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임상시험기관 평가 A등급 획득
이대목동병원이 지난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임상시험 실시 기관 수행 능력 평가에서 최고 등급에 해당하는 A등급을 획득했다.
식약처가 지난해 도입한 임상시험기관 차등 관리제란 임상시험 실시기관의 수행 능력을 평가해 3등급으로 분류하고 점검 항목·주기를 차별화하는 사후 관리제도로, A등급을 받은 기관은 5년마다 1회 수행 능력을 점검받게 되며, 보통인 B등급은 3년에 1회, 미흡인 C등급은 연 2회에 걸쳐 수행 능력을 점검받는다.
한편 이화의료원은 이화임상시험센터와 임상시험 관련 여러 위원회를 설립해 매년 심포지엄, 워크숍,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연구 수행의 질, 임상 연구 인력의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헬스코리아뉴스는 보도했다.
브랜드 쌀 72% 품질등급 표시 '미검사'
한국소비자원은 수도권에서 판매되는 브랜드 쌀 92종의 표시실태를 조사한 결과, 품질등급을 ‘미검사’로 표시한 제품이 71.7%로 나타나 소비자가 품질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고 11일 밝혔다.
양곡관리법 시행규칙에 의하면, 쌀의 등급 표시는 특·상·보통 등급으로 표시하되, 등급검사를 하지 않은 경우는 '미검사'로 표시토록 하고 있어 사실상 등급표시제가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소비자원은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브랜드 쌀의 품질등급 표시비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관련 부처에 건의했으며, 소비자들에게는 쌀을 구입할 때 포장의 표시사항을 꼼꼼히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고 식품저널은 보도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2/12 18:02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2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