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헬스조선 편집팀 2011/01/12 14:33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인턴기자(서울여대 경영학과 4년)2011/01/12 09:06
고령사회로 접어들며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젊어 보일 수 있을까”하는 고민에 빠져 있다. 특히 피부는 외모로 평가받는 나이의 우선 순위로, ‘동안’이냐 ‘노안'이냐의 잣대가 된다. 전문의들은 피부 노화의 정도는 주름에서 찾을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주름은 나이가 들수록 길이가 짧아지지만 폭이 커지고 골이 깊어지기 때문이다. ◆얼굴 주름과 혈색이 외모 나이 좌우훈성형외과 우동훈 원장은 “50대 여성은 10대에 비해 주름의 길이는 반으로 줄지만 폭은 70%이상 넓어지고 골은 40% 가까지 깊어진다”며 “나이가 들면서 얼굴에 지방이 감소하는 것도 더욱 나이 들어 보이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말했다. 혈색으로도 노화의 정도를 알 수 있다. 건강한 피부는 선홍빛을 띄지만 점차 나이가 들면 혈색이 옅어지고 얼룩덜룩해진다. 헤모글로빈, 멜라닌색소가 감소하기 때문이다. 우동훈 원장은 “피부착색지수(Skin Pigmentation Index)의 연령별 변화를 살펴보면 30대와 40대는 각각 18.05, 20.55로 큰 차이가 없지만 50대가 되면 33.65로 갑자기 높아져 피부가 현저히 검게 된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내 피부 나이는?최근 피부 나이를 측정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개발되고 있다. 가정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손등을 꼬집어 보는 방법이다. 한 쪽 손등을 살짝 구부린 상태에서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손등을 5초 동안 잡아 당긴 뒤 원상태로 돌아가는 데 걸리는 시간을 잰다. 복구 시간이 1~2초면 신체나이가 20~30대, 2~5초면 40~50대, 10초 이상이면 60대로 보면 된다. ◆3적 물리쳐야 노화 늦출 수 있어자신의 피부 나이를 알았다면 노화의 시계를 늦춰야할 타이밍이다.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3대 적인 자외선, 건조함, 활성산소를 차단하는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 -단 음식 줄이기당분이 혈관을 따라 혈액과 함께 흘러 다니다가 피부 진피층의 주성분인 콜라겐에 들러붙는다. 이런 현상을 글리케이션(glycation, 당화반응)이라고 하는데, 당분과 결합된 세포는 탄력을 잃고 딱딱해진다. -밤 10시~새벽 2시는 무조건 자기하루 일과 중 인체가 피부 재생을 가장 활발히 하는 시간은 밤 10시~새벽 2시 사이이다. 이 시간 동안 깨어있다면 피부 재생 순환의 고리가 끊어져 노화가 빨리 찾아 온다.-과일 채소 충분히 먹기활성산소를 제거하려면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 가장 잘 알려진 항산화 성분은 비타민A, E, C와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등이다. 바나나, 단호박, 딸기, 포도 등 과일과 채소에 많이 포함돼 있고 영양제로 섭취할 수도 있다.-화장은 귀가 후 바로 지우기20대에는 피부 노화를 체감하기 어렵다. 그래서 짙은 화장을 즐기면서도 클렌징에는 소홀하기 쉽다. 클렌징에 소홀하면 화장품 성분과 외부의 오염물질이 피부 속에 침투해 트러블이나 여드름을 유발한다. 클렌징을 할 때는 눈과 입술 화장을 지우는 전용 리무버를 따로 사용해야 한다. -세안 후 최대한 빨리 스킨 로션 바르기 세안은 수분을 공급해 주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유분과 수분을 앗아간다. 따뜻한 물로 비누 거품을 내 오래할 수록 그렇다. 세안을 한 직후에는 피부가 세안 전 수분의 50% 정도를 포함하고 있지만 1분 만에 30% 대로 현저히 떨어진다. 따라서 세안 후 1~3분 이내에 스킨이나 로션, 수분크림 등 기초화장품을 바른다.-자외선차단제 매일 바르기 자외선은 맑은 날, 여름철에는 물론이고 흐린 날, 겨울철에도 있다. 외출할 때는 자외선 차단지수(SPF) 15 이상 제품을 바르고 스키장 같은 자외선 노출이 심한 곳에서는 SPF 30 이상인 제품을 발라야 한다.
피부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1/12 08:54
비만체형임현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1/12 08:54
종합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1/12 03:19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1/12 03:18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1/12 03:18
종합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1/12 03:18
종합2011/01/12 03:18
종합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1/12 03:17
종합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1/01/12 03:17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1/11 15:31
비뇨기과박현준 부산대병원 비뇨기과 교수2011/01/11 08:49
기타임현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1/11 08:49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인턴기자(서울여대 경영학과 4년)2011/01/11 08:49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1/11 08:48
회사원 박모(47)씨는 언제부터인가 입을 다물 때마다 귀 앞에서 ‘딱’소리가 나고 통증을 느꼈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는 것을 느끼고 급기야는 입을 벌리기 어려워 성바오로병원 치과를 찾아 진료를 받았다. 진단 결과, ‘턱관절 장애’로 나왔다. 턱관절은 귀 앞부분에 있으며 머리뼈와 아래턱뼈가 만나서 관절을 이루는 부위를 지칭한다. 턱관절 사이에는 디스크가 있어 아래턱이 부드럽게 움직이는데 도움을 주며, 음식을 씹을 때 아래턱에서 오는 충격을 완화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이 디스크 부위에 충격(외상)이 가해지거나, 치아를 꽉 물거나, 턱을 괴는 습관이 있거나, 딱딱하고 질긴 음식을 먹으면 디스크가 정상적인 위치를 벗어나거나 염증이 발생하는데, 이를 턱관절 장애라고 한다.증상은 입을 벌리거나 다물 때 ‘딱’ 하는 소리가 나거나, 하품을 한 뒤 갑자기 입이 다물어지지 않거나, 아침에 자고 일어났는데 입이 벌어지지 않거나, 턱관절 부위에 통증이 나타나는 것 등이다. 윤경인 성바오로병원 치과 교수는 “턱관절에서 소리가 나는 증상은 3명 중 1명꼴로 흔하다”며 “단순히 소리만 나는 경우에는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 않지만 입을 열고 닫을 때마다 통증을 느끼거나 입이 벌어지는 크기가 4㎝ 이하라면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검사와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턱관절 장애는 음식을 잘 씹지 못할 뿐 아니라, 통증 발음장애 관절잡음 등을 동반할 수 있다. 적절하게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했다가는 턱관절과 디스크가 마모되어 치아 교합이 비뚤어져 위아래 앞니가 안 다물어질 수 있다. 또 두통, 목, 어깨까지 통증이 확산기도 하며 심한 경우는 안면비대칭이나 퇴행성 골관절염이 생겨 수술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발생 초기에 전문의를 찾아 교정해야 한다. 치료법은 턱관절 장애기 심한 정도에 따라 윗니나 아랫니에 투명한 교합안정장치를 이용하거나 운동요법 물리치료 행동조절요법 스트레스관리 등을 한다. 성바오로병원 치과에서는 턱관절 장애에 관련된 생활습관, 스트레스 정도에 관한 설문을 하고, 아래턱의 운동 범위, 턱관절 잡음(소리), 턱관절부위 근육 등을 검사한 뒤방사선 검사로 뼈의 구조를 파악해 턱관절 장애의 정도에 대해 진단한다. 일반적인 방사선 촬영으로 알기 어려운 턱관절 디스크의 형태와 위치 변화 등은 MRI(자기공명영상촬영)를 촬영해 더욱 정확하게 진단한다.
치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1/11 08:48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 자료에 따르면 2010년 상반기 작업관련성 질환 1위는 요통인 것으로 나타났다. 바르지 못한 자세와 생활습관으로 인해 직장인들의 허리가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다. 요통의 종류별 원인과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복부비만 김대리… 허리 디스크입사 7년차 김대리는 입사 초와 몰라보게 달라진 것이 하나 있다. 바로 앞으로 불뚝 솟은 배다. 퇴근 후 삼겹살에 소주 한잔을 최고의 피로회복제로 여기는 김대리는 10kg이상 체중이 늘었고 살은 주로 복부로 몰렸는데, 몸을 움직이기 힘든 것은 둘째 치고 허리와 다리가 아파 견딜 수가 없다. 결국 병원을 찾은 김대리는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게 됐다.일산 튼튼병원 서범석 원장은 복부비만과 허리디스크는 깊은 관련이 있다고 말한다. 박원장은 “몸무게가 증가하면 척추가 받는 압력자체가 커지는 영향도 있지만, 복부비만인 상태는 배가 앞으로 나오면서 무게 중심이 척추에서 멀어지게 되어 척추의 앞부분은 앞으로 휘고, 뒷부분은 압력이 몰려 척추체 사이의 디스크가 심한 압력을 받아 허리디스크의 위험이 높아진다”고 말했다.따라서 비만으로 인한 디스크는 체중관리가 필수적이다. 그러나 조깅과 수영 같은 운동은 오히려 허리에 부담이 된다. 조깅은 체중의 7배 정도의 부하가 걸리기 때문에 조깅보다는 제중의 3배 정도의 부하가 걸리는 빠른 걷기가 추천된다. 수영에서 접영과 평영은 상체를 척추의 힘으로 받쳐줘야 하기 때문에 척추에 부담이 많이 간다. 따라서 물 속 걷기부터 천천히 시작하는 것이 좋다. 빠른 걷기는 1km를 약 10분 정도에 걷는 속도로 아스팔트보다는 흙길이 무릎관절에 부담이 덜하다.◆ 골프 치다 삐끗한 박부장… 급성 섬유륜 파열이제 골프를 배우기 시작한 박부장은 골프를 치고 온 다음날부터 허리에 극심한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다. 급성 섬유륜 파열을 진단 받았는데, 적지 않은 나이에 척추의 유연성이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무리하게 샷을 하다가 허리에 부상을 입은 것이다. 급성 섬유륜 파열은 디스크의 말랑한 수핵을 감싸고 있는 질긴 섬유륜이 외부의 힘으로 인해 찢어지는 증상인데, 주로 골퍼들에게서 많이 볼 수 있다. 골프는 허리를 굽힌 굴곡자세를 유지한 채로 허리를 회전시키는 동작이 많은데, 회전하는 동작은 척추내부의 디스크를 쥐어짜는 효과가 있어 허리디스크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급성 섬유륜 파열이 발생했다면 극심한 통증이 밀려오기 때문에 바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감압신경성형술은 환자의 꼬리뼈 부위를 통해 특수 주사기를 삽입해 환부로 직접 약물을 투입하는 방법으로 치료 직후 통증이 줄어들고 회복기간이 길지 않기 때문에 직장인들에게 효과적인 시술로 꼽힌다. 급성 섬유륜 파열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신체에 맞는 스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체중이 많이 나가고 허리와 복부근육이 부실한 사람이 프로를 따라 무리하게 스윙을 하다보면 쉽게 허리를 다칠 수 있다. 따라서 이런 사람들은 스윙의 폭을 줄이면서 허리의 회전을 억제하는 타법을 익히도록 해야 한다. 또 평소 운동량이 많지 않은 사람은 수영이나 자전거 타기, 조깅 등을 통해 다리와 배 근육을 강화하는 체력단련도 필요하다. 골프 스윙 전 10분 정도 스트레칭으로 몸의 긴장을 풀고 근육을 늘려주는 준비운동을 하면 부상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의자에 붙어 있는 디자이너… 근육통박진아(28,女)씨는 경력4년차의 웹디자이너다. 며칠째 철야를 하고 나서 집에 돌아와 머리를 감다가 갑자기 허리근처에 찌릿한 통증을 느꼈다. 혹시 허리디스크가 아닐까 울상 짓던 박씨는 병원을 찾았는데, 다행히 척추에는 이상이 없고 허리근육의 문제라는 소리를 들었다.박씨처럼 오래 앉아있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허리근육통이 빈발한다. 자세가 흐트러지거나 풀어진 채 습관이 되면 척추의 굴곡을 제대로 유지하지 못하는데다가 척추 근육이 항상 스트레스를 받아 뭉치기 십상이다. 근육통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은 허리뒤틀림이나, 근막통증증후군을 들 수 있다. 갑자기 무거운 것을 들거나 몸을 젖혔을 때 급성 허리근육 뒤틀림이 올 수 있는데, 이때는 휴식을 취하면서 얼음찜질을 병행하면 좋다. 근막통증증후군은 오랜 시간동안 긴장했던 근육 속에 압통점이 생겨 결국에는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엑스레이 상에서도 이상이 나타나지 않아 발견하기가 쉽지 않다. 장시간 앉아 있거나, 앉았다가 일어설 때 통증이 심해지고 옆구리·둔부로 통증이 퍼져나가며 압통점이라고 해서 통증을 일으키는 지점을 눌러봤을 때 큰 통증이 느껴지는 특징이 있다. 초음파와 전기자극치료로 치료가 가능하며, 통증의 원인이 되는 압통점에 주사를 놓음으로써 치료하는 압통점주사치료법도 있다.척추근육으로 인한 통증을 줄이려면 한 자세를 오랫동안 유지하면 안 된다. 혈액순환이 저하되고 근육이 긴장될수록 근육통은 쉽게 생기기 때문이다. 따라서 1시간 동안 의자에 앉아 있었다면 적어도 10분은 스트레칭을 해주거나, 걸어서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야 한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1/11 0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