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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외선 노출 후 얼굴 그늘진 여성‥'공공의 적' 잡자

    자외선 노출 후 얼굴 그늘진 여성‥'공공의 적' 잡자

    자외선에 자극받은 멜라닌 세포가 기미 생성기미나 주근깨, 검버섯, 점 등 색소침착이 일어나면 피부톤이 전체적으로 어두워진다. 기미는 연한 갈색 색소가 이마, 뺨, 관자놀이 등에 두드러지는 증상이다. 주근깨는 작은 황갈색 색소성 반점인데 뺨이나 팔 앞부분 등에 생긴다. 기미와 주근깨 같은 색소 질환은 외형만 보고 감별하기 어려우나 굳이 조직검사를 해서 감별하지 않는다. 기미나 주근깨가 생기는 원인은 과도한 자외선 노출이다.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의 표피나 진피에 있는 멜라닌 세포가 자극을 받아 멜라닌 색소를 합성하고 크기가 커진다. 표피층에서 갈색으로 나타나는 표피형 기미, 진피층에서 청회색으로 나타나는 진피형 기미가 있다. 초기에는 진하지 않고 일부에만 생기지만 점차 부위가 넓어지고 진해진다. 30~40대 여성에게 흔한 이유는 에스트로겐기미는 20대 이후에 시작되며 30~40대 여성에게서 흔히 볼 수 있다. 기미 치료를 받는 환자의 90% 이상이 여성이다. 기미가 주로 여성에게 생기는 이유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때문이다. 여성호르몬이 과다해지면 전신의 멜라닌 색소가 증가한다. 임신 중이거나 피임약을 먹으면 기미가 진해질 수 있고, 기미가 심한 사람은 폐경 후 서서히 줄어들 수 있다.간이나 난소 등 내분비계에 이상이 생겨도 색소침착이 일어날 수 있다. 간에 이상이 있으면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아 색소가 잘 침착한다. 난소에서 생성한 성호르몬은 색소세포를 자극하는데, 자궁이 약해 여성호르몬을 통제하지 못하면 기미가 많이 생긴다. 피부에 맞지 않는 화장품을 사용해 화장독, 접촉성피부염 부위에 자외선을 쬐면 기미가 생기기도 한다. 이외에 갑상선 질환, 내분비 질환이 있으면 기미가 발생한다. 트라넥삼산, 기미 없애는 효과 검증기미나 주근깨 등 색소 질환은 한 번 생기면 잘 없어지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이미 생긴 기미는 치료가 어렵다고 생각해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색소침착 질환 치료법은 레이저 시술이 일반적이다. 검버섯이나 점처럼 뿌리가 깊은 색소 질환은 탄산가스레이저, 주근깨나 잡티는 IPL이나 색소레이저, 기미는 레이저 토닝 등을 시술한다.최근에는 기미를 없애는 데 효과적인 먹는 치료제가 개발됐다. 트라넥삼산이란 성분인데, 시판 약 이름은 ‘트란시노’다. 일본 임상자료(제3상 임상시험)에 따르면, 트란시노는 좌우 양쪽에 대칭적으로 나타나고 면 형태를 보이는 기미에 약 76%의 개선 효과가 있다. 각질형성세포에서 분비하는 섬유소용해효소인 플라스민을 억제함으로써 멜라닌 세포 자극을 감소시켜 이미 생성된 기미를 치료한다. 강희영 교수는 “트라넥삼산은 기미 치료 효과가 있다. 단, 색소를 만들어 내는 근본 원인을 제거하지 않으면 재발할 수 있으므로 꾸준히 복용한다”고 말했다. 미백 기능성 제품으로 밝은 피부톤 관리 필요기미, 주근깨 등 색소가 침착해 칙칙해진 피부는 어두운 피부톤을 한 단계 밝히면 한결 젊어 보인다. 한번 침착한 색소 질환은 더 진해지는 것을 막고 적극 치료한다. 김연진 원장은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미백 기능성 화장품을 꾸준히 발라 전반적인 피부 톤을 밝게 유지한다. 미백 제품을 고를 때는 알부틴, 코직산 등 미백 기능 성분을 꼼꼼히 따진다”고 말했다.
    뷰티라이프취재 한미영 헬스조선 기자2012/07/11 16:58
  • 곱슬머리냐 생머리냐는 기온에 달려 있다

    곱슬머리냐 생머리냐는 기온에 달려 있다

    얼마 전 흥행했었던 영화 ‘러브픽션’에서 주인공 공효진은 일명 ‘겨털’을 길렀다. 알래스카처럼 추운 지방에서는 겨드랑이 털을 한 번도 깎지 않는다는 것. 논리는 제법 그럴 듯하지만, 여자가 겨드랑이 털을 기르는 것에 대해 우스꽝스럽게 비춰지는 한국에선 이해 못할 일이다.그렇다면 무더운 지금, 겨드랑이 털을 길렀던 사람은 제모하면 체온이 내려갈까?결론은 ‘그렇지 않다’. 털이 유난히 많은 사람들은 ‘겨울에 따뜻해서 좋겠다’는 농담반 진담반 소리를 듣게 되는데, 지금 우리 몸에 나는 털은 보온 역할을 한 지 매우 오래됐다. 중앙대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는 “털이 많은 동물이 겨울을 잘 견디는 것과 반대로 사람 몸에서 나는 털은 이미 체온 조절의 기능이 퇴화됐다”며 “머리카락을 제외하면 털은 호르몬의 영향을 보여주는 기능 정도로만 작용한다”고 말했다.대신 털의 모양이 기온에 따라 변한다. 예를 들면, 더운 지방에는 곱슬머리가 많다. 머리 사이사이에 공기층이 형성돼 바람이 들어오면 머리 온도를 줄일 수 있다. 반면, 추운 지방에는 생머리가 많아 머리카락이 얼굴에 착 달라붙어 공기층을 줄인다. 결론적으로, 평소 더위를 잘 탄다고 해서 제모를 하면 이론적으로는 ‘시원한 편’일지 모르나 별 차이 없을 확률이 높다.
    피부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7/11 15:05
  • 이런? 저런‥휴가지에서 급할 땐 이렇게!

    이런? 저런‥휴가지에서 급할 땐 이렇게!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며 산으로, 바다로 떠나는 사람들이 많지만 들뜬 마음만 가지고 여름휴가를 떠났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다. 예상치 않은 곳에서 다치거나 상처를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여름휴가를 떠나기 앞서 알아두면 좋은 응급치료법을 한림대한강성심병원 응급의학과 왕순주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봤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07/11 14:32
  • “홍헌표 헬스조선 편집장과 암투병 체험 나누세요”

    암 수술을 받은 분들에게 건강한 생활 방법을 알려주는 ‘암 극복 생활학교’가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4박5일 동안 강원도 홍천의 숲속에 위치한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열린다.이번에는 홍헌표 헬스조선 편집장의 특강이 마련됐다. 홍 편집장은 조선일보 기자로 재직하던 2008년 대장암(3기) 수술을 받았다. 2년간 휴직한 뒤 투병한 홍 편집장은 지난해 조선일보에 복직, 자신의 암극복 체험담을 ‘암환자로 행복하게 살기’라는 칼럼을 통해 연재했다. 암환자의 고통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홍 편집장은 어떻게 암을 이기고 행복한 삶을 열어가고 있는지, 참가자들과 자신의 체험담을 나눌 예정이다.헬스조선과 자연휴양 웰니스센터인 힐리언스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암극복 생활학교’는 어떻게 하면 암 재발에 대한 불안 없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지 암환자의 입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암환자는 수술이나 항암치료 등의 병원 치료를 받은 뒤에도 음식 섭취 등 올바른 생활 습관과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해야 한다. 정신적 안정을 유지하면서 면역력을 유지하면 암 재발을 막을 수 있으며, 나아가 암 발병 이전보다 더 건강한 상태로 질 높은 삶을 향유할 수 있다.홍 편집장 외에도 세브란스병원 암센터 이창걸 교수, 대암클리닉 이병욱 원장, 강동경희대병원 한방음악치료센터 이승현 교수 등 각 분야의 권위있는 전문가들이 암을 이기는 생활 습관을 상세히 알려준다. 이밖에도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명상법 △암을 이기는 식사법 △암 환자를 위한 올바른 운동법 △웃음치료와 면역력을 높여주는 트레킹 △ 자연명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암 극복 생활학교’는 매달 두차례 개최되며 참가비는 1인당 89만원(2인실 기준)이다. 환자와 함께 온 가족은 참가비를 30% 할인해준다. (문의)1588-9983
    암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07/11 14:30
  • 코골이 잡고 심혈관질환도 예방한다

    코골이 잡고 심혈관질환도 예방한다

    수면무호흡환자에게 상기도 수술을 실시한 결과 수면무호흡 뿐 아니라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불안정한 심박변이도(Heart Rate Variability, HRV)까지 개선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고려대 안산병원 이비인후과 최지호·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정유삼 교수팀은 총 3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 성공군(수술성공기준·무호흡-저호흡지수가 50%이상 감소하고 20미만인 경우에 해당하는 환자 22명)과 대조군(수술성공기준에 해당하지 않은 환자 14명)으로 나누어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수술 성공군에서는 수술 전 교감신경계의 과항진된 상태가 수술 후 유의하게 개선된 반면, 대조군에서는 수술 전후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심박변이도는 심장박동의 변화정도를 통해 교감신경계와 부교감신경계의 균형정도를 알 수 있는 지표인데, 보통 심한 코골이, 수면무호흡 환자에서는 매일 밤 반복되는 코골이, 무호흡으로 인한 각성현상 때문에 정상인에 비해 교감신경계가 과도하게 항진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교감신경계가 과도하게 항진된 상태로 지속되면 심혈관계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고 그 결과 고혈압,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혈관계 합병증의 발생 위험이 증가하게 된다.정유삼 교수는 “수면무호흡 환자에서 심혈관계 합병증과 연관된 교감신경계의 과도한 항진이 수술적 치료에 의해 호전될 수 있다”고 말했다. 최지호 교수는 “수면무호흡 수술로 분명히 심박변이도가 개선될 수 있지만 성공한 경우에만 해당되기 때문에 수술은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성공 가능성을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이번 최지호, 정유삼 교수팀의 공동연구는 ‘Effect of upper airway surgery on heart rate variability in patients with obstructive sleep apnoea syndrome’라는 제목으로 유럽수면연구회(European Sleep Research Society)의 공식 학회지인 ‘Journal of Sleep Research’ 최신호에 게재되었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7/11 14:07
  • [건강단신]차바이오앤디오스텍 인사

    차병원그룹은 차바이오앤디오스텍 회장에 전 연세대학교 총장인 김한중 박사를, 대표이사 사장에 국내 줄기세포 연구의 최고 권위자이자 차바이오 초기 사장을 지낸 바 있는 정형민 박사를 내정했다. 이번 인사는 경영 안정화에 따라 줄기세포 상용화 준비를 위한 것이다. 배아줄기세포유래 스타가르트병과 황반변성, 줄기세포를 활용한 파킨슨병 등의 임상시험을 앞두고 의사로서 의료계 각 분야와 명문 사립 연세대학교에서 성공적인 경영을 이끌어 온 김한중 회장을 현재 그룹을 이끌어 갈 적임 인물로 판단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한중 회장의 선임을 통해 현재 진행 중인 배아줄기세포 유래 망막세포에 대한 임상 시험이 한층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초기 경영에서의 여러 가지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기로 접어든 만큼 줄기세포 상용화를 위한 시스템 구축을 보다 확고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한중 회장과 더불어 내정된 정형민 대표 이사 사장은 차병원그룹의 줄기세포 연구에 지대한 공을 세웠으며 현재 줄기세포 연구의 총책임을 맡고 있는 세계적 권위의 줄기세포 연구자다. 이번에 내정된 김한중 회장은 연세대학교 의대 교수를 거쳐 세계보건기구(WHO)자문관 비롯 대한예방의학회 이사장. 복지부 보건의료미래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냈으며 연세대 총장 시절에는 세계 대학 랭킹 평가에서 400위권 밖을 맴돌던 연세대를 100위권으로 진입 시키며 국제적인 위상을 드높인 바 있다. 또한 연세대 송도국제캠퍼스를 개교해 세계적인 연세대학교를 만드는데 앞장 서는 등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 1996년 차의과학대학교 설립 시절부터 성광의료재단 이사로 활동하면서 차병원 그룹의 경영 전반에 대한 자문은 물론 멘토 역할을 해 오기도 했다. 정형민 사장은 차의과대 줄기세포치료연구센터 연구소장, 교육과학부 세포응용연구사업단 기획위원을 지냈으며 보건복지부 국가배연구심의자문위원회 위원, 직공학및재생의학회 편집위원장, 2008년에는 교육과학부 국가 LMO평가자문위원회 위원을 맡는 등 실질적인 줄기세포 최고 과학자 중 한 사람이다. 현재는 국내 줄기세포 선도 연구 육성사업 선도팀으로 지정되어 2014년까지 육성사업 기간 동안 임상등급 인간 배아 및 유도 전분화능 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기술을 개발 과제로 연구하고 있다. 작년 5월에는 국내최초로 배아줄기세포 유래 망막세포치료제 ‘스타가르트’ 식약청 임상시험허가, 2012년 5월 배아줄기세포 유래 망막세포치료제 ‘노인성 황반변성’ 식약청 임상허가를 받은 바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 2012/07/11 11:20
  • [건강단신]두뇌 개발의 모든 것, 브레인엑스포

    두뇌를 어떻게 관리하고 활용해야 효율적인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8월 9일(목)부터 12일(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브레인엑스포 2012 우리아이 머리가 좋아지는 101가지 뇌 과학전’에 참여해보자. 이 행사는 국내 최초 두뇌기반 교육전시회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 두뇌 개발, 두뇌 학습과 관련한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다. 무료 두뇌 테스트를 통해 아이들의 진로와 적성을 알아볼 수 있으며, 브레인 테마관에서 뇌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얻고, 특별전시관에서는 두뇌 개발 및 발달에 도움이 되는 101가지 아이템을 살펴볼 수 있다. 두뇌 교육기관, 학습용품, 식품, 놀이 및 게임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도 가능하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 2012/07/11 11:17
  • 아토피 걱정 없는 영양만점 달콤한 간식

    아토피 걱정 없는 영양만점 달콤한 간식

    아토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아토피가 있으면 음식은 어떻게 먹여야 할지 부모들이 고민을 많이 한다. 아토피 환자는 개인마다 민감하게 반응하는 음식들이 다르기 때문이다. 아토피 환자가 먹으면 좋을 음식들을 소개한다.◇면역력 높이는 당근 요리아토피는 폐 기능이 약해지면서 면역 체계가 혼란을 일으켜 생기는 병이므로 면역력을 증강시켜야 한다. 당근에는 비타민A, 비타민C, 비타민E, 카로틴 등이 들어있어 활성산소의 활동을 막아 독소를 제거해주고 혈관 운동을 활발하게 한다. 따라서 폐암, 위암 등 각종 암과 알레르기 질환, 성인병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뛰어나다. 특히 당근에 들어있는 비타민A는 몸속 장기의 점막을 튼튼하게 해 암 치료에도 효과적일 뿐 아니라 감기를 예방해주기도 한다. 당근을 깨끗이 씻어 즙을 내어 먹으면 당근 주스가 되는데, 눈의 피로가 없어지고 손발이 따뜻해지며 얼굴색이 좋아진다. 당근즙에 꿀을 넣어 먹으면 감기와 후두염에 좋다. 당근을 고를 때는 색깔이 곱고 잔털이 적으며 둥근 모양을 선택한다. 양배추와 함께 갈아 먹으면 더 좋다. 아이가 당근을 좋아하지 않으면 갖가지 야채와 함께 샐러드를 만들어 준다. 사각형 모양으로 잘게 썰어 다른 재료들과 섞어 오므라이스나 야채전 등을 만들어도 좋다.◇집에서 직접 만드는 달콤한 간식아이들이 사먹는 사탕, 과자, 초콜릿 등은 색소와 향을 내는 첨가물들이 많아 아토피를 악화시킨다. 번거롭더라도 집에서 간식을 아이 입맛에 맞게 만들어준다. 단, 조미료는 넣지 않는다. ▷구운 멸치=중간 크기의 질 좋은 멸치를 달군 후라이팬에 살짝 볶는다.▷서리태 뻥튀기콩=면역력을 높이고 각종 암을 예방하는 서리태를 뻥튀기한다. 사카린은 넣지 않는다.▷구운 고구마=고구마나 단호박을 쪄 먹어도 맛있지만 오븐에 구운 고구마는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난다.▷찐 감자=알칼리성 식품인 감자는 단백질, 지방, 비타민이 풍부하고 몸속 독소를 빼주는 해독 작용을 한다. 조리도 쉽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인절미=방앗간에서 찹쌀을 가져가 인절미떡을 만든다. 콩가루는 묻히지 않는다. 적당한 크기로 썰어 냉동실에 보관하고 한 개씩 꺼내 후라이팬에 구워 먹는다.
    피부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7/11 10:54
  • [건강 단신] 인공심장기 건강보험 적용 외

    인공심장기 건강보험 적용메드트로닉코리아의 이식형 인공심장박동기 '어드바이자엠알아이'가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받는다. 이에 따라 총 시술비의 5%만 환자가 부담하면 이식받을 수 있다. 이 심장박동기는 기존 박동기과 달리 이식받은 사람이 MRI 검사를 받을 수 있다.대장용종 건강강좌한솔병원은 11일 오후 4시 본원 신관 지하 1층 강당에서 대장용종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용종의 종류·증상·진단 및 치료법·예방법 등을 알려준다.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이 있다. 예약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문의 (02)413-6363통풍 무료 건강강좌중앙대병원이 13일 오후 2시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통풍을 주제로 무료강좌를 연다. 통풍의 증상과 진단, 최신치료법, 통풍에 좋은 음식 등을 알려준다. 참석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준다. 사전 예약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문의 (02)6299-2130당뇨병과 암 건강강좌부천성모병원이 17일 오후 1시 30분 성요셉관 5층 옴니버스에서 당뇨병과 암에 관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1부에서는 무료 혈당검사와 함께 당뇨식 식단 전시회를 하고, 2부에서는 당뇨병 환자의 암 조기발견 및 진단법, 식사요법 등을 알려준다. 누구나 예약하지 않고 참석하면 된다. 문의 (032)340-2025  
    기타2012/07/11 09:19
  • [암 극복 생활학교] 숲 속에서 '암 이기는 체질' 만드세요

    [암 극복 생활학교] 숲 속에서 '암 이기는 체질' 만드세요

    암 수술을 받은 사람에게 건강한 생활 방법을 알려주는 '암 극복 생활학교'가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 홍천의 숲속에 위치한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열린다.헬스조선과 자연휴양 웰니스센터인 힐리언스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암 극복 생활학교'는 어떻게 하면 암 재발에 대한 불안 없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지를 암환자의 입장에서 알려준다.암환자는 수술이나 항암치료 등의 병원 치료를 받은 뒤에도 음식 섭취 등 올바른 생활 습관과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해야 한다. 정신적 안정을 유지하면서 면역력을 유지하면 암 재발을 막을 수 있으며, 나아가 암 발병 이전보다 더 건강한 상태로 질 높은 삶을 향유할 수 있다.참가자들은 4박5일간 세브란스병원 암센터 이창걸 교수, 대암클리닉 이병욱 원장, 강동경희대병원 한방음악치료센터 이승현 교수 등 권위있는 암 전문가들로부터 암을 이기는 생활 습관을 배우게 된다.홍헌표 헬스조선 편집장의 특강도 마련됐다. 조선일보 기자로 재직하던 2008년 대장암 수술을 받았던 홍 편집장은 지난해 복직, 자신의 암극복 체험담을 조선일보에 '암환자로 행복하게 살기'라는 칼럼을 통해 연재했다. 다른 암환자와 똑같은 고통을 겪었던 홍 편집장은 특강에서 어떻게 행복한 삶의 길을 열어가고 있는지 자신의 체험담을 털어놓을 예정이다.이밖에도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명상법 ▷암을 이기는 식사법 ▷암 환자를 위한 올바른 운동법 ▷웃음치료와 면역력을 높여주는 트레킹 ▷자연명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강사와 1대1 상담도 가능하다.'암 극복 생활학교'는 매달 두차례 개최되며 참가비는 1인당 89만원(2인실 기준)이다. 환자와 함께 온 가족은 참가비를 30% 할인해준다. (문의)1588-9983  
    암일반2012/07/11 09:18
  • 원인 모를 구역질… 탈수·수면부족 때문일 수도

    원인 모를 구역질… 탈수·수면부족 때문일 수도

    직장여성 박모(35·서울 관악구)씨는 최근 출근길에 심한 구역·구토 증상을 보이며 쓰러져 응급실로 실려 갔다. 온갖 검사를 해 봐도 소화기관에는 이상이 없었다. 의사는 "과로와 더위로 인한 탈수 때문에 생긴 구토증후군"이라고 진단했다.◇탈수·수면 부족도 원인여름이 되면 공연히 구역질이나 구토 증상을 보이는 사람이 늘어난다. 검사해 봐서 위장질환, 멀미, 임신으로 인한 입덧 등 직접적인 원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구토증후군이라고 진단한다. 단국대병원 소화기내과 신정은 교수는 "여성이 남성보다 많고, 주로 여름에 환자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고 전했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상당수는 자율신경계 이상 때문에 발생한다고 본다. 자율신경계 이상은 과도한 다이어트 등으로 인한 영양부족, 과로나 더위로 인한 탈수, 수면부족 등이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치료하면 80%는 증상 개선신 교수는 "1회성 구토증후군은 안정을 취하면 곧 사라진다"며 "하지만, 반복되면 역류성식도염이나 우울증 등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구토 증상에 맞게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환자의 80% 이상은 증상이 개선된다. 증상별 치료·예방법은 다음과 같다.▷일정 기간마다 생기는 구역=만성특발성 구토증후군이다. 구역질은 나지만 먹었던 음식을 토해내는 구토는 없다. 우울감과 정신적 스트레스가 주 원인이다. 위장관운동촉진제나 항우울제를 쓰면 좋아진다.▷식후 바로 발생하는 반복 구토=기능성 구토다. 일주일에 한 번 이상, 20~30대 여성이 주로 느낀다. 과도한 다이어트가 흔한 원인인데, 체내 영양소 검사를 통해서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하면 좋아진다. 불안이나 우울 때문이면 항불안제를 처방한다. 항구토제는 효과가 별로 없다.▷복통 동반하는 부정기적 구토=주기적구토증후군이다. 여성은 생리주기와 맞물리기도 한다. 원인은 정신적 스트레스나 흥분, 수면부족, 감염, 탈진, 특정한 음식(초콜릿·치즈 등) 등 다양하다.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어떤 음식을 먹었는지, 어떤 상황이었는지를 꼼꼼히 체크해서 자율신경 이상을 일으킬 만한 것을 피해야 한다. 70% 정도는 심리치료로 호전된다.▷증상 반복되면 미리 투약=한 달에 한 번 이상 응급실을 찾을 만큼 증상이 반복되면, 안정기에 미리 약을 먹거나 주사를 맞아서 예방한다. 2~3주에 한 번씩 삼환계항우울제(TCA)를 처방받아 쓰면 80% 정도는 예방된다. 진경제나 역류성식도염 치료제를 한 두달 정도 처방받아 복용해도 예방에 도움된다.
    기타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07/11 09:18
  • 유산균으로 지방 흡수 줄여…변비 완화·기력 보충 제품도

    유산균으로 지방 흡수 줄여…변비 완화·기력 보충 제품도

    성모(42·서울 서초구)씨는 4월부터 매일 조깅을 하면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을 꾸준히 먹어서 10㎏을 줄였다. 성씨는 "처음에는 식욕억제제 처방을 받으려고 했지만, 부작용이 있는 약을 쓰기보다 생활습관을 바꾸면서 건강기능식품의 도움을 받는 것이 낫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식욕억제제에 쓰이던 대표 성분인 시부트라민이 심혈관 부작용으로 퇴출된 뒤,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관련 업계는 올해 이런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가 지난해보다 20% 이상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다이어트 변비'까지 해결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은 체지방을 감소시키는 기능성 성분을 일정량 이상 함유하고 있다. 가르시니아캄보지아 껍질 추출물(HCA), 공액리놀렌산(CLA), 그린마테 추출물 등이 대표적이다. 최근에는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도 개발돼 특허를 받았다. 한국야쿠르트 중앙연구소 안영태 박사는 "락토바실러스 커베터스균은 장에서 흡수되는 지방의 양을 줄여준다"며 "비만 쥐에 이 유산균 10억 마리를 투여했더니 내장지방이 16%, 혈중 콜레스테롤이 13% 감소했다"고 말했다.락토바실러스 커베터스균은 다이어트를 할 때 흔히 겪는 변비까지 개선시켜 준다.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는 "다이어트를 위해서 식사량을 줄이면 장의 연동운동도 함께 감소하기 때문에 변비가 잘 생긴다"며 "변비를 걱정하는 사람에게는 유산균을 넣은 제품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르시니아캄보지아 껍질 추출물에 이 유산균을 넣은 'LOOK' 등의 제품도 나와 있다.◇여러 건강기능성 성분 함께 넣어체중 감소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성분 두 가지를 함께 넣은 '콤보' 형태의 건강기능식품도 있다. 다만 강재헌 교수는 "두 가지 성분을 넣었다고 효과가 반드시 두 배가 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체지방 감소 성분에 항산화 효과가 있는 비타민C·비타민E, 탄수화물의 대사를 돕는 비타민B군을 하루 권장량 이상으로 첨가한 건강기능식품도 있다. 종합 비타민을 따로 사먹지 않아도 되도록 복용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지구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옥타코사놀 성분을 넣은 제품, 한방에서 기력 보충에 쓰는 인삼·황기·맥문동 등을 함유한 제품도 나와 있다.◇두 가지 이상 함께 먹으면 안돼건강기능식품은 한 번에 한 가지 제품만 선택하고, 권장 섭취방법에 따라서 먹어야 한다. 동국대 일산병원 가정의학과 오상우 교수는 "여러 제품을 함께 먹으면 살이 빨리 빠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동시에 복용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며 "하지만 간이나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만성질환자나 의약품을 복용하는 사람은 주치의와 먼저 상의한 뒤 복용해야 한다. 임신부·수유부·어린이는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을 아예 먹지 않는 게 좋다. 오상우 교수는 "체지방을 줄이려면 철저한 식이 조절과 하루 2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이 필수"라며 "건강기능식품은 보조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7/11 09:17
  • [H story] 물 건강학_물 충분히 마셔야 세포저항력 강해진다

    [H story] 물 건강학_물 충분히 마셔야 세포저항력 강해진다

    음식점을 하는 박모씨(62·서울 마포구)씨는 매일 3~4L씩 물을 마신다. 청정 심해에서 뽑아냈다는 해양심층수, 알프스산맥의 온천수와 빙하수 등 좋다는 물은 빼놓지 않고 구입해 마신다. 박씨는 "물을 많이 마시면 만성질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물병을 입에 달고 산다"며 "이왕이면 비싸고 좋은 물이 건강에 더 좋다고 믿는다"고 말했다.물 예찬론자가 적지 않다. 물을 많이 마시면 암, 심혈관 질환, 소화기 질환, 알레르기 질환 등을 막을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 하지만 전문의들은 "이는 과장된 주장이며, 물이 질병을 막아주지는 않는다"고 설명한다. 가천대길병원 가정의학과 서희선 교수는 "요로결석을 제외하면, 물이 직접적인 예방·치료 효과를 보이는 질병은 없다"고 말했다. 다만, 물을 충분히 마셔서 인체 세포 내 수분량을 알맞게 유지하면 세포 저항력이 높아진다. 그러면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 등의 침입이 억제되고, 몸 안 유해 물질의 배출이 원활해진다.물의 중요성은 개별 질병 억제보다 더 근본적인 데 있다. 물은 입→목→식도→위→소장→대장을 거쳐 몸에 흡수된다. 그 과정에서 각 장기의 작용을 원활하게 한다. 전신을 돌면서 신진대사의 핵심 기능을 수행한다.▷입=마신 물이 목으로 내려갈 때는 구강내 미생물이나 세균을 끌고 간다. 아주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샛별 교수는 "물에 쓸려 내려간 미생물과 세균은 위에 도착하면 대부분 위산에 의해 죽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하다"고 말했다. ▷목·식도=물은 성대를 적셔서 목소리가 잘 나도록 하고, 식도 점막에 수분을 공급해서 연동 운동이 잘 되도록 돕는다. 역류성식도염 환자가 속이 쓰릴 때 물을 조금 마시면 위산이 씻겨 내려간다. 이때는 위산 온도와 비슷한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게 좋다. ▷위=위액을 어느 정도 희석시킨다. 박샛별 교수는 "다만, 물이 위산을 중화시키지는 않기 때문에, 위산과다로 쓰린 속은 물을 마셔도 가라앉지 않는다"고 말했다. 위장 점막이 손상돼 쓰린 속에는 수분 섭취가 어느 정도 도움된다. ▷소장·대장=마신 물의 80%는 소장에서 흡수돼 정맥을 지나 혈액으로 옮겨진다. 중앙대병원 내분비내과 안지현 교수는 "나머지는 대장에 내려가 대변을 묽게 하는데 쓰이고, 일부는 대장 정맥을 거쳐 흡수된다"며 "물을 적게 마시면 대장까지 오는 물이 줄어 변비가 생긴다"고 말했다. ▷혈액·피부·호흡기=혈액은 전신 세포에 영양분과 수분을 공급한 뒤, 세포의 노폐물을 싣고 돌아온다. 돌아온 물은 신장으로 흘러가서 소변이 돼 배출된다. 피부 세포에 도달한 물은 노폐물과 함께 땀으로 배출된다. 호흡기로 간 물은 기관지내 먼지를 '물청소'한다. 안 교수는 "물을 자주 마셔서 기관지를 촉촉하게 하면 숨만 쉬어도 기관지가 깨끗해진다"고 말했다. 기관지 수분은 수증기로 증발된다.다만, 물을 무조건 많이 마신다고 건강에 더 이롭지는 않다.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내과 김광원 교수는 "세포에 수분과 영양분을 공급하고 노폐물을 배출하는 신진대사 유지에 필요한 정도만 마시면 된다"며 "건강한 사람은 목이 마를 때만 마셔도 신진대사가 충분하게 이뤄진다"고 말했다.물 필요량도 일정하게 정해져 있지는 않다. 체중, 활동량, 날씨 등에 따라 달라진다. 60여 년 전인 1945년 미국에서 "매일 8온스(227mL) 잔으로 물 8잔을 마셔야 건강에 이롭다"는 주장(8×8 이론)이 나왔지만, 이후 대부분의 연구는 이 주장대로 물을 마신다고 해서 건강에 더 도움되지는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7/11 09:16
  • 건강하게 물 마시는 법

    건강하게 물 마시는 법

    건강에 도움이 되도록 물을 마시는 방법을 알아본다.▷마시는 양: 하루 최대 2L=하루 수분 배출량 만큼 물로 수분을 보충해주면 된다. 성인의 하루 수분 배출량은 3.1L 정도다. 대소변으로 1.6L, 땀·호흡·피부로 각각 0.5L씩 빠져 나간다. 보통 성인은 먹는 음식을 통해 1~1.5L의 수분을 섭취한다. 재활용(세포 대사 중에 생긴 물) 수분이 0.1L 정도이므로, 나머지 1.4~2L를 물을 마셔서 보충하면 된다.물을 얼마나 마셔야 하는지는 체중, 활동량, 날씨 등에 따라 달라진다. 을지병원 가정의학과 권길영 교수는 "체중이 무거울수록 물 필요량도 많아진다"며 "체중에 30~33을 곱하면 최소한의 하루 물 필요량(mL)이 나온다"고 말했다. 체중이 70kg인 성인은 2100~2310mL(2.1~2.3L)를 마시면 된다는 것이다. 날씨가 덥거나 활동량이 많아서 상의가 젖을 만큼 땀을 흘렸다면 더 많이 마셔야 한다. 권 교수는 "소변 횟수가 줄어들고 색깔이 짙어지면 몸의 수분이 부족한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7/11 09:13
  • '5학년'(50대) 되면 우유 한 잔씩 더… 스트레스는 부부가 함께 풀어야

    '5학년'(50대) 되면 우유 한 잔씩 더… 스트레스는 부부가 함께 풀어야

    중소기업 영업부장 채모(53·경기 구리시)씨는 40대까지는 약국 문턱 한번 넘어본 적이 없었지만, 최근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당뇨병이 겹쳤다. 대한개원내과의사회 이원표 회장은 "50대가 되면 몸의 모든 상태가 이전과 크게 달라지는데, 젊을 때 생각만 하고 예전과 똑같이 생활하면 만성질환이 우르르 나타난다"고 말했다. 실제 2010년 50대 건강보험 진료비는 총 7조7000억 원으로 40대의 5조4000억에 비해 43.3%나 많았다.헬스조선과 대한개원내과의사회는 50대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LOVE 50' 캠페인을 4회에 걸쳐 진행한다. LOVE는 이번 캠페인에서 제안하는 50대 건강 수칙 4가지의 영어 약자이다〈표〉.
    종합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2/07/11 09:11
  • 협심증은 물 많이 마시고, 심부전은 적게 마셔야

    협심증은 물 많이 마시고, 심부전은 적게 마셔야

    가벼운 심부전증이 있는 김모씨(47·서울 송파구)는 외래 진료 중 "평소 물을 많이 마신다"고 말했다가 의사로부터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협심증에 걸린 친구에게 의사가 물을 많이 마시라고 했다기에, 나도 따라 했다"고 말했더니, 의사는 "심장병 중에도 물을 많이 마셔야 하는 병과 그러면 안되는 병이 있다"고 말했다.수분 섭취를 권장하는 질병과 제한하는 질병이 따로 있다. 체내 순환과 노폐물 배출을 촉진해야 한다면 물이 필요하고, 순환 및 배출 능력이 떨어진다면 물을 멀리해야 한다. 성빈센트병원 가정의학과 강성구 교수는 "수분을 적게 섭취해야 하는 경우라면 의사가 제시한 양만 마시고, 염분 섭취도 함께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07/11 09:10
  • 엄홍길 대장과 함께 하는 청계산 등반… 50代 50명 무료 초청

    헬스조선과 대한개원내과의사회는 '엄홍길 대장과 함께 하는 청계산 등반' 행사를 다음달 19일 열고, 50대 조선일보 독자 50명을 무료로 초청한다. 1960년생으로 올해 52세인 엄홍길 대장이 독자들과 청계산에 오르면서 50대의 건강효과를 최대화하는 등산법과 체력 단련법 등을 가르쳐 준다. 엄홍길 대장은 세계 최초로 8000m 고봉(高峰) 16좌를 완등한 산악인이다. 참가자에게는 물과 간식을 제공한다. 이날 엄 대장이 알려주는 50대 등산법과 운동법은 조선일보 헬스 지면에 소개한다.▷일정: 8월 19일(일) 오전 9시~낮12시(우천시 변경)▷장소: 청계산▷접수기간: 7월 11일~7월 18일▷참여기준: 건강상 등산에 문제가 없는 50대 남녀 누구나▷접수방법:전화 (02)6915-3077로 선착순 50명 접수
    피트니스2012/07/11 09:09
  • [메디컬 포커스] 유전성 눈질환

    [메디컬 포커스] 유전성 눈질환

    지난 봄 고교 동창에게서 전화가 왔다. 눈이 갑자기 너무 침침해져 업무를 보기 힘들다며 진찰을 부탁했다. 장년층에 흔한 노안이나 안구건조증이겠니 했지만, 검사해보니 예상과 달리 중증 녹내장이었다. 친구의 어머니도 녹내장을 앓았고, 친구에게 그 병이 유전된 것이다. 필자의 친구가 녹내장이 유전된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일찍 신경써서 좀 더 빨리 발견할 수 있었을 것이다. 부모가 녹내장이면 자녀는 녹내장 발병 확률이 2~3배, 형제가 녹내장이면 5~7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따라서, 가족 중 한 사람이라도 녹내장이 있으면 가족 전체가 반드시 녹내장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안과에는 녹내장 외에 유전되는 질환들이 몇 가지 더 있다.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이 대표적이다. 상염색체 5번째 염색체에 이상이 생겨서, 검은 눈동자 각막 표면에 흰 반점이 생기면서 시력이 떨어지는 질환이다. 한국인 870명당 1명꼴로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다. 이 질환은 나타나는 유전자에 따라 동형접합자와 이형접합자로 구분한다. 동형접합자는 유전자 한 쌍이 모두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을 보유한 사람이고, 이형접합자는 염색체 중 한 쪽만 이상이 있는 사람이다.아벨리노 각막이상증 유전자를 가진 사람이 라식·라섹 등각막에 상처를 내는 시력교정술을 받으면 5~7년 안에 반점이 급속히 번져서 젊은 나이에 시력을 잃는다. 일단 발병하면 근본 치료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시력교정술을 받기 전에 꼭 DNA검사를 해봐야 한다. 자외선에 노출되는 부위부터 반점이 시작되므로 선글라스를 끼어서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도 중요하다.망막색소변성증은 망막을 구성하는 시세포층 중 빛을 감지하는 세포들이 서서히 사라지면서 시야가 좁아지고 결국 시력을 잃게 되는 질환이다. 4000~5000명 당 한 명 꼴로 나타난다. 이 질환은 유전자 돌연변이가 원인이라고 추정한다. 우성, 열성, 반성유전 등 유전 성향은 사람마다 다르다. 이 병이 성염색체로 유전되면 증상이 빨리 진행돼 사춘기 이전에 증상이 나타나고, 상염색체로 유전되면 20대 후반부터 나타난다. 보통 10세 전후에 야맹증이 나타나면서 시야협착과 시력저하가 시작되는데, 심한 경우 실명에 이를 수 있다. 얼마 전 영국에서 인공 전자 망막 이식술이 성공했지만, 보편화할 때까지는 시간이 오래 걸릴 전망이다.눈의 유전질환은 유전자 검사를 통해서 태어나자마자 발견할 수 있다. 어릴 때 몰랐다가 성장하면서 발현되면 실명을 피하기 어렵다. 시력을 잃지 않기 위한 관건은 조기치료다. 눈 유전질환으로 의심할 만한 증상이 나타나거나, 가족력이 있으면 반드시 진단받아야 한다.
    기타배계종 부평성모안과 원장2012/07/11 09:09
  • 갑자기 시력 약화되고 시야 좁아지면 백내장 아냐

    갑자기 시력 약화되고 시야 좁아지면 백내장 아냐

    2년간 동네 안과에서 백내장 약물 치료를 받은 가정주부 진모(63·경기도 성남)씨는 3개월 전부터 시력이 크게 떨어지고 시야까지 좁아졌다. 백내장이 악화됐다고 생각해서 큰 병원 안과에 간 진씨는 "백내장과 별개로 망막 정맥혈관이 막히면서 망막 중심부인 황반에 부종이 생겼다"며 "시력 약화와 시야 축소는 황반부종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다.
    안과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07/11 09:09
  • [알립니다] 명의와 떠나는 프리미엄 일본 여행

    [알립니다] 명의와 떠나는 프리미엄 일본 여행

    세계적 산악관광지 일본 알펜루트에서 국내 최고 명의들과 함께 지내는 여름 휴가를 떠나세요.헬스조선과 롯데관광은 '명의와 함께 떠나는 최고의 여름 휴가' 참가자를 모집한다. 8월16~19일, 3박4일 일정의 이번 여행은 급경사철도·케이블카·산악버스·도보를 이용하는 다테야마 알펜루트 횡단, 일본 북알프스 지역 최고의 절경 카미코치 트레킹, 고색창연한 성곽도시 다카야마 관광 등으로 구성된다. 온천이 있는 특급 호텔에서 묵으며 매일 저녁은 최상급 카이세키 요리가 제공된다. 이번 여행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심장주치의였던 정남식 세브란스병원 교수와 한방 스트레스 치료로 유명한 김종우 강동경희대병원 교수가 동행한다. 두 교수는 여행 기간 중 건강강의와 상담을 해 준다. 김종우 교수는 매일 아침 명상 수련도 진행한다. 1인당 205만원이다. 문의 및 신청 (02)2075-3400.
    기타2012/07/1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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