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일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7/26 14:44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7/26 13:47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26 13:45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7/26 13:44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07/26 13:42
산부인과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26 13:42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26 13:38
강한 자외선을 쬐면 피부가 손상된다. 자외선으로 생긴 색소 질환을 잡는 시술에는 어떤 게 있을까? #1 레이저 치료 두 가지 이상 받자색소 질환은 주로 레이저 시술로 치료한다. 색소 질환은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색도 농도와 깊이, 위치가 다르다. 예컨대 기미와 잡티가 동반된 환자가 기미만 없애는 레이저 시술을 하면 기미는 없어지지만 잡티는 더욱 도드라져 보인다. 그래서 두 가지 이상 레이저 시술을 받는 것이 좋다. 피부 색소 성질과 피부 상태 등을 고려해 적절한 레이저 시술을 선택해야 한다.IPL-주근깨나 잡티 많은 피부여러 파장을 동시에 얼굴 전체에 쪼이는 시술이다. 다양한 피부 깊이에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어 잡티와 주근깨 등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에너지가 낮아 피부 손상을 최소화해 시술 후 딱지가 앉거나 멍들지 않는다. IPL은 3~4주 간격으로 3~5번 반복해 치료받아야 한다. 비타민C를 먹으면 미백 효과와 색소 침착 예방에도 좋다.IPL 시술 후 기미가 짙어지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일시적 현상으로 미백연고와 미백 치료 등을 꾸준히 하면 완화된다. 임이석 원장은 “보이지 않던 잡티나 기미가 IPL의 강한 빛을 받아 올라오는 경우가 있다. 시술 후 올라온 색소질환은 대개 꾸준히 치료하면 없어진다. 색소질환은 한 번에 완치되기가 어렵고,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레이저토닝-기미 등 색소 침착 심한 피부레이저토닝은 멜라닌 색소를 만들어 내는 색소는 가만히 두고, 이미 생겨난 색소만 제거한다. 강한 자극을 주는 치료가 아니므로 통증이 적고, 치료 후 딱지가 앉거나 붉은 기가 거의 생기지 않는다. 최근에는 두 파장 레이저를 쓰는 ‘큐스위치 엔디야그 레이저’가 많이 쓰인다. 1064nm 파장은 표피 손상 없이 진피층에 있는 색소에만 쪼인다. 짧은 시간 높은 에너지를 넓은 부위에 조사해 피부 조직 손상이 없다. 532nm 파장은 표피층 색소에 효과적이다. 레이저토닝은 보통 1~2주 간격으로 4~5회 치료받아야 한다. 시술 시간이 30분 이내로 짧고, 시술 후 바로 세안할 수 있어 바쁜 직장인에게도 부담 없다. 단, 치료 후 6~8주 동안은 햇빛에 직접 노출되는 걸 피해야 한다.CO2레이저, 어븀야그레이저-점, 검버섯 등 뿌리 깊은 색소 질환점이나 검버섯처럼 울퉁불퉁하게 튀어나오고 뿌리 깊은 색소 질환을 없애려면 강력한 에너지가 필요하다. 뿌리가 깊어서 한 번 치료로 무리하게 제거하면 흉터가 남을 수 있다. 흉터가 남지 않을 정도 깊이까지 제거한 후 나머지는 1~2개월 지나 제거하자. CO2레이저는 1만600nm 큰 파장의 강력한 에너지를 쪼여 태워 없앤다. 어븀야그레이저는 CO2 레이저보다 작은 파장인 2940nm 이용해 피부를 세밀하게 깎아 낸다. 멀티레이저-혈관 질환 등 다른 질환 동반한 피부색소 질환은 표피나 진피 등에 다양하게 존재하기 때문에 파장이 다른 레이저를 쓴다. 다른 깊이에 산재한 색소 질환을 치료하고, 동반된 다른 질환까지 치료하는 멀티레이저가 개발되고 있다. 다른 파장으로 색소 질환 치료와 더불어 혈관 질환 등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다. 엘리트MPX는 두 가지 파장을 동시에 쪼이는 장비다. 755nm 파장은 멜라닌 색소에만 열을 집중시켜 표피에 있는 기미를 제거한다. 1064nm 파장은 손상된 피부 치료, 주름 개선, 혈관질환 치료 등에 효과 있다. 엑셀V는 3가지 모드 레이저를 모은 장비다. 표피 색소 치료뿐 아니라 피부 깊은 곳에 있는 색소와 혈관에 작용해 혈관확장증과 기미가 함께 있는 피부에 효과적이다. 3~4주 간격으로 3회 정도 받으면 된다.
뷰티라이프취재 한미영 기자2013/07/26 11:38
제약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7/26 10:04
심혈관일반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26 10:02
'미인은 잠꾸러기'라는 옛말이 틀리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수면부족이 여성의 피부노화를 촉진하고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 회복 능력을 떨어뜨린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 의과대학 피부과 엘마 배런 교수는 30~49세 여성 60명을 대상으로 수면 부족과 피부의 질과의 관한 연구를 했다. 연구팀은 정상적인 수면을 취한 집단과 수면시간이 짧거나 수면의 질이 나쁜 집단으로 나눠 피부상태를 확인했다. 수면 결핍 집단은 정상 집단보다 피부 잔주름, 고르지 않은 피부색소, 피부탄력 저하 등 피부노화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환경독소와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 유발 테스트에서도 수면 결핍 집단이 정상 집단보다 피부가 정상적으로 돌아오는 속도가 30% 느린 것으로 밝혀졌다. 피부 회복 능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엘마 베런 교수는 "만성적인 수면 부족은 피부 건강을 악화시킬 뿐만 아니라 뿐만 아니라 비만, 당뇨, 암, 면역 결핍도 가속화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정상 집단의 23%가 비만이었으나, 수면 결핍 집단의 44%가 비만이었다. 잠을 충분히 자는 것은 신체를 편안하게 유지해 자신감을 높이고,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등 신체·정신 건강에 도움을 준다. 밤에 질 좋은 수면을 위해서는 지나치게 딱딱하지 않으면서 알레르기와 먼지, 진드기를 막는 베개를 선택하고, 자기 전에 자외선이나 컴퓨터 모니터 등에서 나오는 청색광(靑色光)으로부터 멀리해야 한다. 그리고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하면서 체내의 생체시계를 조절해야 한다. 이때 될 수 있는 대로 디지털 시계로 알람을 맞추지 말고 몸이 스스로 수면 시간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잠을 잘 때는 반드시 다른 일을 하지 말고 잠을 자는데만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 에든버러에서 열린 국제피부학연구회의(International Investigative Dermatology Meeting)에 실렸다.
피부과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26 10:01
시니어라이프취재 김현정 기자2013/07/26 09:00
건강하고 젊게 살고 싶다면, 노화성 질환은 초기에 잡아야 한다. 60세 이상의 70%에게 찾아오는 백내장, 시니어라면 반드시 체크해 보자.
체크) 증상으로 보는 백내장
다음 항목 중 자신에게 해당하는 것에 체크하자. 증상이 하나라도 있으면 백내장일 수 있으니 안과를 찾아 검진받자.
갑자기 눈이 침침해진 느낌이다.
시야가 뿌옇고 답답한 느낌이다.
안경이나 돋보기를 껴도 사물이 선명하게 보이지 않는다.
사물이 겹쳐 보이는 현상이 나타난다.
밝은 곳에서 몹시 불편하고 특히 근거리 시력이 저하됐다.
돋보기를 착용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근거리 시력이 좋아졌다.
밝은 곳에서는 시력이 감소하지만 실내나 어두운 곳에서는 오히려 시력이 좋아졌다.
백내장과 노안 구별하세요
백내장은 초기에 노안과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 노안이 심해지는 시기와 맞물려 백내장이 서서히 진행되므로, ‘노안이 심해졌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노안은 수정체가 노화해 멀리 있는 사물은 잘 보이고, 가까이 있는 사물은 잘 안보이게 되는 상태다. 반면, 백내장은 수정체가 투명성을 잃고 혼탁해지는 것이다. 사물을 볼 때 안개 낀 것처럼 뿌옇게 보이면 백내장일 가능성이 높다. 백내장을 노안으로 오해해 계속 방치하면 2차적 합병증이 동반돼 심한 통증이나 충혈 등이 발생할 수 있다. 평소 눈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이상이 발견되면 안과 검진을 통해 정확한 눈 상태를 파악하자.
백내장의 원인과 예방법은 무엇인가?
우리 눈의 수정체는 카메라 렌즈 같은 역할을 하는데, 정상 수정체는 투명해서 사물을 선명하게 볼 수 있다. 하지만 백내장이 생기면 수정체를 구성하는 단백질이 변하면서 각막 혼탁을 일으켜 시력이 떨어진다. 커다란 폭포나 심한 호우 속에서 밖을 내다보는 것과 다르지 않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장시간 햇빛에 노출되는 것과 흡연이 주요한 원인으로 알려졌다. 백내장은 나이 들면 나타나는 흔한 노인성 질환으로, 장시간에 걸쳐 천천히 진행된다. 따라서 평소 강한 자외선을 피하고, 금연하자.정기적으로 자신의 눈 상태를 꼼꼼히 체크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시니어건강취재 박지영 인턴기자2013/07/26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