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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플란트치과병원 허재식 원장, 미국 교정보드(ABO) 취득

    에스플란트치과병원 허재식 원장, 미국 교정보드(ABO) 취득

    에스플란트치과병원 허재식 원장이 3차 증례시험에 합격해 미국 교정보드(The American Board of Orthodontics Diplomate Certificate, ABO)를 취득했다. 이번 증례시험은 지난 11월 20일부터 23일 동안 미국 미주리 주에서 진행되었다. 미국 교정보드는 미국치과의사면허시험자격 인증제도인 CODA(Commission On Dental Accreditation)에서 시행하는 3번의 시험을 통과해야 취득할 수 있다. 1차 시험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정규 수련과정을 마친 이들을 대상으로 지원자의 자격을 조사하는 과정이고, 2차 시험에서는 기초 및 임상 전반에 걸친 이론과 지식을 평가하게 된다. 여기까지만 합격해도 미국 교정전문의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그러나 미국 교정보드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일정기간 내에 일정 개수의 증례를 제출하는 3차 시험까지 통과해야 한다. 서울치대 교정과를 졸업한 허 원장은 미국 UOP 대학 교정과 전공의 과정을 이수하고 미국 교정보드의 2차 시험을 합격해 미국 교정전문의로 활동했다. 이후 에스플란트치과병원 원장으로 활동하면서 3차 시험을 재준비, 올해 미국 교정보드 취득자가 됐다. 에스플란트치과병원 허재식 원장은 “전문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제 환자들은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정치료를 받고 싶어 한다”며 “교정전문의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 더욱 환자들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는 교정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미국 교정전문의 제도는 1929년 미국 최초의 치과학회 미국치과교정전문의사협회(American Dental Associateion, ADA)가 참여하고, 자격 취득에서 취득 이후까지 교정전문의를 엄격하게 관리한다. 또 미국 교정보드는 한번 취득했다고 해서 영원히 유효한 것이 아니라, 15년 동안만 전문의 자격이 인정된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3/12/23 09:39
  • 심장병 있으면 웨이트 트레이닝은 피하라

    심장병 있으면 웨이트 트레이닝은 피하라

    규칙적인 운동은 건강을 지키는 기본적인 방법이다. 하지만 심장질환자들은 웨이트 트레이닝과 같은 강도 높은 운동보다 가벼운 운동을 오래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심장질환자는 혈관의 70%가 좁아진 상태기 때문에 조금만 무리해도 심장에 부담을 주기 쉽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심장혈관센터 한상진 교수는 "심장질환자는 강도 높은 운동을 짧게 하는 것보다 가벼운 운동을 오래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호흡이 약간 가쁜 상태로 옆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수준을 유지하면서 운동하는 것이 좋고,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증 환자들은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5~10분 정도 준비운동으로 몸을 풀어줘야 한다. 운동은 30~60분정도로 일주일에 3~4회 하는 것이 좋다. 단, 속내의가 땀에 젖을 정도의 강도로 하는 것은 피해야 하며, 운동 후 혈압을 상승시키는 사우나는 금물이다. 운동을 하는 시간대도 신경써야 한다. 오전 6~11시는 통계상 심근경색, 뇌졸중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시간대로 알려져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낮은 기온은 혈압을 상승시켜 심장의 부담을 주는 요인이기 때문이다.     심장질환은 예방이 중요하다. 심장질환자들을 위한 운동수칙 5가지를 소개한다.
    내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23 09:01
  • 밥 먹었는데 속 쓰리다? 헬리코박터균 때문일수도

    속이 쓰리면 밥을 안 먹었기 때문이라고 흔히 생각한다. 하지만, 속을 채운 뒤에도 속이 쓰릴 때가 있다. 이때는 병이 아닌지 의심해보게 되는데, 가장 가능성이 큰 병이 위궤양이다. 위궤양은 위점막이 헐어 점막뿐만 아니라 점막근층까지 패인 상태이다. 주로 50~60대에 많이 발생하며, 위에 기생하는 헬리코박터균 감염과 아스피린을 비롯한 소염진통제 복용이 주요 원인이다. 이 외에도 술, 담배, 맵고 짠 음식 등 좋지 않은 습관으로도 발생할 수 있다. 위궤양은 속쓰림과 복부 통증을 동반하며, 밥을 먹으면 통증이 더 심해져 식욕부진을 호소하는 환자도 있다. 위궤양은 위산이 많을 때 뿐만 아니라 부족할 때도 생기기 때문에 음식을 먹은 뒤에도 속이 쓰릴 수 있는 것이다. 약만 잘 복용하면 대부분 완치되는데, 헬리코박터 감염자는 반드시 제균치료를 받아야 한다. 소염진통제를 자주 복용하는 사람은 위산분비 억제제를 병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더불어 위궤양이 있을 때는 위산에 대항하는 능력을 떨어뜨리는 술과 담배를 삼가하는 게 좋다. 불규칙한 식습관을 고치고, 맵고 짠 음식을 줄인다. 
    위장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3/12/20 17:58
  • [건강단신] 서울시민을 위한 보라매병원 시민건강강좌 외

    서울시민을 위한 보라매병원 시민건강강좌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윤강섭 서울의대 교수)은 12월 30일(월)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병원 진리관 6층 대강당에서 ‘술과 지방간’을 주제로 시민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보라매병원 소화기내과 김원 서울의대 교수가 진행할 예정이며,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가자가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을 문의할 수 있다. 보라매병원 시민건강강좌는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문의 : 홍보팀(870-2893)    * 일시 : 2013년 12월 30일(월)    * 장소 : 보라매병원 진리관 6층 대강당  * 시간 : 오후 2:00 ~ 3:00  * 강사 : 소화기내과 김원 서울의대 교수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12/20 18:08
  • 시니어맘, 허리 안 아프게 손주 업고 안고 씻기는 방법

    시니어맘, 허리 안 아프게 손주 업고 안고 씻기는 방법

    주부 김혜자(62)씨는 맞벌이 하는 딸 대신 5세, 2세 손주를 돌보고 있다. 하루 종일 손주를 업고안고, 씻기고 어지러진 집안을 정리하다 보면 하루 종일 허리 한 번 제대로 펼 시간조차 없을 때가 많다. 그러던 최근, 부쩍 허리 통증이 심해져 불안한 마음에 병원을 찾은 김씨는 추간판탈출증을 진단 받았다. 의사는 되도록 허리 쓰는 일을 자제하고 휴식을 취하라지만 두 손주를 봐줘야 하는 김씨는 곤란하기만 하다. 워킹맘이 늘면서 자연스럽게 아이를 돌보는 할머니, 할아버지 시니어맘도 늘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09년 아동 보육 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미취학 아동의 35%는 최소 낮 동안 조부모의 손에 맡겨진다. 최근에는 전문적으로 아이를 돌보는 시니어 베이비시터도 증가 추세다.  하지만 근골격이 약해져 있는 노년층이 아이들을 온종일 안고, 업고, 씻기다 보면 문제가 일어날 가능성이 가장 높은 부분이 바로 허리다. 시니어맘이 아이 돌볼 때 주의해야 할 점과 관련 척추질환에 대해 알아본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2/20 17:58
  • 크리스마스 밤샘 파티 '이것' 꼭 기억하세요

    크리스마스 밤샘 파티 '이것' 꼭 기억하세요

    크리스마스가 닷새 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연인 혹은 친구들과 함께 즐길 밤샘 파티를 준비하고 있다. 하루의 밤 샘 정도야 문제 될 것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피로는 누적되기 마련이다. 피부 건강에도 좋지 않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밤을 새울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주목해야 하는 건강 팁이 여기 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20 17:58
  • 겨울철 니트에 사는 집먼지진드기 제거법

    겨울철 니트에 사는 집먼지진드기 제거법

    겨울에는 특히 자주 입는 니트와 빨기 힘든 침구류에 집먼지진드기가 많다. 집먼지진드기는 크기가 0.1~0.3mm로 매우 작고, 주로 인체에서 떨어진 피부각질·식물섬유·집 안 먼지·곰팡이 포자 등을 먹고산다. 물거나 질병을 퍼뜨리지 않지만, 배설물과 사체 잔해에 포함된 단백질의 한 종류인 '구아닌' 성분이 사람 피부에 닿거나 호흡기로 들어갈 경우 알레르기 증상을 유발한다. 주로 비염·아토피성 피부염·천식 환자들이 이에 반응한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20 17:57
  • 급격한 다이어트로 인한 여성의 가슴 처짐, 해결법은?

    12월 추운 겨울을 특별 준비기간으로 삼아 다가올 봄이나 여름을 미리미리 준비하는 여성도 있다. 하지만, 급격한 다이어트는 가슴 처짐 증상을 가져오기도 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BR바람성형외과 선상훈 원장은 “지난 11년간 가슴 처짐으로 수술 받은 내원 여성 환자 38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미혼 여성의 95%가 체중감소로 인한 가슴 처짐을 호소했다”며 “조상대상 여성들은 평균 7kg을 1-3개월 이내에 감량한 경우여서 급격한 체중감소가 가슴이 처짐의 원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가슴처짐은 선천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는 드물고 출산이나 수유를 경험하지 않은 미혼 여성의 경우 대부분 짧은 기간 동안 과격한 다이어트를 하면서 나타난다. 특히 가슴 처짐은 자연적으로 원상태로 돌아갈 방법이 없다. 진피 내 탄성섬유가 영구적으로 손상되어 원상태로 탄력을 되찾을 방법이 없다. 따라서 여성의 가슴 처짐은 미리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선상훈 원장은 “가슴 처짐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이어트 처방 및 운동 처방 등 과학적인 관리가 필요하며 만약 예방 관리에 실패했을 경우는 가슴 교정 수술로 원상복귀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만약 예방에 실패했다면 다른 방법을 고려할 수 있다. 처진 가슴 교정 수술은 가슴의 처진 정도와 크기, 형태를 고려하여 절개선의 위치와 모양을 결정해서 시술이 이뤄져야 한다. 처진 가슴 교정 수술은 크기를 늘리지 않고 처짐만 교정하는 경우와 처짐을 교정하면서 보형물 삽입 또는 자가지방 이식을 동시에 하여 크기를 늘리는 방법이 있다. 최근에는 유륜 둘레를 절개하여 보형물의 상반부는 근육 아래, 하반부는 근막 아래 삽입하는 이중평면수술법이 널리 활용되고 있다. 처진 가슴을 최대 4cm까지 교정할 수 있으며 4cm 이상 유두를 상승시켜야 한다면 유륜둘레에서 피부를 제거해야 한다. 단순한 방법의 가슴확대수술을 시행하게 되면, 윗 가슴만 불룩해지거나 이중으로 주름이 생기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처짐의 정도에 따라 그에 적합한 수술법을 사용해야 한다. 처진 가슴의 증상이 경미한 경우는 일반적인 가슴 확대 수술로도 가슴 처짐을 교정하는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유두가 가슴 밑선 밑으로 처진 경우에는 피부를 잘라내는 거상수술이 필요하게 된다. 또 보다 만족스러운 가슴성형을 위해서는 처진 가슴의 교정뿐만 아니라 볼륨과 형태를 만족스럽게 조정하는 수술법을 적용하는 것이 좋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2/20 17:57
  • 어리다고 방심은 금물! 10대라 더 심각한 '어린 탈모인'

    이제 곧 겨울방학 시즌이 시작된다. 더불어 바쁜 학기를 핑계 삼아 관심 갖지 못했던 자녀들의 건강을 꼼꼼히 살펴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도 함께 시작된다. 그런데 대부분의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건강을 체크할 때 빠뜨리는 곳이 하나 있다. 바로 아이의 ‘두피’다. 두피는 눈에 잘 드러나지 않다 보니 놓치는 경우가 많은데 두피 건강은 곧 탈모로 직결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탈모는 이제 더 이상 성인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07~2011년 5년 간 병원 진료기록에 따르면 20~30대 젊은층 환자의 비율이 45.8%로 절반 가량을 차지해 탈모 발병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10대 이하의 환자도 12.6%를 차지했으며, 더불어 국민건강보험공단 탈모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에 따르면 2005년 1만 3938명이었던 10대 탈모 환자는 2009년 1만 8390명으로 약 1.3배 가량 증가해 어린 탈모인들이 점차 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에 모발이식 전문 이규호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이규호 원장(미국모발이식전문의)은 "10대는 사춘기로 급격한 호르몬 변화를 겪고, 학업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탈모 위험이 더욱 높은 시기라고도 볼 수 있다"며 "대부분의 어린 탈모인들은 나쁜 생활습관이나 스트레스 등 후천적인 원인으로 인해 탈모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한다. ◆다양한 유형의 탈모 증상 나타나 10대의 어린 탈모인들에게 주로 나타나는 탈모 유형은 견인성 탈모, 원형탈모, 지루성 두피염에 의한 탈모다. 먼저 원형탈모는 10대 어린 탈모인들에게 가장 흔히 나타나는 유형으로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이다. 원형탈모는 일종의 자가면역질환으로 혈액 속의 T 임파구가 자신의 털을 몸의 일부로 인식하지 못하고 공격해 모발의 탈락을 유발하면서 나타난다. 특별한 자각 증상 없이 다양한 크기의 원형 또는 타원형의 모양으로 모발이 빠지며, 하나의 원형이 생기기도 하고 여러 개가 생기기도 하며, 여러 개가 하나로 합쳐지기도 하는 등 매우 다양한 형태를 보인다. 무엇보다 원형탈모는 별 다른 특징 없이 저절로 회복이 되기도 하고, 영구 탈모로 발전하기도 하며, 심한 경우 전신 탈모증으로 악화되는 등 여러 면에서 변수가 많아 예측이 어렵다. 반면, 견인성 탈모는 못된 습관이 원인이다. 공부를 하다 잘 풀리지 않는 문제가 있을 때 머리를 쥐어 뜯는 습관이 있거나 머리를 꽉 조여 올려 묶는 습관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일반적으로 모발은 3~5년 동안 성장기에 있다 1~3개월간 휴지기를 갖는 일종의 모주기가 있는데 성장기의 모발은 모근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모낭에 싸여 영양을 공급받아 자란다. 그런데 이 때 모발이 장시간 견인 압력을 받으면 모발을 지탱하던 모낭도 같이 뜯겨져 나와 모근과 모낭이 분리되며 빠지는 견인성 탈모가 생길 수 있다. 또한 지속적으로 두피와 모발에 억지로 물리적인 힘을 가하면 모근에 대한 영양 공급도 떨어져 모발이 점차 가늘어지며 탈모가 나타나기 쉽다. 마지막으로 지루성 피부염에 의한 탈모는 과도한 피지선의 분비가 주원인이다. 사춘기에는 남성호르몬의 과잉으로 인해 피지선의 분비가 왕성해지는데 얼굴만큼 영향을 많이 받는 부위가 두피다. 지루성 두피염이 시작되면 붉은 여드름과 같은 염증이 두피에 생기고, 심한 가려움증이 동반된다. 또한 두피의 표피가 탈락하면서 생기는 일종의 각질, 비듬이 생기기도 한다. 이러한 지루성 두피염을 초기에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거나 염증 부위를 심하게 긁다 보면 세균이 두피 속 깊이 침투해 모낭을 손상시켜 조기 탈모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진다. ◆가족력 있다면 더욱 주의! 조기 치료 시작해야 이처럼 탈모는 어리다고 봐주는 것 없이 다양한 유형으로 나타나고, 한 번 시작되면 완치가 까다롭기 때문에 예방과 조기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원형탈모는 모낭 주위 염증 억제를 중심으로 국소 스테로이드 주사나 미녹시딜 등 바르는 약을 이용해 호전될 수 있다. 지루성 두피염에 의한 탈모는 주 2~3회 케토콘아졸, 셀레니움 설파이드 등을 함유한 세척제로 두피를 세척하고, 스테로이드 제제의 크림 등의 약물이 효과적이다. 견인성 탈모는 심한 상태가 아니라면 나쁜 습관만 개선해도 호전된다. 예방도 중요하다.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 식품 위주의 식습관은 버리고, 채소와 과일, 식물성 단백질 등 균형 잡힌 식습관을 가져야 한다. 또한 여학생들의 경우, 무리한 다이어트는 절대 금물이며, 두피 가려움증이 심해지고, 염증이 자주 생기는 등 이상 증상이 있을 때는 반드시 탈모 전문병원을 찾아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이 원장은 “만약 가족력이 있는 경우라면 탈모 위험이 더욱 높아지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설명하며, “하루 100개 이상의 모발이 빠지는 등 이상 증상이 있을 땐 어려서 괜찮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방치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라고 말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2/20 17:57
  • 팥죽, 곶감…'동지' 음식 효과 알고보니…

    팥죽, 곶감…'동지' 음식 효과 알고보니…

    22일 일요일은 일 년 중에서 밤이 가장 길다는 절기인 '동지(冬至)'이다. 예부터 우리나라에서는 동지를 작은 설이라 부르며 여러 가지 음식을 만들어 가족들과 나눠 먹었다. 동지를 앞두고 대표적인 동지음식들의 의미와 효능을 알아보자.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20 17:30
  • 크리스마스 시즌, 와인 한 잔으로 분위기·건강 모두 'UP'

    크리스마스 시즌, 와인 한 잔으로 분위기·건강 모두 'UP'

    본격적인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가정에서 혹은 연인과 함께 분위기를 잡는 데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와인이다. 와인에는 폴리페놀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혈관을 맑게 해주고 산성화된 몸을 알칼리성으로 중화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이런 효과는 포도의 산지·품종 등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레드와인이 화이트와인보다 좋다. 와인에 대한 기본상식을 몇 가지 알아보자.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20 17:30
  • 근력 약한 노인일수록 '낙상 공포' 시달린다

    근력 약한 노인일수록 '낙상 공포' 시달린다

    노인에게 낙상은 부상 자체보다 두려움으로 인한 우울증과 소외감이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낙상에 대한 두려움은 직접적인 신체활동을 감소시키고 일상생활 유지를 방해하면서 사회적 고립현상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낙상 두려움이 노인 개인이 가진 근력과 반비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대한스포츠의학회가 올해 65세 이상 노인 339명(남자 138명, 여자 201명)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 따르면 근력의 힘에 따라 노인을 4그룹으로 나눴을 때, 남성 노인의 경우 팔 근력이 가장 센 그룹보다 가장 약한 그룹이 낙상 두려움을 10배 더 느꼈고, 다리 근력이 가장 센 그룹보다 다리 근력이 가장 약한 그룹이 낙상 두려움을 11배 더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노인 역시 남성 노인보다 뚜렷하지는 않지만, 평균적으로 근력이 센 그룹보다 근력이 약한 그룹이 낙상 두려움을 더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노인이 낙상 두려움으로 신체활동량을 줄어들면 근력이 감소하고 이는 다시 낙상 두려움을 더 많이 유발하는 악순환을 밝혀낸 것에 의의가 있다. 노인은 한번 낙상 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근력 향상을 통해 신체능력을 끌어올려야만 낙상 두려움을 극복하고 재낙상을 방지할 수 있다.
    정형외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20 17:27
  • 겨울에 더욱 맛있는 찌개와 전골 레시피

    겨울에 더욱 맛있는 찌개와 전골 레시피

    추운 겨울에는 국물 맛이 깊고 진한 찌개와 전골 요리가 입맛을 당긴다. 최근 주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한국인이 즐겨 찾는 매일 레시피》(비타북스)에 소개된 맛있는 찌개와 전골 레시피로 우리 가족 건강밥상을 차리자. 요리연구가 이보은이 공개하는 찌개와 전골 요리 비법01 겨울 무로 밑국물 만들기 겨울 무를 큼직하게 썰어 쌀뜨물을 붓고 푹 끓이면 달달한 감칠맛이 나는데, 국이나 찌개, 전골 등의 밑국물은 물론이고 나물 볶을 때 넣어도 좋다. 02 북어 대가리는 필수 북어 대가리 10개 정도 냉동실에 넣어 두면 쓸모 있다. 북어는 멸치보다 구수하고 담백하면서 부드러운 맛을 내기 때문에 국물 내기에 좋다. 북어 대가리는 잘 말려 놓은 것을 사용하고, 쌀뜨물과 궁합이 잘 맞는다. 03 버섯 기둥 버리지 않기 버섯 기둥은 국물 맛을 진하게 하고 향을 좋게 한다. 마른 표고버섯 기둥이나 생표고버섯 기둥 모두 마른 팬에 볶으면 향이 더욱 진해지고 맛이 좋아진다. 버섯을 볶아 지퍼백에 넣어 냉동보관했다 국물요리할 때 3~4개씩 넣고 푹 끓이자.04 액젓으로 감칠맛 내기 액젓은 소금·간장보다 감칠맛이 더 난다. 시판 액젓도 좋지만, 직접 만든 멸치액젓만 한 것이 없다. 멸치액젓은 멸치가 제철일 때 큼직한 것으로 구입해 소금에 삭혔다 끓여 창호지에 내리면 된다. 밋밋한 채소를 이용한 찌개와 전골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게 우러난다. 05 삭힌 고추로 매운맛 내기 시원한 콩나물찌개, 심심한 우거지찌개 등 맛이 강하지 않은 찌개에 얼큰한 맛을 내려면 고춧가루보다 삭힌 고추를 송송 썰어 넣는 것이 낫다. 고추를 삭히려면 싱싱하고 매운맛이 강한 청양고추를 꼬치로 3~4군데 구멍을 낸 뒤 소금을 듬뿍 뿌려 묵직한 돌로 꾹 눌러 놓고 한 해를 보내면 된다.
    헬시레시피구성 김민정 기자2013/12/20 16:57
  • 동짓날 대표 음식 팥죽, 다이어트에도 최고!

    오는 22일은 1년 중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지(冬至)다. 동짓날 먹는 대표음식으로는 팥죽이 있다. 고서에 따르면 동짓날 죽은 사람이 귀신이 역질 귀신이 되었는데 붉은 팥을 무서워 해 동짓날 팥죽을 먹는다고 전해지고 있다.악귀를 쫒는다고 알려진 팥은 건강도 지켜준다. 팥은 다이어트에 좋다. 팥의 외피에 함유된 사포닌과 풍부한 식이섬유가 이뇨작용이 활발하게 해 체내의 불필요한 수분을 배출시키기 때문이다. 따라서, 변비에도 탁월하다. 또, 팥에 있는 비타민 B1의 함유량(0.54mg/100g)이 현미(0.34mg/100g)보다 많아 비타민 B1이 부족할 때 생기는 각기병을 예방할 수 있다 알려져 있다. 그 밖에도 칼슘, 인, 철분 등이 들어있어 영양가가 풍부한 음식이다. 소화기능이 약해서 현미나 흑미같은 잡곡밥을 먹지 못하는 사람들도 팥을 먹으면 좋다. 영양전문가는 "팥에는 탄수화물이 다량(68.4%)포함돼 있고 소화도 잘되는 탄수화물이기 때문에 소화기능이 약해 거친 잡곡밥을 먹지 못하는 사람들은 팥을 넣어 밥을 지어먹으면 좋다"고 말했다. 하지만 당뇨병 환자들은 탄수화물이 많은 팥을 지나치게 많이 먹을 경우, 혈당이 상승할 수 있기 때문에 쌀과 팥 등을 포함해 1공기당 210g이 넘지않도록 주의해야한다. 한편, 팥은 크기가 크고 광택이 나면서 흰색의 띠가 뚜렷한 것일수록 품질이 좋은 것이니 구매 시 참고하도록 한다.
    다이어트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20 15:17
  • 독감의 원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B형은 약하지만 A형은?

    독감의 원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B형은 약하지만 A형은?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이다. 독감이 기승을 부리는 겨울이 시작되면서 독감의 원인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독감의 원인이 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A,B,C형이 존재하지만 인체에 영향을 끼치는 바이러스는 A형과 B형이다. B형은 증상이 약하고 한 가지 종류만 존재하지만 A형은 바이러스 내에서 유전자 변이가 일어나거나 사람에게 병을 일으키는 종류의 유전자를 교환하면 병을 일으킬 수 있어 B형보다 독감을 유발하기 쉽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습도가 20~30% 정도이면서 영하로 내려가는 춥고 건조한 날씨에 유행하기 때문에 겨울철에 주로 발생한다. 감기가 심해지면 독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지식이다. 감기와 독감은 다른 질병이다. 감기는 200여종의 감기 바이러스가 원인이고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원인이다. 독감은 전신에 바이러스가 영향을 주기 때문에 몸살 증상이 나타난다. 감기는 특별한 치료법이 없고 2~5일만에 낫지만 독감은 예방 백신이 존재한다. 면역에 더욱 신경써야 할 노약자나 어린이, 임신부들은 예방접종을 맞는 것이 좋다. 예방접종이 독감을 원천 차단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예방접종 후 독감에 걸리면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을 때보다 훨씬 증상이 경미하기 때문이다. 또, 합병증이 생길 확률을 낮춰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위험을 감소시켜준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2/20 11:36
  • 에뛰드하우스·이니스프리 세일, 구입 전 꼭 확인해야 할 것!

    에뛰드하우스·이니스프리 세일, 구입 전 꼭 확인해야 할 것!

    로드샵 화장품 브랜드 에뛰드하우스와 이니스프리가 12월 세일을 진행한다. 평소에 사고 싶었던 화장품을 저가에 살 수 있는 좋은 기회지만 성분을 확인하지 않고 피부에 맞지 않는 화장품을 쓰면 피부 트러블이 일어나 더 많은 지출이 발생할 수 있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20 10:35
  • 맥주가 살찐다? 송년회 단골메뉴 '치맥', 오해와 진실

    맥주가 살찐다? 송년회 단골메뉴 '치맥', 오해와 진실

    연말 송년회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치킨과 맥주다. 그런데 이 치킨과 맥주가 좋은 궁합이 아니라는 것은 이미 잘 알려졌다. 열량이 높고 지방이 많은 치킨과 함께 맥주를 먹으면 소화가 더뎌지기 때문이다. 꼭 함께 먹고 싶다면 튀긴 치킨보다 구운 치킨을 먹는 것이 좋다. 튀긴 치킨의 경우 껍질만 안 먹어도 열량이 절반 이상 줄어든다. 닭 자체는 칼로리가 낮지만, 대부분 열량이 껍질에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알고 먹으면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치킨과 맥주에 대해 알아보자.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20 09:00
  • 스키장에서 부상만큼 위험한 '피부 손상'

    스키장에서 부상만큼 위험한 '피부 손상'

    본격적인 스키시즌이 시작되면서 전국 스키장에는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이 넘쳐난다. 혹여 부상이라도 당할까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안전사고를 피해가며 조심히 타지만, 정작 피부 건강을 챙기는 사람은 드물다. 스키장에서는 추위와 바람·햇빛 등에 의해 피부를 상하게 할 많은 요인이 있다. 이런 상한 피부를 방치했다가는 갈라지고 메마르고 붉게 달아오르거나, 조그만 자극에도 상처가 나고 회복이 느려 흉터가 생길 위험이 크다. 피부 노화를 일으키는 직접적인 원인이 되기도 한다. 적어도 2시간 간격으로 실내에서 따뜻하게 몸을 녹이고 힘들어하는 피부를 달래자. 자외선차단제와 보습제를 틈틈이 덧발라 주면서 따뜻한 물을 자주 마셔 빼앗긴 수분을 공급하고 체온을 높여 준다. 숙소에 돌아와서는 욕조에 몸을 담가 근육을 풀어 주고 지친 피부를 달래줄 제품을 발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20 09:00
  • 라식·라섹수술 후 눈에 자외선 차단 해야 하는 이유

    최근 원데이 라식이 각광을 받으면서 빠르면 하루 안에도 시력을 회복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시력교정술은 하루에서 길게는 3일 정도 휴식을 취하면 출근, 등교 등 일상 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에 매우 간단한 수술로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시력교정술은 수술 후 회복기간에 얼만큼 관리를 잘하느냐에 따라 시력의 질이 달라질 수 있다. 개인 차에 따라서는 시력회복 속도가 다를 수 있고 곧바로 된다고 해도 시력이 안정되는 시기는 약 2~3개월, 각막이 안정되는 시기는 약 6개월 정도이기 때문이다. 이 시기 잘못된 눈 관리는 회복을 더디게 할 뿐만 아니라 안정이 된 후 시력의 질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수술 후 주의사항을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수술 후 눈 건강을 위협하는 것들은 무엇이며 주의사항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한다. ■현대인들 자외선, 전자기기, 각종 유해물질 등 시력 회복 방해 요소 많아우리의 눈은 하루 종일 무언가를 보고 있기 때문에 몸 중에 피로도가 가장 높은 부위 중 하나이다. 때문에 시력교정술은 그 어떤 수술보다 수술 후 관리가 매우 중요하며 어렵게 회복한 시력도 관리에 따라 저하될 수 있다. 수술 초기 물 세안부터 운동 시기까지 각종 주의사항을 잘 지켜야 하는 것은 물론이며 작은 생활 습관까지도 신경을 써야 좋은 시력을 유지할 수 있다. 특히 현대인들은 자외선과 각종 전자기기 사용의 증가로 눈을 혹사시킬 요소들이 많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몇 년 전부터 스마트폰 사용으로 건조증과 피로도가 증가했다는 사람들이 늘고 있으며 각종 유해파들은 눈은 물론 뇌 등 전신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때문에 수술 후에는 근거리 작업을 줄이고 할 경우에는 30분에 5분정도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여름이 아니더라도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각막에 혼탁이 생길 수 있으며 백내장과 같은 안질환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수술 후 6개월간은 선글라스, 모자 등을 이용하여 자외선 차단을 해줘야 한다. 이 외에도 최근 황사, 미세먼지와 같은 각종 유해물질이 늘어나 수술 후 예민해진 눈을 더욱 건조하게 만들어 시력 회복을 방해하기도 한다. 각종 레이저 장비의 발달로 수술의 질이 향상되었으나 결국은 본인 스스로 관심을 갖고 철저한 관리가 가장 중요한 것이다. ■수술 후 꼼꼼한 자외선 차단은 각막혼탁과 백내장 유발 방지특히 수술 후 가장 조심해야 할 부분은 자외선 차단이다. 수술 후 6개월간은 선글라스, 모자, 보호안경등을 이용하여 자외선 차단을 해야 하며 실내라도 햇빛이 들어오는 창가에서는 차단을 해줘야 한다. 만약 수술 후 제대로 자외선 차단을 하지 않을 경우 수술 부위인 각막에 혼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시력교정을 할 때 레이저로 조사를 하기 때문에 각막 표면에 자극이 생기고 상처가 회복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자외선 등에 노출이 되면 깨끗하게 아물지 않고 세포조직의 과증상의 증식 현상으로 흉터를 만들게 된다. 투명해야 할 각막에 혼탁이 생기면 시력이 저하되고 밤에도 흐릿하게 보이는 증상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각막을 깎아낸 양이 많은 고도근시나 난시가 많은 경우, 라섹수술을 했다면 6개월 이상 자외선 차단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또한 장기적으로 봤을 때 과도한 자외선 노출은 백내장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자외선은 수정체 내에서 산화작용을 일으켜 단백질 손상을 일으키기 때문에 백내장을 유발하게 된다. 예전과 달리 백내장 시기가 빨라지고 젊은 층에서도 종종 발생하는 원인으로 과도한 자외선 노출을 지목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특히 요즘과 같은 겨울에는 바닥에 쌓인 눈이 빛에 반사되는 자외선이 많고 햇빛으로 직접 받는 것보다 4~5배정도이기 때문에 겨울이라고 안심할 수는 없다. 일상 생활에서는 물론 눈이 많은 스키장에서는 특히 자외선 차단이 필수적이다. ■보안경 착용으로 자외선 및 각종 유해파 차단 가능수술 후에는 자외선 차단을 위해 선글라스를 착용하게 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출근을 해야 하는 직장인들이 많고 햇빛이 강하지 않은 아침이나 일상에서 선글라스를 계속 착용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경우 보호안경을 착용하면 자외선은 물론 일상생활 속 유해파까지 차단이 가능해 수술 후 시력회복에 도움이 된다. 컴퓨터, 스마트폰 등과 같은 전자기기 사용이 많은 직장인들은 특히 실내에서 눈을 보호해야 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시력교정술 후 보호안경을 찾는 경우가 많다. 예민해진 눈이 장시간 빛들에 노출되어 피로해지는 것을 막아지며 각종 외상으로부터 각막 보호가 가능한 것도 보호안경의 장점이다. 특히 중국발 미세먼지, 황사 등으로 이물질이 많은 요즘 그대로 노출될 경우 알레르기성 결막염을 일으킬 수 있으며 수술 후 예민해진 눈은 약간의 바람에도 눈이 시리고 더욱 건조해질 수 있어 이런 부분까지 보호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수술 후 6개월정도는 야간에 빛 번짐 현상이 있고 퍼져 보이는 불편함을 겪기도 한다. 이런 증상은 수술 직후 심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점차 완화가 되는 부분이지만 개인차에 따라서는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경우 시감도가 높은 보호안경 착용이 도움이 된다. 보호안경은 눈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중에서도 손쉽게 구입할 수 있어 시력교정술 후에 구입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유해광선을 제거할 뿐만 아니라 산란한 빛을 차단, 소멸시켜 눈부심을 방지하고 물체를 더욱 선명하게 보이도록 하여 눈의 안정과 피로를 줄일 수 있는 제품들이 많으며 젊은 층을 고려한 트랜디한 디자인의 보호안경을 많이 출시하고 있는 추세이다.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대표원장은 “시력교정술은 첨단레이저, 의료진의 노하우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시력의 질이 달라질 수 있다” 며 “선글라스, 보호안경을 구입할 때는 자외선 차단율이 70% 이상인 제품을 선택하며 수술 직후에는 외출 시 반드시 착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2/20 09:00
  • 10대 질염 환자 5만 명…어려서부터 조기 관리 필요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2년 기준으로 질염 연령별 진료 환자를 보면 10대가 5만 3,065명으로, 10대의 상당수가 질염으로 진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질염에 대한 조기 관리의 필요성을 나타낸다. 특히 질염은 재발이 쉬운 만큼 10대 때 발병을 경험했다면 이후 다시 재발할 위험이 있어 미리 관리하는 것이 안전하다. 질염은 환경이나 신체의 변화에 따라 모든 연령층에서 쉽게 발생하는 질환으로, 여성 질 내부 정상세균총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박테리아, 곰팡이균, 바이러스가 과다 증식해 생기는 질환이다. 증상은 주로 질 주위가 가렵고 따끔거리거나, 으깬 두부 같은 덩어리 형태의 희거나 약간 노란 질 분비물이 증가하는 형태로 나타난다. 평소 질염에 대한 정보를 인지하고 있다면 증상을 자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 증상을 방치해 악화되기 십상이다. 질염의 관리를 위해서는 평소 자주 질염 증상에 대해 교육하고 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며, 비누보다는 약국에서 판매하는 ‘지노베타딘’ 같은 여성세정제를 주기적으로 사용해 건강한 질내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살균성 질 세정 및 방취를 위해서는 주 2회, 치료를 목적으로 한다면 하루 1~2회 정도 용도에 따라 사용법을 달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Health Tip 질염 예방하는 생활습관 1 레깅스, 스타킹, 거들 등 꽉 끼는 옷을 피하고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입는다. 2 속옷은 면 소재를 입는다. 3 음부를 씻을 때는 되도록 비누를 쓰지 않는다. 4 샤워나 수영 후 외음부를 충분히 말린다. 5 생리대와 탐폰은 되도록 자주 교체한다. 6 하루에 한 번 뒷물을 한다. 7 용변 후 반드시 질에서 항문 방향으로 닦는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2/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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