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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나은 섹시 S라인 몸매 비결, 알고 보니 ‘이것’

    고나은 섹시 S라인 몸매 비결, 알고 보니 ‘이것’

    배우 고나은이 필라테스로 만든 탄탄 몸매를 공개했다. 고나은은 한 패션지 촬영장에서 레깅스 차림으로 필라테스 기구 캐딜락을 이용해 유연한 포즈를 취했다. 지난 3월 트위터에 필라테스 사진을 올리며 이를 즐기고 있음을 밝혔던 고나은은 이 날 빼어난 S라인 몸매를 과시했고 누리꾼들은 “역시 필라테스가 최고” “자기 관리 하시는 모습 멋져요”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17 09:48
  • 비만 세균 발견, 살찌우는 주범이 몸속에?

    비만 세균 발견, 살찌우는 주범이 몸속에?

    몸을 살찌게 만드는 비만 유발 세균이 발견되어 주목을 끌고 있다. 중국 상하이 자오퉁대학 연구팀 실험에 따르면, 세균 ‘엔테로박터’와 ‘메타노브레비박터 스미시’가 비만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엔테로박터’는 신진대사를 방해해 몸속에 지방이 쌓이게 만들고 ‘메타노브레비박터 스미시’는 소화활동을 조절해주는 수소를 잡아먹어 과도한 소화를 유발시키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인구 30%가 이 세균들의 영향으로 살이 찌는 것으로 추정했다. 시더스 시나이 의학센터 장 루치 마더 박사는 “이 세균들을 제거하면 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이들 세균을 조절해 비만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의학기술이 실용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2004년 미국 워싱턴 대학교 제프리 고든 교수는 생쥐 실험을 통해 장내 세균이 비만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처음 밝혀낸 바 있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17 09:47
  • ‘우리 동네 예체능’ 강호동, 김병만이 탁구에서 진 이유

    ‘우리 동네 예체능’ 팀이 ‘상도동 탁구팀’에게 완벽히 패배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TV ‘우리 동네 예체능’에서는 강호동, 이수근, 최강창민, 박성호, 김병만, 조달환, 민호로 구성된 예체능 팀과 시청자들을 대표한 상도동 탁구팀이 대결을 펼쳤다. 이날 민호는 탁구 경력 1년인 권민선 씨와 먼저 대결을 펼쳤지만 역전패 했고 탁구 고수로 불리는 박성호 역시 탁구천재 12세 김영래 군과 탁구대결에서 패했다. 이어진 대결에서는 이수근이 승리했지만 나머지 대결에서 강호동, 조달환이 모두 패해 상도동 탁구팀이 승리했다. 예체능 팀에는 평소 운동을 잘하는 것으로 유명한 강호동, 이수근, 김병만 등의 쟁쟁한 맴버들이 있었지만 탁구대결에서는 패했다. 그 이유는 탁구가 0.23초라는 짧은 시간에 의사를 결정하고 대응해야 하기 때문에 운동신경만으로는 실력발휘가 어렵기 때문이다. 탁구는 짧은 시간에 변화무쌍한 공에 대응해야 하기 때문에 순간 대처능력이 필요하다. 라켓을 직각으로 칠지, 비껴 칠지, 공을 왼쪽으로 보내야 할지, 오른쪽으로 보내야 할지 등 순간적인 민첩성과 두뇌회전이 필요하므로 평소 이런 감각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탁구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온몸이 총동원 되는 운동이다. 어느 운동처럼 유연성만 좋든지, 하체나 상체만 발달하면 되는 운동이 아니다. 전문가들은 손으로 라켓을 잡고 공을 치면서 발과 허리 등 온몸이 같이 동원할 수 있어야 제대로 칠 수 있다고 조언한다. 또한 발목 근력과 민첩성을 키우면 좋은데 제자리 빨리 뛰기나 까치발로 계단 오르내리기 등의 훈련이 도움이 된다고 한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17 09:45
  • [건강 단신] 뇌종양 궁금증 풀어드려요 외

    뇌종양 궁금증 풀어드려요분당차병원은 18일 오후 2시30분 지하2층 대강당에서 '뇌종양 이야기' 무료 강좌를 개최한다. 뇌종양 환자의 치료와 포기의 기준, 뇌종양 면역치료의 최신 경향, 뇌종양 환자의 재활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031)780-5672노화된 피부 치료법 강의순천향대부천병원은 19일 오후 2시 별관 지하 1층 순의홀에서 노화를 늦추는 시술법 등에 대해 알려주는 강좌를 개최한다. 성형외과 박은수 교수가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올바른 미용 성형법과 레이저 치료법을 알려준다. 무료로 들을 수 있으며, 기념품이 제공된다.(032)621-5686'콩팥 건강 지키는 법' 강좌고대구로병원은 18일 오후 2시 연구동 1층 대강당에서 '만성콩팥병과 혈뇨'를 주제로 무료 강좌를 연다. 신장내과 고강지 교수가 '원인에 따른 혈뇨 관리법', 외래 오수영 책임간호사가 '혈뇨의 원인', 영양팀 이현희 영양사가 '요로결석을 예방하는 식이요법'을 알려준다. (02)2626-1070당뇨망막병증 원인·치료법은김안과병원은 18일 오후 3시 병원 7층 명곡홀에서 '당뇨망막병증'을 주제로 무료 강좌를 연다. 망막병원 최문정 교수가 당뇨망막병증의 원인, 치료, 예방, 관리법 등을 알려준다. 선착순 입장이다. 1577-2639
    뇌질환2013/04/17 09:17
  • 미세먼지, 폐뿐 아니라 뇌·심장도 공격한다

    미세먼지, 폐뿐 아니라 뇌·심장도 공격한다

    미세먼지가 폐, 호흡기, 피부, 눈 뿐 아니라 온 몸의 세포를 손상시키고 심장, 뇌도 망가뜨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임신부가 고농도의 미세먼지에 노출되면 태아가 성장하지 않고, 태어난 아이의 지능이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미세먼지 많은 대도시의 아이, 지능 나빠미세먼지는 태아 성장과 지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화여대의전원 예방의학교실 하은희 교수팀이 2006~2010년 서울, 울산, 천안의 아파트에 거주하는 산모 658명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농도에 따른 태아와 태어난 아이들의 성장 상태를 장기간 분석했다.각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울산→천안 순으로 높았다. 각 지역별 산모의 태아 초음파를 분석한 결과, 서울 산모의 태아 두정골(뒤통수 부분을 덮고 있는 뼈) 지름과 허벅지 길이가 천안에 비해 각각 0.09㎝, 0.01㎝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은희 교수는 "미세먼지가 산모의 몸 속으로 들어가 염증을 유발하고 혈액을 끈적거리게 만들어 태반을 통한 태아의 영양공급을 방해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또 서울 지역 산모에서 태어난 생후 12개월 아이의 인지능력(말하기, 듣기 등)과 동작성도 천안, 울산에서 태어난 아이들에 비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 교수는 "미세먼지 속 유해물질이 태반을 통해 태아의 뇌 성장·발달을 저해했기 때문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칼슘 대사 방해해 부정맥 유발미세먼지는 세포와 닿으면 산화 스트레스도 발생시킨다. 산화스트레스는 세포를 손상시키고, 세포 대사 이상을 유발한다. 세브란스 심장내과 정보영 교수팀이 쥐 110마리의 혈액 속에 고농도의 미세먼지(200㎍/mL)를 주입했더니 혈액 속 산화 스트레스 농도가 39% 증가했다. 이에 따라 세포 속에 칼슘이 과도하게 많아지는 등 칼슘 대사 장애가 발생, 부정맥(심장박동이 불규칙한 병)이 생겼다. 정 교수는 "미세먼지가 어떻게 부정맥을 유발하는지 보여주는 연구"라고 말했다.인체 연구도 있다. 작년 캐나다 토론토종합병원 심장내과 연구팀이 건강한 성인 25명을 선정, 고농도의 미세먼지(150㎍/㎥)를 주입한 밀폐 공간에 2시간 동안 머물게 한 뒤 심전도 검사를 한 결과, 심장박동이 불규칙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정보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4/17 09:17
  • 강압적인 배변 훈련, 아이 강박증 유발

    강압적인 배변 훈련, 아이 강박증 유발

    우리 몸의 소화·대사가 잘 이뤄지려면 매일 규칙적으로 대변을 보는 게 좋다. 그런데 이런 습관을 들이기 위해 너무 일찍 아이에게 배변 훈련을 시키는 부모가 적지 않다. 이 경우 자칫하면 오히려 대소변을 못 가리거나, 커서 성격 장애를 겪을 수 있다.◇강압적으로 하면 변비 생길 수도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은혜 교수는 "우리나라 부모는 돌이 지난 후 잘 걷기 시작할 무렵 기저귀를 떼려는 경향이 있다"며 "하지만 이 시기의 아이들은 변기에 앉는 것을 무서워하므로 배변 훈련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아이가 대변이 마려워도 참으려 하면서 오히려 변비나 변실금(변을 조절할 수 없는 상태) 등을 겪을 수 있다.
    육아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4/17 09:17
  • 요리할 때도 많아… 환기 팬 틀어놔야

    미세먼지는 연소 과정에서 많이 만들어진다. 자동차 배기가스, 공장의 연기에 가장 많이 포함돼 있다. 황사처럼 자연적으로 생기기도 한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황사가 올 때 한반도 상공에서 4만6000t~8만6000t의 미세먼지가 뿌려진다.가스레인지나 숯불로 요리할 때, 숯가마 등 실내에서도 미세먼지가 많이 생긴다. 담배와 모기향도 조심해야 한다. 이화여대의전원 예방의학교실 하은희 교수는 "흡연시 생기는 미세먼지는 황사가 심할 때 실외의 미세먼지 농도보다 무려 5배나 높다"며 "모기향은 담배 수십 개비를 피울 때와 같은 양의 미세먼지를 만든다"고 말했다.미세먼지의 피해를 줄이려면 대로변에서 장시간 걷지 않아야 한다. 황사가 심한 날 외출할 때는 황사·분진 마스크를 착용하는 게 좋다.실내에서 가스레인지로 요리를 할 때는 환기 팬을 꼭 틀어야 한다. 하 교수는 "집 안에 식물을 키우면 미세먼지가 75%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며 "허브, 국화가 효과가 좋다"고 말했다. 미세먼지가 쉽게 제거되지 않는 카펫은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건강정보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4/17 09:15
  • 유산·조산… "희망 잃지 않았더니 꿈 이뤘어요"

    유산·조산… "희망 잃지 않았더니 꿈 이뤘어요"

    "아이가 꼭 생길 것이란 희망을 잃지 마세요. 꾸준히 노력하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답니다."결혼한 지 3년 8개월 만에 아들 태인이를 낳은 주부 황연희(35·울산 울주군)씨가 난임으로 고통받는 부부에게 전하는 희망 메세지다. 지난 3월 말 울산대공원에서 만난 황씨는 생후 4개월 된 아들 태인이를 애정어린 눈빛으로 바라봤다. 배란 장애로 인한 잦은 임신 실패, 한 차례의 유산과 조산의 아픔을 겪은 뒤에 힘겹게 얻은 아들이어서 더욱 사랑스러웠다.황씨는 2009년 결혼하자마자 아이를 가지려 했다. 하지만 생리주기가 45일로 길어 임신이 쉽지 않았다. 결혼 두 달만에 동네 산부인과를 찾아 정확한 배란일자를 알아낸 덕분에 임신에 성공했다. 하지만 곧바로 불행이 닥쳤다. 유산을 한 것이다. 유산 뒤에는 생리 주기가 2~3개월인 배란 장애가 찾아왔다. 보통 여성은 1년에 12차례 임신 기회를 갖는데, 황씨는 그 기회가 4~5회에 불과하다는 의미다. 황씨는 "유산 후 2년동안 2~3개월에 한 번씩 여섯 번이나 배란유도제를 복용했지만 임신에 실패했다"고 말했다. 혹시나 해서 남편의 난임 검사도 해봤지만, 남편에겐 문제가 없었다.
    임신울산=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4/17 09:15
  • 항암치료 전 난자 얼려 5년 뒤에 시험관 시술

    항암치료 전 난자 얼려 5년 뒤에 시험관 시술

    젊은 여성이 암에 걸리면 아이를 낳기 쉽지 않다. 항암치료·방사선 치료로 인해 세포 활동이 활발한 난소가 손상돼 임신 확률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국내 통계는 없지만, 미국의 경우 40세 이전에 유방암 진단을 받은 여성 중 56%가 임신을 원하지만 실제 출산한 비율은 5%에 불과하다.(미국임상종양학회지 자료)하지만 암 치료 이후에도 동결보존법, 호르몬 치료법 등을 이용하면 아이를 낳을 수 있다. 일부 대학병원과 여성전문병원이 암 치료 전 난자·배아 등을 채취해 얼려 보관하거나 난소의 손상을 최소화해 임신이 잘 되는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  
    임신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4/17 09:14
  • 얼굴 귀티 나게 하려다 눈밑 부작용

    얼굴 귀티 나게 하려다 눈밑 부작용

    주부 최모(49)씨는 몇달 전 얼굴이 귀티나게 보이도록 미용실에서 광대뼈 주위에 필러를 주입하는 무허가 시술을 받았다가 눈밑에 염증이 생기고 피부가 딱딱해졌다. 피부과를 찾아간 최씨는 잘못된 위치에 너무 많이 주입한 필러가 눈 아래로 이동해 굳는 바람에 생긴 문제라는 진단을 받았다.이처럼 볼륨있는 얼굴 윤곽을 만들어주는 미세지방 이식술이나 필러 주입술이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성완피부과 김성완 원장은 "얼굴 광대뼈 주위에 미세지방을 과도하게 이식하거나 필러를 지나치게 주입하면 주입 물질이 눈 아래쪽으로 몰려 눈밑을 두툼하게 만드는데, 이런 경우는 주입 물질이 여러 곳으로 흩어져 있기 때문에 제거가 쉽지 않고 수술 시간도 50% 이상 더 걸린다"고 최근 대한피부과학회 사례 발표를 통해 밝혔다. 김 원장은 "미세지방·필러가 눈을 싸고 있는 뼈(안와) 아래까지 주입됐다면 주입 물질을 찾아서 제거하는 것이 아예 불가능하다"고 말했다.노화 과정에서 정상적으로 눈밑 지방이 생겼으면 레이저로 눈 안쪽의 결막을 1~1.5㎝ 정도 절개한 뒤 제거하면 된다. 하지만, 인공 주입물이 원인인 사람은 엔디야그 레이저 추가 시술을 받는 것이 권장된다.김 원장은 "엔디야그 레이저는 피부를 볼펜심 정도의 지름으로 뚫고 미세지방·필러에 레이저를 직접 쏘아서 효과적으로 녹인다"고 말했다. 
    성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4/17 09:14
  • 파킨슨병 약, 효과 떨어져도 복용량 마음대로 늘리면 곤란

    파킨슨병 표준 치료제인 레보도파를 복용하는 국내 파킨슨병 환자 10명 중 4명은 약효 소진 현상을 겪는다는 대규모 조사 결과가 처음 나왔다.파킨슨병에 걸리면 신체의 운동 능력이 떨어지며, 몸이 떨리고 경직되는 등 다양한 증상이 생긴다. 레보도파는 환자의 체내에서 도파민으로 전환돼 운동 신호를 조절해 주는 약물로, 파킨슨병의 기본이 되는 표준 1차 치료약이다. 그런데, 이 약은 오래 복용하면 약효가 점차 떨어지면서 떨림, 경직, 통증 등을 더 심하게 일으켜 환자의 삶의 질을 악화시킨다.대한파킨슨병및이상운동질환학회는 "지난 10년간 레보도파를 복용해 온 국내 파킨슨병 환자 2303명을 조사해 보니 40.6%가 약효 소진 현상을 경험했다"며 "복용 기간별로는, 3년 미만인 환자의 30.2%, 3년 이상~5년 미만의 41.5%, 5년 이상~10년 미만의 52.3%가 약효 소진 현상을 겪었다"고 말했다.약효가 떨어지면서 나타난 증상은 서동(몸 움직임이 느려짐)이 가장 흔했고, 이어 둔한 손놀림·떨림·경직·흐린 정신·근육 경련·불안 및 공황·우울·통증 등의 순서였다.동아대병원 신경과 김재우 교수는 "약효 소진 현상이 생긴 환자가 마음대로 레보도파 복용량을 늘리면 증상이 오히려 심해진다"며 "환자가 임의로 약 복용량을 바꾸면 절대 안 되며, 주치의와 상담해서 약의 종류나 복용량을 조절해야 한다"고 말했다. 
    종합이동혁 헬스조선 기자2013/04/17 09:13
  • [알립니다] 나를 위로하며 걷는 '제주 올레 베스트 5'

    헬스조선의 '나를 위로하는 제주올레 걷기명상' 스페셜 프로그램이 나왔다. 5월20~24일 열리는 '이홍식 교수와 함께 걷는 올레 베스트 5'다. 이홍식 연세대 의대 명예교수가 3~4월 올레 전 코스를 한바퀴 돈 뒤 경관, 걷기의 즐거움, 명상 효과 등을 고려해 ▷제주 북동부 21코스(10.7km) ▷서귀포의 7코스(13.8km) ▷산방산·송악산을 지나는 10코스(14.8km) ▷남부 곶자왈 14-1코스(18.8km) ▷북부해안 19코스(18.8km)를 선정했다.프로그램은 생활명상아카데미아·제주초록별투어 전문가들이 함께 진행한다. 참가비는 1인당 98만원(2인1실 기준)이며, 라온골프리조트에서 묵는다. 문의·신청 1544-1984  
    종합2013/04/17 09:13
  • [Talk, Talk! 건강상식] 콘돔의 기원은 무엇?

    피임기구 중 많은 사람들에게 애용되고 있는 콘돔은 처음 어떻게 생겨났을까? 콘돔은 기원전 3000년경, 초기 이집트 왕조에서 돼지나 염소의 맹장이나 방광을 이용해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고무가 발명되기 전까지 동물의 내장이 이용됐다가, 고무가 만들어지면서 지금의 모양을 찾게 된 것이다. 1709년 영국에서 발간된 ‘테들러’라는 잡지에 따르면, 최초로 그럴듯한 콘돔이 만들어진 것은 17세기 중반 찰스 2세 시절이다. 50여명의 애인을 둘만큼 대단한 호색가로 알려져 있는 찰스 2세는 사생아만 14명이 넘었다고 한다. 섹스에만 탐닉하던 찰스 2세가 가장 무서워했던 질환은 당연 매독이었고 더불어 왕위 계승으로 인한 혼란을 두려워했다. 이를 지켜보던 그의 주치의 콘돔(Condom)은 왕의 근심을 덜기 위해 어린 양의 맹장으로 만든 피임기구를 개발해 냈다. 그것이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콘돔이며, 그 이름도 Dr. Condom의 이름을 따서 붙였다고 전해진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4/17 09:00
  • 암세포 구멍 뚫어 제거하는 치료법 등장, 부작용은?

    암세포를 전기 펄스로 구멍 뚫어 제거하는 새로운 암치료법이 등장했다. 15일 영국 데일리 메일 보도에 따르면, 비가역적 전기 천공법(IRE)이라고 불리는 이 치료법은 암세포에 초당 수백만 번 전기펄스(전기를 맥박 뛰듯 토막 나게 흐르게 하는 것)를 가해 구멍을 뚫어 제거하는 것으로 정상세포에는 피해를 주지 않는다. 미국 뉴욕 메모리얼 슬론-케터링 암센터 중재영상의학 전문의 콘스탄티노스 소포클레우스 박사는 “특히 간암, 폐암, 췌장암 등 곳에 발생한 암을 치료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소포클레우스 박사는 “폐, 췌장, 갑상선, 전립선, 자궁, 자궁내막으로부터 암세포가 간으로 전이된 환자 25명을 대상으로 한 예비 임상시험에서 30차례 시술한 결과 부작용이 없고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이 부위의 암 치료는 종양을 가열시킨 뒤 얼려 죽이는 고주파 열 치료법이 사용되어 왔으나 혈관, 신경 등의 중요 조직을 손상시킬 수 있는 위험이 있다. 이 시술을 위해서는 먼저 연필심 끝부분 크기 정도의 절개를 통해 장치를 종양 발생 부위까지 밀어 넣고 전기펄스를 발생시켜 암 세포막에 구멍을 뚫는다. 구멍이 뚫린 암세포는 세포 안팎의 분자균형이 무너지면서 제거된다. 이 결과는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중재영상의학학회(Society of Interventional Radiology)’ 38차 연례학술회의에서 발표됐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17 09:00
  • YG 구내식당 화제, 식단 구성 보니 ‘입이 쩍’

    YG 구내식당 화제, 식단 구성 보니 ‘입이 쩍’

    최근 방송에서 연예기획사 YG 엔터테인먼트의 구내식당이 소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YG 구내식당은 이미 온라인에 사진들이 게재되어 화제가 된 바 있다. 구내식당은 YG 사옥 지하 1층에 위치해있으며 식재료는 유기농 농산물을 사용하고 전문 영양사가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게재된 사진을 살펴보면 현미밥, 미역국, 상추무침 등 건강에 좋은 음식들이 담겨있다. YG 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는 소속 아티스트들이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식당을 만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위 메뉴를 살펴보면 식단 구성에 영양적 요소를 많이 고려했음을 알 수 있다. 현미에는 비타민B1, B2, B6, 니아신, 판토텐산, 칼슘 외에 동맥경화와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는 리놀레산과 토코페롤 등이 풍부하다. 또한 현미에 들어있는 기름에는 자율신경 기능을 안정시키는 올리자놀이라는 물질도 들어있다. 미역에는 요오드가 100mg 가량 들어있다. 요오드는 갑상선 호르몬인 티록신을 만드는 데 필요한 성분으로 티록신은 심장과 혈관의 활동, 체온과 땀의 조절, 신진대사를 증진시키는 작용을 한다. 미역에는 점성 다당류인 알긴산도 들어 있어 장벽을 자극해 장의 운동을 활발히 해주고 배변을 원활하게 해준다. 알긴산은 위 속에 들어가면 부풀어 배가 꽉 찬 느낌이 들게 해 비만을 막는 효과도 있다. 상추에는 엽록소가 풍부하다. 이 엽록소는 활성산소에 의한 노화 진행을 막아 주고 각종 생활 습관 병을 예방해 주는 항산화 활성 작용을 하며 인체를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17 09:00
  • 햇볕 많이 쬐는 여성들, 몸 속 ‘이것’ 없어져

    햇볕 많이 쬐는 여성들, 몸 속 ‘이것’ 없어져

    비타민D가 여성 자궁근종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국립환경보건과학연구소(NIEHS) 도나 베어드 박사는 혈중 비타민D가 정상인 여성은 자궁근종이 발생할 위험이 32% 낮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베어드 박사는 “35~49세 여성 1036명을 대상으로 자궁근종 초음파검사와 혈중 비타민D 수치를 측정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17 09:00
  • 벌에 쏘였을 때 비눗물로 씻어야 하는 이유는?

    5살 아들을 둔 가정주부 김모씨는 지난 봄 나들이를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을 쓸어 내린다. 잠시 들른 휴게소에서 눈 깜짝할 새 아이가 의자 위에 올라섰다 넘어지면 턱 부분이 찢어진 것. 즐거운 가족 나들이가 악몽으로 변하는 순간이었다. 인근 병원에서 바로 치료를 받은 덕분에 흉터도 거의 남지 않았지만, 그 후로도 나들이길에는 항상 긴장을 놓을 수가 없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야외활동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시기다. 청심국제병원 정형외과 장우석 과장은 “갑작스레 늘어난 활동량에 겨우내 움츠렸던 몸이 깨어나면서 무리가 올 수 있다”며 “응급상황에서는 초기의 적절한 처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나들이 시 생길 수 있는 응급상황별 대처법을 알아본다.  ◇타박상 및 찰과상 야외 활동을 즐기다 보면 날카로운 물질에 베이거나 딱딱한 바닥에 넘어져 상처가 나고 멍이 들기 쉽다. 가벼운 타박상과 찰과상이라고 생각하고 간과했다가는 2차 감염으로 이어져 더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으니 올바른 응급처치법으로 상처 부위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타박상은 넘어지거나 외부의 충격을 받아 근육이 붓고 통증이 생기는 것으로 피부 속의 세포조직이 파괴되면서 출혈과 부종이 보이는 경우를 말한다. 흔히 말하는 검푸른색 멍이 타박상의 경우이다. 이 때 뼈와 근육에 별 다른 이상이 없으면 자연스레 호전되는 것이 보통이므로 손상 후 첫 24시간 동안은 손상 부위를 높이 올리고 있거나 냉찜질을 하여 출혈과 부종을 감소시킨다. 이 후 부종이 줄어들면 압박 붕대로 부위를 감싸주거나 따뜻한 물로 온찜질을 해주면 도움이 된다. 쉽게 말해 긁힌 상처라고 할 수 있는 찰과상은 상처의 깊이에 따라 손상 정도가 다르므로 가볍게 여기지 말고 적절한 대처법으로 관리하도록 하자. 특히 깊은 상처는 봉합 수술을 받아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상처가 생기는 즉시 판단하여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상처 부위를 깨끗이 소독하는 것. 다소 따갑고 아플 수 있겠지만 흐르는 물에 비누를 사용하여 가볍게 씻어낸다. 그리고 항생제 연고를 발라준 후, 습윤 드레싱을 해주어 상처가 촉촉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한다. ◇골절 팔, 다리의 뼈가 부러진 듯한 느낌이 들면 즉시 병원으로 옮겨 전문의의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단 병원으로 이동할 때까지 손상 부위를 가능한 한 움직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원상태로 돌려놓으려고 시도하다가는 주변 근육 조직이나 혈관을 더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적절한 부목 고정으로 통증을 경감 시키고 추가 손상을 막도록 하자. 골절이 아니라 단순히 발목 등의 관절을 삔 경우에는 움직임을 최소화 하고 다친 부위를 붕대 등으로 감아 보조해준다. 가급적 덜 움직이는 것이 회복을 빠르게 하는 지름길이다. ◇벌에 쏘였을 때 벌에 쏘였을 경우 대부분 쏘인 부위 주변이 아프고 붓는다. 응급 처치를 위해서는 우선 환자를 안전한 장소로 이동한 후, 신용카드 모서리 등을 이용해 살살 밀어가며 벌침을 제거한다. 무리하게 시도하거나 핀셋을 사용하면 벌침이 몸 안으로 밀려들어가기 쉽고 독이 퍼질 수 있으므로 피하도록 한다. 벌침을 제거한 후에는 2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비눗물로 상처 부위를 세척하고 얼음찜질을 해주면 부종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가벼운 증상으로 피부 두드러기가 있으나, 심하면 저혈압, 호흡 곤란, 의식 불명, 복통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치료를 필히 받도록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4/17 09:00
  • 커피, 초콜릿 좋아하다 위산 올라오는 ‘가슴앓이’?

    커피, 초콜릿 좋아하다 위산 올라오는 ‘가슴앓이’?

    위식도 역류질환이 늘면서 병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2008년부터 2012년도까지 5년간의 심사결정 자료를 이용해 ‘위식도 역류질환’에 대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진료인원은 2008년 199만명에서 2012년 336만명으로 69% 증가, 연평균 14.2%의 증가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2012년 기준 50대가 24.1%로 가장 높았다. 40대가 20.5%로 40~50대 중년층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였다. 위식도 역류질환은 위 속의 내용물이나 위산이 식도내로 역류하는 것으로 가슴앓이, 흉부작열감, 쉰 목소리, 목의 이물감, 만성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합병증으로 식도협착, 식도암 등이 발견되기도 한다. 이러한 질환이 주경제활동인구인 30~50대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은 잘못된 식습관과 음주, 운동부족 등이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대전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이승우 교수의 도움말로 위식도 역류 질환에 대해 알아본다.  전형적인 증상은 가슴쓰림과 역류증상위식도 역류질환의 증상은 전형적인 증상과 비전형적인 증상으로 나눌 수 있다. 전형적인 증상은 가슴쓰림과 역류증상이다. 가슴쓰림은 가슴뼈 뒤쪽 부분이 타는 듯한 증상을 말하며 통상 식후 30분에서 2시간에 나타나고 10분 이상 지속되지만 수시간씩 지속되지는 않는다. 가슴쓰림은 주로 가슴이나 명치가 따갑다거나 쓰리다. 또한 명치부근이 쓰리거나 아프며, 명치 아래에 고춧가루를 뿌려놓은 것처럼 화끈거린다는 등의 호소를 하는 경우가 많다.  역류 증상의 경우는 위액이나 위 내용물이 인두로 역류하는 현상으로 목구멍이나 입으로 신물이나 쓴물이 올라온다거나 쓰린 것이 명치끝에서 시작하여 위로 올라간다는 등의 표현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 밖에 비전형적 증상으로는 음식을 삼킬 때 걸리거나 잘 내려가지 않으며, 만성적으로 목이 간질간질 하거나 목소리를 맑게 하기 위해 헛기침을 하게 된다. 또한 목이 자주 쉬는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한번 걸리면 재발 가능성 많아위식도 역류 질환은 80%가 약물치료에 의해 증상이 호전이 된다. 그러나 심한 경우에는 자주 재발하여 만성적인 경과를 보이기도 한다. 때문에 대다수 환자들은 한번 위식도 역류 질환이 걸리게 되면 일단 치료를 해도 쉽게 재발을 경험하게 된다.  이승우 교수는“특히 만성적인 역류성 식도염이 진행되면 궤양이나 출혈과 같은 합병증을 일으킬 수도 있고, 식도염이 장기간 반복되면 식도 협착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한 역류성 식도염에 의해 세포가 변형되면서 생기는 병인 바렛식도가 발생가능하며 이는 식도암이나 위암으로도 진행될 수 있다. 먹고 바로 눕지 않아야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에는 생활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위식도 역류질환 환자들이 지켜야 하는 생활습관을 소개하면‘밤에 누워서 먹지 말기’,‘먹고 바로 눕지 않기’,‘과식하지 않기’등 크게 3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선천적으로 식도 역류를 막아주는 방어막이 느슨한 경우야 어쩔 수 없지만 과식하지 않고, 눕지만 않아도 충분히 좋아질 수 있다. 특히 식후 2시간 내에는 눕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이밖에 방어막을 느슨하게 만드는 지방, 커피, 초콜릿, 술, 오렌지 주스 등의 음식물은 피해야 하며 담배도 역류를 유발하므로 금연하는 것이 좋다. 이밖에도 개인별 음식의 선호도에 따라 증상을 유발시키는 음식은 삼가도록 해야 한다. 또 비만한 사람은 체중을 줄이는 것이 좋고 몸을 조이는 내의나 옷의 착용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4/17 09:00
  • '조인성 스캔남' 조인성 닮기 위해 수술까지…

    '조인성 스캔남' 조인성 닮기 위해 수술까지…

    배우 조인성을 닮은 화성인이 화제다. 최근 진행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 녹화에는 조인성과 닮기 위해 말투, 자세, 표정, 치아교정, 쌍꺼풀 수술까지 감행했다는 '조인성 스캔남'이 등장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4/16 16:15
  • 유니베라, 면역 효과 높인 건기식과 보습 화장품 출시

    유니베라, 면역 효과 높인 건기식과 보습 화장품 출시

    유니베라가 16일 새로운 면역 효과를 강화한 알로에 건강기능식품과, 피부 속까지 보습이 유지되는 기능성 화장품을 출시했다. 먼저 알로에 건강기능식품 ‘알로엑스골드 맥스피’는 면역력을 높이는 기능성 성분인 ‘면역 다당체’가 300mg 함유돼 있다. 국내 알로에 제품 중에서 가장 많은 함량이 들어있는 것으로 대부분의 알로에 건강기능식품은 100~200mg의 다당체를 함유하고 있다. 제품 개발을 주도한 유니베라 도선길 웰니스 연구소장은 “다당체 섭취량이 1일 300mg 이상이 되면 백혈구 수가 증가하는 등 체내 면역력 증진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유니베라 이병훈 대표는 “알로엑스골드 맥스피는 유니베라만의 알로에 재배 기술과 가공 공법(맥스피 테크놀로지)이 결합된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알로엑스골드 맥스피는 마시는 주스 타입으로, 3가지 세트로 출시됐다.  1호 세트(1000gX3병 / 소비자가 12만원),  2호 세트(150gX10병 / 소비자가 6만 5000원), 디럭스 세트(1000gX12병 / 소비자가 45만원)가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4/1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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