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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생제가 장염을 유발한다"

    세균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하는 항생제가 오히려 장내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17개 대학병원과 대한장연구학회가 참여한 대규모 다기관 역학조사에서, 2004년부터 2008년까지 5년간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항생제 사용으로 인한 항생제 연관 장염(Clostridium difficile Infection, 이하 CDI) 환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항생제 연관 장염은 2004년 입원환자 만 명당 17.2명에서 발생했다. 2005년에는 20명, 2006년 21명, 2007년 24명, 2008년에는 27.4명으로 조사돼 5년간 1.6배에 달하는 증가 추세를 보였다. 또 2008년 항생제 연관 장염환자 1367명을 분석한 결과 92%가 항생제를 사용하고 있었으며 종류와 상관없이 거의 모든 항생제에서 장염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광범위 항생제인 세팔로스포린제(cephalosporin, 41.2%)와 퀴놀론(fluoroquinolone, 12.9%)제제가 주원인으로 밝혀졌다. 항생제 사용 후 평균 4~6일이 지난 뒤 CDI가 발병했으며, 발병 후 대표적인 증상인 설사가 3~10일간 지속됐다. 또 복통, 발열, 백혈구 증가, 저알부민혈증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했다. 병원마다 감염을 막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지만 정작 치료제인 항생제 사용으로 병원감염을 일으킨다는 이번 결과는 모든 병원에서 환자 치료시 주의 깊게 살펴야할 대목이다.   서울백병원 소화기내과 김유선 교수는 "항생제가 장내의 정상 세균총을 파괴해 감염을 일으키는 것"이라며 "항생제 사용 후 설사와 같은 증상이 있을 때는 사용 항생제를 중단하고 CDI 발병 여부를 우선 확인해 적절한 치료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장기입원 환자, 악성종양환자, 최근 수술환자, 위장관 수술환자, 면역억제제를 투여받는 환자, 65세 고령 환자는 CDI 감염시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양대 구리병원 한동수 교수는 “우리나라에서 CDI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고, 고병독성 균주가 확인되고 있으므로 유행에 대비한 보건당국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아직 한국의 CDI 증가율은 서구에 비해(캐나다 65세이상, 10년 10배증가)높진 않지만 우리나라에도 강한 독성을 가진 균주가 발견되고 있어 향후 집단 발병 가능성이 높은 만큼 CDI 발생률 감시를 위해 국가 차원의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연구 결과는 최근 영국 SCI학회지인 'Epidemiology and Infection저널'에 발표됐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4/19 09:27
  • 운동할 시간은 없고 원하는 부위 안 빠져? 이 운동 해봐!

    운동할 시간은 없고 원하는 부위 안 빠져? 이 운동 해봐!

    직장인 김모(30) 씨는 오랜만에 3명의 대학 동기들과 만남을 가졌다. 직장 생활의 어려움에 대한 토로부터 얼마 전 만난 소개팅 이야기는 어느새 몸매와 건강으로 흘렀다. 다들 올해만큼은 꾸준한 운동으로 체력관리와 멋진 몸매를 완성하고 싶은데, 특정 부위만 살을 빼고 싶거나, 바빠서 운동할 시간을 꾸준히 낼 수 없어 안타깝기만 했다. 김씨같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안성맞춤 운동법을 추천한다.
    기타2013/04/18 14:00
  • 40~50대 다발 '치아크랙' 씹을 때 치통 첫증상

    치아에 금이 가거나 깨지는 치아크랙(치아균열)이 40~50대에 많이 발생된다는 국내 조사결과가 나왔다. 서울성모병원 치과병원 보존과 양성은·김신영 교수팀이 2009년 3월부터 2010년 6월까지 병원에서 치아균열로 치료를 받은 72개 치아를 조사한 결과, 절반 이상인 59.8%가 40~50대 연령에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에 따르면 치아균열이 발생하는 연령이 50대 환자가 32%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고, 이어 40대 27.8%, 60대 19.4%, 30대 13.9% 순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치아의 남녀 숫자를 보면 남자가 33명, 여자는 39명이었으며, 치아균열이 발생하는 남녀간의 성별차이는 없었다. 치아균열이 생긴 치아부위는 하악(아래턱) 첫 번째 어금니(27.8%)가 가장 많았고, 상악(위턱) 첫 번째 어금니(25%), 상악 두 번째 어금니(22.2%), 하악 두 번째 어금니(19.4%) 순으로 나타났다. 치아에 균열이 생기면 주로 씹을 때, 또는 물었다가 뗄 때 통증을 느낀다. 또한 차가운 것에 극심한 민감성을 나타내거나 어떤 특정한 부위에 음식이 씹히는 경우에 찌릿한 통증이 느껴지는 등 증상도 있다. 이러한 치아균열은 우리 인체의 다른 구조와는 달리 스스로 치유되거나 다시 붙지 않기 때문에 환자는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통증을 느끼고, 균열은 점점 진행되게 된다. 치아균열이 있으면 주로 수복치료를 하는데, 치아 전체를 치료재료로 감싸서 본래의 상태로 회복시키고 보호하는 치료방법이다. 초기에 발견하면 좀 더 진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볼 수 있어서 관찰을 통해 수복치료만으로 완전한 기능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초기 상태인 경우 우선 주기적 검사를 통해 진행양상을 관찰하고, 어느 정도 진행이 관찰되면 적절한 수복을 통해 심한 상태로의 진행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기를 놓치면 치아의 기능 회복이 어려워지고 치아를 빼야하는 상황에 놓일 수 있다. 그러므로 치아균열이 생기면 빠른 시기에 균열의 정도와 특성에 맞게 치료 계획을 세워야 좋은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양성은 교수는 “평소에는 통증이 없다가 음식을 씹을 때만 시큰거린다면 치아에 금이 간 것은 아닌지 의심해야 하며, 특히 치아균열이 많이 발생하는 40~50대에는 주기적인 치아건강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양 교수는 “금이 간 치아의 진행정도는 의사도 쉽게 알기 어렵고 치료를 했더라도 씹을 때 증세가 계속되면서 치아균열이 커지고 치아를 소실할 수도 있으므로, 시기를 놓치지 않고 적절하게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 고 강조했다. 더불어 치아균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질기고 딱딱한 음식은 가급적 피하고, 음식을 씹을 때 한 쪽 치아만 사용하지 말며, 입으로 병뚜껑을 따는 등 치아에 무리를 주는 행동을 하지 않아야 한다” 고 조언했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18 10:54
  • 정준 ‘정글의 법칙’ 중도포기, 이유 알고 보니

    정준 ‘정글의 법칙’ 중도포기, 이유 알고 보니

    탤런트 정준이 ‘정글의 법칙’ 촬영 중 네팔에서 귀국했다. 18일 SBS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네팔 편 게스트로 출연한 정준이 촬영 중 고산병 증세를 호소해 15일 귀국했다. 정준을 제외한 다른 멤버들과 제작진은 오는 20일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다. 정준의 귀국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준 씨, 기대했는데 아쉽네요” “정준 씨, 건강 조심하시길” 등의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고산병은 고지대에서 두통, 불면, 식욕감퇴, 오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심한 경우 폐부종이나 뇌부종으로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해발 2500~3500m 고도에서는 예민한 몇 명이 고산병 증상을 느끼며, 3500m 이상이 되면 전문 산악인을 포함한 거의 모든 사람이 고산병을 경험한다. 이 높이에 오르면 뇌 호흡 중추의 작용 때문에 평상시보다 3~7배 호흡이 증가하고, 혈액 내 헤모글로빈은 50% 정도 증가한다. 처음에는 약간 어지럽거나 피곤함을 느끼지만 갈수록 두통과 호흡곤란, 구토 증세가 생긴다. 심하면 사망할 수도 있다. 따라서 고산 적응을 위해 등산 2~3일 전에 이뇨제 ‘다이아목스’나 스테로이드제 ‘덱사메타손’ 등을 복용하기도 한다. 히말라야구조협회 의료 진료실은 다이아목스를 아침과 저녁에 125㎎씩 복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18 10:53
  • 오현경, 44세에도 20대 같은 몸매 비결은?

    오현경, 44세에도 20대 같은 몸매 비결은?

    배우 오현경이 40대 나이에도 탄탄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밝혔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에 출연한 오현경은 44세에도 20대 같은  탄탄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이 “자나 깨나 운동”이라며 “최근에는 요가를 한다”고 말했다. 오현경은 “외모를 잘 관리하면 자신감으로 이어진다고 생각 한다”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철저한 자기관리 모습, 멋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18 09:38
  • 사무실에서 몰래 잠자고 싶으면 ‘이렇게’

    사무실에서 몰래 잠자고 싶으면 ‘이렇게’

    외국 디자인 회사에서 만든 ‘사무실 낮잠용 가구’가 주목을 끌고 있다. 모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 가구는 사무용 책상 하단 부위를 침대로 활용하는 것으로 그리스의 한 디자인 회사에서 내놓았다. 책상 아래에는 매트리스가 설치되어 있어 업무 중 졸음이 오면 책상 아래로 들어가 수면을 취하면 된다. 여기에 책상을 닫으면 외부와 차단되어 더욱 훌륭한 수면환경이 된다. 누리꾼들은 “사무실에 낮잠 자기 마땅한 공간이 없는데 아이디어 좋다”며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전문가들은 사람이 낮잠을 잘 때 뇌 상태가 명상을 하는 것과 같은 알파파라고 한다. 잠시의 낮잠을 통해 기막힌 아이디어와 해법을 생각해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실질적으로 직장이나 학교에서 낮에 졸음이 생겼을 때 위와 같은 책상을 기대하기는 힘들다. 따라서 현실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1. 머리와 두 팔을 책상 위에 둔다. 2. 목 근육의 힘을 뺀 뒤 앞으로 기댄다. 3. 1분이 지나면 서서히 피로가 풀린다. (이 때 낮잠 시간은 15분 정도가 적당하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18 09:00
  • 성장기 어린이 점, 빼야 하나 말아야 하나?

    초등학교 1학년생인 딸을 둔 워킹맘 A씨는 고민이 생겼다. 어릴 땐 없었던 아이의 얼굴에 점이 하나둘 생기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일상생활을 하는데 큰 지장은 없지만 미용적인 측면에서 보았을 때 점을 빼주고 싶지만, 아직 성장기의 아이인데 시술을 받아도 될까 고민이다. 어린 아이들 얼굴에 점이 생기는 이유와 생성 과정, 적절한 치료시기에 대해 알아본다. ◇점에도 종류가 있다 점은 모반세포라는 점 세포가 모여 생기는 것이다. 표면상으로는 같은 점처럼 보이지만 점 세포가 피부에 위치한 것에 따라 세 가지 종류로 분류할 수 있다. 먼저 경계성 모반은 진피와 표피 경계 부위에 모반세포가 모여서 생긴 경우다. 대개 1-5mm 담갈색에서 흑색의 평편한 반점으로 표면이 매끈하고 털이 없다. 경계성 모반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피부 깊숙이 이동해 복합모반이나 진피내모반으로 변하기도 한다. 복합모반은 점 세포가 표피와 진피의 경계 부위에 집단을 형성하고 있고 일부는 진피내로 들어가 있다. 표면은 매끈하거나 사마귀 모양이고 거친 털을 가진 경우도 있다. 진피내모반은 모든 점 세포가 피부 속 깊이 진피에만 위치해 있다. 주로 성인에게 있으며 대개 볼록 올라온 반구형이고 색깔은 피부색에서 검은색까지 다양하고 자주 털이 나 있다.  ◇선천적 VS 후천적 점이 생기는 이유로는 선천적인 원인과 후천적인 원인으로 나눠볼 수 있다. 대개는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나 신생아의 약 1%는 태어날 때부터 점이 있다. 이것을 ‘선천성 멜라닌세포모반’이라고 부른다. 선천성 점은 뿌리가 깊고 색이 진하며 크기도 다양하다. 특히 20cm 이상의 거대모반은 볼록하게 표면 위로 나온 경우가 많다. 거대모반 중에서 6%~12% 흑색종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만약 일반적인 멜라닌 세포모반들이 크기가 비대칭적으로 증가하거나 병변의 색조가 변할 때, 딱지, 궤양, 출혈이 있을 때, 또는 가려움증, 통증 등이 생길 때에는 악성 변성이 의심되므로 반드시 피부과 전문의와 상의가 필요하다.   반면, 후천적인 원인에 의해 생기는 점은 흔히 볼 수 있는 색소모반이며 이 모반은 출생 후에 생겨나 나이가 들수록 크기나 수가 증가하다가 장년기 이후 다시 쇠퇴하는 경향이 있다. 선천성 점에 비해 비교적 크기가 작고 색이 옅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없어지는 경우도 있다. 주로 직경 1~6mm 크기로 담갈색, 흑갈색을 띠며 대부분 10살 이후에 발생한다. 이는 어느 정도 유전적 영향도 있으며 자외선의 노출에 의해 생기기도 한다. ◇언제 치료하나 후천적으로 생긴 어린이 점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건강에 특별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다만 보기에 좋지 않고 깨끗한 피부를 위해 미용적인 목적으로 제거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사춘기 이후에 치료할 것을 권장한다. 그랜드피부과 김지현 원장은 “점을 빼는 시술 방법 중 하나로 ‘트리플 점빼기’가 있다. 이는 어븀야그 레이저를 각각의 점 크기에 맞춰 선택적으로 피부에 조사하는 원리다”며 “레이저를 이용해 점을 뺀다면 사춘기 이후에 받는 것이 좋다. 사춘기 이전에 레이저를 받으면 피지선의 발달이 덜 되어 있어 시술 후 피부 재생능력이 떨어져 흉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점을 제거한 후에는 사후 관리도 중요하다. 시술 후 제거 부위에 재생 테이프를 붙인 후 약 4~5일 동안은 사우나, 찜질방, 수영장의 이용은 삼가야 한다. 상처가 아물 때까지는 하루 2~3차례 항생제 연고를 발라 주도록 하며, 재생 테이프를 뗀 이후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 상처 부위의 색소가 침착되는 것을 예방해 주어야 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18 09:00
  • 임플란트 후 1년간 딱딱한 음식 피하고, 이갈이 버릇도 버려야

    치아가 빠진 자리에 임플란트를 할 때는 대개 오랫동안 치아로 고생을 한 뒤라 이전보다 삶의 질이 쑥 올라간다. 하지만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포인트는 제대로 관리하는 것이다. 시술이 아무리 잘 됐더라도 관리를 잘못하면 도로아미타불이 되고 만다. 특히 임플란트는 충격과 염증에 취약하므로 딱딱한 음식을 피하고 칫솔, 치실 등으로 양치질을 꼼꼼히 해야 한다.반영구 임플란트, 잘만 사용하면 삶의 질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의 씹는 힘의 80%에 달하고 주변 치아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시각적으로도 자연치아에 가까워 치아를 대체하는 보철치료 중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임플란트를 하면 씹는 힘이 좋아지고 발음이 정확해지며 보기에도 좋아 환자 대부분이 만족스러워한다. 음식 잘 씹게 되니 맛을 음미할 수 있고 소화가 잘되고 영양상태도 좋아진다. 또한 발음이 정확해지고 외모적으로도 자신감이 생겨 대인 관계와 사회활동에 적극적이 된다. 임플란트는 단순히 자연치아를 대체하는 수준을 넘어 삶의 질까지 높이는 것이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반영구적인줄 알고 비싼 비용을 들여 시술했는데 흔들림이나 파손, 염증 같은 부작용으로 고생했다며 임플란트에 실망하기도 한다. 어떻게 해야 시술 받은 환자 모두가 임플란트에 100% 만족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까.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한 가지 확실한 방법은 ‘시술 후 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다.목동중앙치과병원 변욱 병원장은 “임플란트는 식립이 잘 됐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술 후 5년 동안 이상이 없이 잘 사용해야 성공으로 본다”며 “즉 경험이 풍부한 치과의사에게 첨단 장비와 좋은 재료로 시술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술 후 꼼꼼히 관리해 오랫동안 문제없이 사용하는 것도 그 이상으로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딱딱한 음식 피하고 6개월마다 정기검진 해야임플란트를 한 후 가장 주의해야할 부분은 충격과 염증이다. 임플란트 자체는 인공치아이므로 충치가 생길 염려는 없으나 충격과 염증에는 취약하다. 임플란트에는 자연치아처럼 치근막이나 치주인대 등 외부 충격을 감지하고 완충하거나 항염증작용을 하는 조직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임플란트를 한 후 적어도 1년 동안은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을 피하고 이후에도 삼가는 것이 좋다. 수면 중 이를 갈거나 일상 생활에서 이를 악무는 습관, 혀로 치아를 밀어내는 습관도 임플란트에 충격을 주고 흔들리게 한다. 평소 이러한 습관을 갖고 있는 사람은 임플란트를 오래 쓰기 위해서라도 적극적으로 고치도록 노력해야 한다. 임플란트 주위 잇몸에 생기는 염증을 임플란트 주위염이라고 하는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식물 찌꺼기, 치태와 치석이 생기지 않도록 양치질을 꼼꼼히 해야 한다. 칫솔은 물론 치간칫솔과 치실으로 치아와 치아 사이를 닦아 줘야 염증이 예방된다. 흡연은 잇몸 조직을 파괴하고 뼈를 녹아내리게 해 염증을 유발하므로 반드시 금연한다. 음주도 염증을 악화시키므로 줄이는 것이 좋다. 변욱 병원장은 “임플란트 관리의 핵심은 시술 후 3~6개월에 한 번 씩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라며 “정기검진 때는 치석이 있으면 스케일링으로 제거하고 임플란트 나사가 풀렸는지, 보철물을 연결하는 접착제가 떨어지지 않았는지 등을 검사 받는다”고 덧붙였다. 임플란트로 삶의 질 올리는 5가지 방법 ➀ 3~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해 검진을 받는다.➁ 치과의사와 상담해 자신에게 맞는 칫솔 치간치솔 치실을 선택, 꼼꼼히 양치질 한다. ➂ 딱딱하고 질긴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➃ 이갈이, 이를 악무는 습관 등을 고친다. ➄ 흡연과 음주는 치주 조직을 파괴하고 뼈의 손실을 증가시키므로 삼간다.
    치과2013/04/18 09:00
  • 아이가 엄마 볼 때마다 눈 찡그리는 이유는?

    아이가 엄마 볼 때마다 눈 찡그리는 이유는?

    주부 김모씨는 최근 딸 이군(8)이 멀리서 자신을 볼 때마다 눈을 찡그리는 것을 보고 이양에게 어디가 아프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군은 아프지는 않은데 엄마가 ‘연기같이 보인다’고 말했다. 이군의 시력이 떨어진 것이다. 김씨는 “아들이 어린이집에 다닐 때부터 눈이 안 좋아지기 시작한 것 같은데, 미리 알았더라면 안경을 맞춰주고 눈 건강에 좀 더 신경써줬을 것”이라며 후회했다. 아이들은 칠판을 본 경험이 적어 눈이 나빠진 것 같다고 잘 얘기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아이가 이상 행동을 보이지 않는지, 관심을 갖고 시기에 맞춰 시력 점검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들에게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인 시력 이상 증세로는 근시를 꼽을 수 있다. 근시란 외부에서 들어온 사물의 상이 망막보다 앞쪽에 초점을 형성해 망막에 물체의 상이 흐릿하게 형성되어 사물을 또렷하게 볼 수 없는 현상을 말한다. 최근에는 스마트폰 등 영상 기기를 사용하는 연령이 갈수록 낮아지면서 어린이들의 시력저하의 주원인이 되고 있다. 이 같은 유아기 스마트폰의 장시간 사용은 안구의 성장이 계속되고 있는 유아에게 안구건조증과 각결막염 등의 안질환을 유발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근시진행 및 완전한 안구 성장의 방해 요인이 될 수 있다. 또한 어린이들의 경우 안구가 발달하는 시기이다 보니 가성근시가 진성근시로 발전하기 쉽다. 가성근시란 잦은 근거리 작업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근시가 되는 현상이다. 일반적으로 아이에게 근시가 발생했을 때 정확한 검사를 거치지 않고 안경 등 시력교정 보조기구를 사용하게 되면 수정체 조절근이 가성근시 상태에 적응해 근시가 고착화될 수 있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18 09:00
  • 모발이식 망설인다면 통증․흉터 없는 ‘비절개 모발이식’

    유전, 환경적 요인,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환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20~30대의 탈모 환자가 늘어나면서 탈모 치료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비용, 통증, 흉터, 시간적 여유 등으로 인한 심적인 부담감 때문에 선뜻 수술을 결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모제림성형외과 김주용 원장은 “비절개(fue)방식을 선택하면 심적 부담감을 최소화 할 수 있다”며 “수술 후 봉합실이 남지 않고 통증이 없어 일상생활의 복귀가 빠르고 불편함이 없다”고 말했다. 비절개(fue) 방식은 탈모의 영향을 받지 않는 후두부 모낭을 절개를 하지 않고 뽑아서 이식부위에 옮겨심는 방식이다.  절개를 하지 않기 때문에 채취부위에 흉터가 거의 남지 않으며 수술 후 통증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또한 수술 직 후 일상생활이 바로 가능할 정도로 붓기가 적다. 비용적인 부분은 비록 절개방식보다 높기는 하지만 모발이식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합리적인 가격을 원하는 환자들이 많아짐에 따라서 과거에 비해 많이 저렴해진 편이다. 김주용 원장은 “평생동안 몇 번밖에 할 수 없는 수술이기 때문에 모발이식을 전문으로 경험과 결과가 보장돼 있는 병원을 선택해서 실패로 인해 모발을 낭비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모제림성형외과는 실제 수술환자의 수술 전후 우려 및 만족도 조사를 통한 내용을 바탕으로 Megasession 비절개(FUE) , Long Hair 비절개(FUE) , Simultaneous 비절개(FUE) 의 최적의 시스템 구축해서 모발이식에 대한 거부감을 최소화 했다. Megasession 비절개(FUE)방법이란 2명의 의사가 채취와 이식을 동시에 진행하여 대량이식 시 오랜 수술로 인한 환자의 피로도를 감소 시켜준다. 또한 긴 모발을 채취하여 가는 모 체크와 이식부위 함입을 방지한 Long Hair 비절개 (FUE), 채취 모낭의 체외노출 시간의 최소화로 이식모의 생착률을 강화한 Simultaneous 비절개(FUE)방법으로 환자에게 최적의 결과를 줄 수 있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18 09:00
  • 너무 빨리 출산하면 아이 성장발달에 안 좋아

    너무 빨리 출산하면 아이 성장발달에 안 좋아

    임신 만기를 못 채운 상태에서 유도분만, 제왕절개 분만을 하면 아이 성장발달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시간 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 전문의 벳시 로조프 박사가 신생아 1562명을 대상으로 임신 몇 주에 출생했는지를 조사하고 출생 12개월 후 베일리 유아발달(BSID) 검사를 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 베일리 유아발달검사는 아이의 인지능력, 동작 성 등을 측정하는 검사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18 09:00
  • 타이레놀 복용하면 귀신 만나도 강심장 된다?

    타이레놀 복용하면 귀신 만나도 강심장 된다?

    해열 진통제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이 공포, 불안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 심리학과 대니얼 랜들스 교수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험 결과, “아세트아미노펜이 심리 안정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사2013/04/18 09:00
  • 가만히 있을 때 심장이 빨리 뛰면 사망 위험이

    가만히 있을 때 심장이 빨리 뛰면 사망 위험이

    안정 시 심박수(resting heart rate-가만히 있을 때 심장 뛰는 속도)가 빠르면 수명이 단축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병원 심장전문의 마그누스 옌센 박사는 중년 남성 약 3000명을 대상으로 16년 간 조사한 결과 안정 시 심박수가 빠를수록 사망위험이 높아진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옌센 박사는 “안정 시 심박수가 분  51~80회인 사람은 느린 사람에 비해 사망위험이 40~50%, 81~90회인 사람은 2배, 91회 이상인 사람은 3배로 각각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안정 시 심박수가 60~100회이면 정상범위로 간주되고 있으며 분 당 안정 시 심박수가 10~22회 늘어날 때 사망위험은 16%씩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옌센 박사는 “심박수가 빠르다는 것은 심장질환, 당뇨병 등의 전초신호일 것으로 생각된다”면서 분 당 60~100회로 되어 있는 현행 심박수의 정상범위를 재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 UCLA 의과대학 심장전문의 그레그 포나로 박사는 위 연구결과에 대해 “가능하면 앉아있지 말고 몸을 자꾸 움직이고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것이 심박수를 늘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의 의학전문지 ‘심장 (Heart)’ 온라인 판(4월15일자)에 게재됐다.
    심장질환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18 09:00
  • 이홍식 교수와 함께 하는 나를 위로하는 제주올레 명상걷기

    이홍식 교수와 함께 하는 나를 위로하는 제주올레 명상걷기

    제주 올레를 따라 제주도를 한 바퀴 도는 헬스조선의 ‘나를 위로하는 제주올레 걷기 명상’ 프로그램을 이끌며 지난 12일까지 48.6km를 걸었다. 제주 해안에서만 볼 수 있는 오묘한 블루와 비치의 치유 색감, 모든 것을 다 받아주는 어머니 같은 넓은 바다, 그리고 잔잔히 부서지는 파도의 소리는 육지에서 가져온 무겁고 답답한 마음을 모두 벗어 던지게 해 줬다. 함께 걸으며 체지방이 빠지고 지친 심신이 회복되면서 얼굴에 미소와 생기가 살아나는 참가자를 대하는 것도 내게는 큰 보람이었다. 아침의 저녁의 요가와 명상은 우리 몸과 마음의 균형을 이해하게 해주고,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는 기회도 줬다.제주 올레는 오아시스와 같은 곳이다. 앞만 보고 숨가쁘게 달리느라 스스로를 돌보지 못해 대사성 증후군에 시달리는 중년들, 남은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찾고자 방황하는 장ㆍ노년층, 그리고 감정적 소통에 목마른 부부나 자녀들에게도 꼭 한번 걸으라고 권하고 싶다. 힐링은 고쳐지는 것이 아니고,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드리고 사랑과 이해로 끌어안을 때 시작된다는 것을 자각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시간 제약 때문에 전 구간을 걷기 힘든 분들을 위해 5개 코스만 따로 뽑아봤다.  해안길과 숲길을 적절히 섞었고, 걸을 때 느끼는 발의 촉감, 풍광의 시각적 즐거움과 자유로움, 파도ㆍ바람 등 청각적 이완, 걷는 길에서 만나는 맛집에서 느끼는 미각 효과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 / 이홍식ㆍ연세대 의대 명예교수(정신건강의학과)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13/04/17 17:19
  • 고혈압·당뇨병‥ 질병 있을 때 등산하는 방법

    고혈압·당뇨병‥ 질병 있을 때 등산하는 방법

    유난히 춥고 길었던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성큼 다가왔다. 기온이 점차 상승하고 눈이 녹기 시작하면서 겨우내 웅크렸던 많은 사람들이 주말이면 공원, 산, 헬스클럽 등을 찾아 운동을 시작하고 있다. 이와 함께 봄철에는 갑작스러운 운동으로 근육통을 호소하며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가 증가한다. 근육통은 우리가 흔히 ‘알이 배긴다’고 얘기하는 것으로 어깨, 팔, 허벅지 등 온몸 곳곳의 근육이 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갑자기 운동을 하고 난 다음에 주로 발생한다. 운동 후 24~48시간 안에 통증이 가장 심한 것이 특징이다. 근육통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운동을 시작하기 몇 주 전부터 근육 훈련을 하는 것이지만, 운동 후 이미 근육통이 생겼다면 적절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더불어 점차적으로 운동량을 늘려가야 한다. 운동 후 근육통은 치료가 비교적 간단하면서도 결과가 매우 양호한 편이어서 대개 큰 문제없이 회복될 수 있다.  봄철 운동 중 가장 주의할 것이 바로 등산이다. 산을 찾는 대부분이 50대 이상의 중년층인데, 연령이 높아질수록 저체온증을 경험하는 환자가 많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김동환 교수는 “과도하게 땀이 나거나 과호흡, 말초혈관 확장 등과 함께 탈진, 탈수, 열 손실의 증가를 느낀다면 저체온증에 걸린 것”이라며 “특히 노인들은 근육량이 감소되어 있어 추위에 노출되면 떨림 현상에 의해 열을 생산하는 반응이 저하되어 있으므로 저체온증이 잘 나타난다”고 말했다. 봄철 산행을 즐겁고 건강하게 즐기기 위해 산행 전 꼭 챙겨야 할 것은 스트레칭이다. 적절한 스트레칭은 근육과 힘줄의 온도를 상승시키고 장력을 증가시켜 운동 손상으로부터 보호하는 효과를 보여준다. 적어도 각 자세별로 10초 이상 유지해야 조직이 가장 많이 늘어나는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운동하기 전 뿐 아니라 운동 후에도 적절한 스트레칭을 부드럽고 천천히, 긴장을 느끼는 시점까지 하는 것이 좋다. 봄철 산행을 할 때에는 산 중턱의 그늘진 곳은 얇게 살얼음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응달은 피해 걷는 것이 좋다. 특히 평소 골다공증이나 관절염을 앓고 있는 환자는 낙상, 골절 예방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 골다공증이 있는 환자가 가볍게 엉덩방아를 찧는 경우에도 고관절과 허리뼈 등에 쉽게 골절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무리하지 않는 코스를 택해 낙상을 유발하지 않도록 계획을 수립하는 것도 중요하다. 노인들은 균형감, 유연성, 협동능력 등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살얼음이 살짝 있는 곳이라면 더욱 주의해야 한다. 산행 중간에는 10~15분마다 250~350ml 정도의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좋다. ● 봄철 등산 중 저체온증 예방 준칙 1) 자신의 체력에 적합한 등산 코스, 계획을 세운다. 2) 등산 전 스트레칭을 통해 충분히 준비운동을 한다. 3) 체력을 떨어뜨리는 불필요한 활동을 피하며 지속적으로 수분을 공급한다. 4) 등산 중간에 간식을 섭취하면서 적절한 영양 상태를 유지한다. 5) 날씨에 맞는 옷을 준비한다. 특히 두꺼운 한 벌보다 가볍게 여러 겹을 입으면 저체온증 예방에 효과적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4/17 15:24
  • BB크림 선크림과 같이 사용하라고?

    BB크림 선크림과 같이 사용하라고?

    화장에 별로 관심이 없는 여성들도 하나쯤 가지고 있는 뷰티 아이템이 바로 ‘BB크림’이다. 제품 하나만으로 간편하게 피부톤 보정을 비롯 다양한 스킨케어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BB크림의 매력은, 많은 여성들로 하여금 효과적이고 편리한 메이크업 수단으로써 BB크림을 주로 선호토록 만들었다. 또 이 같은 여성들의 높은 수요에 응해 여러 제품회사에서는 자외선 차단·안티 에이징·미백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더욱 더 편리한 B.B크림 후속작들을 속속 내놓으며 여성들의 니즈를 한껏 만족시켜주기도 했다.하지만 편리하고 만능인 것 같은 BB크림의 기능만을 맹신했다가는 자칫 피부손상을 입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아무리 자외선 차단·보습·피부미백 등 멀티 기능을 갖춘 BB크림이라 할지라도, 제품 하나에 포함되어 있는 다양한 기능이 모두 제 기능을 완벽히 소화해 내는 데는 다소 무리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자외선 차단 기능의 경우는 BB크림 사용량에 따른 자외선 차단 효과에 한계가 따르는 게 사실이므로 BB크림만 믿고 자외선 차단제 사용을 소홀히 하는 것은 그리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안영찬 라마르피부과 강동점원장은 “얼굴피부에 내리쬐는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방어해 주기 위해서는 손가락 두 마디 정도의 비교적 많은 양의 자외선 차단제를 얼굴 전체에 도포해 주는 것이 좋은데, 대개 BB크림의 경우 그만큼의 양을 피부에 덕지덕지 바르는 데 어려움이 따르는 것이 사실이다”며 “따라서 자외선 차단 기능이 포함되어 있는 제품이라 할지라도 BB크림 사용 전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 자외선을 철저히 차단시켜 주는 것이 피부건강을 위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자외선 차단 성분을 모두 내포하고 있는 BB크림이라 할지라도 사용량이 적절하지 않으면 제 기능을 발휘하기 어렵다. 때문에 BB크림 사용 전에는 충분한 양의 자외선 크림을 꼼꼼히 발라주는 습관을 들여 봄철 내리쬐는 자외선의 위협으로부터 피부를 완벽하게 보호해주는 노력이 필요하다.또한 보습 및 영양공급의 기능을 포함하고 있는 제품이라 하더라도 BB크림만 바르고 기초라인을 소홀히 한다면 자칫 피부균형이 흐트러질 수 있으므로, BB크림 사용 전 피부결 정돈 및 보습관리에도 철저히 신경을 써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시켜 주는 것이 건강하게 BB크림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라 하겠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17 15:00
  • 착한 암만은 아닌 유방암의 그림자

    유방암은 완치율이 높은 암이지만, 다른 암과 같이 전이가 이뤄진 진행성 유방암일 때는 이야기가 다르다. 진행성 유방암일 때 평균 생존기간은 유방 내 전이일 때는 5년 이내에 불과하며, 다른 장기로 전이된 때는 18~36개월이기 때문이다. 절제 수술 후 유방암 재발률이 20~30%에 달한다. 진행성 유방암 환자가 얼마나 되랴 싶지만, 유방암 진단 환자 중 진행성 유방암 환자는 7800여명으로 조기 유방암 환자 1만6400여명의 절반에 달한다고 한다. 결코 적은 수가 아닌 것이다. 진행성 유방암은 다양한 유형이 있지만, 에스트로겐 또는 프로게스테론 등 호르몬수용체가 있는(HR 양성) 진행성 유방암이 가장 빈번히 발생하는 유형이다. 진행성 유방암은 수술이 우선이지만, 암이 재발한 경우에는 수술이 어려운 경우도 적지 않다. 그래서 항암치료와 호르몬치료를 주요 치료로 본다. 그러나 힘든 치료를 다시 시작한다는 것은 여간 고역이 아니다.  과거 유방암 치료를 했던 진행성 유방암일 때는 과거 치료제와 다른 약이 필요한데, 최근엔 호르몬치료제도 에베로리무스라는 새 약이 나왔다. 이 약은 기존 호르몬치료에 효과를 보지 못한 폐경 후 HR 양성과 HER2 음성 환자에게 쓸 수 있다. 병이 진행되지 않은 상태로 생존하는 기간이 2배 이상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기존 호르몬치료제와 달리 부작용도 적어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그러나 이 약은 아직 보험 적용이 되지 않는 한계가 있다.
    유방암헬스조선 편집팀2013/04/17 14:55
  • [건강단신]동국제약, '청춘동행' 이벤트 진행

    동국제약은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CF모델 윤정과 함께하는 훼라민Q 청춘동행’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갱년기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4월 18일부터 5월 5일까지 훼라민Q 홈페이지(www.feraminq.com)를 통해 간단한 설문과정을 거쳐 응모할 수 있다. 동국제약은 추첨을 통해 총 20명의 여성들에게 친구와 함께 하루 동안 춘천으로 추억여행을 다녀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당첨자들은 오는 5월 14일(화), 청량리역에서 출발하는 ITX 청춘열차를 타고 춘천의 대표명소 관광, 맛집 기행, 레크레이션을 비롯해 ‘윤정과의 토크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윤정과의 토크쇼’는 훼라민Q 광고모델인 윤정씨가 동참해 토크 타임, 팬사인회, 사진촬영 등을 진행한다. 당첨자는 5월 6일 훼라민Q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훼라민Q 홈페이지나 무료상담전화(080-550-7575)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4/17 14:08
  • 간지러워서 면봉으로 귀 후비던 40대男, 갑자기

    간지러워서 면봉으로 귀 후비던 40대男, 갑자기

    아침부터 과중한 업무로 심신이 피로했던 직장인 F씨(40세)는 점심시간을 이용해 피로를 풀고자 사우나를 찾았다. 개운하게 목욕을 마친 후, 습관처럼 면봉으로 귀를 파던 F씨는 유달리 귀가 간지럽게 느껴져 면봉을 깊숙하게 넣었고 어느 순간 통증과 함께 출혈이 일어났다. 급히 병원을 찾은 F씨는 의사로부터 ‘고막천공’ 진단을 받았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17 13:49
  • 전효성 1일1식 몸매 관리 “작년부터 하루 1끼만, 지금은...”

    전효성 1일1식 몸매 관리 “작년부터 하루 1끼만, 지금은...”

    걸 그룹 시크릿의 리더인 전효성이 몸매 관리 비법으로 1일1식과 1일5식을 꼽았다. 최근 진행된 KBS 2TV ‘비타민’ 녹화에서 전효성은 “1일 1식과 1일 5식을 병행해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전효성은 “작년부터 1일 1식을 했었다. 하루 1끼만 제대로 먹었는데 1년이 지나니 5kg이 감량됐다”며 “현재는 1일 1식과 1일 5식을 병행하는데 과식했을 때는 1일 1식을, 평소 체중 유지 때는 1일 5식을 한다”며 몸매 관리 방법을 설명했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1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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