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홈
  • 라이프
  • 뷰티
  • 푸드
  • 다이어트
  • 피트니스
  • 여행
  • 책/문화
  • 6월 9일이 치아의 날인 이유는

    6월 9일이 치아의 날인 이유는

    6월 9일, 치아의 날을 맞아 치아의 날의 유래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치아의 날은 어린이의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6세의 '6'과 어금니의 '구'자를 숫자로 변환시켜 6월 9일로 정해졌다. 동시에 어릴 때부터 건강한 치아관리 습관을 기를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기 위해 만들어진 날이다.
    치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09 09:46
  • 자려고 누우면 다리가 불편한 사람, 숙면 잘 못 취해

    자려고 누우면 다리가 불편한 사람, 숙면 잘 못 취해

    30대 직장 여성 김모씨는 자주 ‘괴로운 밤’을 보낸다. 잠을 자려고 누우면 다리 한쪽이 쑤시는 것 같기도 하고, 누군가 잡아당기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자세를 바꾸면 조금 나아지다가도 말로 표현 못할 불편한 느낌 때문에 쉽게 잠이 들지 못해 고통스러운 밤을 보낸다. 상당시간을 뒤척이고서야 잠이 들어 결국 다음날 아침 찌뿌듯한 몸으로 출근을 하고 만다. 숙면을 취하지 못한 탓에 다음날 일을 할때도 피로감을 느끼기 일쑤다. A씨와 같은 하지불안증후군 환자의 수면효율은 얼마나 될까. 가천대 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강승걸 교수와 코슬립수면의원 신홍범 원장팀이 하지불안증후군 환자 211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환자들의 수면 효율은 7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잠을 정상적으로 자는 일반인은 약 85~90%의 효율을 보인다. 다리에서 느껴지는 불편감도 문제지만, 일상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치료로 수면의 질을 높여야 한다는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강 교수팀은 수면다원검사를 시행받고 치료를 받은 18세 이상 211명 환자들의 검사결과를 분석하였다. 환자들은 면다원검사실에서 야간수면다원검사를 시행했다. 전극과 감지기를 장착하고 밤에 잠을 자는 동안 뇌파 등의 다양한 생체신호들을 분석하는 방식이다. 또 불을 켠 상태에서 눈을 뜨고 침대에 기대어 앉아 양다리를 뻗게 한 후 움직임을 검사하는 운동억제검사도 진행했다. 그 결과 대상자들의 수면 효율(잠자리에 들어서 아침에 눈을 뜨기까지의 시간 중 실제로 잠이 든 시간)은 78%에 그쳤다. 일반인의 수면 효율을 85~90%로 봤을 때 약 10% 정도 낮은 효율을 보인 것이다. 환자들의 수면시간은 5.7시간(340.3분)으로 입면 후 각성시간은 86.8분에 달했다. 수면의 단계로 봤을 때는 비교적 얕은 수면 단계인 N1이 16.5% N2가 59.5%로 전체의 76%을 차지했다. 꿈꾸는 단계의 수면인 렘수면은 20.5%로 비교적 정상범주였다. <표 참조> 운동억제검사를 통해 나타난 1시간 당 3초 이상 미세각성 상태를 나타내는 각성지수는 21.6회였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6/09 09:00
  • 피로해소 위해 주말에 몰아잔 잠…'월요병' 부른다

    피로해소 위해 주말에 몰아잔 잠…'월요병' 부른다

    월요일 아침이 되면 주말 동안 충분히 휴식을 취한 것 같은데도 쉽게 피로해지고 우울감도 느껴진다. 이유가 무엇일까? 월요병의 원인은 충분하지 못한 식사량, 빈혈 등으로 다양하다. 평소 식사량이 부족하거나 식습관이 잘못된 경우, 신진대사에 꼭 필요한 칼로리와 영양소가 부족해서 몸이 쉽게 피로해진다. 빈혈은 장기나 조직으로 산소를 운반해주는 혈액 세포가 충분하지 않을 때 발생한다. 체내 산소가 부족해지면서 만성적으로 나른함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주말의 늦잠도 월요병의 원인이다. 호주의 한 연구에 따르면 토요일과 일요일의 늦잠이 생체시계를 혼란에 빠뜨려 월요일 아침에 피로를 느끼는 것이라고 밝혔다. 주중에 못 잔 잠을 주말에 보충하려는 심리로 더 많이 자면서 일요일 밤의 수면에 지장을 주고 월요일 아침에 몸을 더 피로하게 만드는 것이다. 16명의 연구팀을 대상으로 주말에 주중보다 늦게 잠자리에 들게 하고, 기상 시간을 두 시간 정도 더 늦춘 결과 생체 시계가 45분 정도 지연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간상으로는 짧게 느껴지지만, 한 주의 중간 지점에서 피로가 해소되고 다시 늦게까지 깨어 있게 됨으로써 수면이 부족해져 주말에 늦잠을 자게되는 악순환이 되풀이 된다. 비행기를 타고 장거리 여행을 할 때 나타나는 시차증과 비슷한 증세이다.    월요병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주말에도 평일처럼 일어나는 것이 좋다. 보통 적절한 수면시간은 7~8시간이지만 개인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자신에게 맞는 적정 수면시간을 찾아서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적정 수면을 찾기 위해서는 성인 평균 필요 수면 시간을 고려하여 가장 쉽게 잠들 수 있는 시간을 취침시간으로 정한다. 이후 처음 정한에 맞춰 일주일 동안 기상하면서 일어난 시간을 기록한다. 알람시계 없이 일어날 수 없거나 하루 종일 피곤하다면 수면 시간이 부족하다는 증거 이므로 적절히 조절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09 07:30
  • [Talk, Talk! 건강상식]심폐소생술 제대로 하는 방법은?

    심폐소생술은 심장의 기능이 정지하거나 호흡이 멈췄을 때 사용하는 응급처치법이다. 심장마비가 됐을 때 목격했을 때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생존율을 2~3배 이상 높일 수 있다. 그렇다면 심폐소생술을 제대로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먼저 환자의 의식 상태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 쓰러진 환자의 어깨를 가볍게 흔들며 “괜찮으세요? 눈 떠 보세요!” 하고 소리치는 것이다. 그 다음 환자의 몸 움직임이나 눈 깜박임, 대답 등으로 반응을 확인하고, 동시에 숨을 쉬는지 또는 비정상 호흡을 보이는지를 관찰한다. 그 다음으로는 구조 요청을 해야 한다. 환자의 반응이 없을 경우 지체 없이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만약 주변에 본인 혼자일 경우 119에 바로 신고를 하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을 경우 큰 소리로 119에 신고해 달라고 도움을 요청한다. 본격적인 심폐소생술을 위해 딱딱하고 평평한 표면 위에 환자의 등이 바로 닿도록 눕힌다. 그리고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사람은 환자의 어깨위치의 옆에서 무릎을 꿇고 앉는 것이 좋다. 심폐소생술은 ‘가슴 압박 30회 : 인공호흡 2회’의 비율을 원칙으로 한다. 먼저 시행하는 가슴압박은 심폐소생술 동안 심장과 뇌로 충분한 혈류를 전달하기 위한 과정이다. 먼저 환자의 가슴 중앙에 깍지 낀 두 손의 손바닥 뒤꿈치를 댄다. 손가락이 가슴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양팔을 쭉 편 상태에서 체중을 실어 환자의 몸과 팔이 수직이 되도록 한다. 가슴압박의 속도는 성인을 기준으로 분당 100~120회를 유지하고, 가슴이 5~6cm 깊이로 눌릴 정도로 강하고 빠르게 압박한다. 또한 가슴압박 이후 다음 압박을 위한 혈류가 심장으로 충분히 채워지도록 각각의 압박 이후 가슴의 이완이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한다. 다음으로 인공호흡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먼저 환자의 머리를 젖히고, 턱을 들어 올려서 환자의 기도를 개방시킨다. 머리를 젖혔던 손의 엄지와 검지로 환자의 코를 잡아서 막고, 입을 크게 벌려 환자의 입을 완전히 막은 뒤에 가슴이 올라올 정도로 1~2초 동안 서서히 숨을 불어넣는다. 숨을 불어넣을 때에는 환자의 가슴이 부풀어 오르는지 눈으로 확인한다. 숨을 불어넣은 후에는 입을 떼고 코도 놓아주어서 공기가 배출되도록 한다. 만약 인공호흡 방법을 모르거나 꺼려지는 경우에는 인공호흡을 제외하고 지속적으로 가슴압박만을 시행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을 반복하던 중 환자가 소리를 내거나 움직이면, 호흡도 회복되었는지를 확인한다. 호흡이 회복되었으면 환자를 옆으로 돌려 눕혀 기도가 막히는 것을 예방한다. 그 후 계속 움직이고 호흡을 하는지를 관찰한다. 만약 환자의 반응과 정상적인 호흡이 없어지면 심장정지가 재발한 것이므로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을 즉시 다시 시작해야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6/08 09:00
  • 여름철, 열사병 외에 주의해야 할 '열 질환' 4가지

    여름철, 열사병 외에 주의해야 할 '열 질환' 4가지

    매년 여름 열사병에 의한 사망 사고가 다수 발생한다. 작년 일본에서는 열사병 발생 환자가 하루 1000명에 달했으며, 올해도 벌써 수 명이 사망했다. 경남 의령소방서는 6월부터 시작된 폭염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6월부터 9월 말까지 4개월간 119 폭염전문구급대를 운영한다. 폭염 비상사태에 돌입한 시점에서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는 여름철 '열'에 대해 알아보자. ◇열피로열피로는 우리가 일사병으로 알고 있는 증상으로, 열에 노출되어 심부의 온도가 37도에서 40도 사이로 상승한 상태를 말한다. 약간의 어지러움증이나 정신혼란 증상은 30분 이내로 완전히 회복되며, 실신의 경우 즉시 회복된다. 혈압은 정상이나 맥박이 빠르며 약간의 탈수 증상이 나타난다. 피부는 땀으로 축축하며 구역감 및 구토, 두통, 피로, 위약 증세가 나타난다. 이러한 증상은 고온의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어 땀을 흘리면서 적절한 수분 보충이 되지 않은 경우 혈액의 용적이 감소하여 나타난다. 이 때 일사병이라는 것을 빠르게 인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적절한 조치가 없으면 생명이 위험한 열사병으로 발전할 수 있다. 즉시 그늘이나 에어컨이 가동되는 서늘한 차나 건물로 이동시키고 젖은 수건이나 찬물을 이용해 체온을 빠르게 내려야 한다. 옷이 두껍다면 벗기고 불필요한 장비를 제거해 몸을 편하게 해준다. 다리를 머리보다 높게 하여 바르게 눕게 하고, 의식이 뚜렷하고 맥박이 안정적이며 토하지 않으면 물이나 꿀물, 과일주스, 스포츠음료 등 전해질이 풍부한 음료를 마시게 한다. 맥박이 빠르거나 구역감, 구토 등 증세가 심하고 회복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억지로 음료를 마시게 해서는 안 되고 정맥 주사를 통한 수액 보충이 필요하다. 만성 질환이 있거나 노인이나 어린아이의 경우, 수 시간 내에 호전되지 않으면 입원 치료한다. 고온의 환경에 노출되기 전 물을 보충히 마시고, 항상 물을 소지하면서 갈증을 느끼기 전에 미리 물을 마신다. 너무 꽉 끼지 않는 옷을 입고, 무더운 여름철 운동은 아침 일찍이나 저녁 늦게 한다. 고온에 신체를 점진적으로 노출하면 높은 온도에서 더 오래 있을 수 있다. 아이들은 고온에 취약한데, 노는 것에 집중해 자신이 일사병 증상이 있는 지도 모르는 경우가 있어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열실신열실신은 고열에 노출될 때 혈액순환이 순조롭지 않아 현기증이 나고 급성 신체적 피로감을 느끼거나 실신하게 되는 현상이다. 2시간 이상의 운동이나 고온 환경에서 일할 때 머리가 아프거나 한 두 차례 어지럼증을 느끼는 것으로, 주로 자세를 갑자기 바꿀 때, 오래 서 있거나 무리한 작업을 할 때 일어난다. 이 때는 서늘한 곳에 작업자를 눕히고 수 분 내에 회복되지 않으면 반드시 의료진을 불러야 한다. 의식은 곧 회복되며, 의식을 차리면 물이나 이온음료를 마시게 한다.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무리하게 물을 먹여선 안 된다. ◇열경련혹서기 마라톤 대회 시 갑자기 몸을 구부리고 정강이나 허벅지를 마사지하는 참가자를 종종 보게 된다. 이들은 열경련으로 인해 몸을 풀고 있는 것이다. 열경련은 근육 을 칼로 찌르는 것 같은 고통을 동반하며, 잘 호전되지 않는다. 열경련은 땀을 많이 흘려 다량의 수분과 전해질이 유실되었을 때 수분만 공급함으로 수분과 전해질의 불균형이 발생한 경우, 수의근에 갑자기 심한 통증을 동반한 경련이 발생하는 경우를 말한다. 일단 경련이 발생하면 시원한 곳에서 안정을 취하고, 염수(鹽水)를 먹이거나 정맥주사를 통해 생리 식염수를 주입한다. 수분과 염분의 충분한 보충으로 예방할 수 있다. ◇열탈진열탈진은 열경련보다 더 심각한 상황으로, 방치하면 열사병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극심한 고온에서 장시간 운동 하거나 심한 노동을 할 때 발생한다. 열탈진은 운동선수에게 흔히 발생하지만 소방관, 건축 근로자, 공장 근로자 등 고온다습한 작업 환경에서 두꺼운 옷을 입고 근무하는 사람에게서도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다. 열탈진의 발생은 신체 내 체온 조절 중추가 파괴되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장시간 동안 수분 손실이 진행되어 장기로 가는 혈류량은 감소하고 피부로 가는 혈류는 증가함으로 순환계에 영향을 미쳐 환자는 경미한 쇼크 상태가 된다. 주요 증상은 체온이 정상적이거나 약간 낮으며, 피부는 차고 축축하다. 두통, 메스꺼움, 현기증과 무력감, 탈진, 빠르고 약한 맥박이 나타난다. 초기 열 탈진은 적절히 조치하면 대부분 회복된다. ◇열사병열사병은 고온에 의해 체온조절 중추의 기능이 마비되어 발생한다. 체내 수분이 적어지기 때문에 땀 배출이 적어지면서 자체적인 체온조절이 거의 불가능해져 체온이 급상승한다. 이를 통해 뇌, 심장, 신장 등 주요 장기의 기능이 파괴된다. 흔히 알고 있는 열사병의 증상은 40도 이상의 심부체온, 중추신경계 기능 이상, 땀이 나지 않는 것인데, 땀이 나지 않는 증상은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 열사병은 갑작스럽게 발생하며, 대개 의식 변화로 증상이 나타난다. 전조 증상으로 무력감, 어지러움, 메슥거림, 구토, 두통, 졸림, 혼동 상태, 근육 떨림, 운동 실조, 평형 장애, 신경질 등이 나타난다. 열사병의 초기에 의식 장애로 헛소리를 하거나 혼수 상태에 빠지고, 괴상한 행동을 하거나 환각 상태를 보일 수도 있다. 열사병 환자 중 일부는 발병 초기에 강하고 빠른 맥박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 이는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류를 피부로 보내 체온을 방출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점차 의식이 나빠지면서 순환계의 기능이 악화되어 맥박이 약해지고 불규칙해 진다. 체온을 빨리 떨어뜨려 주지 않으면 경련, 의식소실 등으로 이어져 결국 사망에 이른다. 열사병 증세가 나타나는 환자는 옷을 느슨하게 하고, 차가운 타월이나 천으로 몸을 식혀준다. 환자의 몸에 직접 물을 분사해주거나, 선풍기나 부채바람을 쐬게 하는 것도 좋다. 환자가 의식이 있다면, 적은 양의 찬 물을 마시게 한다. 의식 저하 등이 동반된 경우에는 즉시 의료 기관으로 이송하도록 한다. 혼자 생활하는 노인이나 냉방 시설이 잘 갖추어지지 않은 곳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열 관련 질환에 취약하다. 평소 질환을 갖고 있거나 영양 상태가 좋지 않은 사람도 열사병에 노출되기 쉽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07 09:00
  • 사타구니 가려운 이유가 발가락 무좀 때문이라고?

    사타구니 가려운 이유가 발가락 무좀 때문이라고?

    직장인 김모(32)씨는 최근 사타구니 부위의 극심한 가려움증이 생겼다. 민망한 부위라 직장에서도 남이 볼까 제대로 긁지도 못하고 다리를 배배 꼬기만 하는 실정이다. 그는 평소에도 땀을 많이 흘리는 편이라 습진이겠거니 생각하고 수시로 사타구니 부위에 습진연고를 발랐다. 하지만 증상은 전혀 나아지지 않았고, 오히려 날씨가 더위지면서 증상이 더 심해졌다. 결국 피부과를 찾아 진료를 받았다. 가려움증의 원인은 습진이 아니라 바로 사타구니에 생기는 무좀, ‘완선’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6/07 07:00
  • 차가운 얼음으로 몸 식히다 '한랭자극' 받는다

    차가운 얼음으로 몸 식히다 '한랭자극' 받는다

    때이른 무더위가 기승이다. 지난 26일 기상청은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 같은 무더위는 아이스크림 등 차가운 음식의 매출에도 영향을 미쳤다. 한 프랜차이즈 아이스크림 업체에 따르면 지난 5월 27일 기준 아이스크림 판매율이 전년 동기 대비 17%나 상승했다. 날씨가 더워질수록 자주 찾게 되는 것이 바로 차가운 음식이다. 특히 성인과 비교해 자제력이 적은 어린이 및 청소년은 여름철 아이스크림이나 얼음 음료 등으로 더위를 식히려 드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같은 습관은 면역계를 혼란에 빠트리고 더 나아가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비염이나 아토피 등 알레르기성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에는 차가운 음식이 독이 될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6/06 13:00
  • 국민 수은 노출 수준 '안전'이지만…임산부는 유의해야

    국민 수은 노출 수준 '안전'이지만…임산부는 유의해야

    우리나라 국민 1인당 혈중 수은농도는 안전한 수준이며, 혈중 농도도 매년 줄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우리나라 국민 19,019명을 대상으로 수은 함량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우리나라 국민의 혈중 수은농도 평균인 3.45㎍/L는 일반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수은의 안전기준 참고값인 HBMⅠ(5.0㎍/L)보다 낮은 수준이었다. 또한 우리나라 성인의 혈중 수은농도는 2008년 평균 4.77㎍/L에서 2011년 평균 3.47㎍/L로 해마다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06 09:00
  • 우리 몸이 햇빛을 적으로 인식했을 때 생기는 병

    우리 몸이 햇빛을 적으로 인식했을 때 생기는 병

    햇빛에 피부가 노출되면 붉어지고 가려움이 생기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햇빛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다. 얼핏 듣기에는 별 것 아닌 것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독일 전 총리 헬무트 콜의 부인 한네로레 여사가 햇빛 알레르기로 우울증을 앓다가 자살한 일례가 있다. 그만큼 환자에게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유발할 수 있는 질환이다. 햇빛 알레르기 진료 환자는 연평균 5%씩 늘고 있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05 17:57
  • 염색 하기 전 '암모니아' 들었는지 확인해야 하는 이유

    염색 하기 전 '암모니아' 들었는지 확인해야 하는 이유

    얼마 전 배우 정소민이 드라마 '빅맨' 촬영 시 빨간 머리로 변신해 화제가 됐다. 많은 사람들이 계절이나 상황, 기분의 변화에 따라 머리색을 바꾼다. 그런데 염색약도 고르는 기준이 있다. 사실 100% 천연성분으로는 머리를 완전히 염색하기 어렵다. 헤나나 오징어먹물 염색약도 모두 화학성분을 포함하고 있다. 염색약 중 암모니아가 들어있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암모니아는 발색 효과는 좋지만, 두피에 스며들기 쉬워 트러블을 유발하고 휘발성분이 눈에 자극을 준다.머리 염색약의 염료 성분인 P-페닐렌 다이아민(PPDA)도 유해성분이다. 모발 염색약을 사면 PPDA 염료와 산화제가 들어있다. 이 둘이 섞여 색을 만들고 염색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PPDA 성분이 조금이라도 포함돼 있으면 아무리 좋은 염색약이라도 알레르기 반응이 생길 수 있다. 염색약 알레르기 증상은 약이 닿은 부위에 가려움증·붉어짐·각질 등이 나타나는 것이다. 심한 경우에는 진물이 나며 얼굴 전체가 붓기도 한다. 알레르기가 있음에도 염색을 반복하면 반응이 심해져 탈모로 이어질 수도 있다. 알레르기로 인한 물집이 머리카락 모근을 손상시키기 때문이다. 게다가 PPDA는 두피에 접촉할 경우 진피층 아래의 피하 세포 및 혈관까지 도달한다. 혈류를 타고 신장과 간 기능을 떨어뜨리거나 피부염 및 건성 결막염 등을 야기할 수 있다.암모니아나 PPDA 성분의 염색약을 사용했지만 당장 나타나는 증상이 없으면 염색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하지만 겉으로 나타나는 증상이 없다고 해도 오랜 기간 사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염색약 알레르기의 가장 좋은 치료법은 염색을 하지 않는 것이다. 그래도 꼭 염색을 해야 한다면 PPDA 성분이 없는 염색약을  사용해야 한다.알레르기를 예방하기 위해 염색하기 전에는 패치테스트를 하도록 한다. 염색약을 팔 안쪽이나 귀 뒤에 소량 바른 후 48시간 정도 관찰하면서 알레르기 반응이 생기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모든 염색약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다면 염색 전에 알레르기 약을 복용해 반응을 감소시키는 방법도 있으나, 자주 염색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알레르기 반응이 가장 적은 염색약을 선택해 1년에 세 번 정도 염색하는 것을 권한다.◇염색 시 주의사항- 염색 전 패치 테스트를 한다.- 여성은 생리 기간, 임신 또는 가능성이 있으면 가능한 염색을 피한다.- 임신 중이거나 피부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염색을 꼭 해야한다면 반영구, 일회용 염색약을 사용한다.- 속눈썹, 눈썹, 콧수염은 염색하지 않는다.- 탈색과 염색, 파마는 4~5개월 간격으로 한다.- 염색약이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05 16:00
  • 가수 이문세, 내달 갑상선 암 재수술…'착한 암' 맞아?

    가수 이문세, 내달 갑상선 암 재수술…'착한 암' 맞아?

    가수 이문세가 다음달 갑상선암으로 재수술을 받는다고 밝혔다. 현재 해외 투어중인 이문세는 4일 SNS에 "7월에 재수술을 받게 되었다"며 "지난 3월 종합검진결과 갑상선에 또 작은 게 발견됐다고 수술하자는 의료진의 제안에 급하지 않으면 공연 일정 다 끝낸 후 받겠다 해서 결정한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문세는 지난 2007년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05 15:37
  • 권미진, 몰라보게 달라진 몸매의 비결은 '이것'

    권미진, 몰라보게 달라진 몸매의 비결은 '이것'

    개그우먼 권미진이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권미진은 최근 MBC'기분 좋은 날'에 출연, 다이어트 후 달라진 삶과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말했다. 권미진은 군살을 빼는 방법으로 '걷기'를 추천했다. 권미진은 "달걀을 잡듯 주먹을 쥐고, 발을 땅에 디딜 때는 뒤꿈치를 먼저 디디고, 상체를 곧게 펴며 다리의 각도가 90도가 되도록 자세를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피트니스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05 14:52
  • 어둠 속 스마트폰이 '실명' 부른다

    어둠 속 스마트폰이 '실명' 부른다

    중국의 한 남성이 어둠속에서 스마트폰을 하던 중 눈에 통증을 호소했다. 26세의 이 남성은 불을 끄고 휴대폰 문자 메시지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으며, '망막박리' 진단을 받고 응급실에서 수술을 받았다.망막박리란 망막에 구멍이 생겨 유리체가 망막 아래로 흘러 들어가 망막의 시세포가 망막색소상피세포에서 분리되는 병이다. 망막박리는 갑자기 발생하며, 발생 직후 즉시 수술하지 않으면 대부분 실명에 이르게 된다. 뉴욕 안검사인 안드레아 타우에 따르면 "우리 눈은 3차원으로 사물을 인식한다. 그러나 스마트폰을 보면 가까운 2차원 화면에서 3차원 이미지를 인식해야 하므로 우리 눈은 필요 이상으로 초점을 맞추게 되며, 이 경우 망막이 혈관에서 떨어지는 망막박리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밝혔다. 망막박리는 스마트폰이 출시된 1997년 이래로 35%가 증가했으며, 전문가들은 10년 후에는 비율이 50%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망막박리 증상은 '전구 증상'이라고 불리는데 눈 앞이 번쩍거리는 광시증이나 먼지 같은 것이 보이는 비문증이 있다. 눈에서 갑자기 이러한 증상을 보인다면 젊은 나이라도 방심하지 말고 가능한 빨리 안과를 찾아 정확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안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05 14:15
  • 한 번 하면 3년간 안 지워지는 화장… 정체는?

    한 번 하면 3년간 안 지워지는 화장… 정체는?

    '화장성형'이라는 말이 있다. 뛰어난 메이크업 실력을 가진 여자들은 화장으로 성형 못지 않은 변신을 하기도 한다. 그런데 직장인 여성들은 바쁜 아침에 화장을 해야하고 집으로 돌아와 화장을 꼼꼼히 지우는 것이 매우 번거로운 일이다. 또 여름철에는 과도하게 분비되는 땀과 피지로 인해 화장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다. 여러 가지 이유로 요즘은 여성들이 자연스러운 반영구화장을 선호하는 추세다.
    피부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05 13:00
  • 20~40대 여성 절반이 변비…원인은?

    20~40대 여성 절반이 변비…원인은?

    20~40대 여성의 절반이 변비로 고생하고 있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지난 3일, 뉴질랜드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가 모바일 앱을 통해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40%가 지난 한 달간 변비로 고생한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그 중 35%는 일주일에 한 번 꼴로 자주 변비를 겪는다고 답했다. 변비에 동반되는 가장 큰 고민으로는 체중 증가와 똥배, 변비로 인한 심리적 압박과 스트레스, 소화불량, 피부 드러블 등을 꼽았다. 여성의 경우 어려서부터 공중 화장실을 기피하고 변의를 묵살한 채 귀가해 볼 일을 보는 습관이 들면 변비가 생길 수 있다. 또, 지나친 다이어트, 심한 스트레스, 운동부족 등도 여성 변비의 주 요인으로 지목된다. 여성 호르몬이 대장 운동을 억제하기 때문에 황체 호르몬이 왕성한 임신 중이나 배란일부터 월경전까지 변비가 더 심해질 수 있다. 배변 횟수가 주 2회 미만이면 변비지만 2~3일에 한 번씩이라도 규칙적으로 배설하고 변이 딱딱하지 않으며, 배변 후 후련한 기분이 든다면 변비가 아니다.  변비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식물성 섬유소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섬유소를 섭취하면 물기를 흡수하여 대변을 부드럽게 만들며, 발암물질을 흡착해서 변으로 내보내므로 직장암 발생도 억제한다. 6개월 이상 지속된 변비는 만성변비로 분류되며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지만 일주일에서 한 달 정도 짧게 나타나는 변비 증상은 식이요법으로 개선이 가능하다.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할 때는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물은 하루에 8잔 이상이 적당하다. 변비약의 경우 그 효과를 쉽게 볼 수 있지만 섣불리 먹으면 오히려 증상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음식물 섭취를 통해 해소하는 것이 좋다. 미역에 들어있는 알긴산은 천연 식이섬유로, 소장 내에서 콜레스테롤 흡수를 저하시켜 급격한 혈당 상승을 억제해 인슐린 반응을 낮춰준다. 또, 수용성 식이섬유이기 때문에 변비 예방 및 배변 활동 증진에 도움을 준다. 양배추, 유산균 음료, 기상 직후 마시는 따듯한 물 등도 변비에서 벗어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05 11:03
  • 밤에 불 켜고 자면 비만 위험 높아진다

    밤에 불 켜고 자면 비만 위험 높아진다

    저녁에 밝은 빛에 노출될수록 체질량지수가 높고 허리 둘레가 두꺼워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런던 암연구센터의 안토니 스워들로 교수팀이 유방암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한 명의 여성을 40년간 추적연구 했다. 그러던 중, 저녁에 빛을 많이 받으면 생체 시계 리듬(서커디언 리듬)이 깨져서 신진대사가 원활히 되지 못해 살이 찔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안토니 스워들로우(Anthony swerdlow)교수는 "신진대사는 수면, 기상 그리고 빛의 노출에 연관된 생체리듬에 영향을 받는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이전에 동물실험으로 밝혀진 빛의 노출과 생체주기 리듬·신진대사와의 관계에 대한 연구 결과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오하이오주립대학의 연구팀이 쥐실험을 통해 야간의 빛이 몸무게와 신체지방, 그리고 당뇨병 발병에 원인이 되는 포도당 과민증에 영향을 미치는지의 여부에 대해 연구한 결과, 짧은 시간의 노출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비만과 포도당 과민증을 겪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의학 협회의 또 다른 보고에 따르면 야간시간에 빛에 노출은 비만 뿐만 아니라 당뇨병, 우울증, 감정장애, 생식장애 등 부정적인 결과를 유발할 가능성이 크다. 야간에 빛에 장시간 노출되면 시상하부에 야간 빛이 자극돼 밤에 수면 호르몬과 멜라토닌 분비가 억제돼 수면장애로 나타날 수 있다. 전체 수면의 양과 램수면 양이 줄면 감정조절에 취약한 폭력적인 성향으로도 바뀔 수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05 11:02
  • EU, 2014 환경·에너지 관련기술 전시상담회 개최

    EU, 2014 환경·에너지 관련기술 전시상담회 개최

    유럽연합국(EU)이 주최하는 ‘2014 환경 에너지관련기술 전시상담회(Environment & Energy-related Technologies)’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하모니볼룸에서 열린다.이번 전시상담회는 EU 게이트웨이 프로그램(EU Gateway Programme)’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EU 게이트웨이 프로그램은 28개 유럽연합 회원국에서 뛰어난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우수 강소기업과 한국기업과의 비즈니스 교류를 지원하는 비즈니스 캠페인이다. 환경 에너지관련기술 전시상담회는 올해 다섯 번째 개최되는 것이다. 참관객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어, 처음으로 전시회가 개최된 2009년에는 방문객이 347명에 불과했으나 지난 해에는 600여 명에 달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유럽연합 14개국 중 38개 환경, 에너지 관련 강소기업이 방한한다. 참가기업의 유형은 신재생 에너지(11), 에너지 효율 솔루션(5), 대기 수질 처리 관리(6), 폐기물 처리 관리(6), 환경 측정 분석기(5), 기타 환경에너지 기술(5) 등이다. 전시상담회 참관 및 비즈니스 미팅을 희망하는 국내기업 및 개인은 EU 게이트웨이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www.eu-gateway.kr) 또는 모바일 홈페이지(m.eu-gateway.kr)를 통해 사전등록 및 미팅 신청을 하면 된다. 전시상담회 부스에서는 통역 서비스가 상시 제공된다. 참관비는 무료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6/05 09:46
  • 목숨을 위협하는 여름 해충, 어떤 게 있나 보니…

    목숨을 위협하는 여름 해충, 어떤 게 있나 보니…

    기온이 높아지고 화창한 날씨가 지속되면 나들이나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과 함께 활동을 시작하는 것이 있다. 바로 해충이다. 무의식 중에 목숨을 위협당하게 하는 여름철 해충과 응급처치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05 09:00
  • 숨 많이 들이마셨다가 기절… 과호흡증후군이란

    숨 많이 들이마셨다가 기절… 과호흡증후군이란

    우리는 보통 호흡을 의식하면서 하지는 않는다. 그런데 불안한 상황이나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종종 갑자기 숨을 들이마셨다가 길게 내쉬게 되는데, 과호흡 상태가 되면 숨을 들이마시는 것만 의식하는 증상이 지속된다.과호흡증후군은 호흡 중 이산화탄소가 과도하게 배출되어 혈중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정상 범위 미만으로 낮아지는 질환으로, 연예인 중에서도 과호흡으로 실신을 한 경우가 종종 있다. 원더걸스의 멤버였던 선미가 인터뷰 도중 과호흡 증세로 쓰러진 일이 있고, 샤이니의 온유가 '스타킹' 녹화 중 웃음치료를 하다가 증상이 발생한 일도 있었다.연예인들이 과호흡 증상을 겪는 원인은 체력저하와 심리적 스트레스를 꼽을 수 있다. 연예인 뿐만 아니라 체력이 떨어지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환경에 노출된 직장인이나 수험생들에게도 나타나기 쉽다. 과호흡증후군은 감정 기복이 심하고 불안을 많이 느끼거나 예민한 사람, 특정한 것에 공포를 느끼는 사람에게 주로 나타나는데, 이는 심리적 요인이 크게 작용하는 증상이기 때문이다.과호흡은 목에 뭔가 걸려있는 것 같거나 누군가 목을 조르는 것처럼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는 것이 힘들어지면서 심장이 두근거리게 되며 가슴도 답답해지고, 심장을 콕콕 찌르는 것 같은 느낌을 받기도 한다. 손발이 떨리면서 식은땀이 나기도 하며, 마비감을 느낄 수도 있고 두통이나 현기증이 생길 수도 있다.과호흡 발작을 경험한 사람 중, 언제 또 증상이 일어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기도 한다. 사람이 모여있는 곳, 밀폐된 공간,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답답함을 느끼는 빈도가 잦아질 수 있으며, 신경을 쓸 일이 많거나 긴장되는 순간에 과호흡 발작이 일어나 정신을 잃을 수도 있다. 이러한 증상 때문에 심할 경우엔 집 밖으로 나가는 것 자체가 두려운 일이되기도 한다.과호흡 발작이 일어날 때는 당황하지 말고 봉지호흡법을 사용하면 된다. 봉지로 코와 입을 막고 호흡을 하게 되면 이산화탄소를 마시게 되어 일시적으로 완화된다. 그런데 이는 응급조치일 뿐 치료방법이 아니기 때문에 호흡이 진정된 이후에는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원인이 다양하기 때문에 신체적 질병으로 나타난 현상이라면 그 질병을 치료하면 되고, 정신적인 문제라면 정서적 안정을 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불안감을 억제하는 약을 처방하기도 한다. 이 증세는 재발하기 쉽기 때문에 평소에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이 좋다.
    내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05 07:30
  • 한 시간에 한 잔… 1일 물 섭취량(mL) '체중×30'이 적당

    한 시간에 한 잔… 1일 물 섭취량(mL) '체중×30'이 적당

    날씨가 갑자기 더워진 요즘, 적절한 수분 섭취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땀을 많이 흘리면 몸속 수분과 전해질이 부족해져 신체 기능이 떨어진다. 차움 안티에이징센터 박병진 교수의 도움을 받아 여름을 건강하게 나기 위해 알아둬야 할 물 섭취법을 소개한다.◇1일 섭취량은 체중에 30을 곱한 만큼(mL)물 적정 섭취량은 날씨, 활동량, 체중 등에 따라 달라진다. 하루에 마셔야 할 적정 섭취량을 손쉽게 계산하는 방법이 있는데, 체중에 30을 곱하면 된다. 60㎏인 사람은 하루에 1800mL(1.8L)의 물이 적정량이다. 하지만 한꺼번에 너무 많이 마시면 안 된다. 물을 아무리 많이 마셔도 두 시간 뒤에는 대부분 소변으로 배출되므로, 한 시간에 컵 한 잔 분량(0.2L)씩 나눠 마시는 게 좋다. 한 번에 많은 양의 물을 마시면 몸속 나트륨의 균형이 깨져서 구역감·근육경련·현기증 등이 생길 수 있다.◇수시로 마시되 식사 땐 피해야'물은 갈증을 느낄 때만 마시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우리 뇌에는 '수분 센서' 역할을 하는 곳이 있어서 수분 섭취가 꼭 필요할 때 신호를 보낸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이런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몸속 수분이 부족해도 갈증을 못 느끼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물은 갈증이 안 나더라도 수시로 마시는 게 좋다. 다만, 식사를 하기 30분 전부터 식사를 다 마칠 때까지는 마시면 안 된다. 물이 위액을 묽게 해 음식물이 들어왔을 때 소화를 방해하기 때문이다.식후에 차를 마시는 습관도 좋지 않다. 녹차·홍차·커피 등에 든 성분이 음식물 속 영양소의 몸속 흡수를 방해한다. 카페인은 비타민B군을, 탄닌은 철분의 흡수를 막는다. 따라서 차는 식사를 한 뒤 한 시간 정도 지난 후에 한 잔만 마시는 게 바람직하다.'고기를 먹을 때 찬 물을 마시면 지방이 분해되지 않는다'고 알고 있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물과 지방이 잘 섞이지 않는 성질 때문에 생긴 오해다. 몸속에 들어온 지방을 분해하는 것은 물이 아닌 소화효소이므로 찬물과 지방 분해는 전혀 관련이 없다. 다만, 너무 차가운 물을 습관적으로 마시면 위가 자극을 받아 복통이 생기거나 소화기능이 떨어질 수 있다.◇녹차·커피는 물 역할 못해물 대신 차를 마시는 것은 어떨까? 생수보다 건강에 이로울 것이라는 생각에 녹차나 홍차 등을 우려 놓고 물처럼 마시는 가정이 적지 않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녹차와 홍차에는 커피보다 적기는 해도 카페인이 함유돼 있다. 카페인이 든 차는 많이 마실수록 몸속에 흡수되는 것이 아니라, 있던 수분마저 빼내는 역효과를 낸다. 녹차를 1L 마시면 1.5L 가량의 수분이 배출된다고 한다.생수가 싫다면 보리차를 끓여 마시면 된다. 물을 끓일 때 보리차를 넣으면 수돗물 속 오염물질이 10~ 20% 정도 더 잘 제거된다.☞물의 역할인체 내 수분량이 적절히 유지돼야 세포 저항력이 높아져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 등의 침입을 막고, 몸속 유해 물질의 배출이 원활해진다. 수분은 전신을 돌면서 신진대사의 핵심 기능을 수행한다.
    생활습관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6/04 09:37
  • 5481
  • 5482
  • 5483
  • 5484
  • 5485
  • 5486
  • 5487
  • 5488
  • 5489
  • 549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