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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데이, 합금 반지 샀다가 두드러기가 났다면…
매달 14일은 연인끼리 챙기는 각종 기념일이 있다. 14일마다 만들어진 기념일은 일부 상술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지적을 받고 있지만, 해를 거듭할 수록 공식 기념일처럼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오늘, 7월 14일은 '실버데이'다. 연인들이 은으로 된 반지를 주고받으며 장래를 약속하는 날이라는 의미를 가진 날이지만, 실버데이라고 해서 진짜 은으로 된 반지를 맞추는 것은 경제적으로 부담될 수 있다. 하지만 특히 여름철에는 금속으로 된 액세서리를 구매할 때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기타
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7/14 15:36
B1A4 신곡 '솔로데이', 연인만들기 어렵다면 바꿔야할 것!
B1A4의 소속사 더블유엠엔터테인먼트는 B1A4의 미니앨범 5집 타이틀곡 '솔로데이'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솔로데이'는 컨트리 팝으로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와 경쾌한 비트가 조화를 이룬 곡으로 솔로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곡이다. 헤어지자는 연인의 말에 쿨하게 대처할 줄 알고, 혼자 지내도 아무렇지 않은 솔로들을 응원하는 가사가 눈길을 끈다.
이비인후과
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7/14 15:35
오늘도 폭염…피부 건강 지키려면 '이렇게'
오늘도 폭염으로 인해 더운 날씨가 계속된다. 전국 곳곳엔 강하게 내리쬐는 햇빛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다. 이렇게 높은 기온은 인체의 항상성을 깨뜨리고 생리현상을 변화시켜 건강에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한다. 특히 이글거리는 태양의 계절에는 피부 건강을 잃기 쉽다. 햇볕은 체내에서 칼슘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 D의 합성을 촉진해 골격을 튼튼하게 하고 우울증의 치료에 매우 효과적이지만, 피부에는 백해무익이다. 선탠을 하면 피부 노화가 촉진되고, 멜라닌 색소를 자극해 검버섯이나 기미, 잡티 등이 생기기도 한다. 젊고 팽팽한 피부를 유지하려면 햇볕을 피해야 한다. 자외선이 강한 낮엔 가급적 야외활동을 삼가고, 불가피한 경우엔 모자를 쓰고 긴 소매 옷을 입어 자외선이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 자외선 차단제를 수시로 발라 자외선에 의한 피부 노화를 예방해야 한다. 피부 노화의 주범인 자외선은 흐린 날에도 지표에 도달하며 실내에 있어도 창문을 통과해 피부에 영향을 준다. 따라서 실내에서만 활동하는 경우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야 한다. 피부과 전문의들은 아침마다 스킨이나 로션을 바르듯 매일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것을 강조한다. 자외선에 노출돼 피부가 화끈거리면 얼음 주머니나 찬 화장수 등으로 피부를 진정시킨 뒤 수분을 보충하는 팩 등을 하면 도움된다. 노출 부위에 통증이 있고 물집이 잡혔다면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치료 받는 게 좋다.
피부과
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7/14 13:58
박민우 졸음운전, 음주운전만큼 위험하다고?
박민우 졸음운전이 네티즌의 눈총을 받고 있다. 어제(13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출연진들이 차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그런데 운전을 맡은 배우 박민우가 피곤함을 토로한 이후에 졸음을 참지 못하고 차를 가드레일 쪽으로 몰았다. 이에 함께 탄 배우 서강준이 위험을 감지하고 박민우의 팔을 잡으며 위험한 상황임을 알렸다.
기타
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7/14 13:38
건강에 좋은 이열치열 바로알기
한여름에 뜨거운 음식을 땀 뻘뻘 흘리고 먹으면서 “이열치열(以熱治熱)한다”고 말한다. 《동의보감》도 ‘이열치열을 건강한 여름나기 비법’이라고 소개한다. 하지만 말하는 ‘열’은 우리가 생각하는 ‘뜨거운 음식’이 아니다.건강한 여름나기에 좋다는 이열치열을 위한 ‘열음식’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자. 이를 잘 모르고 넘어가면 올 여름 ‘냉음식’을 먹으면서 이열치열한다고 착각할지 모른다.
푸드뉴트리션
차수민 기자
2014/07/14 13:34
마른 장마로 인한 때이른 말벌 주의보, 피해 예방책은?
최근 전국적으로 말벌에 쏘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울산에서는 밭일을 하다가 벌에 쏘인 노인이 호흡곤란 증세 등을 보여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산과 계곡, 집 안, 골프장, 놀이터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말벌에 쏘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통 6∼7월 장마 때 말벌 번식이 위축되는데 올해는 비가 내리지 않아 개체 수가 급증했다. 이에 따라 먹이 경쟁이 치열해져 말벌이 매우 예민한 상태다. 말벌은 맹독성이 있어 노약자가 쏘일 경우 심장마비를 일으킬 수 있고, 벌독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생명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즉시 119에 신고하거나 병원으로 이송해야한다. 이전에 벌에 쏘여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난 적이 있다면 또다시 벌에 쏘였을 때는 증상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 이 경우는 의사 처방에 따른 항 히스타민제 등의 해독제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증상이 경미하면 지혈대를 감아 독이 몸에 퍼지는 것을 막고 상처 부위에 얼음찜질을 한 후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르면 된다. 통증과 부기가 하루 이상 지속되면 병원에서 치료해야 한다. 벌에 쏘이지 않으려면 자극적인 향수나 화장품, 헤어스프레이 등의 사용을 자제하고 주변에 청량음료나 과일 등 단 냄새가 나는 음식을 두지 말아야 한다. 실수로 벌집을 건드렸다면 도망가지 말고 제자리에서 최대한 낮은 자세를 취해야 안전하다. 특히 말벌은 집을 지을 때 가장 예민하므로 벌집을 발견하는 즉시 건드리지 말고 소방서 등에 신고해야 한다.
기타
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7/14 13:31
전국 자외선 지수 유의, '매우 높음' 단계에서 주의할 것은?
오늘(14일)은 햇볕이 강하고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다. 한낮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실내에서는 통풍이 잘 되도록 환기시키는 등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전국 곳곳에 폭염주의보와 함께 자외선지수 '매우높음' 단계를 발표했다.
피부과
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7/14 13:30
메시의 구토, 엄청난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월드컵에 대한 심한 부담감을 극복하지 못한 것일까? 2014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가 경기 도중 구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시는 14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 위치한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월드컵 결승전에서 "전반 도중 1분 동안 구토를 했다"고 아르헨티나 언론 '클라린'이 밝혔다. 이날 메시는 구토 증세를 참아가며 경기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메시의 구토 증세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3월 볼리비아와 경기, 지난 6월 루마니아와 평가전에서도 구토를 했다. 1년 사이 소속팀과 대표팀을 오가며 6번의 구토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메시는 구토 증상은 신경성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메시는 구토 증상 때문에 스페인에서 스트레스 전문 치료사의 도움까지 받았는데, 메시를 진찰한 치료사는 "과도한 스트레스와 부정적 감정이 소화기에 장애를 주고, 이것이 구역질과 구토로 이어지는 것 같다"고 밝혔다. 소화기와 스트레스는 관련이 크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의 변연계(감정중추)와 연수(신경중추)가 영향을 받아 교감신경이 활성화된다. 온 몸에 퍼져 있는 교감신경은 신체를 긴장 상태로 만든다. 이 때문에 입과 식도에서는 점막을 촉촉하게 만드는 점액 분비가 잘 안 되고, 위장은 연동 운동 기능이 떨어지면서 위산·소화효소 분비가 줄어든다. 이로 인해 구토나 소화불량이 생길 수 있다. 메시의 구토는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우울감이 주 원인이면서 음식물을 게워내지 않는 '만성특발성 구토증후군'으로 추정된다. 이 병은 정신적인 안정을 찾는 훈련과 함께 위장관운동촉진제나 항우울제를 쓰면 좋아진다.
내과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4/07/14 13:26
뻔한 휴가지는 지겹다! 올 여름 특별한 휴가를 보낼 수 있는 곳은?
뻔한 여름 휴가가 지겹다면, 올 여름은 특별한 휴가 계획을 세워보자. 물가에서 시원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는 대명리조트 거제와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승마클럽을 이번 여름휴가 후보지로 올리면 된다. 거제의 자연경관 즐기며 시원한 휴가 대명리조트 거제의 콘셉트는 ‘해양종합리조트’다. 남해의 푸른 파도를 형상화한 디자인이 시원한 느낌을 준다. 거제해양특구 내에 위치했는데 동쪽으로는 해금강, 남쪽으로 1km 거리에는 지세포항이 있어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요트를 타고 바다여행을 할 수 있는 ‘마리나베이’와 넓은 풀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오션베이’가 인기가 많다. 마리나베이는 요트 운항 중 스노클링, 카약, 땅콩보트 등 해양레저 체험을 할 수 있는 ‘펀 세일링’ 프로그램 등을 시행한다.
건강정보
김금영 기자
2014/07/14 11:28
이상우 아들, 발달장애 극복하고 대학 합격… 치료 방법은?
가수 이상우의 큰아들이 대학에 합격해 화제가 됐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주병진의 방자전'에 출연한 이상우는 큰아들 이승훈 군의 대학 합격 소식을 알렸다. 이상우는 큰아들은 발달장애를 앓고 있다.
정신과
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7/14 11:07
기대수명(81.2세)-건강수명(70.7세), 한국인 죽기 전까지 10.5년 앓는다
한국인은 태어나서 죽기 전까지 얼마동안 병을 앓을까?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우리나라의 건강수명 산출' 보고서에 따르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10년 이상 질병을 앓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에 태어난 아기의 기대여명(기대되는 수명)은 81.2세였는데, 10.5년간 병을 앓아 건강수명은 70.7세로 산출됐다. 건강수명은 건강하게 사는 기간을 말한다. 이번 연구에서 성별에 따른 건강수명의 차이도 확연히 드러났다. 2011년에 태어난 남자 아이는 77.6세까지 살면서 68.7년을 건강하게 산다. 반면 여자 아이는 84.4세까지 살면서 72.4년을 건강하게 산다. 여자가 6.8년 더 오래 살지만 질병으로 고생하는 기간도 남자보다 3.6년 더 길다. 특히 2010년과 비교했더니 건강수명 증가속도가 기대여명의 증가속도를 따라잡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2010년 건강수명은 70.4세로 1년새 0.3년이 늘었다. 같은 기간 기대여명은 0.4년 늘었다. 이런 차이는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에 기인한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보건사회연구원 정영호 연구위원은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건강하게 오래 사는 ‘수명의 질’이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고령화 시대에 단일 질병이 아닌 여러 만성질환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젊을 때부터 건강을 꾸준히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4/07/14 11:06
양파즙 효능, 고혈압·당뇨병엔 OK! 신장질환자는 주의해야
바쁜 현대인은 건강을 위해 야채·채소즙을 즐겨 찾는다. 그 중에서도 양파즙의 인기는 단연 최고다. 특히 양파의 제철인 7-9월에 소요가 급증한다. 양파는 황화아릴, 해미셀룰로오스, 무기질, 비타민 등을 함유하며, 혈액 속의 불필요한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관의 탄력성을 증가시킨다. 또, 혈당을 조절하고 콜레스테롤 농도를 저하시킨다. 감기 예방, 숙취해소, 피로회복에도 효능을 발휘한다. 양파는 껍질에 영양소가 많아 껍질째 즙으로 복용하면 더 좋다.
푸드
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7/14 10:52
뻣뻣한 목 푸는 체조, 이렇게 하면 일자목 예방할 수 있어
머리카락 사이로 보이는 곧은 목선은 아름다운 여성의 상징이기도 하다. 하지만 목이 아닌 목에 있는 뼈가 일자로 펴지면 목 뿐 아니라 허리 손가락 등 다른 관절에 까지 질환이 생길 수 있다. 목에 있는 C자 곡선의 뼈가 일자로 펴지는 것을 '일자목'이라 한다. 선천적으로 발생하기 보다는 교통사고와 같은 외부 충격이나 잘못된 자세 등에 의해 생긴다. 교통사고 등의 외부충격으로 턱이 뒤로 젖혀졌다 앞으로 꺾이며 경추의 C자 곡선이 비정상적으로 펴져 일자목이 되기도 하고, 목을 앞으로 빼고 어깨를 구부정하게 하는 자세도 일자목의 원인이 된다. 이뿐 아니라 발에 맞지 않는 신발, 소파에서의 수면, 등받이 없이 바닥에 앉는 습관 등이 일자목의 원인이 된다. 일자목이 되면 머리 무게를 분산하는 목이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해 양 어깨와 목근육에 부담을 준다. 증상으로는 만성적 어깨 무거움이나 뻐근한 통증 등이 있다. 일자목의 문제점은 2차·3차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일자목이 지속되면 경추가 틀어져 턱관절 장애, 두통, 목 디스크를 유발한다. 일자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상 생활에서 바른 자세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버스나 지하철 등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화면을 눈높이 보다 아래 두고 고개를 숙여 보기 때문에 목에 뻐근한 느낌을 받게 된다. 그런데 이러한 자세를 계속 취하면 목과 어깨의 근육이 뭉치고 일자목이 될 가능성이 크다. 버스, 지하철 등에서는 정지된 자세로 오래 있지 말고 틈틈이 목 스트레칭을 해 통증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 스마트폰이나 책을 읽을 때도 고개를 가능한 숙이지 않아야 통증을 예방할 수 있다.
기타
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7/14 10:45
연일 폭염, 여름철 지치기 쉬운 피부는 항산화가 필요해!
여름엔 피부도 쉽게 지친다. 뜨거운 햇볕은 피부 속 콜라겐과 탄력섬유를 파괴해서 피부를 거칠게 만든다. 무더위에 피부에 맺힌 땀은 유분과 결합해 피부에 노폐물을 잘 쌓이게 한다. ‘산소 패러독스’도 피부를 지치게 한다. 인체는 산소를 통해 에너지를 얻는 과정에서 독성물질인 활성산소(유해산소)를 만드는데, 활성산소는 세포막, 염색체, 단백질을 손상시켜 피부를 망가뜨린다. 따라서 여름철엔 강한 햇볕을 피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것 외에 강력한 항산화로 피부 건강을 지키는 것이 도움이 된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4/07/14 10:41
[건강단신]힘찬병원, '캐릭터 공모전' 개최
관절, 척추치료 힘찬병원이 ‘힘찬 캐릭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힘찬병원의 전문화된 의료서비스와 고객만족 서비스 등의 장점과 더불어 힘찬병원 이미지에 부합하는 개성 있는 캐릭터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작품형태의 제한 없이 자유로운 양식으로 참가가 가능하며, 기본형 디자인 1종과 응용동작 3컷이상의 디자인과 캐릭터 이름, 의미에 대한 설명 등을 포함하여 제출하면 된다.
단신
헬스조선 편집팀
2014/07/14 10:39
장마철인데 비 안 오는 '마른 장마', 건강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올 여름은 이례적인 마른장마가 이어지고 있다. 마른장마란 시기적으로는 장마철인데 비가 없거나 비가 거의 오지 않는 날씨를 뜻한다. 장마전선이 평년에 비해 우리나라에 접근하지 않거나 활동이 약하면 마른장마가 시작된다. 당분간 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운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건강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기타
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7/14 10:18
모야모야병, 뇌혈관이 '담배연기가 모락모락 올라가는 모양'으로 변하는 병?
모야모야병에 걸린 딸을 키우는 미즈노 마사유키 씨에 대한 사연이 '인간극장'을 통해 전파를 타면서 이 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모야모야는 일본어로 '담배연기가 모락모락 올라가는 모양'이라는 뜻으로, 스즈키 교수에 의해 명명된 특수 뇌혈관질환이다. 양측 뇌혈관의 내벽이 두꺼워지면서 일정 부위가 막히는 병인데 주로 일본인과 한국인에게 나타난다. 이 병에 걸린 환자의 뇌동맥조영상은 흐물흐물한 아지랑이나 담배연기 모양과 비슷하다.
신경외과
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7/14 09:49
일주일이 행복하려면… 월요일 점심은 특별하게 드세요
주말에 푹 쉰 뒤 월요일 아침이 되면 우울감이 밀려오곤 한다. 흔히 '월요병'이라 말하는 증상이다. 월요일에는 왜 우울감이 심할까? 미국 스토니브룩대학 연구팀은 미국인 34만 명을 대상으로 일주일의 기분 변화에 대해 설문조사를 했더니 참여자들은 금요일이 되면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해 토요일과 일요일에 좋은 기분이 유지된다고 답했다. 반면 월요일이 됐을 때 주말에 비해 체감할 만큼 기분이 나빠져 우울감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기분은 금요일이 되기 전까지 지속돼 거의 같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주말과 월요일의 기분 차이가 커 월요일에 상대적으로 우울감을 더 느끼는 것이다. 그렇다면 월요병의 우울감을 이겨낼 방법은 없을까? 월요일 점심에 특별한 음식을 먹으면 기분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식단에 연어나 호두가 포함되어 있으면 좋다. 미국 피츠버그대학의 연구조사에 따르면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연어와 호두를 먹으면 우울감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 검사 결과, 기분의 수치가 최대 58%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책상에 앉았을 때 우울감이 밀려온다면, 책상 조명을 밝게 해보자. 우울증 환자가 하루에 한 시간씩 밝은 전구 밑에 있으면 기분이 개선되고 숙면을 취하는 효과가 있다. 또 다른 방법은 자신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는 것이다. 주말에 무엇을 할지 계획하는 것만으로 행복한 일주일을 보낼 수 있다. 조사 결과, 보석이나 의류 등 물건을 사는 것보다 콘서트나 멋진 레스토랑에 가는 것이 더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푸드
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7/14 09:00
단 음식 많이 먹으면 뇌 세포 망가진다
시험을 앞두고 있거나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것이 단 음식이다. 당분이 피로도 풀어주거니와 뇌세포가 영양분으로 쓰는 것이 당분이기 때문에 단 음식을 먹으면 뇌가 더 활발하게 움직이지 않을까 하는 기대 때문이다. 그런데 당류를 많이 먹으면 뇌의 구조와 기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심할 경우 치매를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독일 베를린 샤리테대학 의학센터 연구팀은 당류와 뇌의 관계를 조사하기 위해, 당뇨병을 앓고 있지 않은 건강한 노인 141명의 단·장기간의 포도당 수치를 분석하고, 기억력 테스트 및 해마 구조를 측정했다. 그 결과 혈당수치가 높은 사람일수록 기억력이 좋지 않을 뿐 아니라 해마의 크기도 작고,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를 진행한 샤리테대학의 신경학자인 아그네스 프로엘 박사는 "이번 연구는 포도당이 해마의 위축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당뇨병 등의 질환이 없어도 당분의 과다 섭취는 뇌와 기억 기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 의학저널'에 실렸고 영국 주간지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푸드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2014/07/14 07:30
폭염 대비 만성질환자 건강 주의해야
본격적인 폭염을 맞아 건강 관리에 특히 힘써야 한다. 질병관리본부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전국 540개 응급실이 마련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 결과, 총 143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히고, 폭염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폭염이 집중되는 낮 시간대(12시~17시)에는 장시간 야외활동이나 작업을 자제하는 한편, 불가피한 경우에는 평소보다 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을 병행해야 한다. 특히, 고령자와 독거노인, 야외근로자 및 만성질환자(고혈압, 당뇨 등), 어린이는 폭염에 더욱 취약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하고, 과도한 음주는 탈수 유발 및 체온조절 충주의 기능을 둔화시킬 수 있으므로 삼가야 한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4/07/1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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