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홈
  • 라이프
  • 뷰티
  • 푸드
  • 다이어트
  • 피트니스
  • 여행
  • 책/문화
  • 오십견 환자 급증…젊다고 어깨통증 무시하면 안 돼

    오십견 환자 급증…젊다고 어깨통증 무시하면 안 돼

    50대에게 주로 발병해 '오십견'이라고 불리는 어깨 통증 질환인 유착성관절낭염 수술 환자가 최근 6년 동안 3.5배나 급증했다. 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09~2013년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오십견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74만953명에 달했으며, 2008년(65만2천951명) 이후 매년 연평균 2.6%로 증가 추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십견은 관절 막에 염증성 변화가 발생해 신축성이 없어지고 어깨관절 운동에 어려움이 따르는 질환이다. 초기엔 전혀 인지하지 못할 만큼 이상 증세가 나타나지 않다가 계속 진행되면 이로 인해 점점 어깨 전반에 통증이 오기 시작하고 움직이기 힘들게 된다. 이번 자료에서 눈에 띄는 점은 지난해 오십견 환자의 대부분(82%)은 50대 이상이었지만, 40대와 30대 이하도 각각 14%, 4%로 적지 않은 비율을 보였다는 것이다. 젊은 층에서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각종 모바일 기기를 오랜 시간 사용해 어깨에 무리가 가는 것이 오십견 환자 증가의 원인이라는 견해가 많다. 중년층의 경우, 어깨통증이 오면 이를 노화에 따른 당연한 증상이라 여기고 치료에 관심을 둘 수 있다. 그러나 젊은 층은 어깨 통증을 가볍게 여겨 조기에 치료하지 못해 상태가 악화하는 경우가 많다. 이미 망가져 버린 어깨는 나아지지 않고 점점 더 심한 통증과 함께 어깨뿐 아니라 다른 신체 부위까지 통증이 확산할 수 있다. 따라서 일상생활에서 어깨통증을 자주 느낀다면 이른 시일 내에 병원을 가서 치료받는 것이 좋다. 오십견 초기라면 약물요법과 찜질·운동과 같은 보존적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지만, 손상이 심하게 일어난 된 후 병원을 찾게 되면 관절내시경 수술을 받아야 할 수도 있다. 오십견으로 인한 통증과 관절 범위 제한이 심하면 스테로이드 주사 치료나 팽창주사가 도움된다. 치료와 함께 체계적이고 규칙적인 운동이 동반되면 빠른 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환자 스스로 하는 스트레칭이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척추·관절질환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3 09:30
  • '장수사회 선도 최고전략과정' 11기 수강생 모집

    서울의대가 새로운 장수문화를 창출하고 장수사회를 선도할 지도자 양성을 위해 '장수사회 선도 최고전략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의는 3월 19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부터 4시간 동안 서울의대 교육관에서 진행된다. 이 과정을 수료하면 서울의대 동창회 동문 자격이 주어지며, 서울대병원 강남센터의 건강검진을 할인받을 수 있다.●입학지원서 교부: 홈페이지(ioau3a.snu.ac.kr) 다운로드●접수 기간: 2월 15~17일●접수처: 우편(서울 종로구 동숭동 199-1 서울의대 분관 102호)이나 팩스(02-742-0620)●문의: (02)740-8503~5<서울의대 노화고령사회연구소>
    기타2015/02/03 09:00
  • 꽃중년 여행 버킷리스트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꽃중년 여행 버킷리스트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걸으며 삶의 속도를 늦추는 법을 배웠다. 기적과 같은 일이다"."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 영혼을 쉬면서 나 자신을 찾기 위해 집중했다"."그 길에는 해야 할 일도 없고, 스트레스도 없다. 피곤하지만 푹 자고 나면 다시 걸어야 할 길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멋진 일인가?"헬스조선은 걷기 좋은 4월,'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200㎞ 걷기(14박 16일)'와 '130㎞ 걷기(9박 11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하루 평균 20㎞ 정도씩, 각각 10일과 6일간 걷고 나머지 일정은 스페인 레온, 포르투갈 포르토 등을 관광하는 일정이다.중세 카톨릭 신자들이 영적 구원을 얻기 위해 걸었던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카미노 데 산티아고)은 전 세계인이 일생에 한 번은 걷고 싶어하는 길이다. 헬스조선은 2013년부터 모두 6차례 순례자의 길 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참가자들은 "혼자서 엄두를 내기 어려웠던 까미노(순례) 여행을 헬스조선 덕분에 쉽고 편안하고 의미있게 마쳤다"고 입을 모은다.헬스조선 프로그램은 순례자 공용숙소(알베르게)가 아닌 4성급 호텔에서 숙박한다. 가벼운 배낭 하나만 메고 자기 페이스대로 걸으며 걷기에만 집중할 수 있다. 걷다 지치거나 몸 상태가 안 좋으면 전용차량을 이용할 수 있어 여성과 시니어층에 특히 인기다. 지역 명소를 관광하고, 와인을 곁들인 현지 별미 순례식을 즐기는 것도 특징이다.●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여행힐링사업부)
    기타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5/02/03 08:30
  • 소리 없이 덮치는 어둠… '3대 실명질환(녹내장·당뇨망막병증·황반변성)' 100만명

    소리 없이 덮치는 어둠… '3대 실명질환(녹내장·당뇨망막병증·황반변성)' 100만명

    고령인구가 증가하면서 '3대 실명질환'이 늘고 있다. 3대 실명질환은 녹내장·당뇨망막병증·황반변성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녹내장 환자 수는 2011년 52만5000여 명에서 2013년 62만7000여 명으로 2년 새 19% 늘었다. 같은 기간 당뇨망막병증 환자 수는 9%, 황반변성 환자 수는 16% 늘었다. 2013년 기준으로 3대 실명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 수를 합치면 100만 명이 넘는다〈표〉. 한길안과병원 손준홍 부원장은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눈의 노화가 계속되고, 눈의 혈관에 영향을 미치는 만성질환이 늘고 있기 때문"이라며 "실명을 한 사람은 일반인에 비해 우울증, 자살 위험이 2~3배일 정도로 스트레스가 심하고, 사회 활동에도 제한이 커서 경제적인 어려움이 심각하다"고 말했다. 3대 실명질환은 빨리 발견해 치료를 시작해야 실명에 이르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눈 건강 소홀히 하다 병 키워3대 실명질환 중 환자수가 가장 많은 질환이 녹내장이다. 녹내장은 시신경이 손상돼 시야가 점차 좁아지다 결국 시력을 잃는 병이다. 뚜렷한 원인은 모르지만 근시가 심하거나, 녹내장 가족력이 있거나, 50대가 넘었다면 고위험군이다. 한길안과병원 녹내장센터 최진영 부장은 "녹내장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 노안이나 안구건조증인줄 알고 병원을 찾았다 녹내장을 진단받는 경우가 꽤 있다"고 말했다.당뇨망막병증은 높은 혈당이 망막의 혈관을 손상시켜 발생하는 질환이다. 일반적으로 당뇨병이 발병한지 5년이 되는 무렵부터 망막에 이상이 생기기 시작해 당뇨병을 15년 이상 앓으면 85~90%는 당뇨망막병증이 생긴다. 당뇨망막병증이 있어도 정기검진과 치료를 잘 하면 실명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손준홍 부원장은 "오히려 40~50대 젊은 당뇨병 환자들이 관리를 소홀히 하다 시력을 잃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말했다.황반변성은 시신경이 밀집해 있는 망막의 중심인 황반부에 이상이 생기는 질환이다. 사물이 찌그러져 보이거나 중심부가 까맣게 보이는 등의 증상이 있다. 노화나 흡연, 지속적인 자외선 노출 등으로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안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2/03 08:00
  • 스마트폰에 혹사 당하는 눈… 지금, 휴식할 때입니다

    스마트폰에 혹사 당하는 눈… 지금, 휴식할 때입니다

    2000년대 후반에 등장한 스마트폰은 우리의 일상생활을 순식간에 바꿔 놓았다.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타인과 SNS를 통해 쉽게 소통을 할 수 있게 되면서 생활이 편리해졌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발표에 따르면 2011년 24%에 불과하던 스마트폰 보급율은 2014년 80%에 이른다. 초등학생부터 중장년층까지 스마트폰이 일상에 깊숙이 자리잡고 있다.스마트폰이 확산되면서 일상은 편리해졌을지 몰라도 눈은 혹사당하고 있다. 50대에 주로 생기는 노안이 30~40대까지 낮아졌다. 동아대병원 연구에 따르면 36~40세 노안 비율은 스마트폰이 보급되기 전인 2006년 3%에서 스마트폰이 보급된 후인 2011년 7%로 5년 새 2배를 넘었다. 대전성모병원에서는 노안 환자 수가 4년 동안 5배로 늘었다는 연구결과를 내놓기도 했다.스마트폰은 작은 화면을 집중해서 보기 때문에 눈이 쉽게 피로해진다. 뉴욕대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의 평소 눈깜빡임은 1분에 12회 정도지만, 스마트폰을 보면 6회 정도로 줄어든다. 눈깜빡임이 줄면 눈물 분비가 잘 안 돼 안구건조증이 생기고, 수정체 주변 근육에 과도하게 힘을 줘 눈이 쉽게 피로해진다.특히 시력이 자라고 있는 영유아·소아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은 눈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한다. 초점을 맞추는 수정체 근육의 조절력이 미숙한 상태에서 너무 가까운 곳을 보게 되면 실제로 안구 모양이 변하고 망막이나 시신경의 두께가 얇아질 수 있다. 대한안과학회 김만수 이사장(서울성모병원 안과 교수)은 "장기적으로 망막박리, 황반변성, 녹내장 같은 실명질환의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안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2/03 07:30
  • 무시하기 쉬운 암 증상 9가지

    무시하기 쉬운 암 증상 9가지

    암은 예고 없이 진행되는 질환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우리 몸은 암에 걸렸을 때 신호를 보내기도 하므로, 가벼운 증상이라도 관심을 가지는 게 좋다. 미국의 건강사이트 프리벤션닷컴이 소개한 '무시하기 쉬운 암 증상'을 알아본다. 먼저 암 환자의 몸에선 덩어리나 혹이 잘 만져진다. 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영국 런던대학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5%가 몸 안에 원인 불명의 덩어리가 있음을 감지했다. 그러나 이들 중 67%가 의사에 문의하지 않았고 77%는 이를 심각한 질병으로 여기지 않았다. 신체 부위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덩어리나 혹이 만져진다면 암을 의심할 수 있어야 한다.
    암일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2/03 07:00
  • 좋은 콜레스테롤(HDL 콜레스테롤) 높여야 '치매' 안 걸린다

    좋은 콜레스테롤(HDL 콜레스테롤) 높여야 '치매' 안 걸린다

    노년기 삶을 갉아먹는 '치매'는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병이다. 치매는 아직 치료약이 없기 때문에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 최근 치매와 콜레스테롤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결과들이 나오면서, 건강에 좋은 'HDL콜레스테롤'을 높이고 건강에 나쁜 'LDL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방법이 치매 예방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2/03 06:30
  • 각막 손상 적은 '스마일(시력교정술)'… 고도근시에 각막 얇아도 안전

    각막 손상 적은 '스마일(시력교정술)'… 고도근시에 각막 얇아도 안전

    1988년 미국 안과 의사 트로켈이 처음으로 시력교정술을 성공시키며 평생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착용해야 했던 근시(近視) 환자들의 불편함이 크게 줄었다. 시력교정술은 레이저로 각막(눈의 가장 바깥쪽 중앙에 있는 막)을 깎아 시력을 개선하는 수술이다. 국내에서만 매년 20만명이 넘는 사람이 이 수술을 받고 있다. 최근 들어 통증이 덜하고, 부작용이 적은 시력교정술까지 등장하면서 안전성 역시 높아지고 있다.
    안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2/03 06:00
  • 눈 시리고 뻑뻑한 것도 老眼… '눈 스트레칭'하면 노화 늦춰

    눈 시리고 뻑뻑한 것도 老眼… '눈 스트레칭'하면 노화 늦춰

    중년에 접어들면 누구나 노화의 과정으로 노안(老眼)을 겪는다. 하지만 100세 시대에 높은 삶의 질을 유지하려면 눈 건강을 최대한 잘 지켜야 한다. 아이러브안과 국제노안연구소에서 50~60대의 노안·백내장 환자 122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더니, 62.3%가 경제·사회활동을 하고 있었으며, 이들 중 82.9%가 "눈이 침침하면 일에 지장을 받는다"고 답했다. 노안은 왜 생기는 것인지,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
    안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2/03 05:30
  • 두꺼워진 혈관, 항산화성분으로 얇게

    두꺼워진 혈관, 항산화성분으로 얇게

    '관절'과 '혈관'은 중장년층 건강의 척도다. 관절이 튼튼해야 움직임이 자유롭고, 혈관이 건강해야 심근경색·뇌졸중 같은 생명을 위협하는 중병(重病)에 걸리지 않기 때문이다. 관절과 혈관을 건강하게 하기 위한 특별한 방법은 없다. 일주일에 3회 이상 운동을 하고, 적정 칼로리 안에서 5대 영양소(탄수화물·단백질·지방·비타민·미네랄)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정답이다. 여기에 관절과 혈관에 특화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혈관벽 두꺼워지지 않게 관리혈전(피떡)은 혈관을 막기도 하지만, 혈관벽도 두껍게 만든다. 혈전은 혈관에 미세한 상처를 입히는데, 상처가 아물면서 혈관벽이 두꺼워지는 것이다. 나이가 들면 혈관벽이 자연스럽게 두꺼워지는데, 나쁜 생활습관 등으로 혈전이 많아지면 혈관벽이 더욱 두꺼워져 문제가 된다.한 번 두꺼워진 혈관은 쉽게 원래대로 돌아가지 않으므로,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고 조기검진을 받는 게 좋다.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혈관벽의 두께를 줄여주는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이 씨스팜 '혈관팔팔'이다. 혈관팔팔의 주원료는 'PME88 멜론추출물'이다.프랑스 국립예방의학센터가 대사증후군 환자 76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만 PME88 멜론추출물을 2년간 섭취하게 했다. 그 결과, PME88 멜론추출물을 먹은 그룹에서 경동맥 내중막 두께가 평균 0.011㎜ 줄었다. PME88 멜론추출물을 먹지 않은 그룹은 경동맥 내중막 두께가 평균 0.017㎜ 늘었다. PME88 멜론추출물에 있는 항산화성분이 혈관을 부드럽게 만들어, 혈관벽이 두꺼워지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다.항산화성분은 섭취했을 때 위산에 파괴되기 쉬운데, 혈관팔팔의 경우 밀단백으로 항산화성분을 코팅해 위산에 분해되지 않고 장까지 갈 수 있도록 만들었다.◇관절염, 항염증 기능식품 도움 관절염이 있어 통증이 심하다면 초록입홍합오일을 원료로 한 건강기능식품을 먹으면 좋다. 관절염이 있으면 통증 때문에 활동이 쉽지 않은데다, '나이 탓'이라고만 생각해 증상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관절염 개선 건강기능식품을 먹으면 통증을 줄일 수 있다. 초록입홍합오일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들어있는데, 오메가3 지방산은 몸에서 염증을 유발하는 물질인 류코트리엔의 생성을 차단해 관절염을 완화시킨다. 초록입홍합오일에 든 오메가3 지방산은 일반 오메가3의 250~300배의 항염 효과가 있다. 서울대와 중앙대, 전남대 등 7개 대학병원에서 퇴행성 관절염 환자 54명을 대상으로 초록입홍합오일 성분을 섭취시킨 결과, 8주 후 퇴행성 관절염이 83.7% 개선됐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또한 초록입홍합오일은 관절염에 사용하는 약인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와 달리 속쓰림이나 소화불량 등 위장증상을 일으키지 않아 큰 부담이 없다. 초록입홍합오일을 사용한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은 '관절팔팔'이 있다. '관절팔팔'은 뉴질랜드의 청정바다에서 건져올린 초록입홍합만 재료로 사용하며, 초록입홍합을 원료로 하는 건강기능식품 중 국내에서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 개선 기능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씨스팜, 최대 50% 할인 이벤트 씨스팜은 창립 15주년을 맞이해 2월 28일까지 '창립 15주년 맞이 근하신년 이벤트'를 실시한다. 간건강 밀크씨슬과 비타팔팔, 관절팔팔, 혈관팔팔 등으로 구성된 특별 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syspharm.co.kr )나 문의 전화(02-850-252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약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2/03 05:00
  • 치과위생사-간호조무사 업무 갈등…국민 피해 우려

    오는 3월부터 치과에서 근무하는 ‘치과위생사’와 ‘간호조무사’의 업무 영역이 법적으로 구분되면서 여러 혼란이 일어날 전망이다. 치과에는 치과의사를 비롯해 치과위생사·간호조무사가 근무를 한다.  치과위생사·간호조무사 두 직군이 모두 근무하는 치과도 있지만, 치과의 30% 이상은 한 직군만 근무를 해 두 직군 간의 업무 영역이 정확히 구분이 되지 않았다.  그러나 2011년 11월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라 기존에 광범위하게 정의돼 있던 치과위생사의 업무 범위가 세분화됐다. 법률 개정안에 따르면 치과위생사가 할 수 있는 업무 범위는 스케일링, 불소 도포,  치아 본뜨기, 교정 장치 장착·제거, 치아 및 구강 질환의 예방과 위생에 관한 업무 등이다.  법률 개정안은 1년 6개월에 유예기간을 거쳐 오는 3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데, 간호조무사는 치과위생사의 업무 영역을 하지 못하게 되면서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법률이 개정되면 ‘불법의료신고센터’를 개설해 치과위생사의 업무 범위로 정의돼지 않은 수술 보조(임플란트 등), 생체활력징후측정, 주사행위 등에 대해 불법의료로 신고한다는 계획이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는 법이 시행되는 3월부터 치과위생사의 고유 업무를 간호조무사가 할 경우 개정법에 따라 처벌을 요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대한치과의사협회 최남섭 회장은 “대한치과위생사협회와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간의 직역간 업무범위 갈등이 첨예화되면서 자칫 치과의원 절반 이상이 탈법 상태가 될 우려가 있다”며 “국민들에게 피해가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치과 종사 직역 간의 업무범위 혼란은 현행 관계법령이 모호하여 혼란이 가중되고 있으므로 외국의 예처럼 우리나라 치과 현실에 맞는 치과 종사 인력을 위한 별도의 제도가 필요하다고 밝히고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2/02 17:28
  • 고혈압·당뇨병환자 위협하는 위염, 예방은 어떻게?

    고혈압·당뇨병환자 위협하는 위염, 예방은 어떻게?

    고혈압과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 대부분은 만성위염·관절염 등 다른 질환도 함께 가진 복합 질환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생활습관병 실태와 대응방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2011년 외래환자표본 자료를 기준으로 전체 고혈압 환자의 95.6%, 당뇨병 환자의 97%가 다른 질환을 보유하고 있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알레르기·류머티즘 관절염·고도시력감퇴·간 질환 등 고혈압, 당뇨병 환자들이 추가적으로 앓는 질환 중 가장 많은 복합 질환은 만성위염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이들이 복용하는 약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 고혈압 환자가 복용하는 아스피린이나 항응고제와, 인슐린 위산분비를 촉진하는 당뇨약은 잘못 복용할 경우 위 점막을 훼손해 위염을 악화시킬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생활습관일반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2 17:27
  •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윤보미 쌍꺼풀 실종…"여기 누르면 된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윤보미 쌍꺼풀 실종…"여기 누르면 된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에 출연한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윤보미가 쌍꺼풀이 사라진 모습을 보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2’에서 윤보미가 쌍꺼풀마저 사라진 완전 민낯을 공개했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방송에 출연해 군부대에서 잠을 자고 일어난 윤보미는 얼굴이 부어 쌍꺼풀이 실종된 모습을 보였고, 이에 김지영이 깜짝 놀라며 “쌍꺼풀 어쨌습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에 출연한 윤보미처럼 자고 일어나면 얼굴이 붓는 것과 같은 부종은 유독 여성에게 잘 생긴다. 여성호르몬의 활동 때문이다. 특히 월경 전에는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이 활발하게 분비돼 칼륨과 마그네슘을 세포에서 빠져나가게 하고 염분과 수분이 체내에 정체되게 한다. 이 때문에 월경 전에는 손·얼굴·몸이 붓는 증상이 더 자주 일어난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2 16:33
  • 턱에서 ‘딱’ 소리나면, 턱관절 질환 치료 필요할 수도

    턱에서 ‘딱’ 소리나면, 턱관절 질환 치료 필요할 수도

    올해 고3이 되는 학생이 병원을 찾았다. 한 달 전부터 귀 앞쪽 부위가 조금씩 아프기 시작하다가 최근 일주일 전부터는 통증이 심해 입이 잘 안벌어진다고 했다. 평소 입을 벌릴 때 ‘딱’ 하는 소리가 난 적이 있지만 통증과 함께 입이 안 벌어지는 증상은 처음이라고 했다. 이 학생은 턱관절 질환 치료를 받은 뒤 통증이 가라앉고 입도 잘 벌릴 수 있게 됐다. 턱관절 질환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턱이 빠지거나, 입이 벌어지지 않거나, 턱에서 ‘딱’ 하는 소리가 나고 심한 경우 묵직한 두통이 있다. 턱관절 통증이 나타나면 음식을 씹을 수 없는 등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기 때문에 빨리 치료를 받아야 한다. 턱관절은 다른 관절과 다르게 복잡한 운동을 하고 있다. 대부분의 관절은 회전축을 중심으로 회전운동을 하는데, 턱관절은 회전운동과 함께 활주운동을 한다. 활주운동이란 위턱뼈를 따라서 아래턱뼈가 미끄럼틀을 타듯 미끄러지는 운동이다. 회전운동과 함께 활주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입을 크게 벌려 씹는 것이 가능하다. 10~15mm정도 입을 벌릴 때는 회전운동이 일어나고, 이보다 더 크게 벌릴 때는 아래턱이 전방으로 미끄러지는 활주운동이 동시에 발생한다. 입이 안 벌어지는 것은 활주운동에 의한 턱관절 움직임이 제한을 받기 때문이다. 반대로 턱이 빠진 경우에는 턱관절 인대나 근육이 문제가 있을 때 발생한다. 턱관절 질환은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누구에게나 잘 생길 수 있다. 나쁜 습관과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이다. 턱을 괴거나 이를 꽉 깨무는 것, 잘 때 이를 가는 습관 등이 턱관절 주위 조직의 피로도를 증가시킨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무의식적으로 턱관절 주위 근육에 힘을 줘 턱관절 질환을 유발시킨다.그 밖에 외상, 부정교합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턱관절 질환이 생긴다. 사랑니를 빼기 위해 오랫동안 입을 벌리고 있는 것도 일종의 외상으로 볼 수 있다. 사춘기에 원인 모르게 발생하는 경우도 있는데, 주로 여성호르몬의 변화와 관련 있다고 알려져 있다.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4~5배 정도 많이 발생하고, 주로 15~25세 사이에 나타난다. 아무런 증상이 없다가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서 정기적인 치과 검진으로 살펴야 한다. 
    치과2015/02/02 16:10
  • 5000만 명의 ‘국민음식’ 김치찌개

    5000만 명의 ‘국민음식’ 김치찌개

    음식은 입으로만 먹는 게 아니다. 눈으로 먹고, 귀로도 먹는다. 앙증맞게 예쁜 케이크는 눈이 즐거워야 제 맛이고, 아침에 먹는 콘플레이크는 아사삭 소리가 안 나면 맛이 없다. 이름부터 부드러운 마시멜로는 혀에 닿는 촉감이 먼저다. 미각에 앞서 시각, 청각 등 다른 감각으로 맛을 즐기는 메뉴가 있다는 얘기다. 겨울이면 코를 사로잡는 음식이 있다. 바로 대한민국 국민 5000만 명이 열광하는 김치찌개다. 사무실이 밀집한 빌딩가 점심시간, 직장인들은 두 손을 두꺼운 외투 주머니에 넣고 자라목을 한 채 먹을 것을 찾아 나선다. 순간 동장군의 칼바람을 타고 날아와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시큼하게 잘 익은 김치찌개 냄새. 바로 머리를 빼 들고 냄새 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린다. 동시에 머릿속엔 ‘오늘 점심 메뉴는 김치찌개’가 된다. 함께 나온 직장 동료들과의 눈 맞춤은 ‘콜’을 확인하는 요식행위일 뿐. 함께 콧구멍을 벌렁거리며 몇 집을 건너왔을지도 모를 그곳을 기어이 찾아내고야 만다. 그리곤 모두들 콧등의 땀을 연신 훔치며 “시원하다”를 연발하며 배 두드리고 나온다.우리나라 사람에게 김치찌개는 국민 음식이다. 직장인에게는 점심 선택 메뉴 1위다. 저녁상에선 하루 일과를 풀어주는 안주 메뉴로도 변신한다. 집집마다 고유의 맛을 간직한 절대 음식이다.
    푸드뉴트리션기고자 유지상 칼럼리스트2015/02/02 16:06
  • 김수영 다이어트 화제, 주의점은?

    김수영 다이어트 화제, 주의점은?

    김수영의 다이어트 도전이 화제다. 1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새 코너 '라스트 헬스보이'에서 김수영은 다이어트에 도전하게 된 소감을 밝히며 "살이 너무 찌다 보니 생활에 좋지 않은 변화들을 점점 많이 감지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수영은 "얼마 전 병원에서 비만 정도가 너무 심해 얼마 못살 것 같다는 얘기를 들은 것이 도전의 결정적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현재 체중이 168kg에 달하는 김수영이 살을 빼는 데 유념해야 할 점이 있다. 단기간 살을 빼기 위해 무작정 굶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다. 독한 마음을 먹고 살을 빼는 사람들은 대개 음식을 최대한 먹지 않는 것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한다. 그러나 이 경우, 실질적으로는 빠지는 것은 지방이 아닌 수분과 근육이다. 그 결과 체중감량 효과가 낮고, 균형 있는 영양 섭취가 이뤄지지 않아 피부 탄력도 떨어질 수 있다. 더불어 탈모·빈혈이 나타나고 질병에 대한 저항력도 떨어질 위험이 크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2 15:52
  • [건강 단신] 강남세브란스, 청각장애인 위한 건강강좌 성료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당뇨병센터가 지난 2월 1일 서울 개포동 서울농아교회에서 청각장애인을 위한 건강강좌를 시행했다. 이날 강좌에서는 약 80여명의 청각장애인이 참석한 가운데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안철우 교수가 ‘호르몬을 알면 건강을 보인다’는 주제의 강의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3년 2월,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강의한 적이 있는 강남세브란스 안 교수팀이 서울농아교회를 재방문해 진행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안 교수는 “평소 건강관리에 대한 정보 접근이 어려운, 소위 건강강좌의 소외지대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이 같은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도 지난번과 동일하게 참석자를 대상으로 한 혈당 및 콜레스테롤 무료 검진이 제공됐다. 더불어 안 교수가 최근 발간한 자신의 서적을 기부 형태로 배부했다. 안 교수는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이러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가겠다”며 “이러한 행사가 우리 사회의 건강하고 따뜻한 소통을 이루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5/02/02 14:51
  • 임신 준비 적기는 '3개월 전'

    임신 준비 적기는 '3개월 전'

    많은 임신부가 임신 전 준비가 따로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임신 준비를 실제로 한 경우는 절반에 불과한 것이 지난달 31일 나타났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최근 내놓은 '임신, 출산 진료비 지원사업 개선방안 연구' 보고서를 보면 산전 진찰을 받기 위해 병원을 방문한 임신부와 예비임신부 교육에 참여한 임신부 4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임신부 가운데 84.7%(337명)는 임신 전 준비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으나 실제로 임신 전 준비를 한 경우는 54.1%(213명)다. 건강한 임신을 위해서는 어떻게 임신 준비를 해야 하는 지 알아본다. 건강한 아이를 임신하기 위해서는 우선 예비 엄마 아빠 모두가 건강한 몸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가지고 임신이 문제가 될 상황들은 미리 고쳐야 한다. 남자의 정자가 새로 만들어지는 기간이 3개월 정도이기 때문에 건강한 상태에서 임신을 하기 위해서는 임신을 계획한 3개월 전부터는 임신 준비를 시작하는 게 좋다. 임신 준비에 들어갔다면 각종 검사와 예방접종부터 시작해야 한다. 여성은 개인의 신체적 특성과 만성질환의 가족력 등을 고려해 상담을 받고, 골반 초음파 검사, 자궁경부암 검사, 풍진 항체 검사를 받아야 한다. 골반 초음파 검사는 자궁이나 난소의 모양 및 기능을 확인하는 검사이다. 이를 통해 자궁 근종, 기형과 난소의 종양 등을 발견할 수 있다. 풍진 항체 검사는 임신 초기의 산모가 풍진에 걸려 생길 수 있는 태아의 선천성 기형·백내장·심장질환 등을 예방하기 위해 꼭 받아야 한다. 풍진 예방 접종을 한 경우, 최소 1개월 이상 피임을 권고하므로 임신 계획일로부터 최소 4개월 이전에 맞아두는 게 좋다. 남성의 정자 활동성과 형태 등도 검사해보는 게 좋다. 정액검사는 난임 여부 확인에 꼭 필요한 검사다. 최근에는 전체 정자의 활동성이 50% 이하로 떨어지는 난임 남성이 증가하는 추세이므로 전문의에게 검사를 받는 경우가 늘고 있으므로 검사를 받고 임신을 계획하는 방법도 나쁘지 않다. 임신 준비 시 엽산도 잊지 않고 챙겨 먹어야 한다. 엽산은 태아의 신경관 결손, 심장병 등 선천성 기형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영양소이기 때문에 남녀 모두가 챙겨야 한다. 엽산은 간, 콩, 푸른 잎채소, 곡물 등에 풍부하게 들어있다. 임신을 준비한다면 약을 먹거나 연고를 쓰는 것도 조심해야 한다. 흔히 쓰는 연고나 파스도 상담을 받고 사용하자. 각종 항생제, 결핵이나 중이염 치료에 쓰이는 카나마이신, 건선치료제 성분인 에트레티네이트, 여드름 치료제 로아큐탄 등은 금해야 하며 담배와 술도 임신 3개월 전부터 끊어야 건강한 아이를 임신 할 수 있다.
    산부인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2 14:50
  • 여행 신나게 즐기고 온천에서 건강도 챙기고

    여행 신나게 즐기고 온천에서 건강도 챙기고

    겨울 찬바람은 몸을 움츠리게 하지만, 이때가 적기인 나들이 장소도 있다. 바로 온천이다. 온천은 예로부터 조상들의 고단함과 질병을 치료해 줬다. 부모님의 정겨운 허니문추억과 마주하고, 따뜻함에 몸을 맡긴 채 일상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안식처이기도 하다. 햇볕이 뜨거운 계절이 오면 지난 추위가 그리워질 수 있다. 주말에 가까운 온천을 찾아 떠나가는 겨울을 잠시 붙잡아 보면 어떨까.
    여행맛집정리 우준태 인턴기자2015/02/02 14:07
  • 매화 꽃말 '기품'…차로 즐겨도 좋다

    매화 꽃말 '기품'…차로 즐겨도 좋다

    매화 꽃말이 화제다. 봄소식을 가장 먼저 알려준다는 매화 꽃말을 알아보는 사람들로 인해 매화 꽃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매화 꽃말은 '기품'과 '품격'이며, 주로 선비의 품격을 나타내는 꽃으로 표현되는 경우가 많다. 눈 속에도 꽃을 피우는 매화는 차로 즐기면 건강에 도움이 되고, 플라워테라피로도 이용할 수 있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2 13:21
  • 5301
  • 5302
  • 5303
  • 5304
  • 5305
  • 5306
  • 5307
  • 5308
  • 5309
  • 531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