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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말고 배란 때 하는 '이것', 효과 보려면‥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여성이라면 배란시기를 측정할 때 이용하는 배란진단용의약품을 올바르게 사용해야 한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배란진단용의약품의 올바른 사용을 위한 도서를 발간·배포했다. 배란진단용의약품이란, 소변검사를 통해 소변 중의 황체형성호르몬(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생식선 자극 호르몬의 하나)을 측정하여 가임기 여성의 배란시기를 예측하는 데 사용되는 의약품이다. 배란은 황체형성호르몬 수치가 갑자기 증가한 24~48시간 후에 이뤄진다. 배란진단용의약품은 배란시기를 확인하여 임신확률을 높일 수 있으나 임신은 여성 호르몬, 과체중, 스트레스 등 여러 요인이 영향을 미치므로 평소 건강관리도 주의해야 한다. ◇배란진단용의약품 사용 시 주의사항1. 황체형성호르몬의 증가는 대개 이른 아침에 일어나지만 수 시간 내에는 소변에서 측정되지는 않는다. 따라서 검사는 아침 첫 소변을 피하여 오전 10시에서 오후 8시 사이에 검사하는 것이 좋고, 배란예정 2~3일 전부터 양성반응이 나올 때까지 같은 시간에 매일 1회 검사한다. 2. 물을 너무 많이 마시면 검사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가급적 검사 전 2시간 이내에는 물을 많이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3. 소변 채취 후 바로 검사하지 못할 때에는 소변을 냉장보관하고 24시간 이내에 검사한다. 하지만, 검사 약 30분 전 실온에 보관하여 실온과 동일하게 온도를 유지시킨 후 검사한다.
출산·육아일반
박노훈 헬스조선 기자
2012/12/07 09:40
홍삼이 탈모 예방·치료‥효과 ‘입증’
홍삼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탈모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고대안산병원 피부과 손상욱 교수팀은 탈모 환자 131명을 대상으로 12~24주간 홍삼분말과 홍삼병용요법을 실시한 결과 남성형 탈모는 물론, 여성형 탈모 및 원형 탈모까지 예방하는 효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또한 탈모 치료 시 기존 치료제와 홍삼 복용을 같이 하면 치료제만 단독으로 사용했을 때보다 더 효과가 컸다고 덧붙였다. 연구팀은 먼저, 남성형 탈모환자 40명을 절반으로 나눠 한 그룹(홍삼섭취그룹)은 24주간 홍삼분말을 1일 3회 1g씩 섭취하도록 했다. 그 결과 홍삼을 섭취하지 않은 그룹에서는 탈모가 악화된 반면, 홍삼섭취그룹은 모발 밀도가 3㎠당 50개가 증가하고, 모발 굵기도 0.0675mm에서 0.0797mm로 약 18% 굵어졌다. 이어 여성형 탈모환자 41명 가운데 24주간 홍삼과 국소도포제(3% 미녹시딜)를 병용한 그룹은 모발이 101.68/㎠에서 115.05개/㎠로 증가했다. 홍삼 단독요법을 실시했을 때도 95.50개/㎠에서 107.38개/㎠로 증가했다. 마지막으로 원형탈모환자 50명에게는 12주간 홍삼과 스테로이드 주사를 병행 치료한 결과 모발밀도가 44.23개/㎠에서 101.39개/㎠로 높아졌다. 홍삼 단독요법을 실시했을 때도 40.21개/㎠에서 91.17개/㎠로 높아졌다. 손상욱 교수는 “부작용 때문에 경구치료제가 제한되어 있는 여성탈모환자들의 경우 국소도포제와 함께 홍삼 섭취 시 개선효과가 컸으며, 경구치료제가 아직 없는 원형탈모증도 스테로이드 주사와 병행 시 효과가 크게 나타났다”며 “시험대상자들이 홍삼으로 인한 이상반응을 보인 경우가 없었다는 점에서 안전한 치료보조제의 발견이라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건강기능식품
박노훈 헬스조선 기자
2012/12/06 14:01
건강기능식품이 오히려 건강 더 망치는 이유
정주부 김모씨(50)는 판매원이 많이 먹으면 좋다고 해 환형 형태의 스쿠알렌제품을 24알씩 하루 두 번씩 먹었다. 그러더니 어느날 체중이 급격하게 빠지는 증상으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숙변제거와 체중감량 등의 목적으로 섭취되는 건강관련식품 중에는 하제 성분인 카스카라 사그라다가 의약품보다 더 많이 함유되어 있으면서, 장기간 섭취 분량으로 포장되어 있어 대장기능 저하와 같은 부작용 발생 우려가 크다. 김씨의 경우 외에도 대부분의 건강기능식품에는 한 가지 성분이 함유된 경우보다 여러 성분이 복합적으로 함유된 식품이 많기 때문에 식사량이 정상적인 경우에는 특정 성분이 과다해질 수가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많은 소비자들이 전문적이지 못한 판매자의 말만 듣고 섭취량을 결정하기 때문에 섭취량 과다 우려도 있다. 만성질환 환자들의 경우 질병 치료가 된다는 판매원의 말만 듣고 복용하던 약품을 중단하거나 소홀히 하여 질병이 악화되는 경우가 있다. 이는 건강기능식품의 부작용과 올바른 섭취방법에 대한 홍보나 교육에도 불구하고, 제조업체와 판매업체가 각종 대중매체나 홍보매체 등을 통하여 건강기능식품만 먹으면 모든 건강문제가 해결되고 질병이 예방되는 것처럼 광고하고 있는 것 때문이다.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은 성분에 대해서도 과민성이 있거나 허약체질인 경우에는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그러나 건강기능식품은 ‘식품’이라고 해서 이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알레르기 증상이 발생하여 판매처나 생산회사에 연락을 하면 원인을 파악하기 보다는 좋아지는 현상이라고 하며 계속 먹으라고 하거나 양을 줄여서 먹으라고만 하고 있어 더욱 문제가 된다.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김현숙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건강기능식품 부작용 및 허위·과대광고 적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5년간 총 449건이 부작용추정사례가 신고됐다. 그 중 33%인 150건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만약 건강기능식품을 먹은 후 부작용이 발생한 경우는 일차적으로 건강기능 식품의 섭취를 중단하고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
헬스조선 편집팀
2012/12/06 13:35
고혈압 걱정된다면 한 시간 더 자라
한 시간 일찍 잠드는 습관이 고혈압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 의대 연구팀은 고혈압 초기 증상을 보이는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주 안에 혈압이 떨어지는 효과를 봤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이 4일 보도했다.
심혈관일반
헬스조선 편집팀
2012/12/06 13:34
운동 중 손가락 부러졌는데, 이게 암 때문?
운동 중 손가락이 부러져 병원을 찾은 김모군(14)은 단순한 뼈 골절을 예상하고 진료를 받았지만, 뼈암의 일종인 ‘골육종’ 진단을 받아 경악을 금치 못했다. 골육종은 뼈에 발생하는 원발성 악성 종양(암) 중에서 가장 흔하다. 왕성한 10대 성장기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남자에게 조금 더 많이 발생한다. 발생 빈도는 미국의 경우 연간 500~1,000명 정도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우리 나라에서도 연간 약 100명 정도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팔, 다리, 골반 등 인체 뼈의 어느 곳에서나 발생할 수 있으나 흔히 발생하는 부위는 무릎 주변의 뼈이다. 암이 있는 부위가 아프거나 붓는 것이 흔한 증상이다. 하지만 큰 통증 없이 찾아와 일반적인 성장통으로 간과하기가 쉽다. 하지만 진료시기를 놓치면 생명까지도 위협할 수 있는 병이다. 뼈는 근육을 지지하고 몸의 장기를 보호하는 역할 외에도 피를 만들어내는 조혈기능을 한다. 따라서 피를 따라 흐르던 뼈 암세포가 다른 장기로까지 전이돼 또 다른 암을 만들기도 한다. 뼈 암세포가 가장 쉽게 전이되는 부위는 우리 몸에 산소를 전하는 ‘폐’이다. 폐암은 가장 치료가 힘든 암 중의 하나 이기 때문에 골육종 진단을 받은 환자들의 70-80%가 이미 폐전이가 일어났을 것으로 생각하고 치료 하고 있다. 흔히 암의 발병 원인으로 알려져 있는 흡연, 잘못된 식이습관 등은 대개 어른에게 발생하는 암과 관련이 있고 골육종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생각된다. 골육종의 발병 원인으로 알려져 있는 것은 과거에 어떤 질환으로 인해 방사선 치료를 받은 경우나 암이 잘 발생하는 특정 질환 증후군이 있는 경우이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골육종 환자는 이런 발병 원인을 갖고 있지 않고 발병 원인을 찾을 수 없다. 따라서 골육종은 예방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가장 중요하다. 특별한 이유 없이 팔다리 통증이 계속된다거나 몸 어딘가에 혹이 만져질 경우 등 골육종 증상이 조금이라도 나타나면 빠른 시일 내에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암일반
박노훈 헬스조선 기자
2012/12/06 09:33
폭설에 미끄러져 '이곳' 다치면 수술해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청구자료를 분석한 결과, 고관절 수술 환자는 지난 2005년 1만5008건에서 2009년 2만3615건으로 1.5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술 환자들은 늘고 있지만 여전히 고관절 부위는 일반인들에게 생소하고 치료법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웰튼병원 송상호 원장은 “고관절 질환은 무릎 관절 질환보다는 그 수가 적지만 최근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고관절 수술 시에는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수술법이나 재활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고관절 수술 선태 시 고려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송 원장에게 들어봤다.
척추·관절질환
헬스조선 편집팀
2012/12/06 09:31
부모 욕구 위해 자녀는‥정신과 찾는 청소년 늘어
청소년 학업 스트레스, 왜 이리 많은 걸까? - 정신건강의학과 찾는 청소년 부쩍 늘어정신건강의학과를 방문하는 청소년 수가 증가하는 추세다. 자의보다 타의에 의한 경우가 많겠지만, 이들 방문의 가장 큰 이유가 부모와의 불화라고 한다. 무엇이 부모와 자녀 사이를 갈수록 어렵고 힘들게 만드는 걸까?
건강정보
이태경 헬스조선 기자
2012/12/06 09:28
‘바르는 보톡스’ 이데베논을 아시나요?
최근 주름개선용 화장품에는 ‘이데베논(idebenone)’이라는 성분이 표기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일명 ‘바르는 보톡스’라는 별명까지 얻고 있는 이데베논, 어떤 효능이 있는지 알아본다. 이데베논은 현재까지 발견된 항산화제들 중 가장 강력하고 효과적인 화합물이다. 약물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아직도 연구 중이다. 하지만, 현재까지 밝혀진 바에 따르면 세포호흡에 관여하는 기관인 미토콘드리아에서 산화를 개선하고 세포의 산화 스트레스에 보호 작용 역할을 한다.
뷰티
박노훈 헬스조선 기자
2012/12/06 09:28
'아! 상쾌해~' '잠자리'에 그 비밀이 숨어 있다
우리 몸은 밤이 되면 졸리고 아침이 되면 자연스럽게 잠에서 깨도록 설계 되어 있다. 이는 뇌에 있는 생체시계의 영향 때문인데 생체시계는 지구의 자전 주기에 맞춰 생물체가 살 수 있도록 설계된 몸 속 시계이다. 주기적 환경변화를 예측한 생물체는 변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교한 시간장치인 생체시계를 갖도록 진화하였다. 생체시계는 인간의 수면패턴, 체온조절, 혈압변화의 직접적인 조절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호르몬 분비량 조절에 관련된 내분비계와 면역 관련, 순환기계, 배설 등에도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다. 생체 시계는 개인마다 조금 씩 차이가 있는데, 자신의 생체시계를 알려면 잠을 언제 자는지 파악하면 된다. 예를 들어, 밤 늦게 잠을 잔다면 생체시계가 전체적으로 뒤로 미뤄졌을 가능성이 크다. 또한 매일 잠드는 시간이 다르고, 일어나는 시간이 같다면 생체리듬이 망가져 있을 가능성이 크다. 가장 최적의 생체리듬을 유지하는 방법은 8시간 동안 잘 수 있는 시간에 잠이 드는 것이다. 이는 성인을 기준으로 한 것인데 잠자리에 드는 시간과 기상시간을 조정하여 생체시계를 맞추는 것이다. 보통 어긋난 생체리듬은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제자리를 찾는다. 조금 더 빨리 생체리듬을 회복하고 싶다면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가벼운 맨손체조를 하고, 직장이나 학교에서 2~3시간마다 스트레칭을 하여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고 점심 식사 후 햇볕을 쬐면서 산책을 하도록 한다. 피로감을 쫓기 위해 탄산음료, 커피, 담배 등은 피해야 한다. 일시적으로 중추 신경을 각성시키는 카페인이나 니코틴으로 잠시 피로를 벗어날 수는 있지만 망가진 생체시계에 혼란을 가중시킬 수 있다. 하지만, 생체리듬 파괴로 인한 피로감이 장기간 지속된다면 심각한 질병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관련된 건강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생활습관일반
헬스조선 편집팀
2012/12/06 09:26
꿀리지 않는 피부 위한 마누카꿀의 효능
꿀은 의약품, 식품, 미용재료 등 다양하게 쓰여 예부터 천연 질병치료제 중 하나로 불려왔다. 꿀도 종류가 다양해져 우리나라 전통 꿀부터 외국산 기능성 마누카꿀에 이르기 까지 산지와 가공과정에 따라 그 효능이 달라지기도 한다. 특히, 최근 마누카꿀이 피부미용에 좋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마누카꿀에 대해 알아본다.
뷰티
박노훈 헬스조선 기자
2012/12/05 18:04
체온 올려 건강 지키는 공짜 ‘향수(鄕愁)’
한낮의 최고기온이 영하에 머무는 진짜 겨울이 찾아왔다. 날씨가 추울수록 아름다운 옛 기억인 일명 ‘향수(鄕愁)’를 느끼면 마음은 물론 몸까지 따뜻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사우스햄튼대학 심리학과 연구팀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향수를 느끼면 몸이 어떻게 변하는지 관찰한 결과 실제 체온이 상승하는 효과를 봤다고 라이브사이언스가 최근 보도했다. 연구팀은 먼저 실험 대상자들이 지난 30일간 향수를 느낀 적이 있는지 적게 했다.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추운 날일수록 더 향수에 빠졌다”고 기록했다. 이어 실제 기온이 향수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대상자들을 온도에 따라 추운 방, 따뜻한 방, 더운 방으로 나눠 들어가게 했다. 그 후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추운 방에 있던 대상자들이 더 향수를 느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대상자들을 모두 추운 방에 두고 두 그룹으로 나눴다. A그룹은 과거 즐거웠던 기억을 떠올리게 하고 B그룹은 일반적인 사건이나 감정과 무관한 생각을 하게 했다. 그리고 방 안 온도가 얼마나 될지 묻자 A그룹이 B그룹보다 체감온도가 더 높았다. 또한, 대상자들에게 손을 얼음물에 넣고 어느 쪽이 더 오래 견디는지 실험한 결과, A그룹이 더 잘 견뎠다. 연구를 이끈 사우스햄튼대학 팀 와일드 슈트(Tim Wildschut)박사는 “향수는 예전에 몸이 편안했던 상태를 정신적으로 인지해 체감온도를 올리는 역할을 한다”며 “이것이 다른 신체적인 불편함도 극복할 수 있게 하는지 더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신질환
박노훈 헬스조선 기자
2012/12/05 18:04
아기 비만 확률, 2분이면 알아 내는 공식
갓 태어난 신생아가 커서 비만이 될 확률을 알아보는 공식이 영국에서 나왔다.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의 필립 프로겔 박사가 고안한 공식대로 하면 신생아가 커서 비만이 될 확률을 2분 만에 알 수 있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이 29일 보도했다. 공식에 따르면, 비만 가능성을 예측하는 요인은 6가지로 ▲아버지·어머니의 체질량지수 ▲가족구성원 ▲어머니의 직업 ▲임신 중 흡연여부 ▲아이의 출생 당시 체중이 해당된다. 먼저, 부모의 체질량지수를 공식에 넣은 이유는 부모의 식습관이 자녀의 식습관으로 물려받기 쉬운데 부모가 과체중이라면 자녀도 과체중이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가족구성원을 넣은 이유는 편부모가정의 경우 자녀를 직접 돌볼 시간이 적어 아이들이 과체중이나 비만의 위험에 놓일 가능성이 더 크다고 연구팀은 분석했다. 또한, 연구팀은 산모가 임신 중 흡연을 했다면 태어났을 때 아이의 체중은 작지면 자라면서 뚱뚱해지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프로겔 박사는 “이 공식을 활용하면 태어난 아이가 16세 때 비만이 될 확률을 구할 수 있다”며 “이미 미국, 핀란드, 이탈리아에서 후향적 연구를 실시한 결과 상당부분 정확했다”고 말했다. 후향적 연구는 과거로 추적조사를 실시하며 조사하는 연구방법 중 하나이다.
출산·육아일반
헬스조선 편집팀
2012/12/05 16:47
손발 차면 물 많이 마셔서는 안 된다
대학생 노모씨(22)는 어릴 때부터 손발이 굉장히 찬 편이었는데 최근에는 소화 기능까지 떨어져 밥을 먹으면 항상 체한 듯 속이 더부룩하다. 때문에 물을 많이 마시게 되고 소화제도 자주 복용한다.
생활습관일반
헬스조선 편집팀
2012/12/05 16:46
우유는 50일까지‥유통기한 지나도 버릴 필요 없다?
대형유통매장에서 쇼핑을 하다보면 일부제품에서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이 동시에 표기되어 있는 식품을 볼 수 있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7월말부터 대형유통매장에서 판매되는 일부제품에 유통기한과 소비기한 표시를 병행을 실시했지만 소비기한이라는 개념이 생소한 소비자가 여전히 많다. 두 개념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고 해당 식품들을 언제까지 먹어도 되는지 알아본다. 유통기한이란 상품이 시중에 유통될 수 있는 기한이다. 반면, 소비기한은 식품이 제조되어 유통과정을 통해 소비자에게 전해진 후 소비자가 소비해도 건강과 안전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인정되는 최종 기한이다. 단순히 유통기한보다 저장기간이 연장되는 것이 아니고 품질의 특성에 따라 달리 적용된다. 현재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식품 중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을 모두 표시하는 제품은 11개 업체, 18개 품목이다. 예를 들어 P사의 칼국수 제품은 유통기한이 30일인데 소비기한은 35일이다. 또, L사의 과자제품은 유통기한은 6개월이지만 소비기한은 7개월로 적혀있다.
기타
박노훈 헬스조선 기자
2012/12/05 13:04
엄마라면 누구나 알아야 할 감기 상식
가정주부인 이모씨(31)는 아이 때문에 고민이다. 10개월 된 이씨의 아이는 얼마전 감기를 크게 앓아 약 처방을 받았는데, 그 이후 면역력이 떨어져 중이염과 설사병을 차례로 앓고 있다. 또한 열도 제법 나는데 약은 얼마간 먹어야 할지, 해열제를 자주 써도 될지 등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고민이다. 다음은 이씨와 같이 감기 걸린 아이를 가진 엄마들을 위한 대처법이다. >>독감과 감기의 차이독감은 열, 기침, 콧물과 같은 감기의 일반 증상 외에도 심한 목감기와 근육통이 있어서 어린이들이 걸렸을 때는 축 늘어져 있거나 배가 아프다고 움켜쥐고 구르는 경우도 있다. 증상이 감기와 유사한 경우도 많지만 합병증이 생기기 쉬우므로 꼭 치료를 받아야 한다. 독감 예방주사를 맞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정답이 없다. 건강한 아이라면 굳이 예방주사를 안 맞고 독감에 걸리지 않게 평소 체력 단련과 섭생을 통한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것이 더 좋다. 만일 독감 예방주사를 맞는다면 접종 후 한참 지나야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미리 맞는 것이 좋다. >>감기 후유증과 합병증감기와 싸워 이기느라고 아이는 밥맛을 잃고 축 처지고 늘어져 피곤해하며 잠만 자는 예도 있다. 체중이 감소하는 경우도 있는데 대개 이런 현상은 감기를 앓으면서 충분히 잘 먹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차차 회복되는데, 합병증이나 다른 여러 원인의 증상일 수도 있기 때문에 간과하지 말고 전문가에게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 감기에 걸리면 체질상 평소 가장 취약했던 부분이 드러나기 때문에 감기 뒤의 회복기에는 체질별로 약한 부위를 잘 보강하고 다스려줘야 성장 발달에 주력할 수 있다. 감기 합병증으로는 중이염, 충농증, 임파선염, 기관지염, 폐렴 등의 증상이 있는데 이런 합병증이 없는 단순한 감기의 경우 항생제를 먹이지 않는 것이 좋다. 합병증은 감기 치료를 아무리 열심히 해도 어쩔 수 없이 생기는 병인데 특히 호흡기계통이 허약한 아이들은 평소 미리 면역력을 길러야 한다. >>해열제를 먹이는 것에 대해열이 나면 해열제를 함부로 쓰기보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열의 원인을 먼저 알아내야 한다. 한의학에서는 열을, 인체에 들어온 감기 바이러스와 싸워 이겨내는 과정에서 몸이 저항하면서 생기는 일종의 방어기전으로 보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열을 떨어뜨리면 몸의 저항력도 함께 떨어지게 된다. 땀이 나면 열은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되므로 37.5도 내외의 열은 해열제를 쓸 필요가 없다. 물론 열이 심하면 위험하기 때문에 38도 이상의 고열이 나면 해열제를 권하기도 한다. 하지만 아이가 감기를 이겨내는 과정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가 아니면 남용하지 말아야 한다. >>감기에 걸렸을 때 식이요법-충분한 에너지를 공급하고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한다. -열이나 설사가 있으면 수분과 무기질을 다량 섭취시켜서 탈수 증상과 전해질의 불균형을 막고 목이 마른 것에 대비해야 한다. 유아는 우유를 평소 농도의 2/3으로 묽게 해서 먹인다.-열이 있을 때에는 감잎차나 꿀물차 등이 좋은데 비타민 B와 C 외에 약간의 당분을 공급해주면 효과적이다. 진하게 끓인 생강차를 자주 마셔도 좋다. -음식은 수분이 많고 따뜻한 것을 섭취하도록 해 주어야 한다. 특히 기침과 가래가 있을 때에는 따뜻한 물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신선한 채소나 생과일주스 또는 레몬주스를 많이 마시도록 해주어야 한다.-차나 국물을 따뜻하게 하여 많이 마시면 코점막에서의 농 배출을 더욱 수월하게 할 수 있다. 특히 유황이 함유된 양파를 많이 먹이면 탁월하다.-죽염수나 생리식염수로 하루 2번 가글하면 도움이 된다.
출산·육아일반
박노훈 헬스조선 기자
2012/12/05 13:03
헤딩 약한 기성용, 혹시 이걸 알고 일부러?
머리 외상에 따른 충격과 퇴행성 뇌질환 사이의 상관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보스턴 대학교 연구팀은 미식축구 등의 운동선수출신, 퇴역군인, 일반인으로 구성된 85명을 대상으로 4년간 분석한 결과 68%가 만성외상뇌병증(Chronic Traumatic Encephalopathy)을 앓고 있었다고 뉴욕타임즈가 3일 보도했다. 만성외상뇌병증이란 뇌손상이 점진적으로 일어나 기억력 손상, 우울증, 치매로 이어지는 뇌 질환이다. 연구팀은 실험 대상자들의 뇌를 촬영해 변화를 분석했다. 분석을 통해 연구팀은 만성외상뇌병증은 총 4단계로 발병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1단계, 두통이 오면서 집중력이 흐트러진다. 2단계, 1단계가 지속되면서 우울감이 찾아오고 공격적인 성향을 보인다. 3단계, 만성외상뇌병증이 본격화되어 인지기능이 손상되고 기획이나 조직과 같은 경영능력에 문제가 생긴다. 심한 경우 이 때 자살을 선택하는 환자도 있다. 4단계, 치매가 찾아와 말하기 능력에 문제가 생기고 매우 난폭해진다. 연구를 이끈 보스턴대학교 신경과 앤 맥키 교수는 “모든 단계에서 질병이 어떻게 심각하게 작용하는지 확인할 수 있었고 뇌에서 어떻게 시작하고 확산되는지 알 수 있었다”며 “이 결과는 뇌 질환 치료를 도울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생활습관일반
헬스조선 편집팀
2012/12/05 10:07
정우성 “자진해서 그만 뒀다”, 이유 알고보니‥‘헉’
배우 정우성이 고등학교시절 자퇴한 이유를 공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정우성은 “고1때 직접 자퇴서를 제출했다”며 “길이 안보이고 늘 불안해 마음이 안정되지 않아, 어머니를 모시고 학교에 간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배우라는 꿈은 갖고 있었지만, 현실이 막막해 모델도 하고 옷가게, 햄버거가게에서 일도 했다”고 고백했다. 정우성처럼 사춘기 때 미래를 걱정하다 정도가 심해져 불안함 마음이 생기는 청소년이 늘고 있다. 불안감이 심화되면 불안장애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주변의 관심이 필요하다. 불안장애는 증상에 따라 여러 가지로 나뉜다. ▷이유 없이 불안하고 걱정을 많이 하는 범불안장애 ▷사람들 앞에 서면 불안해지는 사회공포증 ▷갑작스러운 불안감 때문에 숨을 쉬기 힘들고 죽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공황장애 ▷손이 지저분할까봐 불안해서 계속 손을 씻는 등의 특정 행동을 보이는 강박장애 ▷교통사고를 당한 뒤 자동차만 봐도 불안한 감정을 느끼는 등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이 있다. 최근 범불안장애나 공황장애 환자가 늘고 있는데, 정신과 전문의들은 이혼율 급증·취업률 저하·저출산·고령화 등 사회 분위기 변화에 원인을 두고 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교감신경을 흥분시키는 노르에피네프린이라는 물질 등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범불안장애나 공황장애를 앓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불안장애 환자는 약물 치료와 인지행동 치료를 병행하면 90% 이상은 낫는다. 항우울제를 3~6개월 복용하거나, 항불안제를 1~2개월 복용하면서 인지행동 치료를 2~3개월간 병행해야 한다.
정신질환
헬스조선 편집팀
2012/12/05 10:07
마라톤 완주의 기쁨, 한두 번으로 만족하라
마라톤 등 달리기를 너무 자주 오래하는 사람은 심장건강 이상으로 조기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성 루크 중부 미국 심장연구소는 체내 심장기능원리 때문에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미국 UPI통신이 지난달 30일 보도했다. 연구팀은 오래달리기를 자주하면 심장동맥 심실의 기능이 이상이 생겨 동맥의 경직 현상 등이 초래된다고 밝혔다. 심장은 혈액을 우리 몸 전체로 내보내는 기능을 담당하는데, 특히 마라톤을 자주 할 경우 한꺼번에 많은 양의 혈액이 오랫동안 쏟아져 심실을 무리하게 확장시키고 심실 벽을 두껍게 하여 심장 기능이상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연구를 이끈 미국 미주리대학교 제임스 오키프 박사는 “장시간 운동하는 것은 심장의 노화를 부를 수 있다”며 “무리하게 빨리 달리거나 장거리를 달리는 것 그리고 장기간 운동은 오히려 수명을 단축시킨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마라톤 등으로 인한 심장 손상은 회복이 빨리 되더라도 계속해서 되풀이되면 일종의 상처처럼 손상이 남는다”며 “일반인 중 마라톤, 철인경기 등을 도전하는 사람은 한 두 차례 도전으로 만족하고 안전하고 적당한 운동을 찾는 것이 좋다”고 언급했다.
심혈관일반
헬스조선 편집팀
2012/12/05 10:06
억대연봉 볼륨녀의 가슴 키우는 비법이란게‥
‘억대연봉볼륨녀’라는 별명의 화성인이 10분 만에 볼륨 업 할 수 있는 비결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 출연한 이서현씨는 비키니 차림으로 나와 운동기구 광고 모델 등으로 연수입이 억대에 이른다고 밝혔다. 그녀는 자신만의 가슴 키우는 방법인 10분 만에 가슴 크기 2인치 키우는 법을 직접 선보였다. 먼저, 손을 모아 앞으로 밀기를 15회 한 후 한 손을 좌우로 밀기운동을 15번 한다. 마지막으로 양 팔을 X자로 꺾는 운동을 15회하면 끝. 이서현씨는 “이렇게 3가지 운동을 3번씩 반복 후 스트레칭으로 마무리하면 10분 만에 가슴크기 2인치가 증가 한다”며 “한 번 할 때마다 30분에서 40분 정도 유지되는데, 지속적으로 하면 커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런 주장은 엄밀히 말하면 가슴 자체가 커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가슴 근육의 발달로 인해 가슴에 탄력이 생기고 모양이 예뻐지는 효과를 줄 수 있다. 가슴마사지나 가슴운동 과 함께 두부, 콩, 당근, 석류 등을 섭취해주면 예쁜 가슴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이와 같은 음식물에는 여성호르몬 유도체인 이소플라본 성분이 함유돼 있어 유선 조직에 자극을 주어 가슴을 탄력 있게 만들어 줄 수 있다.
뷰티
헬스조선 편집팀
2012/12/05 09:31
"운동장·구급차에서도 신속·정확한 진단 가능"
지난달 25~29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제98회 북미방사선학회(RSNA)에 참여한 세계 630여 개 업체의 의료영상 장비 중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지멘스 헬스케어의 무선 초음파 시스템인 '아쿠손 프리스타일'이었다.
기타
시카고=홍헌표 헬스조선 기자
2012/12/0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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