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4/17 09:15
임신울산=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4/17 09:15
임신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4/17 09:14
성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4/17 09:14
파킨슨병 표준 치료제인 레보도파를 복용하는 국내 파킨슨병 환자 10명 중 4명은 약효 소진 현상을 겪는다는 대규모 조사 결과가 처음 나왔다.파킨슨병에 걸리면 신체의 운동 능력이 떨어지며, 몸이 떨리고 경직되는 등 다양한 증상이 생긴다. 레보도파는 환자의 체내에서 도파민으로 전환돼 운동 신호를 조절해 주는 약물로, 파킨슨병의 기본이 되는 표준 1차 치료약이다. 그런데, 이 약은 오래 복용하면 약효가 점차 떨어지면서 떨림, 경직, 통증 등을 더 심하게 일으켜 환자의 삶의 질을 악화시킨다.대한파킨슨병및이상운동질환학회는 "지난 10년간 레보도파를 복용해 온 국내 파킨슨병 환자 2303명을 조사해 보니 40.6%가 약효 소진 현상을 경험했다"며 "복용 기간별로는, 3년 미만인 환자의 30.2%, 3년 이상~5년 미만의 41.5%, 5년 이상~10년 미만의 52.3%가 약효 소진 현상을 겪었다"고 말했다.약효가 떨어지면서 나타난 증상은 서동(몸 움직임이 느려짐)이 가장 흔했고, 이어 둔한 손놀림·떨림·경직·흐린 정신·근육 경련·불안 및 공황·우울·통증 등의 순서였다.동아대병원 신경과 김재우 교수는 "약효 소진 현상이 생긴 환자가 마음대로 레보도파 복용량을 늘리면 증상이 오히려 심해진다"며 "환자가 임의로 약 복용량을 바꾸면 절대 안 되며, 주치의와 상담해서 약의 종류나 복용량을 조절해야 한다"고 말했다.
종합이동혁 헬스조선 기자2013/04/17 09:13
종합2013/04/17 09:13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4/17 09:00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17 09:00
최근 방송에서 연예기획사 YG 엔터테인먼트의 구내식당이 소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YG 구내식당은 이미 온라인에 사진들이 게재되어 화제가 된 바 있다. 구내식당은 YG 사옥 지하 1층에 위치해있으며 식재료는 유기농 농산물을 사용하고 전문 영양사가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게재된 사진을 살펴보면 현미밥, 미역국, 상추무침 등 건강에 좋은 음식들이 담겨있다.
YG 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는 소속 아티스트들이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식당을 만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위 메뉴를 살펴보면 식단 구성에 영양적 요소를 많이 고려했음을 알 수 있다.
현미에는 비타민B1, B2, B6, 니아신, 판토텐산, 칼슘 외에 동맥경화와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는 리놀레산과 토코페롤 등이 풍부하다. 또한 현미에 들어있는 기름에는 자율신경 기능을 안정시키는 올리자놀이라는 물질도 들어있다.
미역에는 요오드가 100mg 가량 들어있다. 요오드는 갑상선 호르몬인 티록신을 만드는 데 필요한 성분으로 티록신은 심장과 혈관의 활동, 체온과 땀의 조절, 신진대사를 증진시키는 작용을 한다. 미역에는 점성 다당류인 알긴산도 들어 있어 장벽을 자극해 장의 운동을 활발히 해주고 배변을 원활하게 해준다. 알긴산은 위 속에 들어가면 부풀어 배가 꽉 찬 느낌이 들게 해 비만을 막는 효과도 있다.
상추에는 엽록소가 풍부하다. 이 엽록소는 활성산소에 의한 노화 진행을 막아 주고 각종 생활 습관 병을 예방해 주는 항산화 활성 작용을 하며 인체를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17 09:00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17 09:00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4/17 09:00
위식도 역류질환이 늘면서 병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2008년부터 2012년도까지 5년간의 심사결정 자료를 이용해 ‘위식도 역류질환’에 대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진료인원은 2008년 199만명에서 2012년 336만명으로 69% 증가, 연평균 14.2%의 증가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2012년 기준 50대가 24.1%로 가장 높았다. 40대가 20.5%로 40~50대 중년층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였다.
위식도 역류질환은 위 속의 내용물이나 위산이 식도내로 역류하는 것으로 가슴앓이, 흉부작열감, 쉰 목소리, 목의 이물감, 만성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합병증으로 식도협착, 식도암 등이 발견되기도 한다. 이러한 질환이 주경제활동인구인 30~50대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은 잘못된 식습관과 음주, 운동부족 등이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대전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이승우 교수의 도움말로 위식도 역류 질환에 대해 알아본다.
전형적인 증상은 가슴쓰림과 역류증상위식도 역류질환의 증상은 전형적인 증상과 비전형적인 증상으로 나눌 수 있다. 전형적인 증상은 가슴쓰림과 역류증상이다. 가슴쓰림은 가슴뼈 뒤쪽 부분이 타는 듯한 증상을 말하며 통상 식후 30분에서 2시간에 나타나고 10분 이상 지속되지만 수시간씩 지속되지는 않는다. 가슴쓰림은 주로 가슴이나 명치가 따갑다거나 쓰리다. 또한 명치부근이 쓰리거나 아프며, 명치 아래에 고춧가루를 뿌려놓은 것처럼 화끈거린다는 등의 호소를 하는 경우가 많다.
역류 증상의 경우는 위액이나 위 내용물이 인두로 역류하는 현상으로 목구멍이나 입으로 신물이나 쓴물이 올라온다거나 쓰린 것이 명치끝에서 시작하여 위로 올라간다는 등의 표현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 밖에 비전형적 증상으로는 음식을 삼킬 때 걸리거나 잘 내려가지 않으며, 만성적으로 목이 간질간질 하거나 목소리를 맑게 하기 위해 헛기침을 하게 된다. 또한 목이 자주 쉬는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한번 걸리면 재발 가능성 많아위식도 역류 질환은 80%가 약물치료에 의해 증상이 호전이 된다. 그러나 심한 경우에는 자주 재발하여 만성적인 경과를 보이기도 한다.
때문에 대다수 환자들은 한번 위식도 역류 질환이 걸리게 되면 일단 치료를 해도 쉽게 재발을 경험하게 된다. 이승우 교수는“특히 만성적인 역류성 식도염이 진행되면 궤양이나 출혈과 같은 합병증을 일으킬 수도 있고, 식도염이 장기간 반복되면 식도 협착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한 역류성 식도염에 의해 세포가 변형되면서 생기는 병인 바렛식도가 발생가능하며 이는 식도암이나 위암으로도 진행될 수 있다.
먹고 바로 눕지 않아야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에는 생활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위식도 역류질환 환자들이 지켜야 하는 생활습관을 소개하면‘밤에 누워서 먹지 말기’,‘먹고 바로 눕지 않기’,‘과식하지 않기’등 크게 3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선천적으로 식도 역류를 막아주는 방어막이 느슨한 경우야 어쩔 수 없지만 과식하지 않고, 눕지만 않아도 충분히 좋아질 수 있다. 특히 식후 2시간 내에는 눕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이밖에 방어막을 느슨하게 만드는 지방, 커피, 초콜릿, 술, 오렌지 주스 등의 음식물은 피해야 하며 담배도 역류를 유발하므로 금연하는 것이 좋다. 이밖에도 개인별 음식의 선호도에 따라 증상을 유발시키는 음식은 삼가도록 해야 한다. 또 비만한 사람은 체중을 줄이는 것이 좋고 몸을 조이는 내의나 옷의 착용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4/17 09:00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4/16 16:15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4/16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