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9/14 09:01
비뇨기과2011/09/14 09:00
이번 추석은 지난해보다 빨리 찾아온다. 추석 연휴에는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여 반갑지만, 전염성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다.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와 함께 고향길로 향해야 하는 부모를 위해 ‘건강한 추석 연휴를 위한 영·유아 주요 질환과 응급처치 예방법’을 알아봤다.#1설사를 계속해요추석 연휴에 아이들이 자주 걸리는 증상은 배앓이, 설사, 구토, 복통 등이며, 아이들은 어른에 비해 장 기능이 미숙해 과식하거나 상한 음식을 먹어 식중독에 걸리기도 한다. 연령이 어린 소아의 경우 설사 증상이 있는지 주의 깊게 살펴보고, 탈수가 일어나지 않도록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야 한다. 만일 영·유아에게서 감기 비슷한 증상과 함께 1~2일 지나 구토·설사 등의 증세가 나타나면, 영·유아 급성 설사증의 흔한 원인인 로타바이러스 장염을 의심해 본다. 그러나 로타바이러스 감염을 치료하는 항바이러스 약이 없으므로 예방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최선이다. 5가지 타입의 혈청형(G1, G2, G3, G4, P[8])을 포함하는 다가(5가) 로타바이러스 장염 예방 백신은 여러 종류의 로타바이러스 감염 예방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다양한 혈청형이 유행하는 경우 적합하다. 백신접종은 총 3회 진행하는데, 접종시기를 놓치면 접종이 어려우므로 생후 2, 4, 6개월 필수 예방접종 시 함께 접종하면 수월하게 마칠 수 있다.#2 성묘하고 왔더니 두통과 감기 증상을 보여요성묘를 다녀온 아이들은 유행성출혈열, 쯔쯔가무시병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 유행성출혈열은 산이나 들에서 들쥐의 오물이 아이들의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는 질환이고, 쯔쯔가무시병은 진드기에 물려 붉은 반점이 생기는 질환이다. 아이와 함께 성묘에 나설 때는 들쥐, 진드기와의 접촉을 피하기 위해 아이가 함부로 풀밭에 앉거나 눕지 않게 살피고, 되도록 피부가 노출되지 않는 긴 옷을 입힌다. 성묘를 다녀온 후에는 반드시 목욕시키고 입던 옷은 곧바로 세탁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성묘 다녀온 지 1~2주 후 발열, 두통, 오한 등의 증상을 보이면 곧바로 병원을 찾아 전문의의 진단을 받는다.
건강정보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1/09/13 09:25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9/13 09:24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9/12 17:01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니트(NEAT) 다이어트’는 생활습관의 변화를 통해 살을 빼는 방법이다. ‘Non-exercise activity thermogenesis(비운동성 활동 열 생성)’의 머리글자를 연결한 니트 다이어트는 일상생활 속에서 칼로리 소모를 높이는 쪽으로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미국 메이요 클리닉 제임스 레바인 박사팀이 주도적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메이요 클리닉의 제임스 레바인 박사는 “일상에서 작은 신체적 활동들을 늘리면 전체 에너지 소비량의 20%를 증가 시킬 수 있다”며 “현대인들에게 비만이 많아진 이유는 자동화로 인해 니트 양이 높은 일들이 낮은 일들로 대체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사람이 하루에 소비하는 총 칼로리의 70~85% 이상이 니트에 해당된다. 가만히 앉아있는 동안에도 우리 몸은 음식물을 소화시키고, 호흡하고, 체온을 유지시키고, 뇌활동을 하며 니트 칼로리를 소모한다. 남성은 하루 평균 소모 칼로리인 2,500㎉ 중 1,750㎉ 이상, 여성은 2,000㎉ 중 1,400㎉ 이상이 니트에 속한다.아침에 일어나 세수를 하고, 옷을 입고, 출퇴근하고, 집 청소를 하는 동안에도 니트 칼로리가 소모된다. 이렇게 하루 총 소비 칼로리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니트를 증가시키면 운동을 하지 않아도 살이 빠진다. 조바심을 갖고 빨리 일하는 습관을 들이면 뇌 활동량과 근육 사용량 등이 많아져 니트가 증가한다.
비만체형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9/12 10:05
추석 명절에는 환경이 바뀌고 먹는 것도 바뀌는 때다. 이런 변화는 고스란히 피부에 스트레스가 된다. 특히 고된 부엌일과 바뀐 잠자리 등은 눈 밑의 블랙홀이라는 다크써클을 더 짙게 한다. 몸만 명절증후군을 겪는 게 아니라 피부도 명절증후군을 겪는 것이다. 피할 수 없다면 꼼꼼한 대비가 필요하다. 명절 후 꿀 피부를 만들어주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명절 피부증후군의 3적은?1. 피부의 수분을 앗아가는 건조한 차안, 자외선명절의 피부수난은 고향길에서 부터 시작된다. 한 해도 예외 없는 귀성·귀경길 교통체증 차안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은데 이는 피부에게 악조건이다. 차 안은 에어컨 가동으로 매우 건조한 상태인데다 자외선도 피부를 자극한다. 여름이 지나면 자외선 걱정은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귀성·귀경길에서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된 뒤에는 후회해봐야 늦다. 피부를 붉게 하는 UVB(중파장 자외선)는 창문을 통과하지 못하지만 피부 속 깊숙이 진피층까지 침투해 피부노화를 촉진하는 UVA(장파장 자외선)은 창문너머로 그대로 들어온다. 고향에 다녀온 후 늘어난 기미나 주름을 탓해봐야 이미 늦다.2. 기름진 음식, 강한 열기기름진 명절음식도 피부 트러블을 유발한다. 지방을 갑자기 많이 섭취하면 피지분비가 늘고 여드름이 갑자기 올라온다. 게다가 부엌에선 가스레인지와 같은 열기구 앞에 오랫동안 있을 수밖에 없는데, 이 역시 피부에는 강한 자극이 된다. 3. 부족한 수면 시간, 눈 밑 다크써클의 원인바뀐 잠자리, 해도 해도 끝이 없는 명절 준비로 주부들은 편안한 잠을 포기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피부의 재생과 같은 신체 회복기능은 수면 중에 활발하게 일어난다. 수면 시간이 부족하고 깊은 잠을 이루지 못하면 피부부터 표가 나는 것은 이 때문이다. 피로와 수면부족이 겹치면 얼굴에서 가장 먼저 표가 나는 곳이 바로 다크써클이다. 피곤하면 혈액순환이 좋지 못해 정맥혈관이 확장되면서 ‘눈 밑의 블랙홀’이라는 다크써클이 짙어지는 것이다. ◆명절 연휴 뒤에도 ‘생생’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포인트 셋1. 식혜보다, 물보다 좋은 건 녹차고향으로 향하는 차안에서든, 고향집 부엌에서든 항상 손 가까이에 녹차가 든 물통을 두고 수시로 마신다. 미스트 등을 이용해 피부에 직접 수분을 공급하는 것도 좋지만 물을, 그보다는 녹차를 충분히 마시는 게 더 효과적이다. 녹차를 마시면 자연스럽게 수분 공급도 되면서 체내에 쌓인 기름기를 제거해주는 효과도 있다. 2. 자외선 차단은 꼼꼼하게, 메이크업은 가볍게생활자외선인 UVB에 대한 대책을 꼼꼼하게 세운다. UVB의 차단지수를 나타내는 PA가 +++인 제품이 좋다. 다만 UVB에 대한 반응도가 상대적으로 적은 흰 피부라면 PA++ 정도도 무난하다. 자외선 차단막은 완벽하게 쳐야 하지만 메이크업은 반대로 간단할수록 좋다. 아무래도 평소보다 클렌징에 소홀할 수밖에 없는 만큼 최대한 피부에 스트레스가 덜 가도록 하는 지혜가 필요하다.3. 나물반찬은 내 앞에, 전은 남 앞에몸속이 맑아져아 피부도 맑아지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기름진 음식 섭취를 줄이려면 손에 멀리 두는 것도 한 방법이다. 상을 차릴 때 의식적으로 나물이나 생선은 자신의 가까이 두고 전이나 고기류는 멀리 둔다. 식사를 할 때는 나물 반찬으로 먼저 배를 채운 뒤 다른 맛난 요리를 먹으면 자연스럽게 기름진 음식을 적게 먹을 수 있다. 부엌에 오가며 무심코 집어먹은 송편도 위험하다. 송편 5~6개만 먹어도 밥 한 그릇 먹은 것과 같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9/11 09:38
명절이 되면 스트레스로 정신적 또는 육체적 증상을 겪는 ‘명절증후군’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많다. 소화기 전문 비에비스 나무병원에서 20~60대 성인남녀 37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추석때 명절증후군을 겪은 적이 있다’는 사람이 61%로 나타났다. 명절증후군의 증상으로는 소화불량, 복통, 설사, 변비 등의 소화기 증상이 3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명절에 소화기 증상을 완화하고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스트레스를 받으면 교감신경이 흥분해 순간적으로 많은 혈액을 근육에 공급하므로, 상대적으로 소화기관에는 평소보다 적은 양의 혈액만 있게 되는데, 이러한 경우 의지와는 상관없이 소화기관의 운동이 느려져 소화불량이나 변비가 생길 수 있다. 또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에서 아세틸콜린이라는 신경호르몬이 나와 위액이 과다하게 분비되기도 한다. 과다 분비된 위액은 십이지장에서 미쳐 중화되기 못한 채로 소장으로 오게 되면서 소장 및 대장의 음식물을 빨리 내려보내 설사 증상이 나타나기 쉽다.스트레스로 인한 소화기증상은 심리적 불안과 갈등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장시간의 운전 중, 혹은 추석음식을 만드는 도중 잠깐씩 휴식시간을 가지도록 한다. 이때 안정된 자세로 눈을 감고 명상을 하거나, 심호흡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운동은 엔도르핀을 생성해 긍정적인 생각에 도움을 주므로 가족들과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도 좋다. 한편, 추석때마다 스트레스로 소화기 증상을 겪는 사람은 음식 섭취에 더욱 조심해야 한다.추석에 갈비찜·나물·각종 전·잡채 등 대부분의 음식이 기름에 굽고 지지고 볶는 등의 조리법을 사용해 지방이 많은데, 이런 음식은 위의 소화 능력을 떨어뜨려 소화불량을 야기하기 쉽다. 또한 동물성 지방이 가득한 고지방식은 식도와 위 사이의 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들어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조리시부터 기름을 적게 사용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나물 등은 볶는 대신 무치는 조리법으로 바꾸고, 튀김의 경우 최대한 튀김옷을 얇게 입혀 기름의 흡수를 줄이도록 한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9/11 09:38
명절이면 장(腸) 건강을 챙겨야 한다. 여성들은 부엌일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하고, 남성들은 움직이지 못하고 장시간 운전을 해야 하기 때문에 장 트러블이 생기기 쉽다. 추석 연휴에 장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명절 장 트러블의 원인과 극복 위한 식습관명절 음식 자체가 기름진 튀김이나 전 등이 주가 되기 때문에 칼로리가 높고 장을 자극하기 쉬운 유당, 과당, 지방질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기 마련이다. 거기에 온 가족이 둘러 앉아 식사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과음하게 되는 경우도 많아 명절 동안만이라도 주의 깊은 식습관을 요한다. 미리 만들어 놓은 음식은 상하기 쉬우므로 반드시 냉장고에 보관하였다가 상 차리기 직전 데워 올리고, 전 끼 식사에 과식을 했다면 한 끼 정도는 먹지 않고 뱃속을 쉬게 해 주는 것이 좋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대접받는 음식을 사양하는 것도 예의에 어긋날 수 있으므로 맛있게 먹은 다음, 장 운동을 활성화하여 배변 활동을 도와 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요구르트, 걷기운동은 장증후군 해결사!명절 음식처럼 기름진 음식을 짧은 시간에 많이 섭취하고, 집 안에서 신체 활동이 부족하면 발생할 수 있는 기본적인 장 증후군은 설사나 변비 2가지 현상으로 나타나기 쉽다. 비피더스를 함유한 요구르트는 정장작용 효과가 있어 장 속 유해균의 활동을 억제하여 설사를 예방하고, 장 운동을 활성화 시키며 장을 보호해 디톡스 효과는 물론 다이어트 효과, 변비를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최근에는 더부룩함과 헛배를 줄이는 요구르트도 나와있다. 요구르트 섭취와 함께 장 운동이 활발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다. 운동을 하면, 체온이 상승하고 활발한 신진대사가 이루어져 장 운동이 촉진된다. 걷기는 가장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하루에 1회, 약 20분 정도, 1주에 2회 이상으로 시작해 조금씩 늘려가는 것이 좋다. 장 마사지를 주기적으로 하면 장의 연동운동과 소화흡수 기능을 돕는 효과가 있다. 허리에 베개를 놓아 배를 곧게 펴주고 식지에서 약지까지 4개의 손가락으로 배꼽 주위를 시계방향으로 30회 정도 가볍게 마사지 한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양손을 허리에 대고 엄지 손가락으로 숨을 내쉬면서 척추 옆을 천천히 눌러 준다. 누르는 것만으로도 배에서 반응을 보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신체 모든 기관의 축소판이라고도 불리는 발 뒤쪽 중 페인 부분을 지압해주면 장을 자극하는 효과가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9/11 09:38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9/09 11:03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9/09 10:33
1년을 돌아 다시 추석 한가위다. 사람들은 고급 김, 생활용품 세트 등의 선물로 그 동안 전하지 못했던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가장 인기가 많은 추석 선물세트로 1위는 한우, 2위는 과일, 3위는 화장품 이라는데, 그 화장품 선물세트의 구성을 찬찬히 살펴보면 항상 빠지지 않고 챙겨져 있는 품목들이 있다. 바로, 스킨과 로션이다.등잔 밑이 어둡다고, 선크림이나 보습크림 등은 꼼꼼히 살펴보고 구매하면서도, 매번 쓰는 스킨이나 로션은 아무거나 혹은 양이 많은 것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스킨케어가 탄탄해야 피부 빛이 환해지고 기초라인 외에 부가적으로 사용하는 화장품의 종류도 줄일 수 있다.요즘 들어 피지 분비가 너무 과다하거나 피부 균형이 깨져 얼굴이 몹시 건조해 고민이라면? 이때에는 화장품을 챙겨 바르는 것이 귀찮아서 스킨으로 피부 결만 정돈 후 로션은 생략하는지, 혹은 로션을 생략한 후 바로 영양크림이나 수분 크림을 바르고 기초를 끝내는지 확인해야 한다.스킨이 세안 후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한다면, 로션은 피부에 수분과 유분을 공급하여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 기능을 한다. 로션은 크림보다는 점도가 낮고 수분은 60-80%정도 더 많다. 또한, 유분 함유는 3-30% 정도이므로 피부 상태에 따라 로션에 함유된 유 수분의 양을 따져보고 제품을 선택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제품에 이러한 함유량이 따로 명시되지는 않기 때문에 먼저 샘플을 사용해보면서 사용감과 함유성분을 알아보고 피부타입에 잘 맞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만약 제품 선택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에는 지성용, 건성용 등으로 로션의 타입이 나누어져 있으니, 화장품에 제시된 피부 타입에 따라 선택하는 것도 괜찮겠다.최근에는 번거로운 것을 싫어하는 현대인들을 위해 스킨과 로션이 하나로 합쳐진 올인원 제품이 시중에 많이 나와있다. 이런 제품들은 사용하기에 매우 편리하지만 스킨과 로션 본연의 기능은 떨어지게 마련이다. 따라서 기초가 탄탄한 스킨케어를 하고 싶다면 스킨과 로션을 분리하여 사용하는 것이 더 좋겠다.남성의 경우에는 면도 시 털만 제거되는 것이 아니라 피부의 각질층도 함께 제거되기 때문에 그대로 방치하면 피부가 거칠어질 수 있다. 그러므로 환절기에는 면도 후 스킨으로 피부를 진정시키고 로션을 꼭 챙겨 발라 피부를 보호해 주도록 한다.마지막으로 로션은 유분을 조절해 피부트러블과 피부조기노화를 방지한다. 지금 당장은 로션을 생략한 결과가 보이지 않더라도 시간이 흐른 후에는 그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게 된다. 동안 얼굴이 되고 싶다면 이제부터라도 로션은 꼭 챙겨 바르는 습관을 들이자.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9/09 10:32
'명절은 다이어트의 적'이라는 말이 있듯이 많은 사람이 명절 후에 늘어난 체중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실제 명절 음식의 유혹을 못 참고 체중이 늘어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365mc비만클리닉 조사 결과, 비만클리닉을 다니는 여성 고객의 약 70% 가 의외로 체중을 잘 유지하거나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체중이 증가한 여성 고객은 나머지 30% 정도로 나타났다. 365mc 비만연구소는 2010년 9월 추석 연휴(21일, 화 ~ 23일, 목) 앞뒤로 7일 동안(추석 전 13일~20일, 추석 후 24일~10월 1일, 일요일 제외) 비만 관리를 받으러 내원한 여성 고객 3,161명을 대상으로 몸무게의 변화를 조사했다. 그 결과, 몸무게의 변화가 없는 여성은 1,186명(37.5%), 추석 연휴 기간의 유혹을 잘 참고 몸무게 감소에 성공한 여성은 1,009명(31.9%)로 나타났다. 이는 다이어트를 꾸준히 해왔던 여성들이 명절에도 체중 관리에 성공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해석된다. 그에 비해 추석 전보다 몸무게가 500g 이상 증가한 여성도 966명(30.6%)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체중이 증가한 사람의 비율은 27.4~32.1%로 큰 차이가 없었다. 365mc비만클리닉 이선호 원장은 "명절 동안 체중이 증가한 여성보다 유지 혹은 감량에 성공한 여성의 비율이 높게 나타난 이유는 조사 대상자들이 평소 다이어트를 해 온 여성들이었기 때문이다"며 "평소 체중 관리에 소홀했던 경우라면 명절 동안 체중관리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추석 때는 체중을 감량하는 것보다 현상 유지를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다. 평소에 식욕을 잘 억제하기 어려웠던 사람이라면 명절기간 동안에는 체중감량보다는 체중유지를 목표로 해야 스트레스도 덜 받고, 체중 관리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이선호 원장은 "지금까지 다이어트를 잘 실천해왔다면 이번 추석을 통해 다이어트를 포기하지 않는 방법을 찾는 기회로 삼아보는 것도 좋다"며 "추석 동안 다이어트에 대한 압박감 때문에 무리하게 단식을 하거나,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는 것 보다 즐거운 마음으로 적당히 먹고, 추석을 즐긴 후 다시 일상 패턴을 찾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추석 동안 체중을 관리하기 위한 Tip1. 자신에게 맞는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한다.①평소 식욕조절이 잘 되었다면 명절에도 이전의 식이요법 계획대로 실천한다.②평소에도 식욕을 잘 억제하기 어려웠던 사람이라면 명절기간 동안에는 체중감량보다는 체중유지를 목표로 체중조절계획을 세운다. 2. 명절연휴 되기 전에 체중을 꼭 확인하다.명절때는 체중을 감량하는 것 보다 현상 유지를 하는 것이 우선이다. 3. 음식의 열량을 다시 한번 체크한다.나물이나 김치종류를 빼고는 기름진 음식이 대부분으로 고칼로리 위주의 식단이 되기 쉽다. 한끼 식사만으로 성인의 하루 권장 칼로리인 2000kcal를 훌쩍 넘기게 되는 것. 연휴가 끝날 무렵에는 1~2kg의 체중이 늘었음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때문에서다. 4. 음식먹는 요령① 모처럼 가족이 함께 모이는 자리이므로 식사자리를 피할 수는 없다. 마지막까지 일어서서 심부름을 하는 등 상 앞에 앉는 자리를 최대한 늦춘다. ② 여럿이 같이 이야기하면서 천천히 먹는다. 혼자 식사를 하면 먹는 속도를 조절할 수 없어 과식하기 쉽다. ③ 식사 전에 물을 충분히 마셔두면 섭취 음식의 양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④ 오래오래 씹어 먹는다. ⑤ 여러 음식이 준비되어 있으므로 김이나 나물 등 무침 요리를 먼저 먹는 것이 포만감을 줄 수 있다. 섬유소가 많은 음식은 포만감을 주며 포도당의 흡수속도를 낮추고 콜레스테롤 합성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⑥ 작은 그릇에 담아 먹는다. 자신이 먹는 양을 정확하게 알 수 있으며 작은 그릇에 먹는 것이 포만감을 높여준다. 5. 적당한 활동을 한다. 활동량 늘리기① 식후에 바로 후식을 먹거나 가만히 앉아서 TV를 보기 보다는 가벼운 산책을 하거나 집안일을 돕는다② 집에서 손님들을 맞이 할 경우 가능하다면 음식준비를 돕기보다는 청소를 해서 활동량을 증가시킨다.③ 식후에는 가족들과 함께 성묘나 가족 나들이와 같은 계획을 만든다. 가족들과 근처 공원을 한 바퀴 산책하거나 가족 대항 볼링이나 민속놀이를 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비만체형헬스조선 편집팀2011/09/09 09:18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9/09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