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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프리카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자 사망, 아프리카 여행 시 알아둘 것

    서아프리카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자 사망, 아프리카 여행 시 알아둘 것

    서아프리카 시에라리온에서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15명의 환자 중 5명이 사망했다. 지난2일 발표된 보고에 따르면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의심자 36명 중 15명이 감염자로 확진됐으며 이 중 5명이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에볼라 바이러스는 국내에서는 생소한 질병이지만 최근 아프리카 지역을 여행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증가함에 따라 간과할 수 없는 질병이 됐다.
    내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03 09:53
  • 시한부 아버지를 괴롭힌 '섬망증상'이 뭐길래?

    시한부 아버지를 괴롭힌 '섬망증상'이 뭐길래?

    지난 3월, 뇌종양 말기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후 섬망증상까지 보인 아버지를 살해한 남매가 1심에서 징역 7년과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2심에서 경제적 궁핍으로 치료가 불가능한 상황과 임종 임박 등을 염두한 범행이라는 점에서 감형을 받았다. 남매가 아버지를 살해할 정도로 아버지를 괴롭게 한 '섬망증상'이란 무엇일까? 섬망은 전신에 병균이 감염되거나 뇌에 산소 공급이 잘 안될 때, 혈액에 당분이 모자를 때, 뇌세포의 각종 대사과정에 관여하는 필수 비타민이 부족할 때 등 그 원인이 다양하다. 알코올이나 약물에 중독됐거나 금단현상이 나타날 때 순간적으로 정신착란이 일어나는 것도 섬망의 일종이다. 섬망증상이 나타나면 집중력과 지각력에 장애가 와, 기억장애·착각·환각·악몽 등을 겪을 수 있다. 대화를 할 때 안절부절 못하거나, 말을 하다 갑자기 침묵하거나, 슬픈 일에 전혀 감동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전형적인 증상이다. 섬망증상은 치매와 비슷하나 급성으로 발병하는 점이 치매와 다르다. 하지만 섬망 증세를 방치할 경우 치매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제 때 치료해야 한다. 치료가 적절한 시기에 행해지면 1~2주 만에 완치가 가능하다. 치료를 위해서는 일상생활의 리듬을 다시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병실 주변 환경을 잘 정리하고, 낯익은 물건을 환자 곁에 두어 정서적인 안정을 꾀한다. 별다른 치료 없이도 친근한 신체접촉이나 환경변화 만으로도 증상이 호전될 수도 있다. 가족이 자주 방문해 대화를 하는 것이 좋고, 낮에는 병실을 환하게 유지하고 밤에는 그림자가 드리워지는 물품을 치우는 것이 좋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03 09:51
  • 소설가 곽의진 사망 원인 '고혈압' 어떻게 관리하나?

    소설가 곽의진 사망 원인 '고혈압' 어떻게 관리하나?

    지난 25일 배우 우현의 장모인 소설가 곽의진이 별세했다. 그는 평소에도 혈압이 높았으며 진도에서 일하다 쓰러져 병원에 이송했으나 며칠 뒤 사망한것으로 밝혀졌다. 고혈압은 혈압의 수치가 최고 140mmHg 이상, 최저 90mmHg 이상을 지속적으로 나타내는 상태를 말한다. 고혈압은 최고 혈압과 최저 혈압 양쪽이 모두 높은 경우와 최고 혈압만 높은 경우가 있는데, 보통 고혈압은 전자를 의미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03 09:50
  •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땀 '줄줄'…다한증이란?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땀 '줄줄'…다한증이란?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땀이 나는 여름이다. 더운 날씨에 땀을 흘리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험하는 것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큰 고민거리가 되기도 한다. 바로 다한증으로 불편을 느끼는 사람들이다. 적당하게 땀을 흘리는 것은 아주 정상적인 일이지만, 다한증이 있는 사람들은 온도에 관계없이 수시로 땀을 흘린다. 다한증은 일반적으로 자율신경계 이상으로 생기며, 환자의 25%는 가족력이 있다. 다한증은 종류가 다양하다. 손발에 증상이 나타나는 수족 다한증, 밤에 잘 때 땀이 많이 나는 도한증, 가만히 있거나 온도가 조금만 상승해도 땀이 줄줄 나는 자한증, 겨드랑이에 땀이 많이 나는 액한증 등이다. 수족 다한증에서 손에 땀이 많은 것은 내부 장기의 기능이 약해짐으로 인해 나타나며, 특히 위장이나 심장의 열과 관련이 있다. 발에서 땀이 나는 것은 소화를 관장하는 비장과 위장이 손상되어 인체의 수분이 몸속에서 순환하지 못하고 발끝에 머물기 때문에 발생한다. 밤에 도둑이 든 것처럼 땀을 흘려서 도한증이라 하는 증상은 몸이 쇠약하거나 피로하여 몸 속 진액이 부족해지면 식은땀이 흐르는데 몸이 마르고 얼굴에 윤기가 없으며 가슴이 답답하고 쉽게 숨이 차고 어지러운 증상이 나타난다. '여름철 울보'라고도 하는 액한증은 수족 다한증과 유사하게 스트레스, 긴장으로 유발되는 체열 조절의 불균형으로 나타난다. 특히 심장이나 흉부의 열로 인해 생긴다. 수족다한증과의 차이점은 체온 상승에 따라 증세가 심해진다는 것이다. 다한증 치료법으로 땀 냄새 완화제품을 사용하거나 내ㆍ외과적 치료를 하기도 한다. 내과적 치료로는 땀샘의 구멍을 막아서 땀샘을 위축시키거나 땀샘의 기능을 감소시키는 연고를 이용하는 것이다. 이 방법은 사용이 간단하고 부작용도 적지만, 효과가 일시적이고 얼굴이나 손과 같은 부위에는 사용이 제한된다. 또 보톡스를 땀이 많이 나는 부위에 맞으면 증상이 호전이 되지만, 비용이 많이 들고 6개월 정도의 주기로 주사를 맞아야한다. 수술적 치료 방법은 흉곽 내의 교감신경을 절제하여 증상을 호전시키는 방법이다. 가장 확실한 방법이지만, 부작용이 종종 나타나며 전신 마취를 받아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 이러한 치료법이 부담되는 경우, 다한증을 스스로 관리하는 방법이 있다. 국소적으로 땀이 많은 사람은 규칙적인 운동과 정기적으로 사우나를 하면 피부의 전신 발한에 효과가 있어 한 곳에 몰리는 땀이 골고루 나는데 도움이 된다. 흉부의 열을 내리는 방법도 있다. 신맛을 내는 음식을 섭취해주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오미자차가 있는데, 흉부의 열을 잡아주고 자율신경계 안정을 돕는 기능을 해서 땀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03 09:00
  • 아이들에게 뽀뽀는 '사랑' 아닌 '독' 될수도…

    아이들에게 뽀뽀는 '사랑' 아닌 '독' 될수도…

    부모가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녀에게 뽀뽀를 해 주면 자녀의 성장·발육 관련 호르몬, 엔도르핀 등이 잘 분비된다. 하지만 뽀뽀를 하면 타액이 접촉되고 이물질이 유입된다는 단점도 있다. 특히 충치는 키스나 뽀뽀로도 옮을 수 있기 때문에 충치가 있는 사람은 뽀뽀를 자제하는 게 좋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03 07:30
  • 윌스기념병원, 국제학회서 연구발표 및 의술전수

    윌스기념병원, 국제학회서 연구발표 및 의술전수

    윌스기념병원은 지난 5월 31일에서 6월 1일까지 양일간 서울성모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 13차 대한최소침습척추수술연구회’에서 의료진들이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의술을 전수했다고 밝혔다.첫날 심포지엄에서 심정현 안양윌스기념병원장은 “전방(복부) 경유 척추유합술”을 주제로 윌스기념병원 12년간의 치료 경험 및 사례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개원한 2002년부터 최근까지 이 수술법으로 치료한 환자 1천 790여명을 대상으로 분석했다. 유합술 중에서도 난이도가 높은 수술법인 만큼 국내에서 소수의 병원에서만 시행하고 있으며 독보적인 임상경험을 자랑한다. 윌스기념병원의 이 수술법은 2010년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대한민국 대표 우수의료기술(보건복지부 선정)’로 채택이 되기도 했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4/06/02 17:04
  • 담배 피우면 남성 44%, 여성 48% 사망률 높아져

    담배가 한국인을 비롯한 아시아인의 사망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한 연구 결과가 최초로 발표됐다.   서울의대 예방의학교실 유근영, 강대희, 박수경 교수 연구팀은 한국을 포함해 중국, 일본, 싱가포르, 대만, 인도, 방글라데시 등 아시아 7개국 21개 코호트 연구에서 선정된 45세 이상 성인 105만 명을 10년 이상 장기간 추적 관찰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아시아인의 남성 흡연율은 65.1%, 여성 흡연율은 7.1%로 나타났다.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남성은 1.44배, 여성은 1.48배 사망률이 높았다. 추적 기간 중 총 123,975명이 사망했는데, 흡연과 관련된 질병으로 사망한 비율이 남성은 15.8%, 여성은 3.3%에 달했다. 이를 바탕으로 7개국에서 흡연과 관련된 질병으로 사망한 사람이 2004년 기준으로 무려 157 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다. 7개국 인구를 모두 합하면 아시아 전체 인구의 71%에 해당되므로, 이를 근거로 전체 아시아 인 중 약 200만명이 흡연과 관련된 질병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남성에서는 심혈관질환 사망자의 11.4%, 암 사망자의 30.5%, 호흡기계 질환 사망자의 19.8%가 흡연과 관련이 있었다. 반면 여성에서는 각각 3.7%, 4.6%, 1.7%가 흡연과 관련이 있었다. 흡연과 가장 관련이 높은 질환은 폐암이였다.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폐암 발생률이 3~4배 높았다. 남성 폐암 환자의 60.5%, 여성 폐암 환자의 16.7%가 흡연과 관련 있었다. 유근영 교수는 “2004년 기준으로 아시아에서 45세 이상 성인 약 2백만 명이 흡연과 관련된 질환으로 사망했다. 흡연은 아시아인에서 사망 위험을 높이는 매우 중요한 위험요인이다”며 “금연에 관한 조직적인 관리대책이 실행되지 않는다면 향후 수십 년 동안 흡연과 관련된 질병은 계속 문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2005년 출범한 100만명 규모의 아시아 코호트 컨소시엄(Asia Cohort Consortium)이 이룬 연구결과다. 아시아코호트컨소시엄의 대규모 국제공동연구는 한국인 다기관 암코호트연구(KMCC)가 단독으로 참여하면서 2005년에 출범했다.  한국인 다기관 암코호트연구는 유근영 교수 등이 주도하여 1993년에 시작됐다. 이번 연구에는 한국에서 2개의 코호트가 참여했다. 연구주제의 발제와 책임연구는 미국 반더빌트 대학의 웨이 쩽 교수가 주도했다. 아시아는 전 세계 인구 중에서 흡연율이 가장 높다. 이 연구는 대규모 아시아인을 10년 이상 장기간 추적 관찰한 결과로 가장 신뢰성이 높은 과학적 증거다. 이 연구는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인 PLoS Med에 게재됐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6/02 14:05
  • 눈 피하거나 언어발달 느린 아이, 조기 발견이 중요

    정신발달장애 치료의 높은 효과를 위해서는 조기발견이 중요하다. 정신발달장애(심리발달장애)는 유아기 혹은 아동기 때 시작되며 아동의 발달시기를 놓치면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해야 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정신발달장애로 진료를 받는 환자가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연평균 3.6% 증가했다. 질환은 남자에게서 3배 가량 많이 발견되었고, 연령대별로는 0세~4세가 35.4%로 가장 많았고, 연령대가 증가함에 따라 진료인원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발달장애는 중추신경계와 연관이 있는 기능의 발달지연 혹은 결핍을 의미한다. 주 세부질환으로는 ‘전반적 발달장애’와 ‘말과 언어의 특정 발달장애’가 있다. 2012년 진료 인원 분석 결과, 10세 미만에 ‘말과 언어의 특정발달장애’가 많았고, 10대는 ‘전반적 발달장애’가 많이 나타났다. ◇전반적 발달장애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자폐증’이 있다. 대개 30개월 정도에 발견할 수 있고, 눈 맞춤을 피하고, 불러도 반응이 없거나 느린 언어발달 등의 증상이 초기에 발견된다. 특정 분야에 비정상적으로 지나치게 관심을 보이거나 특정 감각에 보통 이상으로 예민하거나 둔감하다면 ‘전반적 발달장애’를 의심해봐야 한다. ◇말과 언어의 특정발달장애 의사소통장애라고도 하며, 지능은 정상범위이나 발달초기부터 언어발달이 지연되는 경우를 의미하며, 표현·수용·조음 영역에서 증상이 나타난다. 표현언어장애는 각 연령대에 나타나는 적절한 언어 발달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어휘의 수가 현저히 떨어지고 단어를 생각해내기 어려워한다. 다른 사람의 말을 알아듣거나 이해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낀다면 수용언어장애를 겪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특정조음장애는 나이나 지능에 비해 발음이 정확하지 않아 의사소통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를 말한다. 자폐증의 경우 통합적인 치료법이 필요하다. 특수교육 프로그램, 사회적 상호작용 촉진을 위한 놀이치료, 행동치료, 언어치료 등이 필요하며, 문제 행동에 대한 약물치료가 동반되기도 한다. 말과 언어의 특정발달장애는 조기에 발견하여 언어치료를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정신발달장애’ 검진은 국민건강보험에서 시행하는 ‘영유아 국가검진’을 통해 가능하다. 이 검진은 영유아 성장발달 사항을 추적 관리하기 위해 시행되며 비용은 전액 공단이 부담하기 때문에 본인부담금은 없다. 대상은 생후 4개월~만6세(71개월)까지의 영유아 이며, 연령에 따라 총 건강검진 7회, 구강검진 3회가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건강in 사이트(http://hi.nhis.or.kr)를 참조하면 된다.
    정신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6/02 13:57
  • 주말 축구하다가 발목 '삐끗'…병원 가야 할까?

    주말 축구하다가 발목 '삐끗'…병원 가야 할까?

    주말이면 일주일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지인들과 축구를 즐기는 사람이 적지 않다. 하지만 축구를 할 때 발목을 접질렸고, 그 통증이 일주일 이상 지속되면 발목 건강에 문제가 생긴 것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정형외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02 13:57
  • 6월 제철음식 이용해 시원한 스무디·아이스티 만드는 법

    6월 제철음식 이용해 시원한 스무디·아이스티 만드는 법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서울 낮 최고기온 30도를 기록하는 요즘, 더위에 지쳤다면 6월 제철음식을 이용해 시원한 여름 음식을 만들어보자. 1.매실매실은 식중독, 배탈 등을 예방·치료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내는 과일이다. 간ㆍ위장운동 촉진, 빈혈과 변비 해소에 좋으며 칼슘의 흡수를 높여주고 피부미용과 해독작용에도 효과가 있다. 매실을 고를 때는 색이 선명하고 알이 고르고 단단하며 껍질에 흠이 없고 벌레 먹지 않은 것이 좋다. 보관 방법은 깨끗이 씻어 냉장고에 7일 이내로 보관한다. 회와 함께 섭취하면 매실의 피크린산이 독성 물질을 분해하기 때문에 살균작용을 한다. 식이섬유소가 많고 저열량, 저지방으로 다이어트에도 좋다. ◇매실아이스티 - 홍차 티백 또는 찻잎에 뜨거운 물을 부어 우린 뒤 차게 식힌다.- 컵에 얼음을 담고 홍차를 붓는다.- 매실엑기스를 넣고 섞어준다. Tip.매실엑기스 만드는 법- 매실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용기를 깨끗이 씻어 살균한다.- 매실-설탕 순으로 층층이 담는다.- 약 3개월 후 매실 과육은 장아찌로, 액체는 매실청으로 섭취한다. 2.복분자복분자는 피를 맑게 하며 간ㆍ피부보호, 갱년기 장애에 효과가 있다. 이밖에도 기억력 향상, 피로회복, 눈 건강, 노화방지 등에 좋다. 복분자는 약간 빨간 빛을 띠는 것이 좋으며,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어 밀봉하여 7일 이내로 냉장 보관한다. 복분자와 장어를 함께 먹으면 비타민 A의 작용을 더 활발히 한다. ◇복분자스무디- 믹서기에 얼음 120g과 함께 복분자 원액 60ml, 흰 우유 80ml, 딸기 아이스크림 100g을 차례로 넣는다.- 20~30초 정도 갈아 잔에 담는다. 3.참외참외는 쿠쿨비타신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항암작용이 뛰어나다. 체내의 유해균을 없애는 효과로, 여름철 노출되기 쉬운 식중독 예방에 아주 좋다. 참외를 고를 때는 색깔이 선명하고 꼭지가 싱싱한지 확인하여 구입하고, 밀봉하여 3일 이내로 냉장보관 한다. 칼륨과 비타민 C는 함량이 높고, 이뇨작용에 효과가 좋은 참외. 빙수로 만들어 보자. ◇참외빙수- 참외 1개를 껍질을 벗기고 반을 갈라 씨를 긁어낸 뒤 모양 틀로 찍어서 냉동실에 얼린다.- 고명 가루를 입히지 않은 찰떡 150g을 동그랗게 썬다.- 얼음400g을 빙수에 갈아 그릇에 담고, 우유 1컵, 연유 3큰술을 붓는다.- 미숫가루 3큰술, 팥 1컵, 팔떡, 언 참외를 예쁘게 올린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02 13:43
  • '남자의 하이힐' 깔창, 내몸에 맞는 깔창 계산법이 있다?

    '남자의 하이힐' 깔창, 내몸에 맞는 깔창 계산법이 있다?

    최근 작은 키를 보완하기 위해 깔창을 넣는 남자들이 늘어나면서 여자들만 생기는 것으로 알려진 '족지간 신경종'에 걸린 남성도 함께 늘고 있다. 족지간 신경종은 앞 발바닥에 과도한 하중이 쏠려 발가락으로 가는 신경 조직이 변형되는 질환이다. 실제로 깔창을 신는 남성 중에 갑작스럽게 발가락이 저리거나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걸을 때 발 가운데가 조이면서 끊어질 듯한 통증을 동반한다. 통증이 주로 발가락으로 뻗치면서 화끈거리는 느낌이 들고, 발바닥에 감각이 둔해지는 무감각증이 올 수도 있다.
    정형외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02 13:00
  • 에어아시아 항공권 세일…여행 전 '주사' 맞으셨나요?

    에어아시아 항공권 세일…여행 전 '주사' 맞으셨나요?

    항공사 에어아시아가 가격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8일까지 태국·필리핀 등으로 가는 편도 항공권을 최저 9만 9000원에 판매한다. 여행을 계획할 때는 저렴한 교통편을 구하거나 일정을 짜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행하고자 하는 나라의 풍토병을 확인하고 예방법을 알아두는 것도 건강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02 11:37
  • 단오 맞아 창포·쑥으로 피부 관리 해볼까

    단오 맞아 창포·쑥으로 피부 관리 해볼까

    음력 5월 5일은 수릿날·천중절(天中節)로도 불리는 단오(端午)다. 예로부터 단오에 여자들은 ‘단오비음’이라 하여 나쁜 귀신을 쫓는다는 뜻에서 창포를 삶은 물로 머리를 감았다. 햇볕이 강할 때 창포물로 머리를 감으면 좋다는 이유에서 였지만, 실제로 창포는 자외선으로부터 두피를 보호하고, 두피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또, 두피와 모근세포에 에너지를 공급해 발모를 유도하고 탈모 억제에 효과적이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02 10:57
  • 일본 찜통 더위에 환자 수백명 속출…열사병 예방법은?

    일본 찜통 더위에 환자 수백명 속출…열사병 예방법은?

    일본의 찜통 더위가 계속돼 열사병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1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일본 구마현 다테바야시시 등 지역이 36.5도까지 치솟고, 전국 400개 지역 기온이 30도를 웃돌았다. 이때문에 열사병 사망자가 늘고 400명 이상이 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열사병은 대표적인 여름철 온열질환이다. 열사병은 무더운 날씨 속에 신체의 열발산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 체온이 상승하면서 발생하는 신체 이상을 말한다. 40℃ 이상의 고체온증, 중추신경계 이상 기능, 땀이 나지 않는 무한증 등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특히 고체온증과 중추신경계 이상은 장기 손상을 초래하여 최악의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4세 이하 어린이는 고온에 노출되면 땀을 내고 피부 혈관을 확장해 체온을 낮추는 냉각 자율신경 기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열사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외선이 강한 오전 10시에서 오후 3시를 피해 야외활동을 하도록 해야 한다. 또한 평소에 물이나 주스 등을 자주 마셔 수분 섭취를 해주는 것이 좋다. 일본과 같이 우리나라도 장마가 지나간 후 전국적인 폭염이 예상되므로, 기상청 등 관련 기관으로부터 폭염 주의보 등이 발령되었을 경우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야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6/02 10:55
  • 주말에 과식하셨나요? 방귀·트림이 잦으신가요?

    주말에 과식하셨나요? 방귀·트림이 잦으신가요?

    정상적인 생리현상은 건강하다는 증거이지만, 생리 현상이 발생되는 시간과 장소에 따라 난감해지기도 하고 괜한 오해를 사기도 한다. 얼마전 가수 강민경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방귀와 트림 해프닝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시도때도 없이 일어나는 생리현상인 방귀와 트림. 그런데 그 양은 본인 스스로 증가시키는 것이다. 방귀는 음식물과 함께 입을 통해 들어간 공기가 장에 있는 음식이 발효되면서 생긴 가스와 혼합된 것이다. 방귀의 양은 입을 통해 위로 들어간 공기의 양과 비례한다. 음식을 급하게 먹거나 많이 먹으면 입과 위 안으로 공기가 많이 들어가 방귀가 많아질 가능성이 높다. 식후 바로 잠을 자는 것도 방귀의 양을 증가시키는 원인이다. 위에서 음식물과 공기가 분리되려면 식후 30분에서 1시간 정도 걸린다. 그런데 식후 바로 눕게 되면 위의 입구가 소화 중인 음식물로 막혀 공기가 트림으로 빠져나갈 수 없게 된다. 사람이 서 있는 상태에서는 공기가 트림으로 빠져나가는데, 누워있으면 공기가 음식과 함께 위의 출구에서 장으로 흘러 들어 방귀가 되어 나오는 것이다. 또 변비 등으로 장내발효가 쉽게 일어나는 상태가 되면 방귀의 양이 증가한다.   건강한 사람이 트림을 자주 하는 것은 식습관과 관련이 있다. 기름기가 많은 음식, 탄산음료, 거품이 많은 맥주 등은 트림을 생기게 하는 음식이다. 또 음식을 빨리 먹는 것은 방귀 뿐만아니라 트림도 자주 하게 된다. 위에 질병이 있는 경우에도 많이 나온다. 유아들이 트림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데, 유아의 위는 호리병 모양으로 서 있어서 트림이 나오기 쉬운 형태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유를 먹인 후에 유아의 등을 가볍게 두드려서 트림을 하게 하는 것이 좋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02 09:00
  • 감기약을 못 먹는 아이에게 초콜릿을 주면?

    감기약을 못 먹는 아이에게 초콜릿을 주면?

    30도를 오르내리는 낮 최고기온이 이어지면서 예년보다 보름정도 일찍 에어컨과 선풍기가 등장했다. 뜨거운 날씨에 냉방기기 사용으로 온도차가 생기면 우리 몸의 신체적응력과 면역력은 떨어지고, 결국 감기 같은 질병에 걸리기 쉬워진다. 여름 감기는 환경적인 영향이 크기 때문에 겨울 감기보다 증세가 오래 갈 수 있다. 감기 증상이 1주 이상 지속되거나, 더 심해지면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냉방병, 뇌수막염이나 폐렴 같은 질병을 감기로 오인할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소아청소년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6/02 07:30
  • 엄마 손은 약손, 소아변비가 있다면 경락 마사지를

    엄마 손은 약손, 소아변비가 있다면 경락 마사지를

    지난 3월 발표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변비로 진료를 받은 인원 61만8586명 가운데 9세 이하의 어린이가 27.8%로 전 연령대를 통틀어 가장 많았다.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습관, 그리고 유치원이나 학교 등 환경의 변화로 인한 스트레스가 소아변비의 주된 원인이다.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섬유질 섭취가 부족하고 배변에 대한 스트레스로 인해 변비가 생길 수 있다. 특히 아이들은 낯선 환경에 처하거나 노는 것에 집중하여 배변을 참는 습관이 생기기도 한다. 변비는 대변을 보는 횟수가 적고, 변이 딱딱해 배변이 힘든 증상을 말한다. 배변 횟수만으로 변비 여부를 판단하면 안되고, 너무 딱딱하고 건조한 변을 보거나, 대변을 볼 때 아파하면 변비를 의심해 봐야 한다. 속옷에 마른 변이 묻어있거나 이유없이 배가 아프다고 할때, 혹은 이유없이 다리를 꼬거나 구석에 앉아 발뒤꿈치로 엉덩이를 누른다면 소아변비의 가능성이 크다. 아이에게 변비가 생기면 배변 스트레스를 주지 말고 변비의 원인을 찾아 해결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일정한 시간에 5분 정도 변기에 앉게 해서 규칙적으로 화장실에 가는 습관을 형성하게 하거나 대변을 보았을 때 칭찬을 해 주어 배변에 자신감을 갖게 해야 한다. 장이 약한 아기는 하루에 1~2회 정도 경락 마사지를 해주면 장을 튼튼하게 만들 수 있다. ◈손가락 마사지아기의 둘째 손가락 손톱에서 엄지와 둘째손가락이 갈라진 부분까지 문지른다. 손가락 끝에서 손가락 밑으로 밀어 내리며 대장을 보강하고, 반대로 밀어 올리면 대장을 맑게 하여 열을 없앨 수 있다. 대장을 보강하는 법을 쓰면 설사를 멎게 하고, 대장을 맑게 하는 법을 쓰면 장의 염증이나 변비를 없애주는 효과가 있다. 약 100~300회 정도 문지른다. ◈천추 문지르기배꼽을 중심으로 좌우 1~2cm 떨어진 부위인 천추를 둘째와 셋째손가락으로 가볍게 50~100회 정도 문질러준다. 대장의 기가 모이는 곳이므로 문지르면 대장의 배변기능이 강해지고 장내 염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배마사지변비가 심할 경우 배꼽을 중심으로 시계 방향으로 돌려 100회 정도 마사지한다. 피부가 약간 발그래해질 정도가 되어야 좋다. 단 너무 심하게 누르거나 속도를 빠르게 하면 피부가 손상될 수 있으니 유의한다.
    소아청소년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01 09:00
  • 후두 혹 때문에 목소리 잃었던 러시아 환자, 한국서 목소리 되찾아

    후두 혹 때문에 목소리 잃었던 러시아 환자, 한국서 목소리 되찾아

    러시아인인 크세니아 올레이니코바(19)양은 4살 때 목구멍에 사마귀가 계속 자라는 '후두유두종' 진단을 받았다. 1년에 두 번씩 러시아에서 수술을 받았지만 유두종은 계속 자라났고 성대 유착까지 생겨 호흡곤란증상도 나타났다. 무엇보다 목소리가 거의 나지 않게 돼 대학교 진학도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5/31 13:00
  • 금연의 날, 담배에게 이별을 통보하자

    금연의 날, 담배에게 이별을 통보하자

    5월 31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세계 금연의 날이다. 금연을 다짐하는 사람은 많지만 실제로 금연에 성공하기는 쉽지 않다. 흡연은 개인의 기호나 습관이 아닌 중독 질환이기 때문에 의지만으로 해결하기 힘들며, 주변에 흡연자가 많다면 금연은 더욱 힘들어진다. 미국에서는 흡연을 알코올이나 마약 중독과 같은 의존적 정신 질환으로 구분한다. 이처럼 중독성이 강한 담배를 끊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계획과 굳은 의지가 필요하다. 자신의 흡연 습관을 파악하고 금연 방법을 찾아야 하며, 스스로 금연이 어렵다고 판단되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금연을 할 때 겪게 되는 것이 금단증상이다. 금단증상은 혈중 니코틴이 감소해서 발생하는데 금연 후 2~4일에 가장 심하며 대개 2~4주간 지속된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니코틴을 신체에 공급해주어 금단증상을 줄여줘야 한다. 이는 니코틴 패치와 같은 금연 보조제를 이용하면 가능하다. 니코틴 패치는 담배 속 유해물질 없이 니코틴만 몸에 제공해서 체내 니코틴 양을 높여준다. 이를 통해 금단증상이나 흡연에 대한 갈망을 조절할 수 있다.니코틴 패치는 팔, 가슴 등 털이 없는 부위에 붙이면 되고, 사용 기간은 대게 6~8주이다. 니코틴 패치를 사용할 경우 금연 성공률을 대략 2배 이상 높일 수 있다.   개인의 의지로 금연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면 병원의 금연클리닉을 찾는 것도 방법이다. 금연클리닉을 방문해 6개월 후까지 금연에 성공한 사람은 3명 중 1명이다. 흡연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몸에 배도록 훈련하는 행동 요법도 있다. 담배를 피울 때 메스꺼움을 느끼도록 빨리 피우거나, 담배를 끊으면 가래가 줄고, 입 냄새도 사라지고, 금전적 여유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 공공기관을 통해서도 금연에 성공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가 함께 운영하는 금연 길라잡이(www.nosmokeguide.or.kr)를 통해, 금연 상담사의 상담을 받고 6주 동안 집중 관리를 받을 수 있다. 매주 정기적으로 보건소를 방문해야 하며, 6주 후에는 6개월간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개인 관리를 받을 수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5/31 09:00
  • 열정의 야구장, 당신의 피부는 열정을 잃어가고 있다

    열정의 야구장, 당신의 피부는 열정을 잃어가고 있다

    20~30대 젊은 여성 관중이 야구장을 찾게 되면서 프로야구는 어느덧 1000만 관중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미 야구장 관중의 40% 이상이 여성이다. 야구관람이 여성들의 또 하나의 취미생활로 자리잡으면서 주중, 주말 할 것 없이 야구장은 연일 많은 여성들로 채워지고 있다. 하지만 여성들은 마냥 응원에만 집중할 수는 없다. 강렬한 햇빛이 피부를 위협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주말도 전국적으로 3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야구경기가 시작되는 오후 5시라고 해도 여전히 햇빛은 뜨겁다. 강렬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외출 전 자외선 차단제를 반드시 발라야 한다. 또 모자나 팔토시 등으로 피부가 자외선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것을 막아야한다. 자외선 차단제의 경우 SPF 40~50, PA++ 정도를 사용하는 것이 적당하며 한 번에 두껍게 바르는 것 보다는 여러 번 얇게 펴바르는 것이 좋다. 자외선차단제가 땀에 씻겨 나갈 수 있으므로 야구장에서는 3, 6, 9회가 끝날 때마다 한 번씩 덧발라 주는 것이 중요하다. 촉촉한 피부를 위해서는 수분 공급도 중요하다. 물을 자주 마시고 얼굴과 팔에는 미스트를 뿌려주는 것이 좋다. 이 때 술이나 음료수는 오히려 탈수를 유발하므로 생수를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 야구가 끝내고 집에 와서는 피부에 있는 유해먼지와 자외선차단제 찌꺼기를 깨끗이 씻어 주고 자기 전에수분크림을 충분히 발라 피부를 진정시켜주어야 한다. 평소 꾸준한 관리로 피부를 건강한 상태로 만들어 놓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는 타입별로 관리법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피부 타입을 알고 그에 맞는 관리법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한 피부를 위한 피부 타입별 관리법에 대하여 알아본다.
    피부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5/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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