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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숙면을 위한 요가, 이것만 하면 잠이 솔솔~
여름에는 기온과 습도가 높아져 불면증에 걸리기 쉽다. 편안한 숙면을 위한 요가 방법을 알아본다. 편안한 숙면을 위한 요가 동작은 다음과 같다. 천천히 호흡하면서 무릎을 굽히고 앉는다. 이때, 무릎은 주먹 하나 정도로 벌리고 양손은 무릎 앞의 바닥에 닿게 한다. 숨을 천천히 들이쉬면서 등을 뒤로 젖힌다. 목을 천장을 보며 쭉 길게 빼는 것이 좋다. 그다음 숨을 내쉬면서 손을 앞으로 내민다. 엉덩이와 발꿈치가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이마를 바닥에 댄 채로 잠깐 정지하며 자연스럽게 호흡을 한다. 다시 맨 처음 자세로 돌아가 숨을 내쉬면서 몸을 바르게 하고 앉는다. 이와 같은 동작으로 3~4번 반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특히 요가를 할 때 복식호흡하는 것이 중요하다. 복식호흡은 몸통의 근육을 사용하는 호흡법으로, 횡경막을 위아래로 움직이며 깊게 호흡하기 때문에 몸속 깊은 곳까지 산소를 전달할 수 있다. 복식호흡하는 동안 숨을 코로 들이마시면 긴장했던 교감신경이 완화돼 편안한 숙면에 도움을 준다. 요가를 할 때는 식사 후 약 1~2시간이 지난 다음 하는 것이 좋다. 위가 빈 상태에서 해야 신체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피트니스
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6/29 14:42
얼굴에 심한 ‘멍’, 레이저로 빠르게 해결
예비신부 김미영(28)씨는 결혼식을 3달 앞두고 코 수술을 감행했다. 문제는 수술 후 코 주변과 눈 주위까지 까맣게 자리 잡은 멍. 한 달이 지났지만 멍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았다. 멍 크림을 꾸준히 발랐지만 효과는 생각보다 미미했다. 당장 다가온 웨딩 촬영도 걱정이지만, 무엇보다 색소침착으로 남아 결혼식을 망칠까 불안하다. 여름을 맞아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취업시즌까지 겹치며 김 씨처럼 성형수술이나 사고, 낙상, 운동 등 예기치 못한 타박상으로 생긴‘멍’으로 골머리를 앓는 경우가 있다. 얼굴 주변에 멍이 생겼다면 사회생활에 지장을 미칠 수 있고, 특히 결혼이나 면접 등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다면 더욱 곤란한 상황이다. 날계란 문지르기, 얼음찜질, 소고기 얇게 썰어서 얹어놓기의 민간요법과 멍 연고와 패치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도 회복기간을 단축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최근 레이저를 활용해 단시간에 멍을 해결하는 방법이 나와 이목이 집중된다.
피부과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5/06/29 14:08
도심 속 오아시스, 뚝섬 서울숲길
골목길 여행 숲이 간직한 자연의 정취와 고즈넉한 골목길의 감성이 살아있는 뚝섬 서울숲길. 자연친화적인 도시 여행지를 찾았다. 잔디밭에 누워 하늘만 마냥 보고 있어도 기분 좋은 날씨가 연일 이어진다. 잔디밭이라면 사람들로 넘쳐나는 한강공원만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보기만 해도 숨이 탁 트이는 곳이 우리 가까이 있었다. 푸릇푸릇한 녹음이 가득한 뚝섬 서울숲은 둘러보는 데만 족히 두어 시간이 걸린다. 게다가 서울숲 주변으로 아기자기한 맛집과 멋집이 생겨나며 매력을 더하고 있다. 청명한 여름 하늘이 아름다운 어느 날 뚝섬 서울숲길을 만났다.
여행맛집
에디터 강승미
2015/06/29 13:25
치아 교정, 킬본으로 더욱 정밀하게! 킬본이란?
치아교정이 더욱 간편해졌다. '킬본(KILBON) 시스템' 덕분이다. 킬본이란 치아교정치료 전 단계에 3D 시스템을 이용해 진행하는 방법이다. 환자의 얼굴 골격과 치아 이동방향 등을 정확히 판단할 수 있어 기존의 치료에 비해 오차범위가 줄어들어 더욱 효과적이다.
치과
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6/29 13:11
해수욕장 개장일 공개… 해파리 조심하세요!
해수욕장 개장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인천 30개소·울산 2개소·강원 92개소·충남 21개소·전북 7개소·전남 56개소·경북 25개소·경남 28개소·제주 11개소 등 전국 모든 해수욕장이 다음 달 20일까지 차례로 개장을 완료한다고 밝혔다. 해수욕장 개장일에 맞춰 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해파리를 조심해야 한다. 지구 온난화 영향으로 한반도 수온이 상승해 따뜻한 물을 좋아하는 해파리가 한반도 연안에 증가해 해파리에 쏘이는 사고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타
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6/29 13:10
손가락 저리다면 '이것' 의심하세요
고등학생 이모(18)씨는 최근 계속되는 손가락 저림 현상으로 병원을 찾았다. 수업시간 필기를 하는 것도 힘들고, 점심시간 젓가락질 하는 것조차 어려워 불편함을 느꼈기 때문이다. 그는 MRI와 근전도 검사를 통해 ‘척골신경압박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체육시간 무리한 운동과 책상에 엎드려 장시간 팔을 베고 잠을 자는 습관 때문에 팔꿈치 신경이 압박되면서 생긴 증상이라는 것.최근 손이 저리거나 갑작스런 통증 때문에 물건을 떨어뜨린다면, '척골신경압박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 동탄시티병원 신재흥 원장은 “척골신경압박증후군은 장시간 동안 팔꿈치를 구부리거나, 잠을 잘 때 팔베개를 하고 자는 습관 등으로 팔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 많이 발생될 수 있다”며 “팔꿈치를 구부린 상태에서 1분 정도 유지했을 때 통증이 심해지거나, 팔꿈치 부위를 손으로 두드렸을 때 손가락에 저림 증상이 나타난다면 의심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신경외과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5/06/29 11:50
자연유산 40~44세에 가장 많다는데, 이유는?
자연유산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나이는 40~44세인 것으로 조사됐다. 자연유산이란 임신 20주 이내에 자연적으로 임신이 종결되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26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2009년~2013년 건강보험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자연유산이 차지하는 비율은 최근 5년간 3.6%에서 4.3%로 증가했다. 자연유산으로 진료받은 인원은 동기간 1만4000명에서 1만7000명으로 연평균 3.9%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신 나이별(25~44세) 자연유산 진료 인원을 분석해본 결과, 2013년 기준 자연유산이 차지하는 비율은 40~44세가 12.1%로 가장 높았으며 30~34세가 3.5%로 가장 낮았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산부인과 이산희 교수는 "확률적으로 40세 이상의 고령임신에서 다운증후군, 에드워드 증후군 등의 염색체 이상이 많이 발생하므로 이로 인해 자연유산 가능성이 다른 연령대에 비해 증가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자연유산을 직장 가입자와 비(非) 직장 가입자로 구분하여 조사했더니, 자연유산이 차지하는 비율은 모든 나이에서 직장 가입자가 비(非) 직장 가입자보다 높았다. 전체 직장 가입자의 자연유산 비율은 5.1%, 비(非) 직장 가입자는 3.9%였다. 이 교수는 "임신 20주에는 절대 안정 및 관찰이 필요한 시기로 아무래도 직장 생활을 하는 산모는 상대적으로 안정을 취하기 힘들어 실제 자연 유산으로 진행되는 일이 상대적으로 높을 수 있다"고 말했다. 자연유산의 원인은 대부분 염색체 이상이 원인이다. 염색체 이상이라고 하면 유전되는 병이라고 오해하기 쉬우나 실제로 유전적 질환보다는 수정란이 감수 분열하는 과정에서 확률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원인을 찾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외에도 갑상선 질환이나 면역학적 질환을 가진 환자에서 자연유산이 흔하게 나타나기도 한다. 주원인이 확률적으로 일어나는 염색체 이상이므로 아직은 이 원인에 대한 예방은 어렵다. 갑상선 질환이나 당뇨병, 면역질환 등의 내과 질환을 교정하거나 3회 이상의 자연유산이 동반되는 반복유산일 경우 원인을 밝히고 이를 교정하기 위해 유전자검사나 내분비 검사, 면역학 검사 등이 필요할 수 있다.
산부인과
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6/29 11:15
눈꺼풀 떨림의 원인 마그네슘 부족… 해결법은?
며칠간 잠을 못 자거나 과로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 눈꺼 풀 떨림을 종종 겪는다. 눈꺼풀 떨림 현상의 원인과 해결법을 알아본다. 눈꺼풀 떨림 현상은 일상생활의 피로로 눈꺼풀 근육이 가볍게 떨리는 증상부터 눈 주변의 다른 부위에서 심한 경련이 반복되는 증상까지 다양하다. 주로 눈 주위의 신 경이 민감해져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그 밖에 눈과 주 변 근육의 피로, 스트레스, 영양소의 결핍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 특히 마그네슘, 칼륨 등이 부족할 때 이와 같 은 증상이 나타난다.
기타
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6/29 10:33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규칙 개정안 마련
보건복지부가 「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안을 마련하여 29일부터 7월 6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신의료기술평가는 환자 치료를 위한 의료행위를 평가하여 안전성과 유효성이 인정된 것만 사용토록 함으로써 효율적 의료비 지출 및 국민건강을 보호하는 제도다. 이번 규칙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임상시험을 거쳐 식약처 허가를 받은 신의료 기기를 사용한 의료 행위에 대해 신의료기술평가를 1년간 유예하여 조기에 임상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신의료기술평가 신청인이 해당 의료기술이 요양급여·비급여 대상인지 확인하는 절차가 기존에는 심평원과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로 이원화되어 있었으나, 이 절차를 일원화하여 개선한다. 또한, 신의료기술평가를 심의·의결하는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 위원의 제척기준 및 비밀유지 의무를 명확히 하고, 의무 위반시 해촉 근거를 마련하여 평가의 공정성을 강화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규칙 개정으로 새로운 의료기술이 더욱 빨리 활용되도록 하는 한편, 부작용 보고를 통해 안전성을 모니터링함으로써 국민의 안전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입법예고 기간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후 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정안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www.mw.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6/29 10:26
메르스 이틀 연속 추가 확진자 없어
이틀 연속으로 메르스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9일 새로운 확진자는 없다고 밝혔다. 사망자도 늘지 않았다.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57명(31.3%)으로 2명 줄었고, 퇴원자는 2명 늘어 총 93명(51.1%)으로 증가하였다고 밝혔다.사망자는 32명, 치사율은 17.6%으로 나타났다. 현재 치료 중인 환자 상태는 43명이 안정적이며, 14명이 불안정하다.메르스 감염 확진자를 분석해보니 병원 입원 또는 내원한 환자가 82명(45.1%)으로 가장 많고, 환자 가족이나 가족 이외의 문병 등 방문객이 64명(35.2%), 의료진 등 병원 관련 종사자가 36명(19.7%)이었다.성별은 남성이 111명(61%), 여성이 71명(39%)이며, 연령은 50대가 41명(22.5%)으로 가장 많고, 60대 36명(19.8%), 70대 30명(16.5%), 40대 29명(15.9%), 30대 26명(14.3%) 등의 순이었다.29일 오전 6시 기준 격리 중인 사람은 총 2682명으로 전날보다 120명(4.7%) 늘었고, 격리가 해제된 사람은 총 1만 3136명으로 하루 동안 128명이 새롭게 격리에서 해제됐다.
기타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5/06/29 09:26
혈액을 맑게 하려면 '이 음식' 먹어라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혈액의 건강 상태가 달라진다. 혈액을 맑게 하기 위해서는 탄수화물과 지방을 적게 먹고, 비타민과 무기질, 질 좋은 단백질을 많이 먹어야 한다.현미, 콩, 흑미, 녹두 같은 곡류는 필수아미노산, 필수지방산, 섬유질, 미네랄이 풍부해 몸속 노폐물을 배출하고 혈액을 맑게 한다. 녹두는 음식, 약, 중금속 등으로 생긴 혈액 속의 독소를 없앤다.
푸드
헬스조선 편집팀
2015/06/29 09:00
70세 이상 임플란트 보험 적용…시술 잘 받으려면?
보건복지부가 지난 5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건강보험 적용 대상 확대방안을 의결한 뒤, 70세 이상도 7월부터 임플란트와 틀니에 대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임플란트 보험 적용이 확대된 만큼, 임플란트 치료를 고려하는 고령자도 늘어나고 있다. 고령자들이 임플란트 시술을 잘 받기 위해 주의해야 할 점을 알아보자.
치과
2015/06/29 08:00
멍에 달걀 마사지, 효과 있나?
몸에 멍이 생기면 쉽게 사라지지 않고 통증은 계속돼 적지 않게 신경 쓰인다. 몸에 든 멍을 빨리 없애는 방법을 알아본다.멍은 부딪히거나 넘어질 때 찢어진 혈관 밖으로 흘러나온 피가 뭉쳐 응고된 것을 말한다. 의학용어로는 '자반'이다. 대부분 그냥 두면 낫지만, 여름철 옷차림이 짧아지면서 미관상의 이유로 멍을 빨리 없애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다.
기타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5/06/29 07:00
시도때도 없이 졸음 쏟아진다…나도 혹시 기면증?
밤에 충분히 잠을 잤는데 식사나 대화를 하는 중 같이 잠이 들기 어려운 상황에서 자꾸만 졸음이 쏟아진다면 기면증을 의심해봐야 한다.기면증은 밤에 충분히 자도 낮에 이유 없이 졸리고 무기력증이 생기면서 본인도 모르게 잠에 빠지는 질환이다. 이는 '히포크레틴'이라는 세포 때문이다. 히포크레틴은 뇌의 시상하부에서 신경전달물질을 만드는 세포인데, 이 세포가 죽으면서 발병한다고 알려졌다. 히포크레틴은 우리가 낮에 활동할 때 각성 상태를 유지해주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히포크레틴이 줄면 낮에 갑자기 졸음이 밀려오고 밤에는 잘 자지 못하게 된다. 이 세포가 죽는 이유는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순식간에 잠에 빠져드는 수면 발작과 몸의 기운이 빠져버리는 탄력발작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수면 발작은 식사나 대화 중 순간적으로 잠이 들고 통상적으로 10~20분 후 상쾌한 기분을 느끼며 일어나지만 2~3시간 간격으로 이러한 양상이 되풀이된다. 탄력발작은 웃기거나 화를 내는 등 갑자기 무언가를 하려고 할 때 나타나는 증상으로 다리 근육의 힘이 빠지면서 갑자기 주저앉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기면증이 발병했다고 해서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약물복용만 잘하면 일반인과 비슷한 수준으로까지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 수면다원검사(여러 기구를 이용하여 수면 중 상태를 기록, 분석하는 것)를 통해 진단할 수 있으며, 평소 카페인 음료같이 수면을 방해하는 것들은 섭취하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된다.
신경과
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6/28 07:00
뱃속 더부룩~한 변비, 빨리 해결하려면?
불규칙한 음식 섭취와 잦은 야근 등으로 장 건강이 나빠져 '변비'로 고통을 받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변비를 오랜 시간 치료하지 않고 내버려두다간 만성 변비로 진행될 수 있어 위험하다. 분변매복(장에 너무 오래 있게 되어 딱딱해진 변이 직장에 정체된 상태)이나 치질 등의 2차 질환이 발병할 수도 있다. 변비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변비는 식이요법이 큰 도움이 된다. 특히 물을 많이 마시고, 식이섬유가 많은 식품을 자주 섭취하는 게 좋다. 물은 매일 6~8잔(1500~2000㎖) 정도 마셔야 한다. 식이섬유는 우엉, 연근과 같은 뿌리채소에 많이 들었다. 우엉은 전체 영양소의 42%가 식이섬유다. 연근에는 셀룰로오스라는 식이섬유가 많은데, 이는 특히 대변의 양을 늘리며 변비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배를 따뜻하게 하는 것도 변비 해소에 도움된다. 한 소화기내과 전문의는 "명확한 근거는 없지만, 배를 따뜻하게 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서 자율신경계가 활발해지고, 이로 인해 장운동이 촉진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병원에서는 장에 가스가 찬 사람들에게 뜨거운 물을 넣은 주머니를 배에 대고 있게 하기도 한다. 장운동을 촉진해 가스가 빠져나가게 하기 위해서다.
내과
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6/27 07:00
예쁘고 건강한 발,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후덥지근한 여름이 성큼 다가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발가락이나 발등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샌들을 신기 시작했다. 그런데, 겨우내 굳은살과 티눈, 사마귀를 방치했던 사람들은 걱정이 시작일 터. 굳은살과 티눈, 사마귀는 어떻게 치료하고, 어떻게 예방해야 할까?◇보송한 발바닥, 굳은살부터 제거해야각질은 피부를 외부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생기는데, 이 각질층이 두껍게 쌓인 것이 바로 굳은살이다. 굳은살은 발뒤꿈치나 발 가장자리 등에 주로 생긴다. 심하면 발바닥이 가뭄의 논바닥처럼 쩍쩍 갈라지고 피가 나기도 한다. 각질층이 두껍게 쌓이면서 수분 공급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굳은살은 발에 잘 맞지 않는 신발을 오래 신거나, 보행 습관이 잘못돼 몸무게가 발전체에 고르게 분산되지 않을 경우에도 잘 생긴다. 특히 하이힐을 자주 신는 여성의 경우에는 엄지와 새끼발가락, 뒤꿈치에 굳은살이 생기기 쉽다. 따라서 무조건 신발의 외형보다는 자신의 발 형태를 고려해 적합한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굳은살을 없애려면 발을 깨끗이 씻어 말린 후, 발전용 각질제거기인 버퍼(buffer)를 이용해 제거해야 한다. 굳은살을 제거한 뒤에는 다시 발을 깨끗이 씻어주고 보습크림을 발라준다. 각질층이 두꺼워 버퍼를 사용해도 제거가 힘들 때는 각질 연화제를 사용하면 도움된다. 평소 굳은살을 예방하려면 발을 씻은 다음 발전용 보습크림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굳은살이 심해 갈라지고 통증이 있을 때는 갈라진 틈새를 통해 이차적으로 세균 감염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 후 치료받아야 한다.◇사마귀·티눈은 굳은살과 제거법 달라티눈은 좁은 부위가 강한 압력을 받아, 굳은살과 달리 중심에 딱딱한 심이 생긴 것이다. 딱딱해진 부위가 신경을 눌러 걸을 때 통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티눈을 제거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티눈의 딱딱해진 부분을 면도날이나 손톱깎이 등으로 잘라내고 티눈 심에 약을 티눈 연고나 밴드를 바르면 된다.발바닥에 나는 사마귀 역시 티눈과 흡사하게 생겨 많은 사람이 혼동하기 쉽지만 사마귀는 바늘구멍과 같은 혈흔이 모여 있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사마귀는 티눈과 달리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여 점점 주변으로 퍼진다. 빨리 치료를 하지 않으면 계속 번져나간다. 크기가 작을 때는 치료가 간단하지만, 감염 부위가 커지면 커질수록 치료 효과가 떨어진다. 따라서 발바닥에 사마귀가 생겼을 경우,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상담 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사마귀를 제거하려면 사마귀 치료 연고를 피부과에서 처방 받아서 바르는 것이 도움된다. 약 한달 정도 연고를 발라도 효과가 없을 때엔 전기 또는 레이저로 사마귀를 태우거나, 냉동요법으로 얼리기, 혹은 사마귀를 파괴시키는 주사를 놓아 치료한다.
피부과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15/06/26 17:30
GSK, 에이즈 치료제 ‘트리멕’ 국내 승인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은 지난 6월 9일 체중 40kg 이상의 12세 이상 청소년 및 성인의 HIV 감염치료에 트리멕(돌루테그라비르 50mg, 아바카비르 600mg, 라미부딘 300mg)을 승인 받았다고 발표했다. 트리멕은 비브 헬스케어(ViiV Healthcare)의 돌루테그라비르를 함유한 첫 번째 복합제로 1일 1회 1정을 음식물의 섭취와 상관없이 복용할 수 있다.트리멕의 허가를 위하여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 경험이 없는 성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돌루테그라비르와 아바카비르/라미부딘을 투어한 3상 임상시험(SINGLE) 데이터가 제출되었는데, 이 연구에서 돌루테그라비르/아바카비르/라미부딘 조합은 에파비렌즈/테노포비르/엠트리시타빈 복합제 대비 우월한 임상 결과를 보여주었다.GSK 홍유석 사장은 “이번 트리멕 승인을 통해 국내의 HIV 감염자들에게 편리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트리멕에 포함된 돌루테그라비르는 다양한 임상연구를 통해 효능의 우월성이 입증된 획기적인 HIV 감염 치료제”라고 말했다.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우리나라에는 2013년 기준 8,662명의 HIV 감염인이 있으며, 연 평균 약 18%씩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5/06/26 16:45
내 식습관에 딱 맞는 다이어트 비법은?
직장인 한모(26) 씨는 아침마다 거울을 보며 한숨 쉰다. 휴가철 시원한 바닷가에서 수영복을 입고 물놀이를 즐길 계획을 하고 있지만, 겨우내 숨겨 놓았던 볼록 튀어나온 뱃살과 덜렁거리는 팔뚝 살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탓. 사태의 심각성을 알아도 한 씨는 빵과 군것질을 계속 찾는다. 살찌는 원인은 개인 식습관에 따라 매우 다양하다. 개인의 식습관에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알아보자.
다이어트
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6/26 16:41
개정된 '신종 감염병 대응 감염병 예방법', 국회 통과
보건복지부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 법률안이 2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개정안은 ▷감염병에 대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감염병 발생 정보를 신속히 공개하고 ▷감염병 환자 등의 의무와 의무 이행 시 보상 근거를 명확히 하도록 요구하고 있다.이로써 발생을 예측하기 어려운 신종 감염병 확산 시 통상 3개월 이상 소요되는 시행규칙 개정이 아니라 보건복지부장관의 지정으로 법정 전염병 지정을 할 수 있게 됐다.또한, 복지부장관 또는 질병관리본부장은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필요한 경우 관계기관에 감염병 환자, 접촉자 등에 대한 개인정보의 제공을 요청할 수 있으며, 요청을 받은 자는 이에 따르도록 함으로써 역학조사와 접촉자 추적 등을 신속하게 실시할 수 있게 했다.거짓으로 진술하거나, 거짓 자료를 제출할 경우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도 부과하게 됐다. 신속하고 정확한 감염경로 추적을 위해 감염병 환자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 누구든지 감염병에 관하여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주의 단계 이상의 예보 또는 경보가 발령된 후에는, 의료인에게 의료기관 내원 이력 등 감염 여부 확인에 필요한 사실을 거짓 진술할 경우 이를 제재할 수 있는 규정을 신설했다.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철저한 준비와 관계기관 협조 및 안내를 통해 개정된 법률과 관련된 내용을 차질 없이 시행함으로써 감염병 차단과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6/26 15:56
삼성서울병원 의사 확진…사망자도 2명 늘어, 치사율 17%
삼성서울병원 의사 1명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를 추가로 확진받았다. 이로써 현재까지 메르스 확진자는 총 181명이다.메르스 181번 환자가 된 삼성서울병원 의사(26)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삼성서울병원에서 135번 환자(33)를 진찰하다 메르스에 감염, 17일부터 자가 격리 모니터링을 하던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135번 환자는 지난달 29일 14번 환자(35)가 응급실에 입원했을 때 응급실 안전요원으로 일하다 감염됐다.오늘 추가로 사망한 두명은 87번(79·여), 140번(80·여) 환자다. 각각 당뇨병·뇌경색, 방광암 말기 환자였다.따라서 현재까지 메르스로 사망한 31명 중 만성 기저 질환을 갖고 있거나, 고연령층이었던 메르스 고위험군의 비율은 93.5%로 나타났고, 치사율은 17.1%로 증가했다. 사망자와 퇴원자를 제외한 치료 중인 환자는 총 69명이며 이 가운데 56명의 상태는 안정적이지만 13명은 불안정한 상태로 알려졌다.한편, 격리대상자는 전날보다 289명 늘어 2931명이 됐다. 격리해제자는 총 1만2203명으로 전날보다 267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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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6/2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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