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7/09 10:23
치맥의 계절이다. 거리마다 시원한 맥주와 치킨을 즐기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늘었다. 특히 이번 여름은 런던올림픽이 개최되면서 늦은밤까지 야식을 먹으며 스포츠 경기를 응원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차가운 맥주와 고칼로리의 치킨을 자주 섭취하다보면 복통이나 장염 등을 유발하고, 늦은 밤 먹는 야식으로 인해 비만의 주범이 될 수 있다.◇ 맥주 과음은 복통의 적직장인들을 출근길 복통으로 몰아넣는 가장 큰 주범은 과음이다. 특히 덥다고 막 들이킨 맥주는 배앓이에 치명적이다. 맥주와 같은 발효주는 전체적으로 성질이 차갑기 때문에 시원함을 느끼려고 여름에 많이 마시지만 속은 더욱 냉해져 쉽게 복통이 찾아오는 원인을 제공한다. 발효주보다는 증류주가 낫지만 모든 술은 마시고 난 후 좀 지나면 몸을 차갑게 하기 때문에 여름에는 웬만하면 금주를 하는 것이 속을 건강하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여름철에는 차고 자극적인 음식의 섭취가 증가해, 위장관의 운동을 자극한다. 특히 땀을 많이 흘리므로 체내 수분량이 감소돼 있어 쉽게 탈수 증상이 올 수 있다. 그러므로 더운 여름일수록 찬음식과 더운 음식을 고루 섭취하고, 맥주나 매운 음식 등과 같은 자극이 심한 음식 섭취를 줄이는 것이 배앓이를 예방할 수 있다.◇ 지방간 악화될 수 있어 치킨은 기름에 닭고기를 튀긴 것으로 단백질 뿐 아니라 지방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고 칼로리가 높다. 야식으로 단백질과 지방을 많이 섭취하면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기는 하지만 위장 기능의 장애가 쉽게 일어나서 속이 더부룩하고 수면에 방해가 될 수 있다. 또 높은 칼로리와 함께 지방의 섭취가 늘어나서 내장 지방의 축적이 쉽게 일어나고 복부 비만을 일으킨다. 이는 흔히 알려진 당뇨병이나 고혈압, 고지혈증과 같은 대사증후군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특히 한 번에 과도한 양을 섭취하거나 지나치게 잦은 섭취는 혈당의 증가와 함께 중성지방의 급격한 증가를 가져올 수 있다. 지방간이 있는 사람은 치맥(치킨과 맥주)을 자주 먹으면 치킨으로 인한 지방섭취 증가와 함께 알코올로 인해 지방간이 더 악화될 수 있다. ◇ 과일·채소로 더위 이겨내야여름철 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는 먹거리로 과채(과일과 채소)를 추천한다. 제철 과일과 채소는 여름철에 영양소가 가장 풍부하며, 싼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수분과 비타민, 무기질, 섬유소 등이 풍부하다. 여름철 땀을 많이 흘려 체력이 손실된 뒤에는 수분과 단순당이 높은 수박, 참외, 자두, 포도 등이 좋다. 그러나 평소 위장이 약하고 배가 자주 아파서 설사가 잦은 경우에는 여름 과일의 섭취를 적당히 하고, 껍질이 부드럽게 벗겨지는 숙성한 복숭아, 바나나 등을 먹는 것이 좋다. 복숭아는 비타민 A와 C가 많고, 섬유질이 많아 변비를 개선한다. 바나나는 익지 않은 푸른 바나나의 경우에는 변비를 유발할 수 있으나, 노랗게 익은 바나나의 경우 펙틴이 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여 설사와 변비개선에 좋다. 여름철 채소로는 수분 보충과 이뇨에 효과가 있는 오이와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가지가 좋다. 냉국이나 무침으로 요리하면 갈증해소에 도움된다. 제철 채소인 양배추, 부추 등은 비빔밥이나 겉절이로 활용해 섭취하면 면역 증강과 살균 작용이 있다.
가정의학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7/09 09:27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7/09 09:21
정신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7/09 09:21
비만체형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7/09 09:19
뷰티라이프취재 유미지 기자2012/07/09 09:18
차세대 스마트폰이 속속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건강엔 적신호가 들어오고 있다. 스마트폰을 과도하게 사용하다 보면 몸이 비정상적으로 움직이며 관절·근육 등에 위협을 가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증후군 + 손목터널증후군”스마트폰의 대부분은 문자 키패드 간의 경계가 없는 터치폰이다 보니 손이 큰 사람의 경우 한꺼번에 두 세 개의 버튼을 누르는 경우가 많아 오타율이 높다. 그렇다고 매번 펜을 사용하는 것도 번거롭다. 그러다 보니 손가락을 세워 손끝으로만 터치를 하려고 하는 경향이 많은데 이 때, 손가락과 손목 관절은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는 ‘스마트폰증후군’과 ‘손목터널 증후군’으로 발전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엄지증후군’이라고도 불리는 스마트폰증후군은 지나친 휴대폰 사용으로 인한 각종 근육통을 뜻한다. 또한 엄지손가락의 통증과 함께 손 저림 현상이 나타난다면 손목터널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손으로 가는 힘줄과 신경, 혈관들이 손목의 좁은 부분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압박을 받아 발생하는 마비 현상으로, 반복되는 손목의 사용으로 인해 손목 인대가 두꺼워져 손목 터널 안의 압력을 높여 손목 신경을 누르게 되면서 발생한다. 주로 엄지, 검지, 장지 쪽 손가락과 손바닥이 저리고 감각이 둔해지며, 손이 붓거나 손가락이 뻣뻣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정동병원 김창우 대표원장은 “보통 30~60대 주부들에게 많이 나타나던 손목터널증후군은 컴퓨터와 휴대전화, 특히 스마트폰이 필수품이 되면서 최근에는 직장인들과 청소년들에게 많이 발병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특히 주부들의 손목터널증후군은 손이 저린 증상만 있지만 직장인과 청소년들의 손목터널증후군은 손이 저리면서 엄지손가락의 관절 통증이 함께 수반되는 것이 특징이다.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물리치료와 약물치료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심한 경우, 손목 신경을 유착된 부위에서 분리해주는 수술을 실시해야 한다.◇“거북 목 증후군 + 목 디스크”목 건강도 예외는 아니다. 스마트폰을 들고 사용하든 책상 위에 올려놓고 사용하든, 장시간 동안 사용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앞으로 내밀어 숙이는 자세를 취할 수 있는데 이는 목 뼈 건강에 매우 좋지 않다. 일반적으로 정상적인 사람의 목 뼈는 C자 형태지만 고개를 내민 채 푹 숙인 자세를 장시간 하게 되면 목 뼈의 형태가 일(一)자로 변형된다. 일자 목은 머리의 무게를 양쪽 어깨로 분산시킬 수 없어 목 뼈에 무리를 줄 수 있다. 또한 차려 자세에서 어깨까지 가상의 선을 수직으로 그렸을 때, 선이 어깨에 닿지 않고 앞쪽으로 5cm 이상 벌어지면 ‘거북 목’이라고 하는데 일자 목 자세는 거북 목 증후군이 되는 지름길일 수 있으며, 거북 목 증후군이 심해지면 목 디스크로 증상이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목 디스크가 시작되면 뒷목과 어깨 부근의 통증이 심해지고, 팔까지 통증이 나타난다. 아주 극심한 경우에는 척수에까지 손상을 줘서 다리의 힘이 약해지거나 마비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목 디스크 역시 초기에는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만으로도 증상이 완화되지만, 심한 경우에는 뼈 주사를 통한 신경 차단술을 시행하거나 인공 디스크 삽입을 해야 한다. 김창우 원장은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는 고정된 자세로 장시간 사용하는 것을 자제해야 하며, 부득이하게 오랜 시간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틈틈이 스트레칭을 해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TIP. 스마트폰 건강하게 사용하는 방법]1. 스마트폰을 쥘 때는 의식적으로 가볍게 쥐자.2. 엄지손가락만 사용하지 말고, 검지 손가락도 활용하자.3. 이왕이면 들고 사용하기 보다는 책상과 같은 바닥에 내려놓고 사용하자.4. 평소 손목 털기, 손목 돌리기 등의 스트레칭으로 근육의 긴장을 풀자.5. 장시간 스마트폰의 사용으로 어깨 근육이 뭉쳤다면, 온찜질이나 마사지로 뭉친 근육을 풀어주자.6. 장시간 스마트폰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 1시간에 10분씩은 반드시 휴식을 취하자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07/08 14:20
시니어푸드취재 이태경 헬스조선 기자2012/07/08 00:43
보통 28~35일 주기로 오는 여성들의 그 날. 시작 후 2~3일 정도는 생리량이 많지만 그 이후부터는 양이 줄어든다. 5일~10일 정도가 지나면 완전히 끝나 여성들은 그야말로 ‘자유의 몸’이 된다. 보통 여성들이라면 이와 같은 주기를 기준으로 배란기, 가임기, 생리주기 등을 거친다. 이 중에서 생리혈이 보이는 시기는 생리주기 뿐이다. 그러나 생리주기가 아닐 때에도 혈(血)이 보이는 경우가 있다.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생리가 끝난 뒤에 출혈이 보인다면 과로나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문제일수도 있지만, 자궁근종으로 인한 부정출혈일 가능성도 있다”며 “더욱이 최근에는 젊은 여성들의 자궁근종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가볍게 넘기기 보다는 병원을 찾아 자궁근종이 아닌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자궁근종인 경우 생리기간이 아님에도 출혈을 보이는 증상과 동시에 생리통이나 요통, 부종, 피로감, 빈혈, 구역질, 구토감, 변비, 빈뇨를 포함한 대소변 장애 등의 다양한 증상을 보이는 편이다. 또한 생리량에 급격한 변화가 생기는 등의 다양한 증상을 보일 수 있다. 생리외 기간에 출혈을 보이는 경우 자궁근종일 확률이 있다. 그렇다면 생리기간이 길어진 경우에도 자궁근종이라 할 수 있을까. 이 경우에는 자궁근종보다는 자궁선근종일 가능성이 높다.자궁선근증은 자궁이 벽 자체가 두꺼워지면서 정상적인 수축과 순환을 못하게 되고, 이로 인해 생리기간이 길어진다. 생리기간은 물론 생리통이 심해지고 생리량 역시 증가하여 여성들의 불편함이 비교적 큰 편이다.자궁선근종은 가임기 여성들의 불임 원인도 될 수 있다. 때문에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가임기 여성 중 생리 기간이 길거나 하복부가 묵직한 등의 증상을 보이는 경우라면 자궁선근증이 아닌지 의심을 하고 병원을 찾도록 한다.조선화 원장은 “생리기간 외에 부정출혈이 나오는 경우는 자궁근종, 생리와 통증기간이 점차 길어지는 경우에는 자궁선근종을 우선 의심하는 것이 좋다”며 “질환을 의심한 뒤에는 방치하거나 민간요법을 이용하기 보다는 되도록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자궁근종과 자궁선근종 모두 하복부를 따뜻하게 만들어 자궁 내 혈액순환이 원활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면 생리증상완화 및 악화를 막아 가는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하고, 또 반드시 해야 할 것은 하복부를 따뜻하게 만드는 등의 생활에서의 노력 외에도 전문병원을 찾아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하는 것임을 절대 잊지 말아야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7/07 15:51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07/07 15:44
장마와 무더위가 오가며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이럴 때는 신체 균형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한 여름 나는 방법을 체질별로 알아봤다.
◇소음인: 팥빙수·메밀국수는 삼가야잔병치레가 많다. 소화기능이 약해 손발과 복부가 차고, 스트레스가 겹치면 배탈이 자주 난다. 자기 전에 핫팩이나 더운물 샤워로 복부를 따뜻하게 하고, 주먹을 쥐었다 폈다 하는 동작을 반복하면 혈액 순환이 개선된다. 따뜻한 성질의 음식이 좋다. 인삼차, 진피차, 수정과 등이 좋으며, 여름 보양식은 삼계탕이 최적이다. 반면, 팥빙수나 메밀국수는 차가운 성질이므로 피해야 한다.
◇소양인: 산수유차 마시고, 10분씩 낮잠 자야열이 많고 성격이 급하다. 지구력이 약한 체질이라, 평소 낮잠을 10~20분 정도 자는 것이 좋다. 자기 전에 단전호흡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반듯이 누워 배꼽 아래에 양손을 포갠 다음, 깊은 복식 호흡을 10분 정도 한다.견과류와 참외를 먹으면 열이 내리면서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 신장을 보(補)해주는 산수유차도 좋다. 소음인과 반대로 따뜻한 성질의 음식은 피한다.
◇태음인: 에어컨 조심하고 기름진 음식은 피해야체내에 습담이 많아, 오래 앉아 있으면 몸이 무거워진다. 하루에 한 번씩 땀날 때까지 운동을 하는 게 좋고, 일주일에 한 번씩 사우나에서 땀을 빼도 도움이 된다. 기관지가 약하므로 호흡기 질환을 조심해야 한다. 여름철 에어컨을 튼 곳에서는 얇은 긴팔 겉옷을 입도록 한다.폐를 보강하는 오미자차·도라지차, 습담 제거에 좋은 옥수수수염차·율무차를 시원하게 해서 마시면 호흡기질환과 몸이 붓는 것이 예방된다. 장 기능이 약하므로 기름진 음식은 피한다.
◇태양인: 쉬는 시간엔 걷고, 해산물 식단이 바람직피로가 누적되면 소변 양이 줄어 요통이 생기고 머리가 지끈거린다. 하체가 약한 체질이라서 오래 앉아 있으면 다리에 힘이 풀리면서 안정감을 잃는다. 따라서 자주 걸어 다녀야 한다. 해산물과 채소 위주의 식단이 장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체력을 유지시켜 준다.
한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2/07/07 15:42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7/07 12:30
여름철 두유 한 잔으로 ‘빈틈없이’ 체력보충- ‘콩’의 고영양 고단백질 그대로 담은 두유로 무더운 여름철 건강 대비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무더위로 인해 급격히 떨어진 체력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갑작스런 더운 날씨는 자연스레 무기력증과 식욕저하를 유발한다. 전문가들은 이럴 때일수록 영양가 높은 음식을 자주 섭취해 체력을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여름철 지친 몸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영양식으로 아침마다 두유 한 잔을 거르지 않고 먹어보는 것은 어떨까? 요즘 웰빙 음료로 각광받고 있는 두유는 콩의 영양분을 그대로 담아 간편하게 챙겨 먹을 수 있어 건강한 여름 나기를 도와준다.
우리 가족 여름철 건강지킴이 ‘콩’두유의 주재료인 콩은 한국인에게 친숙한 고영양 먹거리이다. 콩은 육류에 더 가까운 영양 성분을 가지고 있어 오래 전부터 ‘밭에서 나는 고기’라고 불릴 정도다. 콩은 40%의 단백질과 20%의 지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칼슘, 철분, 마그네슘 등 중요한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특히, 콩은 여름철 약해질 수 있는 면역력 향상에 효과적인 렉틴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어 가족 건강을 빈틈없이 챙길 수 있다.
다양한 두유 제품으로 건강 챙기기콩은 섬유질 및 펙티질이 많아서 단단하고 소화를 저해하는 안티트립신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두유로 가공해 먹는 것이 소화율을 높이고 영양소를 흡수하는 데 효과적이다. 두유는 콜레스테롤이 없고 포화지방산이 아닌 불포화지방산을 함유해 동맥경화증과 같은 생활습관병 예방에 좋다. 100% 유기농 콩을 사용한 두유 제품도 다양하게 출시돼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한데, 호주에서 자란 유기농 콩은 비의도적 혼입조차 일어날 수 없기 때문에 유해성 논란이 일고 있는 GMO(유전자변형식품)에 대한 걱정이 없다. 그 중 시판되고 있는 유기농 콩과 소금 이외에는 아무것도 넣지 않은 두유가 주목할 만하다. 건강한 두유로 사랑 받는 연세두유는 ‘유기농 프리미엄 두유’, ‘유기농 콩을 갈아 만든 무첨가두유’ 등 고품질 두유를 꾸준히 생산하고 있다. 특히 두유는 테트라팩 6겹 무균종이팩에 담겼는지 확인한다. 6겹 무균종이팩은 음식이 상하기 쉬운 계절 여름에도 두유의 맛과 영양을 신선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별미 보양식 ‘두유로 만든 콩국수’여름에 입맛을 돋우면서 영양을 챙길 수 있는 음식으로는 콩국수가 있다. 콩국수는 가정에서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두부와 두유만 있으면 맛있는 콩국수를 즐길 수 있다. 만약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아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두유를 사용한 레시피를 추천한다.
재료(삶은 소면 4인분 기준)두유 1000mL, 두부 1모, 호두 4큰술, 볶은 통깨 1.5큰술, 소금 약간, 고명용 오이채·방울토마토 약간씩만들기 1 믹서에 두유와 두부, 호두, 볶은 통깨, 소금을 넣고 곱게 갈아 콩 국물을 준비한다. 2 삶은 소면을 1인분씩 그릇에 담고 콩국물을 부은 뒤 오이채와 토마토를 곁들여 완성한다.
푸드뉴트리션이태경 헬스조선 기자2012/07/07 10:18
며칠간 스트레스를 받았거나 무리하게 일을 한 후 또는 연일 밤샘을 하면 눈꺼풀이 파르르 떨리거나 눈이 제어가 안 되고 깜박거리는 증상을 종종 경험하게 된다. 이런 증상을 안검경련이라 하는데 증상이 심해지면 눈을 뜨기 힘들어지는 상태에 이르러 환자에게 정신적인 고통을 유발하기도 한다.◇피로와 스트레스, 수면부족이 주된 원인 안검경련은 일상생활의 피로로 눈꺼풀 근육이 미세하게 떨리는 증상부터 눈꺼풀 주위의 얼굴 근육이 반복적으로 강하게 수축되는 증상을 말한다. 남성보다 여성에서 더 많이 발생하고 여성 중에서도 50대 이상의 여성에게 보다 많이 나타나고 있다. 원인이 다양한 질환이긴 하지만 수면부족 상태가 지속되거나 다이어트로 인해 영양섭취가 불량한 경우, 스트레스에 취약한 성격 등의 경우 발생빈도가 높아질 수 있다. 안검경련이 반복되어 나타나면 책을 읽거나 길을 걷거나 운전을 하기 불편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눈꺼풀 외의 다른 근육에서도 비정상적인 수축이나 움직임이 나타나 마치 안면마비가 발생한 것처럼 한쪽 근육이 비대칭 되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안검경련은 원인이 너무 다양해 검사상의 소견으로 특정한 원인을 밝혀내기 어렵다. 다만 가장 유력한 원인으로 의심되는 것은 피로와 수면부족, 정신적 불안정, 갑상선 기능의 이상, 과도한 카페인 복용, 눈 특히 전안부의 염증 질환 등이다. 증상이 가벼운 경우에는 체내의 전해질 중에 마그네슘이 결핍되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기도 하다. 하지만 통상적으로 가장 흔한 원인은 피로, 수면부족, 스트레스 등이다.한의학에서는 안검경련을 포륜진도(胞輪振跳)라 일컫는다. 질환의 발생 원인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보는데 첫 번째는 외부에서 풍열이라는 자극이 눈꺼풀 피부와 조직에 침범하여 발생한 것, 두 번째는 환자 스스로의 체력이 쇠약하거나 식이섭취 불량으로 인해 근육의 긴장도와 밀도가 떨어지면서 영양장애가 나타나 초래한 결과라 설명하고 있다. 눈꺼풀은 오장육부 가운데 비장 즉 소화 기관이 지배하는 기관이라고 인식하고 있는데 부족한 영양섭취와 잘못된 식이습관을 원인으로 든 것은 현대적 해석과 크게 다르지 않다. ◇양·한방 요법과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치료 안검경련의 일차적 치료는 약물과 보존적 치료로써, 경련을 안정시켜주는 약물 복용과 함께 식이습관, 수면습관 등 생활개선을 통해 증상의 호전을 기대한다. 그러나 증상이 심해 약물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 보톡스 요법을 적용한다. 보톡스 요법은 보툴리늄 톡신이 근육을 마비시키는 작용을 하여 현재 다양한 용도로 시술이 되고 있지만 효과가 영구적이지 않아 1년에 2~3회 정도 치료를 지속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보톡스 요법으로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거나, 뇌에서의 혈관 압박이 심하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수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하지만 수술을 시행한 환자 중 불편감이 지속되는 경우도 적지 않기 때문에 수술 전 반드시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받을 필요가 있다. 또한 증상 발생 초기부터 눈 주위의 혈액순환을 개선시키고 긴장된 눈꺼풀 근육과 조직을 이완시킬 수 있는 침과 한약 등을 이용해 병행 치료를 하면 병의 진행을 늦추거나 상태를 개선시킬 수 있다.안검경련은 일정 단계가 지나면 회복이 어려운 경우가 있기 때문에 발병 전에 미리미리 주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선 건강한 생활습관, 적절한 영양섭취, 간단한 운동의 생활화가 필수적이다. 만약 피로나 스트레스 후에 나타나는 안검경련이라면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하고, 마그네슘이 부족한 경우라면 푸른 잎채소, 아몬드, 밤, 꿀, 시금치, 참치 등의 음식 또는 건강보조제를 함께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된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07/07 10:12
대장질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7/07 10:04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7/07 10:03
수면무호흡증을 동반한 코골이로 진단되면 반드시 치료해야 한다. 코골이 해소를 위한 자가행동치료법과 병원치료법을 소개한다. 병원치료는 크게 수술치료와 비수술 치료로 나눈다. 코골이 속설도 정리했다.01 자가치료 위한 행동요법코 고는 소리 때문에 잠을 잘 수 없다면 코고는 사람의 베개를 낮게 하거나 옆으로 돌아눕게 해보자. 똑바로 누워 자면 중력에 의해 혀가 뒤로 밀려 목구멍이 더 좁아지는데, 옆으로 눕게 하면 기도가 확보돼 코골이가 없어지는 경우가 많다. 두껍고 높은 베개는 목을 꺾어 목구멍을 좁히므로 낮은 것을 사용한다. 비만인 경우에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살을 빼(0.5~1kg/1주) 적정 체중을 유지한다. 운동은 1주일 5회 정도, 하루 30분 유산소운동이 좋다. 몸이 지치지 않게 일상적인 생활을 관리하고, 하루 7~8시간 충분한 잠을 잔다. 술과 담배는 코와 목 주변 근육을 처지게 해 코를 더 골게 하니 삼간다.02 증상에 따라 다른 수술요법코골이수술은 간단한 시술부터 얼굴 골격을 성형하는 방법까지 다양하다. 수술법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알아내는 것이다. 한 번 수술에 실패해도 다른 수술이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명심한다. 좁아진 부위가 전혀 없는 코골이 환자는 수술을 해도 효과를 얻기 힘들다. 비만이 원인이라면 살을 빼는 것이 급선무이지 수술을 고려할 필요는 없다. 보통 수면무호흡증 수술은 완치를 원하는 환자와 지속적 양압기 사용이 불가능한 환자에게 적용된다.코골이 수술은 주로 이비인후과에서 이뤄진다. 수술법 선택은 상기도(코에서부터 기관지까지의 기도) 어느 부위가 막혀 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코에서부터 혀 뿌리에 이르기까지 개인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수술법 선택은 전문의 진단 아래 각각 상황에 맞게 이루어져야 한다. 수술은 코와 혀 수술, 구개인두성형술, 상하악전방이동술, 기관절개술 등이 있다. 코, 혀, 목, 턱 등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원인을 파악하고 수술법을 결정한다. 대부분 코와 혀 수술, 구개인두성형술이 80~90%를 차지한다.가장 흔한 구개인두성형술목젖 양쪽에 위치한 구개편도나 뒤쪽에 있는 인두편도가 비대해지고 기도가 좁아질 때 구개편도를 절제하는 수술법이다. 편도 수술은 입을 통해 절제하기 때문에 별도 피부 절개가 필요하지 않다. 최근에는 이온을 통하여 조직을 응고시키는 고주파나 임플란트 수술이 많이 시행된다. 수술 전날 오후에 입원해 다음날 오전 수술한 뒤 하루 쉬고 퇴원한다. 수술 후 1주일 정도는 자극성 음식을 피하고 부드러운 음식을 먹는 것이 좋으며 아이스크림 등 찬 음식도 도움이 된다. 다양한 구개인두성형술 가운데 가장 널리 시술된 것이 ‘레이저 구개성형술’이다. 1988년 국내에 도입된 수술법으로, 부분마취 상태에서 탄산가스 레이저로 좁아진 연구개와 목젖 조직을 잘라내 10여 분 만에 끝날 정도로 간단하다. 하지만 이 수술은 80~90%에서 증상이 재발한다는 연구 보고가 나오고 있다. 수면무호흡증 환자에게는 적용되지 않는 단순 코골이 수술인데, 무분별하게 수면무호흡증 환자에게도 시술되어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키는 결과를 나았기 때문이다. 또 고온 레이저 시술로 인해 주위 연 조직 손상, 상처조직 수축이 발생하고, 통증이 심해지는 등 부작용이 있어 점차 제한적으로 시술되고 있는 추세다. 미국수면의학회는 2002년 의사들에게 ‘레이저 구개성형술은 수면무호흡증 환자에게 절대 금하고, 단순 코골이 환자에게 선택적으로 사용한다’라고 권고했다.원인 질환이 있는 경우 질환 치료에 주력비염이나 부비동염(축농증), 비중격만곡증 등 코 질환이 원인이 돼 코를 곤다면 이를 치료하는 수술을 한다. 비염, 부비동염 등으로 코와 후두부가 부어 기도가 좁아지고, 좁아진 기도로 숨을 쉬다 보니 울림이 생겨 잡음이 발생하는 것이다. 코 질환 외에도 편도 비대 등 여러 가지 현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 코골이가 생길 수 있다. 혀뿌리가 좁아진 것이 원인일 수도 있다.하비갑개점막하절제술 비염으로 인한 코막힘에 시행한다. 코 속 공간인 비강 안쪽 벽은 선반 모양 3개 층으로 되어 있는데, 이중 맨 아래가 하비갑개다. 비대해진 하비갑개 일부를 잘라주면 코 속 숨길이 넓어지면서 코막힘이 줄어든다. 일반적으로 수술 전날 오후 입원해 다음날 오전 수술하고 당일 오후에 퇴원한다.비중격교정술 비염과 함께 비중격만곡증이 있을 때는 이를 바로 잡는 수술을 동시에 한다. 코의 중앙에 수직으로 위치해 콧구멍을 둘로 나누는 벽인 비중격이 휘어져 있을 때(비중격만곡증) 이를 바로 세우는 수술이다. 수술은 외부 상처 없이 비강을 통해 이루어지며 콧속을 국소마취한 뒤 비중격과 점막을 박리하고 비중격을 반듯하게 편다. 일반적으로 수술 전날 오후 입원해 다음날 오전 수술하고 당일 오후에 퇴원한다.부비동 확장 및 염증 제거술 부비동염이 코골이 원인인 경우 콧속 동굴모양 빈 공간인 부비동에 고름이 차지 않도록 막힌 부위를 넓혀주고 병이 있는 부위를 제거해 공기와 점액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수술이다. 수술은 콧속을 국소마취한 후 별도의 피부절개 없이 가느다란 내시경으로 콧속을 보면서 진행한다. 수술시간은 30~40분 정도며, 입원에서 퇴원까지 2~3일 정도 걸린다.혀뿌리 수술 심한 정도에 따라 고주파를 이용한 설근부축소술, 혀의 근육이 붙어 있는 부위인 턱 뼈 일부를 잘라 혀 근육을 앞으로 내주어 기도를 넓히는 이설근전진술, 근육이 붙어 있는 설골을 당겨 혀뿌리 부위의 기도를 넓혀주는 설골근절개거상술 등이 있다.심각한 수면무호흡증 환자의 수술기관절개술과 상하악 전방이동술은 수면무호흡증 환자 중 가장 심한 경우에 적용된다. 수면무호흡증 환자 중 10% 미만이 이에 해당한다. 기관절개술 기도 상부가 막혀 호흡이 곤란해질 때 폐로 공기가 들어가는 통로를 만들기 위해 목에 작은 구멍을 만드는 수술이다. 그 구멍으로 ‘기관 절개 튜브’라는 관을 삽입하면, 이 튜브가 공기 통로 역할을 한다.상하악전방이동술 위턱 뼈와 아래턱 뼈를 절골해 앞으로 이동시켜 고정해 기도를 넓힌다. 기도 공간을 직접적으로 확대시켜 증상을 완화시킨다.
시니어건강취재 박지영 헬스조선 기자2012/07/06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