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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서적] 굿바이, 우울증 외

    [건강서적] 굿바이, 우울증 외

    굿바이, 우울증사이쇼 히로시 지음|더난출판 刊|1만2000원슈퍼 베스트셀러인 '아침형 인간'의 저자인 사이쇼 히로시가 직장인들이 앓고 있는 '신형 우울증'의 특징과 치료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 책이다. 기분 반응성, 수면 과다, 과식, 피로감, 거절 과민성, 불안, 격분, 플래시백 등 8가지가 직장인에게 많이 나타나는 신형 우울증의 증상이라고 주장하며 치료법으로 '아침형 인간으로의 변신'을 제시한다.
    책/문화2010/11/10 08:27
  • 마르고 배만 나온 남성 몸짱 비법 알려 드립니다

    마르고 배만 나온 남성 몸짱 비법 알려 드립니다

    팔다리와 가슴은 비쩍 마르고 배만 나온 남성들이 '뺄 곳은 빼고 찌울 곳은 찌워서' 몸짱으로 거듭나게 도와주는 책이 나왔다. '스미골에서 몸짱으로'(비타북스 刊)는 가시남, 바늘남, 멸치남 등의 별명을 달고 사는 빈약한 남성들에게 올바른 식이요법과 피트니스를 통해 균형있는 체성분을 갖도록 하고 근육을 키우는 방법을 알려준다.20~30대 마른 남성은 살을 찌우겠다고 자기 전에 라면을 먹거나 단 것을 입에 달고 사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 보기좋고 단단한 몸을 만들기는커녕 다른 곳은 그대로이고 복부비만만 심해진 'ET형 남성'이 되기 십상이다. 저자인 다이어트 프로그래머 강승구는 뼈만 남은 빈약남에서 180㎝, 80㎏의 건장한 몸짱으로 대변신한 주인공이다. 저자의 처방대로 5개월간 하루 세 끼와 3~4번의 영양 간식을 챙겨먹고 꾸준히 운동하면 누구나 그와 같은 몸매를 가질 수 있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갈비씨가 아니더라도 운동 부족과 불규칙한 식생활로 ET형 체형이 된 남성에게도 필요한 책이다. 비만·다이어트 전문가인 의학박사 박용우 원장이 감수했다.   
    책/문화이동혁 헬스조선 기자2010/11/10 08:27
  • '고음불가' 발성장애… "온몸 근육 이상이 원인"

    '고음불가' 발성장애… "온몸 근육 이상이 원인"

    고음을 제대로 내지 못하거나 목소리가 갈라지는 등 발성 장애를 몸 전체에 있는 450여개 근육의 움직임을 통해 진단하는 방법이 개발됐다.지금까지 발성장애는 내시경을 통한 성대 관찰만으로 진단했다. 김형태 예송이비인후과 원장은 "사람이 목소리를 낼 때에는 후두 주변의 50여개 근육과 몸 전체의 400여개 근육 등 모두 450여개의 근육이 움직인다"며 "이 근육 전부의 움직임과 음성신호, 심전도·근전도를 활용해 발성이상을 진단하는 장비를 개발했다"고 말했다.이 장비를 쓰면 뇌파검사를 하듯 근육에 전극을 붙여 미세한 움직임의 차이를 감지해 노래 및 발성을 할 때 근육을 균형있게 사용하는지, 불필요한 근육을 과도하게 사용하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김 원장팀이 이 장비를 이용해 11명의 남녀 오페라 가수의 발성 상태를 조사한 결과, 불안정하게 음을 올리거나 발음한 가수 3명은 발성을 할 때 불필요한 근육을 자주 사용하고 좌우 근육을 균형있게 사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김 원장은 "발성장애를 검사할 때 전신 근육을 확인하는 이유는 목소리 이상이 성대 뿐만 아니라 근육의 피로누적이나 조절장애, 잘못된 자세습관으로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비인후과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10/11/10 08:27
  • 늦가을 고요한 숲속에서 휴식과 재충전을

    늦가을 고요한 숲속에서 휴식과 재충전을

    헬스조선과 자연휴양 웰니스 센터인 힐리언스는 오는 22일부터 2박3일간 강원도 홍천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건강대학원 쉼' 프로그램을 연다. 자신을 돌보지 않고 앞만 보며 달려온 현대인의 몸과 마음에 휴식을 주고 건강한 에너지를 새로 충전시켜 주는 웰빙 건강교실이다. 강동경희대병원 한방 전문의들과 함께 늦가을 고요한 숲속 캠프에서 스트레스 테라피, 명상, 요가, 5㎞ 전나무 숲 둘레길 걷기, 한방음악치료, 웃음치료 등으로 건강을 해치는 생활 습관과 마음 습관을 바로잡게 된다. 추위로 몸이 움츠러들고 병에 걸리기 쉬워지는 겨울철을 앞두고 면역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된다.
    기타2010/11/10 08:26
  • "흡입용 천식 스테로이드제제 부작용 적어"

    "흡입용 천식 스테로이드제제 부작용 적어"

    "천식 환자가 흡입용 스테로이드제제를 쓰면 약이 기관지에만 작용하기 때문에 먹는 스테로이드제제보다 면역기능 감소와 성장장애 등의 부작용이 적습니다."천식 환자는 기관지의 염증을 가라앉히는 스테로이드제제를 흔히 사용한다.스테로이드제제는 알약 형태의 먹는 약과, 가루약을 넣은 둥근 케이스를 입에 대고 흡입하는 약<사진> 등 2가지 종류가 있다. 롤랜드 렁 홍콩중문대의대 소아과 명예교수는 "먹는 스테로이드제제는 장기간 사용하면 부작용이 심하고 특히 어린이는 성장장애나 면역기능 저하증까지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먹는 스테로이드제제의 장기적인 부작용은 고혈압 백내장 골다공증 당대사이상 식욕증가 체중증가 문페이스(달덩이 얼굴) 위궤양 등이 있다.천식은 현재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흔한 만성 호흡기질병으로, 지난 20년간 발병률이 3~4배 증가했다. 렁 교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천식이 제대로 조절되지 않는 이유는 환자들이 천식의 심각성을 소홀히 생각해 치료 가이드라인을 잘 따르지 않기 때문"이라며 "흡입용 스테로이드제 사용이 저조한 것도 천식 치료 효과가 제대로 나지 않는 데 한 몫을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천식 치료의 목표는 이처럼 부작용이 많은 경구용 스테로이드제제 사용을 최소화하고 다른 약제를 사용해서 증상을 다스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천식홍콩=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0/11/10 08:26
  • [플라그 없는 치아건강] [3·끝] OQ지수

    [플라그 없는 치아건강] [3·끝] OQ지수

    우리나라는 아직도 충치가 너무 많다. 국민구강건강조사 결과를 보면, 2006년 현재 12세 아동은 평균 2.17개의 충치를 가지고 있다. OECD국가 중 상위권인 1.2개 수준에 비하면 2배에 가깝다. 이처럼 충치가 많은 것은 구강건강인식이 낮기 때문이다.대한치과의사협회가 구강건강브랜드인 오랄-B와 함께 개발한 구강건강관리지수인 'OQ지수'에 따라 지속적으로 구강 상태를 점검하고, 자신의 상태에 따라 꼭 필요한 치과 진료를 제 때 받으면 구강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젊을 때부터 구강 건강을 유지하면 나이들어서 임플란트 등을 하지 않고 자신의 치아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임플란트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도 치조골 상태 등을 건강하게 유지하면 시술이 쉽고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치과이상복 대한치과의사협회 홍보이사2010/11/10 08:25
  • 통풍약 매일 먹어도 효과 없어… 적정 복용량 안 지키기 때문

    통풍약 매일 먹어도 효과 없어… 적정 복용량 안 지키기 때문

    우리나라 통풍 환자는 약을 먹어도 혈중 요산 농도가 충분히 조절되지 않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약 자체의 한계와 함께 환자들이 복약(服藥) 지침 등을 제대로 지키지 않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내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0/11/10 08:25
  • 노인성 어지럼증, 운동으로 좋아져

    노인성 어지럼증, 운동으로 좋아져

    이유 없는 노인성 어지럼증은 집에서 간단하게 운동하는 것만으로 상당 부분 개선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박일석 한림대한강성심병원 이비인후과 교수팀은 평균 연령 72세인 노인성 어지럼증 환자 64명을 대상으로 두 달간 한 번에 30분씩 하루 2번 박 교수팀이 만든 어지럼증 개선 운동을 하도록 했다.<표> 그 결과 어지럼증 측정점수(정상 26점·가장 심함 260점)가 운동 시작 전 평균 51점에서 두 달 뒤 평균 34점으로 줄었다.박일석 교수는 "사람은 균형 감각을 잃으면 어지럼증이 나타나는데 노년층은 균형감각이 원래 떨어져 있어서 조금만 균형을 잃어도 심한 현기증을 느낄 수 있다"며 "이런 경우 머리 움직임에 따라 안구의 움직임을 조절하는 전정안반사 기능을 강화하면 균형 감각을 회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평소 특별한 원인 없이 어지럼증을 느끼는 노인은 집에서 이 운동을 해보면 도움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0/11/10 08:24
  • 대학병원_장기간 사후관리 안심, 개인치과_재시술 비용부담 적어

    대학병원_장기간 사후관리 안심, 개인치과_재시술 비용부담 적어

    임플란트 시술을 받을 때 또 하나의 고민은 대학병원에서 할까, 개인 치과에서 할까 하는 점이다.대학병원의 가장 큰 장점은 임플란트를 전공한 교수가 시술하기 때문에 전문성을 믿을 수 있다는 점이다. 대학병원에 따라 보철과 구강외과 치주과 등에서 별도로 시술하거나, 픽스처(밑받침)와 어버트먼트(기둥)는 구강외과에서 심고 보형물은 보철과에서 씌우는 역할 분담을 한다. 반면 일부 개인 치과는 임플란트를 전공하지 않은 치과의사가 별도로 시술법을 배워서 시술하기도 한다. 또, 대학병원은 병원 자체가 없어지는 일이 없고 교수진이 자주 바뀌지 않기 때문에 시술 뒤 장기간 안정적으로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하지만 대학병원은 개인 치과보다 시술비가 비싸다. 일부 대형 대학병원은 임플란트 1개당 500만원선까지 받기도 한다. 개인 치과에서는 받지 않는 특진비도 추가된다. 사후관리도 개인 치과는 5~10년간 추가 비용 없이 가능한 곳도 있다.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은 갈 때마다 진료비와 시술비를 환자가 부담해야 한다.
    임플란트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0/11/10 08:24
  • 국산, 품질은 대등… 수입품은 장기 안전성 검증

    국산, 품질은 대등… 수입품은 장기 안전성 검증

    "저렴한 국산 임플란트로 이식할까, 비싸도 수입품을 쓸까? 중국산은?"임플란트 시술을 위한 검사가 끝나고 의료진이 어떤 임플란트로 시술할지 고르도록 하면 환자들은 고민에 빠진다. 전문가들은 국산품 중 우수한 제품은 미국이나 유럽산과 품질 차이가 없다고 말한다. 다만 국산은 10년 이상의 장기적인 내구성이 검증되지 않은 한계가 있다. 국산이든 수입품이든 픽스처(밑받침)와 어버트먼트(기둥)의 재료는 티타늄으로 동일하며, 재질상의 차이는 없다.
    임플란트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0/11/10 08:23
  • 한국 여전히 결핵 후진국… 20대 발병률 30~50대보다 높아

    한국 여전히 결핵 후진국… 20대 발병률 30~50대보다 높아

    이미 사라진 질병이라고 흔히 착각하는 결핵이 국내에서 여전히 확산되고 있다. 지난해 결핵 환자수는 3만5845명으로 2008년( 3만4157명)보다 늘었다. 10만명당 발병률은 88명, 사망률은 5.5명으로, 미국(각각 4.8명ㆍ0.27명) 일본(22명ㆍ1.4명)보다 발병률 기준 4~18배 높으며, OECD 회원국 중 결핵 발병률 1위 국가이다.특히 우리나라는 20대 발병률이 10만명당 81.6명으로 60대 이상 노년층을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가장 높았다.◆면역력 떨어지면 숨어 있다가 발병권오정 삼성서울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선진국의 경우 결핵은 면역력이 떨어지는 고령으로 갈수록 분포도가 높다"며 "20대 발병률이 30~50대보다 높은 것은 한국이 아직도 결핵 후진국임을 알려준다"고 말했다. 결핵은 위생 상태 등이 낙후된 국가일수록 전 연령대에 걸쳐 환자가 분포돼 있다.결핵균은 아주 흔한 세균이다. 지방 성분이 많은 세포벽으로 둘러싸여 있어 건조한 상태에서도 오래 살며, 강한 산이나 알칼리 성분에도 잘 견딘다. 따라서 일단 감염되면 사라지는 경우가 거의 없다. 다만 결핵은 보균자 중 5~10%정도만 발병하는데, 발병자의 절반은 보균하고도 건강하게 살다가 최대 수십년이 지나서 면역력이 떨어지면 발병한다. 우리나라에서 20대 발병률이 높은 이유는 결핵의 이런 발병 특성 때문이다.조영수 서울시립서북병원 결핵과장은 "요즘 젊은층은 체격은 커졌지만 체력과 면역력은 약해 결핵균이 활동하기 좋은 상태"라며 "우리나라에선 생후 1년 안에 의무접종으로 결핵 백신을 맞히는데, 백신의 효과는 보통 10년이 지나면 떨어진다. 따라서 백신 효과는 없고 면역력은 약해져 있는 20대 발병이 많은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나라의 경우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는 20대 여성이나 운동 등 체력 관리에 소홀한 수험생 등이 결핵 취약 그룹이다.
    내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0/11/10 08:23
  • "눈이 인체에서 가장 빨리 늙는다"

    "눈이 인체에서 가장 빨리 늙는다"

    눈은 인체에서 가장 빨리 늙고 외부 자극에 취약한 장기다.눈이 외부 사물을 각막을 통해 받아들여 망막에 상을 맺어 인식하는 과정에서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가 만들어진다. 사람은 아침에 일어나서 잠들기 전까지 '보는' 작업을 끊임없이 계속하기 때문에, 활성산소의 공격 역시 쉬지 않고 받는다. 따라서 인체의 다른 장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40대 중반에 노안 증상이 나타나는 등 눈은 인체에서 가장 빨리 노화된다.스마트폰 등 휴대용 전자기기는 눈의 노화를 촉진한다. 눈동자를 작은 화면에 고정시킨 채 집중적으로 쳐다보면 안구에 더 많은 피로가 쌓여서 활성산소 생성량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눈은 스트레스의 영향을 많이 받는 기관이기도 하다. 작은 기관인 눈은 망막과 망막을 싸고 있는 맥락막에 신경과 혈관이 집중적으로 몰려 있다. 스트레스로 면역력이 저하되면 이 부분이 손상돼 안과 질환이 생긴다. 전체 안과 질환의 20~30%가 스트레스의 영향 때문이다.눈이 자외선에 직접 노출된 기관이라는 점도 노화 촉진을 거든다. 피부는 옷으로 덮고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서 보호하지만, 눈은 그럴 수가 없다. 선글라스는 자외선을 70% 정도 차단해 준다. 눈의 노화가 진행되는 장노년층일수록 선글라스를 써서 자외선을 최대한 막아주는 것이 바람직하나, 우리나라 장노년층은 아직까지 선글라스를 '패션'으로 보기 때문에 평소에 착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이밖에, 눈은 외부에 노출돼 있기 때문에 작은 외상에 의해서도 직접 손상받는다. 우리 몸의 다른 상처는 손상된 부위를 눈으로 확인해 자신이 다쳤는지 알 수 있지만, 눈은 눈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외상을 입어도 크게 다치지 않은 경우에는 바로 알고 대처하기 어렵다.도움말=이재범 분당연세플러스 안과 원장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11/10 06:40
  • [건강단신]김창근 차움 8체질클리닉 원장, '8체질의학' 발간

    [건강단신]김창근 차움 8체질클리닉 원장, '8체질의학' 발간

    안티에이징 라이프센터 차움의 김창근 8체질클리닉 원장이 창시자 권도원 박사의 이론을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쓴 책 ‘8체질의학’을 발간했다. ‘8체질의학’은 모든 사람에게 자기 체질에 적합한 음식과 생활법 등을 지도하여 약물에 의존하지 않고 생활 속에서 건강 상태를 스스로 관리하도록 김창근 원장의 치료 사례를 수록했다. 8체질의학은 1965년 10월에 국제학회 동경에서 처음으로 발표됐다. 오장육부와 교감, 부교감 신경의 기능적 강약구조에 따라 8가지 체질, 즉 ‘금양, 금음, 토양, 토음, 목양, 목음, 수양, 수음체질’로 구분해 체질별 특징을 고려한 맞춤 치료를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차움 8체질 클리닉의 김창근 원장은 “8체질치료는 내 몸에 맞는 맞춤 치료이기 때문에 각종 질병을 치료하고 예방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며 “전문가의 진단 하에 자신의 체질을 알고 식습관을 따르는 것만으로도 건강을 지키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한편, 차움에서는 증상과 질병, 첨단 노화도 정밀검사 결과, 8체질의학을 바탕으로 개인별 유전체질을 고려해 침, 체질음식, 한방차, 운동요법(운동, 목욕, 호흡요법) 등을 맞춤 처방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0/11/09 18:20
  • 찬바람만 불어도 눈물이 주르륵… 왜?

    찬바람만 불어도 눈물이 주르륵… 왜?

    직장인 미희(여·28)씨는 "가만히 무표정으로 길을 걷다가도 눈물이 흘러 난감했다"며 "조그만 바람에도 눈물이 나오는 증상 때문에 걱정된다"고 토로했다. 미희씨처럼 찬바람만 불어도 눈물이 흘리는 증상은 '눈물흘림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최근 갑작스런 날씨 변화에 병원을 찾는 눈물흘림증 환자들이 늘고 있다. ◆ 눈물흘림증, 방치했다간 '염증·합병증' 유발 눈물흘림증은 춥고 건조한 바람으로 인해 눈을 자극하는 병이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11월 달을 기점으로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3월 달까지 환자들이 집중돼있다. 이 병은 눈물길이 좁아지거나 막혀서 지속적인 눈물을 흐르게 하는 병으로 일반인들이 우는 것처럼 눈물길을 통해 얼굴에서 흐르는 것이 아닌 밖으로 줄줄 흘리는 증상을 보인다. 이는 눈물길이 좁아지거나 막혀서 흐르는 것이므로 눈물이 정상적으로 나가지 못한 채 눈꺼풀 밖으로 흘러넘치게 되는 원리다. 눈물흘림증의 증상이 심해질 환자군의 경우 눈물길에 문제가 없어도 자극만으로도 눈물이 많이 나올 수 있는 안구건조증과 감별이 필요하고 눈물길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전혀 다른 치료가 병행돼야 한다. 분당서울대병원 안과 우세준 교수는 “계절과 상관없이 눈물이 많이 난다면 각막염증 및 상처가 있는지 눈의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며 “각막이나 결막에 염증이나 상처가 나 눈물이 난다면 영구적인 시력저하 및 지속적인 통증보다 심각한 안질환이 유발되므로 전문의의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눈물길 막혔는지 또는 좁아졌는지 확인 눈물흘림증의 대표적인 증상은 눈물길에 이상이 생겨 눈에 항상 눈물이 고여있거나 시야가 뿌옇고 눈가에 눈물로 인해 충혈, 눈꼽,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 또한 염증질환까지 유발해 합병증을 유발하기 전 치료가 우선돼야 한다. 눈물흘림증의 치료는 눈물길이 막혔는지 또는 좁아졌는지의 여부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생리식염수를 눈에 넣은 후 눈물 흘림의 여부를 살펴보는 것으로 눈물흘림증 환자들은 이 식염수가 밖으로 줄줄 새는 증상을 나타낸다. 눈물길이 완전히 막힌 '눈물길폐쇄증' 환자의 경우 수술을 통해 눈물길을 둘러싸고 있는 얇은 뼈에 작은 구멍을 내 새로운 눈물길을 만들어 줘야 한다. 눈물길이 좁아진 환자는 실리콘관을 삽입해 좁아진 눈물길을 넓혀주는 수술법을 이용한다. 우세준 교수는 “수술은 대개 국소마취 하에 1시간 내외로 수술을 하게 되고 수술 성공률은 85~95%로 비교적 높은 편”이라며 “눈물이 자주 흐른다면 검사를 통해 확인해보는 것도 좋다”고 설명했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0/11/09 09:03
  • 행복호르몬 ‘세로토닌’이 원활하려면 이 세가지 기억

    행복호르몬 ‘세로토닌’이 원활하려면 이 세가지 기억

    "'이제는 마음 편히 먹어야지'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받게 되는 스트레스 때문에 걱정이에요"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생 박모(女, 19)양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마음을 편히 먹고 남은 시간동안 컨디션 조절을 해야 하는데 말처럼 쉽지 않기 때문이다. 박양처럼 스트레스를 피할 수는 없더라도 조금 더 슬기롭게 대처해야 할 필요가 있는 사람이라면 최근 몇 년 사이 주목을 받기 시작한 ‘세로토닌’에 대해 알 필요가 있다. 세로토닌은 우리가 행복하다고 느낄 때 분비되는 엔돌핀과 유사한 물질로 ‘행복호르몬’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러나 세로토닌과 엔돌핀 사이에는 엄연한 차이가 존재하는데, 이시형 정신과 전문의는 “엔돌핀이 술을 한 병 마시거나 노래방에서 소리를 지르며 노래를 부를 때 나오는 물질이라면, 세로토닌은 술을 한잔 정도 마시거나 가만히 있어도 콧노래가 저절로 불러질 때 나오는 물질”이라고 설명한다. 특히 불안감을 유발하는 가장 대표적인 신경전달물질이 도파민인데, 이 도파민으로 인해 생기는 우울, 충동성, 불안감을 적절하게 잠재우고 논리적, 이성적으로 변하게 하는 것이 바로 세로토닌이다. 따라서 수능을 코앞에 둔 수험생들이 세로토닌 분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감정조절이나 스트레스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아 낭패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세로토닌을 활성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세로토닌이 잘 분비되게 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햇볕 쐬기 ▲리듬운동하기 ▲근육을 사용한 호흡하기 이 세 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눈의 망막 속으로 들어간 빛은 사물을 보기 위해 사용되는 것 뿐 아니라 세로토닌을 만들어내는 세로토닌 신경에도 전달된다. 그러나 이 때 중요한 것은 다른 불빛이 아닌 햇빛이 전달되었을 때 세로토닌이 자극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 출간된 ‘아침 5분 행복습관-기적의 세로토닌 건강법’이란 책에서는 “강렬하지 않은 아침 햇볕 아래에서 30분 정도의 등교 시간을 갖는 것은 세로토닌을 분비시키는 가장 좋은 기회”라고 말한다. 리듬운동을 해야 한다고 해서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다. 일상적인 생활 속에서 리듬을 의식하기만 하면 된다. 계단 오르내리기, 워킹, 조깅, 자전거, 노래하기 등이 있을 수 있는데, 15분 정도 매일매일 근육의 긴장과 이완을 반복함으로써 세로토닌 신경을 단련시키는 것이다. 이 때 중요한 것은 유쾌한 느낌을 갖고 리듬에 맞춰 행동하는 것이다. 이시형 박사는 “워킹을 선택한 경우 평소보다 보폭을 넓히고 조금 빠르게 걷는 것이 좋다. 이렇게 걷기 시작해서 5분 만에 세로토닌이 분비되는데 15분 정도 되면 세로토닌 분비량이 최고조에 다다른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근육을 사용한 호흡은 복근을 사용하는 호흡을 말한다. 의식적으로 복근을 사용해서 ‘못 참겠다’는 생각이 들고 나서도 조금 더 숨을 내뿜는 호흡을 해야 한다. 코로 숨을 들이마신 후에 들이마신 것보다 더 많이 내뿜는다는 생각으로 숨을 쉬어야 하는데, 이런 방식으로 숨을 쉬면 1분에 3~4회 정도의 숨을 쉬게 된다. 이러한 호흡법을 5~30분 정도 하고나면 상쾌한 기분이 들 것이다. 그러나 적응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너무 무리하게 이 호흡법을 사용하다가는 오히려 더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므로 조금씩 적응해가도록 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인턴기자(서울여대 경영학과 4년)2010/11/09 09:03
  • 성생활 즐기지 않는 남성은 우울해

    성생활 즐기지 않는 남성은 우울해

    건강한 성생활이 남성들을 더 오래 살도록 만들어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엠마누엘 잔니니 이탈리아 의학연구소 박사팀이 피렌체대학교 남성 4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배우자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건강한 성생활을 즐기는 남성이 그렇지 않은 남성보다 심혈관계 질환에 걸릴 확률이 더 낮았고 더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남성화작용을 강화시켜주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잔니니 박사는 “건강한 성생활이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를 촉진하는데, 이것은 우울증을 예방함과 동시에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을 줄여주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든다”며 “테스토스테론이 분비되면서 몸속에 과다 축적되었던 당을 연소시키며 그로 인해 심장이 더 건강해진다”고 말했다. 또한 당뇨병을 앓고 있으면서 건강한 성생활을 즐기는 남성의 경우에도 전립선질환의 위험이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반면 배우자가 아닌 다른 사람과의 부정한 성생활을 즐기는 남성의 경우에는 그들의 스트레스 수치가 매우 올라가 있었으며 이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이 더 높아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잔니니 박사는 “부정한 성생활뿐만 아니라 성생활 자체를 즐기지 않는 남성은 극도의 우울함을 보이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이탈리아 성의학 학술대회(Italian Society of Sexual Medicine)에 게재됐으며 8일 영국 온라인 일간신문 텔레그래프가 8일 보도했다.
    성의학한희준 헬스조선 인턴기자(서울여대 경영학과 4년)2010/11/09 09:03
  • '스미골'에서 몸짱으로! 약골들 거듭나다

    '스미골'에서 몸짱으로! 약골들 거듭나다

    “어려서부터 입이 짧아 음식을 많이 못먹었어요. 조금만 먹어도 금방 배가 불러 숟가락을 놓곤 했었죠. 살을 찌우기 위해 노력을 안했냐구요? 천만에요. 무조건 닥치는 대로 음식을 먹은 적도 있었어요. 하지만 결과는 노력에 비해 보잘 것 없었어요. 고작 1~2kg이 늘었을 뿐. 그나마 섭취량을 줄이면 체중이 원래대로 돌아왔어요.” (닉네임 : 트레이너J)“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는 여자애들이 나의 마른 몸을 부러워했기 때문에 마른 게 마냥 좋은 줄 알았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뼈밖에 없다, 살 좀 쪄야겠다 소리를 듣게 되었죠.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운동을 했는데, 당시 내 몸은 192cm에 58kg이었어요.” (닉네임 : 봇대)
    피트니스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10/11/09 09:03
  • 위장병의 적 ‘술·담배·커피’, 그래도 끊을 수 없다면?

    위장병의 적 ‘술·담배·커피’, 그래도 끊을 수 없다면?

    알코올, 니코틴, 카페인 이 세 가지는 위장에 해를 끼치는 대표적인 것들이다. 하지만 이 세 가지는 스트레스와 친구 삼는 직장인들에게 위안을 주는 것들로, 떼려야 뗄 수 없는 애증(愛憎)의 관계에 있기도 하다. 술, 담배, 커피… 도저히 끊을 수 없다면 어떻게 이용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까?
    위장질환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10/11/09 09:02
  • 곰 기름, 말 태반, 뱀독으로 피부를 가꾼다?

    곰, 말, 뱀… 듣기만 해도 눈이 휘둥그레지는 이 동물들은 모두 화장품 제조에 사용되는 신(新)원료다. 매년 화장품 업계가 새로운 원료를 찾아 눈에 불을 켜고 세계를 돌아다니는 건 익히 알려졌지만, 이 동물들의 이름은 놀랍기만 하다.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건 뱀독 화장품이다. 스페인의 화장품 회사 미리암케베도라에서 선보인 ‘씨네이크 안티에이징 크림’은 뱀독과 유사한 화학 성분 구조를 가지고 있는 펩타이드 Syn AKE 성분이 이미 생성된 주름은 물론 근육의 이완과 수축 등으로 생기는 주름까지 예방해 준다고 한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웅지’라 부르는 곰기름은 기미와 잡티를 치료한다. 곰기름 화장품을 제품을 개발한 오르컴퍼니 관계자는 ‘웅지 화장품은 보습력이 뛰어나 아토피 피부에 사용해도 좋다’고 말한다. 제주마산업이 개발한 말태반 화장품은 항염증·항산화 효과가 있어 피부 노화 관리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분명 신기하고 재미있는 성분들이지만 성분 자체에 휩쓸리기보다 내 피부에 맞는지, 제품 효능은 어떤지 생각하고 선택하자.
    뷰티라이프강수민 헬스조선 기자2010/11/09 09:02
  • 겨울에 설사하는 아이, 로타바이러스 장염이 원인이에요!

    겨울에 설사하는 아이, 로타바이러스 장염이 원인이에요!

    장염은 대개 여름에 발생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5세 미만 영·유아의 바이러스성 장염은 날씨가 쌀쌀해질수록 기승을 부린다. 바이러스성 장염을 일으키는 로타바이러스는 10월부터 겨울까지 전국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맘때 발생하는 5세 미만 영·유아 설사증의 80%, 병원에 입원하는 설사환자의 50~60% 는 로타바이러스가 원인. 전염성이 강하고 구토와 설사로 탈수 증세까지 동반하는 로타바이러스 대처법을 살펴보았다.쌀쌀해지면 유행하는 로타바이러스 장염로타바이러스는 영·유아 급성 설사증의 주원인으로, 5세 미만의 영·유아는 한번쯤 감염되는 질환이다. 전 세계적으로 매년 5세 미만 소아 1억2500만여 명이 감염되는데, 그중 60만 명의 아이가 목숨을 잃는다. 로타바이러스는 ‘대변-입의 접촉(Fecal-Oral)’에 의해 전염되며, 호흡기를 통한 공기전파 가능성도 있다. 전염성이 강해 산후조리원과 어린이집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쉽게 전염된다. 장난감·휴대전화 등 딱딱한 표면 위에서도 수주 동안 살아남기 때문에 무엇이든 물고 빨기 좋아하는 아이의 입을 통해 쉽게 감염된다. 비누 및 소독제에 내성이 있기 때문에 손을 깨끗이 씻어도 100% 예방하기 힘들다. 감염되면 탈수방지 외에 치료약이 없다로타바이러스는 유전적인 변형이 잦아 유행 바이러스 타입을 예측할 수 없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유행하는 로타바이러스는 지역별·시기별로 다양한 타입이 기승을 부리기 때문에 로타바이러스에 감염된 아이는 최고 5회까지 중복감염될 수 있다. 따라서 아이가 한 번 로타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마음을 놓아서는 안 된다. 언제든지 다시 감염될 수 있다. 로타바이러스는 일단 감염되면 설사 및 구토로 인한 탈수를 막는 것 외에 특별한 치료법이 없다. 따라서 백신접종을 통해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예방은 생후 2·4·6개월 백신접종이 최선 대표적인 다가 로타바이러스 백신인 ‘로타텍’은 로타바이러스 질환의 주원인이 되는G1·G2·G3·G4·P [8]의 5가지 혈청형을 직접 포함해 예방범위가 넓다. 이같은 다가백신은 우리나라처럼 다양한 혈청형이 유행하는 지역에서 높은 예방효과를 나타낸다. 특히 로타텍은 최근 제약업계의 노벨상으로 부르는 ‘프리 갈리엥(Prix Galien)’ 상을 수상해 2010년 생명을 살리는 최고의 의약품으로 선정되었다. 로타바이러스 백신접종은 주로 생후 2·4·6개월에 총 3회에 걸쳐 한다. 1차 접종은 생후 6~15주 이내에 하고, 8개월 이내에 3회 접종을 완료한다. DPT ·소아마비 등의 기본접종과 함께 접종하면 편리하다. Mini Profile 김미화 원장은요… 이화여대 의대를 졸업한 소아과 전문의로, 현재 청담 고은아이 소아청소년과 원장이다. 예방접종 및 육아상담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 다양한 강연활동을 펼친다. 두 아이를 기르며 쌓은 실전경험을 토대로 진료해 ‘엄마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선생님’으로 유명하다.
    건강정보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0/11/0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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