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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무열 전역, 의병제대 판정 받았던 무릎 부상은?

    김무열 전역, 의병제대 판정 받았던 무릎 부상은?

    김무열이 8일 오전 강원도 인제군 12사단 을지부대에서 전역 신고를 한 뒤 만기 제대했다. 그는 지난 4월 '좌측 슬관절 내측 연골판 파열' 부상으로 의병제대 판정을 받았지만 논란이 일자 군생활을 끝까지 하겠다는 부동의 확인서를 제출했다.
    척추·관절질환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8 15:22
  • 바퀴벌레가 해충인 진짜 이유

    바퀴벌레가 해충인 진짜 이유

    아무리 깨끗한 집이라 해도 눈에 보이지 않을 뿐 벌레가 산다. 온도와 습도가 높아지는 7월엔 더욱 많은 벌레가 기승을 부린다. 벌레 중 사람에게 직접적인 해를 끼치는 대표적인 것이 바퀴벌레다. 바퀴벌레는 습기가 많은 욕실 주변을 비롯해 거의 모든 공간에 퍼져 살며, 몸이 눌리는 것을 좋아해 좁은 틈에 들어가 사는 경우가 많다. 무리지어 살며 낮에는 숨어있다가 주로 밤에 이동한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7/08 15:00
  • 화장품 테스터, 어울리는 것 찾다가 피부 망치겠네

    화장품 테스터, 어울리는 것 찾다가 피부 망치겠네

    화장품 매장에 들어가면 자신에게 맞는 화장품을 찾기 위해 직접 피부에 발라보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런데 화장품 매장에 테스트용으로 진열된 화장품들은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세균의 온상이 될 수 있다. 화장품은 물과 지방 성분으로 구성됐기 때문에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특히 테스터 제품의 경우 여러 사람의 손을 거치면서 먼지나 각질, 땀 등으로 세균에 오염될 가능성이 크다. 화장품의 방부제 성분은 미생물 오염을 감소하는 역할을 하지만, 많은 사람에게 노출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방부제의 효과가 떨어져 시간이 흐를수록 오염도는 더욱 심각해진다. 유통기한이 아직 남은 화장품도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개봉 후 사용기한이 길어지면 화장품 변질이 쉽게 일어나 피부가려움증이나 따가움증, 홍반과 같은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다. 화장품의 세균이 피부로 옮겨지면 피부가 순간적으로 방어막의 일종인 '염증'을 만드는데, 이 때문에 모공이 막혀 노폐물 배출이 어려워져 뾰루지가 생기게 되는 것이다. 화장품 테스터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얼굴에 직접 바르는 것을 피해야 한다. 부득이하게 화장품을 시험해봐야 한다면 면봉 등을 이용하여 사용하고, 사용하기 전에 판매원에게 요청해 화장품 용기 입구를 알코올로 소독해 사용하는 것이 좋다. 립스틱이나 립글로스 제품은 테스트 후 바로 닦아내야 하며, 스킨케어 제품은 손등에 덜어 테스트하는 것이 좋다.  액상 아이라이너의 경우 물 함량이 많으므로 오염의 가능성이 높다. 액상 아이라이너를 테스트해볼 때는 손등에 하는 것이 좋다. 튜브에 담긴 제품은 맨 위의 내용물을 티슈에 약간 짜낸 뒤 사용하면 안전하다. 이때 손을 이용하지 말고 일회용 스펀지를 이용하면 세균 증식을 막을 수 있다.
    뷰티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8 14:28
  • 양파 장아찌, 신선한 양파로 아삭아삭하게 만드는 법

    양파 장아찌, 신선한 양파로 아삭아삭하게 만드는 법

    양파의 매운맛을 뺀 새콤달콤한 양파 장아찌는 반찬으로 먹기 좋다. 양파는 심장질환 예방, 숙취 해독, 니코틴 해독 등 다양한 효능이 있다. 양파를 고를 때는 껍질이 잘 마르고 광택이 있으며 단단하고 중량감이 있는 것이 좋다. 붉은 빛이 도는 것이 신선하며, 눌렀을 때 물렁물렁한 것은 심이 썩은 것이므로 피한다. 양파를 보관할 때는 종이봉투나 망사자루에 넣어 서늘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일주일 이내로 둔다. 오래 저장할 때는 종이봉투에 담아 서늘한 곳에 두어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양파는 우리 몸에 불필요한 젖산과 콜레스테롤 등을 배출하는 대표적인 식품이다. 지방질의 함량이 적으면서 채소로서는 단백질이 많은 편으로, 다이어트에도 좋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8 13:27
  • 아로니아, 심혈관, 위 보호 효능 탁월

    아로니아, 심혈관, 위 보호 효능 탁월

    가수 홍진영이 즐겨 먹는다고 밝힌 아로니아 즙이 화제다. 홍진영은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한 코너 '스타 팅(Ting)'에 출연해 "스케줄이 빡빡하기 때문에 잘 챙겨 먹어야 한다"라며 "아는 사람만 먹는 아로니아즙을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녀의 건강 비법이 매일 아침 소주잔으로 한잔씩 먹는 아로니아즙이라는 것이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8 11:00
  • 여름 도시락 반찬, 맛보다 식중독 주의가 먼저

    여름 도시락 반찬, 맛보다 식중독 주의가 먼저

    여름 도시락 반찬에 대한 주부들의 관심이 뜨겁다. 방학 및 휴가철을 맞아 야외로 놀러 가는 사람들의 수가 증가하면서 여름 도시락 반찬을 고민하는 주부들도 늘어난 것이다. 그런데 여름은 덥고 습한 날씨 때문에 도시락 반찬을 선정하는 데 있어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야외 도시락의 대표주자인 김밥은 여름철 피해야 할 메뉴이다. 김밥의 재료인 시금치, 계란, 단무지 등은 본래부터 잘 상하는 속성이 있고, 여러 재료가 한데 어우러져 있기 때문에 어느 한 재료만 문제가 있어도 식중독을 일으키기 쉽다. 또, 김밥은 손으로 만드는 음식이기 때문에 만드는 과정에서도 식중독균이 옮을 수 있다. 김밥은 시금치보다 깻잎이나 뜨거운 물에 데친 미나리를 넣는 것이 좋다. 깻잎과 미나리의 향 성분이 방부제 역할을 해 식중독을 예방한다. 또 쉽게 상하는 계란 보다는 당근을 넣으면 쉽게 상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여름철에는 만든 지 2~3시간 지난 김밥은 과감히 버려야 하며, 냉장 보관해도 12시간이 지나면 먹지 말아야 한다. 고기반찬도 여름 도시락 반찬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육류는 미생물이 가장 좋아하는 단백질이 풍부해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쉽다. 상하기 쉬운 육류나 생선류는 구울 때 생강·마늘 다진 것을 표면에 바르면 생강의 진저롤·쇼가올, 마늘의 디알릴 설파이드 성분이 강한 살균작용을 해서 상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휴가지에 음식물을 가져갈 때 승용차 트렁크로 운반한다면 반드시 아이스박스를 사용해야 한다. 트렁크는 외부보다 온도가 훨씬 높으므로 음식물이 상할 가능성이 크다. 숙소에 도착했을 때는 냉장고에 음식물을 70%만 채워야 찬 공기 순환 효과를 높여 냉장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 야외에서 음식을 먹고 2~3시간 혹은 8~9시간 후 배가 심하게 아프고, 어느 한 부분이 아닌 전체가 뒤틀리듯 아프면 식중독을 의심할 수 있다. 식중독 증상이 나타나면 미지근한 물이나 소금물을 먹어 토해야 하며, 특히 어린이, 노인, 만성질환자 등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이거나 열이 나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8 10:57
  • 항생제 전혀 안 듣는 초강력 폐렴구균 발생

    전세계에서 항생제 내성 정도가 가장 심한 폐렴구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발견됐다. 특히 요양기관의 노인에게서 균이 검출된 것으로 알려져 주의가 필요하다.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강철인 교수는 2011년부터 2012년까지 폐렴구균 환자 510명 중 5명이 기존 항생제 8종에 전혀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이들 5명은 폐렴구균 환자에게 잘 쓰지 않는 강력한 항생제인 반코마이신이나 리네졸리드 계열의 약물 등 2종류의 항셍제에만 미약하게 반응했다. 환자 5명의 평균 나이는 71.8세로 뇌혈관 질환이나 운동장애가 있었으며 3명은 요양기관에서, 2명은 다른 병원에서 석 달 정도 항생제 치료를 받다 상태가 안 좋아져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겨졌다. 모두 건강이 나쁜 상태에서 오랜 기간 항생제 치료를 받으며 내성균의 위험을 키운 것이다. 강철인 교수는 "장기 요양시설처럼 많은 사람이 모여 생활하는 곳의 환자는 광범위 내성균의 위험이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치료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 교수는 이번 사례를 미국질병관리본부(CDC) 학술지에 발표했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7/08 10:15
  • 이안류 대비, 구명조끼는 필수네

    이안류 대비, 구명조끼는 필수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안류'에 의한 인명피해 대책 마련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 5일 강원 강릉시 강문 해변에서 너울성 파도 이안류로 인해 물놀이를 하던 중학생 네 명이 이안류에 휩쓸려 한 명이 사망했으며, 지난해에만 이안류 사고가 수십 건 발생했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8 10:04
  • 감자 칼로리, 치즈와 함께 먹으면 영양이 두 배

    감자 칼로리, 치즈와 함께 먹으면 영양이 두 배

    대표적 간식거리인 감자는 6~10월이 제철이다. 열량이 100g당 55kcal로 낮아 비만인 사람에게 적합한 감자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본다. 감자를 선택할 때는 표면에 흠집이 적으며 매끄러운 것을 선택하며, 무거우면서 단단한 것이 좋다. 싹이 나거나 녹색 빛깔이 도는 것은 피한다. 감자는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하고, 바구니에 사과와 같이 보관하면 싹이 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껍질을 깐 감자는 찬물에 담갔다가 물기 제거 후 비닐봉지나 랩에 싸서 냉장 보관한다. 이렇게 하면 일주일 정도는 보관이 가능하다. 껍질을 까놓은 감자는 갈변이 일어나기 때문에 물에 담궈 놓아야 한다. 삶아서 주식 또는 간식으로 하고, 굽거나 기름에 튀겨 먹기도 한다. 치즈와 함께 먹으면 치즈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A·B1·B2·나이아신·칼슘·인 등이 감자와 어울려 상호 보완 작용을 한다. 감자의 칼륨은 나트륨의 배출을 도와 고혈압 환자의 혈압 조절에 도움이 된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8 10:02
  • 초록입홍합 항염 성분 '무릎 통증은 가라'

    초록입홍합 항염 성분 '무릎 통증은 가라'

    장마철에는 관절염 환자의 무릎 통증이 심해진다. 비가 오면 대기의 기압이 낮아지면서 관절 속 압력이 상대적으로 높아지고, 통증을 느끼게 하는 관절 내 신경의 활동이 왕성해지기 때문이다. 4년 전 퇴행성관절염을 진단받은 주부 신모(58)씨는 "장마철만 되면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무릎이 저리고 욱신거린다"며 "무릎을 굽히고 앉는 '양반다리'를 하기도 힘들어서 집안일도 제대로 못 한다"고 말했다. 관절염 환자가 통증을 줄이고 건강하게 장마철을 나기 위한 방법을 알아본다.◇꾸준히 스트레칭·운동… 40도 물로 찜질해야비가 오고 관절 통증이 심해지면 운동량을 줄이고 집안에 틀어박혀 있게 되는데, 꾸준히 다리를 움직이며 스트레칭과 운동을 해야 한다. 연세중앙내과 조세행 원장은 "관절 주변의 근육을 풀어주고 근력을 강화해야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이 줄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스트레칭, 제자리 걷기를 틈틈이 하고 산책을 자주하는 게 좋다.관절이 굳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통증이 심해질 때는 휴식을 취하면서 찜질을 해야 한다. 40도 정도의 물이 담긴 팩을 관절에 대면 된다.◇관절통 완화하는 건강기능식품 섭취 도움
    건강기능식품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7/08 09:00
  • 지방세포 생착률 70%… 내 가슴처럼 자연스럽게 '볼륨 업'

    지방세포 생착률 70%… 내 가슴처럼 자연스럽게 '볼륨 업'

    작은 가슴이 콤플렉스인 사람은 가슴성형에 대한 관심이 여름철에 특히 커진다. 노출이 많은 옷차림을 하고, 해변가·수영장 등 수영복을 입을 기회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슴성형을 할 때, 얼마나 예뻐 보이는지만 생각하면 안 된다. 효과가 어느 정도 지속되고, 부작용은 없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줄기세포 혼합하면 지방세포 생착률 올라가가슴성형 후 비교적 흔히 나타나는 부작용은 보형물 주변의 유방 조직이 단단해지는 증상(구형구축)이다. 또 보형물의 모양이 부자연스러워지기도 하고, 이물감이 느껴질 수도 있다. 이 때문에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는 "보형물에 의한 누수·파열, 구형구축 등을 예방하려면 실리콘 보형물을 수술 후 10년 주기로 교체하라"고 권고한 바 있다.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생긴 게 '자가지방이식 가슴성형'이다. 복부나 허벅지 쪽의 지방을 가슴에 이식하는 방법인데, 지방 생착률이 20~30%에 그치는 한계가 있었다. SC301의원 신동진 원장은 "이때 줄기세포를 분리하고 지방세포와 다시 혼합해 이식하면 이런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동진 원장이 2010년 줄기세포 가슴성형을 받은 12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더니, 수술 6개월 후 지방세포 생착률은 70.41%였다. 또, 지난해 이 수술을 받은 200명의 1년 후 경과를 분석했더니, 가슴둘레가 평균 5㎝ 커졌다고 한다.◇"성형 전·후 관리도 철저히"줄기세포 가슴성형을 한다고 해서 지방세포의 생착률이 무조건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지방세포 괴사를 막으면서 생착률을 높이려면 지방유래 성체줄기세포를 환자에 맞게 적당한 수만큼 이식해야 한다. 수술 과정에서 추출한 성체줄기세포 수가 1억개 이상 투여돼야만 한다. 하지만 적지 않은 병원이 성체줄기세포를 추출한 뒤 그 수를 셀 수 있는 기기를 제대로 갖추지 않았다는 게 신 원장의 설명이다. SC301의원은 줄기세포도 추출하고 수술 경과를 확인할 수 있는 장비인 셀카운터기기를 갖췄다.성형 전·후의 몸 상태도 중요하다. 마른 사람은 유방 속 여유 공간이 없어서 지방세포가 잘 안 들어가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시술 전 음압기구를 이용해 유방 조직을 확장시키고 조직 밀도를 낮춰주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렇게 하면 지방세포가 들어갈 공간이 충분히 확보되고 생착률도 올라간다. 수술 후에는 양질의 지방과 단백질을 섭취해야 지방세포가 생착이 잘 되지만, 살이 찔까봐 염려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이때 FDA의 허가를 받은 지방 분해 레이저인 '레이펙스 큐틴 레이저(LCL)'를 이용하면 가슴에는 볼륨감을 주면서, 복부·허벅지 등에는 살이 찌지 않도록 관리할 수 있다.
    성형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7/08 09:00
  • 장마철 감전 사고 주의하세요

    장마철 감전 사고 주의하세요

    집중호우, 태풍, 낙뢰 등 풍수해가 많이 발생하는 7월에는 철저한 대피가 필요하다. 이 시기에는 불안정한 대기 때문에 생기는 소나기성 폭우, 낙뢰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감전사고도 특히 주의해야 한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8 09:00
  • 척추 속 직접 들여다보며 디스크·유착 부위 태워 없애

    척추 속 직접 들여다보며 디스크·유착 부위 태워 없애

    주부 강모(67·경기 파주시)씨는 재작년 겨울부터 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저렸다. 진통제를 먹고 뜨거운 물로 찜질을 하면 증상이 누그러져서 병원에 갈 생각은 하지 않았다. 하지만 작년 여름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허리·다리뿐 아니라 엉치·허벅지·종아리까지 심하게 당기고 아팠다. 강씨는 참다 못해 병원을 찾았고 척추관협착증 진단을 받았다. 작년 가을 부분마취로 척추협착 풍선확장술을 받은 강씨는 "지금은 허리나 다리가 크게 아프지 않다"며 "올해 장마는 걱정 없이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장마철, 척추 내 압력 높아지며 통증 극심척추관협착증은 장마철에 증상이 더 심해진다. 세바른병원 정성삼 원장은 "기압이 낮아지면서 상대적으로 척추 내 압력이 높아지기 때문"이라며 "디스크가 팽창해 그 옆을 지나는 신경을 크게 자극하므로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장마철 척추관협착증 증상을 완화하려면 통증이 있더라도 꾸준히 운동을 해서 허리 근육을 강화해야 한다. 허리 근육을 강화하면 몸무게나 디스크에 가해지는 충격을 척추와 주변 근육이 나눠 흡수하므로 척추 부담이 줄어든다. 실내 자전거를 타거나 바닥에 누워서 다리를 올리고 자전거 타는 동작을 하면 이런 효과를 볼 수 있다. 세바른병원 김주현 원장은 "이런 운동은 척추부터 골반으로 이어지는 힘줄(요근)을 자극한다"며 "다리를 움직여서 간접적으로 척추 주변의 근육과 힘줄을 강화하는 효과를 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원장은 "허리를 직접 움직이는 운동을 하면 척추에 부담이 돼 오히려 통증이 심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운동을 하고 생활습관을 교정했는데도 허리·다리에 통증이 계속되면 이미 척추관협착증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이므로 병원 치료가 필요하다. 세바른병원 박창현 원장은 "환자의 90% 이상이 비수술 치료만 받아도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며 "부분마취로도 시술이 가능해 당뇨병·고혈압 등을 앓고 있는 만성질환 환자, 수술하는 데 체력적으로 부담이 큰 노년층도 무리 없이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치료 시간도 30분 내외로 짧다.◇레이저로 디스크 태우고 풍선으로 척추관 넓혀척추관협착증의 대표적인 비수술 치료법은 2가지이다. 경막외내시경레이저시술은 꼬리뼈를 통해 척추에 내시경과 가느다란 카테터(빨대처럼 가운데가 뚫린 특수 관)를 삽입하고, 레이저로 튀어나온 디스크나 유착이 심한 부위를 태워 없애는 시술이다. 시술 후 약물을 뿌려 환부를 진정시킨다. 내시경을 통해 집도의가 척추 속을 직접 들여다보는 덕분에 영상검사사진에 보이지 않는 염증, 유착 상태, 디스크 탈출 정도 등을 명확하게 확인하면서 시술할 수 있다. 정성삼 원장은 "MRI(자기공명영상) 검사로도 뚜렷한 원인을 찾을 수 없는 요통을 앓고 있거나, 허리디스크 수술을 이미 받았지만 통증이 사라지지 않는 경우 받으면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척추협착 풍선확장술은 좁아진 척추관(척추뼈 가운데 척수신경이 있는 관)을 물리적으로 넓히는 시술이다. 풍선이 달려 있는 카테터를 좁아진 척추관 부위에 넣고, 풍선을 부풀린다. 척추관 내부가 풍선 크기만큼 넓어진다. 김주현 원장은 "척추관이 심하게 좁아져 있어서 레이저 시술, 약물 치료, 운동·물리 치료를 했는데도 효과가 잘 안 나타나는 난치성 척추관협착증 환자에게도 치료 효과가 좋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로부터 신(新)의료기술로 인정받은 치료법이다.◇척추 환자 90% 이상, 비수술 요법으로 치료세바른병원은 척추질환 환자의 90% 이상을 비수술 요법으로 치료하는 비수술 중심 병원이다. 현재 강서점과 강남점이 있으며 경막외 내시경레이저시술과 척추협착 풍선확장술 외에 고주파수핵감압술, 경막외 유착박리술, 프롤로세러피 등도 실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관절비수술센터'도 열어서, 척추 질환 외에 퇴행성관절염·오십견·인대손상 등의 관절 질환도 다룬다.
    척추·관절질환2014/07/08 09:00
  • 배불뚝이 노인 안되려면 근육 키우세요

    배불뚝이 노인 안되려면 근육 키우세요

    여름은 중장년층 건강이 취약해지기 쉬운 계절이다. 식욕이 떨어져서 식사량이 줄지만 소화가 잘 안 되고, 더워서 실내에서만 생활하니 운동량이 떨어져 배는 나오고 팔·다리는 가늘어지는 '거미형' 몸매가 되기 쉽다. 배에는 지방이 쌓이고 팔다리의 근육량은 줄어드는 것이다. 중장년층의 거미형 몸매는 골다공증, 대사증후군, 심장질환 등 질병 위험을 높인다.◇근육량 감소… 심장 질환, 당뇨병 위험 커져40세부터는 650개가 넘는 우리 몸의 근육이 해마다 1%씩 줄어든다. 근육이 줄면 신체 장기의 기능이 떨어지고 골다공증, 대사증후군, 당뇨병, 심장질환 등의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 세계적인 항노화 전문가인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피셔 교수의 연구에 의하면, 같은 암·뇌졸중·심장병에 걸렸더라도 근력이 약한 노인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사망 위험이 훨씬 높았다. 중장년층이 비만·고혈압·당뇨병 등의 성인병이 없어도 근육량과 근력이 지나치게 낮으면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76%나 높다는 경희대 연구결과도 있다.◇시니어용 단백질 보충제 먹으면 도움돼등에 땀이 날 정도로 걷기, 자전거 타기 등의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근육량을 늘려주는 식품을 섭취하면 이런 문제를 피할 수 있다. 콩·장어·고등어·닭고기 등에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다. 영양불균형 상태가 되지 않도록 매 끼니마다 5대 영양소(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칼슘, 비타민·무기질)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건강기능식품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7/08 08:30
  • 본인에 맞는 보청기 써야 처음부터 편안해

    본인에 맞는 보청기 써야 처음부터 편안해

    난청은 노화, 과도한 소음 노출 등의 이유로 귓 속 청각세포가 손상되면서 생긴다. 한 번 손상된 청각세포는 회복되지 않으며, 소리를 뇌로 잘 전달하지 못하게 되면서 청신경과 청각 관련 대뇌의 기능도 퇴화된다. 따라서 난청 초기에 보청기를 착용해야 청신경과 뇌가 끊임없이 소리를 인식하면서 청력을 보존할 수 있다. 김성근이비인후과 김성근 원장은 "그러나 난청 환자의 대부분은 청력이 너무 많이 손실된 뒤에 보청기를 착용하거나, 사람마다 다른 난청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잘못된 보청기 처방을 받아 효과를 못 보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난청, 초기에 보청기 껴야 효과 커청각은 소리의 진동이 귓속의 청각세포까지 전달되는 '귀의 청각'과 청각세포에서 청신경을 통해 대뇌의 청각중추까지 전달 돼 소리를 이해할 수 있게 하는 '머리의 청각'으로 나뉜다. 김성근 원장은 "귀의 청각으로는 말소리를 포함한 우리 주변의 모든 소리를 들을 수 있고, 머리의 청각으로는 귀로 들은 다양한 소리 중에 우리가 집중해서 들어야 하는 소리만을 골라서 들을 수 있다"고 말했다.만약 귀의 청각에 장애가 생기면 보청기로 해결할 수 있다. 그러나 보청기로 머리의 청각은 완벽하게 대신할 수 없다. 문제는 귀의 청각 장애를 빨리 교정하지 않고 그대로 두게 되면 머리의 청각 장애도 같이 따라온다는 것이다. 김 원장은 "머리 청각 기능이 남아있는 난청 초기에 보청기를 껴야 머리 청각을 보존할 수 있고, 보청기의 효과도 높아진다"고 말했다.◇제대로 처방받아 쓰면 처음부터 편안해최근 보청기 기술의 발달로 머리의 청각이 떨어진 사람도 보청기로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는 있다. 예를 들어 정면에서의 말소리는 들리게 하고 주변의 모든 소리는 차단하는 기능이나, 말소리는 크게 하고 잡음은 크기를 줄여주는 기능 등이 있는 보청기도 있다.한편, 보청기는 사람마다 머리 청각 기능이나, 소리 민감도 등이 다르기 때문에 개인 맞춤형으로 처방을 해야 한다. 김성근이비인후과에서는 소음 환경에서 문장의 의미를 파악하는지 확인하는 '소음하 문장재인도 검사'나 '소리 울림 예민도 검사' 등을 통해 환자 별 난청 특성을 면밀하게 파악한다.또한 경험이 적은 보청기 판매업체 등에서는 "보청기 착용 직후엔 불편할 수도 있으니 감안하라"고 하는데, 이는 잘못이다. 보청기를 제대로 처방받으면 처음부터 착용이 편안하며 고장이 나지 않는다. 말소리는 처음 착용하면 조용한 곳에서 깨끗하게 들리고, 시끄러운 곳에서도 소리가 편안하게 들리게 된다.보청기 무료로 체험해보세요김성근이비인후과는 7월 한 달간 보청기 시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보청기에 대해 관심은 있었지만 접해볼 기회가 없던 55세 이상 난청이 있는 사람이 대상이다. 소리 민감도 등 여러가지 청력 검사를 한 후 본인 귀에 맞는 보청기를 30분~1시간 동안 착용해 볼 수 있다. 무료이며,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문의 (02)3482-3236
    이비인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7/08 08:30
  • 변형된 엄지발가락(무지외반증) 뼈, 제자리로 돌려 근본치료 한다

    변형된 엄지발가락(무지외반증) 뼈, 제자리로 돌려 근본치료 한다

    20대 때부터 높은 구두를 즐겨 신었던 주부 김모(53·서울 강북구)씨는 엄지발가락 통증을 달고 살았다. 그러다가 최근에는 무릎까지 시큰거리게 되자 정형외과를 찾았는데, 의사로부터 "무지외반증을 치료하지 않고 놔둬서 무릎 관절에까지 무리가 갔다"는 말을 들었다. 발이 몸의 하중을 제대로 받쳐줘야 하는데, 발 통증 때문에 걸음걸이가 이상해지다 보니 무릎 연골에 부담이 가해져 관절염이 생긴 것이다.◇작은 충격에도 아프면 질환 의심발에는 26개의 뼈와 100개가 넘는 힘줄이 있으며, 인대와 신경이 얽힌 복잡한 구조로 이뤄져 있다. 작은 충격에도 쉽게 통증이 생긴다면 이 중 어느 한 곳에라도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이므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무지외반증=엄지발가락 휘면서 통증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7/08 08:30
  • 老眼(노안)·백내장, 한 번에 교정… 老顔(노안) 만드는 돋보기 벗어볼까

    老眼(노안)·백내장, 한 번에 교정… 老顔(노안) 만드는 돋보기 벗어볼까

    무역업을 하는 이모(51·서울 강남구)씨는 업무상 해외업체와 이메일을 주고 받는 일이 많은데, 노안 때문에 모니터의 글씨가 안 보여 자꾸 오타를 냈다. 얼마 전부터는 백내장 초기 증세까지 겹치면서 시야가 더 흐릿해진 탓에 이메일 주소를 잘못 보고 엉뚱한 곳으로 메일을 전송하는 일도 잦아졌다. 돋보기를 써봤지만 무거워 불편하고 나이가 들어보여 싫었다. 이씨는 결국 얼마 전 압구정 아이러브안과에서 특수렌즈 노안수술을 받았고, 현재는 맨 눈으로도 작은 글씨가 명확히 보일 뿐 아니라 뿌옇던 시야까지 맑아져 만족해하고 있다.◇40~50대 노안수술 크게 늘어40~50대 중장년이 최근 노안수술을 많이 받는다. 아이러브안과 국제노안연구소가 지난해 5월부터 올 5월 사이 노안수술을 받은 300명을 분석한 결과, 40대가 46%(138명)로 가장 많았고, 50대가 36%(107명)로 그 뒤를 이었다. 60대, 70대, 30대는 각각 12%(36명), 5%(15명), 1%(4명)를 차지했다. 아이러브안과 박영순 원장은 "컴퓨터·스마트폰 등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노안의 발생 시기가 예전보다 앞당겨졌다"며 "한창 사회생활을 하는 시기에 노안이 생기면 업무에 지장을 받는 등 여러가지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중장년층의 노안수술 건수가 늘고 있는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노안, 두통·어지럼증·구토까지 유발노안은 말랑말랑하던 수정체가 딱딱해지고, 수정체의 두께를 조절하는 근육인 모양체의 탄력이 떨어지면서 생긴다. 그러면 사물의 상이 망막에 정확히 맺히지 않으면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글씨가 잘 안 보인다. 건강한 수정체는 가까운 곳을 볼 때 두꺼워지고 먼 곳을 볼 때 얇아져 눈의 초점을 맞추는 조절력을 갖고 있지만 눈이 노화하면 이러한 조절력이 떨어지고, 45세를 전후로 증상이 심해진다. 샴푸와 린스를 한번에 구별하지 못하고, 영수증 내역을 제대로 읽지 못하는 등 일상의 불편함이 한꺼번에 몰려오는 것이다.이때 안 보이는 글씨나 사물을 억지로 들여다보면 눈이 피로해지고 두통이 생긴다. 심한 경우 머리가 어지럽거나 구토가 일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을 안정피로(眼睛疲勞)라 하는데, 아이러브안과 노안수술 환자 300명 중 절반 이상이 안정피로를 잘 느끼는 원시성 노안(45.3%)과 근시성 노안(33.3%)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박영순 원장은 "억지로 초점을 맞추려 하면 모양체에 필요 이상의 힘을 주게 되면서 두통, 어지럼증이 생길 수 있다"며 "노안수술 후에는 시야 문제뿐 아니라 그로 인해 파생된 여러 문제까지 개선되기 때문에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특수렌즈 삽입해 백내장까지 해결특수렌즈 노안수술은 노안과 백내장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혼탁해진 수정체를 교체하는 백내장 수술과 방식이 같기 때문이다. 이때 일반렌즈 대신 특수렌즈로 갈아끼움으로써 노안 문제도 없앤다. 특수렌즈는 멀리서 오는 빛과 가까이서 오는 빛, 눈으로부터 50㎝~1m에 해당하는 중간거리에서 오는 빛까지 모두 망막에 정확히 전달한다. 이로 인해 어느 정도 근시 개선효과까지 나타난다. 수술 중 절개부위가 2.2㎜ 정도로 미세해 출혈이나 통증이 거의 없고 봉합도 필요없다. 각막을 깎지 않기 때문에 각막이 얇은 경우도 수술 받을 수 있다. 대부분 수술 다음날부터 가까운 글씨를 볼 수 있고 화장, 샤워 등의 일상생활이 가능하다.수술 후 만족도도 높다. 아이러브안과가 2012년 11월부터 2013년 1월까지 병원에서 특수렌즈 노안수술을 받은 환자를 조사한 결과, 93%가 '작은 글씨가 잘 보이고 생활에 자신감과 활력이 생기는 등 일상생활이 크게 나아졌다'고 답했다. 다만 망막출혈이 심하거나 중증의 황반변성이 있는 경우, 시신경이 위축돼 있는 경우에는 수술을 받을 수 없다. 박영순 원장은 "경우에 따라 수술 후 빛 번짐 현상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거친 후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안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7/08 08:00
  • 힐링 있는 제주 휴가

    힐링 있는 제주 휴가

    본격적인 휴가 시즌이 시작됐다. 하지만 제주도를 비롯한 국내외 인기 휴가지는 예약이 거의 끝났기 때문에 원하는 날짜에 숙소와 항공티켓 구하기가 쉽지 않다. 아직 계획을 세우지 않았다면 7~8월 4차례 진행되는 헬스조선의 '제주로 떠나는 여름 힐링 휴가'(4박 5일)를 이용해보자. 성수기에 비교적 합리적인 비용으로 숲길 걷기·건강특강 등 헬스조선의 인기 힐링 프로그램과 휴가를 결합한 '신개념 휴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힐링 프로그램은 매일 오전과 저녁시간에 진행된다. 오전엔 명상 전문가 지도로 몸깨우기 명상을 배우고, 비자림·사려니숲·한라산둘레길 등 제주의 청정 숲길을 걷는다. 저녁 시간에는 최일봉 WE호텔 건강증진센터 원장, 신윤경 봄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박은기 온기담은한의원 원장의 건강 특강이 예정돼 있다. 스트레스 해소법과 생활 속 건강 실천법을 배울 수 있다.오후(점심식사 후부터 저녁식사 전까지)에는 각자 계획을 세워 제주도 관광, 해수욕 등 개별 휴가를 즐기면 된다. WE호텔의 건강 프로그램을 이용해도 된다.(비용 개별 부담) 점심식사 직후와 저녁식사 직전, WE호텔과 서귀포의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전용 버스를 운행한다. WE호텔은 지난 2월 문을 연 국내 첫 휴양형 메디컬리조트로, 중문 앞바다가 보이는 한라산 중턱에 자리잡고 있어 머무는 것 자체로 힐링이 된다. 전문의가 상주하는 웰니스센터를 갖추고, 수(水)치료와 마인드테라피 등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타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4/07/08 08:00
  • 무더운 여름철에 고기를 더 먹어야 하는 이유

    무더운 여름철에 고기를 더 먹어야 하는 이유

    더운 날씨로 인해 기력이 떨어지는 여름철에는 단백질 섭취에 더 신경 써야 한다. 우리 몸의 체력·면역력이 대부분 단백질을 원료로 한 근육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여름에 삼계탕 같은 고단백 보양식을 챙겨먹자는 말이 나온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7/08 07:30
  • "아이고, 온몸이 찌뿌드드"… 장마의 습격을 막아라

    "아이고, 온몸이 찌뿌드드"… 장마의 습격을 막아라

    장마철이 다가왔다. 습도와 온도가 모두 높아지는 장마철에는 건강이 쉬이 상한다.덥고 습한 장마철에는 세균이나 곰팡이가 빨리 증식한다. 음식도 쉽게 상해 식중독의 위험도 커지고 천식이나 알레르기,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사람들은 증상이 심해진다.장마철에 많이 팔리는 제품이 제습기다. 지난해보다 6배 이상 판매량이 늘었다는 업체도 있다. 대부분의 에어컨에도 제습 기능이 있다. 이런 가전제품은 습도를 낮추는데 도움이 되지만, 필터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오히려 세균과 곰팡이의 온상이 된다. 필터는 2주에 한 번씩 세척해서 충분히 말려야 한다. 집안에 있는 화분도 곰팡이나 세균이 잘 자라므로 장마철에는 베란다나 바깥에 내놓는 것이 좋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7/0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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