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와 생리주기 겹치지 않게 하는 초간단 방법!

입력 2013.07.26 13:42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이 시작됐다. 휴가철 불편함을 줄이려는 여성들은 피임약을 이용해 생리주기를 변경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생리통 없이 즐거운 휴가를 보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한 여성이 가방에서 피임약을 꺼내고 있다.
사진=조선일보 DB

▷먹는 피임약으로 편안하게

일 년에 한번밖에 없는 여름휴가와 생리날짜가 겹쳤다면 먹는 피임약으로 생리 주기를 조정할 수 있다. 여행 전에 주기를 미루고 싶다면 적어도 예정일 1주일 전부터 휴가 마지막 날까지 꾸준히 피임약을 복용하면 휴가가 끝날 때까지 생리 일정을 미룰 수 있다. 다만, 생리주기 연장을 위해 며칠간만 피임약을 복용하면 피임 효과가 없을 수 있으며, 생리 시작일이 며칠 안 남았을 때부터 복용할 경우에는 생리 주기 조정에 실패할 수 있다. 따라서 복용 전에 약사나 의사 등 전문가와 상담을 하는 것이 좋다.

▷생리통 전용 진통제로 안전하게

피임약으로 생리 주기를 조정하는 것에 거부감을 느낀다면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생리통 전용 진통제를 챙기도록 한다. 주변 환경이 바뀌면 생리 주기가 바뀌거나 평소 생리통이 없었더라도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생리로 인한 증상은 평소의 두통 등의 증상과는 다르기 때문에 생리통 전용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생리 중에는 여성의 몸이 민감하고 예민하므로 약에 대한 전반적인 고려 사항을 꼼꼼하게 따져서 복용해야 한다.생리통 전용 진통제는 생리 전 긴장증은 물론, 경련, 요통 및 두통 완화와 더불어 이뇨 성분이 추가되어 생리 전 몸이 붓는 것을 막아주는 기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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