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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렛미인' 심유라, 바른 자세로도 주걱턱 바로 잡을 수 있어

    '렛미인' 심유라, 바른 자세로도 주걱턱 바로 잡을 수 있어

    ‘렛미인’을 통해 완벽 변신한 심유라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3-어글리 코리안’편에서 렛미인으로 선정된 심유라 씨는 4살 때 미국에 이민을 떠난 후 20년 만에 한국을 처음 방문했다고 한다. 그는 미국 뉴욕에서 '주걱턱'이라는 이유로 놀림당하였던 자신의 학창시절 사연을 고백했다. 이어 "마케팅을 전공했지만 취직을 하고 싶어도 외모 때문에 58번이나 취업에 실패했다"고 말했다. 이에 심 씨는 “사람처럼 살고 싶다”며 “부모님에게 짐 같은 존재가 아닌 보탬이 되는 자식이 되고 싶다”고 절규했고, 무릎까지 꿇는 행동으로 렛미인의 선택을 받았다. 양악수술을 받은 심 씨는 소녀시대 제시카와 티아라 효민을 닮은 외모로 변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심 씨처럼 양악수술을 받으면 턱 기능이 개선되고 얼굴 길이를 대폭 축소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전문가들은 양악수술을 통해 길고 돌출되고 삐뚤어진 턱이 짧아지고 제자리를 찾기 때문에 실제로 동안 비율에 적합한 얼굴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양악수술의 본 목적은 주걱턱(아래턱이 위턱보다 심하게 나온 현상), 부정교합 등으로 인한 턱관절 질환, 심한 안면 비대칭 등을 치료하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선천적으로 턱이 길고, 턱관절과 치아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평소 잘못된 생활습관을 고치는 것만으로도 주걱턱을 바로잡을 수 있다고 말한다. 장시간 책상에 앉아 턱을 괴거나, TV 또는 컴퓨터 화면을 볼 때 턱을 쭉 빼는 자세, 책상에 얼굴을 대고 엎드려 자거나, 손가락 등을 자주 빠는 행동을 하게 되면 성장하면서 얼굴이 변형될 가능성이 높아서 주의해야 한다.
    성형외과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2 16:35
  • 김보미 개미허리‥ 잠들기 전 베개 이용하자!

    김보미 개미허리‥ 잠들기 전 베개 이용하자!

    배우 김보미의 개미허리가 공개돼 화제다. 김보미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10시 ‘주군의 태양’ 본방사수하기! 어색한 미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보미는 해맑은 미소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오른쪽 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했다. 이 때 짧은 상의가 살짝 올라가면서 한 줌에 잡힐 듯한 개미허리가 공개됐다.
    다이어트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2 16:14
  • [건강단신]뉴트리라이트 대학생 기자단 3기 해단식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라이트는 ‘젠넥스트 페스티벌(Gen-Next Festival)’을 개최, ‘뉴트리라이트 대학생 기자단 3기’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을 가졌다. 뉴트리라이트 대학생 기자단 3기는 지난 3월 출범하여 취업 준비 및 성적 관리로 건강관리에 소홀해 질 수 있는 또래 학생들에게 ‘건강이 진짜 스펙이다’를 알리는 프로그램을 수행해왔다. 6개월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의 일환으로 진행된 ‘젠넥스트 페스티벌’에서는 과도한 ‘스펙 현상’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기업과 대학생들이 함께 교류하는 장을 마련했다. 이 행사에는 약 300명의 한국암웨이 임직원 및 뉴트리라이트 대학생 기자단 3기 30명이 참가하여 ▲건강스펙 활동보고 ▲기업 임원 피드백 청취 ▲건강 이벤트 부스 운영 ▲기자단 수료식 ▲해외기자단 출범식 등을 진행했다. 뉴트리라이트 대학생 기자단 3기의 우수 활동자 특전으로는 미국 LA 해외탐방취재의 기회가 제공된다. 한편 세계적인 건강식품 브랜드 뉴트리라이트는 건강과 영양관리에 소홀한 대학생들에게 올바른 인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2011년부터 대학생 기자단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지난해 도입된 프로그램 슬로건 ‘건강이 진짜 스펙이다’는 대학생들이 성적관리와 해외연수 등 이른바 스펙쌓기에는 몰두하면서 건강관리는 소홀히 여기는 현상을 바로잡기 위해 제시되었다. 뉴트리라이트 대학생 기자단 활동에 대한 상세내용은 홈페이지(www.nutrilitecampus.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트리라이트는 올해 12월경부터 뉴트리라이트 대학생 기자단 4기를 모집하고, 내년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 간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8/22 15:18
  • 유방암 명의 백남선 교수, 이대여성암병원장 연임

    유방암 명의 백남선 교수, 이대여성암병원장 연임

    유방암 치료의 최고 권위자로 꼽히고 있는 백남선 교수가 이대여성암병원장에 연임됐다.  이화의료원은 20일 8월 말로 임기가 끝나는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이 병원장직을 연임하게 되어 이대여성암병원의 제2도약을 이끌게 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9월 1일부터 2년이다. 이대여성암병원은 지난 2011년 백남선 병원장 부임 후 우수한 의료진과 ‘암 진단 후 1주일 내 시술’, ‘병원 방문 당일 한 공간에서 진료 및 검사를 해주는 원스톱 서비스’ 등 신속하고 편리한 진료 시스템을 마련했다. 여성암 환자 전용 레이디병동, 여성 건진센터 등 여성친화적인 진료 시설로 여성암 환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 지난해 유방암 수술 건수의 경우 개원 첫해인 2009년 대비 5배 이상 증가한 534건을 기록한 바 있다. 백 원장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2년 동안 지난 8월1일 취임한 이순남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유권 이대목동병원장을 비롯한 신임 경영진들과 함께 이화의료원의 제2의 도약을 위해 매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대여성암병원의 국제화와 진정한 고객만족 서비스 구현으로 환자가 안심하고 편안하게 진료 받을 수 있는 진료 환경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8/22 15:17
  • 옥수수대 끓인 물이 치통에 효과 있다?

    여름 대표간식 옥수수. 옥수수는 알맹이에서부터 옥수수대까지 하나도 버릴 게 없는 식품이다. 옥수수에는 단백질, 섬유소, 비타민, 무기질 등이 풍부해 피부건강에 좋고 포만감을 주어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으며, 심신진정, 항암, 여름병 증상을 개선하는 데에도 좋다. 옥수수 수염은 차로 우려내면 맛도 맛이지만 부기를 빼는 데 그만이다. 그리고, 옥수수대 역시 잘만 활용하면 구강건강 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옥수수대, 잇몸질환 개선하는 베타시스토스테롤 성분 풍부해 전해 내려오는 민간요법에 의하면, 옥수수대 끓인 물을 미지근하게 식혀 입속에 머금고 있다가 뱉기를 반복하면 치통을 개선할 수 있다고 한다. 이는 옥수수대에 함유된 베타시스토스테롤이라는 성분 때문. 실제로 이 성분은 시판되는 잇몸약의 성분으로 사용되고 있다. 치아와 잇몸이 만나는 V자의 틈에는 주머니 모양의 치주낭이 있는데, 베타시스토스테롤은 치주낭의 깊이가 깊어져 잇몸이 깊게 패이는, 즉, 잇몸이 내려앉을 때에 치주낭의 깊이를 감소시키는 역할을 하고, 치아가 흔들리는 증상을 완화시켜준다. 뿐만 아니라 항염, 향균 작용을 하여 잇몸질환 개선과 통증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 염증 많이 진행된 상태면 전문의 찾아야 그러나 통증이 심하거나 염증이 많이 진행된 경우에는 반드시 치과의사를 찾아 전문적인 치과치료를 받아야 한다. 증상이 심각한 상황에서 민간요법만으로 치료를 대신하다가는 치료시기를 늦춰 병을 더 키울 가능성이 있다. 에스플란트치과병원 치주과 박준석 원장은 “가벼운 치통을 앓거나 혹은 잇몸질환을 예방하려는 사람들이 옥수수대 삶은 물로 입을 헹구면 어느정도 도움을 받을 수는 있다”며 “그러나 옥수수대가 아무리 잇몸질환에 도움이 된다하더라도 식품에 들어있는 성분이 약이 될 수는 없으므로, 증상이 심각할 경우에는 치과치료를 받으면서 보조제 정도로 사용하는 것이 보다 현명하게 구강건강을 챙길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Tip. 잇몸건강을 챙기는 옥수수대 활용법  1. 옥수수 알갱이가 제거된 옥수수대와 솥에 넣고 물을 넉넉하게 부은 뒤 센 불에 끓인다. 2. 불이 졸아들면 추가해주는 식으로 두 시간 정도 푹 끓인다. 3. 차게 식힌 후 용기에 담아 냉장보관한다. 4. 아침, 점심, 저녁 혹은 수시로 옥수수대 끓인 물을 10~20분가량 가글하듯이 머금는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8/22 15:16
  • 허리도 ‘냉방병’에 걸린다는 사실?

    유난히 길었던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불볕더위가 시작됐다. 무덥고 습한 날씨 때문에 에어컨을 필요 이상으로 틀어놓는 경우가 많은데 냉방이 된 실내와 무더운 실외의 온도 차이가 심할 경우 몸이 제대로 적응하지 못해 냉방병에 걸리기 쉽다. 그런데 에어컨의 찬 바람은 냉방병뿐 아니라 허리 통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낮은 기압과 에어컨 바람, 허리 통증 유발평소 목이나 허리에 통증이 느껴지지 않는 경증디스크(추간판 탈출증) 또는 심하지 않은 관절염이 있는 사람이 에어컨 등 찬바람을 쐴 경우 낮은 기온과 기압 때문에 통증이 유발될 수 있다. 문제는 30~40대 젊은 층은 대부분 낮은 기압과 에어컨 바람 때문에 허리에 심한 통증이 생겨도 질환이라고 생각 하지 않기 때문에 병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에어컨 바람으로 인해 평소보다 통증이 심해졌다면 병원을 찾아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료를 받고 병이 악화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손발 차갑다면 냉방병 보다 척추질환 의심해야수족냉증은 주로 겨울에 나타나지만 최근 에어컨 등으로 인해 여름철에도 수족냉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척추관 협착증 등 신경계통의 이상으로 냉증이 발생할 수 있다. 신경계통 이상 때문에 생기는 냉증은 발이 시리고 저린 증상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또 대부분 만성적인 허리 통증을 동반하고 있다. 따라서 평소 요통을 자주 느끼는 가운데 발까지 시리고 저린 증상을 보인다면 냉방병이라고 쉽게 생각하지 말고 척추관 협착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척추관 협착증이란 척추관 내벽이 좁아져 다리로 내려가는 신경에 압박이 오면서 통증과 마비가 오는 질환을 말한다. 우리 몸의 척추는 대나무처럼 안쪽이 비어있다. 이 빈 구멍을 통해 신경다발이 지나가는데 이 구멍이 좁아져 신경을 압박하는 것이다. 가장 흔한 원인은 노화로 인한 퇴행이다. 경막외내시경요법으로 치료, 습도조절 및 운동으로 예방찬바람으로 심해지는 허리디스크나 냉증까지 유발하는 척추관 협착증은 비수술 요법인 신경차단술로 치료할 수 있다. 통증을 일으키는 신경가지에 주사기로 약물을 직접 주입, 신경뿌리의 통증을 완화하는 방법이다. 신경차단술은 시술 시간이 무척 짧고 회복시간도 빨라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로 복귀가 가능하다. 그러나 척추관 협착증의 초기 치료 단계를 놓쳤거나 신경압박이 심해 마비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미세현미경을 이용한 척추후궁부분절제술이 필요하다. 척추 후궁을 부분적으로 제거해 척추신경 통로를 넓혀주는 시술이다. 수원 튼튼병원 척추센터 김동현 병원장은 "협착증이 너무 심해 척추불안정증을 동반하고 있을 때는 척추를 고정하는 척추 융합술을 시행해야 하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해야 수술 범위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8/22 15:15
  • 김치 속 나트륨 최고…다른 반찬이랑 같이 먹지 말아야

    김치 속 나트륨 최고…다른 반찬이랑 같이 먹지 말아야

    김치에 포함된 나트륨 함량이 높아 김치 제품에 대한 나트륨 함량 표시를 의무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22일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소비생활연구원은 대형 유통점 및 홈쇼핑몰에서 판매되는 16개 업체의 포기김치 16종을 시험 분석한 결과, 제품 100g당 나트륨이 540∼727㎎으로 평균 643㎎ 들어 있다고 22일 밝혔다. 1인당 하루 평균 배추김치 섭취량이 평균 70g(2011년 국민건강통계, 보건복지부)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나트륨을 하루 450mg씩 먹는 것으로 이는 WHO의 1일 권장 섭취량(2000㎎)의 22.5%에 해당하는 양이다. 이에 소비자원은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면 고혈압과 심혈관 질환 등을 유발하기 때문에 저감화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소비자원은 김치 100g당 나트륨 함량에 따라 '짠맛 김치'(787㎎), '보통 김치'(643㎎), '저염 김치'(472㎎)로 등급을 나눠 표시하는 방안을 의무화하도록 관계 기관에 건의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김치에서 섭취하는 나트륨의 함량이 높지만, 김치 안에 나트륨을 배출시키는 칼륨이 100g 당 평균 342mg으로 일반 가공식품보다 많이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김치를 먹는 것 자체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고 말한다. 그렇지만, 전문가들은 김치를 라면이나 국밥 또는 다른 반찬과 같이 많이 먹는 것은 나트륨 섭취를 높여 고혈압 위험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삼가야 한다고 조언한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2 15:13
  • 온열질환자 급증, 서울만 355명…예방 위해서는

    온열질환자 급증, 서울만 355명…예방 위해서는

    올여름 긴 장마와 열대야 등으로 온열질환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21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린 지난 6월 29일부터 이달 21일까지(총 14일 발령) 시내에서 모두 355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온열질환자 수(210명)와 비교해도 대략 69% 늘어난 수치이다. 열대야도 서울에서만 22회 나타나 1994년(36회)에 이어 역대 2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2 13:46
  • 실내 태닝 하다 피부암까지?

    실내 태닝 기계를 이용한 피부 태닝이 피부암을 유발하는 등 건강에 좋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질병관리본부(CDC) 연구팀이 실내 태닝 기계를 10회 이상 이용한 18~34세 백인 여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실내 태닝을 한 35세 이전의 여성의 악성 흑색종(멜라닌 색소를 만드는 멜라닌 세포의 악성화로 생긴 종양) 발병률이 59%에서 75%까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실내 태닝을 한 25세 이전 여성도 비흑색종피부암 유병률이 40%에서 102%까지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악성 흑색종 발병률은 매년 태닝을 추가로 할 때마다 1.8%씩 늘어난다고 연구 결과는 밝혔다. 전문가들은 실내 태닝 기계를 이용하는 피부 태닝은 안전하지 못하다고 말한다. 인공램프에서 나오는 인공 자외선은 태양광선에서 나오는 자연적인 자외선보다 방출량이 오히려 2배 이상 많아 몸에 해롭기 때문이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최악의 발명품 50’을 꼽는 기사에 피부암을 유발할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이유로 실내 태닝 기계를 포함한 적도 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의학협회저널 내과학(JAMA Internal Medicine)에 게재됐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2 13:44
  • 야식 증후군 원인, '스트레스 해소'가 지름길

    야식 증후군 원인, '스트레스 해소'가 지름길

    야식 증후군의 원인이 스트레스 때문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21일 KBS2 ‘아침 뉴스타임’은 최근 야식 증후군을 겪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원인에 대해 보도했다. 야식 증후군은 야간식이증후군의 줄임말로 스트레스가 많아지면서 코티솔 호르몬(부신피질에서 생성되며 신체기관의 포도당 사용을 억제하는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나타나고 이 때문에 다시 수면이나 식욕에 관련되는 멜라토닌·렙틴 분비에 문제가 생겨서 나타나는 질병이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2 10:04
  • 철분 하루 권장량 식품으로 섭취하기

    철분 하루 권장량 식품으로 섭취하기

    철분제 하면 빈혈 있는 사람이나 임신부만 섭취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꼭 빈혈이 아니더라도 철을 보충하면 도움이 되는 사람이 있다. 철분제가 필요한 경우와 음식으로 1일 권장량을 섭취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푸드뉴트리션취재 이태경 기자2013/08/22 09:00
  • '진짜 사나이' 아기병사 박형식 매력 분석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가 안방극장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한 주 한 주 거듭할 때마다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그 인기가 고공행진 하고 있다. 특히 ‘진짜 사나이’에서 앳된 얼굴과 우유빛깔의 뽀얀 피부로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는 박형식이 대세다. 박형식은 얼마 전 30대 미혼여성 150명을 대상으로 ‘소개팅 상대로 만나고 싶은 연하남 연예인’에 45.3%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하며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아기병사’로 불리는 박형식의 인기 비결은 비단 풋풋한 외모 때문은 아니다. 난생 처음 하는 힘들고 고된 군 생활 속에서도 패기 넘치며 긍정적인 면모로 남성다운 매력을 보여주는 반면, 때론 막내로서 앳되고 해맑은 순수한 모습을 보여주어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난생 처음 해보는 유격 훈련을 받는 중 도하에 실패하자 ‘다시 한 번 도전해보겠다’라는 강한 의지를 보여 재도전 해 성공한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눈물, 콧물 다 쏟는 화생방 훈련에서 선임들의 손을 잡고 꿋꿋하게 견뎌내며 완수하기도 했다. 또 헬기 레펠 훈련에서 하강을 멋지게 성공하는 씩씩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며, 참호 격투에서 체력적으로 지쳐 물에 첨벙첨벙 빠지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근성을 보여주었다. 이런 강한 모습과 더불어 때로는 힘든 훈련 후 식사를 하면서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너무 맛있다’고 하는 모습이나, 처음 임하는 훈련 앞에서 얼음이 된 채 잔뜩 긴장한 표정을 보여줌으로써 어머니들 혹은 누나들의 보호본능을 일으킨다. 또한 고된 훈련에서 값지게 얻어낸 전투식량을 장혁과 함께 나눠 먹으며 배려심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작고 샤프한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 뽀얀 도자기 피부를 가진 박형식의 외모는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유약해 보이고 앳된 외모의 소년에서 ‘진짜 사나이’인 남자로 거듭나는 과정을 보면서 시청자들은 그를 응원하고 있다.    그랜드성형외과 유상욱 원장은 “최근 풋풋하고 상큼한 매력으로 무장한 ‘연하남’들이 여성들 사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박형식은 잡티 없고 깨끗한 피부에 짙은 눈썹과 균형 잡힌 또렷한 이목구비, 갸름하면서 샤프한 얼굴선을 가진 ‘꽃미남’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외모에서 주는 이미지와 달리 강한 인내력과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보여주면서 카리스마 있는 남자다운 면모를 보여주는 것이 그가 지닌 매력이다”고 말했다.
    뷰티헬스조선 편집팀2013/08/22 09:00
  • 꽁꽁 언 아이스크림 먹다가 앞니가 쏙~ 해결책은?

    직장인 황모(31)씨는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앞니가 부러지는 일을 겪었다. 냉동고 맨 바닥에 있던 딱딱한 아이스크림을 선택한 것이 화근이었다. 앞니로 아이스크림을 베어 문 순간 ‘뚝’하는 소리와 함께 앞니가 부러진 것이다. 황씨처럼 빙과류를 먹다가 치아가 깨지거나 부러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단단한 빙과는 사람의 치아보다 더 단단하기 때문이다. 여름철은 치아 관리가 어려울 뿐 아니라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치아 손상이 발생하기 쉬운 계절이다. 특히 치아 부상을 당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시원한 빙과류를 먹다가 앞니가 깨지거나 여름 야외 활동 중 안전사고에 노출돼 입 주변을 다쳐 치아가 빠지는 사고를 당하기도 한다. 치아 부상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치아파절(깨짐)및 탈구(빠짐)로 병원 치료를 받은 환자가 2008년 36만99명에서 2012년 52만5137명으로 5년 새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외부충격에 의해 치아 전체가 고스란히 빠지는 치아 탈구의 경우는 2008년 3만2988명에서 2012년 6만1960명으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지오치과 김포점 방태훈 대표원장은 “여름철에는 빙과류를 먹다가 또는 야외 활동 중 외상으로 치아 손상을 입어 병원을 찾는 환자의 비중이 증가한다”며 “일반적으로 치아가 빠지기보다는 깨져서 오는 경우가 더 많지만 어린 아이들의 경우에는 뼈가 유연하기 때문에 치아가 빠지는 경우가 더 흔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 “최근 스포츠가 생활의 일부가 되면서 사고 위험에 더 많이 노출돼 치아 탈구로 병원을 찾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아이스크림 먹다 앞니 뚝! 단단한 아이스크림 한번에 깨물지 마세요! 여름철에는 무심코 빙과류를 먹다가 치아에 금이 가거나 부러지는 등의 부상을 당하는 경우가 증가한다. 더위를 식히려 흔히 냉동고 맨 바닥에 보관된 가장 차가운 빙과를 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치아보다 그 굳기가 더 단단하기 때문이다. 한 실험 결과에 의하면, 단단한 굳기의 빙과는 214.10kgf으로 사람의 치아 강도 186.76kgf 보다 강하다. 치아는 어금니가 가장 강하고 앞니로 갈수록 강도가 약해지는데 대부분 아이스크림을 먹을 때 앞니로 먹는 경우가 많다. 앞니는 다른 치아에 비해서도 가장 약한 치아에 속해 사고 위험도 높다. 실제 한 대학병원이 치아 부위에 따른 파절 강도 실험을 했더니, 가장 강한 강도를 가진 치아는 아래 작은 어금니이고, 가장 약한 치아는 위, 아래 4개의 앞니인 것으로 나타났다. 빙과에 의한 치아 부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냉동고에서 바로 꺼낸 빙과는 되도록 천천히 녹여 먹거나, 단단한 빙과류 보다는 소프트아이스크림 같은 크림종류의 빙과를 선택하게 하는 것이 안전하다. 특히 앞니 보철치료를 받았다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보철치아의 경우 치아 삭제 후 보철물을 씌우기 때문에 자연치아 보다 그 강도가 더 약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스포츠 부상 등 치아 외상, 돌출된 앞니가 더 위험해요! 야외활동으로 인한 앞니 부상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여름철에는 방학 및 휴가시즌 동안 야외활동이 증가하면서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야외활동이나 스포츠 중 부상으로 치아에 손상을 입는 경우 가장 많은 경우는 치아가 빠지는 사고다. 치아가 빠지는 ‘치아탈구’는 전체 치아 부상의 16%를 차지할 만큼 잦은 편으로, 보통 위 앞니에서 많이 일어나는데, 특히 앞으로 돌출되고 윗입술이 벌어진 경우 치아가 깨지거나 빠지는 등의 치아 외상을 당하는 경우가 더 많아 부정교합이 있다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이와 함께 치아 부상으로 나타나는 다른 문제는 ‘균열치’이다. 치아 부위에 충격이 있는 경우, 육안으로 확인되지 않는 미세한 금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잘 보이지 않아 방치하기 쉽기 때문에 겉으로 보이는 문제가 없더라도 치아 부상 후에는 치과 검진을 받아보는 것도 중요하다. 한번 금이 간 치아를 방치하면 균열이 점차 진행되어 치수염이 생길 수 있다. 이 때 대표적 증상이 음식을 씹거나 찬 물에 이가 시린 증상으로, 이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치과 검진을 받아야 한다. 또한 외부충격으로 인해 혈관 및 신경이 손상되면 치아 색이 검게 변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에는 염증과 손상된 신경조직을 제거해 치아를 살리는 신경치료가 필요하다. 치아 깨지거나 빠졌다면? 예기치 못하게 치아에 금이 가거나 부러졌을 때 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는 외부 노출 시간이다. 빙과류를 먹다가 치아가 손상됐다면 30분~1시간 내에 치과를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치아가 부상 당한 경우 치료는 부상 범위와 정도에 따라 달라지는데, 잇몸 위로 나온 치아만 부러진 경우라면 레진 및 라미네이트 등으로 외관 치료가 가능하며, 부러진 치아 조각을 다시 붙이는 방법도 가능하다. 또한 부러지면서 신경이 손상되었다면 정도에 따른 신경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 만약 치아 뿌리 부분이 부러졌다면 신경치료와 고정으로 치료 가능하지만 상황에 따라 이를 뽑은 후 임플란트 등의 보철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운동 부상 등 큰 충격으로 빠진 치아도 1시간 이내에 치과를 찾으면 제자리에 다시 심을 수 있다. 이때 치아 재생의 성공여부는 빠진 치아를 어떻게 보관하느냐에 달려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생리식염수나 우유에 담아 1시간 이내 치과를 찾는 것인데, 만약 생리식염수가 없다면 젖은 수건에 치아를 감싸 습기가 유지된 상태로 치과에 가야 한다. 이마저 여의치 않다면 혀 밑에 빠진 치아를 넣고 치과에 가는 것도 방법이다. 빠진 치아를 잘 보관해 빠른 시간 내 치과를 찾으면 치아를 제자리에 다시 심는 치아재식술을 통해 본인의 치아를 살릴 수 있다. 치아재식술을 통해 치아를 복원하면 본인의 자연 치아를 살려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특히 청소년의 경우 치아와 턱뼈 성장 등 발육장애를 최소화할 수 있다. 지오치과 수원점 이계복 대표원장은 “치아가 부러지거나 빠졌을 때 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는 외부 노출시간으로 1시간 내외로 꼭 치과를 찾아 치료를 받아야 본인의 치아를 살려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하다”며 “치아 외상은 앞니, 특히 돌출 등 부정교합자에서 더 흔히 발생하기 때문에 교정치료를 받는 것이 치아 외상을 예방하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8/22 09:00
  • 내 아이 심한 복통, 난소암 의심해봐야

    초경 전 난소암 환자의 가장 흔한 증상은 복통이며, 종양이 악성이면 복부 팽만의 빈도가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난소암은 부인과에서 가장 심각한 질병 중 하나로, 전체암의 8%에 불과하지만 사망률은 여성 암 사망자의 47% 이상을 차지할 만큼 높다. 난소암을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률이 90%에 이르기 때문에 자각 증상을 발견해 조기에 치료하면 완치율을 높일 수 있다.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허수영 교수팀은 1990년 1월부터 2012년 3월까지 병원에서 난소종양 수술을 받은 초경 전 65명의 환자의 주요 증상을 조사했다. 양성 종양 환자가 51명, 악성 종양 환자가 14명이었다. 연구 결과, 47.7%(31명)가 복통 증상을 겪었다.  24.6%(16명)는 복부에서 덩어리가 만져졌고, 12.3%(8명)는 복부 팽만 증상이 있었으며, 6.2%(4명)은 질 출혈이 있었다. 특히 양성 종양 환자의 가장 흔한 초기 증상은 복통으로 56.9%를 차지했다. 반면 악성 종양 환자의 가장 많은 초기 증상은 촉진 가능한 덩어리가 발견되는 것과 복부 팽만이 각각 35.7%였다. 복통의 원인은 난소가 비틀어진 환자가 24명(77.4%), 난소 파열이 1명(3.2%), 난소 염증이나 다른 장기에 협착된 환자가 6명(19.4%)으로 나타났다. 허수영 교수는 “일반적으로 오른쪽 난소가 비틀어져 난소종양을 맹장으로 오인하기 쉬운데, 초경 전 어린아이라도 원인 모를 복통이 지속된다면 검사를 받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소아청소년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8/22 09:00
  • [하이모의 모발나라!16]여름엔 두피도 늙는다

    길었던 장마가 끝나고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어느 때보다 뜨거운 8월이 계속되고 있다. 피부 노화에 큰 영향을 미치는 자외선도 다섯 단계 중에서 상위 두 번째 해당하는 ‘매우높음’ 수준을 넘어섰다. 이는 태양에 노출 시 피부가 빠르게 타서 위험해 질 수 있는 단계로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발라 피부를 보호해줘야 한다. 장시간 강력한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뿐만 아니라 두피도 화상을 입기 쉽다. 또한 뜨거운 태양열로 인해 달아오른 두피는 유수분 밸런스를 무너뜨려 두피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모발도 예외는 아니다. 자외선은 모발의 보호막 역할을 하는 큐티클층을 파괴해 머리카락을 윤기가 없고 푸석푸석하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특히 무엇보다 여름철 두피 및 모발 관리에 소홀하면 환절기 탈모를 촉진시킬 수 있어 자외선 손상 케어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더위에 시달린 두피의 온도는 낮춰주고 모발에는 영양을 공급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두피 온도를 낮추기 위해서는 일상생활에서 쿨링 기능이 있는 샴푸, 토너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몇 년 전부터 많이 출시되고 있는 쿨링 샴푸, 토너는 멘톨 또는 민트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달아오른 두피를 진정시키고 청량감을 부여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갖고 있다. 때문에 두피 진정에 효과적인 쿨링 샴푸를 사용해 머리를 감은 후 토너를 뿌려 마사지 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건강한 두피를 만들 수 있다. 홈케어를 통해 두피 관리를 하는 이들이 증가하면서 하이모에서도 가발을 착용하는 사람은 물론 일반인들도 사용할 수 있는 두피 전용 토너를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독특하게 설계된 헤드를 통해 두피에 영양성분을 전달하면서 동시에 두피 마사지도 가능하도록 하여 고객들 사이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탈모가 있는 사람들의 경우 두피가 지성이고 열이 많은 경우가 많은데 여름철 쿨링 효과가 있는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가을철 탈모를 줄일 수 있다. 쿨링 제품들을 통해 1차적으로 두피의 온도를 낮췄다면, 다음으로는 천연성분의 헤어팩을 활용하여 손상된 모발을 회복하는데 힘써야 한다. 탈모 예방과 모발 윤기공급에 효과적으로 알려진 달걀팩은 달걀 노른자에 콩기름 또는 올리브유를 섞어 간단히 만들 수 있다. 머리를 감고 모발에 팩을 도포한 후 15~20분 뒤에 미지근한 물로 헹궈낸다. 이때 비닐캡을 착용하면 달걀 노른자 속 영양성분을 모발 깊숙이 전달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 외에도 샴푸 후 두피가 완전히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외출하게 되면 수분이 자외선을 더욱 빠르게 흡수해 두피 자극을 촉진시킬 수 있기 때문에 두피 및 모발을 완벽하게 말린 후 외출할 것을 추천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8/22 09:00
  • 루푸스신염 새로운 치료법 나왔다

    최근 국내 연구진이 루푸스 신염의 새로운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보여주는 동물 실험에 성공했다.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에 걸리면 체내에서 염증유발물질이 생성돼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자극하면서 신장염 등 각종 염증 반응이 일어나게 된다. 세브란스병원 류마티스내과 박용범, 이상원 교수, 심장내과 최동훈, 박성하 교수팀은 신장에 염증을 일으키는 염증유발물질(HMGB1 등)의 수용체(sRAGE)를 체내에 투여해 염증물질이 면역세포나 신장을 구성하는 세포에 결합하는 것을 억제함으로써 신장의 염증이 줄어드는 것을 동물실험을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루푸스 신염에 걸린 쥐에게 염증물질 수용체(sRAGE)를 투여한 결과 아무런 치료도 하지 않은 대조군은 물론 표준치료를 한 대조군에 비해서도 신장의 기능을 살피는 단백뇨가 유의미하게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 또 사구체 및 세뇨관, 혈관의 손상도 역시 표준 치료를 했을 때와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염증을 유발하는 면역 T세포도 표준 치료를 했을 때와 비슷한 수준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체내에 염증물질 수용체(sRAGE)를 인위적으로 투여함으로써 염증물질이 면역세포나 신장을 구성하는 세포와 결합하기 전에, 인위적으로 투여한 수용체(sRAGE)와 결합하도록 유도했다. 이를 통해 신장의 염증반응을 줄일 수 있었으며, 염증물질 수용체(sRAGE)는 우리 몸에 존재하는 것이라 부작용이 적은 치료제 개발의 가능성을 열었다. 이상원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기존 표준 치료에 효과가 없는 환자나 기존 약제가 갖는 부작용의 위험성 때문에 약물 치료가 어려운 환자를 위한 새로운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류마티스학회 학술지인 ‘Arthritis and Rheumatism’ 7월판에 게재됐고 해당호의 여러 논문 중 가장 흥미로운 논문을 소개하는 에디터스 픽(Editor’s pick)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전신홍반루푸스(루푸스)는 희귀 난치성 질환으로 완치가 어려운 자가면역질환이다. 국내에는 현재 약 2만 명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루푸스의 여러 임상 경과 중 루푸스신염은 면역복합체가 신장에 침착해 염증을 일으키며 무증상성 요이상이나 단백뇨에서부터 급성 및 만성신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  여러 치료제가 개발되고 있지만 완치를 위한 치료제는 없는 실정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8/22 09:00
  • 영국 왕실 '로열 베이비' 커서 탈모될 확률은?

    영국 왕실 '로열 베이비' 커서 탈모될 확률은?

    얼마 전 영국 왕실의 윌리엄 왕세손과 캐서린 세손빈의 로열 베이비가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탄생했다. 로열 베이비를 처음 공개할 당시 선보였던 포대기와 카시트 등의 유아용품들은 연일 매진을 기록하며 '베이비노믹스(Babynomics)'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내고 있다. 태어날 때부터 물려 받은 엄청난 부와 명예로 부러움의 대상인 로열 베이비. 그런데 이 로열 베이비가 한 가지 더 물려 받은 것이 있다. 바로 윌리엄 왕세손에게 물려 받은 '탈모 유전자' 모발이 점점 가늘어지다 결국 빠져버리는 탈모는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나지만 그 중에서도 유전성은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다. 특히 탈모는 남성에게 더욱 많이 나타나고, 아버지 쪽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 만큼 아버지 쪽의 탈모 가족력이 있는 남성이라면 더더욱 걱정이 클 수 밖에 없다. 이규호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이규호 원장은 "유전성 탈모 환자들 중에는 유전을 핑계로 탈모 치료를 시도조차 하지 않거나 섣불리 포기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매우 위험한 생각"이라며 "유전성 탈모 역시, 어떻게 관리하고 치료하느냐에 따라 충분히 진행을 늦출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8/22 09:00
  • 한솔병원, 28일 ‘복강경 탈장 수술’ 건강강좌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 한솔병원(대표원장 이동근)은 오는 8월 28일(수) 오후 4시 서울 석촌동 본원 본관 지하 1층 강당에서 ‘복강경 탈장 수술’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한솔병원 복강경수술팀 정혁준 과장이 ▲ 서혜부 탈장의 진단과 치료 ▲ 여성과 소아탈장의 진단과 수술방법 ▲ 탈장 예방법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문의) 02-2147-6000
    우리병원소식2013/08/21 18:39
  • 혈액 속 특정단백질이 자살 예고 해준다

    혈액 속에 자살기도 가능성을 미리 알 수 있는 단백질 표지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0일 영국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과 사이언스 데일리는 미국 인디애나대학 의과대학 정신과 전문의 알렉산더 니컬레스쿠 박사가 SAT-1이라고 불리는 특정 단백질 수치의 상승이 자살 가능성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니컬레스쿠 박사는 "자살 위험이 있는 남성 조울증 환자 9명과 약물 이외의 방법으로 자살한 남성 9명에게서 채취한 혈액샘플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우선, 연구팀은 조울증 남성을 대상으로 3~6개월마다 혈액샘플을 채취하면서 자살 생각 등 정신상태를 평가했다. 이 중 9명은 자살위험 평가 점수가 낮았다가 점점 높아졌다. 이와 함께 혈중 SAT-1 수치도 낮았다가 높아지는 추세를 나타냈다. 이어 연구팀은 자살한 남성 9명의 혈액샘플도 분석했다. 그 결과 SAT-1 수치가 상당히 높게 나타났다. 이 수치는 자살위험 평가 점수가 올라간 조울증 환자보다 훨씬 더 높았다. SAT-1은 손상·노화된 세포가 스스로 죽는 자연적 메커니즘인 세포의 자살에 관여하는 단백질이다. 연구팀은 자살을 생각하거나 시도했을 때 총 41개의 혈액 속 단백질 성분 수치에 변화가 나타났는데 그중 6가지 단백질이 자살과 깊은 연관이 있었고, 특히 SAT-1 단백질의 수치 변화가 가장 큰 것으로 드러났다. 다른 단백질들은 염증과 스트레스 반응에 관여하는 단백질들이었다고 니컬레스쿠 박사는 밝혔다. 연구팀은 “특정 단백질 수치의 상승만으로 자살시도를 단정할 수는 없지만, 연구결과는 자살에 대한 생태학적 단서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분자 정신의학'(Molecular Psychiatry) 온라인판(8월 20일자)에 게재됐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1 15:20
  • 중금속 립스틱, 하루에 2~3회 정도만 바르세요

    중금속 립스틱, 하루에 2~3회 정도만 바르세요

    건강을 위해서는 립스틱을 자주 덧바르지 않는 것이 좋다고 뉴욕타임스지가 밝혔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환경건강과학과 캐서린 해먼드 박사 연구팀은 5월에 발표한 환경 건강 전망(Environmental Health Perspectives)에서 24개의 립글로스와 8개의 립스틱에서 카드뮴, 코발트, 알루미늄, 티타늄, 망간, 크롬, 구리, 니켈 등을 검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 사는 10대 소녀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소녀들이 선호하는 립스틱 혹은 립글로스 대부분 중금속이 검출되었고, 해당 제품을 하루에 24회 정도 바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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