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습관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5/02 10:01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5/02 09:29
암일반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5/02 09:26
당뇨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05/02 09:25
초호화 크루즈 여객선을 타고 중국 황산·항주·소주·주강·상해 등을 여행하면서 국내 최고 명의들의 건강 강좌와 상담을 받는 프로그램이 선보인다.헬스조선과 롯데관광 크루즈사업본부는 '최고 명의들과 함께 떠나는 건강 크루즈 여행' 참가단을 모집한다. 7만5000t급 코스타 빅토리아호를 이용하며, 하선시에는 중국 내 5성급 호텔에 묵는다.1차 일정은 5월 29일(인천공항 출발)~6월 4일(인천항 도착), 2차 일정은 5월 31일(인천공항 출발)~6월 4일(인천항 도착), 3차 일정은 6월 10일(부산항 출발)~6월 16일(인천공항 도착), 4차 일정은 6월 10일(부산항 출발)~6월 14일(인천공항 도착)이다. 1·2차 일정에는 유명철 경희대 의무부총장(정형외과), 민영일 나무병원장(위 질환), 한광협 세브란스병원 교수(간 질환), 3·4차 일정에는 박창일 건양대의료원장(전 연세대의료원장 재활의학&정형외과), 박승철 삼성서울병원 VIP 진료실장(내과), 하종원 세브란스병원 교수(심장질환)가 동행한다.코스타 빅토리아호는 각종 레스토랑과 바, 디스코텍, 카지노, 대극장, 실내외 수영장, 헬스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매일 대극장에서 열리는 뮤지컬·매직쇼·서커스 등을 무료 관람할 수 있다. 여행비용은 2인 1실 기준 4박5일은 89만9000원, 6박7일은 104만9000원이다.바다가 보이는 오션 뷰 객실은 5만원, 바다 쪽 발코니가 딸린 객실은 10만원 추가다. 예약금 납부 선착순으로 객실을 배정한다. 일정 문의 및 접수는 헬스조선닷컴(www.healthchosun.com), (02)2075-3400
종합2012/05/02 09:25
혈관질환 치료제는 유전자 등에 따라 약효가 떨어지던 기존 약품의 단점을 보완해 전체적인 약효를 높이는 쪽으로 발전하고 있다. 두 가지 약제를 합쳐서 환자가 약을 쉽고 정확하게 복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신약도 앞다퉈 출시되고 있다.◇유전자에 상관 없는 항혈전제 나와협십증·심근경색 등에 쓰는 동맥용 항혈전제 중 '브릴린타'라는 약이 지난해 국내에 도입됐다. 이 약은 티카그렐러라는 성분으로 만들었는데, 기존의 약은 클로피도그렐이라는 성분이 주류를 이룬다. 클로피도그렐은 한국인의 절반 정도가 갖고 있는 CYP2C19라는 유전자를 만나면 약효가 떨어지는 반면, 브릴린타는 이 유전자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경희대병원 순환기내과 김우식 교수는 "티카그렐러 성분은 기존 약보다 약효도 빠르다"며 "현재 건강보험에서 적용할 약가를 심사하는 단계여서, 아직 일반적으로 처방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정맥용 항혈전제 중에서는 '자렐토'가 최신 약품이다. 와파린을 복용하는 사람이 푸른잎채소, 청국장, 된장 등 비타민K 함유 음식을 먹으면 혈전이 생길 위험이 높은데, 이 약은 비타민K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이 약은 피검사 빈도도 줄인다. 김 교수는 "와파린은 1~2개월 간격으로 피검사를 해서 출혈 위험을 살피지만, 이 약은 3개월 이상의 기간을 두고 검사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 약은 수술 환자의 정맥 혈전 예방을 위해 쓰다가, 올해부터 심방세동 환자의 뇌 혈전 예방과 정맥 혈전 치료, 폐색전증 예방에도 쓰게 됐다.◇복합제로 효과 높이고 부작용 줄여혈관질환 치료제는 몇 가지 약을 하나로 합친 복합제가 추세다.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백상홍 교수는 "이미 안전성이 확인된 약을 하나로 합쳐서 저렴한 가격에 출시하면 환자들이 훨씬 잘 챙겨서 복용하므로 두 약을 따로 쓸 때보다 치료 효과가 올라간다"고 말했다. 고지혈증과 고혈압을 한 번에 다스리는 '카듀엣'은 고혈압약과 고지혈증약을 하나로 모은 대표적인 약이다. 고혈압약도 복합제가 치료 효과가 높다. 한 가지 약을 최고 용량으로 먹기보다, 두 가지 약을 낮은 용량으로 합쳐서 복용하면 혈압이 떨어지는 폭이 2배쯤 크다. 이뇨제 성분이 유발하는 칼륨 결핍 등을 ARB제제 성분이 보완해 주는 장점도 있다. 항혈전제도 복합제가 나와 있다. 클로피도그렐과 아스피린을 섞으면 아스피린이 클로피도그렐의 혈전 생성 억제 기능을 활성화시킨다.
심혈관일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05/02 09:24
심혈관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5/02 09:24
심·뇌혈관질환 증상이 갑자기 생기면 어느 병원으로 가야 할지 당황한다. 일부 노년층은 동네 한의원을 찾아가기도 한다. 그러나, 반드시 막힌 혈관을 뚫을 수 있는 큰 양방병원 응급실에 가야 한다. 반면, 재활 치료를 할 때는 한방도 도움될 수 있다. 심·뇌혈관질환 상황별로 어느 의료기관에 가야 하는지 알아본다.◇반드시 구급차 불러서 옮겨야심·뇌혈관질환 증상이 생기면 즉시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된 종합병원 등 큰 병원 응급실을 찾는다. 지역응급의료센터는 전국에 114곳이 있으며, 1339에 전화하면 알 수 있다.협심증·심근경색 증상은 30분 이상 계속되거나, 5분 간격으로 2~3회 이상 반복되는 가슴 통증이다.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생기거나 가슴을 세게 맞은 것처럼 압박감이 생길 수도 있다. 뇌졸중 증상은 갑자기 말이 안 나오거나 사리분별에 맞지 않는 말을 쏟아내는 경우, 한쪽 팔·다리 감각이 이상한 경우 등이다.세브란스병원 응급의학과 박인철 교수는 "심·뇌혈관질환의 경우는 거리가 조금 멀더라도 필요한 모든 치료를 즉시 시작할 수 있는 병원에 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보호자가 승용차에 태워가지 말고, 반드시 구급차를 불러서 옮기라"고 말했다.◇재활 치료에는 한방도 도움돼뇌졸중(중풍)의 가벼운 전조증상이 나타나면 뇌혈관질환으로 한방병원을 찾아도 되는 경우가 있다. 동서한방병원 임은철 원장은 "정상적으로 몸을 움직이고 말할 수 있는 상태에서 가벼운 구토감이나 두통이 생기거나 움직임이 약간 부자연스러우면 뇌졸중 전조 증상"이라며 "이 때 큰 양방병원보다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한방중풍전문병원 응급실이 가까우면 이 곳에 가도 된다"고 말했다. 복지부 지정 한방중풍 전문병원은 동서한방병원, 동수원한방병원, 상지대부속한방병원, 원광대익산한방병원, 원광대전주한방병원 등 5곳이다. 한방중풍전문병원은 양방 의료진이 초음파·CT(컴퓨터단층촬영) 검사 등을 시행하고, 약물 치료를 병행해 뇌졸중을 초기에 막아준다.한방은 재활 치료 단계에서도 도움된다. 임은철 원장은 "한방은 한 곳의 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 온 몸의 혈액순환이 안 돼 전신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보기 때문에, 한약·침 등으로 혈액순환을 돕는다"며 "그러나, 한방에서 처방하는 약이 원래 복용하는 양방 치료제와 상충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양방 주치의와 상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심혈관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5/02 09:23
혈관 질환 치료의 최신 경향은 수술·시술 시 외과적 절제를 최소화하면서 효과는 최대화하는 것과, 인체 친화적인 재료를 사용해 이물 반응과 부작용을 줄인 삽입물을 개발하는 것이다.◇녹아 없어지는 스텐트 개발 중▷혈관에서 녹는 스텐트=협심증 환자의 관상동맥을 넓히기 위해 스텐트를 넣으면 망 사이로 혈관벽이 새로 생겨 다시 막히는 비율이 30%에 달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현재 유럽에서 마그네슘으로 만든 녹는 스텐트가 개발돼 임상시험에 들어갔다.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장기육 교수는 "이 스텐트를 삽입하면, 6개월간 서서히 녹으면서 혈관벽에 쌓인 폐기물(죽상반)이 퍼지지 못하게 하는 막을 형성한다"며 "막을 모두 형성하면 스텐트는 녹아서 사라진다"고 말했다. 우리나라는 내년쯤 이 스텐트의 임상시험을 시작할 것으로 의료계는 예상한다.현재 쓰는 최신 제품은 스텐트 안에 항응고제를 발라서 혈관이 막히지 않게 하는 약물 용출 스텐트다. 혈관 재협착률은 5% 정도이다.▷구불구불한 혈관용 스텐트=길고 가는 무릎 아래 혈관이나 구불구불한 뇌혈관에 안전하게 넣을 수 있는 스텐트를 사용하고 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이병권 교수는 "실온에서는 작게 압축돼 있다가 따뜻한 피가 도는 혈관 속에 넣으면 혈관 모양과 굵기에 맞게 펴진다"고 말했다. 당뇨병으로 혈관이 막힌 경우 등에 쓴다.▷줄기세포 혈관=노화한 혈관에 줄기세포를 주사해 혈관벽을 재생시키는 임상 연구가 국내에서 진행 중이다. 삼성서울병원 혈관외과 김동익 교수는 "하지혈관이 막히면 풍선확장술로 넓힌 뒤 줄기세포로 혈관벽을 재생시키는 치료를 2~3년 안에 환자에게 실제로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최소절개·한번에 모든 혈관 치료▷하이브리드 동맥류 수술=혈관이 비정상적으로 부푸는 동맥류는 배를 열고 인조혈관으로 대체하는 수술을 하거나, 영상 장비로 환부를 투시하면서 스텐트를 삽입하는 시술로 치료한다. 두 가지 수술·시술이 모두 필요한 흉부·복부 대동맥류 환자는 우선 스텐트 삽입 시술을 하고 2~3일 뒤에 인조혈관 대체 수술을 한다.최근에는 이 두 가지를 한 수술대에서 동시에 하는 하이브리드 수술이 도입됐다. 강남세브란스병원 흉부심장혈관외과 송석원 교수는 "기존 수술보다 회복기간이 2분의 1에서 3분의 1로 짧아져 합병증과 부작용의 위험이 줄었다"고 말했다.▷뇌 절개 않고 뇌동맥류 수술=뇌동맥류의 기존 수술법은 두개골을 10cm 절개하는 방식이다. 최근에는 눈썹 가운데를 3~4cm 절개한 뒤, 미세현미경을 뇌 안으로 밀어 넣고 동맥류를 제거한다. 경북대병원 신경외과 박재찬 교수는 "서너시간 걸리던 수술이 한 시간 반 이내로 짧아졌고, 회복도 빠르다"고 말했다. ▷심장 안 세우고 대동맥판막 교체=대동맥판막이 협착되면 전신마취 후 가슴을 열고 심장을 세운 뒤 인공판막으로 갈아끼우는 대수술을 한다. 전신마취를 하며, 3~4시간 이상 걸리기 때문에 만성질환을 가진 고령층은 이 수술을 받기 어렵다.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최동훈 교수는 “최근에는 조영 장비를 이용해 다리동맥 쪽으로 인공판막을 밀어 넣는 ‘경도관 대동맥판막 거치술’이 도입돼 나이가 많은 사람도 치료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시술 중 혈관 확보가 어려우면 곧바로 기존의 개흉수술로 전환해야 하기 때문에, 외과와 함께 하이브리드 수술로 진행한다.▷피부절개 없이 하지정맥류 치료=하지정맥류는 피부를 째고 정맥류가 생긴 혈관을 모두 끄집어내는 수술을 했다. 통증이 심하고, 수술받은 뒤 하루 정도는 걸어다니지 못했다. 최근에는 피부 절개를 하지 않고 피부 위에서 레이저와 고주파를 쏘아 정맥류가 생긴 혈관을 태워 없애는 치료법이 도입됐다.◇부작용 줄이고 회복기간 짧게▷손목동맥·상완동맥 조영술=관상동맥에 스텐트를 시술할 때 허벅지 다리동맥을 뚫고 들어가는 방법은 시술 시간이 길고, 지혈에도 6~8시간 걸린다. 5~6년 전부터는 손목동맥을 통한 스텐트 삽입술이 도입돼 15~20분이면 시술이 끝난다. 최근에는 더 나아가, 팔꿈치나 겨드랑이 동맥을 통해서 스텐트 삽입술을 하는 방법이 도입돼 있다. 손목동맥이 좁아 굵은 스텐트나 큰 장비 등을 넣을 수 없는 사람에게 주로 쓴다. 팔꿈치나 겨드랑이 동맥을 이용하면 회복이 빠르고, 조영제 배출도 잘 된다.▷망막혈관 항체주사=당뇨망막병증, 망막분지정맥폐쇄증 등은 최근 항체주사로 치료한다. 기존에는 레이저로 손상된 조직을 제거해 증상을 없앴다. 을지병원 안과 김영균 교수는 “레이저를 쓰면 효과를 볼 때까지 2~3주 기다려야 하며, 시야가 좁아지거나 눈부심이 심해지는 부작용이 있었다”며 “항체주사는 효과가 최소 하루 만에 나타나고 부작용이 거의 없다”고 말했다. 단, 반드시 레이저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스텐트란금속 등으로 만든 그물망 모양의 작은 관이다. 접혀 있는 상태로 좁아진 혈관에 밀어 넣은 뒤 펴면 혈관이 넓어진다.
심혈관일반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05/02 09:23
심혈관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5/02 09:22
뇌질환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05/02 09:21
뇌질환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05/02 09:20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5/01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