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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범석학술장학재단, 범석상 후보자 공모

    을지재단 산하 범석학술장학재단은 9월 28일까지 제16회 범석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올해로 16번째 후보자를 공모하는 범석상은 의학상, 논문상, 언론?정책상 등 세 분야로 나뉘며 수상자에게는 시상 분야별로 각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범석 의학상은 보건·의료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사 또는 단체를, 논문상은 최근 2년간 발표된 보건·의료분야 논문 중 우수한 논문을 선정한다. 언론·정책상은 보건·의료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론 언론인 또는 단체를 선정한다. 또한 범석학술장학재단은 범석학술연구비 공모도 함께 진행돼 8월 31일까지 연구비 신청을 받는다. 연구비 지원사업은 국내 의과대학과 의·생명 연구기관의 우수한 연구자들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연구활동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www.bumsuk.or.kr)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7/31 15:56
  • 피부암 일으키는 자외선…자연선탠 VS 인공선탠 중 더 위험한 것은?

    피부암 일으키는 자외선…자연선탠 VS 인공선탠 중 더 위험한 것은?

    과다한 햇볕노출이 인체의 면역기능을 저하시켜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고 피부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뉴스가 잇따르자 최근에는 실내에서의 인공선탠이 더욱 유행하고 있다. 태양광선에 직접적인 노출은 피하면서 건강미 넘치는 다갈색 피부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실내 선탠은 직접적인 햇볕노출보다 정말 안전할까? 그렇지 않다.인공램프에서 발산되는 인공자외선은 태양광선에서 발산되는 자연적인 자외선보다 오히려 그 방출량이 2배 이상 많아 인체에 미치는 유해성이 더욱 크다는 사실이 학회에 보고되고 있다.태양광선에 의한 자연선탠은 UVA와 UVB에 의해 진행되지만 인공선탠은 UVA만으로 이루어진다. UVA는 피부의 탄력을 담당하는 세포들을 파괴해서 탄력을 감소시키고 색소세포를 자극해서 기미, 주근깨, 검버섯 등을 만들어낸다. 햇빛에 의한 색소침착이라면 시간이 지나면서 없어지지만 인공선탠에 의한 것은 아무리 치료를 해도 완전히 없애기 어렵다.인공선탠이 더욱 문제가 되고 있는 까닭은 전문지식 없이 선탠을 시행함으로써 선탠의 적정시간, 최대 노출량, 위험사항에 대한 의무규정 등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나마 미국에서는 각 주별로 인공선탠에 관한 법률이 있어 안전기준이 마련되어 있지만 우리나라에는 인공선탠에 관한 아무런 법적 기준이 없어 위험 앞에 완전히 무방비 상태다. 또 일반 선탠용 자외선기는 일정한 파장과 강도를 정밀히 조절할 수 있는 의료용 자외선기와는 달리 정밀한 테스트를 받지 않기 때문에 나오는 빛의 파장이 일률적이지 않다. 때문에 인공선탠 역시 자연선탠과 마찬가지로 인체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건선 같은 피부병 치료 등 부득이한 경우가 아닌, 미적인 효과를 위해 일부러 자외선을 쬐는 것은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만일 꼭 인공선탠을 해야 한다면 먼저, 광알러지 테스트를 받는다. 사람마다 빛에 대한 반응정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선탠시간은 하루 10분씩 일주일에 2회 정도가 적당하며, 1년에 총 30회를 넘기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꼭 인공선탠을 원한다면 피부관리실이나 실내선탠실이 아닌 의료용 자외선 선탠기를 가지고 있는 병원을 찾아 인공선탠을 하는 것이 안전하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7/31 13:39
  • 손톱 밑 때가 오염 원인…여름철 렌즈 관리 노하우

    손톱 밑 때가 오염 원인…여름철 렌즈 관리 노하우

    렌즈를 착용한지 올해로 5년째인 직장인 김미선씨(28세)는 안구건조증이 심해져 2달간 렌즈 착용을 멈추고 안경을 다시 꺼냈다. 그러다 얼마 전, 소개팅을 준비하며 오랜만에 렌즈를 착용했는데, 착용 후 갑자기 각막에 염증이 생기고 충혈이 계속되었다. 5년간 문제 없이 렌즈를 잘 착용했던 김씨로서는 결막염의 뚜렷한 원인을 찾을 수 없었는데, 렌즈 관리 용액이 오래 되어 결막염이 발생했다는 의사의 말에 깜짝 놀랐다.고온 다습한 날이 이어지면서 여름철 눈 건강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세균과 바이러스의 번식이 왕성해져 각종 바이러스성 감염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 특히 하루 종일 각막에 맞닿아 있는 콘텍트 렌즈는 위생관리에 조금만 허술하면 바로 안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여름철 렌즈로 인한 안질환과 예방법, 렌즈 관리법을 강남서울밝은안과 백형일 원장의 도움말을 통해 알아봤다.▷▶ 여름철 렌즈 관리, 방심은 금물여름철에는 콘텍트렌즈 외에도 렌즈 관리에 사용하는 보존액이나 세척액, 생리 식염수, 단백질 제거제 등으로 인한 안질환이 많이 발생한다. 접촉성 각결막염이 대표적인데, 렌즈 관리 용액이 렌즈 속에 침투했을 때 렌즈에 대한 과민반응이 나타나 발생하는 질환이다. 2~3년간 불편함 없이 렌즈를 착용했던 사람에게도 각막에 염증이나 충혈이 보이는 등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대용량의 렌즈 관리 용액보다는 작은 것을 구입해 자주 교체해주고, 개봉한지 3개월이 지난 용액은 새 것으로 바꿔주는 것이 좋다.거대유두결막염도 주의해야 한다. 눈꺼풀 안쪽의 결막에 자갈 같은 융기가 생기는 이 질환은 렌즈 표면에 붙은 단백질이 변형되어 알레르기 작용을 일으키며 발생한다. 초기에는 렌즈를 뺏을 때 약간 가렵고, 아침에 눈곱이 많아지는 증상뿐이지만 심하면 렌즈가 눈 위쪽으로 올라가고 충혈이나 염증이 발생한다. 눈에서 분비물이 나오고 시력이 희미해지거나 저하되는 현상도 함께 나타난다. 거대유두결막염 증상이 나타나면 일단 렌즈 착용을 중지하고, 치료가 끝난 후에는 가능하면 예전 렌즈는 버리고 새 렌즈를 구입해야 한다. 이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소프트렌즈보다 산소 투과성이 좋은 하드렌즈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콘텍트렌즈는 철저한 위생관리도 중요하지만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착용 시간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땀으로 안경이 쉽게 흘러내리고, 물놀이 등의 이유로 렌즈 착용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렌즈를 오래 착용하면 눈의 상피세포가 얇아져 면역력 저하로 인한 세균 감염에 쉽게 노출된다. 또한 눈에 산소가 부족해 각막이 붓는 각막부종으로 이어질 수 있다. 각막부종은 시야가 흐릿해지고 빛이 있으면 그 주변에 테두리가 생기는 증상이 나타난다. 렌즈의 장시간 착용을 피하고, 불가피하게 장시간 착용해야 하는 경우라면 중간에 한 번씩 세척한 다음 착용하는 것이 예방의 지름길이다.▷▶ 렌즈 깨끗이 세척해도 더러운 손으로 착용하면 무용지물렌즈의 보관이나 세척에 조금만 신경 쓰면 여름철 렌즈로 인한 안질환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보통 세안 후 바로 렌즈를 착용하는 경우 번거로움을 덜기 위해 화장실의 세면대나 수납대에 렌즈 케이스나 식염수 등을 보관하는데, 이는 착용 시간을 절약해줄 수는 있겠으나 눈 건강에는 좋지 않다. 화장실은 비교적 습도가 높기 때문에 세균증식이 빠르게 일어나 렌즈용품이 쉽게 오염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렌즈용품은 습기가 적은 곳에 보관하고, 렌즈 케이스는 1주일에 1~2회, 70~80도 되는 뜨거운 물에 3~5분간 담가 소독해줘야 한다.렌즈 세척도 중요하다. 렌즈를 깨끗이 세척하기 위해서는 렌즈의 겉면이 손바닥을 향하도록 손에 올려 놓고, 세정액을 렌즈의 오목한 부분에 뿌려준다. 렌즈의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문질러서 세정하고, 렌즈 겉면은 손바닥에 남은 세정액으로 닦고, 흐르는 물에 렌즈의 남은 세정액을 깨끗하게 씻어주면 된다. 렌즈 보관함에 보관할 때는 렌즈 케이스에 보관액이 80%정도 차도록 한다.여름에는 손톱 밑의 때도 렌즈 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렌즈 세척 시 손톱은 짧게 관리하고, 무엇보다 손이 더러우면 아무리 렌즈 세척을 잘해도 오염 물질이 옮을 수 있으므로 세척 전 손을 깨끗하게 닦아야 한다. 여성은 손에 화장품이나 선크림 등을 완전히 닦아낸 뒤 렌즈를 세척해야 한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7/31 11:16
  • [건강단신] 아주대학교 병원, 8월7일 프라더윌리 증후군 교육 강좌 개최

    아주대학교 병원 유전학클리닉에서는  오는 8월 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병원 지하1층 수석홀에서 「프라더윌리 증후군 환아와 가족을 위한 교육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강좌에서는 유전학클리닉 손영배 교수가 「프라더윌리 증후군의 유전학적 진단과 내분비적 문제」에 대해, 정형외과 정남수 교수가 「프라더윌리 증후군의 척추문제 및 관리」에 대해, 영양팀 이연희 영양사가 「프라더윌리 증후군의 영양 및 비만관리」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강의 후에는 프라더윌리 증후군을 가진 환아와 부모 모임을 통해 자녀 양육에 대한 경험담과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참석을 원하시는 분들은 유전학클리닉(김인순 간호사 031-219-5979,4040)으로 전화해 사전등록하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7/31 10:27
  • ‘아침 공복 물 한 잔’, 정말 변비에 좋을까?

    ‘아침 공복 물 한 잔’, 정말 변비에 좋을까?

    변비가 있으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 한 잔 마셔라”는 속설이 있다. 공복에 마시는 찬물은 잠도 깨워주고, 하루를 시작하기 전 기운을 북돋기도 한다. 그래서 이 속설이 마치 사실인양 여겨지기도 한다. 그러나 정확히 말하면 이 말에 대해 증명된 것은 없다.부산대병원 소화기내과 이봉은 교수는 “주위에서 보면, 아침 공복 상태로 물 마시는 습관을 장기간 지속했던 사람 중 변비에 효과적이었던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었다”며 “이론적으로는, 아침 공복 상태일 때는 위장 운동을 거의 하지 않기 때문에 물 한 잔이 장 운동을 촉진시켜 딱딱한 변을 물러지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물을 장기간 많이 마시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는 약간 변비를 개선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 교수는 “개인차가 있으니 아침 공복에 물을 마셨을 때 변비가 나아지는 것을 경험한 사람들은 계속 습관을 유지하되 미지근한 물을 마셔야 한다”며 “너무 차가운 물을 공복에 벌컥벌컥 들이키면 오히려 위장 장애가 생길 수도 있다”고 말했다.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7/31 09:29
  • 타는 듯한 혓바닥, 원인이 스트레스?

    60대 초반의 가정주부인 임 모씨는 6개월 전부터 혓바닥에 통증을 느꼈다. 처음에는 혀에 염증이 있어서 그러려니 했지만 혀가 타는 듯한 통증은 점점 심해졌다. 결국 병원에 찾아가자 의사는 “심리적인 스트레스로 인한 혀 통증이므로 항우울제를 복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얼굴에 분포된 뇌신경 중 어떤 신경이 손상되면 머리, 눈, 혀 등에 통증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혓바닥 통증은 뇌신경의 이상보다 다른 원인으로 오는 경우가 많다. 혓바닥 통증은 혀의 기능이나 구조적인 이상 없이 혓바닥에 통증이나 감각이상을 느끼는 것을 말한다. ‘구강작열감증후군’이라고도 하고, 통증이 입 전체나 목 주위까지 확대되기도 한다. 혀 통증의 유병율은 0.7~15퍼센트 정도다. 또한, 불안, 우울, 인격장애를 가지고 있는 환자가 많다. 폐경기 여성에게 흔하지만, 여성호르몬 부족과는 관계가 없다. 혀통증은 감별하기 어렵고, 환자의 인지가 느리다. 일단 먼저 혀에 통증이 생기면 먼저 국소적으로 구강 내 궤양이나 감염이 있는지 살펴본다. 틀니가 잇몸을 자극하고 있는지, 알레르기가 있는 지 등을 확인한다. 위산 역류로 인한 혀통증은 위산 억제제를 복용한다. 또 체내 비타민 B12나 미네랄 결핍이 있는지, 당뇨가 있는지 등을 검사한다. 그러나 이런 검사 뒤에도 특별한 이유가 발견되지 않을 경우 우울·불안 등의 심리적 이유를 들 수 있다. 소용량의 항우울제나 항불안제를 사용한다. 만성질환이기 때문에 통증의 원인에 맞는 약물을 장기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7/31 09:29
  • 바닷물이 피부를 매끈하게 해준다는 속설, 진실은?

    바닷물이 피부를 매끈하게 해준다는 속설, 진실은?

    30도를 웃도는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면서 불볕더위를 피해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아토피 피부염과 같은 피부 질환을 앓고 있으면 해수욕장을 가기가 망설여진다.피부염이 있는데 해수욕을 하면 자칫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해수욕장에 내리쬐는 강렬한 자외선이 피부를 자극시킬 뿐만 아니라, 백사장 모래 위 피부마찰 역시 자극성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염분이 높은 바닷물에 장시간 피부를 노출시켰을 경우 삼투압현상으로 인해 바닷물 염분이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 가버리면서 가려움증을 비롯한 발적, 따가움 등의 증상을 더욱 심화시킬 수도 있다.라마르 피부성형외과 최우식 원장은 "아토피피부염의 경우, 마그네슘이 풍부한 바닷물이 아토피 피부를 호전시킨다는 외국의 한 연구결과가 보고 된 바 있으나, 이는 모든 아토피 환자들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며 "아토피를 앓고 있다면 피부에 바닷물이 어떤 반응을 하는지 경과를 살피면서 해수욕 진행여부를 결정하고, 또 해수욕 후에는 꼼꼼한 세정 및 보습제 적용을 통해 피부를 보호해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해수욕 후 피부에서 진물이 나거나 가려움증이 심해지면 즉시 해수욕을 중단하고 미지근한 미온수로 바닷물을 깨끗이 씻어준 후 병원을 찾아야 한다. 또 해수욕 전에는 피부에 자극이 없는 오일을 발라줘 기름막을 형성시킴으로써 바닷물이 피부 속 수분을 빼앗아 가는 것을 방지해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아울러 해수욕 시에는 피부를 덮을 수 있는 얇은 긴소매 옷과 모자를 써 자외선이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는 것을 차단해 줄 필요가 있다고 하겠다.한편, 워터파크나 수영장 역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피서지이다. 특히 수영장은 살균을 위해 피부 활성산소를 증가시키고 피부를 메마르게 하는 염소성분을 사용해 수질관리를 하기 때문에, 피부 질환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되도록 염소소독을 하는 수영장 방문을 피하는 것이 좋으며, 설사 수영장을 이용했다 하더라도 사용 후 철저한 세정을 통해 염소성분이 피부에 남는 것을 방지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7/31 09:29
  • 고혈압에 도움되는 체조는?

    혈압이 있으면 격한 운동은 하지 말라고 한다. 그러나 운동으로 인해 땀을 많이 흘리면 혈압이 높아지는 느낌이 들지만, 산소를 들이마시면서 심폐 기능을 높이고 혈액 순환을 촉진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고혈압을 개선할 수 있다.심폐기능이 좋아지면 받아들일 수 있는 산소의 양이 늘어나, 손발의 말초 혈액 순환이 좋아지고, 손쉽게 혈액을 보낼 수 있기 때문에 심장에 가해지는 부담이 줄어든다. 그러면 기분이 상쾌해지고 스트레스도 줄일 수 있다. 고혈압에 도움 되는 체조를 배워보자.◇전신 근육 움직이기1. 편안한 상태에서 똑바로 서서 발을 모은다.2. 그 자리에서 가볍게 2번 뛴다. 32번 반복한다. 초보자나 고령자는 반으로 줄인다.◇하반신 혈액 순환 촉진1. 등받이가 있는 의자에 앉아 양손을 무릎 뒤에 넣고 감싸 안는다.2. 무릎 밑은 힘을 빼고 양발을 교대로 구부렸다 폈다를 반복한다.3. 의자에 앉아 앞에 의자 높이의 탁자를 놓고 발을 교대로 2회씩 올렸다 내렸다 한다. 32번 반복한다.◇말초혈관의 혈액 순환 촉진1. 양손과 다리 하나를 올려 손목과 발목의 힘을 뺀다. 손바닥과 무릎을 흔들 듯이 움직인다. 손발을 동시에 하기 힘든 사람은 한쪽씩 번갈아 해도 된다.2. 허벅지 뒤로 양손을 깍지 끼고 발을 올려 발목을 돌린다. 좌우 교대로 32회씩 반복한다. 처음엔 서서히 속력내서 5분 실시한다.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7/31 09:28
  • 우유, 콩… 방귀를 잘 만드는 음식 Best

    우유, 콩… 방귀를 잘 만드는 음식 Best

    방귀는 인간의 자연스러운 생리활동이지만  방귀를 자주 뀌거나 냄새가 심한 사람은 고민이 많다. 방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봤다. ▶방귀를 잘 만드는 음식은?가스를 배출하는 방귀는 우유 등의 유제품과 콩류의 식품을 섭취하면 특히 많이 발생한다. 소장 내에 유제품과 콩류를 분해할 효소가 적거나 없어 소화가 덜 된 상태로 대장에 도착하면 대장 내 세균에 의해 발효돼 많은 양의 가스를 만들게 된다. 이외에도 양파, 셀러리, 당근, 바나나, 살구, 자두 등이 가스를 많이 만든다. 가스를 적게 생산하는 식품은 고기, 생선, 상치, 오이, 토마토, 포도, 쌀, 달걀 등이다. ▶가스 배출의 하루 적정선은?정상적인 가스의 횟수는 하루 평균 14회 정도에서 25회까지다. 그러나 25회 이상 방귀를 뀌어도 아무런 전신건강의 이상이 없었다면 걱정할 필요는 없다. 단, 약간 잦은 가스라도 복통, 식욕부진, 체중감소나 배변습관의 변화 등과 같이 동반되었다면 반드시 체계적인 검사를 받아야 한다.▶방귀 냄새의 원인은 무엇인가요?방귀 냄새는 대장 내의 발효 과정에서 냄새가 나게 된다. 이때 다양한 악취의 원인이 되는 물질이 나온다. 메탄가스, 인돌, 스카톨 등도 있다. 이 가운데 메탄은 구린내를 피우는 가스다. 특히 벤조피렌과 나이트로자민이라는 가스는 강력한 발암성 물질이다. 그래서 방귀를 참으면 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이론도 있다.▶수술 후 방귀가 필수인 이유?전신마취 수술을 하면 마취로 인해 내장의 움직임이 약해져 연동운동이 거의 중단된다. 그러면 음식을 먹더라도 이를 이동시키고 소화시킬 수 없다. 방귀로 가스가 배출되면 장이 연동운동을 시작했다는 표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7/31 09:28
  • 실명 일으키는 포도막염, 개에 있는 기생충 때문이라고?

    실명 일으키는 포도막염, 개에 있는 기생충 때문이라고?

    난치질환인 포도막염의 원인 중 하나가 개회충이라는 사실이 최근 한 조사에 의해 밝혀졌다. 지금까지 포도막염은 그 발병 원인을 알지 못해 원인에 따른 정확한 치료가 어려웠다. 보건복지부 지정 안과전문병원인 누네안과병원(병원장 홍영재)이 연구한 ‘인수공통기생충 감염상 조사’ 결과에 따르면, 포도막염으로 진단받은 환자의 24%가 개회충에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양성반응을 보인 포도막염 환자의 대부분(83%)은 남성이고, 포도막염이 처음 발병(78%)한 것으로 조사되었다.포도막은 안구의 중간층을 형성하는 눈의 조리개 역할을 하는 홍채, 수정체를 받쳐주는 모양체, 눈 바깥의 광선을 차단하는 맥락막으로 구성된다. 포도막염이란 이 부위에 생긴 염증이다. 포도막에는 혈관이 많아 염증이 생기기 쉽다. 환자들이 어떤 질병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으나, 포도막염은 ‘만병의 근원’이라고 할 정도로 다양한 합병증을 동반한다.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시력장애나 실명을 초래하며, 치료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다시 또 재발하는 난치병이다. 망막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힐 뿐 아니라 재발의 위험도 높다.◆ 다양한 합병증을 일으키는 개회충 주의보 사람에게 회충이 있듯 개에게도 개회충(톡소카라, toxocara)이 있다. 개들이 변을 볼 때 개회충 알이 무더기로 방출되고 사람이 그 알을 먹으면 개회충에 걸린다. 과거 보건환경연구원이 광주광역시에 있는 초등학교 운동장 36곳과 대형 놀이터 14곳에서 150개의 시료를 채취해 토양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40곳(27%)에서 개회충 알이 발견된 바 있다. 만약 여기서 흙장난한 아이가 그 손으로 음식을 집어 먹으면 개회충에 감염되게 된다. 어른의 경우 애완동물과의 직접 접촉뿐 아니라 육회나 생간을 먹으면서 개회충 알을 함께 섭취하기도 한다.일반적으로 개회충 감염환자의 절반은 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경미한 증상이 나타나며 시간이 지나면 증세가 호전된다. 하지만 한꺼번에 많은 양에 노출되거나 지속적으로 감염되면 가려움증, 기침 등의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난다. 스트레스, 투병 등으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진 경우에는 그 위험이 더욱 높다.현재까지는 개회충에 감염되었다 하더라도 자신이 개회충에 걸렸다는 사실 자체를 모르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만약 부화한 유충이 뇌, 척추, 눈 등을 비롯한 주요 장기를 침범하면 다양한 병변을 일으킨다. 심각한 경우 일시적인 기억상실이나 마비, 실명 등에 이르기도 한다.◆ 사람과 개 모두 정기적인 구충제 복용해야 개회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육류를 충분히 익혀 먹는 것이 중요하다. 기생충은 열에 약해 70도 온도에서 10분 정도만 가열해도 죽기 때문이다. 또한 손을 깨끗하게 씻는 것도 중요하다. 개회충에 감염된 흙이나 모래를 만질 경우 손이 기생충에 오염되어 인체 내부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1년에 2번 봄과 가을에 구충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인 구충제를 먹어도 효과가 없는 경우에는 개회충 약을 따로 먹기도 한다. 개회충으로 인한 눈 염증의 경우가 드물고 증상의 양상도 다양하지만 구충제와 염증치료를 병행했을 때 치료효과가 좋은 경우가 많다.또는 현재 애완견을 키우고 있다면 위생관리에 힘쓰고 배설물을 처리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 보통 어린 강아지가 더 안전하다 생각하기 쉽지만 강아지는 어미에게 기생충에 감염된 채로 태어나기도 하며, 어미의 젖을 통해 감염될 수도 있다. 실제 미국에서는 2~6개월 사이의 강아지 80%가 이 기생충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강아지라도 일단 개회충에 감염되면 3~4주 만 되어도 많은 양의 개회충을 전파시킬 수 있다. 따라서 어린 강아지나, 임신 혹은 수유중인 개를 대상으로 기생충 약을 복용시키고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기생충 예방약을 의사의 지시에 따라 주기적으로 경구 투여 또는 피부에 발라주면 집에서 기르는 애완견을 개회충 감염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평소 건강관리에 힘쓰고 만약 포도막염에 처음 감염되었거나 나이가 많고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경우라면 병원에서 기생충 감염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7/31 09:28
  • CT찍어도 방사선 걱정 안 하고 싶다면

    CT 검사를 받을 때 적은 양이지만 노출되는 방사선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최근 방사선량을 획기적으로 줄인 저선량 CT로도 기존 CT처럼 효과적인 진단이 가능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저선량 CT가 유용하게 사용되는 질환들을 알아봤다. ▶충수돌기염(맹장염)충수돌기염은 응급 수술을 필요로 하는 질환으로 정확하고 빠른 진단이 특히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검진 소요시간이 짧은 CT를 사용한다. CT 촬영과 함께 방사선이 노출되는데 방사선 노출량이 1년에 100밀리시버트가 되면 암 발생률이 0.5% 높아질 정도로 방사능에 대한 잠재적인 우려가 크다. 보통 충수돌기염 검사에 쓰이는 복부 CT의 경우 방사선 노출량이 30밀리시버트다. 그런데 2009년부터 2011년까지 분당서울대병원 이경호 교수팀이 충수돌기염 환자 891명을 진단한 결과 일반 CT와 저선량 CT의 충수염 진단검사 결과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선량CT로 촬영한 444명의 환자를 일반 CT보다 25% 적은 방사선만으로도 정확히 진단해냈다. 이 연구는 세계 최초로 충수돌기염 진단에 있어 저선량 CT의 유용성을 입증한 것이다. ▶폐암폐암은 선별검사로 보통 단순흉부촬영(엑스레이)을 하지만 폐암 검출력이 낮아 심한 경우가 아니면 조기발견이 어렵다. 자각증상이 없는 폐암은 발견한다고 해도 이미 많이 진행돼 있거나 치료 후 재발하는 등 예후가 좋지 않다. 특히 흡연자의 경우 검출력이 좋은 기존 CT로 매년 정기적으로 검사를 해도 엑스레이의 100배에 달하는 방사선이 노출돼 좋지 않다. 이 때 저선량 CT가 선별검사에 유용하다. 기존의 6~7밀리시버트를 사용하는 기존 흉부 CT 촬영에 비해 저선량 CT는 0.5밀리시버트 미만의 방사선만으로 검사가 가능하다. 병변을 정밀하게 볼 수 있어 조기발견에 용이하다. ▶대장암 대장암 선별검사로는 보통 대장내시경을 쓴다. 항문으로 내시경을 밀어 넣어 검사하는 방식으로 환자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다. 이 때 대장내시경 대신 저선량 CT를 쓸 수 있다. 저선량 CT 촬영으로 내시경을 가상으로 하는 것이다. 대장 가상 내시경으로 대장의 상태를 직접 내시경을 한 것 같은 효과가 있다. 또 암의 경우 여러 번 CT 검사를 하게 되는데 저선량 CT를 쓰면 방사선 노출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영상의학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7/30 16:58
  • [하이모의 모발나라! ④]가발이 탈모를 촉진한다던데‥

    과거 탈모인의 전유물이었던 가발이 최근 패션 악세서리로 인식되기 시작하면서 매우 친근한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나이를 불문하고 스타일에 민감한 여자라면 당고머리, 앞머리, 정수리 부분가발 등을 1~2개씩 갖고 있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하지만 이와 같이 가발 소비가 대중화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가발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이들이 많다. 가발 산업에 종사하는 관계자로서 잘못된 정보로 인해 가발 착용을 부담스러워하는 고객을 만날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가발에 대해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갖고 있는 오해는 크게 ▲가발이 비위생적이라는 것 ▲가발이 탈모를 촉진시킨다는 것 ▲100% 인모가 가장 좋다는 것 세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가발은 비위생적이다?박테리아 증식과 그로 인한 냄새를 예방하기 위해 항균방취처리를 하는 것은 이미 가발 제작의 가장 기초적인 부분이 된지 오래다. 가발을 착용하고도 매일 머리를 감을 수 있으며, 정기적인 지점 방문을 통해 가발 세척은 물론 두피관리까지 받을 수 있다. 이뿐 아니라, 항균 방취효과가 탁월한 항균소취제가 출시돼 있어 더욱 쾌적하게 가발을 착용할 수 있다.가을 착용이 탈모를 촉진한다?가발은 모자와 달리 기본적으로 공기통풍이나 땀 배출이 잘 되도록 고안된 구조이다. 간혹 가발을 쓰고 탈모현상이 가속화된 것 같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으나 이는 빠진 모발이 가발망에 모아져 그렇게 느껴지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탈모가 없는 사람들도 하루에 50-60개씩 모발이 빠지는 것이 정상이다. 다만, 클립식 제품을 착용하는 경우 오랫동안 한곳에만 클립을 사용하는 경우 탈모가 될 수 있으므로 클립 위치를 바꿔가며 착용하는 것이 좋다.인모 100% 가발이 가장 좋다?가발에 대한 마지막 오해는 인모 100% 가발이 가장 좋다는 것이다. 과거에는 기술력이 뒷받침 되지 않아 인모가 가발을 제작하기에 가장 적합하다고 알려져 왔으나 원사 제작 기술력이 발달해 인모와 인조모 각각의 장점을 살린 보다 자연스러운 가발 제작이 가능해졌다. 때문에 사용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혼합 비율을 조절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인조와 인조모의 장점을 살린 넥사트모(형상기억모발)가 개발되기도 했다. 넥사트모는 내열성이 강하고 빛 반사가 적어 외형적으로 인모와 거의 흡사해 볼륨감 있고 풍성한 헤어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흑채, 모발이식 등이 등장하며 탈모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져가고 있는 요즘, 탈모 스트레스로 탈모 증상을 더욱 악화시키기 보다, 가발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수단으로서 가발을 착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7/30 16:42
  • 지성피부의 여름 나기‥로션 없이 에센스만

    지성피부의 여름 나기‥로션 없이 에센스만

    여름에 땀과 피지가 범벅이 돼서 얼굴이 번들거리는 지성피부의 사람들은, 얼굴에서 기름을 많이 만들어내기 때문에 쓸데없이 화장품을 많이 바를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지성피부의 사람이라면 수분 크림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피부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7/30 13:53
  • 웬만한 운동보다 난 명상, 지루할 틈 없네

    웬만한 운동보다 난 명상, 지루할 틈 없네

    명상을 한다고 하면 보통 눈을 감고 가만히 앉아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움직이면서 하는 ‘동적 명상’도 있다. 태극권, 요가, 국궁(國弓), 국선도가 대표적이다. 같은 동작을 반복하면 뇌에서 알파(α)파가 나와 잠재의식 속으로 빠져드는 명상 효과를 얻게 된다. 한양대구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용천 교수는 “오랜 시간 앉아서 하는 정적 명상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7/30 13:48
  • 건방져 보여도 아이 미래 위해 씌워주자!

    건방져 보여도 아이 미래 위해 씌워주자!

    어린이들의 눈 건강이 갈수록 위협받고 있다. 대한안과학회 발표 자료에 따르면 1980년대 23%에 그쳤던 어린이 근시 유병률은 2000년대 상반기에는 46.2%로 두 배 이상 늘어났다. 또 2011년 대한안경사협회의 전국 안경 사용 실태 조사를 보면 초등학생 35.8%가 안경을 사용하고 있으며 25% 정도의 아이들이 시력에 문제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들어 컴퓨터와 태블릿PC, 스마트폰 등의 사용연령이 낮아지면서 어린이 시력 저하 및 안구건조증 등의 눈 질환이 급증하는 가운데, 본격적인 여름방학에 들어가면서 어린이 눈 건강에 대한 더욱 세심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생활 속에서 위협받는 어린이들의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한 몇 가지 수칙을 알아봤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7/30 13:48
  • 격한 S라인의 그녀 정아름, 다이어트 비법 의외로

    격한 S라인의 그녀 정아름, 다이어트 비법 의외로

    미스코리아 출신 정아름의 다이어트 비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아름은 28일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 ‘다이어트워6’에 출연해 "과거 골프선수 시절에 몸무게가 80kg에 육박했다"며 "발레, 피트니스 등으로 25kg 감량 한 뒤, 요요현상을 막기 위해 운동과 식이요법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정아름 25kg 감량법에 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녀가 밝히는 다이어트와 몸매 만들기 비법은 "정아름의 안방 글래머 다이어트" (비타북스 刊)에 소개된 바 있다. 관련 내용의 일부를 공개한다.
    다이어트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7/30 11:28
  • 한·중·일·양식‥최고의 장수음식은?

    한·중·일·양식‥최고의 장수음식은?

    외식을 하려고 둘러보다 보면 식당이 너무 많아 어딜 가야 할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한식·중식·일식·양식 등 각기 다른 매력으로 유혹하기도 한다. 그러나 음식마다 건강효과는 천지 차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7/30 09:28
  • 식사 전 기도하면 소화 더 잘 돼

    식사 전 기도하면 소화 더 잘 돼

    평소 소화가 안 되거나 배탈이 잘 나는 사람은 식사 시간이 두렵다. 이런 증상을 약으로 해결할 수도 있지만, 생각보다 간단한 곳에 치료법이 있을 수도 있다.◇기도하는 사람이 소화 잘된다종교인은 식사를 하기 전에는 가만히 눈을 감고 짧게나마 기도하는 시간을 가진다. 그런데 종교적인 의식을 넘어 식전 기도는 몸에 좋다. 식사 전 기도나 명상을 하게 되면 교감신경이 억제되고 위장이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부교감신경은 활성화돼 소화효소 생산이 촉진된다. 천천히 음식을 씹어 먹게 돼 위장에도 부담이 없다. ◇못된 상사를 보면 소화 안 되는 이유우리의 뇌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위험상황이라고 인식한다. 몸에선 위험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아드레날린과 같은 호르몬이 나온다. 심장은 더 빨리 뛰고 근육은 긴장하고 감각기관은 예민해진다. 또한, 스트레스 반작용이 교감신경을 항진시켜 소화에 영향을 끼친다. 코르티코트로핀 방출 호르몬은 특히 위장의 운동과 소장의 기능을 약화시켜 소화가 안 되게 한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7/30 09:21
  • 평소 정상인데 병원에서만 고혈압인 사연

    평소 정상인데 병원에서만 고혈압인 사연

    40대 중반의 회사 중역 간부인 정모 씨는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검진 결과 정씨는 혈압이 160/100mmHg로 높게 나와 놀랐다. 병원이 아닌 곳에서 혈압을 쟀을 땐 정상이었기 때문이다. 의사는 “처음 병원에 와서 혈압이 높아졌을 수 있으니 2주 뒤에 다시 혈압을 재보자”고 말했다.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 흔히 ‘혈압 오른다’고 표현하곤 한다. 실제로 일시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혈압이 오르고, 스트레스의 원인이 사라지면 혈압이 정상으로 내려온다. 그런데 병원에서 진단을 받는 것이 이런 스트레스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심혈관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7/30 09:21
  • 어깨·목 자주 뭉치면‥탈모에 전조증상 있다

    현대인에게 탈모가 나타나는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다. 바쁜 삶, 스트레스는 물론 여름철 높은 온도와 습도, 따가운 자외선 등 탈모를 위협하는 요인이 점점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몸이 보내는 신호에 조금만 귀를 기울이면 탈모를 어느 정도 예방 할 수 있다. 우리 몸은 이상징후가 나타나면 그것을 인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증상으로 이를 경고하기 때문이다. 이문원한의원 이문원 한의학 박사는 “탈모가 나타나면 머리카락이 빠지는 증상 외에도 다양한 전조증상이 나타나 이를 자각할 수 있도록 한다”며 “자신의 몸의 변화에 귀를 기울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만병의 근원 열은 탈모도 불러와예부터 머리는 차게 하고 발은 따뜻하게 해야 한다는 말이 있다. 이처럼 건강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열을 잘 관리해야 한다는 것. 특히 탈모는 열에 더 많은 영향을 받는 질병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머리나 얼굴에 열이 많을 경우 탈모가 나타나기 쉬운 환경이 된다. 열로 인해 두피의 모공이 열리고, 모발을 잡아주는 모근의 힘이 약해질 수 있기 때문. 이외에도 상체에 열이 오르면 여드름, 지루성두피염, 비염, 두통 등 다른 질병들이 함께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머리를 시원하게 관리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어깨나 목이 뻐근하고 두통이 잦을 때도 의심해봐야스트레스가 심해지거나 오래 앉아있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현대인들은 어깨나 목의주변부 근육이 뭉치면서 근육이 긴장해 뻐근한 느낌을 자주 받게 된다. 여기에 스트레스까지 더해지면 통증은 더 극심해진다. 이러한 증상이 지속적으로 반복되다 보면 두피에 혈액을 공급하는 이마, 턱밑, 후두부 혈관과 근육이 긴장돼원활한 혈액순환이 어려워져 두피에 충분한 혈액공급이 이루어지지 않게 된다. 두피에 혈액공급이 충분하지 않으면 영양분 공급도 잘 이루어지지 않게 돼 모발도 가늘고 푸석해져 탈모가 나타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또한 두개골 전체를 둘러 싸고 있는 일종의 근육인 모상건막을 수축시켜 두피가 긴장되도록 해 탈모를 유발할 수 있게 된다.◇두피가 딱딱해지고 빈혈도 심해져 탈모가 나타나게 되면 두피의 모근과 모낭, 두피자체가 위축돼 딱딱해지고 탄력이 떨어진다. 두피 및 피하조직이 얇아지면 모낭의 깊이도 얕아지게 되고 크기도 위축돼 머리카락도 가늘어지게 된다.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게 되면 힘도 약해져 더 나아가 모발이 빠지기 쉬운 환경이 된다. 따라서 두피가 딱딱해 지고 두개골이 만져지는 것처럼 얇아진다면 모발 건강, 두피 건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외에도 여성의 경우 생리의 양이 줄어들고, 빈혈 증상이 잦아진다면 탈모의 전조증상으로 의심해 볼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때는 철분을 섭취하는 것으로 어느 정도 상태를 호전시킬 수 있다. 철분은 빈혈을 완화시켜 줌과 동시에 모발이 자라는 속도를 빠르게 해주고, 모발 표면에 광택을 주는 역할을하기 때문이다. 평소보다 모발이 더 빠지고, 위와 같은 전조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탈모 증상을 의심해 보고 평소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문원 한의학 박사가 추천하는 탈모관리법은 다음과 같다.
    피부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7/3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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