010/05/04 23:59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05/04 23:57
종합이동혁 헬스조선 기자2010/05/04 23:54
뇌질환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10/05/04 23:09
종합김맑아 헬스조선 기자2010/05/04 23:02
종합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10/05/04 2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