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헬스조선편집팀2014/06/17 17:27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7 17:20
소나무는 꽃에서부터 뿌리까지 약용·식용으로 쓰인다. 다량의 엽록소·인·철분·무기질·비타민A·비타민C 등을 함유하고 있는 소나무. 부위별 특징과 효능에 대해 알아보자.
◇솔잎솔잎은 짙푸른 광택을 나타내며, 만졌을 때 연하면서도 쉽게 부러지거나 구부러지지 않는 것이 좋다.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밀봉해 냉동하면 3개월간 보관할 수 있다. 솔잎은 비타민A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 혈액을 깨끗하게 하고 고혈압을 예방한다. 간·위장·신경계·순환계질환과 피부보호에 효과가 있다. 중풍, 동맥경화증, 고혈압, 당뇨병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솔마디소나무 가지의 마디를 말린 것으로, 관절염이나 근육경련, 쥐가 자주 나는 것, 타박상 등을 치료한다. 싱싱한 솔마디를 삶은 물과 쌀로 빚는 약용주인 송절주는, 근육과 뼈가 허약한 사람, 각기나 팔다리가 마비증세, 원기를 회복시킨다.
◇솔방울덜 익은 솔방울에 많이 함유된 테르펜 성분은 혈액순환을 돕고 살균작용을 한다. 고혈압, 동맥경화 등에도 효과가 있어 술로 담가먹기도 한다. 천연 가습기로 사용할 수도 있다. 솔방울을 깨끗하게 씻은 후 약 1시간 정도 물에 담가 두면 물을 머금어 오므라든다. 그 솔방울들을 집 안 곳곳에 놓아두면 가습기능을 한다.
◇뿌리천연폴리페놀이 풍부해 강한 항산화작용을 하며, 몸속에서 LDL콜레스테롤이 산화하는 것을 막아준다. 동맥경화, 심장질환을 예방한다. 관절질환 치료, 발육, 두뇌 활동에 도움이 되고 구내염과 구강 질환에 효과가 있다. 삶은 물로 목욕하면 피부를 매끄럽게 한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7 17:10
증상이 비슷하고 발병 연령대가 비슷해 혼동하기 쉬운 두 질환이 있다. 류마티스관절염과 골관절염이다. 주로 여자에게 발생하고 증상도 유사하지만 두 질환의 발생 원인과 치료법, 그리고 예후는 매우 다르다.
류마티스관절염은 체내에 류마티스인자나 염증 반응물질이 흘러다니면서 염증과 통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주로 손가락, 손목, 무릎, 발가락 등의 말초 관절에서 발생한다. 류마티스 관절염의 원인은 우리 몸 속 조직이나 세포지만 면역체계에서 이물질로 판단하는 자가항원이 면역체계를 자극했을 때, 백혈구가 그것을 바이러스나 세균으로 인식해 자가항원을 죽이기 위해 염증 반응물질을 분비해서 관절통이 생기는 것이다.
반면 퇴행성관절염은 뼈와 뼈 사이를 연결하는 관절 연골의 수명이 다 되어 닳아 없어지면서 뼈와 뼈가 부딪혀 염증과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주로 50대 후반이나 60대 초반부터 생기기 시작하며, 퇴행성관절염의 원인은 고령, 비만, 관절의 과다사용이 있다.
퇴행성 관절염이 주로 고연령층에서 발생하고 무릎이나 손가락 관절에서 생기며, 통증도 덜 하고 전신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 데 비해, 류마티스 관절염은 젊은 나이에도 잘 발생하며 피로감, 식욕부진, 발열, 우울증 등의 전신증상이 나타난다.
류마티스관절염의 증상은 크게 관절 증상과 관절 외 증상으로 구분할 수 있다. 관절 증상은 관절이 아픈 증상으로 손가락, 손목, 무릎, 발목, 발가락 등 세 군데 이상 복합적으로 관절의 통증, 붓기, 심한 경우 관절에 고름과 같은 물이 차는 증상이 동반된다. 관절 외 증상으로는 빈혈에 인한 어지럼증, 입이 마르는 구강건조증, 눈물이 마르는 안구건조증, 폐가 딱딱해지는 간질성 폐렴, 혈관이 막히는 혈관염 등이 생기며 일상생활에 장애를 일으키고, 심한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정형외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7 16:58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6/17 15:45
피부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7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