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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나들이용 플랫슈즈에는 꼭 '깔창'끼세요

    봄나들이용 플랫슈즈에는 꼭 '깔창'끼세요

    기온이 상승하고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신발장에서 플랫슈즈를 꺼내는 여성들이 많다. 플랫슈즈는 굽이 없고 바닥이 얇은 신발이다. 가볍고 신고 벗기가 편해 발건강에도 좋을 것 같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플랫슈즈는 잘못 신으면 발건강을 위협한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27 14:24
  • 4D 영화 보다가 온 몸이 '골골'…이유는?

    4D 영화 보다가 온 몸이 '골골'…이유는?

    직장인 김모(42)씨는 지난 주말 초등학생 자녀들과 함께 4D 영화를 예매했다. 4D 영화는 3D 입체 영상과 함께 영화 내용과 인물의 움직임에 따라 물이 튀거나 의자가 흔들리는 등 다양한 효과로 영화 보는 재미를 더해주기 때문이다. 그런데 영화가 시작하고 김씨는 보는 내내 어지럼증과 두통에 시달렸고, 영화가 끝난 후에는 허리에 통증을 느꼈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27 11:50
  • 미세먼지 예방법…실외에서는 황사마스크, 실내는?

    미세먼지 예방법…실외에서는 황사마스크, 실내는?

    고농도의 미세먼지가 일주일째 이어지면서 호흡기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거리에 황사마스크를 착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미세먼지 예방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세먼지를 막는 대표적인 방법으로 마스크가 있다. 하지만 일반 마스크는 미세먼지를 막아주는 효과가 없으므로 황사 마스크를 사용하도록 한다. 황사 마스크를 구입할 때는 의약외품, 황사방지용이라고 적혀 있는 제품인지 확인하도록 한다. 황사 마스크는 세탁 후 재사용 할 경우 대기오염의 필터링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일회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실내에서 쓰는 공기청정기도 부직포 한 장으로 된 필터를 쓰는 경우는 미세먼지를 걸러주지 못한다. 따라서 호흡기가 약한 사람이 있거나 먼지에 민감한 만성질환자가 있는 집은 헤파필터라는 고능률 먼지포집 여과장치를 포함한 다중 필터가 있는 공기청정기를 써야 한다. 음식으로도 미세먼지로 인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녹차와 미역도 체내에 쌓인 미세먼지를 배출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 미역은 중금속의 배출을 도와주고 녹차의 탄닌 성분은 중금속이 몸 안에 축적되는 것을 막아준다. 물도 좋다. 혈액에 수분 함량이 많아지면 체내의 중금속 혈중 농도가 낮아지고 소변을 통해 중금속을 배출하기 때문이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27 10:32
  • 미세먼지 습격, 배출하려면 꼭 마셔야 하는 것들

    미세먼지 습격, 배출하려면 꼭 마셔야 하는 것들

    중국발 미세먼지 습격에 전국이 몸살을 앓고 있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27일 미세먼지 농도를 수도권은 `나쁨`(일평균 121~200 ㎍/㎥), 강원·충청·호남·영남권은 `약간 나쁨`(일평균 81~120 ㎍/㎥), 제주권은 `보통`(일평균 31~80 ㎍/㎥) 단계로 규정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미세먼지 농도가 늦은 밤부터 깨끗한 공기의 유입으로 점차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중국의 화석연료 사용 등의 추세를 볼 때 이 같은 현상은 수십 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다음 달부터는 본격적인 황사가 예고되면서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몸속으로 들어오는 미세먼지를 100% 차단할 수는 없다. 그렇다면 몸속에 들어온 미세먼지를 빨리 배출해주는 것도 질병을 예방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가장 좋은 것은 물이다. 혈액에 수분 함량이 많아지면 체내의 중금속 혈중 농도가 낮아지고 소변을 통해 중금속이 빨리 배출된다.미세먼지 속 중금속 배출을 도와주는 음식도 있다. 대표적인 것이 녹차와 미역이다. 특히 녹차의 타닌 성분은 수은·납·카드뮴·크롬 등 중금속이 몸 안에 축적되는 것을 억제해준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27 10:14
  • 감기에 좋은 지압법…비염 없애는 지압법은?

    감기에 좋은 지압법…비염 없애는 지압법은?

    일교차가 큰 환절기가 다가오면서 감기에 걸리는 사람들이 많다. 심하지 않은 감기는 옷을 따뜻이 입고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하면 금세 낫기도 한다. 하지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감기에 좋은 지압법'의 효과가 화제가 되며 질환에 따른 지압법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늘었다. 지압으로 감기와 비염 증상을 완화시키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27 10:12
  • 고구마 GI 지수, 고구마 칼로리랑 뭐가 다를까?

    고구마 GI 지수, 고구마 칼로리랑 뭐가 다를까?

    고구마 GI 지수는 55다. 비슷한 음식인 감자(90)에 비해 절반가량 낮다. 그렇다면 GI 지수는 뭘까? GI 지수(glycemic index)는 혈당지수를 말한다. GI가 높을수록 소화과정에서 음식이 포도당으로 전환하는 과정이 빨라져 혈중 포도당 농도가 높아지고, 췌장에서 인슐린이 많이 분비된다. 과도한 인슐린 분비는 비만과 당뇨 유방암 등 성인병의 원인이므로 GI 지수가 낮은 음식을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 이런 GI 지수를 이용한 `GI 다이어트`도 있다. GI 지수가 60 이하인 음식만 먹는 식이요법이다. 대표적인 것이 고구마 GI 지수를 이용한 다이어트다. 고구마는 GI 지수가 낮을 뿐 아니라 칼로리도 낮다. 탄수화물이 주성분인 고구마 칼로리는 100g당 생고구마 111㎉, 찐고구마 114㎉, 군고구마 141㎉이다. 다른 식품과 비교하면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을 쉽게 느끼게 해주어서 다이어트 식품으로 손색이 없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27 09:47
  • 주걱턱이 소화불량·척추질환 부른다

    주걱턱이 소화불량·척추질환 부른다

    안면비대칭이나 부정교합 등 턱 관절 질환이 있으면 얼굴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미용적인 측면에서 고민이 커진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따로 있다. 턱 교합이 맞지 않거나 비대칭을 이루면 소화불량, 두통, 척추질환 등 다양한 증상에 노출될 수 있다.   우선 부정교합이 심하면 치아의 교합이 맞지 않아 음식을 씹을 때 불편함을 심해진다. 또 불편함 때문에 자연스레 음식을 덜 씹게 되면서 고질적인 소화불량에 시달릴 위험이 있다. 부정교합이나 안면비대칭이 있으면 이로 인해 자세가 구부정해지거나 비뚤어지는 등 척추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또한 돌출입은 각종 구강 관련 질환의 발병 위험을 높인다.  바노바기성형외과 오창현 원장은 “턱의 모양이 비정상적이거나 위 아래 치아 맞물림이 잘 맞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상태가 나빠질 뿐 아니라 다른 부위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라며, “따라서 증상이 번지기 전 근본적으로 턱 관절 문제를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 부정교합 안면비대칭, 소화불량에 척추 건강 이상까지 불러    치아의 위 아래 교합이 맞지 않는 ‘부정교합’을 미용적인 문제로 치부하고 다소 가볍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부정교합이 심하면 발음을 정확히 하기 어렵고 씹는 기능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또 치아가 맞물리는 부분에 충치가 생기거나 치아의 배열이 더욱 어긋나는 등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계속해서 방치하면 턱뼈의 변형은 물론이고 만성적인 통증이나 치아 마모와 같은 부수적인 증상이 더 심해지므로 되도록 조기에 치료해야 한다. 특히 부정교합이 심해 음식을 제대로 씹지 않고 삼키는 습관이 지속되면 만성적인 소화불량에 시달릴 위험이 있다. 이 경우 교합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소화제를 남용해서 사용하면 오히려 소화기관이 약해질 우려가 있으므로 근본적으로 교합을 맞추는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면비대칭이 있으면 이에 대한 보상 작용으로 경추(목뼈)가 반대로 휠 수 있다. 이는 몸 전체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생기는 현상이다. 방치하면 척추가 전체적으로 틀어지며 체형에 변형이 오고 목, 허리와 같은 부위에 통증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나이가 어릴수록 영향을 크게 받는다. 이 때는 원인이 되었던 틀어진 얼굴 뼈를 바로 잡아주면 척추 질환이 점차 개선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부정교합이나 안면비대칭은 턱뼈를 이동해 올바른 자리에 맞춰주는 양악수술로 치료한다. - 돌출입, 입 다물기 힘들어 구강 건조나 호흡기 질환 등 발병 위험 높아져  돌출입이란 얼굴을 옆에서 보았을 때 코 끝이나 턱 끝에 비해 입이 앞으로 튀어 나온 상태를 말한다. 돌출입 환자들은 입을 다물기 힘들어 구강 호흡을 하는 경향이 있다. 이렇게 입으로 호흡을 하면 입안이 쉽게 마르면서 각종 구강 질환에 취약해질 수 있다. 또 입으로 호흡을 하면 코로 호흡을 할 때보다 각종 유해 물질이 목 안으로 그대로 침투해 호흡기 질환에 걸릴 위험도 높아진다. 이 때도 역시 호흡기나 구강 내 치료만 하면 증상이 개선되지 않고 재발할 위험이 있다. 구강 질환이나 호흡기 질환에 반복적으로 걸린다면 우선 돌출입 때문은 아닌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만약 돌출입이 문제라면 교정이나 수술 등의 방법으로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돌출입은 상태에 따라 위아래 턱뼈는 정상적 위치지만 치아만 앞으로 경사지게 튀어나온 유형, 치아는 가지런하나 잇몸 뼈 자체가 튀어나온 유형, 잇몸 뼈와 함께 치아도 경사지게 튀어나온 유형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치아만 문제라면 교정으로 치료하지만 잇몸뼈 자체가 문제라면 수술적인 방법으로 치료해야 한다. 수술은 우선 악교정 수술(돌출입 수술)을 통해 턱뼈를 뒤로 넣어주는 방법이 있는데, 이때 많이 하는 수술은 턱뼈의 앞부분만 잘라 후방으로 밀어 넣는 전방분절골절단술(Anterior Segmental Osteotomy: ASO)이다. 또한 최근에는 양악수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턱 관절과 관련된 수술은 고난도의 수술인 만큼 임상 경험이 많고 수술 시스템이 잘 갖추어진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구강악안면외과와 성형외과 사이 원활하게 협진이 가능한지도 알아봐야 한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2/27 09:16
  • 입학 앞두고 코피 흘리는 아이? 비염이 문제!

    입학 앞두고 코피 흘리는 아이? 비염이 문제!

    주부 김민혜 씨(33)는 요즘 들어 쌍둥이 아들들이 번갈아 코피로 베갯잇을 적셔 놓는 통에 고민이 많다. 코피뿐이 아니다. 전과 다르게 눈 밑이 퀭해지고, 짜증도 부쩍 늘었다는 것이 김 씨의 설명이다. 아이들은 오는 3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다. 이에 김 씨는 아들들이 입학 스트레스를 느끼는 것은 아닌지 걱정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2/27 09:15
  • 기초 화장품, 어떤 순서로 발라야 피부 좋아질까?

    기초 화장품, 어떤 순서로 발라야 피부 좋아질까?

    누구나 깨끗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꿈꾼다. 잠도 잘 자고 특별히 스트레스 받는 일도 없는데 피부가 좋아지지 않는 건 왜 일까? 잘못된 미용 습관이 원인일 수 있다. 피부 건강을 위해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미용 습관들을 소개한다. ◇ 샤워할 때, 마지막엔 찬물로 헹궈줘야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뜨거운 물이 몸을 따뜻하게 해 몸이 풀어지면서 안락한 기분을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물 온도가 40도를 넘으면 피부와 모발을 감싸고 있는 천연 기름막이 씻겨 나간다. 따라서 체온과 비슷한 물에서 10분 이내로 샤워를 마쳐야 한다. 마지막에 몸을 헹굴 때는 찬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피부에 탄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처음부터 찬물로 씻는 것은 바람직한 방법이 아니다. 찬물이 피부 세포를 수축시켜 노폐물의 배출을 막는다. ◇ 스폿 제품 사용 후엔 재생 크림 발라주면 좋아여드름이나 뾰루지가 올라왔을 때 진정 효과가 있는 스폿 제품을 쓴다. 스폿 제품에는 비타민이나 글리콜산 같은 산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는 피부에 스며든 뒤 일정 시간이 지나야 반응이 나타난다. 스폿 제품을 바를 때는 제품의 지시사항을 정확히 숙지하고 발라야 한다. 너무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오히려 붉어지거나 벗겨지는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스폿 제품을 사용한 뒤에는 피부 재생을 촉진하는 제품을 사용하거나 수분크림으로 촉촉한 환경을 만들어주면 자연 치유능력이 높아진다. ◇ 피부가 건조하다고 수분크림만 바르면 효과 X건조한 피부에 충분한 수분 공급은 필수다. 하지만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도 수분을 지켜줄 막이 없으면 금세 증발해 버리기 때문에 효과가 떨어진다. 따라서 수분과 유분을 함께 공급해야 한다. 미스트를 너무 자주 뿌리면 오히려 피부의 자생 능력이 떨어져 피부 건조가 심해질 수 있으니 유분이 포함된 수분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 화장품은 흡수 잘 되는 제품부터 발라야고가의 화장품이라고 해서 반드시 좋은 효과를 보장해주는 것은 아니다. 생각지 못한 화학반응으로 효과가 떨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화장품은 고가보다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것을 제대로 흡수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기초 제품은 스킨, 로션뿐만 아니라 세럼, 에센스 등 종류가 많아서 무엇부터 발라야 할지 헷갈린다. 그럴 때는 액상 타입의 세럼이나 젤, 로션, 크림 순으로 묽은 것부터 먼저 발라 피부에 흡수가 잘 되게 해 주는 것이 좋다. 수용성 제품을 먼저 바르고 유분기 있는 제품을 바르면 된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2/27 09:15
  • 하임리히법이란… 일반인이 하면 위험, 119 불러야

    하임리히법이란… 일반인이 하면 위험, 119 불러야

    떡처럼 질긴 음식을 급하게 먹으면 기도가 막히는 사고가 발생한다. 그럴 때마다 응급 처치법인 하임리히법을 쓰곤 한다. 하임리히법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하는 것일까? 하임리히법은 기도가 폐쇄된 상태에서 실시하는 응급 처치법으로 개발자인 독일인 의사 헨리 하임리히의 이름을 따 명명한 것이다. 크게 3단계로 진행된다. 환자의 등 뒤에 서서 한쪽 다리를 환자 다리 사이에 넣어 몸이 흔들리지 않도록 지탱하고 양팔을 뻗어 한쪽 주먹의 엄지손가락 면을 환자의 명치와 배꼽 사이 중간에 대고 다른 손으로 감싸 쥔다. 그 후 빠르고 강하게 양팔을 조르면서 주먹 한 손으로 환자의 복부를 뒤쪽·위쪽으로 강하게 밀쳐 올린다. 하지만 하임리히법은 방법이 어렵고 일반인이 하면 부작용의 위험도 있기 때문에 전문가가 직접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환자가 1세 이상인 경우에만 쓸 수 있고 환자의 의식이 없는 경우에는 시행하면 안 된다. 전문가들은 기도 폐쇄가 발생하면 섣부르게 하임리히법을 실시하지 말고 119에 신고를 하는 것을 권장한다. 119에서 구급차를 출동시키면서 전화상으로 적절한 대처법을 알려주므로 그에 맞게 대처하면 된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26 18:06
  • [건강단신] 중앙대병원, 중국 훈춘시병원과 우호결연 협정 체결 외

    중앙대병원, 중국 훈춘시병원과 우호결연 협정 체결 중앙대학교병원은 지난 2월 25일(화), 병원 중앙관 5층 회의실에서 중국 길림성 훈춘시병원과 상호 우호 협력과 학술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협정식을 체결했다. 협정식에는 김성덕 중앙대병원장과 이종섭 훈춘시병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주요 임원들이 자리한 가운데, 진료와 교육, 연구 등에서 지속적인 교류의 기회를 증진하는데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에 우호결연을 맺은 훈춘시병원은 중국-러시아-북한 3국 접경 도시인 길림성 훈춘시에 위치하여 313병상을 갖춘 재활중심 종합병원이다. 김성덕 병원장은 “중국의 훈춘시병원과 상호 우호결연을 위한 협정식을 갖게 되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 상호간의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2/26 18:00
  • 10초! 뱃살이 없어지는 시간

    10초! 뱃살이 없어지는 시간

    왜 나이 들수록 배가 볼록해질까?이전에는 별로 신경 쓰지 않았는데 해가 갈수록 볼록하게 나오는 뱃살 때문에 고민해 본 적 있는가? 40대 넘은 사람에게 흔히 나타나는 볼록 나온 뱃살의 주원인은 노화로 인한 근력 약화다. 근육은 운동으로 꾸준히 관리하지 않으면 약해지기 마련이다. 평소 운동과 담 쌓고 지내고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을수록 복부 근육은 중력의 법칙에 따라 아래로 점점 처진다. 그러면 골반과 그 안쪽 내장까지 앞쪽으로 밀려 나오며 배가 볼록해진다.복부를 속부터 조인다, 드로인안쪽으로 끌어당긴다는 뜻의 드로인(draw in)은 복부에 힘을 주고 안쪽으로 힘껏 끌어당긴 상태를 말한다. 핵심은 복부를 수축한 상태에서 천천히 복식호흡하는 것이다. 윗몸일으키기 같은 일반적인 복근 운동은 눈에 보이는 외관을 단련하고, 드로인 운동은 배 안쪽 근육인 복횡근까지 단련한다. 복횡근은 몸 안에서 코르셋 역할을 하는 근육이다. 이 근육이 탄탄해지면 배가 쏙 들어가 허리둘레가 줄어든다. 드로인을 처음 접하는 사람은 의식적으로 배에 힘을 주고 근육을 끌어 당겨야 한다. 하지만 운동을 계속하다 보면 나중에는 일부러 배를 집어 넣지 않아도 들어간 모양으로 바뀐다. 근육은 사용하는 대로 모양이 바뀌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거부할 수 없는 드로인의 매력운동할 시간이 없다고 불평하는 사람에겐 드로인이 딱이다. 드로인은 언제 어디서든, 서거나 앉은 상태에서나 생각날 때 바로 할 수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호흡을 고르면서 복부를 수축한 뒤 10초 동안 유지하면 된다.
    다이어트피트니스이태경 기자2014/02/26 16:35
  • 방송인 에이미의 엉덩이에 무슨 일이?

    방송인 에이미의 엉덩이에 무슨 일이?

    엉덩이 보형물 삽입했다가 부작용 나타나춘천지검 전모 검사가 방송인 에이미의 '해결사'로 나선 이유는 성형수술 피해 보상 때문이다. 에이미는 2012년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성형외과에서 수술을 받은 후 부작용을 호소했고, 8개월 뒤 700만 원 상당의 재수술을 포함한 1500만원 상당의 위로금을 받아냈다. 에이미가 받은 성형수술은 엉덩이에 보형물을 넣는 힙업 수술이다. 에이미는 엉덩이에 보형물을 삽입해 크기를 키웠는데, 더 커지기를 원해 한 차례 재수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뷰티라이프한미영 기자2014/02/26 15:26
  • 딸기 칼로리는 얼마?하루 적정 섭취량은 '10개'

    딸기 칼로리는 얼마?하루 적정 섭취량은 '10개'

    최근 딸기가 고지혈증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는 외국의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딸기의 건강 효과가 다시금 밝혀졌다. 과일 중에서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 있는 딸기. 딸기 칼로리와 하루 적정 섭취량은 얼마일까? 딸기 100g의 칼로리는 27kcal다. 이는 바나나(93kcal), 사과(57kcal)에 비해 낮아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딸기는 각종 질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미국 하버드대 보건대학원 에릭림 박사팀의 연구에 의하면 딸기에 있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심장질환을 예방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또, 딸기에는 비타민 C가 레몬의 2배, 사과의 10배 정도 함유돼있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항산화 작용을 해 세포 노화를 억제해주는 역할도 한다. 하지만 과일을 너무 많이 먹는 것은 금물이다. 과일에 함유된 과당이 혈당을 급격하게 올려 당뇨병과 지방간 같은 질환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대한영양사협회는 딸기의 1회 적정 섭취량을 10개로 제한했으며,하루 2번 섭취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26 13:48
  • 치약 속 성분…이 시리면 '칼륨' 잇몸병엔 '소금'

    치약 속 성분…이 시리면 '칼륨' 잇몸병엔 '소금'

    인터넷상에서 치약 속 성분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급증했다. 보통 치약 성분에는 치아 표면에 붙은 더러운 것을 제거하고 치아를 빛나게 하는 연마제, 거품이 일어나 더러운 것을 쉽게 없어지게 하는 발포제, 적당한 습도를 가지게 하는 습윤제, 치약의 균일하고 안정된 형태를 유지시키는 결합제, 향료 등이 있다. 이 때 자신의 치아 상태에 따른 치료용 치약을 선별하기 위해서는 불소화합물이나 칼슘, 소금 성분이 들었는지 확인해보면 된다. 이가 시리다면 통증 완화 성분이 있는 치약을 사용하는 게 좋다. 시린 증상을 완화하는 성분으로는 인산삼칼슘, 질산칼슘, 염화칼륨, 염화스트론튬 등이 치약에 함유되어 있는지 확인해보면 된다. 이 성분들은 상아질(치아의 대부분을 이루고 있는 흰색의 단단한 조직)에 방어벽을 형성해 통증을 막고 시린 이 증상을 예방해준다. 치은염(잇몸에 국한된 염증)이나 치주염(잇몸과 주위 조직에 생긴 염증) 등의 잇몸병이 있다면 소금, 초사노코페롤(비타민 E), 피리독신(비타민 B6), 알란토인류, 아미노카프론산, 트라넥사민산 등이 함유된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런 성분들에는 잇몸의 염증을 막는 효과가 있다. 어린아이의 경우 불소함유량이 1000ppm 이하인 치약을 사용하는 게 좋다. 유치는 영구치에 비해 석회화 정도가 약해 관리를 소홀하게 하면 금방 충치가 생긴다. 유치가 일찍 빠지면 주변 치아들이 쏠리면서 영구치가 나올 공간이 좁아져 덧니가 생길 확률도 높아진다. 이 때 불소가 너무 많이 함유된 제품을 쓰면 치아 표면에 백색의 반점이 나타나거나 황색 또는 갈색의 색소가 치아에 착색될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치약 선택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양치 후 입을 완전히 헹궈내는 것이다. 치아 건강을 도모하는 치약들에도 각종 화학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따라서 사용 후 잘 헹궈주지 않으면 치약의 계면활성제 성분이 위점막을 벗겨내고 세포막을 녹여서 위장 장애를 가져올 수 있다. 한 컵에 가득 담긴 물을 5회씩 총 두 컵으로 10회 정도 입을 헹궈주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며 가글을 한 뒤에도 반드시 입을 헹궈주는 게 좋다.
    치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26 13:37
  • 서울아산병원, 몽골 현지 최초 소아 생체간이식 성공

    서울아산병원, 몽골 현지 최초 소아 생체간이식 성공

    시한부 삶을 살던 5살 몽골 아이가 울란바토르로 찾아온 한국 간이식팀을 만나 새 생명을 얻었다. 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 간이식팀(팀장 이승규 교수)은 22일(토) 울란바토르에 위치한 몽골국립제1병원을 찾아 선천성 담도폐쇄증 진단을 받고 간경화로 생명이 위독했던 델게르세한에게 어머니의 간 일부를 떼어주는 생체간이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델게르세한(Delgersaikhan, 울란바토르·5)은 수술 후 나흘이 지난 26일 현재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이번 간이식 수술은 2011년부터 시작된 서울아산병원의 ‘간이식 술기 몽골 전수 프로젝트’로 시행되었으며, 서울아산병원의 몽골 현지 12번째 생체간이식이자 현지 최초 소아 생체간이식이다. 특히 서울아산병원 간이식팀은 1994년 12월 생후 9개월이었던 여아에게 아버지의 간 일부를 떼어주는 소아 생체간이식을 국내 최초로 시행한 이후 20년 뒤인 몽골에서도 현지 최초로 소아 생체간이식을 성공했다. 이날 간이식을 받은 델게르세한은 2009년 11월 출생 시 담즙이 장으로 배출되지 않아 간을 망가뜨리는 선천성 담도폐쇄증 진단을 받았다. 2009년 12월 없어진 담도를 대신해 새로운 담도를 만들어주는 카사이(Kasai) 수술을 시행했지만 예후는 좋지 않았다. 지난해 3월부터는 간문맥고혈압 등이 나타났고 결국 간경화까지 진행돼 간이식만이 유일한 치료방법이었다. 몽골 자국에서의 간이식 수술은 불가능했지만, 극적으로 2013년 10월 몽골국립제1병원에서 서울아산병원 간이식팀을 만나 간이식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간 기증자로는 델게르세한의 삼촌과 어머니가 검사를 받았고, 어머니 솔론고(Solongo, 31)씨가 적합한 것으로 결정되었다. 오전 8시 기증자인 솔론고씨의 간 절제 수술로 시작된 생체간이식 수술은 밤 9시경에야 모든 수술을 마쳤다. 수술장 여건과 장비, 현지 의료진 교육 등의 문제로 국내에서 이뤄지는 생체간이식 평균 수술시간보다 더 오래 걸렸지만, 수술은 성공적이었다. 이승규 교수는 “2011년 9월 몽골 현지에서 생체간이식 수술을 처음으로 시행한 이후 5살 소아에게도 간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할 수 있어 정말 뿌듯하다”며 “1회성 수술 집도로 끝나는 것이 아닌, 몽골 현지 의료진만으로도 간이식 수술이 자립 시행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2/26 11:25
  • 미세먼지 기승? 오늘 저녁은 삼겹살 대신 미역국으로

    미세먼지 기승? 오늘 저녁은 삼겹살 대신 미역국으로

    미세먼지 기승이 최고조에 달았다.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은 대기가 안정된 가운데 가끔 높은 구름만 끼면서 미세먼지가 여전히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미세먼지가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이유는 그간 축적된 오염물질이 국내 대기 정체로 인해 해소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오늘 식단은 미세먼지를 해독하는 음식들로 짜보는 것도 좋다.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으로는 해조류와 마늘·녹황색 채소 등이 있다. 이 중 특히 미역은 중금속 배출을 도와주고, 녹차의 타닌 성분은 수은·납·카드뮴·크롬 등 중금속이 몸 안에 축적되는 것을 억제해준다.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질환이 걱정된다면 폐의 염증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는 배나 기침과 가래를 완화해주는 생강을 달여먹는 것이 도움된다. 한편, 지방 함량이 높은 삼겹살 등의 돼지고기는 오히려 지용성 유해 물질의 체내 흡수를 높일 수 있으니 주의하자.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26 10:09
  • 광절열두조충 증상, 몸 속 3.5m 기생충 사는데 정말 모를 수 있나?

    광절열두조충 증상, 몸 속 3.5m 기생충 사는데 정말 모를 수 있나?

    13세 남자아이의 몸에서 3m50cm에 달하는 기생충이 나왔다. 기생충은 광절열두조충이었다. 광절열두조충은 주로 온대지방이나 북극과 가까운 곳에서 분포하는 촌충의 일종으로 러시아와 스칸디나비아 지역이 유행지다. 사람의 장에 주로 사는데, 변을 따라 변기에 떨어졌다가 하수도를 통해 물벼룩→반담수어→농어류·송어·연어 등을 거쳐 사람에게 다시 감염된다. 광절열두조충 증상은 특이하게도 별로 없다. 13세 남자아이 역시 최근 항문 밖으로 기생충이 나오고 피로감이 심해져 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일단 감염되면 광절열두조충 증상은 몸 속에서 비타민과 엽산의 흡수를 방해해 영양결핍과 만성피로 등을 일으킬 수 있고 복통도 유발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경우는 드물어 대개 항문에서 기생충의 일부가 배출된 것을 발견한 후에야 감염사실을 아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는 "약국에서 파는 회충약으로는 광절열두조충 같은 기생충을 없애지 못한다"며 "항문에서 기다란 기생충이 나왔다면 회충약 대신 디스토마 약을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26 10:08
  •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 삼겹살? 진실은…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 삼겹살? 진실은…

    연일 고농도의 미세먼지가 전국을 강타하고 있다. 미세먼지가 호흡기를 통해 혈액까지 침투해 부정맥과 뇌 신경 등을 손상시키는 원인으로 꼽히면서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이 무엇인지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으로 삼겹살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삼겹살의 지방이 미세먼지 속 지용성 중금속을 흡착해 배출시킨다는 속설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과학적 근거가 없는 이야기다. 한 호흡기내과 전문의는 "돼지고기가 중금속을 흡착해 몸 밖으로 배출시켜 준다는 주장은 증명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삼겹살보다는 물을 꾸준히 마시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된다. 물통을 가지고 다니면서 입이 마르거나 코가 건조한 느낌이 들 때 수시로 마셔주는 것이 좋다. 기관지가 건조해지면 몸 속으로 들어오는 먼지를 배출하는 섬모가 제 기능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대로 체내에 쌓이게 된다. 혈액에 수분 함량이 많아지면 체내의 중금속 혈중 농도가 낮아지고 소변을 통해 중금속이 빨리 배출된다. 따라서 하루 물 8잔 이상을 마시는 것이 좋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26 10:06
  • 영화 <관능의 법칙> 속 고개 숙인 '남성'의 비아그라 사용 설명서

    영화 <관능의 법칙> 속 고개 숙인 '남성'의 비아그라 사용 설명서

    얼마 전 개봉한 영화 '관능의 법칙'은 3명의 40대 여성이 주인공으로 나와 ‘중년의 성’에 대해 당당하게 고백했다. 배우 문소리가 연기한 40대 주부 미연과 남편 재호의 스토리는 다소 코믹하지만 중년의 시작인 40대 남성의 고민을 여실히 보여준다. 일주일에 몇 번씩 관계를 원하는 여주인공과 발기부전으로 고민하고 있는 남편은 결국 비아그라를 복용하고 관계에 성공한다. 이후 재호는 입에서 빨리 녹는 필름형인 ‘비아그라 엘’까지 복용하며 숨기려고 노력하지만 결국 미연에게 발기부전 치료제를 복용한다는 사실을 들키게 된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남편의 모습은 발기부전으로 고민하는 중년 남성의 모습을 보여준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40대 이상 남성의 40%, 50대 이상 남성의 50% 가량이 발기부전 문제를 갖고 있다.
    비뇨기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2/2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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