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홈
  • 라이프
  • 뷰티
  • 푸드
  • 다이어트
  • 피트니스
  • 여행
  • 책/문화
  • 엉덩이 사이에 구멍 생기는 병 '모소낭'

    대학생 정모(26·서울 강남구)씨는 지난달부터 앉을 때마다 꼬리뼈 부분이 욱신거리는 것을 느꼈다. 그러다가 최근에는 걸을 때도 꼬리뼈 부위에 심한 통증이 느껴졌고 속옷에는 노란 고름까지 묻어 있었다. 놀란 마음에 병원을 찾은 정씨는 ‘모소낭’ 진단을 받았다. 모소낭은 털이 살을 파고 들어서 생기는 염증성 질환으로, 주로 꼬리뼈 주변·겨드랑이·사타구니 등에 잘 생긴다. 을지병원 피부과 이현경 교수는 “이 부위들은 움직일 때마다 마찰을 많이 받고,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은 곳”이라며 “이는 털을 살 안쪽으로 잘 향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일단 털이 살 안쪽으로 파고들면 염증이 생기기 쉬운데, 염증이 반복되면 피부 아래에 동굴처럼 1~3㎜ 정도의 공간이 만들어진다. 이것이 바로 모소낭이다. 모소낭은 털이 많고, 피지 분비가 왕성하고, 테스토스테론이 많이 분비되는 사람일수록 잘 생긴다. 이 때문에 환자는 대부분 20~30대 남성이다. 이현경 교수는 “염증이 생겼을 때 항생제나 호르몬 치료를 적극적으로 받아야 하는데, 대부분 그냥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며 “염증 단계에서 치료를 제대로 안 받으면 모소낭으로 진행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모소낭은 수술로 치료하는 수밖에 없다. 모소낭이 생긴 부위에는 고름이 잘 생기고 피부도 단단해지기 때문에, 그 부분을 절제해 칼로 완전히 드러내야 한다. 하지만 30~40%가 재발을 하기 때문에 수술 후 관리가 중요하다. 수술 받은 부위의 털을 주기적으로 제거하면 재발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4/15 09:00
  • 봄철 피부 망치는 네 가지

    봄철 피부 망치는 네 가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야외활동이 즐기고 가벼운 옷차림으로 외출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요즘 같은 시기에는 황사 먼지, 꽃가루, 증가하는 자외선지수, 건조한 환경 등 피부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가 많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봄이 되면 찾아 오는 황사에는 각종 미세 먼지와 중금속 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예민하고 건조한 피부, 아토피 피부가 황사 먼지에 노출되면 가려움증이 심해지고 이로 인해 피부를 긁으면서 염증이 생길 수 있다. 봄철 공기 중을 떠도는 꽃가루 역시 예민한 피부에는 자극이 된다. 드문 경우이긴 하지만 꽃가루 항원에 의한 아토피성 피부염도 나타날 수 있는데 피부가 가렵거나 빨갛게 부어 오르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봄철에는 습도가 낮아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데 피부가 건조한 상태에서는 가려움증을 더욱 심하게 느낄 수 있다. 갑작스럽게 증가하는 자외선에 대한 대비를 소홀이 하면 기미•주근깨 등 각종 색소 질환이 심해질 수 있다. 웰스피부과 최원우 원장은 “봄철 황사가 심한 날이나 꽃가루가 날리는 날에는 되도록 피부 노출을 적게 하고 외출에서 돌아오면 피부를 깨끗이 씻는 게 중요하다”며, “또한 자외선지수가 상승하므로 외출 전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아침 저녁 보습과 수분 공급에도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황사 황사는 각종 호흡기 질환, 안과 질환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피부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중국의 급속한 산업화로 인해 황사에는 많은 양의 미세먼지, 수은, 납, 카드뮴, 아연 등 중금속과 유해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민감한 피부거나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경우 이러한 유해물질과 접촉하면 심한 가려움증과 따가움을 느끼게 되고 이로 인해 피부를 긁게 되면 염증 생기고 진물이 날 수 있다. 특히 피부가 약한 아이들의 경우 피부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봄철에는 외출 전 기상 상태를 잘 살피고 황사 예보가 있는 날에는 스카프, 선글라스, 마스크 등을 이용해 피부 노출을 줄이는 게 중요하다. 또한 황사가 심한 날에는 되도록 외출을 삼가고 창문은 꼭 닫는다. 창문을 꼭 닫더라도 황사의 미세먼지가 들어올 수 있으니 황사가 지난 다음에는 충분히 환기를 시키고 먼지에 노출 되었던 옷은 꼭 세탁을 한 뒤 입는다. 꽃가루  황사뿐만 아니라 꽃가루가 날리는 날도 주의해야 한다.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거나 피부가 민감한 경우에는 꽃가루 항원에 의해 피부 가려움증이 생기고 심하면 피부가 붉게 변하며 부어 오를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이 계속되면 피부 표면이 딱딱하고 거칠어지는 등 아토피 피부염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민감한 피부의 경우 봄철 꽃가루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날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다. 만약 외출이 불가피하다면 황사 때와 마찬가지로 안경, 마스크, 스카프, 긴 소매옷을 착용해 피부가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또한 외출 후에는 곧바로 세안을 하는 것이 좋으며 아무리 가려워도 피부를 자극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자외선대기가 건조한 봄철에는 피부의 수분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 피부 보습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봄철에는 목욕을 너무 자주하지 말고 탕 속에 오래 들어가는 것도 피한다. 목욕을 마친 후에는 물기가 남아있을 때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어야 한다. 아토피 피부염을 가진 어린이들에게 피부 건조로 인한 증상은 더 심해질 수 있는데 이 경우 목욕 습관이 매우 중요하다. 지나치게 세정력이 뛰어난 제품보다는 보습 효과가 있는 제품을 사용하고 목욕 후에는 바디 로션이나 오일을 충분히 발라 손실된 수분과 유분을 공급한다. 바디 로션을 사용할 때는 팔꿈치나 무릎, 종아리 등 피부가 쉽게 건조해 질 수 있는 곳에 충분한 양을 원을 그리듯 부드럽게 발라 준다. 건조함 봄철에는 자외선지수가 급격히 상승하는데 자외선에 무방비로 노출되면 기미•주근깨 등 각종 색소질환이 늘어날 수 있다. 따라서 적어도 외출 30분 전에 자외선차단제를 발라 피부를 보호하고 장시간 일광에 노출 시 2~3시간에 한 번씩 자외선차단제를 덧발라준다. 자외선차단제와 더불어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메이크업 제품을 발라 이중으로 커버해 주는 것도 좋다. 봄철 갑자기 기미나 주근깨가 늘고 피부색이 칙칙해진 느낌을 받는다면 피부과 시술을 통해 개선할 수 있다. 우선 갑작스럽게 늘어난 잡티 주근깨 등 색소질환은 검은 색소에만 선택적으로 반응하는 BBL레이저를 이용한 시술이 효과적이다. BBL레이저는 정상피부 손상 없이 색소질환만 선택적으로 안전하게 제거를 할 수 있고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자외선 노출로 짙어진 난치성 기미는 레이저토닝과 알렉스토닝을 이용해 효과적으로 치료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15 09:00
  • "한 번 생긴 흉터 평생 간다" 이젠 옛말!

    "한 번 생긴 흉터 평생 간다" 이젠 옛말!

    흉터가 생기는 일은 흔하다. 넘어지거나 놀다가 다치거나 수술을 했거나 한 때 자살을 생각하고 손목을 긋는 등. 한 번 생긴 흉터는 잘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콤플렉스로 자리하거나 드라마의 소재로 종종 쓰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는 옛말이다. 이제는 이런 흉터를 비교적 말끔히 지울 수 있게 됐다. ‘핀홀법’이라는 레이저 시술법을 통해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15 09:00
  • 여성 입 속 건강 3대 고비 극복법

    여성 입 속 건강 3대 고비 극복법

    여성은 남성보다 구강건강이 취약하다. 여성이 남성보다 치아관리에 열심이고 흡연이나 음주에도 덜 노출될 것 같지만 실제로는 여성이 충치나 치주질환 위험이 남성보다 높다. 구강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의 변화가 큰 사춘기, 임신기, 갱년기가 여성 구강건강의 3대 고비다. 이 시기를 잘 넘겨야 평생 건강한 치아를 잘 간직할 수 있다. 특히 갱년기 때 잇몸 상태는 노년기의 치아상실, 임플란트 성공률 등에 큰 영향을 주므로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15 09:00
  • 원인 불명 태아 사망 ‘이것’ 때문일수도

    원인 불명 사산이 태아의 부정맥 때문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탈리아 파비아대학 리아 크로티 박사가 사산된 태아 91명의 유전자를 검사한 결과, 19.8%인 18명이 QT 간격 연장증후군과 관련된 변이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크로티 박사는 “QT 간격 연장증후군이 사산의 원인으로 의심된다”고 말했다. QT 간격은 혈액을 내보내는 심장의 좌심실이 박동한 뒤 다음 박동을 시작할 때까지의 간격을 의미한다. QT 간격 연장증후군은 이 간격이 길어져 심장 박동리듬이 비정상이 되는 것으로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다. 크로티 박사는 “잠을 자다 갑자기 사망하는 ‘영아돌연사증후군’의 10%는 QT 간격 연장증후군이 원인인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산은 임신한지 24주 이후 태아가 죽은 채 출산되는 경우를 말하며 그들의 25~40%는 원인이 불분명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의사협회 저널(Journal of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최신호에 게재됐다.
    산부인과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15 09:00
  • 배 나온 당신, 신장질환 걸릴 위험 높아

    배 나온 당신, 신장질환 걸릴 위험 높아

    복부비만인 사람들은 신장질환 발생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존스홉킨스 메디컬스쿨 신장전문의 데이드라 크루스 박사는 남녀 315명을 대상으로 허리-엉덩이 둘레 비율(WHR)과 신장혈관 혈압을 측정한 결과, “복부비만인 사람은 신장혈관의 혈압이 높아져 신장의 혈액여과 기능이 손상될 수 있다”고 발표했다. 크루스 박사는 “허리-엉덩이 둘레 비율이 높은 사람일수록 신장혈관 혈압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허리-엉덩이 둘레 비율이 1포인트 올라갈 때마다 사구체로 흘러들어가는 혈액량이 분당 약 4㎖씩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허리-엉덩이 둘레 비율은 허리둘레를 엉덩이 둘레로 나눈 수치로 남성은 0.9, 여성은 0.85, 이상이면 복부비만으로 간주된다. 또한, 사구체는 신장에서 혈액을 걸러내는 모세혈관으로 이루어진 조직이다. 크루스 박사는 “고혈압이나 당뇨병이 없어 건강해 보이는 사람의 경우도 예외가 아니다”라며 “신장에 문제가 생기지 않으려면 복부비만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신장병학회 저널(Journal of American Society of Nephrology)’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
    가정의학과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15 09:00
  • 남성호르몬이 이곳의 '암' 키운다고?

    남성호르몬이 유방암을 촉진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이 집중된다. 미국 콜로라도대 암센터 제니퍼 리처 박사는 유방암세포의 4분의 3 이상이 남성호르몬 안드로젠 수용체를 지니고 있어서 암세포 성장을 촉진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안드로젠은 남성 성장 발달에 영향을 주는 호르몬의 총칭으로 남성의 고환에서 생성되는 테스토스테론의 영향이 가장 크다. 이는 여성 난소 등에서도 소량 분비된다. 제니퍼 리처 박사는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 같은)을 유방암 치료의 새 표적으로 삼아야 한다”며 “유방종양 대부분은 에스트로겐과 안드로젠 수용체를 모두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안드로젠을 차단하는 약을 치료제로 추가하면 치료 효과가 높아 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방암은 유방에 발생하는 선암으로 외국에서는 여성에게 흔한 암으로 알려져 있다. 남성의 경우도 유방암이 발생하는데 비율은 여자 10명당 1명꼴로 드물다. 유방암은 지방질과 육류가 많은 서양식 음식물을 섭취하는 사람에게서 많이 발병하고 35세 이후 50세 이상에서 발병률이 높다. 증상은 유두에서 피 같은 분비물이 나오거나 유두나 주변 피부가 함몰되거나 유두 주위에 습진이 생긴다. 미국에서는 유전자 검사로 유방암 징후가 발견되면 유방암 치료제인 타목시펜(여성호르몬 억제제)을 예방 목적으로 복용하거나 유방을 미리 절제 한다. 전문가들은 이 타목시펜이 자 궁내막암 위험을 높이기에 반드시 산부인과 검진을 정기적으로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 연구결과는 워싱턴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 암 연구학회(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 연례회의에서 발표됐다.
    유방암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15 09:00
  • 캠핑갔다 뱀에 물리면 사진 찍어라?

    캠핑갔다 뱀에 물리면 사진 찍어라?

    따뜻한 봄 햇살에 절로 엉덩이가 들썩여지는 때다. 이맘때면 김밥, 샌드위치에 도시락을 싸들고 인근 공원, 고수부지 등으로 가족소풍을 나서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최근 캠핑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가족, 친지들과 함께 떠나는 캠핑족이 늘고 있다. 초보 캠핑족을 위한 캠핑 강좌도 개설되고 있어 캠핑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하지만 시원한 나무 그늘서 단잠을 즐기기도 하고, 함께 물놀이도 하면서 가족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낼 생각에 들뜨고 행복한 마음만으로 캠핑을 떠났다가는 부주의로 건강을 상하게 될 수 있다. 주의사항만 잘 숙지한다면 즐겁고 건강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4/12 15:28
  • 여친 옆 터프한 척 男, 놀이기구 타다 결국!

    여친 옆 터프한 척 男, 놀이기구 타다 결국!

    최근 ‘놀이기구 기절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영상 속에는 건장한 체격의 청년이 여자 친구와 함께 놀이기구에 탑승한다. 기구에 탑승한 청년은 태연한 척 하려 하지만 곧 놀이기구가 출발하자 온갖 비명을 지른다. 이에 반해 여자 친구는 별로 무서워하지 않고 오히려 즐거워 보인다. 심지어 이 청년은 중간에 동공이 풀리며 기절까지 한다. 잘못하면 목숨까지 위험해 보인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12 15:28
  • 황사 속 세균 물리치는 입속 관리법

    올해도 어김없이 꽃샘추위에 이어 황사가 찾아왔다. 관리에 주의하지 않으면 기관지염, 후두염, 천식, 비염을 비롯한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특히, 미세먼지와 아황산가스 등의 중금속이 섞인 황사는 평소보다 세균농도가 7배까지 증가해 구강 내 각종 유해세균의 농도를 높이기 때문에 구강에 있어서도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에스플란트치과병원 보존과 이향옥 원장의 도움말로 황사철에 챙기면 유용한 구강 관리법을 알아본다. ▷칫솔질은 올바른 방법으로 해야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칫솔과 치약만으로도 어느 정도 입속 세균 제거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건성으로 혹은 잘못된 방법으로 칫솔질을 한다면 세척 효과가 떨어지거나 오히려 잇몸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어 올바른 방법으로 칫솔질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루 3번, 식사 후 3분 이내, 3분 간 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황사철에는 외출 후에도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양치질을 하여 오염물질을 씻어내도록 한다. ▷구강세정제 써도 효과적 칫솔질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거나 칫솔질을 했더라도 안심이 되지 않는다면 구강 세정제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흔히 구강세정제는 입냄새를 제거하는 용도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해외에서는 잇몸 경계나 혀 뒤쪽, 볼 안쪽 등 칫솔질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부분의 유해균을 제거하는 용도로 주로 사용되고 있다. 단, 구강세정제는 세균 억제 기능이 있는 제품이어야 하고, 사용 후에는 구강세정제가 입에 남지 않도록 물로 충분히 헹궈 주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수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수시로 물을 마시라는 말은 전신 건강 뿐 아니라 구강 건강에도 해당된다. 입속이 촉촉하지 않으면 입냄새가 나기 쉬우며, 입속에 머물고 있는 각종 이물질이 잘 씻겨 내려가지 않아 치아와 잇몸이 지저분해지고 치주 질환까지 유발할 수 있다. 이 때문에 하루 8잔 정도의 따듯한 물을 적당량으로 나누어 마시는 것을 권장한다. 배, 사과, 상추, 토마토 등 수분이 많은 과일이나 야채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 특히 오렌지나 귤처럼 수분이 많으면서 신맛이 나는 과일은 수분을 보충해주면서도 침을 분비시키는 데 탁월한 역할을 해 추천할 만하다. 물론 외출 후 수분을 섭취할 때에는 칫솔질이 선행돼야 한다. 이향옥 원장은 “황사철에는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지만 외출을 해야 한다면 가능한 마스크를 착용하고, 집에 돌아온 후에는 반드시 손과 얼굴, 구강을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고 말했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12 15:28
  • 눈 흰자에 생긴 점…내 시력 괜찮을까?

    눈 흰자에 생긴 점…내 시력 괜찮을까?

    우리의 눈은 매우 민감한 부위 중 하나라 먼지, 온도, 알레르기, 세균 등으로 쉽게 염증이 생기고 심한 염증은 각막에 영향을 미쳐 시력저하를 일으키기도 한다. 이 때문에 눈에 노랗거나 까만 점이 생기면 눈이 잘못된 것은 아닌지, 시력이 나빠지거나 실명하는 건 아닌지  여러 가지 걱정이 생긴다. 눈에 생긴 이런 점들이 정말 눈 건강을 해칠까?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12 15:25
  • 립스틱 바르면 입술 색깔 빠진다고?

    립스틱 바르면 입술 색깔 빠진다고?

    여성들이 화장할 때 빼놓지 않는 것 중 하나가 립스틱이다. 다양한 색깔의 립스틱은 여성의 미모를 돋보이게 해주고 얼굴에 생기를 부여한다. 하지만 립스틱을 자주 바르면 입술 색깔이 빠지고, 입술라인이 옅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4/12 15:12
  • 아이가 자꾸 울면, 좋은 걸까 나쁜 걸까?

    아이가 자꾸 울면, 좋은 걸까 나쁜 걸까?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내 아들이 우는 이유’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화제다. 사진을 올린 사람은 미국인 ‘그레그 펨브로크’로 아들이 울 때마다 사진을 촬영해 블로그에 올려놓았다. 그는 “어린 아들이 하루에 수십 번 우는데, 이유를 잘 모를 때가 많다. 그 순간을 재밌는 추억으로 간직하고자 올렸다”며 이유를 밝혔다. 누리꾼들은 “아이들인 왜 울까?” “자꾸 우는 게 건강에 좋다는데. 정말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12 15:08
  • [건강단신]'5%는 의사가 고치고 95%는 내 몸이 고친다' 출간

    [건강단신]'5%는 의사가 고치고 95%는 내 몸이 고친다' 출간

    암, 비만, 당뇨, 고혈압 등 현대인이 앓고 있는 성인 질환의 원인과 해결책을 재조명하는 건강서적이 나왔다. 복합활성효소 전문기업 파비스의 김세현 부회장이 ‘5%는 의사가 고치고 95%는 내 몸이 고친다’는 신간을 펴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인체정화프로그램의 원리와 이를 통한 성인질환 극복 및 건강관리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이 책의 핵심이자 열쇠어인 ‘인체정화프로그램’은 독소와 지방, 각종 노폐물을 우리 몸에서 빼내고 스스로 항상성을 살려 새롭게 태어나는 과정을 안내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 몸은 스스로 정화하는 힘이 있다. 주사와 치료약만으로 만성질환을 극복할 수 있다는 생각은 근본적으로 수정되어야 할 것이다”고 말한다. 또 “인체는 각 기관이 상호 보완관계에 있는 유기적인 생명체다. 비만에는 살 빼는 약, 당뇨에는 당뇨약, 고혈압에는 고혈압약, 암에는 항암제 하는 식으로 자동차 고치듯 인체를 부위에 따라 고치려 들면 완치에 실패할 수밖에 없다. 인체를 대할 때는 숲을 보듯 전체를 고려하여 생명의 연결시스템이 살아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고 설명한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체정화를 위해 왜 단식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효소를 왜 섭취해야 하는지, 어떤 효소를 어떻게 섭취해야 하는지, 더불어 체온과 배변은 왜 중요한지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4/12 11:22
  • 눈 잘 안보이면 자살 위험 치솟는다!

    망막색소변성증(RP)을 앓고 있는 시각장애인들은 심각한 스트레스, 우울 증상을 경험하거나, 자살을 생각할 위험이 일반인에 비해 2~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망막색소변성증은 빛을 전기 신호로 바꾸는 망막의 기능이 소실되어 서서히 시력을 잃는 질환으로 노인층 보다 젊은층에서 더 잘 발생된다. 최근 종영된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극중 인물 오영(송혜교)이 앓은 질환이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조비룡-신동욱 교수 연구팀은 2010~2011년도에 실명퇴치운동본부(RP)협회 회원 187명(망막색소변성증 환자)을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뽑은 일반인 대조군 187명과 정신건강을 비교한 결과를 국외학술지인 ‘Optometry and Vision Science 誌'에 발표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망막색소변성증 환자들은 중등도이상의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경우가 52%(97명)로 일반인의 29%(55명)에 비해 약 2배 높았으며, 2주 이상 우울증상(depressive mood)을 겪었을 확률은 35%(65명)로 일반인의 17%(32명)에 비해 2배 이상 높았다. 지난 1년간 자살을 생각했는지에 대해서는 39%(72명)가 그렇다고 응답하여, 13%(24명)에 불과한 일반인에 비하여 3배 정도의 높은 위험을 보였다. 신동욱 교수는 “망막색소변성증은 젊은 층에서 야맹증 등을 겪다가 발견 당시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증상이 점점 진행하는데다가 아직까지 특별한 치료법이 없어 환자들은 시간이 지나도 적응하지 못하고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더 느끼는 것 같다” 며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각장애인들에게 적절한 정신건강 서비스가 제공되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구 결과 중 흥미로운 사실은, 시력이 상당히 떨어져 높은 장애 등급(1~2등급)을 받은 환자들보다 시력이 어느 정도 유지돼 낮은 장애 등급(3~6등급)을 받은 환자들이 오히려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지금은 경하더라도 앞으로 병이 더 진행된다는 상황을 알기에 오히려 스트레스를 더 받을 수 있으며, 낮은 장애 등급으로 인하여 정부로부터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비교적 적다는 점이 그 원인으로 지적됐다.  망막색소변성증을 앓는 국립암센터 박종혁 암정책지원과장은 “중도에 실명하는 시각 장애인은 우울과 불안 등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며 “중도 실명하는 시각장애인들이 신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적응해서 사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한편, 이동이나 업무 등의 편의를 제공하는 기회를 늘여야 한다” 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보건복지부의 연구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실명퇴치운동본부의 조사협조를 받았다.
    안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3/04/12 10:22
  • 박주미 동안비결, 20대부터 이곳에 아이크림을…

    박주미 동안비결, 20대부터 이곳에 아이크림을…

    배우 박주미가 방송에서 동안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박주미는 동안 비결에 대해 “20대부터 아이크림을 달고 다녔다”며 “눈가, 팔자주름, 입술 위에 아이크림을 발랐다. 아이크림은 주름이 생기기 전에 바르는 게 좋다”고 밝혔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12 09:38
  • 2AM ‘매생이라면’ 특히 여성에 좋은 이유

    2AM ‘매생이라면’ 특히 여성에 좋은 이유

    그룹 2AM 조권과 진운이 만든 매생이 라면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야간매점’에서 조권과 진운은 흰 국물라면에 매생이를 더한 라면인 ‘매생이라면’을 공개했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12 09:32
  • 출출할 때 '이것' 한 줌 먹으면 심혈관질환까지 예방

    출출할 때 '이것' 한 줌 먹으면 심혈관질환까지 예방

    출출하거나 일이 잘 안 풀릴 때 간식 생각이 많이 난다. 이때 당분 함량은 낮으면서 단백질과 섬유질이 풍부한 간식을 챙겨보는 것을 어떨까? 공복감을 완화해 다이어트에도 좋은 ‘아몬드’에 대해 알아본다.  아몬드는 단백질과 섬유질이 풍부해 출출함을 해소해준다. 아몬드에 함유된 지방은 콜레스테롤이 없는 불포화지방산으로, 심혈관질환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숙명여대 식품영양학과 김현숙 교수는 “아몬드는 혈당지수(GI지수)가 낮은 간식으로, 공복감을 해결하면서고 혈당치도 많이 올라가지 않게 한다”고 말했다. 또, 아몬드의 껍질에는 항산화물질인 플라보노이드가 여러 종류 포함돼 있어, 몸에 불필요한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뇌를 건강하게 만든다. 보통 아몬드를 지방 함량이 높은 고지방식품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미국 퍼듀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하루에 아몬드를 한두 줌씩 매일 먹어도 몸무게나 체질량지수가 증가하지 않는다. 아몬드에 함유된 식이섬유가 식사량을 조절하는 데 오히려 도움을 주고, 아몬드에 든 지방이 모두 몸에 흡수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13/04/12 09:00
  • 숲 생활 3일, 아토피 '가려움증' 확 줄어!

    숲속 생활이 아토피 치유에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국내 연구 결과로 밝혀졌다. 숲속에 2~3일만 머물러도 가려움증이 크게 줄고, 효과가 1주 이상 지속된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주말만 잘 이용해도 아토피의 고통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고대안암병원 환경보건센터와 산림청 국립산립과학원 공동 연구팀은 지난해 아토피 피부염 때문에 스테로이드제제 같은 약물을 복용하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 27명과 함께 2박3일간 숲에서 캠프를 진행했다. 숲에서 뛰어 놀게 한 것 이외의 특별 프로그램은 없었다. 그리고 캠프 전·후 아토피피부염 증상 정도와 혈액 속 염증매개물질의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검사를 실시했다. 연구 결과, 아토피 피부염 증상의 악화 정도를 나타내는 검사 척도(SCORAD INDEX:40점 이상 중증·15~40점 중등도·15점 미만 경도)가 캠프 전 15.95점에서 캠프 후 10.55점으로 줄었다. 면역세포가 분비하는 염증매개물질(MDC) 수치는 759.6pg/mL(1mL당 1조분의 1그램)에서 667.9pg/mL로 떨어졌다. 치료제인 스테로이스제제 사용량도 줄었다. 고대안암병원 환경보건센터 정지태 센터장은 “치료를 해도 가려움증이 지속되던 아이들이 숲에서 2박 3일 뛰어놀며 지냈을 뿐인데, 가려움증이 거의 사라졌다”며 “과도했던 면역반응이 정상으로 돌아와 염증매개 물질이 줄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치유 효과는 캠프를 다녀온 뒤에도 1~2주일 가량 지속됐다. 정지태 센터장은 “몸의 독성을 중화하는 테르펜과 아토피 유발 요인인 해충이 싫어하는 타닌 같은 휘발성 물질을 나무들이 뿜어내 아토피 피부염에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피부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4/12 09:00
  • 명문대男, 과외 알바 첫날 그만둘 생각을 왜?

    명문대男, 과외 알바 첫날 그만둘 생각을 왜?

    명문대 사범대학에 입학한 M군(20)은 교사 지망생으로 전공도 살리고 용돈도 벌 수 있는 아르바이트가 뭘 지 고민했다. 친구들은 “똑똑한 너에게 ‘과외 알바’가 딱!”이라고 추천했고  평소 아이들을 좋아하던 M군 역시 그게 좋을 것 같아 주위 소개로 초등생 과외 알바를 시작했다. 설레는 마음으로 학생 집에 도착한 M군은 학생과 마주 앉아 첫 수업을 진행했다. 시간이 흘러 수업이 끝났을 때, 학생이 M군에게 갑자기 말을 걸었다. “선생님, 기분 상하실 까 말씀 못 드렸는데요. 발 냄새가 너무 심하신 것 같아요” 지금까지 본인이 발 냄새가 난다고 한 번도 생각하지 않았던 M군은 큰 충격을 받았고 앞으로 양말을 2겹 신어야 되는지 심지어 계속 과외수업을 해야 하는지 고민이 됐다.
    피부과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12 09:00
  • 5781
  • 5782
  • 5783
  • 5784
  • 5785
  • 5786
  • 5787
  • 5788
  • 5789
  • 579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