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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아웃 증후군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이것' 먹어보자

    번아웃 증후군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이것' 먹어보자

    현대인들에게 나타날 수 있는 '번아웃 증후군'이 화제다. 지난달 30일 MBC 다큐스페셜 '오늘도 피로한 당신, 번아웃'에서 대한민국 직장인들에게서 나타나는 번아웃 증후군을 다뤘다. 탈진증후군·연소증후군이라고도 하는 번아웃 증후군은 어떤 일에 지나치게 집중하다가 어느 시점 갑자기 모두 불타버린 연료와 같이 무기력해지면서 업무에 적응하지 못하는 증상에서 비롯된 말이다. 이 증상은 생각대로 일이 실현되지 않을 때나 육체적·정신적 피로가 쌓였을 때 나타난다. 번아웃 증후군은 대체로 이상이 높고 자신의 일에 열정을 쏟아붓는 적극적인 성격의 사람이나 지나치게 적응력이 강한 사람에게 주로 발생한다. 일과 삶에 보람을 느끼고 충실감에 넘쳐 신나게 일하던 사람이 어떤 이유에서건 그 보람을 잃고 돌연히 슬럼프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번아웃 증후군 예방을 위해 취미 생활 등으로 심리적 안정을 취하고 식단을 교정해보라 권한다. ◇탈진 증후군에서 벗어나는 식단 비타민B 풍부한 '통곡물·버섯'정제되지 않은 현미·귀리와 같은 통곡물과 돼지고기 등에 많이 들어 있는 비타민B₁과 비타민B₁₂는 세포 기능을 정상화시켜 영양소를 에너지로 바꾸는 대사 능력을 높여 준다. 버섯, 브로콜리에 풍부한 비타민B?Z는 부신 기능을 정상화한다. 저지방·고단백 '닭가슴살·콩'굽거나 튀긴 고기와 달걀부침 등은 피로 물질인 활성산소를 유발하지만, 콩·두부 등 식물성 단백질이나 닭가슴살·살코기·삶은 계란 등 지방이 없는 단백질은 분해되면서 글루타치온이라는 효소를 만들어 피로 물질을 배출한다. 단백질은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과 도파민을 만드는 원료로, 정신피로를 푸는데 도움이 된다. 마그네슘 든 '해조류·견과류'부신이 코티솔 호르몬을 분비하는 과정에서 마그네슘이 사용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마그네슘이 부족해지기 쉽다.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피로감과 함께 근육 뭉침, 눈밑 떨림 등이 나타난다. 마그네슘이 풍부한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나 견과류를 먹는 것이 도움된다. 카페인 음료는 아예 끊어야카페인은 중추신경을 예민하게 해 피로와 만성 탈수 증상을 일으킨다. 탈진 증후군 환자는 일에 몰두하다보면 자신이 커피를 얼마나 많이 마시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커피를 적절하게 줄이기는 힘들기 때문에 끊는 것이 좋다.
    정신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1 13:57
  • 해외 유입 감염병 증가…휴가 갔다 병 얻어오지 않으려면?

    해외 유입 감염병 증가…휴가 갔다 병 얻어오지 않으려면?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왔다. 질병관리본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객들에게 해외감염병을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최근 해외여행 및 국가 간 교류의 증가로 해외유입감염병의 발생 비율이 늘고 있다. 2013년 주요 해외유입감염병은 뎅기열(51%), 세균성 이질(13%), 말라리아(12%), A형간염(4%), 파라티푸스(4%) 등이며, 주요 해외 유입국가는 아시아 지역이 전체 85%로 가장 많았고, 아프리카지역이 11%로 그 뒤를 이었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필리핀 40%, 태국 18%, 인도네시아 9% 순으로 발생이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해외유입감염병 발생 비율이 가장 높은 아시아 지역에서는 모기 등에 의한 매개체 감염병(뎅기열, 말라리아 등)이 많이 발생하며, 오염된 식수나 비위생적 음식물 섭취 등에 인한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세균성 이질, 장티푸스 등)도 주의해야 한다. 최근 급상하는 여행지인 아프리카에서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에볼라바이러스, 동물인플루엔자(H7N9)에 의한 환자와 사망자가 지속적해서 발생하고 있다. 해외 감염병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출국 2~4주 전에 필요한 예방접종을 맞아야 하며, 해외여행질병 정보센터 홈페이지(http://travelinfo.cdc.go.kr) 및 질병관리본부 미니 앱(해외여행 건강 도우미)을 통해 방문국가(지역)에서 발생하는 감염병 정보와 예방요령 등을 사전에 확인하고 떠나는 것이 좋다. 또, 설사약과 해열제 등 구급약과 모기 기피제를 준비해 위급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여행 중에는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에 신경 써야 하며, 충분히 익힌 음식을 섭취하고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1차적인 예방요령이다. 여행 중 고열·기침 등의 증상이 있었다면 입국 시 공·항만 국립검역소 검역관에게 신고하고, 귀국 후에는 가까운 보건소 또는 인근 의료기관에 반드시 방문해 상담해야 한다. 또, 말라리아 예방약은 위험지역을 벗어난 후에도 반드시 적절한 복용법과 복용기간을 준수해야 해외 감염병의 발생을 방지할 수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1 13:56
  • 적포도주는 만병통치약? 임신부에겐 '毒'

    적포도주는 만병통치약? 임신부에겐 '毒'

    노화방지, 피로 해소 효과를 내 '몸에 좋은 술'로 알려진 적포도주가 태아에게 독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적포도 껍질에 포함된 '레스베라트롤'이라는 성분은 태아에게 췌장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이 성분은 심장질환 및 비만 예방, 기억력 증진, 충치 예방 등의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연구진은 실험을 위해 임신한 원숭이를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는 레스베라트롤 보충제를 주고, 다른 한 그룹에는 보충제를 주지 않고, 그들의 건강상태 및 초음파 검사를 통한 태반의 혈액 흐름을 조사했다. 그 결과 레스베라트롤 보충제를 먹은 원숭이 태아의 췌장이 손상된 것을 발견했다. 연구를 진행한 케빈 브로그 박사는 "레스베라트롤은 태반을 통해 흐르는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비만의 위험을 줄여주지만, 태아의 췌장이 손상될 수 있다"며 "임신한 여성은 보충물을 섭취할 때, 자신에게는 좋을 수 있지만, 태아에게 해로운 레스베라트롤 같은 성분을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임신부는 고사리를 섭취할 때도 유의해야 한다. 고사리는 '임신부가 잘못 먹으면 배 속의 태아가 죽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독성이 강한데, 이는 고사리의 '프타퀼로사이드'성분 때문이다. 이 성분을 장기간 먹으면 폐암·방광암 등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소금물에 삶아 먹고, 삶더라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실험생물학회 저널에 게재됐고, 영국 주간지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1 13:00
  • [건강단신]부천성모병원 '당뇨병,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강좌 개최

    부천성모병원 당뇨병센터는 8일 오후 2시 성요셉관 대강당에서 ‘당뇨병?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강좌를 연다. 강좌는 이 병원 내분비내과 유순집 교수의 ‘당뇨병은 혈관병’ ▲내분비내과 김성래 교수의 '당뇨병에 관한 궁금한 이야기‘ ▲당뇨병센터 강양교 당뇨전담간호사의 ’당뇨병환자의 자가 관리‘ ▲당뇨병센터 차혜정 당뇨병전담간호사의 ‘당뇨병과 운동’ ▲영양팀 장인옥 영양사의 '당뇨병의 식사관리' 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참석자는 무료로 혈당검사를 받을 수 있다. (032)340-2025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7/01 10:45
  • [건강단신]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암통합케어센터 개소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최근 암통합케어센터를 개소했다. 다학제 협진을 통해 환자 맞춤 진료를 하고 암 극복을 위한 교육, 상담 치료 등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도 협진에 참여, 암환자의 심리치료까지 병행한다. 이를 위해 혈액종양내과, 정신건강의학과, 영상의학과, 인터벤션, 병리과, 마취통증의학과, 재활의학과, 외과, 가정의학과 전문의와 각 진료과별 간호사, 영양사, 약사 등이 팀을 구성해 치료한다. 전문적인 영양상담도 이뤄진다. 임상 영양사·혈액종양 간호사·가정의학과 전문의 등이 투입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7/01 10:45
  • 렌즈 통에 세척액 미리 담아 휴대하면 세균 '득실득실'

    렌즈 통에 세척액 미리 담아 휴대하면 세균 '득실득실'

    콘택트렌즈를 사용하면 눈이 건조해지고 피로감이 생겨 민감해진다. 콘택트렌즈는 세균 침투가 쉽고 오염물질이 들어가면 각막을 손상시킬 우려가 있다. 세균 증식이 활발한 장마철에는 가급적 렌즈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렌즈를 꼭 착용해야 한다면 일회용 렌즈를 사용하는게 좋다. 컬러렌즈는 렌즈 내부에 첨가된 착색제가 세균 번식과 염증 유발 가능성을 높이므로 착용을 피해야 한다. 휴가철 해수욕장이나 수영장 등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 렌즈를 착용하는 것은 각종 안구질환을 유발하는 매우 위험한 행동이다. 안구건조증이 있다면 렌즈 착용시간을 하루 8시간 이내로 제한하고 소프트렌즈보다 하드렌즈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소프트렌즈는 안구 표면에 밀착되기 때문에 산소 공급을 차단하고, 수분을 함유하는 성질로 눈물의 일정량을 흡수한다. 이에 비해 하드렌즈는 산소투과가 잘 이루어지고, 눈물 순환이 원활하여 장시간 연속해서 착용해도 부작용이 거의 없다. 렌즈 통에 세척액을 미리 담아놓고 휴대하는 경우가 많은데, 세척액을 좁은 공간에 담아두게 되면 무균상태를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에 휴대가 간편한 여행용 렌즈세척액을 구비하는 것이 좋다. 렌즈통이나 렌즈를 수돗물로 세척하면 수돗물에 서식하는 가시아메바에 감염될 위험이 크다. 렌즈통은 끓는 물에 소독한 뒤 습기가 없도록 완전히 건조시킨다. 렌즈는 매일 세척하고 전용 보존액을 사용하며 착용전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안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1 10:40
  • 50대 男, 간 경변 1년간 치료 안 되면 간암 걸릴 위험↑

    50대 男, 간 경변 1년간 치료 안 되면 간암 걸릴 위험↑

    50대 간 경변증 남성 환자 중, 항바이러스제로 1년간 치료했는데도 치료가 되지 않으면 간암에 걸릴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간경변증은 간 경화로 불리기도 하는데, 정상적인 간 조직이 줄어드는 질환이다. 만성 B형 간염이나 C형 간염을 오래 앓으면 간경변증이 잘 생긴다. 간 경변증은 보통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으나, 식욕부진, 메스꺼움, 구토, 체중감소 등과 복수·자발성 세균성 복막염, 간성 뇌증, 식도 및 위 정맥류 출혈 등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1 10:06
  • 수상레포츠 전 '계단 스트레칭' 해야 부상 막는다

    수상레포츠 전 '계단 스트레칭' 해야 부상 막는다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오고 있다. 여름철에는 무더운 날씨를 피해 시원한 계곡, 바다, 워터파크 등을 찾는 사람이 많다. 바다에서 수영을 하거나, 계곡 등에서 수상 레포츠를 즐기기도 하며, 워터파크의 놀이기구에서 더위를 날려버리기도 한다. 하지만 즐거운 것도 잠시, 휴가를 마치고 집에 돌아왔을 때 건강을 잃은 상태라면 휴가가 아니라 더 큰 피로를 유발하는 여행으로 기억될 것이다. 특히, 사람들이 주로 즐기는 여름철 수상레포츠는 무더위를 떨쳐버리기엔 좋지만, 관절부상이 발생할 수 있다. 노를 젓는 래프팅의 경우 어깨를 집중적으로 쓰기 때문에 어깨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다. 또, 바나나보트나 플라이 피시 등 튜브를 타고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놀이기구는 무릎이 바깥쪽으로 꺾여 무릎 내측부 인대가 손상될 수 있다. 초보자의 경우 수상스키를 탈 때 온몸에 힘이 과도하게 들어가 목, 팔, 어깨에 통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웨이크 보드는 발이 보드에 묶여 있으므로 발목 부상이 발생할 수 있다.
    정형외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1 09:00
  • 관자놀이·눈썹 지압해 눈 피로 풀어볼까

    관자놀이·눈썹 지압해 눈 피로 풀어볼까

    현대인의 눈은 잠시도 쉴 틈이 없다. 늘 모니터를 보며 컴퓨터 작업을 하고, 출·퇴근길에 스마트폰을 사용한다. 눈이 피로하면 눈이 뻑뻑한 느낌이 들고 시야가 뿌옇게 보이는 정도의 증상만 나타나지만, 눈 피로가 쌓이면 안구 근육이 지속적으로 긴장하게 돼 결국 시력이 떨어질 수 있다. 평소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모니터 화면의 눈부심은 눈 피로의 주된 원인이므로 50분 마다 5~10분씩 눈을 쉬게 해준다. 지나친 텔레비전 시청과 스마트폰 사용을 삼가고, 눈을 감고 있거나 먼 산이나 하늘을 자주 바라본다. 눈이 피로할 때마다 바로 풀어주는 것이 눈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
    안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1 07:30
  • 위장에 보톡스 주사해서 비만 잡는다

    위장 내 근육에 보톡스를 주사하여 비만을 치료하는 새로운 시술법이 국내에 도입됐다. 위·대장 내시경 특화병원 비에비스 나무병원 홍성수 병원장은 “위장 내 근육에 보톡스를 주사하는 시술이 성공적인 체중감량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6명을 대상으로 위장 내 보톡스를 주사한 결과, 주사 1개월 후 체중이 평균 3.7kg감량되었으며, 위 내용물의 배출 시간이 길어지는 것을 확인했다. 홍성수 병원장은 이와 관련한 내용을 발표하여 지난 4월 19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열린 2014 대한비만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연구상을 수상했다. 위장 내 보톡스 주사는 당뇨 합병증으로 인해 위 마비가 발생한 환자에서 위에서 십이지장으로 음식이 내려가는 것을 조절하는 유문고리(pylonic ring)의 힘을 약화시켜 배출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치료 목적으로 사용된 것이 시초. 2003년 경부터 체중감량의 목적으로 미국 등 여러 나라에서 시행되어 오다 국내에는 이번에 처음 도입되었다. 시술은 수면내시경시 내시경을 통해 위장 내 근육에 보톡스를 주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술 시간은 2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으며, 곧바로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다. 보톡스는 근육을 위축시키는 역할을 하므로, 위 근육에 보톡스를 주사하면 상대적으로 위장 근육이 덜 움직여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시간이 길어지게 된다. 음식을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 위장 안에 음식이 들어있는 동안 환자는 공복감을 덜 느끼게 되므로 음식물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 보톡스의 효과는 약 2~3개월 정도 지속된다. 홍성수 병원장은 “비만은 만병의 근원으로, 식습관 관리 및 운동 등을 통해 반드시 치료해야 할 질병이다.”라며, “스스로의 의지로 체중을 감량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그것이 힘든 경우 위내 보톡스 시술이 음식물을 적게 섭취하는 습관을 유도해 건강한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위장 내 보톡스 주사 시술은 현재 고도비만 환자들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외과적 수술인 위 절제술이나 밴드삽입술 등에 비해 칼을 대지 않는 것은 물론 전신마취 없이 시술을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비용도 위 절제술에 비해 20% 정도밖에 되지 않아 경제적이다. 시술 후 일시적인 복부 불편감이나 설사 증상이 있을 수 있으나 대부분 일주일 이내에 좋아진다. 하지만, 위 절제술이나 밴드삽입술 보다는 일반적으로 체중 감량 효과가 적고, 2~3월 후에는 보톡스의 효과가 사라진다는 점은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환자는 시술 후 생활습관 개선을 위해 의사, 영양사 등 의료진의 관리와 상담을 함께 받는 것이 좋다. 비에비스 나무병원은 인근 휘트니스 센터와 제휴해 운동처방을 제공하는 것도 계획하고 있다. 보톡스 시술은 비만 환자로서 기존의 식이요법 및 운동을 통해 효과를 보지 못한 경우, 식욕억제제를 복용하면 빈맥, 수면장애 등의 부작용 등을 겪는 경우, 고도비만 환자이면서 비만 수술에는 거부감을 가지는 경우 등에서 이 시술을 시행해볼 수 있다.홍 병원장은 “수술을 통해 위의 일부를 잘라내는 위 절제술이나 위를 묶어주는 밴드삽입술 등 기존의 수술법에 비해 위장에 손상을 주지 않고 안전하게 시술할 수 있으며 부작용이나 치명적인 사고 위험이 거의 없다”고 말했다.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4/06/30 18:30
  • 파프리카 효능…사과와 함께 볶아 먹으면 영양 만점!

    파프리카 효능…사과와 함께 볶아 먹으면 영양 만점!

    파프리카는 맛이 좋고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식품이다. 비타민도 풍부해 피부 개선, 항산화 효과 등을 낸다. 파프리카의 비타민C 함량은 100g당 375mg으로 피망보다 2배, 딸기의 4배, 시금치의 5배 수준이다. 파프리카의 효능과 건강 요리법을 알아본다. 파프리카는 비타민 A, B1, B2, C, D, P 등이 풍부하며, 그 효능이 다양하다. 항산화 물질로 암 예방에 효과가 있는 비타민 C는 녹색 피망보다 붉은색 파프리카에 2배, 주황색에 3배가 많다. 파프리카 껍질에는 알파 카로틴, 베타카로틴, 루테인 등이 다량 들어있는데, 이는 특히 붉은색 파프리카에 많이 들어 있으며, 심혈관·눈·세포·피부 등에 좋다. 파프리카는 단맛이 나고 식감이 좋아 생으로 먹어도 좋지만, 껍질째 기름과 함께 볶아 먹어도 좋다. 파프리카 껍질에 들어 있는 영양소들은 지용성이기 때문에 기름에 익혀 먹으면 영양소 흡수율이 60~70%로 높아진다. 하지만 파프리카를 볶아 먹으면 흡수율이 높아지는 대신 파프리카에 들어있는 비타민C가 잘 파괴된다. 익힐 때 구연산이나 사과 등을 넣으면 비타민C 파괴를 최소화할 수 있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30 17:51
  • [건강단신] 분당서울대학교병원 7월 보직임용 외

    분당서울대학교병원 7월 보직임용 당서울대학교병원 보직임용 발령 ▶ 심장혈관센터장 겸 순환기내과분과장 채인호 ▶ 뇌신경센터장 오창완 ▶ 신경외과장 권오기 ▶ 정형외과장 염진섭 ▶ 비뇨기과장 변석수 ▶ 안과과장 박규형 ▶ 정신건강의학과장 김기웅 ▶ 마취통증의학과장 황정원 ▶ 가정의학과장 이기헌 ▶ 영상의학과장 이경원 ▶ 진단검사의학과장 송정한 ▶ 방사선안전관리실장 김재형 ▶ 장기이식센터장 이태승  
    단신헬스조선편집팀2014/06/30 17:01
  • 오일풀링 방법…독소 빼내려다 폐렴 걸릴 수도

    오일풀링 방법…독소 빼내려다 폐렴 걸릴 수도

    오일풀링 방법이 주부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인도 전통의학인 아유르 베다식 요법이라고도 불리는 오일풀링은 인도에서 시작된 건강 요법이다. 오일풀링 방법은 공복 상태에서 한 숟가락 정도의 깨기름 또는 해바라기 씨 기름을 입에 머금은 후 10분에서 15분 정도 입가심을 한 후 뱉어내는 것이다. 오일풀링 방법은 밤새 입으로 올라온 지용성 독소를 오일에 녹여서 빼내는 원리로 설명된다. 오일풀링을 통해 입안의 노폐물과 세균을 씻어내고, 침샘과 점막을 통해 독소를 뱉어낼 수 있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오일풀링의 건강 효과는 아직 과학적으로 명확하게 입증되지 않았으며, 잘못하면 흡입성 폐렴을 유발할 수 있다. 오일풀링을 하던 중 입안에 여러 가지 균을 머금고 있던 기름 일부가 목 뒤로 넘어가 후두와 기관지를 거친 후, 폐로 스며들어가 반복적으로 염증을 일으켜 폐렴이 발생한 것이다. 오일풀링에 대해 전문가들은 과학적으로 밝혀진 이로움이 없으며, 반복적인 흡입성 폐렴을 유발해 노인의 경우 늑막염, 뇌수막염, 패혈증 등의 합병증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30 15:38
  • 미슬토요법

    미슬토요법

    ‘미슬토요법’은 국내에서 불과 10여 년 전까지만 해도 보건의료 전문인 중의 일부, 그리고 소수의 암 환자만 알고 있는 보완대체요법이었다. 하지만 최근 통합의학 기반의 암치료 센터가 늘어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미슬토요법의 치료 원리와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미슬토요법의 유래미슬토는 나무에 붙어 스스로 광합성도 하면서 살아가는 반기생 식물로, 우리 나라에서는 겨우살이(桑寄生:상기생)라고 한다. 겨우살이는 경기도 지방의 방언으로, 나무에 기생해 살아가는 습성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미슬토의 이러한 생태가 암의 생리와 비슷하다는 점에 착안, 미슬토가 암치료에 도움을 줄 것이라는 가정 아래 치료를 시도한 것이 미슬토 제제의 탄생 배경이다. 초기에는 미슬토에 함유된 성분이나 생리학적 작용 과정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못한 상태에서 임상에 투여했다.기록에 따르면 미슬토(Mistletoe)는 그리스와 고대 영국에서 먹거나 바르는 ‘만병통치약’으로 쓰였다. 암, 간질, 불임, 폐경기 증상, 신경성긴장, 천식, 고혈압, 두통, 피부염 치료에 많이 사용됐다. 현재 암환자에게 쓰이는 미슬토요법은 1920년대 독일의 루돌프 스타이너가 1920년대에 처음 개발했다. 스타이너와 내과의사인 이타 베그만이 함께 만든 이스카르(Iscar, 현재 판매중인 이스카도르의 전신)가 첫 제품이다.미슬토 연구·이용은 지구상에서 발견된 수천 종 가운데 약성(藥性)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몇 종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유럽 미슬토, 한국 미슬토(겨우살이), 아프리카 미슬토다. 미슬토 제제는 기생하는 숙주나무의 종류, 수확시기, 추출공법, 그리고 제조회사에 따라 화학적 성분이 다르다. 미슬토 주사액은 줄기·잎·열매를 물이나 알콜과 함께 적정한 온도에서 처리해 만든다. 추가로 발효를 시킨 제품도 있다. 대부분의 식물유래 추출 의약품과 마찬가지로 미슬토 제제 역시 주요 지표물질을 기준으로 제조했지만, 시판 제품 중 일부는 동종요법(인체에 질병 증상과 비슷한 증상을 유발해 치료하는 방법) 방식으로 제조돼 그 성분과 함량이 화학적으로 표준화돼 있지 않는 경우도 있다.
    암일반기고자 : 신현종 교수, 월간헬스조선 7월호 (136페이지)에 실린 기사임.2014/06/30 15:15
  • 찬열 닭발…매운맛 즐기다간 여드름 날 수도

    찬열 닭발…매운맛 즐기다간 여드름 날 수도

    그룹 엑소 멤버 찬열이 닭발의 뜨거운 맛에 무릎을 꿇었다. 찬열은 29일 방송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 박민우, 홍수현 등과 함께 매운닭발 집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찬열은 기대 반 두려움 반 속에서 닭발을 먹었지만 곧바로 "내 혀!"라고 소리치며 연신 주스를 들이켜 웃음을 자아냈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30 13:58
  • ADHD환자의 부모·형제 자매도 자살 위험 높다

    ADHD환자의 부모·형제 자매도 자살 위험 높다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ADHD)환자는 자살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웨덴의 카롤린스카 연구소 연구진은 ADHD 여부와 자살률의 관계를 밝혀내기 위해 스웨덴 국내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5만 2000명의 ADHD 환자와 26만 명의 비 ADHD 환자들을 조사했다. 그 결과, ADHD 환자들과 그 가족들의 자살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데이터에 따르면, 비 ADHD 환자 중 1.3%가 자살을 시도했고 0.002%가 자살했다. 반면 ADHD 환자들은 9.4%가 자살을 시도 했으며 0.2%가 자살했다. 또, ADHD 환자의 부모와 형제자매들의 자살 위험 역시 상대적으로 높았다. 연구진은 ADHD 환자의 부모 0.7%가 자살했으며 형제자매는 0.2%가 자살한 것을 확인했다. 자살 위험은 ADHD 환자와 더 먼 친척일수록 낮게 나타났다. 연구진은 ADHD 환자들이 정신 분열증, 우울증과 같은 다른 정신 질환을 겪을 가능성이 크다는 기존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ADHD 환자들의 높은 자살 가능성을 설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이러한 결과에 대해 "ADHD와 자살 행위가 같은 유전적 요소를 공유한다는 것을 밝혀냈다"며 "본인뿐 아니라 가까운 가족에게까지 자살 위험이 크게 나타나는 것은 ADHD와 자살행위가 유전적 요인을 공유하고 있다는 증거이다"고 말했다. 또, 부모가 자살 행위의 위험요소를 가지고 있다면 자녀에게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ADHD는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로 아이부터 성인까지 연령과 상관없이 발생한다. 주의력 부족, 과다행동, 충동성 등을 보이면 ADHD를 의심해볼 수 있다. 과다행동은 성장과정에서 완화되나, 주의력 결핍과 충동성은 성인이 되어도 남아있어 학업이나 일에 몰입하기 어렵고 업무처리에 많은 문제가 발생한다. ADHD환자들에게는 치료를 위해 주로 약물, 인지행동치료, 생활환경 조절 등 다양한 방법을 사용한다.  연구진은 마지막으로 "ADHD 환자들은 ADHD 치료뿐 아니라 자살 검사 및 예방을 위한 노력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미국의사협회 정신의학저널에 실렸으며, 미국 과학정보 사이트 라이브 사이언스에 보도됐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30 13:57
  • 7월부터 노년층 임플란트 시술시 50% 보험적용 받는다

    7월부터 노년층 임플란트 시술시 50% 보험적용 받는다

    올해 하반기부터 보건복지 정책이 달라진다. 기존에는 입원을 할 때 6인실 이상을 써야 건강보험 적용이 됐는데, 9월부터는 4인실을 써도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다. 임플란트 건강보험, 폐렴 예방접종, 비급여제도 등도 달라졌다. 변경된 보건복지 정책과 상세 항목을 알아본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30 13:27
  • 여름철 주의할 또하나의 질병, 요로결석

    소변 통로에 돌이 생기는 요로결석은 여름철에 많이 생긴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09~2013년에 요로결석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을 조사했더니 2009년 25만명이던 환자가 2013년 28만명으로 5년간 11.5%가 늘었다. 매년 2.8%씩 는 셈이다. 성별로는 남자가 여자보다 2배 많았고 50대, 40대, 30대 순이었다. 월별로 분석했더니 여름철인 7~9월에 환자가 가장 많았다. 요로결석이 생기면 소변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해 복부에 간헐적이며 극심한 통증이 생기며 혈뇨를 동반하기도 한다. 요로감염이나 신우신염 같은 합병증으로 커질 수도 있다. 여름에 요로결석이 많이 생기는 이유는 땀으로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소변이 농축돼 결석 알맹이가 잘 뭉치기 때문이다. 여기에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거나 칼슘, 수산 성분의 음식을 많이 먹으면 결석이 더 잘 생긴다. 결석의 크기가 작으면 자연적으로 배출되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약물, 충격파, 내시경 등 다양한 방법으로 없앨 수 있다. 요로결석을 막기 위해서는 수분섭취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오렌지, 자몽, 귤 같은 시큼한 과일이나 이것으로 만든 주스에는 결석형성을 억제하는 구연산이 풍부하기 때문에 평소 자주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내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6/30 13:00
  • [건강단신]경희대병원, 류마티스질환 건강강좌 개최

    경희대병원 동서면역류마티스센터는 7월 4일 오후 2시 정보행정동 지하 1층 제1세미나실에서 ‘류마티스 질환의 치료와 관리’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대한류마티스학회 주관 제5회 골드링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리는 건강강좌는 ▲류마티스 관절염이란?(류마티스내과 홍승재 교수) ▲류마티스 관절염의 약물치료(류마티스내과 최지영 교수) ▲류마티스 관절염 운동요법(방수용 물리치료사) 등의 강의와 질의 및 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자 전원은 소정의 기념품도 받아볼 수 있다. 참가 신청 및 문의 (02)958-9282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6/30 11:27
  • 간헐적 운동 '10X1', 바쁜 현대인을 위한 맞춤형 운동

    간헐적 운동 '10X1', 바쁜 현대인을 위한 맞춤형 운동

    간헐적 운동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29일 방송된 'SBS 스페셜-몸짱반란'에서는 짧은 시간에 큰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는 간헐적 운동인 '10X1운동'을 소개했다. '10X1운동'은 캐나다 맥마스터대학의 마틴 기발라 교수가 고안한 것으로, 최대 능력의 60%로 1분 운동, 1분 휴식을 10회 반복하는 형태이다. 전문가들은 '10X1운동'의 경우, 타바타 운동(20초간 운동 하고 10초간 휴식을 취하는 운동. 국가대표 스케이팅 선수들의 체력증진을 위해 개발됨)과 다르게 일반인뿐 아니라 당뇨, 비만 환자들도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라고 말한다. 방송에서는 그간 화제가 됐던 '니트(NEAT)다이어트'에 참여한 회사의 풍경도 담겼다. 해당 회사는 사무실을 개조해 직원들이 서서 일할 수 있고, 책상 밑에 런닝머신을 연결해 걸으며 일할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니트 프로그램을 통해 매출 상승 및 직원들의 능률도 향상됐다고 전했다. 니트다이어트는 'Non-exercise activity thermogenesis(비운동성 활동 열 생성)'의 머리글자를 연결한 것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운동량을 늘려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다. 니트 다이어트의 방법에는 실내 온도를 약간 낮게 유지하기, 앉아 있는 시간 줄이기, 수시로 몸에 힘을 줘 열 내기, 테이블에 선 채로 일하기 등이 있다.
    피트니스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3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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