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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에 이를 몇 번 닦으세요?

    하루에 이를 몇 번 닦으세요?

    새하얀 치아는 환한 미소를 지을 때 더욱 빛난다. 오래도록 치아의 아름다움과 건강함을 유지하려면 평소 잘 관리해야 하는 법. <헬스조선> 웹사이트를 통해 치아를 어떻게 닦고 있는지 미니 앙케트를 진행했다.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조사한 결과, 하루에 이 닦는 횟수는 3회가 전체의 44.4%로 가장 많았으며, 2회(33.3%)가 그 뒤를 이었다. 4회 이상 닦는 경우는 22.2%였고, 1회 닦는 사람은 아예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정보취재 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5/10/29 09:32
  • 출산 전 분만 공포증, 남편의 역할이 중요

    출산 전 분만 공포증, 남편의 역할이 중요

    새 생명의 탄생은 기쁨의 순간이지만, 막상 출산을 앞두면 분만 공포증으로 극심한 스트레스와 두려움에 사로잡힌다. 특히 첫 출산일 경우 분만 공포증이 심해지는데, 처음 겪는 분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공포로 이어지는 것이다. 초산이 아닌 경우에도 과거에 겪었던 고통의 기억 탓에 분만 공포증이 생긴다.
    출산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0/29 09:00
  • 가려움증 동반하는 피부건조증, 50대 이상 주의해야

    가려움증 동반하는 피부건조증, 50대 이상 주의해야

    가을철에 주로 나타나는 피부 건조증이 50대 이상에서 주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4년 기준, 피부 건조증 진료 인원의 절반 가량이 50대 이상이었다. 50대 이상 피부건조증 진료인원도 점차 증가해 2010년 42.7% 였던 진료 인원은 2014년 48.8%로 증가했다.  특히 70대 이상의 경우 2014년 전체 진료 인원의 21.5%를 차지해 전 연령층에서 가장 많았다.
    피부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0/29 08:00
  • 장시간 디지털 기기 사용, 안구건조증부터 심하면 실명까지

    장시간 디지털 기기 사용, 안구건조증부터 심하면 실명까지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목, 어깨, 손가락 등의 통증을 호소하는 ''VDT(Visual Display Terminal) 증후군' 환자가 급격하게 늘었다. VDT증후군은 근막통증 증후군, 손목터널 증후군, 거북목 등 전신 증상이 나타나는데, 특히 직접적으로 단말기에 노출되는 눈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VDT증후군에 의한 대표적인 눈질환은 안구건조증, 조절장애, 망막변성이 있다.
    안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0/29 07:00
  • 1군 발암물질 분류된 소시지·햄, 먹어야 할까? 말아야 할까?

    1군 발암물질 분류된 소시지·햄, 먹어야 할까? 말아야 할까?

    소시지와 햄은 한국인의 밥상 위에 수시로 올라오는 반찬이다. 그런데 최근 소시지·햄 등 가공육이 발암물질로 분류됐다.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는 10개국 22명이 800여건의 연구 조사를 통해 ‘매일 50g의 가공육을 먹으면 직장암에 걸릴 위험이 18% 높아진다’면서 소시지·햄 등 가공육을 1군 발암물질로 분류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0/28 16:55
  • [건강서적] 김치,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다! '사계절 김치 수업'

    [건강서적] 김치,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다! '사계절 김치 수업'

    한국인의 밥상에서 빠지지 않는 반찬이 김치다. 김치만 있으면 다른 반찬은 없어도 된다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맛있는 김치를 만드는 것은 쉽지 않다. 다른 요리는 잘하지만, 김치만은 엄두가 나지 않아 매번 친정엄마에게 손을 벌리거나 마트에서 김치를 사 먹는 사람도 많다. 이런 사람을 위해 20년 이상 김치를 담가온 종갓집 맏며느리이자 스타 블로거인 요안나 이혜영이 책 '사계절 김치 수업'을 출간했다.싱싱한 제철 채소를 이용한 사계절 김치와 계절별로 놓치면 아까운 별미 장아찌 만드는 법 까지 수록하고 있다. 또 흔히 담가 먹는 배추김치 외에도 보쌈 김치, 양배추 김치, 파프리카 김치 등 별미 김치 레시피도 함께 담겨 있다. 아이의 건강을 챙기는 엄마를 위한 저염 아이 김치와 김치를 활용한 별미 별식 레시피도 들어 있어 건강하고 맛있는 김치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처음 김치 담그기에 도전하는 초보 주부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깐깐하게 재료 고르는 방법부터 김치 맛을 내는 비법까지 김치를 담그는 모든 과정을 친절하게 설명했다. 비타북스저, 184쪽, 12,000원
    푸드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0/28 15:02
  • WHO "햄·소시지 발암물질" 지정에 국내 가공육 매출액 '급감'

    WHO "햄·소시지 발암물질" 지정에 국내 가공육 매출액 '급감'

    세계보건기구(WHO)가 햄과 소시지 등 가공육을 발암물질로 지정함에 따라, 국내 가공육 매출이 20% 가까이 떨어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업계에 따르면, 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가공육을 '1군 발암물질'로 지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27일, 대형마트 햄·소시지·베이컨 등 가공육 제품 매출이 10% 이상 감소했다. 이마트는 지난주 화요일(20일)과 비교해 27일의 육가공 제품 매출이 16.9% 감소했다. 롯데마트의 가공육 매출은 지난해 같은 날보다 17.9% 떨어졌고, 홈플러스도 가공육 제품 매출이 지난해 같은 날과 비교해 15% 감소했다고 한다.일부 보도에 따르면, "하루 매출이라 정확한 추이를 파악하기는 어렵지만 전반적으로 가공육 제품 판매가 줄었다"는 게 업계 관계자의 입장이다.한편, WHO 산하 국제암연구소는 26일(현지시간) 소시지·햄 등 가공육을 담배나 석면처럼 발암 위험성이 큰 '1군 발암물질'로 분류했으며, 붉은 고기의 섭취가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를 내린 바 있다. 매일 50g의 가공육을 먹으면 직장암에 걸릴 위험이 18% 높아진다고 발표한 것이다.이에 대해 한국육가공협회는 "단백질의 순기능을 무시하고 석면이나 비소와 같은 등급으로 위험을 거론한다는 것이 유감스럽다"며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연간 육가공품 소비량은 4.4㎏에 불과해 염려할 수준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0/28 14:27
  • [이종구 원장]실력과 명성에, 예약도 잘 되는 대학병원 교수 출신 개원 명의 24명

    [이종구 원장]실력과 명성에, 예약도 잘 되는 대학병원 교수 출신 개원 명의 24명

    명의(名醫)를 만나기 위해 많은 사람이 대학병원을 찾는다. 오랜 기간의 수련을 거치고, 치료 경험이 풍부하며, 하루에도 100명 이상의 환자를 살펴야 하는 대학병원은 명의를 만나기 가장 좋은 장소다. 하지만 명의를 만나기란 쉽지 않다. 아프다 해서 곧바로 진료를 볼 수 있는 1차 의료기관도 아니며, 지역병원에서 소견서를 받아 방문한다 해도 6개월~1년씩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주변에서 명의를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헬스조선>은 좋은 의사 시리즈 두 번째 기획으로 일반 병의원에서 만날 수 있는 검증된 명의를 엄선해 소개한다. 대학병원 출신으로 명성 높았으며, 현재는 자신의 병원에서 환자들을 만나 꼼꼼히 진료하고 있는 개원 명의들을 만나봤다.
    피플김수진 기자2015/10/28 13:27
  • [민영일 원장]실력과 명성에, 예약도 잘 되는 대학병원 교수 출신 개원 명의 24명

    [민영일 원장]실력과 명성에, 예약도 잘 되는 대학병원 교수 출신 개원 명의 24명

    명의(名醫)를 만나기 위해 많은 사람이 대학병원을 찾는다. 오랜 기간의 수련을 거치고, 치료 경험이 풍부하며, 하루에도 100명 이상의 환자를 살펴야 하는 대학병원은 명의를 만나기 가장 좋은 장소다. 하지만 명의를 만나기란 쉽지 않다. 아프다 해서 곧바로 진료를 볼 수 있는 1차 의료기관도 아니며, 지역병원에서 소견서를 받아 방문한다 해도 6개월~1년씩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주변에서 명의를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헬스조선>은 좋은 의사 시리즈 두 번째 기획으로 일반 병의원에서 만날 수 있는 검증된 명의를 엄선해 소개한다. 대학병원 출신으로 명성 높았으며, 현재는 자신의 병원에서 환자들을 만나 꼼꼼히 진료하고 있는 개원 명의들을 만나봤다.
    피플김수진 기자2015/10/28 13:22
  • 고혈압을 낮추는 음식…꼭 피해야 할 것은?

    고혈압을 낮추는 음식…꼭 피해야 할 것은?

    고혈압 환자가 늘어나면서 고혈압을 낮추는 음식이 화제이다. 혈압은 운동과 약물 외에 음식에도 영향을 많이 받는다. 고혈압에 영향을 주는 음식에 대해 알아본다.고혈압 환자는 포화 지방이 적고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버터, 치즈, 아이스크림 같은 유제품과 돼지기름, 소기름, 햄버거, 소시지 등에 포화지방이 많고 불포화지방산은 생선과 올리브유, 카놀라유에 많다.
    푸드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0/28 11:51
  • 증상 미미한 지방간 예방…당분 많은 음식만 피해도 도움

    증상 미미한 지방간 예방…당분 많은 음식만 피해도 도움

    정상적인 간에서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은 5% 정도인데, 이보다 많은 지방이 축적된 상태를 지방간이라고 한다. 특히 지방 중에서 중성지방이 간세포에 쌓이는데, 음식물 등을 통해 섭취한 지방질을 원활하게 처리하지 못하며 지방이 쌓이게 된다. 또 알코올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간에서 지방 합성이 촉진되고 정상적인 에너지 대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지방이 쌓이게 된다.
    내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0/28 11:35
  • rsv에 의한 질환…감기와 비슷하지만 치명적인 이유

    rsv에 의한 질환…감기와 비슷하지만 치명적인 이유

    늦가을로 들어서면서 찬바람이 불면 호흡기 바이러스들이 많이 나타난다. 그중 1세 미만 아기들, 특히 미숙아로 태어난 아이들을 위협하는 바이러스가 있다. 바로 rsv(respiratory syncytial virus, RS 바이러스)이다. rsv에 대해 알아본다.
    내과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0/28 10:43
  • 태극제약, 저자극 피부가려움 치료제 출시

    태극제약, 저자극 피부가려움 치료제 출시

    외용제 전문 제약회사 태극제약이 피부가려움 치료제 ‘스킨 데일리 로션 0.5%’를 출시했다.‘스킨 데일리 로션 0.5%’는 노인성 피부가려움증 및 아토피, 건조증으로 인한 피부가려움뿐 아니라 습진, 피부염군, 벌레물린 곳에 효과적인 일반의약품이다. 로션 제형으로 연고나 크림 제형보다 피부에 잘 발리면서 안전해 복부, 팔, 다리 같이 넓거나 털이 많은 부위, 습기가 있는 부위에도 적합하다.피부가 건조해 나타나는 가려움증은 특히 노인층에게 많다. 가려움증이 심해지면 피부가 벗겨지거나 긁으며 생긴 상처에 2차 감염이 발생할 수 있어 의료진의 상담 및 적절한 의약품을 통한 치료가 필요하다.태극제약 기획실 김주미 약사는 “’스킨 데일리 로션 0.5%’는 70세 이상 노년층의 50% 이상이 경험하는 피부질환인 노인성 소양증을 비롯한 피부가려움 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는 치료 의약품”이라며 “특히 현존하는 외용 스테로이드제 중 최저 농도(0.5%)의 히드로코르티손 단일제제로 안전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태극제약 ‘스킨 데일리 로션 0.5%’는 스테로이드 등급 중 가장 낮은 7등급의 저자극성으로 유소아부터 노인까지 사용 가능하다. 가려움증이 느껴지는 팔, 다리, 등 위주의 부위에 선택적으로 발라주고, 추가적인 보습이 필요할 때는 스킨 데일리 로션을 먼저 사용한 후 5분에서 10분정도 간격을 두고 보습제를 바르면 된다.
    제약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10/28 10:14
  • '국민 진통제' 타이레놀, 편의점 판매약 중 부작용 最多

    '국민 진통제' 타이레놀, 편의점 판매약 중 부작용 最多

    직장인 이모(32)씨는 얼마 전 밤새 구토 증상을 겪다 쓰러져 응급실로 이송됐다. 의료진이 평소 복용하는 약이 있냐고 물었지만 이씨는 "복용하는 약이 없다"고 말했다. 혈액검사 결과, 혈중 약물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의 수치가 높았다. 의사는 약물 부작용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제야 이씨는 두통이 심해 전날 타이레놀(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을 15정 가까이 복용했다는 사실이 떠올랐다. 세브란스병원 응급의학과 박인철 교수는 "이씨처럼 타이레놀 부작용으로 응급실을 찾는 환자가 적지 않다"며 "타이레놀은 비교적 안전한 약이지만 오남용하면 독성 때문에 생명이 위중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타이레놀, 부작용 가장 많은 약최근 발표된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보고된 안전상비의약품 부작용 1023건 중 타이레놀 제품 군에 의한 부작용은 64%(659건)로 가장 많았다〈그래프〉. 안전상비의약품이란 환자가 스스로 판단해 사용해도 오남용 우려가 적다고 인정받은 의약품으로 타이레놀 500㎎을 포함해 소화제, 감기약, 파스 등 13개 품목이 있다. 타이레놀의 대표적인 부작용은 두드러기, 오심, 구토, 어지러움 등이었다. 분당서울대병원 최경숙 약무정보팀장은 "타이레놀은 처방전 없이도 약국이나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안전한 약이라는 인식이 강해 오남용이 많다"며 "4개월 미만의 영아를 제외한 전 연령에서 복용이 가능한 것도 부작용 위험이 높은 이유"라고 말했다. 약은 복용 건수가 많을수록 부작용 건수도 늘어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0/28 09:15
  • 당뇨발 5년 내 사망률, 대장암보다 높다

    당뇨병 환자의 4분의 1이 갖고 있는 당뇨발(당뇨병으로 인해 발이 괴사되는 질환)은 대장암·유방암·전립선암보다 사망률이 높다. 최근 대한당뇨발학회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당뇨발의 5년 내 사망률이 최대 55%에 이른다. 대한당뇨발학회 김동익 회장은 "당뇨발은 사망률이 높고 후유증도 심각하다"며 "당뇨병 환자는 당뇨발에 대해 알고, 예방 생활습관을 지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당뇨발이 있으면 세균이 상처로 침입해 패혈증에 걸리기 쉽다. 패혈증은 온몸에 심각한 염증 반응이 나타나 사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병이다. 패혈증에 걸리지 않더라도, 발이 썩어들어가면 족부(足部) 절단 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그러면 보행 시 에너지 소모량이 급격히 많아진다. 김동익 교수는 "당뇨발을 겪을 정도로 당뇨병이 심한 사람은 심장병·콩팥병 같은 동반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가 많다"며 "이런 사람이 에너지를 과다하게 소모하면 동반 질환이 악화되고, 심근경색 등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몸의 움직임이 줄어 심폐기능이 떨어져도 사망 위험이 높아진다.당뇨발 예방을 위해서는 혈당 조절은 물론, 발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꼭 양말을 신고, 건조해지지 않게 보습에 신경써야 하며,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수시로 발 스트레칭을 하는 게 도움이 된다. 만약 당뇨병 환자이면서 발의 감각이 떨어졌거나, 피부 색이 변했거나, 악취·분비물·경련·냉증 등이 생겼다면 당뇨발을 의심하고 병원 검사를 받아야 한다.
    당뇨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0/28 09:15
  • 수술용 녹는실 피부에 삽입… 처진 얼굴·주름 개선 효과

    지금까지 늘어진 피부와 깊게 패인 주름을 개선하려면 피부를 잘라 당기는 수술(안면거상술)을 하거나 반복적인 레이저 치료를 해야 했다. 그러나 안면거상술은 신경손상·흉터의 위험이 있고, 레이저는 안전하지만 효과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최근 안면거상술과 레이저 시술을 보완한 치료법이 도입됐다. '녹는실 리프팅'이 그 주인공으로, 녹는 수술용 실을 피부 속에 넣은 뒤 위로 당겨 처진 살과 주름을 개선한다. 녹는실 리프팅은 처진 얼굴, 팔자주름, 목주름, 안면 윤곽 등에 적용한다.아름다운나라피부과 이상준·서동혜 박사팀은 2년간 23~62세 성인남녀 31명에게 특수 고안된 녹는실로 리프팅 시술을 하고 시술 전후를 사진으로 비교, 객관적 평가를 한 결과, 시술 후 피부가 당겨지고 주름이 펴진 것을 확인했다. 또 시술받은 사람의 87%가 '만족할만한 수준으로 개선됐다'고 말했다. 이 결과는 SCI급 국제학술지 '피부외과학회'에 게재됐다.이상준 원장은 "녹는실을 진피에 넣으면 실 주변으로 콜라겐과 모세혈관이 생성되면서 늘어진 뺨이나 피부에 볼륨이 생긴다"며 "시술 후 바로 효과가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실은 6개월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녹아 없어진다. 시술은 30분~1시간이 소요된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0/28 09:14
  • 꿈꾸는 시간 줄면 기억력 떨어진다

    꿈꾸는 시간 줄면 기억력 떨어진다

    잠을 자는 것은 단순히 휴식을 위해 필요한 게 아니다. 자는 동안 뇌파가 수시로 변하면서 에너지 생성, 기억력 강화 등 중요한 일들이 이뤄진다. 이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돼야만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 자는 동안 우리 몸속에서 일어나는 변화 및 수면의 역할에 대해 알아본다.◇비렘수면 땐 피로 회복, 렘수면 땐 정보 처리수면은 뇌파의 변화에 따라 크게 비렘(non-REM)수면과 렘(REM)수면으로 나뉜다. 비렘은 다시 수면의 깊이에 따라 1~3단계로 구분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0/28 09:14
  • 마르면 병 난다? 체중과 사망률 상관없어

    마르면 병 난다? 체중과 사망률 상관없어

    그동안 저체중인 사람은 정상 체중인 사람에 비해 사망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많았다.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몸속 영양소가 부족해 근육·지방량이 줄고, 면역력이 낮기 때문일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추정이었다. 그런데 최근 저체중인 사람과 정상 체중인 사람의 사망률에 차이가 없다는 국내 대규모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연세대의대 예방의학교실 서일 교수팀은 기존에 나왔던 '저체중이 사망률을 높인다'는 연구가 이미 병을 앓아서 저체중이 된 사람을 포함해 진행됐다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건강한 사람 14만2629명(35~59세)을 대상으로 14년간(1993~ 2006년) 체중과 사망률의 관련성을 조사했다. 그 결과, 저체중군과 정상체중군의 사망률이 각각 남성 3.7%, 여성 1.3%로 같았다(흡연을 하지 않는 군). 서일 교수는 "병이 없는 건강한 사람에게 체중은 사망률을 결정짓는 중요한 변수가 아니다"라며 "몸에 근육이나 지방이 적다고 해서 몸에 필요한 영양분이 부족하다는 가설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다.다만, 흡연을 하는 경우에는 저체중군의 사망률이 정상체중군의 1.7~2배로 높았다. 서 교수는 "담배를 오래 피운 사람은 니코틴 성분이 몸의 에너지 소비량을 늘리고 식욕을 억제해 저체중이 된 경우가 많다"며 "이들은 저체중이 직접적인 사망 원인이 아니고, 오래 피운 담배가 사망을 앞당긴 근본 원인"이라고 말했다.함께 연구를 진행한 미국 하버드대 보건대학원 월터 윌렛 교수는 "저체중이라고 해서 살을 찌워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질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려준 의미있는 연구"라며 "다만 흡연을 하는 저체중군은 반드시 담배를 끊어야 사망 위험이 높아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저체중체중(㎏)을 키(m)의 제곱으로 나눈 값(체질량지수)이 18.5(㎏/㎡) 미만인 상태.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10/28 09:13
  • [건강 서적] 8초만 누르면 통증이 사라진다!

    [건강 서적] 8초만 누르면 통증이 사라진다!

    TV조선 건강 정보 프로그램 '내 몸 사용 설명서'에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던'8초 통증 마사지'가 책으로 출간됐다. 8초 통증 마사지는 8초 동안 신체의 특정 부위를 눌러 통증을 완화시키는 마사지법이다. 책에서는 일상에서 겪기 쉬운 목·손목·허리·무릎 통증 등을 완화하는 경혈점을 소개했다. 배꼽 자극 요법도 알려준다. 배꼽 자극 요법은 신체 부위와 연결된 배꼽 주위의 경혈점을 눌러서 마사지하는 방법이다. 또, 방송에서 공개하지 않은 발 자극 요법까지 소개해 온몸의 통증을 잡는 비법을 알려준다. 비타북스 刊, 224쪽, 1만5800원.
    책/문화2015/10/28 09:10
  • [알립니다] 노벨문학상 무대, 최고급 온천… 일본 雪國 낭만여행

    '현(縣) 접경의 긴 터널을 빠져 나오자, 그곳은 설국(雪國)이었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노벨문학상 수상작 '설국'의 무대로 떠나는 힐링여행을 진행한다. 한 폭의 수묵화 같은 풍경을 자아내는 니가타현 유자와에서 마음의 묵은 때를 벗고, 온천욕으로 건강을 다지는 품격 높은 프로그램이다. 가와바타가 머물며 소설을 집필한 다카한 료칸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특급열차를 타고 아키타로 이동한다. 창밖으로 평온한 설국을 바라보노라면 소설 속 주인공이 된 듯 하다.이번 여행의 힐링 포인트는 3만3000㎡ 숲에 단 10개의 객실만 갖춘 최고급 온천료칸, 미야코 와스레에서의 2박. 객실마다 야외온천이 딸려있고, 여러 언론에서 혼슈 최고로 선정한 최고급 일식 정찬을 즐길 수 있다.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매월 한 차례 진행하며, 회차 별 선착순 20명만 참가할 수 있다.●일정: 2015년 12월 22~25일, 2016년 1월 19~22일, 2월 21~24일(3박 4일)●주요 관광지: 유자와, 아키타, 아오모리●1인 참가비: 240만원(유류할증료 포함)●문의·신청: 1544-1984
    여행2015/10/2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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