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성심병원 무료 건강강좌 개최한림대학교성심병원과 안양정신보건센터가 ‘말 안듣는 우리아이, 어떻게 해야 하나요?’를 주제로 오는 6월 9일 한림대성심병원 제2별관 5층 문화홀에서 무료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무료건강강좌는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의 소아청소년정신건강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는 2004년부터 6월 둘째 주에 정신건강캠페인을 벌여오고 있다.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소아우울증’, ‘틱과 뚜렛병’ 등 소아정신건강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주제들로 건강캠페인을 실시해왔으며 올해로 8번째다. 이번 무료강좌에서는 ‘사랑스런 우리아이, 왜 말을 듣지 않나?’, '말 안듣는 아이, 병일 수도 있다는데‘, ‘말 안듣는 아이를 돕는 의사소통 방법’에 대해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소아정신과 홍현주 교수와 송민아 강사로부터 명쾌한 해법을 들을 수 있다. 문의 (070)7135-6021■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무료 건강강좌 개최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은 오는 6월 1일 제7회 심장수호의 날을 맞아 오전 8시부터 성요셉관 5층 대강당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무료 검진 및 릴레이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심장질환의 위험도를 알아보는 혈당, 혈액 내 지방성분, 혈압 등을 무료로 검사하고 전문가 상담을 실시한다. 또한 오전 10시부터는 부천성모병원의 순환기내과 교수진이 나서 가슴통증의 진단과 치료(김희열 교수), 대사증후군과 고혈압(임상현 교수), 심부전과 심방세동(박찬석 교수) 등 심장수호를 위한 최신 정보를 주는 강연을 펼치며, 심장을 튼튼하게 하는 건강 식사법(정지향 영양사)도 알려 준다. 강사진들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심장병과 관련된 위험인자들과 관련 만성질환을 소개하고 예방법과 미리 진단하는 방법을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할 계획이다. 사전예약 없이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검사와 강좌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오전 8시부터 예정된 무료검진을 받으려면 전날 저녁 9시 이후부터 금식을 하고 방문해야 한다. 문의 (032)340-2234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5/25 16:33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5/25 16:31
종합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5/25 09:07
종합2011/05/25 09:07
당뇨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5/25 09:06
◆임신부 고열, 태아 뇌 손상시켜고열과 자폐임신부는 몸이 아파 고열이 나도 태아에게 해롭다고 여겨 약을 먹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열을 떨어뜨리지 않으면 아이의 정신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캘리포니아대 공공보건과학과 어바 헤르츠 피시오토 박사팀은 자폐스펙트럼장애(자폐 증상이 약하게 나타나는 것)가 있는 2~5세 아동 462명과 정상 아동 265명의 어머니를 대상으로 임신 중 감기와 발열을 겪었는지 조사했다. 그 결과, 임신 중 고열을 경험한 여성이 낳은 아이가 그렇지 않은 여성의 아이보다 자폐 성향이 2배 높았다. 감기 자체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이 연구와 관련, 제일병원 산부인과 한정열 교수는 "임신부가 38도 이상의 열이 생기면 태아의 뇌와 신경계 발달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며 "뇌와 신경계 손상은 자폐를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로 추정한다"고 말했다.한 교수는 "아기를 가진 여성은 38도 이상의 열이 나면 바로 타이레놀 등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의 해열제를 복용해 열을 떨어뜨려야 한다"며 "이부프로펜 계열의 해열제는 태아에게 영향을 주므로 임신부는 복용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한 교수는 이어 "해열제를 2번 정도 복용해도 열이 떨어지지 않으면 반드시 병원에 가서 발열 원인을 확인하고 치료하라"고 말했다. ◆조산한 아이 ADHD 위험 높다조산과 ADHD만삭 이전에 출산한 자녀는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를 겪을 위험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스웨덴 삭스어린이병원 카롤리나 린드스톰 박사팀은 1987~2000년에 태어난 118만여명을 출산 주수에 따라 나누고, 만삭이 돼서 정상적으로 태어난 아동(임신 39~41주) 중 ADHD 아동의 비율과 일찍 태어난 아동 중 ADHD 비율을 비교했다. ADHD 아동은 2006년 한 해 동안 ADHD 약물 치료를 받은 것을 기준으로 했다.연구 결과, 일찍 태어난 아동일수록 ADHD 비율이 높았다. 23~28주에 태어난 아동은 정상 출생한 아동에 비해 ADHD가 2.1배, 29~32주는 1.6배, 33~34주 1.4배, 35~36주 1.3배, 37~38주 1.1배였다.이 연구에 대해 차움 산부인과 박지현 교수는 “ADHD의 원인은 다양한데 조산(早産)도 영향을 미친다”며 “제왕절개로 출산할 때에는 보통 예정일 2주 전후로 날짜를 잡는데, 정상 출산으로 보는 37~38주 출생 아동도 ADHD 비율이 10% 높게 나타난 점으로 볼 때 아이는 되도록 38주 이후에 낳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이어 “조산한 자녀가 서너살쯤 됐을 때 행동이 부산스럽고 집중력·안정감이 부족하면 ADHD 여부를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임신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5/25 09:05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5/25 09:04
피부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5/25 09:04
5월은 가정의 달이자 행사가 많은 달이기도 하다.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 석가탄신일 등이 모여있는데, 필자는 직업병 탓인지 이 중에서 상대적으로 가장 덜 알려진 부부의 날 즈음해서 주변 사람들, 특히, 중년 부부들에게는 부부가 함께 건강 검진을 하는 것을 자주 권하곤 한다. 평소에는 바쁘다는 핑계로 건강 검진을 소홀히 하기 쉽지만 부부의 날과 같은 때를 아예 건강 검진 받는 시기로 정해놓으면 매년 잊지 않고 검진을 받기도 좋고 평생을 함께 해야 할 소중한 남편과 부인의 건강을 함께 체크해본다는 좋은 의미도 더욱 크게 느껴지기 때문이다.검진을 할 때 젊은 부부라면 전반적인 신체 기능과 질병을 검사하는 것이 좋으며, 중년을 맞이한 부부들은 이에 더해 갱년기 증상까지 체크해보는 것이 좋다. 평소에 건강을 자부한다 하더라도 나이가 듦에 따라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현상은 간과하기 쉽기 때문이다.필자가 결혼 전부터 알고 지낸 친구 부부가 있다. 이 부부는 캠퍼스 커플에서 발전하여 결혼까지 하게 된 케이스로 늘 친구처럼 지내는 모습이 보기 좋았는데, 몇 년 전 남편이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서 부부 사이가 예전 같지 않아졌다는 얘기를 친구로부터 전해 들었다. 얘기를 들어보니 사업에 바쁜 친구는 친구대로 스트레스에 시달려 부인을 챙기지 못했고, 부인 역시 예전보다 소원해진 남편에 대한 서운함에 갱년기까지 겹쳐 좋던 사이가 싸늘하게 식은 듯 했다.이처럼 갱년기로 접어들면서 몸도 예전같지 않은데, 이를 알아주지 않는 상대방에 대한 서운한 마음까지 겹쳐 부부 사이가 멀어지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이럴 때일수록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남성은 중년에 접어들면 발기부전과 같은 성기능 장애 증상이 생기기 쉽고, 전립선염, 전립선 비대증, 전립선암과 같은 전립선 질환의 위험 역시 커진다. 남성갱년기 증상의 가장 기본적인 원인은 남성호르몬의 부족으로 전문 병원에서 검사를 통해 남성호르몬 수치를 살펴보고 보충의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남성호르몬 보충요법을 쓰면 성기능 개선, 신체 기능 회복, 근력 증가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여성의 경우에는 나이가 들면 여성호르몬이 감소하면서 자연스럽게 폐경기를 맞게 된다. 갱년기의 주요 증상인 안면홍조, 식은땀, 가슴 두근거림과 같은 증상은 호르몬 보충요법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심혈관 질환과 골다공증의 위험성이 커지는 만큼 생활 습관에도 더욱 신경 써야 한다. 또한 여성은 갱년기 증상을 겪으면서 우울증을 동반하는 경우도 많으므로 남편을 비롯한 온 가족이 함께 신경을 써주는 것이 중요하다.친구 부부의 사연이 안타까워 요즘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친구를 필자의 병원으로 불러 검사를 받게 하고 남성호르몬 보충요법을 실시했다. 또한 아내에게도 건강 검진을 다녀올 수 있도록 권하고 가능하면 동행 하라고 귀띔을 해주었다. 얼마 후, 아내의 건강검진을 몰래 예약해 선물했더니 엄청 감동했다며 이후 자연스럽게 서먹했던 사이가 많이 좋아졌다는 얘기를 듣고 마치 내 일처럼 기뻤다.사실, 젊은 부부야 신경 쓰지 말라고 해도 서로 본인의 몸보다도 상대방을 더 챙겨주며 살뜰히 살피겠지만 중년이 되면 내 몸 하나 건사하기도 힘든 게 사실이다. 그럴 때일수록 작은 배려도 큰 감동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생각으로 조금만 정성을 들여보자. 지금부터라도 매년 시기를 정해 부부가 함께 건강검진을 받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려고 노력한다면 갱년기로 인한 부부트러블만큼은 전혀 걱정 없을 것이다.오늘 저녁에는 아내에게 젊음을 돌려줄 수는 없더라도 빨간 장미 꽃다발 한아름 안기며 젊은 날부터 좋은 일뿐 아니라 궂은 일까지 함께 해온 소중한 나의 반쪽을 챙기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5/25 08:44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5/25 0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