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병원 희망사회만들기 의료봉사단이 12월 15일,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고향마을에서 사할린 영주 귀국동포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유명철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을 단장으로 구성된 희망사회만들기 의료봉사단은 질병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 사회의 그늘진 곳을 찾아 건강과 희망을 심어 주고 있다. 특히 이번 의료봉사는 대학 의료기관(강동경희대학교병원), 기업(롯데복지재단), 지역사회(안산 사할린영주 귀국동포사업소)가 공동 연계해 사회적 공헌 프로젝트를 시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이날 사할린 영주 귀국동포 400여명을 대상으로 정형외과(엉덩이관절, 무릎관절, 척추), 내과, 류마티스내과, 한방신경정신과, 한방침구과(Ⅰ, Ⅱ) 등 9개 클리닉을 개설해 총 907건의 진료를 실시했다. 골밀도, 비만도, 당뇨, 청력, 혈액, 심전도, 초음파 검사 등 11개 검사와 처치는 총 2,949건에 달했다. 이를 위해 강동경희대병원에서 참여한 의료진, 간호, 행정 관계자 등 52명과 더불어 롯데마트․롯데백화점 직원 23명, 안산 사할린영주 귀국동포사업소 3명 등 총 78명이 참여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2/12/20 10:37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12/20 10:35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2/12/20 09:18
피부과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2/12/20 09:18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2/20 09:17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2/20 09:17
암생존자들은 일반인에 비해 새로운 암(2차암) 발병 위험이 다소 높기 때문에, 다른 암 발병 위험이 있는지 꼼꼼히 살펴서 검진해야 한다. 흡연이나 비만처럼 생활습관과 관련된 2차암 발병 위험이 있고, 유전적 성향 때문에 2차암이 생길 수도 있다. 또한 현재의 암을 치료하면서 다른 암의 발병 위험이 올라가기도 한다. 각 2차암 발병 위험별 대처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우선 생활습관과 관련된 위험은 흡연과 비만이 대표적이다. 흡연하는 암생존자라면 폐암, 두경부암, 신장암, 방광암 등의 위험도가 특히 높다. 암 환자에게 금연이 우선되는 이유다. 금연이 어렵다면 최소한 폐암, 두경부암, 신장암, 방광암에 대한 규칙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2차암인 폐암을 조기 발견하려면 저선량 흉부 CT(컴퓨터단층촬영)를 매년 찍는 게 좋다. 금연을 시작한 뒤에도 적어도 5년간은 매년 찍어야 한다. 신장암과 방광암은 미세혈뇨검사, 두경부암은 이비인후과 의사의 진찰을 1~2년마다 받아볼 필요가 있다.
비만한 암생존자라면 유방암, 난소암, 자궁내막암, 대장암, 전립선암 등의 위험도가 특히 높아진다. 적어도 비만한 암생존자는 더 이상 체중이 불지 않게 노력해야 하고 위험이 높은 암에 대한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유방암은 유방촬영·유방초음파, 난소암과 자궁내막암 같은 부인과암은 부인과초음파를 1~2년마다 해본다. 대장·직장암은 45세 이후 3년마다 대장내시경을 받자. 전립선암은 50세 이상부터 매년 전립선항원(PSA)검사를 받는 것이 추천된다.
또한, 유전적 성향이 있는 암들도 있으므로, 직계 가족의 암 병력도 고려해서 검진을 하는 것이 좋다. 대표적으로 BRCA 유전자는 유방암과 난소암 등을 일으키므로 직계 가족 중에 이러한 환자가 있다면 해당 부위의 암에 대해 정기검진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미 발생한 암을 없애기 위해서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하면 암세포 뿐 아니라 정상세포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서 2차암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 대표적으로 자궁경부암이나 전립선암 때문에 복부에 방사선치료를 하면 주변 장기인 대장, 직장, 방광에 2차암이 생길 위험이 높아진다. 항암치료도 약제의 특성에 따라 다양할 수 있으며, 일부 약제는 혈액암의 위험도를 높일 수 있다. 이 때문에 치료를 할 때, 어떤 암 발병 위험을 정기적으로 체크해야 하는지 주치의에게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2차암은 암 진단 직후 몇 년 간 발병 위험이 가장 높으므로 치료(수술, 항암, 방사선, 호르몬 치료)을 끝낸 뒤에 전반적인 암 검진을 한차례 해보는 것이 좋다.
암일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12/20 09:17
내년 2월 25일부터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제 18대 대통령에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당선됐다. 박근혜 당선자가 추운 날씨 속에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유세할 수 있었던 힘은 규칙적이고 절제된 식습관과 꾸준한 운동 덕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근혜 당선자는 현미밥과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미에는 지방과 단백질 외에도 비타민B1, B2, B6, 니아신, 판토텐산, 칼슘 등이 고르게 들어 있다. 현미의 쌀겨층과 배아에는 동맥경화와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는 리놀레산과 토코페롤 등이 풍부하다. 또, 현미에 들어있는 기름에는 자율신경 기능을 안정시키는 올리자놀이라는 물질도 들어있다. 따라서 현미는 대장의 활동을 활발히 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간혹, 채식 위주의 식습관은 단백질 등이 부족해 영양 불균형이 오지 않을까 걱정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채식주의자들은 현미밥과 채식 그리고 콩이 들어간 식단은 육식을 대체할 수 있는 단백질 섭취 요령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현미밥에는 약 7%의 단백질이 들어 있고, 콩류도 단백질 함량이 20% 이상이다. 견과류와 채소류에도 10% 정도 단백질이 있고 곡류와 채소류만 골고루 먹어도 단백질이 부족하지는 않다.
박근혜 당선자는 단전호흡과 요가를 통해 건강관리를 한다. 단전호흡과 기체조 등은 인체의 중심인 단전의 힘을 키우면서 선천적인 에너지를 길러 골 형성 및 유지에 도움을 준다 하여 여성에게 효과적인 운동이다. 단전호흡을 하면 일반적으로 몸이 가볍게 느껴지고, 소화가 촉진되며, 깊은 수면을 취할 수 있게 된다. 수련이 깊어지면 전반적인 건강상태가 개선되며 특히 비만,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지방간 등 생활습관병의 예방과 치료 효과가 있다.
푸드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2/12/20 09:16
대장질환2012/12/19 09:56
심혈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2/19 09:56
외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12/19 09:56
치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12/19 08:50
제약애틀란타(미국)=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12/19 08:49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12/19 08:48
신체가 겨울철 찬 공기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저체온증이 오거나 감기에 걸리기 쉽다. 이럴 때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양성(陽性)식품'을 먹는 게 좋다. 장안대학교 식품영양과 이미영 교수는 "양의 성질을 가진 음식을 먹으면 혈액순환과 신진대사가 활발해진다"며 "특히 면역력이 증가하기 때문에, 질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매운 맛 나는 식품이 좋아매운 맛이 나는 음식은 대체로 따뜻한 성질을 갖고 있다. 강동경희대병원 한방부인과 이진무 교수는 "먹었을 때 입 안이 화끈거리는 느낌이 들면 대부분 몸을 따뜻하게 하는 식품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대표적으로 양파, 파, 생강, 마늘을 들 수 있다. 이 음식들은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액량을 늘려서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한다. 혈액순환이 잘 되면 몸이 따뜻해진다.이진무 교수는 "수분이 많고, 먹었을 때 속이 시원해지는 느낌이 드는 오이나 수박 등은 몸을 차게 하는 식품"이라며 "겨울에 몸이 찬 사람은 이런 음식을 피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겨울철 채소로 만든 '따뜻한 음식'매운 맛이 나는 음식 외에, 무·우엉·호박 등도 몸을 따뜻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열을 가해 요리를 하거나 부추, 파를 곁들이면 된다.▷뭇국=무는 소화기능을 좋게 해 기의 흐름과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무를 생으로 먹는 것보다 열을 가한 뒤 먹을 때 보온 효과가 더 커진다. 무와 함께 파, 부추, 마늘 등을 넣고 소금이나 간장으로 간을 해서 뭇국을 끓여 먹는 게 좋다.▷우엉조림=몸도 따뜻하게 해주고 겨울철 밑반찬으로도 좋은 것이 우엉조림이다. 간장·물엿·맛술 등을 넣고 우엉을 졸이다가 파·다진 마늘·고추 등을 첨가해 만든다.▷호박죽=호박은 원래 따뜻한 성질의 식품은 아니지만, 찹쌀과 함께 요리해 먹으면 신진대사가 원활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12/19 08:47
헬스조선 시니어 1월호 '척추질환' 특집5060을 위한 건강 매거진 '헬스조선시니어' 1월호가 나왔다. 이번 호에서는 '척추질환의 모든 것'과 '시니어 스키'를 특집으로 다뤘다. '시술'만 받으면 되는지, '수술'이 필요한 상황인지 환자가 알아야 할 척추 치료법, 병원 선택법 등을 알려준다. 스키 특집에서는 스키를 즐기는 5060 스키클럽, 건강스키법, 해외 스키리조트 등을 소개한다.1월호에서는 또 ▷건강검진표 읽는 법 ▷가정용 의료기기 선택법 ▷젊어지는 식습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웅 '호스피스 봉사자' ▷운동과 치매예방을 동시에 하는 시니어 당구 ▷척추를 바로 세우는 필라테스 등을 다뤘다. 헬스조선 시니어는 전국 온ㆍ오프라인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정기구독을 신청하면 건강도서 세트를 사은품으로 준다. 정기구독 문의 및 신청 (02)724-7688진료부터 수술까지, 병원체험 해보세요제일정형외과병원은 19일부터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병원 체험 행사' 참가자를 모집한다. 27일부터 내년 1월26일까지 매주 화·목·토요일에 열리며, 원하는 날짜를 신청해 체험하면 된다. 진료, 입원, 검사, 수술, 물리치료 등 진료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체험할 수 있다. 체험 후 '건강한 생활을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 강의도 들을 수 있다. 참가신청 및 문의 (02)6202-6994닥터U '무료 감량 e캠프'유태우 박사가 '남자의 뱃살' 출간을 기념해 뱃살 빼기 및 체중 감량 코칭 이벤트를 연다. 유태우 박사가 직접 온라인과 전화를 통해 체중 감량에 성공할 수 있도록 2개월간 관리해 준다. 대상자는 이달 30일까지 신청을 받아, 남녀 각각 50명씩을 추첨으로 뽑는다. 프로그램은 다음 달 7일부터 시작한다. 닥터U 몸맘삶 홈페이지(www.닥터U.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문의 (02)540-7787
올 겨울은 다른 해보다 추울 것이라고 한다. 심한 추위가 닥치면 노인,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자는 저체온증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저체온증이란 중심체온(항문 안쪽의 직장에서 잰 온도)이 35도 미만으로 떨어진 상태를 말한다. 이 경우 혈액 순환이 잘 안돼 각종 장기에 손상이 가고, 심하면 심장마비로 사망할 수도 있다.2008년 미국역학저널에 따르면, 15개 유럽 도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추운 시기(10월~3월)에 평균 기온이 1도 떨어질 경우 전체 사망자는 1.35%, 심혈관계 질환자는 1.72%, 뇌혈관계 질환자는 1.25%, 호흡기계 질환자는 3.3%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보라매병원 응급의학과 송경준 교수는 "저체온증은 기온이 아주 많이 떨어질 때만 생길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기만 해도 노인이나 만성질환자는 저체온증 위험이 높아진다"고 말했다.◇'오한'이 저체온증의 신호체온이 정상(37.5도)보다 조금만 떨어져도 여러 증상이 나타난다. 저체온증 진단 기준인 35도가 되면 몸이 떨리는 오한이 생긴다. 송경준 교수는 "오한은 저체온증으로 진행되는 첫 번째 신호이므로, 즉시 실내로 들어가는 등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체온이 33도로 내려가면 근육이 딱딱해지고, 30~31도가 되면 의식이 없어지며, 29도가 되면 맥박과 호흡이 느려지고, 28도가 되면 심장이 정지해 사망한다.우리 몸은 추위에도 일정한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체온조절 시스템이 있다. 체온이 떨어지면 이를 끌어올리기 위해 근육, 간, 심장 등 우리 몸에서 열을 생산하는 주요 기관의 대사활동이 활발해진다. 하지만 추위에 장시간 노출되거나 건강상태가 안 좋으면 이 시스템만으론 버티는게 힘들다.◇혈관 질환이 있으면 더 위험고혈압, 당뇨병, 말초혈관질환자, 동맥경화증 등과 같이 혈관 질환이 있는 사람은 저체온증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체온 조절의 핵심 기관이 바로 혈관이기 때문이다. 체온이 떨어질 때는 열을 만들어 내는 근육, 간, 심장 등의 조직에는 혈관을 팽창시켜 혈액이 많이 가도록 하고, 열을 빼앗아가는 피부 등에는 혈관을 수축시켜 혈액이 가능한 적게 가도록 해야 한다. 삼성서울병원 응급의학과 송근정 교수는 "그러나 혈관이 손상돼 있는 경우에는 혈관의 수축과 팽창이 원활하지 않아 추위가 닥쳤을 때 저체온증에 빠질 위험이 더 높다"고 말했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2/19 08:46
종합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12/19 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